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신 댓글들 오니깐 '이게 머가 무섭냐~' '학교에서 틀어서 그런거 안봄?' '귀엽네 ㅋㅋ' 이런 반응들이네. 본인 대형병원 수술실 관련 종사자인데 해부학 실습도 해보고, 생살 절개, 괴사부위 도려내고, 절단해야되는거 볼때마다 아무렇지도 않고 최상 고어 영화는 아니지만 중간보스급 되는 것들은 밥먹으면서도 볼 정도로 괜찮은 비위 가지고 있음. 근데 이걸 굳이 자랑하는데 말하고 싶지는 않음. 내 일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준임. 근데 김공포 저 사람 알고리즘 떠서 보다가 또 한번 알고리즘이 멕시코 카르텔 참수나 고문 영상 뜨게 해서 본 적 있었는데 '아 이건 진짜 좀 아니다' 싶었다. 내가 업으로 하는 수술 관련 일이나 고어 영화는 실제로 사람을 죽게 하거나 사람이 진짜 고통을 느끼는 상황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 계속 보다보면 아무렇지도 않음. 근데 카르텔 그런 영상은 살아있는 사람이 고통을 일부러 느끼게 하면서 죽어가게 만드는 걸 보니 진짜 트라우마가 되더라. 칼이 피부와 근육은 파고들어갔는데 뼈에 부딪혀서 그게 한번에 안썰려서 계속 내려치면서 피해자가 산채로 내지르는 비명같은게 장난이 아니라 진짜 고통속에서 절규하는 비명이 너무 씨게 각인되더라. 어떻게 사람이 같은 사람한테 이런 짓을 저지르고, 그런 짓을 하는 걸 영상으로 남겼는지 그 머릿속이 이해가 안되면서 혼란스러웠음. 심지어 이런 걸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 종자들도 있다니. 결과적으로 실제 사람죽이는 장면도 안 잔인한 사람은 그 죽어가는 사람의 고통을 공감못한다는 뜻이겠지. 그래서 더 고어물 잘 보는거? 그게 절대 자랑이 아님. 이런거 어디가서 내세우지마라.. 결국 사람들이랑 살아가는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인 주제에 남 고통을 이해 못하면 사람들도 니가 어떤 사람인지를 이해못해서 떠나간다. 너무 강한 공감능력도 요즘은 문제가 되고있지만 너무 공감능력 결여되는 것도 병임.
고대 인터넷 시절에는 검색만 잘하면 상상이상의 것들을 볼 수 있었음. 지금도 기억나는건 교통사고 현장의 사진들만 모아놓은 블로그. 잘린 다리 몸통 뇌수의 사진들이 가감없이 그대로 찍힌 현장사진들이었음. 너무 리얼하니까 오히려 현실감이 안느껴졌던.. 나중에 기억나서 다시 찾아보려고해도 못찾았던.. 그리고 리얼 스너프 필름. 처형 영상들. 이런것들을 검색만 하면 볼 수 있었던 시절이었음.
