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wind5073 낚시란 100% 정답이 있나 모르겠네요. 생각하고 움직이는 생물을 다루는건 정답을 내기가 힘듭니다. 매일 컨디션, 신체 리듬도 작용하니까요. 아무리 좋은 먹거리가 눈앞에 대상어가 그날 활성도(컨디션)이 안좋아 앞에 있어도 먹기 싫어서 안먹는다고, 이 먹이는 싫어하는 먹이다 라고 정의 내릴수 있겠습니까? 높은 확률을 이야기 한겁니다.
안녕하세요, 로기님 ! 저 이날 옆에서 한 열혈 낚시인입니다 ㅎㅎ 저 포인트는 수도 없이 많이가서 꽝도 치고 낚기도 낚아서 나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한 점이 많더라구요, 로기님 덕분에 보완해야할 점이랑 제가 모르는 지식이랑 세부적인 공략법 많이 알려주시고 직접 밑밥 점도도 맞춰주시고 너무 친절히 열심히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ㅎㅎ 점도 맞춰주시자마자 고기도 올라오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영상엔 없지만 더 많은 설명 해주셨는데 또 다른 분들을 위해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시는 모습도 멋지십니다 다음에 또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승님😀
저랑 밑밥을 보는 시각이 거의 똑같으시군요 얼어있는 크릴로 세트밑밥 말아가서 품질하면 바닥에 가라앉는건 압맥 몇톨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떡져서 바닥까지 통째로 내려가는 밑밥은 돌맹이 던지는것 비슷하다고(비유하자면)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연구중인 채비가 착수할때 깨지지않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내려가면서 솔솔솔 잘풀리게 만드는게 고민입니다. 낚시잘하는 분들 많지만, 낚시유투버들 중에서 대상어 습성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조류가 세지면 가장자리로 이동한다는 내용은 새롭네요. 내만권 현지고수로 계시기에는 아까운실력입니다. ㅋㅋ 프로진출도 고려해보십쇼..ㅎㅎㅎㅎㅎ
연구하다 보면 밑밥의 시각은 똑 같죠. 그리고, 자기 낚시공략 스타일 대로 밑밥도 만들기도고요. 하강때 까지 깨지지 않고, 바닥층에서 쉽게 잘 풀리게 만드는 밑밥이 최고 입니다. 잘퍼지는 습식집어제의 특징과 밑밥 내용물을 잘 잡아주는 건식 집어제의 특징을 둘다 만족하는게 좋더라구요. 저는 기본 세트밑밥인 습식밑밥에 조류세기와 수심에 따라 건식 집어제의 양으로 점도를 조절하는게 좋더라구요.
미끼로 고기를 낚는 것이 아니라 밑밥으로 고기를 낚는 것이다. 그래서 밑밥의 배합과 운용이 중요하다. 그리고 제대로 된 밑밥운용을 위해서는 조류의 흐름과 바다속 지형, 고기의 회유습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저도 로기님 영상 시청을 시작한 이후부터 낚시터에 가서 채비이전에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훌륭한 스승을 만난 덕분인가 봅니다. 오늘 가르침도 잘 간직하겠습니다.^^*
저는 보통 기계로 다 갈아버리는 셋트밑밥을 사는데..4장에 파우더1개나 5개2개 이렇거나.. 거기에 개인적으로 옥수수나 압맥 불린거 추가해주거든요... 크릴은 다 갈려서 형태도 모르겠고 파우더도 부족해서 상층에서 다 풀리고 없어지고 압맥,옥수수만 내려가는 낚시를 하고 있었네요..
짧은대가 낚시대 다루는데 용이 합니다. 한정된곳인 선외기나 선상에서는 4.5m가 다루기 좋습니다. 그러나 육지 같이 오픈된곳에선 둘다 상관없습니다. 길이가 길면 확실히 같은힘에 멀리 날아갑니다. 저는 4.5m 사용합니다. 카고 원투 낚시대는 1대 밖에 안써봐서 추천하기엔 좀 그렇네요. 카고대는 대끝이 예민하면서 허리가 다소 강한게 좋습니다.
