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궁금했던 항공사입니다. 제가 12살 시절 처음 미국을 갔을 때도 이용했던 비행기가 일본항공이었는데요. 20년이 넘게 지나고 다시 타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항공사인만큼 큰 기대가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영상에서 함께 탑승하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본 비행기 후기는 제가 처음보는데 진짜 섬세하네요ㅎㅎ 다시 코로나가 끝나서 승무원 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제가 다니고 있는 언어교환101 영어회화 하는 곳인데 여기도 승무원준비생분들 꽤 많았어요! 몇명 되신걸로 아는데 다들 확실히 영어 잘하시고 인상이 딱 뭔가 그쪽 같아보이긴했어요! 승무원상이 있나봐요!
안녕하세요?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저번에 카타르항공이 좀 연식이 있는 비행기라는 말씀을 하시고나서는, 그 다음부터 B777이 아닌 A350 최신기종이 계속 운항하고 있네요. 우연의 일치겠죠? 수년간, 아니 거의 10년동안 B777기종이 운항되었다가 영알남님의 코멘트 이후로 계속 최신기종인 A350이 운항하고 있다는게 신기해서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농인분이나 수어를 주로 쓰시는 분께서 주로 쓰는 모국어, 언어이셔서 수화보단 수어를 쓰시는 것이 더 좋을 표현이기도 합니다 :-)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남겨요!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PS. 저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수어를 언급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원래 이 항공사는 헬리콥터를 이용한 운송 사업으로 시작해서 국내선 여객 운송 사업에 뛰어든 회사라서 Nippon Helicopter의 약자인 NH를 IATA 항공사 코드로 가지고 있구요 ANA는 안전하기로는 유명하지요 1971년 이후 인명사고기 없고 또한 스카이트랙스 별5개를 계속 유지할만큼 친절하기도 하구요 (TMI)옛날에 아시아인 최초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가수 사카모토 큐 씨가 ANA 만석으로 어쩔수없이 JAL을 탔다가 추락으로 사망한 일이 있죠(JAL123편)
우리나라 항공사도 비행기 도착 후 하차할때 나오는 음악을 뭔가 우주적인 음악과 한국적인 음악을 병용 하여야 되고 우주개발에도 더 적극적 이어야 된다고 봐요. ANA가 비행기 도착 후 하차시 웅장한 느낌의 우주적인 음악을 쓰는 이유가 최근 일본정부가 우주개발 연구를 위해서 미국과 뭔가 더 적극적인 관련협약을 해서 그런거에요. 이런 거는 우리나라도 뭔가 더 적극적 이어야 한다고 봐요.
@@feminist17이상하게 양아치? 날라리 같은 애들은 혐한 안하는데 애매한 애들이 좀 심한편..잠깐 노가다 일할때 만난 어려서 부터 노가다양아치 같은 애들은 한국하면 신기해하고 만국공통 여자 이야기 하면서 잘 지내는데, 엘리트도 아니고 어중간한 애들 중에 혐한 특히 많은듯
세계최고 항공사라하면 언제나 싱가폴에어지만 보통 고가 항공사라고 하면 싱가폴보다도 일본항공사들이 언제나 고가항공사의 이미지고 특히 ANA는 가장 고가 항공사로 유명하죠. 반면 한국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은 저가 항공사 이미지로 크게 성공했고(icn환승장사) 말이죠. 그 ANA를 따라싶은 소위 워너비 항공사중 성공했던 두곳이 바로 대만의 이바(eva)항공과 한국의 아시아나였던거죠. 저가 아나항공의 이미지로 아시아나가 한때 세계 탑5 비즈 캐빈 평가까지 올라갔고 이바도 현재 일본 대비 저렴한 프리미엄 항공사로 tpe환승장사 잘하고 있는것 처럼 일본 항공사들은 동남아 프리미암 항공사들과는 또 다른 세계 최고의 서비스의 표준과 청결의 기준이 모범 항공사들로 유명하죠
일본 국적기가 첨이라는 것에 놀랍니다.. ANA는 아니고 방만 경영으로 고전을 겪기전의 JAL을 탓을 때 한국어 통역 승무원이 따로 있어서 놀랐어요, 당시도 엔저900원초반이라서 많이들 갔거든요. 미국적기만 타고 한국국적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진짜 친절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기내식에서 느껴진 일본음식의 특징인 모양은 예쁜데 맛은 그만큼은 아니고, 배가 안 불렀던 것은 일관되도라고요.