오! 제 취향에 맞는 컨텐츠 제작자를 테스터훈님 방송을 통해 알게 되네요. 제가 검은사제들이나, 컨져링 같은 귀신 종류는 하나도 안무섭고, 기괴한거나 싸패 살인마 같은 것만 공포를 느끼는 공포 매니아 입니다. 채널 '김공포' 메모... 잘 알아갑니다. 김공포님과 공포 테스트도 해보고 싶네요
옛날에 인터넷 청정구역이 아니었을 시절에 우연히 링크 타고 이상한 사이트 들어가졌는데, 그때 본 영상이 아직도 안잊혀지고 생생해서 개자세히 지금도 설명 가능함..고급스런 옷에 선글라스 끼고 하이힐 뒷굽 뾰족하게 되어 있는거 신은 중국 여자가 나오는데 무슨 아파트 복도 같은곳? 에서 있었고 존나 귀여운 태어난지 두달도 안되어보이는 아기 고양이랑 나오는 영상인데 영상 초반부에 아기고양이가 뭣도 모르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천진난만 하게 여자 밑에서 놀고 있었는데 여자가 잠시 쓰다듬다가 갑자기 하이힐로 아기고양이를 프레스기계로 서서히 압착하듯이 아기고양이 목부분을 밟아 버리는데, 아기고양이는 고통스러우니 발버둥치는데 개의치 않고 일정한 속도로 끝까지 목을 밟아버렸음.그러고도 아직 간신히 살아있는데 가만 놔둬도 곧 죽을거 같은걸 성에 안찼는지 바로 아기고양이 머리를 밟기 시작했음 프레스기로 압착하듯이 천천히 일정하게 정확히 두개골 부분으로 밟았는데 고양이가 압력을 크게 받으니깐 거의 다 밟혔을때 눈알이 서서히 두개가 튀어나오기 시작했음.그리고선 여자가 끝까지 두개골 뼈가 빠그라지는 소리가 날때까지 바닥까지 꽉 밟았는데 머리가 박살나고 눈알이 바닥으로 튀어니와 흐를 때까지 밟고나서 고양이는 완전히 숨이 끊어졌음. 그리고 나서도 여자가 고양이 머리부분을 한동안 쥐포가 되도록 계속 밟았던거 같음. 한참을 고양이를 밟더니만 갑자기 가위를 꺼내들더니만 고양이 눈알에 시신경 연결된거 그 부위를 잘라버리고 눈알도 밟았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데굴데굴 구르는 눈알은 놔두고 가위로 이어서 머리를 잘라버리고 몸통도 잘르고 그랬던거 같음.그게 20분 내외의 영상 이었던거 같은데
현재도 VPN 하나만 있으면 온갖 잔인하고 고어한 영상과 사진 볼 수 있는 사이트 널리고 널렸음, 단지 매우매우 비추천...야생에서 동물이 육식을 할때의 모습과 다름, 그낭 아무런 감정도 없이 여기 썰고 저기 썰고 찌르고 뽑아내는 영상에 피해자는 살아있는 장면 보면 진짜 속 안좋음
6단계부턴 정말 위험합니다. 실제 인질의 목을 마체테로 써는 장면이 모자이크 없이 나오구요, 카르텔 관련 영상 걸리면 트라우마 진짜 개쌔게 남으니까 호기심으로라도 보지마세요. 뭐 본인이 캐릭터가 막 배갈라지고 내장튀어나오고 고어 잘보신다고 해서 볼수 있다고 하시는분 있으실수 있는데 그런거랑 실제 사람이 죽는 모자이크 없는 고어영상이랑은 차원이다릅니다.
ㅋㅋ 6단계, 7단계 "별거아니던데?" , "난 아무렇지 않던데" 이러는 애들은 진짜 무슨 반응을 원하는걸까? 사람 살아있는 상태에서 칼로 팔뚝을 내려치고 뼈에 칼이 걸려 발로차서 빼내고 다시 그 부위 내려치는 와중에 난생 처음들어보는 사람의 비명소리 이내 사람이 정신을 잃고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에도 개의치않고 다른 부위를 내려치는 영상 이런걸 보면서 나는 아무렇지않다? 제발 주변사람들에게도 말해주라 최대한 피하고싶으니까 그런걸 보면서 아무 생각이 안드는건 멋있는게아님 정신병이있는거거나 어딘가가 결여된 사람인거임
절검단 관심있거나 좋아하면 다아는 치섹의 남편 살아있는 멕시코 펑키타운 등 ㅈㄴ 어지러운 영상도 많음 상상 이상이라 막상보면 너무 고어하다 못해 괴리감이 드니까 역으로 충격먹거나 트라우마가 온다던지 이런건 개인적으로 잘없는대 오히려 살자영상으로 유명한 1444, 로니맥넛,아슬람 이런게 꽤나 충격이긴 했음 지금도 구글이든 크롬이든 영어로 서치만 하면 누구든지 볼수있고 쉽게 접근이 가능함 사실상 고어를 좋아하거나 내성이 있는 사람들도 보기 힘들거나 트라우마 생길만한 것들이 넘쳐나는대 한번도 본적 없거나 잔인한거 못보는 분들이면 말안해도 어떨지 알듯 호기심에 궁금해서 보는건 자유니까 상관할일 아니지만 검색은 웬만하면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난 이미 초딩때 친구가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뾰족한데 부딪혀 배가 갈라진 이후에는 뭘 봐도 별로 잔인하게 보지 않게 되었다... 이제는 그냥 전쟁영화나 쏘우같은거 보면 사람 절단나면 '음...저거 뭔 뼈지, 사람 몸이 물리적으로 저렇게 될 수 있나?' 식의 생각밖에 안든다...
