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날림공사지요~ 정확히 링깅되지 않은 부위는 손으로 노크하듯이 치보면 맑은 소리가 들리면 속이 텅비어 있는겁니다...
일부 텅텅빈소리가 납니다. 저도 날림인줄알았으나 요즘타일공사는이런식으로 한다고는 하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타일업자입니다 이렇게되면 무조건 타일시공자 부르셔야됩니다 몇달전 목욕탕에서 이런현상생겨서 아주머니 얼굴에 비여서 성형수술한경우도있습니다물론 그목욕탕 한달동안 대공사했구요
오우~~~~~얘기만 들어도 무섭네요.전문가이시니 하나만 여쭤볼게요.타일이 떨어지지 않아 테잎으로 붙여두었는데 이대로 둬도 될까요?애들이 매번 욕조에서 수영하고 노는데 솔직히 무섭네요.
@@agit7544 일단 제가봐야 정확하게 말씀드리는데 일단 제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깨진타일 다 뜯어내고 그타일면 새로 작업할꺼에요똑같은 타일은 단종되었을가능성이높아 포인트로 완전 다르게 가시는걸 추천드리네요
@@user-jp3vf1wd2p 사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하려니 올 겨울 또 터지는게 아닌가 걱정도되기는 해요. 우선 단종되기전 동일타일을 깨진곳만 받아놓긴 했는데 이제 더 깨지면 포인트 타일 써야하는 ㅜㅜㅜ지금 전문가분을 불러 새로 붙여야하나 고민 되네요. 조각난 타일 테이프로 그냥두니 불안해서요~~작업하려면 따뜻할때 하는게 맞겠죠?
@@agit7544 아이들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하시길 추천드리네요 타일이 깨지면 유리랑 똑같습니다 너무 위험해요 그리고 타일에 화장실 노크하듯이 두드려보시고 빈소리가 나면 그타일은 떨어져있다고 보셔야됩니다
@@user-jp3vf1wd2p 말씀하신것처럼 타일 전부다 두드려봤어요. 어떤건 묵직하게 붙은 느낌이고 어떤건 안이 빈 맑은소리가 나요. 다 바꿀수는 없을것같고 우선 깨진것만 바꿔도 되겠죠?
저희집도 화장실 벽면 타일 깨져서 보수 신청은 했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태인데요 부풀어 있는 상태라 무너질까 무서운데 테이프 붙여놓으라고 하더라고요 그걸로 유지가 될까요ㅠㅠ
반갑습니다. 저희도 터지는 부분들 테이프로 발라놨습니다. 보기는 싫은데 또 터져서 아래로 떨어지는걸 방지할수 있어 괜찮은것같습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터진곳 타일과 그옆타일 같이 붙혀놓고 있습니다. 다행히도아직까지 떨어지는 타일은 없습니다.
저희집도 정확히 어제 이 소리랑 똑같은 타일 깨지고 시멘트 부서지는 소리가 나서 마침 검색해보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보수시공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반갑습니다. 사는동안 그냥두려고 안했습니다. 혹시나 깨져 다칠까봐 투명실리콘과 테이프로 붙혀놓았는데 더이상 터지는 소리는 안나네요.보수공사하고 싶어도 비용도 비싸고 몇일 못쓴다고해서 이사나갈때 다시할텐데 굳이 큰의미 없을듯해요.
아이고ㅠ제가 새벽에 이거 당하고 천장 무너지는줄 알고 떨었는데 자세히 보니 타일이더라구요... 저도 3장 나갔습니다 씁....
안타깝네요. 건설사들 반성많이 해야할듯해요. 분양가 다받아먹고 만든건 개떡같이 해놓고 뒷짐이죠~아무쪼록 올해한파가 자주올것같으니 테이프바르시고 안전에 대비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처음에는 진짜무섭습니다.
@@agit7544 감사합니가. 말씀대로 테이프 발라두고 일단 봄까지 버텨보고 공사해야겠습니다... 지금 멀쩡해도 텅텅 소리나는 건 싹 다 갈아야겠죠? ㅜㅠ
답변이 늦었습니다. 텅텅거리는거는 거의다 그럴거예요. 공법이 그러하다고 하니 이해는 되는데 전 매년 터지길래 전부다 테이프발라놓고 해마다 한두장씩 터지는 꼴보고 헛웃음이 납니다ㅎㅎ
왼쪽 인형보고 흠칫했네..
