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인적인 생각인데 원신 그간 나라들 이야기보면 신앙심과 관련된 말들도 계속 나왔던거 같아서 그 문제는 아닐까 싶어요 부족이6개로 나뉘어있고 6개부족이 각기 다른 원소를 신앙하다보니 정작 불에대한 신앙심이 낮아져서 생기는 무언가의 문제는 아닐까 원소는 7개인데 부족은 6개인것도 불을 신앙하는 부족에 문제가 생겼던건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뜬금없는 소리지만 이참에 베넷 관련 과거 떡밥도 좀 풀렸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나타도 수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얘 과거도 보면 잿더미 바다 어쩌고 배경 설정이 참 수상함 나타의 수상함이랑 연관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나름 근본캐들 중 하나고 옛날부터 궁금했었어서..
대역도르 또 쓰면 진짜 1년에 한 번 씩 나오는 스토리인데 같은 클리셰 중복으로 똑같이 비벼버리면 진짜 인심 박살날 건 자기들도 알아서 안하지 않을까요? 현지에선 여행자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다고 스토리에서 화 많이 난 것 같던데 스토리에서 또 매번 보이는 문제 똑같이 보이면 문제 많이 있을 듯? 거기다 5.0 패치하면서 유저 편의성 개선 진짜 많이 하는데 막상 메인 디쉬인 스토리가 박살나면 편의성 패치의 의의가 사라지다 보니까 알아서 사릴 듯
집정관은 무상시리즈랑 공통점이 많대요 바람은 윈드필드랑 확산시키는 폭풍 깔고 바위는 기둥깔고 보호막깔고 번개는 라이덴 보스전이랑 비슷하다고 하고 풀은 연결시키는거 있고 물은 소환하는 슬라임이 어두운색은 자폭공격하고 밝은색은 회복시키는거 있잖아요 그래서 생각난건데 무상의 불의 특징적인 매커니즘인 보호막이 마치 열소를 상징하는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아이러니한게 부활이 주요 키워드인 나타를 상징하는 불의 큐브가 무상시리즈중 유일하게 부활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뭔가 걸려요
3:18 신의 심장이 있어도 마비카는 신이 되진 못한다 보단 그 전에 얘기했던대로 불의 신좌를 계승 받는 단계에서 성화에 문제가 생긴 것 때문에 반푼이 신이어서 쓰지도 못하는 신의 심장을 너가 가지고 있는다고 무슨 소용이냐 같은 느낌으로 해석할 수도 있죠 짭신은 이미 한번 해버린만큼 아닐 것 같긴하네요
확률은 높지않지만 중간에 언급하신 용에 대한 얘기도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불사조가 서양에 어느 판타지 컬쳐 모티브로는 용이 불사조가 되어 부활한다는 컨셉도있고 서양의 드래곤과 동양의 불사조로 대비대는 묘사표현도 있어서 적지않게 연관을 지을수도 있어요. 거기다 마비카 머리 빛나는게 느비예트 강공쏠때 더듬이인지뭔지 빛나는거처럼 생각할수도있고 뭔가 암튼 용이 아니더라도 특수한 개체에 가까운 종족이 아닐까 생각함. 게다가 꼭 신이 아니여도 용이라면 완전한 상태가 아니여도 느비처럼 그냥 쌜수도 있는거니까 카피타노랑 대적할수도 있는거라고봄. 그리고 어떠한 이유에서 스발란케가 죽고 신의 자리를 대신 맡고있는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게 맞다면 포지션상으로 신 대행을 하고있는거니까 짭신이란 표현이 맞을수도 틀릴수도있지만 나타 국민들에겐 신으로 인정받고있는 위상이라면 스토리를 봐야알겠지만 만약 그런 분위기라는 전제에선 그냥 신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용이든, 불사조든, 힘을 계승 못받든 다 떠나서 대충 현지에서 신의 위상을 가진다면 그냥 신이라고 해도 된다고생각함 만약 스발란케한테 대권을 못 물려받고 죽은 설정이라면 지금의 불완전한 상황도 이해가 될수있는데 그 첨에 공개됐던 나타 PV에서 여섯부족 상징하는 화염에 대고 말하는 대상이 죽은 스발란케일 가능성도 있어서 혹시라도 나중에 스발란케를 부활시키는게 목적이고 그런 스토리로 간다면 스발란케는 반드시 보답으로 자기힘을 마비카한테 완전히 계승시켜주고 원신특유의 훈훈결말로 마무리할거같음.
