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부분공감했네요 ...한국에서 5년(군대입대로)을 살았고 미국시민권을 받고 다시군대에 입영하여 15년차 된 유저입니다 ... 물론 한국국적은 시민권 받음과 동시에 자동포기되었지만 그래도 근본에 뿌리는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온뒤로는 개인에대한 respect 을 최고의 미덕이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미국사회에서의 15년차가 느끼는것은 특정직업(군인,경찰,국가공무원 등등) 에대한 존중이 최고라고생각합니다...제니님 미국생활에 건강하고 성장을 기원합니다 ....
처음부분 공감해요. 미국에 있는 한국사람중에 영어이름을 고수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이유물어보면 하나같이 "미국사람들을 위해". 그러나 그 사람들은 부르기 쉬운 이름보다 본래 이름을 듣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것이죠. 그리고 한 원어민 친구말이 기억에 남네요. 남을 위해서 쉽게 이름이 불리면 안되고, 본인 이름의 정확한 발음을 가르쳐주고 알려 줘야한다고. 미국 사람들도 이름을 부를 떄, 스펠링이랑 다르게 발음되는 경우가 많기 떄문이죠. 그럼 상대방이 재차 확인한답니다. 어차피 같은 검토과정을 거침. 결론은 그냥 한국이름 쓰세요.
나는 미국와서 느낀것은 그동안 한국에서 집단쇠뇌 교육속에서 완전히 속아서 살았다는겁니다 한국이 제일 아름답고 한국인들이 제일 정이 많고 친절하고 뭐든지 한국이 최고다 그렇게 배웠습니다 정답은 그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와서 좋은것은 그어떤사람을 만다도 말을 올려주고 또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남녀노소 서로 어울려 놀아도 위압감도 없고 올려줄 필요도 없고 권위주위도 없고 너무도 자연스럽습니다 이런 문화가 진짜 아름다운 문화이지 한국문화는 도저히 상상불가 오로지 가장 자연스러울때는 같은 동갑을 만났을때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가장불공평 하고 차별. 갑질. 부패. 폭력의 원인. 등등 정 반대로 되어있는 예의범절 입니다. 미국에서는 모든게 약자나 어린애 여자 먼저입니다 한국은 모든게 어른 먼저 권력있는 사람 먼저 강자먼저 헌법보다도 우선시됩니다 헌법 안지킨 사람은 봐줘도 한국예의범절 안지킨 사람은 집단따돌림 내지는 인간취급도 못받습니다 왜 우리가 정반대로 되어있는 이것을 지키고 물려주고 세계로 전파해야 됩니까 선사시대 공자가 만들어놓은 것을 왜 우리가 따라야 합니까 공자의말 어디에도 가난한 사람이나 약자를 도우라는 말은 없습니다 모두 윗사람에게 잘하라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핍박받던 노예시대 조선시대 강자들이 자기들 좋으라고 만들어놓은 예의범절을 왜 따라야하는지 한국인들만 모르는 그들만의 정신병이 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으로 쇠뇌교육이 되어 있다는걸 느끼실겁니다 미국에서는 인사를하거나 사람이 사람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어린애도 차별을 받지않습니다 눈똑바로 쳐다보고 당당하게 애기합니다 허리굽혀서 인사하는것은 단순히 인사 차원이 아니고 끝없는 복종의 반복행위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며느리가 시집와서 시어미가 도와줘도 힘든데 시어미가 끝없이 괴롭히고 제명에 살지 못하고 간 며느리가 조선시대 수천만명은 될겁니다 잘못된 예의범절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시어미에게 잘하라 선배에게 잘하라 상사에게 잘하라 국가에게 잘하라 고참에게 잘하라 일등에게 잘하라 스승에게 잘하라 등등등 한국의 잘못된것이 말로 다 할수없이 많습니다 오늘날 인구가 줄고 일등병에 걸려있고.경쟁이 많고 우울한것도 이것때문입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하시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28년 전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8년 전 다시 미국으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 아들이 데이터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데 우연히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혜진 님 사이트를 알게 되어 한동안 영상을 열심히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다가 반가워서 글을 남깁니다. 아니 학교 후배님이셨네요. 물론 학번은 엄청 차이가 나겠지만...ㅎㅎ 그래도 같은 대학을 졸업했다는 걸 알고 나니 .. 어쩐지 정이 가더라 ㅎㅎ 하면서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일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혜진 님이 너무나 잘 적응해 나가고 계신 거 같아 참 보기 좋습니다. 혹시 샌디에이고 다시 오실 일 있으면 울 후배님 맛난 밥 한 번 먹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냥 제니님 너무 좋아요❤ 열심히사는 것도 밝은 에너지도! 솔직하게 오픈하는 상황들도!!!