아~~~놀래셨죠?ㅎㅎ더 무서운건 저 인형은 따뜻한 물에 머리를 씻기면 색이 변하는 신기방기한 인형입니다ㅎㅎ수년전 일본에서 산 인형인데 아직도 가지고 놀고 있네요ㅎㅎ
공포 스럽네요 ㅎ 이걸 어덯게 녹취를 하셧나요?
집에서 쉬는데 갑자기 건물 갈라지는 소리나길래 녹화버튼 누르고 집 구석구석 다녔는데 화장실이더군요ㅎㅎㅎ운이 좋아서 찍게되었어요~^^
타일은 왜 깨지는거예요?
반갑습니다. 보통 겨울에 깨지는데요.욕실 내부 온도와 타일 안쪽의 온도차가 크면 깨진다고 합니다. 겨울에 오래 따뜻한물을 사용하면 온도차가 커서 그런경향이 생기는듯 해요.타일안쪽에 보통 비어있는데 타일을 붙이기위해 시멘트 일부가 얼거나 하면서 깨진다고 알고있어요.
@@agit7544 감사합니다👍
보통 신축 아파트에서 많이 발생하는데...온도변화로 인해 수축팽창이 발생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벽이 조금씩 틀어져... 타일에 압력이 쌓여 붙어 있던 타일이 깨지고 떨어지는 일들이 발생됩니다. 타일은 깨지면 칼날처럼 날카로우니 조심하세요
진짜 알짜배기 정보입니다. 깨진거보니 정말 날카롭더군요. 이게 떨어지고 난후가 너무 걱정되서 겨울엔 아래있는 욕조에서 못씻겠더군요.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수축팽창. 대한민국에 4계절뚜렷한 온도차. 아니면 사람들도 잘려고 할때 이리 저리 자세잡듯이 신축 건물.아파트들도 1년~5년정도는 건물이 자리잡으려 미세하게 돕니다 사람이 느끼지못할정도로 그러면서 건물이 틀어지며 타일들이 터지는현상이라보면됩니다
날림공사지요~ 정확히 링깅되지 않은 부위는 손으로 노크하듯이 치보면 맑은 소리가 들리면 속이 텅비어 있는겁니다...
일부 텅텅빈소리가 납니다. 저도 날림인줄알았으나 요즘타일공사는이런식으로 한다고는 하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타일업자입니다 이렇게되면 무조건 타일시공자 부르셔야됩니다 몇달전 목욕탕에서 이런현상생겨서 아주머니 얼굴에 비여서 성형수술한경우도있습니다
물론 그목욕탕 한달동안 대공사했구요
오우~~~~~얘기만 들어도 무섭네요.
전문가이시니 하나만 여쭤볼게요.
타일이 떨어지지 않아 테잎으로 붙여두었는데 이대로 둬도 될까요?
애들이 매번 욕조에서 수영하고 노는데 솔직히 무섭네요.
@@agit7544 일단 제가봐야 정확하게 말씀드리는데 일단 제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깨진타일 다 뜯어내고 그타일면 새로 작업할꺼에요
똑같은 타일은 단종되었을가능성이높아 포인트로 완전 다르게 가시는걸 추천드리네요
@@user-jp3vf1wd2p 사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하려니 올 겨울 또 터지는게 아닌가 걱정도되기는 해요. 우선 단종되기전 동일타일을 깨진곳만 받아놓긴 했는데 이제 더 깨지면 포인트 타일 써야하는 ㅜㅜㅜ지금 전문가분을 불러 새로 붙여야하나 고민 되네요. 조각난 타일 테이프로 그냥두니 불안해서요~~작업하려면 따뜻할때 하는게 맞겠죠?
@@agit7544 아이들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하시길 추천드리네요 타일이 깨지면 유리랑 똑같습니다 너무 위험해요 그리고 타일에 화장실 노크하듯이 두드려보시고 빈소리가 나면 그타일은 떨어져있다고 보셔야됩니다
@@user-jp3vf1wd2p 말씀하신것처럼 타일 전부다 두드려봤어요. 어떤건 묵직하게 붙은 느낌이고 어떤건 안이 빈 맑은소리가 나요. 다 바꿀수는 없을것같고 우선 깨진것만 바꿔도 되겠죠?