우와ㅎㅎ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전 예승이입니다! 제가 국내나 해외 승무원을 준비중이거든요 진에어를 제일 가고 싶어요ㅠ 근데 승무원은 영어회화는 거의 기본이라 근데 제가 토익 점수만 높고 회화실력은 너무너무 낮아서요... 모의면접때 이것에 대해서 질문을 받아봤어요ㅠ 그래서 외국인들이랑 실전에서 연습 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다가 언어교환101 등록해서 매주 2~3번씩 연습하는데 확실히 하면 할수록 자신감 생기고 영어공포증이 사라지고 있네요!!ㅎㅎ
![[오사카✈️] Epi.2 할 거 없을 때 보는 오사카성 • 신세카이 브이로그 🏯🌸🗼🛍 🍜](http://i.ytimg.com/vi/yYUqtRUDIU4/mqdefault.jpg)
일본항공사에 근무하는 쿠루입니다.
기내식에 관한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실제로 ANA 보딩뮤직 "another sky"는 일본 국내외를 막론하고 호평일색입니다. ANA 직원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 팀 "Team HND"에서도 공연 엔딩곡으로 빠지지 않을 정도로 저 음악에 ANA는 진심입니다. 여러 버전이 있으니 꼭 한 번씩 들어보세요! 😊
팀 하네다 메인연주자 분께서 제일교포 로 알고 있어요~
ANA에서 일하는 한국인입니다
저희 항공사의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승무원이세요??
@@user-tr1ob3oh1y 아뇨
와이키키 마일리지 클럽 라운지 근무예요
올해 봄에 ANA타고 런던 다녀왔는데요 진짜 승무원들 최고였어요. 제가 탔던 비행기는 기내 엔터 한글화 되어있었어요. 마일리지 털어서 일등석 탔는데 음식이 진짜 좋았어요.
잊기 전에 올려주는 비행기 탑승 브이로그 너무 좋다 ㅋㅋ
예전에 도쿄 여행갈때 ANA 항공타봤었는데 승무원분들 진짜 친절하셨어요 기내식 깔끔하구 맛있었습니다 ^&^
영알남님 너무 귀엽고 멋지십니다. 저도 20-30대에 여행/출장 많이 다녔는데, 40대 초반 되어보니 여행 경험이 기억에 많이 남고 지금 나의 색깔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값진 글로벌 경험 많이 하셨으니 훗날 엄청 성공하실겁니다.
실제로 NH가 Nippon Helicopter의 약자가 맞아요! 원래 ANA가 헬리콥터 운송 사업으로 시작한 회사에서 항공사 코드가 NH입니다 ㅎㅎ 저도 일본이나 미국 갈때 ANA 자주 이용하는데 승무원 분들이 아주 세심하고 친절해서 항상 만족스럽게 탑승했어요 ㅎㅎ
HL=호텔리마 같은 호출부호? 인줄 알았어요
@@Choi_gang.hannam고건 항공기 등록기호. NH는 IATA 항공사 코드입니다.
Japan 은 민간이고 Nippon 은 국영입니다
ana는 아니지만 도쿄-뉴욕 jal 탓는데 한국말로 말도 걸어주시고 서비스가 너무 좋앗던 기억이 잇어서 담에 또 이용할 계획임 ㅋㅋㅋ 한 번쯤 기회가 된다면 이용해 보세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 🎶 👍
수고 하셨습니다 🥰
희망 회로 너무 사랑스럽당~❤❤
ANA 안전하고 서비스 좋기로 유명해서 한번쯤 타보고 싶었는데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해용
공간감이 좋은건 아마도 두 비행편 모두 787 드림라이너 기종이라 그러셨을거예요. 더구나 해당기종은 창문이 다른 기종보다 커서 은연중에 더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어요. 비행기 자체는 어차피 일본제는 아니고 에버렛에서 조립되는 보잉기체이니..
일본 비행기 후기는 제가 처음보는데 진짜 섬세하네요ㅎㅎ 다시 코로나가 끝나서 승무원 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제가 다니고 있는 언어교환101 영어회화 하는 곳인데 여기도 승무원준비생분들 꽤 많았어요!