내밑밥이 단단하다고 생각되면 그러셔도 됩니다. 밑밥 점도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내 밑밥 점도가 적당한데 그렇게하면 밑밥향이 한번에 다 퍼지고, 꾸준히(2~5분) 향으로 유인 하는 역활이 작아집니다. 포인트 도착하고 처음 강제적으로 빨리 밑밥 풀리게 할수도 있구요. (10회 정도 빠른 밑밥 교환)밑밥 향의 극대화를위해서.... 조류가 안갈때는 착수 되고 몇번 흔들어 주는것도 괜찮습니다. 채비회수때에는 혹시 카고망에 밑밥이 덜풀린 밑밥을 2~3번 털어내며 올리는건 좋습니다.
통영 거제권으로 카고낚시 가려고하는데 항상 밑밥을 사다했어서 항상 질었는데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됐습니다.ㅎㅎ 이번에는 카고밑밥을 로기님께서 알려주신 양으로 직접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영상에서 알려주신 밑밥양은 1인 기준인거같은데 2인기준으로 하려고하면 알려주신 양을 두배로 늘려서 밑밥을 만들면 될까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밑밥을 2~5분 간격으로 던지라고 나오던데 낚시가 끝날때까지 계속 저 간격으로 던져야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집어가 된다하면 시간텀을 줘야할까요? 그리고 알려주신 밑밥양이면 2~5분마다 던진다고 가정하면 한 몇시간정도 낚시할수 있을까요? 질문이 너무 많은듯하여 죄송합니다..ㅜㅜ
밑밥의양은 1인 개인기준 입니다. 2인이면 두배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류가 아주 빠르거나 물이 전혀 안갈때는 고기 입질이 거의 없는 조류이기 때문에 밑밥교환 템포를 조금 여유 있게 5~10분 간격으로 해주셔도 됩니다. 아주빠르던 조류가 속도가 느려지거나, 움직임이 없던 조류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기엔 감성돔 입질이 올 확률이 높으니 2~3분간 간격으로 열심히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밑밥의 남은 양을 감안해서 템포 조절 해주 시면 됩니다.
부슬부슬 ~ 질퍽 중간 정도 입니다. 밑밥에 습기가 조금 보이는 정도... 밑밥을 손으로 살짝 잡았을때, 밑밥습기가 손에 조금 묻을정도... 뭉쳤을때 약간 쪽득한 점도가 있는 정도 밑밥은 계란만큼 뭉쳐서 50cm~1m위에서 바닥으로 떨어 트릴때 완전 깨지지않고, 둥근 모양만 눌러지는 정도 밑밥을 계란만큼 뭉쳐서 발앞 바다물에 던졌을때 수면에 착수 되면 안깨지면서 하강 할때 집어제가 연기나듯이 조금씩 풀려서 내려가는 정도..
말 주변이 없어서 머리속에 있는걸
쉽게 풀어내질 못하겠네요.ㅎㅎ
밑밥 사용하는 낚시는
꾸준히 밑밥테크닉을 연구하고,
물속 밑밥 미끼 상황을 머리속에 그려가며 낚시해야
실력 UP 어복 UP 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에게
조금 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난 지식은 초보에게 금전적인 절약과 시간적인 절약을 얻을수있는듯합니다^^
ㅋㅋ 밑밥이던머던 답은없잔우 난 옛날부터 민장대하던기억이 있어 그런가 별루 ㅋ 다개인취향 아인교
밑밥은 지금의 사용물이 정답인지 궁금합니다. 같은 대상어라도, 나라마다, 지역마다 다양한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학공치낚시의 경우에도
부산권에서는 곤쟁이 밑밥을 쓰고 경남일대에서는 일반크릴을 쓰는걸 봤습니다.