딱 그거 같다
'이런게 존재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면 안된다. 하지만 내가 알게 된 이상 모르는 사람이 있어선 안된다.'
프문 세계관도 절검단에 포함 됐었다면 얼마정도 했을까요?
@@19금-s3s 그게뭔데 씹덕아
@@19금-s3s 한..2?
@@19금-s3s 사랑마을 실사화 였으면 7을 받았을 것
@@19금-s3s그게 뭔지 알수있을까용
6:55 왼쪽 위 당근
역시 최신 댓글들 오니깐 '이게 머가 무섭냐~' '학교에서 틀어서 그런거 안봄?' '귀엽네 ㅋㅋ' 이런 반응들이네. 본인 대형병원 수술실 관련 종사자인데 해부학 실습도 해보고, 생살 절개, 괴사부위 도려내고, 절단해야되는거 볼때마다 아무렇지도 않고 최상 고어 영화는 아니지만 중간보스급 되는 것들은 밥먹으면서도 볼 정도로 괜찮은 비위 가지고 있음. 근데 이걸 굳이 자랑하는데 말하고 싶지는 않음. 내 일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준임.
근데 김공포 저 사람 알고리즘 떠서 보다가 또 한번 알고리즘이 멕시코 카르텔 참수나 고문 영상 뜨게 해서 본 적 있었는데 '아 이건 진짜 좀 아니다' 싶었다. 내가 업으로 하는 수술 관련 일이나 고어 영화는 실제로 사람을 죽게 하거나 사람이 진짜 고통을 느끼는 상황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 계속 보다보면 아무렇지도 않음.
근데 카르텔 그런 영상은 살아있는 사람이 고통을 일부러 느끼게 하면서 죽어가게 만드는 걸 보니 진짜 트라우마가 되더라. 칼이 피부와 근육은 파고들어갔는데 뼈에 부딪혀서 그게 한번에 안썰려서 계속 내려치면서 피해자가 산채로 내지르는 비명같은게 장난이 아니라 진짜 고통속에서 절규하는 비명이 너무 씨게 각인되더라. 어떻게 사람이 같은 사람한테 이런 짓을 저지르고, 그런 짓을 하는 걸 영상으로 남겼는지 그 머릿속이 이해가 안되면서 혼란스러웠음. 심지어 이런 걸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 종자들도 있다니.
결과적으로 실제 사람죽이는 장면도 안 잔인한 사람은 그 죽어가는 사람의 고통을 공감못한다는 뜻이겠지. 그래서 더 고어물 잘 보는거? 그게 절대 자랑이 아님. 이런거 어디가서 내세우지마라.. 결국 사람들이랑 살아가는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인 주제에 남 고통을 이해 못하면 사람들도 니가 어떤 사람인지를 이해못해서 떠나간다. 너무 강한 공감능력도 요즘은 문제가 되고있지만 너무 공감능력 결여되는 것도 병임.
ㄹㅇㄹㅇ
공감을 못하는게 아님 동조를 못하는거지 애초에 자랑하고 다니는 애들은 관심없는데 억지로 보면서 겉멋 부리는 거지 흥미를 느끼는 고어 매니아가 아님
ㄹㅇ 허세같음..
ㄹㅇ 음지사이트 잘못들어갔다가 한번 봤는데 ㅈㄴ 역하고 못보겠긴 하더라
좋은 글
7단계고 나발이고 세금고지서가 제일 무섭다
이거다 이거!!
일을 안하면 되잖아
헉@@LifeisunfairGetusedtoit
@@LifeisunfairGetusedtoit님도 머리통 없애면 될 듯
쓰질 않으니
@@gomin000이거다
내 나이 40살 와이프빼고 아무것도 무섭지않게 되어버렸다
야만전사 와이프는 건드는거아님;;
@@행복-i9v 삥바바인가요?