몇명 되신걸로 아는데 다들 확실히 영어 잘하시고 인상이 딱 뭔가 그쪽 같아보이긴했어요! 승무원상이 있나봐요!
저도 ANA타보고 싶네요. ANA 가격이 비싸서 한번도 타보지 못했네요. 일본항공만 타봤네요. 영알남님이 ANA 영상 올려주셔서 이참에 한번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 항공사 탔을때, 승무원이 음료물어볼때 옵션에서 스프라는게 있으면 한번먹어보세요ㅋㅋ 도대체 스프가 뭐지? 하고 먹어봤는데 개꿀맛 콩소메 스프였음ㅋㅋㅋㅋ
ANA 보딩음악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음악이지요ㅎㅎ 항상 보딩음악 상위권에 뽑히더라구요. 뭔가 여행을 떠나고 도착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맞아요 일본 승무원분들 넘넘 친절하신거 같아요~~😊 도쿄 여행기도 올라오나요~??
미국 kfc리뷰때 아는부분 댓글달아달아달라해서 댓글달았더니 답글도없는 우리영알남 평생 솔로가즈아😊
ㄹㅇ 볼때마다 영상올라와서 너무 좋네
오랜만에 돌아온 영어알려주는 채널
딕헌터 분 깜짝생파 방문때 촬영한 영상인가요? ㅎ 늘 뱅기 기내서비스 비교체험 잘보고있습니다
영알 형님~ 터키 케밥이랑 한국 케밥도 비교 한번 해주시면 안되나요~~~ 비교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ㅎㅎ..❤
셔블셔블 셔블 끊기지않고 이어지는 멘트에 구독자 됐네요^^
ANA탈때 마침 단체수학여행객이 있어 저는 공짜로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해주셔서 비행기타면서 미안한 경험을 하였어여.
안녕하세요?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저번에 카타르항공이 좀 연식이 있는 비행기라는 말씀을 하시고나서는, 그 다음부터 B777이 아닌 A350 최신기종이 계속 운항하고 있네요. 우연의 일치겠죠? 수년간, 아니 거의 10년동안 B777기종이 운항되었다가 영알남님의 코멘트 이후로 계속 최신기종인 A350이 운항하고 있다는게 신기해서요.
서비스 너무좋네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농인분이나 수어를 주로 쓰시는 분께서 주로 쓰는 모국어, 언어이셔서 수화보단 수어를 쓰시는 것이 더 좋을 표현이기도 합니다 :-)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남겨요!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PS. 저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수어를 언급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ㅋㅋㅋㅋ 대박이네 ㅎㅎㅎㅎ
재밌음 ㅋㅋ😆👍
2000년도 26살에 캐나다 어학연수갈때 김해-나리타-토론토 갈때 태어나서 처음 탔던 항공사가 JAL 이었는데 정말 서비스가 좋았던 기억이나네요. ANA도 궁금합니다.
코시국 끝나고 가까워서 일본에 일년에 세네번씩 가서 저비용항공 자주이용했는데 제공서비스도없고 조금더 돈내고 대형항공사로 타시는게 서비스랑 수화물 무게도 넉넉하니 강추합니다
형 요즘따라 잘생겼네요😮
전에 일본 유튜버였나 기억이 가물한데 아무튼 유튜버같은 사람이 있으면 더 신경 쓴다고 하네요 평가리뷰를 올리기 때문에 그리고 일본 승객들 좋은 것처럼 대하다가 나중에 컴플레인 거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더 친절하려고 노력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혼네와 다테마에 때문이죠.
