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대한민국 섬]완도 늬우스로 추억여행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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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달맞이꽃-n8f
    @달맞이꽃-n8f 3 года назад +7

    우와... 완도의 역사네요.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도군 어촌계장 대회. 옛날에 저런 행사가 있었다니 신기하네요. 울 아부지도 어촌계장도 하시고 동네일로 바쁘셨었는데 ^^
    김 하면 엄마 아빠가 새벽에 바다에 나가서 김뜯어오시고 김발에 떠주시면 건장으로 나르고 오후에 학교다녀오면 김말린 발장 개고 꼬챙이 모으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겨울이면 동네 논에 건장이 세워지고 집집마다 건장에 예쁘게 널어진 김 마르는 풍경도 그립구요. ^^ 이런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서 지금은 타지에 살지만 제 고향 완도가 너무 좋고 자랑스럽답니다. 🧡
    우리 완도가 발전되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부모님과 고향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nangman1195
    @nangman1195 2 года назад +1

    대한민국섬님!
    제가 62년생입니다
    신지면에서 완도가려면
    뱃시간을 맞추어야해서
    정말어려웠어요
    육지와 섬을이어주는건
    해남이나 발전이될만한곳에
    다리가있었고
    저희같이 신지면에서 사는사람들은
    똑딱선배타고 완도읍을 다녔지요
    저희 초등학교시절에는 인하대학생들이와서 노래가르켜주고
    자매결연맺고 그랬어요
    1969년이면 제가8살때이군요
    세월이많이 흘렀어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좋아요 118번째 손잡고갑니다
    놀러오실때는 시청하시면서오세요

  • @Lovevery-z5d
    @Lovevery-z5d 4 года назад +6

    진짜 외화벌기힘든시절 애썼다. 저때 국민학교시절인데 온 동네주민이 바다에가서 김발막고 해우뜯어다 발장에 말려 손으로 뜯던시절임. 추억돋네.

    • @leeg665
      @leeg665 2 года назад

      김발막고 해우뜯어다 발장에.. 옜날에 사용했던 말들이네요 저도 당시에 국민학교 다녔습니다 아침 일찍 해우 뜯으로 나가면 손이 얼마나 시려웠던지~

  • @이규청
    @이규청 4 года назад +3

    죠와죠와 ~~~

  • @DANYANG_88
    @DANYANG_88 3 года назад +4

    완도대교가 한강다리 폭파된뒤 교각으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었는데 진짜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minsupark3153
    @minsupark3153 4 года назад +1

    🇰🇷🦊👍🔊

  • @여원김-k3z
    @여원김-k3z 3 года назад +1

    저완도사람인데요.지금은 그레도조금은좋네요

  • @허리튼튼법무사
    @허리튼튼법무사 4 года назад

    허리 무릎 아프면 등산과 역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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