제 뇌피셜이긴 한데, 현재 나타에 대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내용들은 심연, 부활, 전쟁 같은 키워드들이죠. 그리고 윤치님이 영상을 보면 부활이 이름을 계승하는 걸 상징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걸 종종봤는데요. 그래서 제 생각은 심연에 현재까지 영향이 있는 것+ 전대가 심연에 대항했다는 언급이 있으니 전대 불의신도 심연 혹은 켄리아 전쟁의 여파로 사망했다는 가정하에 전대가 제대로 계승을 못하고 전쟁중 사망했고, 마비카가 아직까지 불의신의 이름을 계승을 못해서 신의 힘이 온전치 않은 게 아닌가 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오피셜로(유출 제외) 불의신의 신 이름(포칼로스 부에르 모락스 등 처럼)이 공개되지 않고, 마비카라고만 공개 된 거 때문에 아직까지 신의 이름을 계승 받지 못해서 신의 권능이 완전하지 않고, 그거 때문에 신의 이름 계승을 위해 여행자가 도와주는 그런 전개도 가능하지 않을까... 불의 신이 되는 자리에서 승리해서 신의 심장과 힘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권능을 계승받지 못하였고, 여행자가 도와서 이름 계승을 받는다면 짭신까지는 아니더라도 반쪽 신으로 적당히 비틀기가 가능할 거 같아서 추측해봤습니다.
시뮬랑카 방울바람 왕국 날다람쥐공주랑 개구리와 관련된건 아닐까요? 날다람쥐 공주가 마비카에 대응되고, 개구리 점프 선발대회를 거쳐 선발된게 나타에서 경쟁을 통해 수호자를 뽑는거고 문제가 있어보이는 성화는 반응이 없는 성물에 대응되고 동굴에 들어가서 원고지로 남아있는 예전 개구리 챔피언과 예전 공주는 고대 이름과 전대 불의 신과 대응되고 그렇게 본다면 여행자랑 같이 동행한 현 날다람쥐 공주가 동굴에서 답을 찾았을때 성물이 반응한걸로 보아 이걸로 나타 성화가 정상화되는 것같은? 그럼 마비카는 현 불의 신이 맞을것 같습니다.
느비예트의 본명인 레비아탄 역시 고래나 초거대 바다뱀 등으로 묘사되는 괴물이라서 스킬라 역시 고래로 표현된 거임. 종려의 선인 허물이 용과 기린의 혼혈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용인 것처럼, 티바트랑 현실의 상식은 다름. 원조 기+린이랑 같은 형태의 감우였으면, 별명이 야자염소가 아니라 황금사슴이었어야 했음. 그것도 용머리 달린 황금 사슴이.
카피타노가 불의 심장 가지러 나타지역을 맡았나 봅니다.그래서 신의 심장이 마비카에게 그리 필요없다는걸 알고 말 했을것이고, 마비카는 공짜로 주긴 싫으니,도전해서 이겨서 가져가볼테면 가져가봐라 하고 도발하는듯? 어쨌든 신의 심장을 다 모아야하는 사명감?....카피타노는 미래를 어느정도는 이미 다 알고 있을듯.근데 여태까지 뿌려진 떡밥들이 너무 많음.회수는 될려나?