드신게 니쿠쟈가라고 고기에 감자를 간장에 조려서 만든 음식이에요 찜닭과 비슷하지만 다른음식이죠 여기선 닭을 넣었지만 돼지, 소도 들어간다고하네요 ㅎㅎ 그건 그렇고 역시 한국인 마늘사랑은 어딜가나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Nippon Helicopter 맞습니다.. 헬리콥터 물류운송으로 시작한 회사예요. 운수로 시작한 회사하 회사이름도 전일본공수 입니다
저도 일본 처음 갈때 일본항공 타고 갔는데 기내식으로 산토리 맥주 마셨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 부드러움이란..ㄷㄷㄷ
재밌네요 ㅋ
잘 보다는 아나가 훨씬 괜찮아 졌어요. 참고로 예전 일본 영화 해피플라이트 (아야세 하루카 주연) 배경도 아나 항공 입니다. 파란 고등어 지상직에서 10년 넘게 근무했던 제가 보고 진짜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야세 하루카 짱짱짱~~~'세중사'에서 보고 팬이 되었죠.^^
10월에 ANA 타고 LA가는데 미리 보길 넘 잘한거같아요!! 궁금증이 많이 풀렸어요!!ㅎㅎ 앞자리 아니어도 레그룸이 다른항공사에비해 넓어보이네요!! 기대반 걱정반이에요. 일본이 오염수 풀었어서...ㅠ
1:27 오 진짜 영어 알려준다 너무 좋다
십년전 ana 이용했을때 인상 깊었던 것은 친절도 친절이지만 기내식이었어요. 벤또라고 하죠? 나무로된 도시락통에 장어덮밥이 나왔는데 일본감성 제대로였었어서 와 일본은 기내식에서도 일본을 느낄수 있게 했네? 했었던 기억이ㅋㅋ
원래 이 항공사는 헬리콥터를 이용한 운송 사업으로 시작해서 국내선 여객 운송 사업에 뛰어든 회사라서
Nippon Helicopter의 약자인 NH를 IATA 항공사 코드로 가지고 있구요
ANA는 안전하기로는 유명하지요 1971년 이후 인명사고기 없고 또한 스카이트랙스 별5개를 계속 유지할만큼 친절하기도 하구요
(TMI)옛날에 아시아인 최초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가수 사카모토 큐 씨가 ANA 만석으로 어쩔수없이 JAL을 탔다가
추락으로 사망한 일이 있죠(JAL123편)
99년에 도쿄에서 삿포로로 가던 항공기에서 납치 사건이 일어나 납치범에 의해 당시 조종하시던 기장님께서 사망하시는 일이 있긴 했습니다
@@YohanKim-rl6tp 그건 항공사 잘못은 0이니까용. 테러에 의한 사고를 제외하면 71년 이후 인명사고 무사고 맞아요
예의바르다라... 즉슨 이뿌다는 말!!!
한번 경험해 보고 싶으네요..😊👍💖
예전에 김포-하네다 ANA 비즈니스 탈 기회가 있었는데 교류근무?로 탑승하신 아시아나 소속 한국승무원 분이 전담해주셨었는데 역시 세심하구나 싶었음
아이시데루❤❤❤
영원한 2등이었다가, JAL가 경영 위기로 비실대면서 추락하니까 ANA가 야금야금 먹어 들어가서 역전해냈죠 ㅋㅋㅋ 그냥 ANA고 JAL고 LCC고 상관 없이 일본 항공사 전체가 다 친절 그 자체입니다. ㅋㅋㅋ
피치항공은 좀…😢
@@andykandytedyㅇㅈ 피치 항공은... ㅋㅎ..
@@andykandytedy 피치항공도 국내선은 괜찮아요 국내선은... 국제선이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크 예의가 곧 수요를 만든다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비행하는데 대형 신형 기체 쓰더라고요. 확실히 인구빨은 무시못하겠더라고요.
전일본공수(ANA)의 시작이 Nippon Helicopter라 IATA가 NH
일본 여행가보면 다들 친절합니다.
표정도 한국인들 보다는 밝은 거 같고 😂
싱가포르 항공도 타주세요😊
김포-하네다 ANA로 이동한 적이 있는데 정말 쾌적했습니다. 좌석이 2-3-2던가 3-3-3 이었는데 넓고 쾌적했음
와 재밌다 물본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도 비행기 도착 후 하차할때 나오는 음악을 뭔가 우주적인 음악과 한국적인 음악을 병용 하여야 되고 우주개발에도 더 적극적 이어야 된다고 봐요. ANA가 비행기 도착 후 하차시 웅장한 느낌의 우주적인 음악을 쓰는 이유가 최근 일본정부가 우주개발 연구를 위해서 미국과 뭔가 더 적극적인 관련협약을 해서 그런거에요. 이런 거는 우리나라도 뭔가 더 적극적 이어야 한다고 봐요.