@@steelwind5073 낚시란 100% 정답이 있나 모르겠네요. 생각하고 움직이는 생물을 다루는건 정답을 내기가 힘듭니다. 매일 컨디션, 신체 리듬도 작용하니까요.
아무리 좋은 먹거리가 눈앞에 대상어가 그날 활성도(컨디션)이 안좋아 앞에 있어도 먹기
싫어서 안먹는다고, 이 먹이는 싫어하는 먹이다 라고 정의 내릴수 있겠습니까?
높은 확률을 이야기 한겁니다.
@@보라매-i2q 김대정님이하고 낚시 하고 싶은데로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라고 강요 하진 않았습니다.
민장대가 좋건 줄낚시가 좋건 흘림낚시가 좋건 카고낚시가 좋건 모두다
자기마음 입니다.
생각과 선택은 자유입니다.
이런게 조금 효과적이라고 이야기 한겁니다.
안녕하세요, 로기님 !
저 이날 옆에서 한 열혈 낚시인입니다 ㅎㅎ 저 포인트는 수도 없이 많이가서 꽝도 치고 낚기도 낚아서 나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한 점이 많더라구요, 로기님 덕분에 보완해야할 점이랑 제가 모르는 지식이랑 세부적인 공략법 많이 알려주시고 직접 밑밥 점도도 맞춰주시고 너무 친절히 열심히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ㅎㅎ 점도 맞춰주시자마자 고기도 올라오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영상엔 없지만 더 많은 설명 해주셨는데 또 다른 분들을 위해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시는 모습도 멋지십니다 다음에 또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승님😀
아~~ 젊고 잘생긴 낚시인~~ ㅎㅎ
댓글 처음 달으셨네요.
제가 영광입니다.
낚시는 평생 공부하고 경험치를 올려야 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 되셔서 제가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음!~~ 긴가민가 하는 ?부분에 잘꼬집어 주시네요! 잘보고 다시한번 내 밑밥에 대한 정도를 다시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고맙슴니다!~~ 짝 짝 짝!!!
잘 꼬집어서 아프지 않습니까 ㅎㅎ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기님 영상 잘봤습니다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굿밤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낚시공부는 재밋더라구요ㅎㅎ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란님도 건강 하세요.😁
실전꾼의 최고의 강의입니다.
비슷하게 밑밥에 대해서 연구해본 사람들은 바로 이해가 되실거같네요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통영로기님 🎣👍
카고낚시 꿀팁감사합니다👍👍
제 경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제가 감사하죠.
ㅎㅎ바다를 사랑하는 로기님의 마음이 어복으로 연결된거라고 생각했는데 ㅎ 역시 보통 실력이 아니십니다 ㅎ 다양한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좋게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 거리가 더 많은데... 말솜씨가 없네요
기회되면 천천히 풀어 내 볼께요.
@@tyrogi ㅎㅎ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잘치우고 정리 잘하셔서 물고기들도 잘 붙는거같아요 ㅎ
저는 낚시한지 얼마 안됐지만 정말 오늘 말씀은 많이 와 닿습니다.잡어 많이 없고 감성돔이 들어왔다고 보일때는 밑밥 던지고 그 자리에 캐스팅하면 바로 입질오던구요.
맞습니다. 잡어가 있다가도 감성돔이 들어 오면 어김 없습니다.