용이 있다고 하니까 신의 심장은 용이 가지고 있고 용이 마모되어서 마비카한테 줄려고 했는데..! 그때 카피타노가 중간에 껴서 신의심장 달라고 찡찡대는 상황인거같음. "그대에게 신의 심장이 있은들 무슨 소용인가"-> 니가 신의 심장 있어봤자 뭘 할 수 있는데? 내가 신의 심장으로 나타를 새로 만들겠다 마비카처럼 무능한 사람이 신의심장을 받으면 안 된다는 명분으로 대결을 신청한 것일수도 있음 저번에 말했듯이 여행자는 불의 용왕의 힘의 하위호환을 쓰는 거고 신의 눈도 불의 용왕의 힘을 이용해 만든거니까 용왕이 지금 있어서 아무도 불을 못 쓰는 게 아닌가 스토리 진행되면서 신의 심장이 용왕의 손에서 넘어갈 때 여행자가 불의 힘을 쓰게 될듯
폰타인에서 용왕인 느비예트가 본인의 힘을 발휘할 때 머리카락 일부분이 파랗게 물드면서 힘을 발휘하는데 마비카도 똑같이 머리카락이 타오르는 거 보면 마비카가 용왕인 거 같고 나타는 예전부터 용과 함께 생활해왔다는 거 보면 집정관 + 마비카(용왕) 같이 지내고 왔는데 현재는 집정관이 사라져서 생긴 문제 아님?
개인적인 추측이긴 한데,,, 성화가 사실 좋은 측면도 있지만 파괴적인 면모가 강하고 그거를 대회에서 이긴(=가장 강한)사람이 성화의 힘을 몸에 담아서 작열통?같은 걸 대가로 억제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그걸로 푸리나처럼 불쌍한 애였다,,로 갈것같음 근데 이번 대에 모종의 이유로 마비카가 그 힘을 몸에 담지 못해서 성화의 힘이 1년 내에 폭주하고 나타가 파멸한다? 이런 느낌 전쟁 내용도 성화의 폭주를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느낌일 것 같음
자꾸 계승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달라이 라마랑 판첸 라마(달라이 라마의 환생자를 찾는 권한이 판첸 라마에게 있음)랑도 연관해서 생각하게 되네용 불의 신과 그 권속이 서로의 계승자를 알아보는 그런사이 라든가… 나타가 멸망하기 직전인 이유가 권속의 계승자를 찾지 못해서 불의 신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해주지 못해서 or 불의 신의 계승자를 찾아서 인수인계 해야하는데 그러지를 못하니까 마비카가 계속 업무를 보고있는 상황인거죠 아 근데 쓰고보니까 판첸 라마는 좀 민감한 주제라서 아닐 가능성이 더 크겠다
이분 말대로 또 짭신 전개는 가능성이 낮을거 같음. 뭔가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행자가 구르게 될거 같음
또 전대 신 놀음으로 가짜 신 이러는거면 진짜 짜치는데
중간막을 보신 분이라면- 대충 알만할거라 봐요
원신이 두번 연속으로 가짜 신 전개를 내진 않을것 같지만 마비카 마신명인 하보림이 거짓말의 악마임이 신경쓰임.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게 좋을듯. 어차피 밝혀지면 5.2에서나 밝혀질거니까
명조(짭신) 전개는 아니지. 리월 탈출했는데 뭔...
(이거 농담인 거 아시죠?)
@@나는나나-c3y '애초에'
그리고 함부로 정병이라고 매도하지 마쇼.
정말 개인적인 생각인데 원신 그간 나라들 이야기보면 신앙심과 관련된 말들도 계속 나왔던거 같아서 그 문제는 아닐까 싶어요
부족이6개로 나뉘어있고 6개부족이 각기 다른 원소를 신앙하다보니 정작 불에대한 신앙심이 낮아져서 생기는 무언가의 문제는 아닐까
원소는 7개인데 부족은 6개인것도 불을 신앙하는 부족에 문제가 생겼던건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오 그렇네요
이거 좋은듯 원신의 원소 설정을 부각시키기 좋아서
오 이거다
좋다
근데 정작 얼음 부족은 없지 않음?
뜬금없는 소리지만 이참에 베넷 관련 과거 떡밥도 좀 풀렸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나타도 수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얘 과거도 보면 잿더미 바다 어쩌고 배경 설정이 참 수상함
나타의 수상함이랑 연관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나름 근본캐들 중 하나고 옛날부터 궁금했었어서..
이미 얀샤땜에 너무많은게 겹쳐서 뭔가 떡밥이 나오긴할듯ㅋㅋ 모나처럼 깜짝 등장할수도
@@Rjun-g2h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정도면 안나오는건 좀 실망할듯
베넷이 불의 신이었따리
나타 마신임무 끝나고 한 중간장 같은 임무 때 나올 거 같은 뇌피셜이 드네요.