하루하루 바바리안과 죽음의 방어전을 치루는 42세 사나이…
검색 위험도 8단계 와이프 ㄷㄷ
하지마?
옛날 인터넷은 진짜 무법지대라 아동포르노부터 남미 갱단고문짤이 그냥 굴러다녔음ㅋㅋㅋㅋㅋ
예전에 목 댕강하는거 아직도 기억남 ㅠㅠ
이게 진짜라고???
@@red.wizard음 사이트 잘못 클릭하면 심심찮게 고어사이트를 방문 할 수 있었지
지금도 새벽 야갤은
@@commonnicknamethatanyonecanuse디시같은거 끊으세요!
0:05 끄아아악 너무 놀라서 뒤집어졌어요 ㅠㅠ 오른쪽 조심하세요!!
안니 이렇게 무서운거를 왜 유튜브에 ㄷㄷ..
오랜만에 진짜 겁나 재밌었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2편 나오면 좋겠어요 공포님 영상보니 알차던데 두분다 화이팅
요즘 롤 장인영상만 올라오다가 이런거 하나씩 올라오니까 너무 재밌다 ㅋㅋ
공포형 떡상해서 테훈까지 나오네ㅋㅋ 2편 기대합니다ㅋㅋㅋ
보통은 4단계 이상부터는 직접적으로 보여주진 않고, 리액션만 보여주고 되도록 순화시켜서 묘사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ㅇㅈㅇㅈ
6:56 당근 흔드시네
오 뭐야
같이 무서워야 될거를 매번 사진 나올때마다 훈님 반음 땜에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피어 앤 헝거 장인 초대석 갑시다
김도님 가즈아~
메로구이!!!
첨 봤을때 도파님 느낌 있음 약간
세로로 채팅창 켜놓고 봤으면 개추
6:57 좌측 상단 편집자님의 당근 뭐냐구
와 눈썰미 좋으시네요
수위조절 잘해서 볼만한것들만 나와서 다행이네요
쫄았었는데 2편기다릴게요
구마유시인줄
고대 인터넷 시절에는 검색만 잘하면 상상이상의 것들을 볼 수 있었음. 지금도 기억나는건 교통사고 현장의 사진들만 모아놓은 블로그. 잘린 다리 몸통 뇌수의 사진들이 가감없이 그대로 찍힌 현장사진들이었음. 너무 리얼하니까 오히려 현실감이 안느껴졌던.. 나중에 기억나서 다시 찾아보려고해도 못찾았던.. 그리고 리얼 스너프 필름. 처형 영상들. 이런것들을 검색만 하면 볼 수 있었던 시절이었음.
100층에서 떨어진사람
@@gishi-p4z십몇년만에 생각났다..
중국 공화당 처형사진도 이제 아예안나옴
@@gishi-p4z뭐라쳐야됨
지금도 구글에서 조금만 뒤지면 온갖 고어짤들 다 볼 수 있긴 함 베스트고어도 있고 그래도 옛날 수준의 범람은 아니죠
오! 제 취향에 맞는 컨텐츠 제작자를 테스터훈님 방송을 통해 알게 되네요.
제가 검은사제들이나, 컨져링 같은 귀신 종류는 하나도 안무섭고,
기괴한거나 싸패 살인마 같은 것만 공포를 느끼는 공포 매니아 입니다.
채널 '김공포' 메모... 잘 알아갑니다.
김공포님과 공포 테스트도 해보고 싶네요
2:32 아니 부모님 옆에서 보는데...
ㄱㅅ 덕분에 멈춤 ㅋ
저도...ㅅㅂ
진정한 공포
미성년자 시청 금지
살면서 본 것 중에 주식 반토막 된 것보다 무섭고 소름돋는 건 없었다.
코리아 특급을 모시는 테스터훈 클라스...