갠적으로 국적기보다 일본항공기 서비스및 식사 선호해요.. 안전또한 굿.. 텐동은 일식에선 원래 눅눅하게 먹는거라서 …
영알남님 일본 가시는 거 처음 보는 거 같은데 맞나요?? 일본 오키나와 같은 곳 해변이 몰디브 뺨치던데.,
AURWAYS... 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옛날 일드 GOOD LUCK 드라마 때문에 ANA를 알았죠 ㅎㅎㅎ
덴뿌라는 원래 눅눅하게 나오는게 맞습니다 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삭한걸 좋아해서 그렇게 나오는 것이고 현지에서는 간장 적셔 먹는 눅눅한 맛이 기본이에여
8:48 미리 만들어놨던 튀김이라 사실 어쩔수 없는듯.
어떻게 생각하면 기내식으로 부적합한 메뉴라고 볼수도 있죠
진짜 국내 여행 안가고 일본여행 가는 이유가 돈을 떠나서 어디 음식점을 가도 내가 대우 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일본 여행 많이 다녔는데 후쿠오카 료칸에서 mz일본인한테 차별아닌 혐오당해서….안다녀요
@@NameMy-pr5ut당해본사람만 그 기분 알죠..ㅋ뭔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밑도끝도없이 시비걸고..특히 어른들은 그러지않는데 젊은남자애들이 그런 경향이 있음ㅎ여자애들은 또 안그럼..뭐 케바케겠지만..
사바사 인듯 진짜 대충대충 건들건들 하는곳들도있고ㅋㅋ 진짜 엄청 오모테나시한곳은 진짜 예의바르고 부담스럽다할장도로 그러죠 ㅋㅋㅋ
뭐 어느나라건 차별하고 혐오하는 인간들은 있으니까…
@@feminist17이상하게 양아치? 날라리 같은 애들은 혐한 안하는데 애매한 애들이 좀 심한편..잠깐 노가다 일할때 만난 어려서 부터 노가다양아치 같은 애들은 한국하면 신기해하고 만국공통 여자 이야기 하면서 잘 지내는데, 엘리트도 아니고 어중간한 애들 중에 혐한 특히 많은듯
아니... 영알남님은 항공사 도장깨기 하세요?😅
일본 서비스는 최강이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와 9.30 ana타고 시애틀 가는데 개꿀영상이네용
인생 첫비행기가 Jal이였는데 좋았고 나중에 비교해봐도 괜찮았다..
진짜 여행경험이 적지만, ANA 는 진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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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 Helicopter 생각하신게 맞아요
저도 잘 보다 아나. 직장 일본인 동료들은 나이좀 든사람은 잘, 젊은 사람은 아나로 호불호가 나뉘더라고요.
전일본공수가 기내식, 비즈니스 라운지가 기대에 못 미친 기억이 있어요. 오래 전 아시아나 비즈니스 타고 돌아올 때 음식도 정말ㅎㅎㅎ 쿠키랑 몇 가지 스낵과 음료, 오니기리만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10년도 더 된 시점이라, 비즈니스 라운지는 좀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단거리 이코노미는 정말 간단하게 나옵니다.
최근에 많이 바꼇나봐요
저도 예전에 서비스 좋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최근엔 많이 바꼈나봐요
아시아나항공도 기내식이 많이 부실해졌습니다.
세계최고 항공사라하면 언제나 싱가폴에어지만 보통 고가 항공사라고 하면 싱가폴보다도 일본항공사들이 언제나 고가항공사의 이미지고 특히 ANA는 가장 고가 항공사로 유명하죠. 반면 한국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은 저가 항공사 이미지로 크게 성공했고(icn환승장사) 말이죠.
그 ANA를 따라싶은 소위 워너비 항공사중 성공했던 두곳이 바로 대만의
이바(eva)항공과 한국의
아시아나였던거죠. 저가 아나항공의 이미지로 아시아나가 한때
세계 탑5 비즈
캐빈 평가까지 올라갔고 이바도 현재 일본 대비 저렴한 프리미엄 항공사로 tpe환승장사
잘하고 있는것 처럼 일본 항공사들은 동남아 프리미암 항공사들과는 또 다른 세계 최고의 서비스의 표준과 청결의 기준이 모범 항공사들로 유명하죠
옛날에는 수화라고 했는데 지금은 수어로 변경되었어요~~~~
일본 국적기가 첨이라는 것에 놀랍니다.. ANA는 아니고 방만 경영으로 고전을 겪기전의 JAL을 탓을 때 한국어 통역 승무원이 따로 있어서 놀랐어요, 당시도 엔저900원초반이라서 많이들 갔거든요. 미국적기만 타고 한국국적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진짜 친절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기내식에서 느껴진 일본음식의 특징인 모양은 예쁜데 맛은 그만큼은 아니고, 배가 안 불렀던 것은 일관되도라고요.