감성돔은 내포인트에 들오고, 미끼가 바닥권에 만 있으면 입질받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진짜인듯 해요 한동안 입질 없다가 한마리 딱 걸고 그자리 던지니까 10분도 안되서 3마리 더 올라 오더라구요
현장에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을 듵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귀에 쏙쏙 들어가신다니
내가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돔은 미끼로 잡는게 아니라 밑밥으로 잡는거라는 말씀이 딱 와닿네요 ㅎㅎㅎ
밑밥 사용하는 낚시는 그만큼 밑밥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ㅎㅎ
결과로 과정을 증명한다
감사합니다 꼭 염두에 두고 실전에 사용해볼께요
항상 응원합니다
추측이 아니라 많은경험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ㅎㅎㅎ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통영로기님 🎣😁
감사합니다 😁
저랑 밑밥을 보는 시각이 거의 똑같으시군요
얼어있는 크릴로 세트밑밥 말아가서 품질하면 바닥에
가라앉는건 압맥 몇톨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떡져서 바닥까지 통째로 내려가는 밑밥은 돌맹이 던지는것 비슷하다고(비유하자면)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연구중인 채비가 착수할때 깨지지않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내려가면서 솔솔솔 잘풀리게 만드는게 고민입니다.
낚시잘하는 분들 많지만, 낚시유투버들 중에서 대상어 습성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조류가 세지면 가장자리로 이동한다는 내용은 새롭네요.
내만권 현지고수로 계시기에는 아까운실력입니다. ㅋㅋ
프로진출도 고려해보십쇼..ㅎㅎㅎㅎㅎ
연구하다 보면 밑밥의 시각은 똑 같죠.
그리고, 자기 낚시공략 스타일 대로 밑밥도 만들기도고요.
하강때 까지 깨지지 않고, 바닥층에서 쉽게 잘 풀리게 만드는 밑밥이 최고 입니다.
잘퍼지는 습식집어제의 특징과 밑밥 내용물을 잘 잡아주는 건식 집어제의 특징을 둘다 만족하는게 좋더라구요.
저는 기본 세트밑밥인 습식밑밥에
조류세기와 수심에 따라
건식 집어제의 양으로 점도를 조절하는게 좋더라구요.
로기님 그냥 어복만 있는게 아니었어 ㅎㅎㅎ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런 디테일함
아무한테서나 배울수 없는 노하우지요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이런 소소한 노하우가 고기 입질 받고 안받고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알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경험이 노하우 지식이 되었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영상 만든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카고 낚시 초기영상부터 찾아보아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 입니다
미끼로 고기를 낚는 것이 아니라 밑밥으로 고기를 낚는 것이다. 그래서 밑밥의 배합과 운용이 중요하다.
그리고 제대로 된 밑밥운용을 위해서는 조류의 흐름과 바다속 지형, 고기의 회유습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저도 로기님 영상 시청을 시작한 이후부터 낚시터에 가서 채비이전에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훌륭한 스승을 만난 덕분인가 봅니다. 오늘 가르침도 잘 간직하겠습니다.^^*
제 영상 보시며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바다를 보는 눈 이 넓어 지셨다면
저는 너무 뿌듯한데요. ㅎㅎ
저녁밥 안먹어도 될정도로요.
감사합니다.
으음...잘 봐둬야겠네요 ~ 잘보고 공부 공부~!!
볼펜 준비 하셔야지요. 밑줄쫙 별표...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밑밥에 중요성을 및 정확한 거리 체크 방법을 조금 알것같아요 ㅋㅋㅋ
연습하로 가야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밑밥은 하루낚시를 망칠수도 있고?
조과른2~3배 효과적으로 활용 될수도있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 ㅎㅎ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쿠~ 화장실에서 ㅎ.ㅎ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더!
화장실이 생각이 쏙쏙 나게하는 공간이더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ㅎㅎㅎㅎ
ㅋㅋㅋᆢ
잘안쓰는 큰채비로 점도,거리,유속 잘생각하연서 해보겠습니다~~
잘배웠습니다^^
생각하고, 머리속에서 지금 물속 밑밥, 미끼 위치를 그림며 상상하며 낚시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수가 되어 있을껍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카고밑밥과 같은 생각이지만 건식파우더등 몇가지는 또 배웁니다...
조류가 빠를때 이동성향등등...