옛날에 인터넷 청정구역이 아니었을 시절에 우연히 링크 타고 이상한 사이트 들어가졌는데, 그때 본 영상이 아직도 안잊혀지고 생생해서 개자세히 지금도 설명 가능함..고급스런 옷에 선글라스 끼고 하이힐 뒷굽 뾰족하게 되어 있는거 신은 중국 여자가 나오는데 무슨 아파트 복도 같은곳? 에서 있었고 존나 귀여운 태어난지 두달도 안되어보이는 아기 고양이랑 나오는 영상인데 영상 초반부에 아기고양이가 뭣도 모르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천진난만 하게 여자 밑에서 놀고 있었는데 여자가 잠시 쓰다듬다가 갑자기 하이힐로 아기고양이를 프레스기계로 서서히 압착하듯이 아기고양이 목부분을 밟아 버리는데, 아기고양이는 고통스러우니 발버둥치는데 개의치 않고 일정한 속도로 끝까지 목을 밟아버렸음.그러고도 아직 간신히 살아있는데 가만 놔둬도 곧 죽을거 같은걸 성에 안찼는지 바로 아기고양이 머리를 밟기 시작했음 프레스기로 압착하듯이 천천히 일정하게 정확히 두개골 부분으로 밟았는데 고양이가 압력을 크게 받으니깐 거의 다 밟혔을때 눈알이 서서히 두개가 튀어나오기 시작했음.그리고선 여자가 끝까지 두개골 뼈가 빠그라지는 소리가 날때까지 바닥까지 꽉 밟았는데 머리가 박살나고 눈알이 바닥으로 튀어니와 흐를 때까지 밟고나서 고양이는 완전히 숨이 끊어졌음. 그리고 나서도 여자가 고양이 머리부분을 한동안 쥐포가 되도록 계속 밟았던거 같음. 한참을 고양이를 밟더니만 갑자기 가위를 꺼내들더니만 고양이 눈알에 시신경 연결된거 그 부위를 잘라버리고 눈알도 밟았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데굴데굴 구르는 눈알은 놔두고 가위로 이어서 머리를 잘라버리고 몸통도 잘르고 그랬던거 같음.그게 20분 내외의 영상 이었던거 같은데
그것도 절검단에 수록되어 있었음 그영상 많이 충격적이지
끄아악 미친 상상했어
위험도 5입니다
미친거아냐 왜저러는거야 정말 세상엔 알고싶지않은게 너무많다ㅠ
당장 다음편 내놓으십쇼
테스터훈님 잘봤습니다. 공포님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집자는 뭐가 나올지도 모른데 다 봐야하면서 극한의 공포를 느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씨
엄마 손 잡고 떨면서 왔습니다
ㄱㅇㅇ
@@bs7022 너도 ㄱㅇㅇ
@@Ree_jae_young너가 더 ㄱㅇㅇ
ㅋㅋ귀여워 키스할래요?
@@Ree_jae_young 너가 더 ㄱㅇㅇ
7단계는 사람을 최대한 잔혹하게 살해하는 영상들 집합소임. 하나 본적 있는데 절대 보지 마셈 트라우마 걸릴만 함.
현재도 VPN 하나만 있으면 온갖 잔인하고 고어한 영상과 사진 볼 수 있는 사이트 널리고 널렸음, 단지 매우매우 비추천...야생에서 동물이 육식을 할때의 모습과 다름, 그낭 아무런 감정도 없이 여기 썰고 저기 썰고 찌르고 뽑아내는 영상에 피해자는 살아있는 장면 보면 진짜 속 안좋음
사잍 몇개만 알려줘여 궁금해용
그건 스너프 필름 아님? 상상만 해도 역겨운데
ㄹㅇ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구나 생각하니까.. 사람 미침
@@캉캉이-829 구글에 베스트고어만검색해도 다나옴
vpn 없음 어케되나여
님들아 이거 웬만한건 검색하지마세요 옛날에 고어보고 아직도 트라우마 있음.. 보통 사람이면 진짜 정신 나갑니다..