저희집도 화장실 벽면 타일 깨져서 보수 신청은 했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상태인데요 부풀어 있는 상태라 무너질까 무서운데 테이프 붙여놓으라고 하더라고요 그걸로 유지가 될까요ㅠㅠ
반갑습니다. 저희도 터지는 부분들 테이프로 발라놨습니다. 보기는 싫은데 또 터져서 아래로 떨어지는걸 방지할수 있어 괜찮은것같습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터진곳 타일과 그옆타일 같이 붙혀놓고 있습니다. 다행히도아직까지 떨어지는 타일은 없습니다.
저희집도 정확히 어제 이 소리랑 똑같은 타일 깨지고 시멘트 부서지는 소리가 나서 마침 검색해보고 들어왔어요. 그래서 보수시공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반갑습니다. 사는동안 그냥두려고 안했습니다. 혹시나 깨져 다칠까봐 투명실리콘과 테이프로 붙혀놓았는데 더이상 터지는 소리는 안나네요.
보수공사하고 싶어도 비용도 비싸고 몇일 못쓴다고해서 이사나갈때 다시할텐데 굳이 큰의미 없을듯해요.
아이고ㅠ제가 새벽에 이거 당하고 천장 무너지는줄 알고 떨었는데 자세히 보니 타일이더라구요... 저도 3장 나갔습니다 씁....
안타깝네요. 건설사들 반성많이 해야할듯해요. 분양가 다받아먹고 만든건 개떡같이 해놓고 뒷짐이죠~아무쪼록 올해한파가 자주올것같으니 테이프바르시고 안전에 대비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처음에는 진짜무섭습니다.
@@agit7544 감사합니가. 말씀대로 테이프 발라두고 일단 봄까지 버텨보고 공사해야겠습니다... 지금 멀쩡해도 텅텅 소리나는 건 싹 다 갈아야겠죠? ㅜㅠ
답변이 늦었습니다. 텅텅거리는거는 거의다 그럴거예요. 공법이 그러하다고 하니 이해는 되는데 전 매년 터지길래 전부다 테이프발라놓고 해마다 한두장씩 터지는 꼴보고 헛웃음이 납니다ㅎㅎ
왼쪽 인형보고 흠칫했네..
아~~~놀래셨죠?ㅎㅎ더 무서운건 저 인형은 따뜻한 물에 머리를 씻기면 색이 변하는 신기방기한 인형입니다ㅎㅎ수년전 일본에서 산 인형인데 아직도 가지고 놀고 있네요ㅎㅎ
공포 스럽네요 ㅎ 이걸 어덯게 녹취를 하셧나요?
집에서 쉬는데 갑자기 건물 갈라지는 소리나길래 녹화버튼 누르고 집 구석구석 다녔는데 화장실이더군요ㅎㅎㅎ운이 좋아서 찍게되었어요~^^
타일은 왜 깨지는거예요?
반갑습니다.
보통 겨울에 깨지는데요.
욕실 내부 온도와 타일 안쪽의 온도차가 크면 깨진다고 합니다. 겨울에 오래 따뜻한물을 사용하면 온도차가 커서 그런경향이 생기는듯 해요.
타일안쪽에 보통 비어있는데 타일을 붙이기위해 시멘트 일부가 얼거나 하면서 깨진다고 알고있어요.
@@agit7544 감사합니다👍
보통 신축 아파트에서 많이 발생하는데...온도변화로 인해 수축팽창이 발생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벽이 조금씩 틀어져... 타일에 압력이 쌓여 붙어 있던 타일이 깨지고 떨어지는 일들이 발생됩니다. 타일은 깨지면 칼날처럼 날카로우니 조심하세요
진짜 알짜배기 정보입니다. 깨진거보니 정말 날카롭더군요. 이게 떨어지고 난후가 너무 걱정되서 겨울엔 아래있는 욕조에서 못씻겠더군요.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수축팽창. 대한민국에 4계절뚜렷한 온도차.
아니면 사람들도 잘려고 할때 이리 저리 자세잡듯이 신축 건물.아파트들도 1년~5년정도는 건물이 자리잡으려 미세하게 돕니다 사람이 느끼지못할정도로 그러면서 건물이 틀어지며 타일들이 터지는현상이라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