이포인트 찾아두었습니다. 나중에 밑밥준비해서 한번 가볼까합니다..^^
점도를 만들어주는 건식 파우더를 적절히 넣어주면 좋습니다.
습식 파우더는 건식보다 잘응집이 안되고, 습식보다 잘퍼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집어제 건식 습식 의 장점을 이용해 혼합해주면 효과적입니다.
@@tyrogi 다음에 여기 포인트에서 한번 뵐께요..^^
귀에 피나는거 너무 웃기네요 ㅎㅎ
저도 피 나고 싶습니다 ㅋ
귀에 피난분 몇분 계시는데...
필드에서 만나게 되면 피나게 해드릴께요
저도 피나게 듣고싶어요ㅋ
편집해서 그렇지 진짜 피납니다. ㅎㅎㅎㅎ
이거 정말 중요포인트..!!!!
공유 감사드립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말씀데로 기본적인거지만 정말 중요한거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배우네요. 압맥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압맵밖에 없어서 그렇다는 말씀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기본만 잘하면 도움 많이 되죠.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다니 뿌듯하네요.
제가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건강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길...
건강 잘챙길께요.
감사합니다
통영로기라 적고.... 카고신... 카박사.. 카고의 모든것이라고 보이네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하네요.
제가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가을부터는 압맥 거의 안 쓰고 밑밥 점도에 더 신경을 쓰게되네요ㅎ
압맥은 적당히넣어도 괜찮은데...
밑밥 내용물 보다 더 중요한건 밑밥점도
구독햇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보통 기계로 다 갈아버리는 셋트밑밥을 사는데..4장에 파우더1개나 5개2개 이렇거나.. 거기에 개인적으로 옥수수나 압맥 불린거 추가해주거든요... 크릴은 다 갈려서 형태도 모르겠고 파우더도 부족해서 상층에서 다 풀리고 없어지고 압맥,옥수수만 내려가는 낚시를 하고 있었네요..
4장에 파우더 1장은 무리이네요 ㅎㅎ
겨울철엔 밑밥크릴이 잘녹지 않아서 점도 맞추기 더 힘들죠.
크릴에서 나오는 수분을 이용하며 밑밥의 점도를 맞추는데 말이죠
낚시전 미리 밑밥 만들어 두라고 하면 좋습니다.
유익한 정보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찌만본다님, 밑밥도 한번씩 보세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대단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다행이네요.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기님 담에는 저도 강의한번 부탁드립니다 ㅎㅎ
감시 얼굴보기가 넘 힘드네요 ㅎㅎ
필드에서 만나게 되면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해드릴께요.
10초전은 못참쥐 영상잘보고잇습니다~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설명 굿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감사합니다
카고낚시의 난제중의 하나가 바로 수면착수음입니다. 착수음만 없다면 카고낚시는 환상적이 낚시가 될것입니다.
한대를 펴놓고 한대를 원투하는 순간 착수와 동시에 한대에서 입질이 오다가 끊기는 것도 봤습니다.
그런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정보들이네요!
비록 변기를 보며...😭😭
변기를 보니 생각들이 정리 되더라구요.ㅎㅎ
죄송합니다.
ㅋㅋㅋᆢ
@@정문경-y8f 🤣
최고니당^^
감사합니다 😁👍
설명잘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기본인것 같지만 보통 기본을 무시하고
넘겨 버리죠.ㅎㅎ
잘봤어유~~
감사해유~~😁👍
👍👍👍궁금증을 해결했음
뿌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입니다. 근데 습식 집어제는 어떤 때에 사용해야 할까요?
보통 일반적일때 많이 사용합니다.
수심 깊고, 조류가 빠를때는
건식집어제 1/3~ 1/2 봉지 추가로 넣어 주고요.