ㅋㅋㅋㅋ간만에 롤장인 아니라서 바로 달려왔다
애아빠입니다 바닥에지린건 애기들꺼라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흥미로워요,,2탄도 나왔으면좋겠어요ㅠㅠ🥹🥹🥹
베이루트 다이빙이 진짜 아직도 생각난다 머리 두조각 나고 아랍어로 의사들이 난리치는거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우리 잼들은 하지말라는것은 진짜 제발 안했음한다
영역전개 '카스 할'
절대...점있는 할머니를 검색하지마...안그러면 나처럼되니까
크이키키키키킼
전술핵 ㄷㄷ
진짜 개충격먹음 그거보고
위험도 "8"단계
에구구 이놈아 거긴 할미
2004년 김선일씨....참수영상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않음....
나만의 김공포인줄 알았는데 머기업이랑 합방이라니…
편집자님 고생하시네..
어렸을때 소인댄스 영상 1번 봤던게 아직도 영상이 기억남 뒷부분에 천천히 카메라로 다가오는 장면 섬뜩했음 후유증으로 남을만한 영상임
진짜 고어물 잘못 봤다가 트라우마로 남는 경우도 있음 호기심으로 보는거라면 나는 적극 반대한다
본인 6단계 7단계 봤는데 진짜 다른건 몰라도 7단계는 보지마세요 신림역칼부림,홍콩백화점 칼부림하고 차원이 달라요
살아있는 멕시코, 로니 맥럿, 펑키 타운 등등 어지러운 걸 많이 봤지만 제일 무서운 건 떨어지는 주식임
치섹
7:55 이 말만들어도 진짜 믿고할수 있을거같음
무지성 점프스퀘어 도배해논거는 그냥 놀라기만하고 재미없는데
나는 점프스퀘어같은 치트키 안쓰고 실력으로 승부하겠다 이런마인드로 만든건가봄
ㅈㄴ좋아
2:32 ㅋㄱㅋㅋㄱㄱㅋ비유 미친거 아닌가
실험실에 뭐하다가 사람터지는 영상이나 다이빙 잘못해서 머리 갈라졌는데 숨쉬고 있고 그런 영상들 초딩때인가 중딩때인가 컴퓨터실 친구들이 틀고 난리났었는데 20년 지나도 아직 생각이 납니다.. 트라우마겠죠
레바논다이빙?
@@inganmi맞음
7단계 보신분 어떤지 소감좀 함 보고싶은데
ㅇㄷ
걍 한동안 자꾸 생각나고 머리에서 안지워짐 몇년아지나도
한동안 계속 생각남
꼭 보셈
초딩때 인육먹방 봤었는데
그건 몇 단계려나
일주일 정도는 계속 생각나던데 잠 자기가 어려움
6:54 당근
8:58 러비더비인가 그거 역재생 유행했었는데
롤리폴리였나?
어렸을때 체페슈의 공포가든이라는 블로그 애용했었는데
6단계부턴 정말 위험합니다.
실제 인질의 목을 마체테로 써는 장면이 모자이크 없이 나오구요, 카르텔 관련 영상 걸리면 트라우마 진짜 개쌔게 남으니까 호기심으로라도 보지마세요.
뭐 본인이 캐릭터가 막 배갈라지고 내장튀어나오고 고어 잘보신다고 해서 볼수 있다고 하시는분 있으실수 있는데
그런거랑 실제 사람이 죽는 모자이크 없는 고어영상이랑은 차원이다릅니다.
내 친구 최근에 카르텔 처보고 트라우마로 끙끙 앓고 있는데 나도 궁금해서 보려다가 그만두길 잘했다..
김공포님 구독했는데 취소해야하나 글만 봐도 끔찍하던데. 원본 영상 절대 보지마셈 진짜... 많은 사람이 경고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치섹어때여
이분 재밌게 봤었는데 이렇게 뵐줄은..몰랐지만 다시봐도 재밌네요. 화이팅!