감사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곧 미국 가는데 더 기대되네요!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재밌게 봤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두 미국온지 이제 일주일도 안 됐는데요. 이름 얘기 재밌어요 ㅋㅋㅋ 저도 이름 발음하기 어려워서 어쩌나 걱정하고, 그래도 내 정체성인데 뭐 써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이름 물어보고 다들 발음도 잘 따라하고 좋더라구요. (첫회사 면접관님 되게 좋으신 분 같아요)
제니님 브이로그도 재밌지만 이렇게 포드카스트처럼 제니님 의견 듣는거 너~~~무 좋아요. 배움과 깨달음이있는 제니님 채널 앞으로도 캐나다에서 열심히 구독할께용 많은 생각 공유해주세요 ❤
미국에서 친구가 네 이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라고 말한 게 기억나네요! 너를 존중한다면 아무리 한국이름이 어려워도 다 불러준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영어이름 찾는 애들은 일단 백스텝하고 지켜보라고 말했던 기억이 있어요.
많은부분공감했네요 ...한국에서 5년(군대입대로)을 살았고 미국시민권을 받고 다시군대에 입영하여 15년차 된 유저입니다 ...
물론 한국국적은 시민권 받음과 동시에 자동포기되었지만 그래도 근본에 뿌리는 한국인이지만 미국에온뒤로는 개인에대한 respect 을 최고의 미덕이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미국사회에서의 15년차가 느끼는것은 특정직업(군인,경찰,국가공무원 등등) 에대한 존중이 최고라고생각합니다...제니님 미국생활에 건강하고 성장을 기원합니다 ....
처음부분 공감해요. 미국에 있는 한국사람중에 영어이름을 고수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이유물어보면 하나같이 "미국사람들을 위해". 그러나 그 사람들은 부르기 쉬운 이름보다 본래 이름을 듣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는것이죠. 그리고 한 원어민 친구말이 기억에 남네요. 남을 위해서 쉽게 이름이 불리면 안되고, 본인 이름의 정확한 발음을 가르쳐주고 알려 줘야한다고. 미국 사람들도 이름을 부를 떄, 스펠링이랑 다르게 발음되는 경우가 많기 떄문이죠. 그럼 상대방이 재차 확인한답니다. 어차피 같은 검토과정을 거침.
결론은 그냥 한국이름 쓰세요.
코로나 시절에 "미국온지가언제니?"라는 이름으로 할 때부터 구독했던 팬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축하 드리구요, 도움 되는 영상 항상 감사 드려요~~~
제니님 정말 잘들었습니다
참고로 해서 잘적응해보겠습니다
감사감사해요
나는 미국와서 느낀것은 그동안 한국에서 집단쇠뇌 교육속에서 완전히 속아서 살았다는겁니다 한국이 제일 아름답고 한국인들이 제일 정이 많고 친절하고 뭐든지 한국이 최고다 그렇게 배웠습니다 정답은 그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와서 좋은것은 그어떤사람을 만다도 말을 올려주고 또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남녀노소 서로 어울려 놀아도 위압감도 없고 올려줄 필요도 없고 권위주위도 없고 너무도 자연스럽습니다 이런 문화가 진짜 아름다운 문화이지 한국문화는 도저히 상상불가 오로지 가장 자연스러울때는 같은 동갑을 만났을때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가장불공평 하고 차별. 갑질. 부패. 폭력의 원인. 등등 정 반대로 되어있는 예의범절 입니다. 미국에서는 모든게 약자나 어린애 여자 먼저입니다 한국은 모든게 어른 먼저 권력있는 사람 먼저 강자먼저 헌법보다도 우선시됩니다 헌법 안지킨 사람은 봐줘도 한국예의범절 안지킨 사람은 집단따돌림 내지는 인간취급도 못받습니다 왜 우리가 정반대로 되어있는 이것을 지키고 물려주고 세계로 전파해야 됩니까 선사시대 공자가 만들어놓은 것을 왜 우리가 따라야 합니까 공자의말 어디에도 가난한 사람이나 약자를 도우라는 말은 없습니다 모두 윗사람에게 잘하라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핍박받던 노예시대 조선시대 강자들이 자기들 좋으라고 만들어놓은 예의범절을 왜 따라야하는지 한국인들만 모르는 그들만의 정신병이 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으로 쇠뇌교육이 되어 있다는걸 느끼실겁니다 미국에서는 