습식은 잘 풀어지고, 건식은 밀가루 같아서
습식보다 더 늦게 풀어 집니다
@@tyrogi 감사합니다. 낚시 처음 가서 감성돔 작은 것 잡아서 낚시에 빠져버렸네요. 내일 두번째 출정을 남해로 가는데 수심이 얕으니 습식으로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통영로기님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희부부도 21년도에도 통영을 비롯해 10번정도 남해여행을 햇습니다 ㅎㅎㅎ
바다가 너무 조쵸 섬여행도 조쿠요 차박 낚시 여행을 다니는데 ㅎㅎ 고기잡아본적은 거의 없었네요
주로 원투 던져노쿠 바다구경하고 오는 편이죠..
포인트를 모르니 무작정 편한데서 놀다오는데 저희부부에게 조은 포은트 한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투 낚시이면 욕지도에 차가지고 들어가서
해보시면 좋을껍니다. 풍경도 조황도 조금 좋을껍니다.
육지쪽은 조황이 별루입니다.
@@tyrogi 욕지도에도 작년에 들어가 차박하며 낚시 했었죠 ㅋㅋ
꽝치고 왔지만요 ㅎㅎ
로기형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ㅠ
제경험 이야기가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랑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대부분 압맥 옥수수를 많이 먹더라라고 이야기하지 로기님처럼 그것밖에 없으니 그걸 먹는 다는 분은 여태것 없었던거같네요 ㅎㅎㅎ 그럼 다음 영상은 크릴을 원하는 수심에 넣는 방벚이 될까요? ㅋㅋ 잘 보고갑니다
좋게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기들은 예민하지 똑똑하지 않습니다. ㅎㅎ
쓰는 미끼는 이왕이면 익숙한 미끼이며, 부드럽고, 소화 잘되는 미끼를 더 선호 합니다.
크릴을 원하는 수심에 넣는다???
밑밥 크릴인지요, 미끼 크릴인지요?
@@tyrogi ㅎㅎ 당연히 밑밥크릴에 미끼 크릴 이지 말임니다 ㅎㅎㅎ 역시 밑밥 블랜딩 기술이 필요하겠지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역시 좋은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귀에서 피좀 나야 하는 사람입니다... 조만간 곤리도에서 진을 치고 기다리겠습니다... ^^
로기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라인은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
다이와 저스트론 6호 (500m)사용합니다.
월요일 풍화리 선외기 준비중입니다 혹시 물때는 어떤때가 좋을지 여쭤봅니다
통영 쪽엔 사리때부터 조금시 까지가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윤당고님 같이 낚시 안다니십니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가을에 보고, 윤당고님 못본지 2~3개월 되었네요. 겨울엔 잠시 낚시 쉬십니다.
크릴4장 감성천하집어제2장 압맥1개 괜찬을까요..?
그정도 비율도 괜찮습니다.
크릴2장에 집어제 1장 비율이 제일 좋더라구요.
저도 카고 입문한거 1년뿐이 안되는데 나름 해보니까 조류가 빠르니 제몸이 힘들고 잔잔할때 던지니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결론은 빠른조류에 3마리 잡아 봤어요.
적당한 속도로 바뀌는 조류에 입질이 잘옵니다. ㅎㅎ
힘들땐 밑밥 갈아주는 시간 간격을 조금더 늘여 주면 지치지 않고 좋습니다.
항상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ㅎㅎ
하나만 문의드릴께요 ㅎ
카고전용대로 쓸거면 경사가이드까진 안해도 되겠죠?
경사 가이드면 좋기는 하지만, 경사 가이드 까진 장착 안해도 됩니다.
흘림낚시처럼 원줄을 자주 조작해주는게 아니거등요
로기님 잘 하다 막판에 변기옆에서 그 비싼 감시를 잡다니요 통촉하여주시옵소서🙏🙏
우리집 화장실에서 비늘치고, 내장손질만 합니다. ㅎㅎㅎ
이야기도 변기 앞에서 했네요.