와우 이번에는 공포를 하는 장인분이라니 김공포님이 보여주는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다음편도 보고 싶네요 테스터훈님의 반응 진짜 우마이네요
4단계 이후가 너무 궁금한데 2탄으로 제작해주시면 안되나여?ㅠ
4단계 이후는 유튜브에 틀면 정지 당할수도
5단계 이후는 걍 스너프영상들임
그거틀면 테스터훈 진짜 나락감 ㅇㅇ
스너프 필름, 스캇 AV, GV, 신체 절단 이런건대
@@마게이 스캇물도 5단계이상인줄은 몰랐네
나는 신부가 될수없습니다 ...어렸을때 한 유튜버의 의해 본그림인데 그날뒤로 3일동안 잠을 못잤던.. 기억이.. 못보는 사람들을 위해 시작점 13:25 끝점 14:28
중2 인데 진짜 너무 궁금해도 보면 안되겠죠?
나중에 성인돼서 봐라
나도 중2인데 봤는데 그냥 가끔 생각나는거 밖에 없음
2부 갑시다!
7단계 진짜 보지마세요
단순 자살 영상이나 살인 영상이랑은 차원이 다름 저 1달동안 잠을 제대로 못잠
저는 .. 무슨 고래 꿈? 그거 봤다가 불이랑 티비 폰 다 켜놓고 잤어요..
7단계중 MDPOPE보는데 스너프는 그럭저럭 볼만 해도 스캇물땜에 안봄.
ㅈㄹㄴ
단순 고어영상이랑 어떤 차이가 있음?
@@user-wc7tz2xs4q?
진짜 잘 뽑아오신 것 같아요 불쾌하지 않게 적당히 무섭네요
어제 주식장이 공포였습니다 말도 표현 못할정도로
와 두분다 엄청 좋아하는 유튜버인데 같이 컨텐츠 다루다니ㅋㅋㅋ
13:48 일단 여자라서 무의식 적으로 어딘가를 확대해버림
다음 단계도 보여주세요 영상 따로해서
진짜 하나도 안무서웠는데 나머지 단계들 너무 궁금하네요
안보는게나음ㅇㅇ
고어물임
내가 인터넷에서 본 것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중학교 2학년 때 교실 티비로 본 탈레반한테 납치된 살아있는 인간 목 자르는 영상이었음. 어디서 찾아서 학교에서 틀었는지..
나 이런거 잘보는구나… 편히 본 사람 모여라
저런 그림들이 점프스케어로 나왔으면 트라우마 될수 있는데 그냐 이렇게 보면 괜찮더라구요
형이 왜 여기서 나와ㅋㅋㅋㅋ 요즘 업로드 주기 빨라진게 이거때문 이였구만 ㅋㅋㅋ 형 수고해!
ㅋㅋ 6단계, 7단계 "별거아니던데?" , "난 아무렇지 않던데"
이러는 애들은 진짜 무슨 반응을 원하는걸까?
사람 살아있는 상태에서 칼로 팔뚝을 내려치고
뼈에 칼이 걸려 발로차서 빼내고 다시 그 부위 내려치는 와중에 난생 처음들어보는 사람의 비명소리
이내 사람이 정신을 잃고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에도
개의치않고 다른 부위를 내려치는 영상
이런걸 보면서 나는 아무렇지않다?
제발 주변사람들에게도 말해주라
최대한 피하고싶으니까
그런걸 보면서 아무 생각이 안드는건 멋있는게아님
정신병이있는거거나
어딘가가 결여된 사람인거임
신곡이란 작품넘내스타일아닼ㅋ❤❤
베스트고어 참수영상 이런게 진짜지 저것들은 유치원생 수준임 ㅋㅋ
더 위로는 안보여주시나요? 어떻게 찾는방법은 없나요? 너무좋네요?
난 약간 쫄보여서 처키같은 영화나 그.. 유튭영상 전기톱 메이드 그거보고 진짜 충격먹어서 바로끄고 엄마아빠랑 항상 같이잠 ㅠ 근데 지금은 그래도 볼수는 있더라..
어렸을 때 봤던 영상중에 제일 충격적 이었던건 이라크 쪽에 인질로 잡힌 한국분이 참수당하는 장면이었음;
징글벨 역재생 저거 진짜 초딩 때보고 너무 놀랐는데 ㅋㅋㅋㅋ
월급을 스치는 내통장 잔액이 젤무섭다
어릴적에 친구들이랑 노란국물 갈색국물 남자친구를 먹은 여자등 학교 컴퓨터 자유시간에 야생의 쇼크사이트를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옛날엔 이상한거 막 돌아다녓지 너무 쉽게 볼 수 있엇어 미트스핀같은거..
