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tion Tribute | Drop the 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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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podoliTv
    @podoliTv 2 года назад +4

    부국제 때 가장 여운깊이 본 작품!
    알베스트 세라는 참 대단한 감독 같아요. 세상의 풍경들을 정말 초현실적으로 포착해내는 신기한 연출력을 지녔어요.
    가끔 길 가다보면 제 눈에 보이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고 몽환적인 순간들이 두 눈 안에서 포착되곤 하는데
    카메라를 들어올리는 순간, 허상이 되버리더군요. 살면서 보기 아까웠던 그 삶의 미학을 정치와 엮어 가장 경외로운 픽처, 시네마를 창조해낸 알베스트 세라 감독님께, 그리고 다시금 그때의 경험을 되새겨준 이돌이넴께 감사합니다 ☺️

  • @submarine3694
    @submarine3694 2 года назад +2

    주인공 배우가 피아니스트에서 남주로 나왔던 배우라니.. 세월이 참…

  • @waikiki1132
    @waikiki1132 Год назад

    마지막 장면에서의 충격이 정말 오래 갈 것 같은 영화....

  • @양페이-d9p
    @양페이-d9p Год назад

    가끔 서아시에서 이돌이님 마주칠 수도 있겠군요..!

  • @춘삼이-k8e
    @춘삼이-k8e Год назад

    노래 제목이 어떻게될까요>?

  • @hansavage5749
    @hansavage5749 Год назад

    2022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