조심 할께요
안녕하세요..카고할때 미끼는 참갯지렁이나 청개비 여러마리머리꿰기하면될까요?
원투 초보인데 잡어한번못잡아봐서..ㅜㅜ
카고해보려고하거든요.대상어는 특별히없습니다만..감시꼭잡고싶습니다..원투에크릴써보니 다떨어지더라구요
카고 할때 참갯지렁이도 사용 합니다.
카고미끼엔 크릴과 옥수수이면 됩니다.
원투시 크릴이 떨어진다면
미끼를 잘못 끼우거나, 던지는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물속에서 작은 물고기가 다먹어서 그렇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450대랑 500대랑 사이즈 선택은 무슨 차이죠??
로기님은450 쓰시나요??
낚시대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
짧은대가 낚시대 다루는데 용이 합니다.
한정된곳인 선외기나 선상에서는 4.5m가 다루기 좋습니다.
그러나 육지 같이 오픈된곳에선 둘다 상관없습니다.
길이가 길면 확실히 같은힘에 멀리 날아갑니다.
저는 4.5m 사용합니다.
카고 원투 낚시대는 1대 밖에 안써봐서
추천하기엔 좀 그렇네요.
카고대는 대끝이 예민하면서 허리가 다소 강한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기님 여긴 어디 포인트일까요?
형님 질문이 있는데유 ~ 선상카고 하시는분 영상을보니까 카고투척후 일부러 망에서 밑밥이빠져나가게 챔질마냥 당겨버리던데 이렇게 하는게 도움이 될가유 ?
내밑밥이 단단하다고 생각되면 그러셔도 됩니다. 밑밥 점도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내 밑밥 점도가 적당한데 그렇게하면
밑밥향이 한번에 다 퍼지고, 꾸준히(2~5분) 향으로 유인 하는 역활이 작아집니다.
포인트 도착하고 처음 강제적으로 빨리 밑밥 풀리게 할수도 있구요. (10회 정도 빠른 밑밥 교환)밑밥 향의 극대화를위해서....
조류가 안갈때는 착수 되고 몇번 흔들어 주는것도 괜찮습니다.
채비회수때에는 혹시 카고망에 밑밥이 덜풀린 밑밥을 2~3번 털어내며 올리는건
좋습니다.
낚시인 마다 공략 스타일이 다릅니다. ㅎㅎ
@@tyrogi 아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갑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로기님 영상 잘봤습니다.
한가지 여쭤볼께 있는데 선외기 카고는 지금은 시즌이 끝났다고 해서요.?
어디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통영은 3월초, 길게 보면 3월 중순 까지 시즌입니다.
@@tyrogi 답변 감사합니다.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어!!~!~!~!~!~!~!~!
ㅎㅎ 진짜 ㅎㅎ
진짜가 있으면 가짜도 있나봅니다. 😁
*끼천*에서 파는 숙성밑밥은 크릴은 별로 없고 80%가 압맥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못잡는건가요..;; 이번엔 직접 밑밥 제조해서 다시 도전해보고 댓글남기겠습니다.
밑밥내용물에 따라 점도가 달라지더라구요. 80%가 압맥이면 너무 단단해져 물속에서 잘안풀릴수도 있습니다.
선외기나 선상 낚시 할때는 숙성 밑밥도 괜찮은가요?
네.. 괜찮습니다.
이런 미세한 차이가 조과로 이어진다는거 ㅎㅎ
고수들과 아마추어의 차이겠죠
-낚시초보 올림-
맞습니다. 미세한 차이가 조과로 이어지지요.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영 거제권으로 카고낚시 가려고하는데 항상 밑밥을 사다했어서 항상 질었는데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됐습니다.ㅎㅎ
이번에는 카고밑밥을 로기님께서 알려주신 양으로 직접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영상에서 알려주신 밑밥양은 1인 기준인거같은데 2인기준으로 하려고하면 알려주신 양을 두배로 늘려서 밑밥을 만들면 될까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밑밥을 2~5분 간격으로 던지라고 나오던데 낚시가 끝날때까지 계속 저 간격으로 던져야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집어가 된다하면 시간텀을 줘야할까요?
