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는 행위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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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문대권-t1o
    @문대권-t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인생을 명쾌한 언어로 정리 해 주시며 읽고 쓰는 의미를 삶의 최고의 즐거움으로 마무리 해 주신 고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Moon

  • @김지아-v8b
    @김지아-v8b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선생님의 강의는
    항상 옳습니다.
    저는 읽고 쓰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읽을 때의 충만감과 정리를 해서 씀으로써.
    또 하나의 진리와 지혜를 얻게 됩니다.

  • @홍연숙-u1i
    @홍연숙-u1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배움이 짧아도 고귀해질수있음에 용기 얻어갑니다❤

  • @tellmetheclassic
    @tellmetheclass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훌륭한 강의입니다.

  • @정영은-e6u
    @정영은-e6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오 .. 제게 타격감을 준
    최근 본 강의중 최고입니다
    쓰고 읽고 말하는것
    저두 제삶의 루틴으로 하다가 멈췄더니
    명확성을 잃은듯 합니다
    다시 루틴 잘 지켜야겠슴다

  • @달리는저팔계홍
    @달리는저팔계홍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기 전에 위대한 스승들이 있어서 지금의 우리가 이정도의 정신문명을 누리며 살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지금 고대부터 내려온 큰 가르침을 더 공부해서 우리 자신을 발전시켜야 되겠습니다.

  • @백수아-t3l
    @백수아-t3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감이당에 티벳불교 공부하러 한번 다녀왔습니다.
    방문하여보니 여러해동안 생각했던 그대로 소박하고 따뜻함에 감동받았습니다.곰숙쌤 존경합니다~^^

  • @김무열-o7h
    @김무열-o7h 2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jkk9182
    @jkk918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현재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 세대는 실제 노트없이 테블릿으로만 학습하는 방향으로 간다네요
    아이 입학을 앞둔 애기엄마한테 그 이야기를 전해듣고 우려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결코 좋은 방향이라 생각되지 않아요
    제가 마트에서 일하는데 카트에 탄 아이들이 고개를 기역자로 꺽고 모두 핸드폰 영상에만 빠져 있습니다
    부모가 잠시 뭐좀 볼려고 핸드폰을 뺏으면 아이들이 심하게 경기를하며 크게 울거나 난폭해지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2.3살 밖에 되지 않았는데 안경을 쓴 아기들을 보고 놀란적도 많습니다
    이런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면 노트에 글자도 쓰지않고 타자만 치며 교과서도 없이 모든걸 테블릿PC로만 수업을 한다네요
    당장 한꺼번에 올 변화는 아니겠지만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 @金明姫-h9o
    @金明姫-h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오랜만에 쌤의 말씀을 듣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andante3891
    @andante38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안진영-j9g
    @안진영-j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bluechois
    @bluechoi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곰쌤 덕분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 @시나브로-x6w
    @시나브로-x6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법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 @강다겸-x9p
    @강다겸-x9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하늘을 보고
    땅을 살핀다 앎 과 삶
    언어 ; 고귀하고거룩한소리

  • @KHO-vn1iw
    @KHO-vn1i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보는 예술
    읽는 독서 기술
    듣는 기술
    쓰는 기술
    말하는 요령
    우리 각자의 독자적인 창의력 발휘 등등
    명석하고 우수한 두뇌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올바른 정보 공유를 하는 시대에 참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출산은 창조가 '아닌' 것 같습니다.
    뭔가 다른 적절한 용어가 있을까요

  • @행복-v3f
    @행복-v3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인지력 향상, 치매예방 글쓰기, 독서 문해력

  • @ゆみさかもと
    @ゆみさかも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떤 무식한자가이렇게말했다. 「유트브가있는데 뭐하러 책을읽어 ? 」라고....

  • @승이백
    @승이백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등단 시인입니다

  • @김미경-y6w
    @김미경-y6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삶에 도움이 되는 귀한 말씀입니다만 산책할 시간도 없이 일하는 사람은 불쌍하고 고등백수인 나는 행복하다는 이분법적 논리가 결국 자신이 제일 높다라는 지적 교만이 근간인듯 싶습니다

    • @Wanderer-Jme
      @Wanderer-Jme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고미숙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중에, "나는 내 일을 너무 사랑하고 , 하루하루가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이 충만해서하거든요, ... 어느 뛰어나신분들이 정규직 근무 하시며 산책할 시간도 없는데 내가 이래도 되나?"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나는 고등직업을 가져 행복하고, 바쁘게 사는 사람은 불쌍하다고 정의를 내리신것 자체가 답글을 다신 분이 이분법적인 사고로 생각을 하셔서 너무 극단적으로 해석한것 같습니다. 제 자신도 제 일이 행복하고, 하늘과 땅을 바라보고 누릴 여유가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기에 고미숙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하신듯하네요. 제 덧글에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고미숙 선생님 팬인데, 이 답글이 선생님의 말씀의 의도를 벗어나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기에, 제 의견을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