다들 조용히 하고있는데 기내식 리뷰한다고 혼자 떠드는거 너무 민폐인거같아요 비지니스나 퍼스트도 아니고
2010년도에 도쿄갔을때 ANA 타봤는데 근데 여기는 진심 얼굴보고 뽑는건가 싶을 정도로 스튜어디스들이 엄청 이뻤음
내 인생에서 실제로 본 사람중에 가장 이쁜 사람이 여기 ANA항공 스튜어디스
근데 진짜 엄청 친절하고 좋음
단점은 가격이 좀 비쌈 ㅋㅋ
일본 여행가야하는데 어디 지역이 좋을까
맞습니다...정확합니다... 젠닛쿠는 과거에 실제로 닛폰 헬리콥터였습니다...
국뽕 아재 한국어 없다고 징징대는 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 가서 블루크랩 배터지게 먹는 영상 찍어주세용.
갓본
요즘 대한항공은 최악임.. 서비스와 비행기 컨디션 등등..
과거 미국에서 일본브랜드 TV나 전자제품을 사면 셋팅에 한글지원이 않됬던걸로 기억 합니다. 중국어나 프랑스어 스페인어도 있었는데 한글은. 의도적인지 아님 그당시 한국 위상이 지금보다 못한건진 모르겠는데. 지금은 일제 전자제품 살일 전혀 없지요.
전자제품은 한국이 점령하고 중국이 뒤를 따르면서 일본은 부품으로 뒤쳐졌죠..
말씀하신 3가지 언어 한국어와 다르게 유엔 공식언어임
알남이엉아 나나코상 만나러가는줄 알고 설렜잖아~
ANA 일본에서 하와이 오는거 A380 그림 졸귀
❤ 일본알바 특징)10군데 가면 10군데 다 친절함 한국은 친절한곳 1~2곳 보통 4~5곳 불친절한곳 3~4곳
쩐다... 나도 일본갈때 타봐야게따
일본도 영어 잘통하지? ㅎ
ㅎㅎㅎㅎㅎ..일본도 프랑스랑 비슷하게 자국어에 자부심이 있어서 영어를 알아도 안가르쳐주는 경우가 있음ㅋ왜 일본에서 일본어를 안쓰고 영어를 쓰는거야?일본에 왔으면 일본어를 써라!라는 느낌이랄까ㅋㅋㅋ
나도 한번 일본항공 타고 귀국해볼까나?
1:34 본업하는 영알남 미쳐따이 ... 진짜 taxi 는 꿈도 못꿈
옵션에 일본어 자막 추가해야할듯~
영알남님 수염자르신게 ... 일본항공 리뷰해서가 아니라 저 뉴욕에서 어학연수할때 만난 일본친구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입술에 뭐바르셨어요? ㅋㅋ
형 이번에도 기내식먹을려고 비행기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맞아요. ANA 사무직 직원 입니다.니홍 헬리콥터 맞습니다.
이제 저 승무원 분이랑 결혼하는거야?
우와ㅎㅎ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전 예승이입니다! 제가 국내나 해외 승무원을 준비중이거든요 진에어를 제일 가고 싶어요ㅠ
근데 승무원은 영어회화는 거의 기본이라 근데 제가 토익 점수만 높고 회화실력은 너무너무 낮아서요... 모의면접때 이것에 대해서 질문을 받아봤어요ㅠ
그래서 외국인들이랑 실전에서 연습 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다가 언어교환101 등록해서 매주 2~3번씩 연습하는데 확실히 하면 할수록 자신감 생기고 영어공포증이 사라지고 있네요!!ㅎㅎ
NH 싱가폴에서 하네다 비즈노선 이용한적있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드림라이너 탑승해봤는데 좌석이 좁았던거 같았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였구요 ^.^
1989년도인가? 김포공항 시절...대한항공이나 일본항공보다 저렴해서 처음 탔던 젠니쿠우(전일공). ANA... 이후 일본항공을 앞질렀던 항공이지요...
믿고보는 ANA
ANA랑 JAL, 차이가 너무 커요^^
ANA는 일본이지만,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