그리고 알려주신 밑밥양이면 2~5분마다 던진다고 가정하면 한 몇시간정도 낚시할수 있을까요?
질문이 너무 많은듯하여 죄송합니다..ㅜㅜ
밑밥의양은 1인 개인기준 입니다.
2인이면 두배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류가 아주 빠르거나 물이 전혀 안갈때는
고기 입질이 거의 없는 조류이기 때문에 밑밥교환 템포를
조금 여유 있게 5~10분 간격으로 해주셔도 됩니다.
아주빠르던 조류가 속도가 느려지거나,
움직임이 없던 조류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기엔 감성돔 입질이 올 확률이 높으니 2~3분간 간격으로 열심히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밑밥의 남은 양을 감안해서 템포 조절 해주 시면 됩니다.
@@tyrogi 답변 감사드립니다.ㅎㅎ
이번에 말씀해주신 밑밥을 만들어봐서 꼭 조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형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어요 카고와 일반 원투 중에 카고가 훨씬 조과가 좋나요?
밑밥을 사용하는 낚시가 조과가 더 좋습니다.
밑밥이 집어를 시키니까요.
@@tyrogi 또 하나 질문을 드리자면 목줄길이를 길게 하시던데 캐스팅할 때 엉키지 않나요?
밑밥 점도는...
조금 부슬부슬보다는
조금 질퍽하게 하는게 낫다는 말씀이신거죠?
부슬부슬 ~ 질퍽 중간 정도 입니다.
밑밥에 습기가 조금 보이는 정도...
밑밥을 손으로 살짝 잡았을때, 밑밥습기가
손에 조금 묻을정도...
뭉쳤을때 약간 쪽득한 점도가 있는 정도
밑밥은 계란만큼 뭉쳐서 50cm~1m위에서 바닥으로 떨어 트릴때 완전 깨지지않고, 둥근 모양만 눌러지는 정도
밑밥을 계란만큼 뭉쳐서 발앞 바다물에 던졌을때 수면에 착수 되면 안깨지면서
하강 할때 집어제가 연기나듯이 조금씩 풀려서 내려가는 정도..
도보 에서 씨파크 2.5-530 괜찮을까요
조사님 카고하면 목줄이 꼬이는데 뮈가 잔못인가요 1m인데
보통 투척을 너무 가까이 해서 그렇거나, 던질때 방법이 잘못 되거나 해서 그렇습니다.
기본적인 사항인데 낚시꾼 90퍼이상은 모릅니다
특히 방파제가보면 흘림 낚시 수심 14미터에 조류잘가는상황인데도 찌톱 주변에 밑밥 치는분들이 대다수죠
맞습니다. 수면 상황이 아니라 미끼가 있는 바닥층을 공략 잘해야 되는데 말이죠...
카고 조황은 부지런함의 결과입니다. = 노가다낚시
맞습니다. 노가다 낚시 ㅎㅎ
저는 운동되는 낚시라 할께요. ㅎㅎ
👌👏👏👏
감사합니다.😁👍
여긴 포인트위치가어디일까요?
척포방파제입니다
흠..
?!
다 필요없이 있으면 뭅니다
있으면 물지요. ㅎㅎ
그러나 내주변에 사람들이 촘촘히 많은 상황에서 내가 더 입질 많이 받게 하는데는 이유가 있죠.
포인트에 내 혼자 낚시 하면 고기 있으면 내한테만 뭅니다. ㅎㅎㅎㅎㅎ
그러니까 님이 발전이 없는거임..
같은 거제라는게 쪽팔리네요
@@어복제로-e8f 뭐가 쪽팔리다는 건지...??
3빠
빠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