원래 8단계도 있었으나 현재는 법적 문제로 인하여 사라짐
딱 제 수준에 맞는 단계까지 나와서 다행입니다.. 휴 작년에도 실제사건cctv 같은거 보고 후유증이 많이 남았는데 저는 4단계부턴 무리일듯
진짜 무표정으로 봤다 공포영화보다 안무서운듯..
유튜브니까 순한맛이지😅
이거 보다가 출연자분 채널 가봤는데6,7 단계는 내용설명만 들어도 트라우마 올 만함
과연 7단계 보고도 그 말이 나올까?
아니 김공포님!! 여기서 보다니🥳
넌 왜 여기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로로 채팅보면서 보는중 ;;
김공포 님 영상이 안 올라왔던 이유가 있었구나.........
너무 짧고 아쉽네요
계속 해주세요
공포 컨텐츠 좋네요
여름엔 공포지
순간 공프로로 봤으면 개추 ㅋㅋㅋ
절검단 관심있거나 좋아하면 다아는 치섹의 남편 살아있는 멕시코 펑키타운 등 ㅈㄴ 어지러운 영상도 많음 상상 이상이라 막상보면 너무 고어하다 못해 괴리감이 드니까 역으로 충격먹거나 트라우마가 온다던지 이런건 개인적으로 잘없는대 오히려 살자영상으로 유명한 1444, 로니맥넛,아슬람 이런게 꽤나 충격이긴 했음 지금도 구글이든 크롬이든 영어로 서치만 하면 누구든지 볼수있고 쉽게 접근이 가능함 사실상 고어를 좋아하거나 내성이 있는 사람들도 보기 힘들거나 트라우마 생길만한 것들이 넘쳐나는대 한번도 본적 없거나 잔인한거 못보는 분들이면 말안해도 어떨지 알듯 호기심에 궁금해서 보는건 자유니까 상관할일 아니지만 검색은 웬만하면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대놓고 잔인한건 보겠는데 배경사연 있는 그런것들이 덜잔인해도 보기 힘들음
이거 검색어 보고 애기들 여럿
겁없이 봤다가 트라우마 생기겄네..😮
개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신박하고 다음편빨리줘요
테스터훈 쫄아서 의자 뒤에 숨는게 졸귀네 ㅋㅋㅋㅋ
와 뭐야 ㅋㅋㅋㅋㅋㅌㅌ 김공포님 장인초대석 나왔네 ㅋㅋㅋ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ㅡ^ 그때는 훈님도 같이 재밌게 봐요~ 안경벗기 금지♥, 선글라스 금지♥
난 이미 초딩때 친구가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뾰족한데 부딪혀 배가 갈라진 이후에는 뭘 봐도 별로 잔인하게 보지 않게 되었다...
이제는 그냥 전쟁영화나 쏘우같은거 보면 사람 절단나면 '음...저거 뭔 뼈지, 사람 몸이 물리적으로 저렇게 될 수 있나?' 식의 생각밖에 안든다...
그 친구 살았음?
아니 총대맨 형이 여기 왜나와 ㅋㅋㅋㅋ
90~00년대가 정말 낭만과 무법의 인터넷이었음
아동 포르노부터 스너프 영상까지 네이버, 야후, 다음할 거 없이 모두 무료로 검색 한 번에 볼 수 있었음
징징이의자살 사진 보고 어릴때 ㄹㅇ 트라우마급으로 무서워했었는데
하필 또 그때 유튜브에 그거만 떠서 존나무서웠음
그거는 3~4정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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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초딩때 네2버에 마루타 생체실험 검색하면 모자이크 안된 영상 주르륵 나오고 그랬음....
징글벨 거꾸로 듣기는 어렸을때 진짜 공포였다. 그 다음으론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 무서운 색맹테스트 ㅋㅋㅋ
마우스 피하기 성공하든 실패하든 귀신나오던데 개같은 게임
6단계 이상의 대부분은 다 카르텔짓이더라
문예부는 왜 안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