인사를하거나 사람이 사람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어린애도 차별을 받지않습니다 눈똑바로 쳐다보고 당당하게 애기합니다 허리굽혀서 인사하는것은 단순히 인사 차원이 아니고 끝없는 복종의 반복행위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며느리가 시집와서 시어미가 도와줘도 힘든데 시어미가 끝없이 괴롭히고 제명에 살지 못하고 간 며느리가 조선시대 수천만명은 될겁니다 잘못된 예의범절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시어미에게 잘하라 선배에게 잘하라 상사에게 잘하라 국가에게 잘하라 고참에게 잘하라 일등에게 잘하라 스승에게 잘하라 등등등 한국의 잘못된것이 말로 다 할수없이 많습니다 오늘날 인구가 줄고 일등병에 걸려있고.경쟁이 많고 우울한것도 이것때문입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하시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28년 전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8년 전 다시 미국으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 아들이 데이터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데 우연히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혜진 님 사이트를 알게 되어 한동안 영상을 열심히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다가 반가워서 글을 남깁니다. 아니 학교 후배님이셨네요. 물론 학번은 엄청 차이가 나겠지만...ㅎㅎ 그래도 같은 대학을 졸업했다는 걸 알고 나니 .. 어쩐지 정이 가더라 ㅎㅎ 하면서 더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일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혜진 님이 너무나 잘 적응해 나가고 계신 거 같아 참 보기 좋습니다. 혹시 샌디에이고 다시 오실 일 있으면 울 후배님 맛난 밥 한 번 먹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선배님🥰💜
저도 미국 처음 와서 미국 사람 운동 열심히 한다 생각하고 조깅 시작 했었어요. 어느날 어떤 할아버지 보는데 달리기 하셔도 괜찮을까 싶은데도 열심히 달리는 모습 보고... ㅋ
마지막 고용의 유연성 부분 듣다가… 제니님의 비자 상황이 궁금하네요. 지금은 결혼하셨으니 상관없겠지만 그 이전에 F1, Stem, H1b visa lottery 등등 어떻게 거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미국에선 이름이 정말중요하죠. 예를들어 시니어매니저를 시니어매니저님 이라고 안부르고 그분 이름을부르죠 나이에 상관없이. 이름만큼 그사람에 대해서 기본적이면서 유대감 친근감을 다 갖출수있는건 없다고생각합니다.
可愛いすぎます🖤🖤
요즘 친구들은 운동도 많이하고 악기도 많이 합니다
나라가 선진화되면서 우리나라 부모들도 많은 부분에 신경써서 키우고 있어요
미국도 좋은 부분도 있지만 문제점도 많이 있죠
나라마다 다 장단점이 있어요
아이 징짜.. 어쩜 이러케 야무진가요
제니님 얼굴에서 광나는데 어떻게 피부 관리하시는지 궁급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제 이름은 어려워서 그런지 다들 발음을 힘들어하네요 그래도 꿋꿋이 한국이름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
可愛い手です(◍•ᴗ•◍)❤
공부도 안하면서 집에 있었다는게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운동 정말 좋아하지만 할 곳도 없고 할 사람도 없고... 어릴때는 해보고 싶은 취미들도 많았은데 입시를 마치고 나니 이제는 귀찮네요 ㅋㅋㅋㅌ
전 회사에선 단점이었던게 현 회사에서 장점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무엇일까요? 😊
이번주 영상에 자세하게 올렸습니다🙋♀️
@@JennyJeon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니님! 혹시 회사내에서 다른 부서로 이직하는 부분에 대해서 영상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요즘도 커피챗을 하시나요?
요즘은 한국도 운동 많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