아니 "난 진짜 신이 아님" 또 이 전개면 진짜 개짜칠거같음 마비카는 꼭 신이여야되 이걸 떠나서 저 신이 아니면 이건 좀...
스토리에 등장한 집정관 기준 진짜 신인 애가 맨 처음에 나온애들인 종려 벤티 둘밖에 없어..
또 대역도르 ㅇㅈㄹ 하면 진짜 때려칠거임 폰타인에서 푸리나 허접거렁뱅이한물간무직백수로 만든것도 개빡쳤는데 마비카까지 신아니다도르 하면 너무 짜증날것 같음
@@24v9worlds나히다도 진짜 신이긴함
@@lulula6672아 그건 맞죠 근데 이제 양상이 비슷한 느낌이라서
대역도르 또 쓰면 진짜 1년에 한 번 씩 나오는 스토리인데 같은 클리셰 중복으로 똑같이 비벼버리면 진짜 인심 박살날 건 자기들도 알아서 안하지 않을까요?
현지에선 여행자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다고 스토리에서 화 많이 난 것 같던데 스토리에서 또 매번 보이는 문제 똑같이 보이면 문제 많이 있을 듯?
거기다 5.0 패치하면서 유저 편의성 개선 진짜 많이 하는데 막상 메인 디쉬인 스토리가 박살나면 편의성 패치의 의의가 사라지다 보니까 알아서 사릴 듯
7:51 한천의 못이 잘 보면 있네요
집정관은 무상시리즈랑 공통점이 많대요
바람은 윈드필드랑 확산시키는 폭풍 깔고
바위는 기둥깔고 보호막깔고
번개는 라이덴 보스전이랑 비슷하다고 하고
풀은 연결시키는거 있고
물은 소환하는 슬라임이 어두운색은 자폭공격하고 밝은색은 회복시키는거 있잖아요
그래서 생각난건데 무상의 불의 특징적인 매커니즘인 보호막이 마치 열소를 상징하는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아이러니한게 부활이 주요 키워드인 나타를 상징하는 불의 큐브가 무상시리즈중 유일하게 부활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 뭔가 걸려요
이래놓고 불의 신은 최근에 바뀌었어 [마비카 (4살)] 이러면 웃기겠다 ㅋㅋㅋ
???:난 13살이야
@@Maru13460 갤러거햄 ㅋㅋㅋㅋ
@@Maru13460 갤러거: 트럼프 카드 드립인데... 죽음(13)
3:18 신의 심장이 있어도 마비카는 신이 되진 못한다 보단
그 전에 얘기했던대로
불의 신좌를 계승 받는 단계에서
성화에 문제가 생긴 것 때문에
반푼이 신이어서 쓰지도 못하는 신의 심장을 너가 가지고 있는다고 무슨 소용이냐 같은 느낌으로 해석할 수도 있죠
짭신은 이미 한번 해버린만큼 아닐 것 같긴하네요
원신에서 신들은 각자만의 생각으로 사람들을 지키려 하는데 4:44에 나오는거 보면 계승받아야 할 힘을 쪼개서 나타사람들을 지키고 있는거 아닐까나
마신 임무 기대하면서 스토리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야겠군요
무라타 바네사는 매, 마비카는 불사조...?
익룡도 용이니까 뭔가 본체는 불사조보다는 익룡일수도 있다 생각이 되네요.
스발란케도 너무 궁금하고 불의 나라인데 불속성 캐릭이 1도 없는게 나타를 더 기대하게 만들어요
초대 단장은 독수리가 아니라 몬드를 지키는 매가 된겁니다.
그리고 무라타 히메코는 붕괴 3의 키아나 선생님 이름입니다. 페보니우스 기사단 초대 단장 이름은 바네사입니다~ 무라타족이구요
@@liumtrifo 아!! 감사합니다 만화본지 꽤 되어서 무라타 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바네사를 기억못했네요!!
@@liumtrifo 대머리수리(벌처)도 이글(수리)도 아니라 호크임.ㅋㅋㅋ
스발란케 유출스케치 떴습니다! 장신 체형인데 스쿠나랑 아카자 합쳐놓은 분홍머리 잼민이 캐..
꼬라지를 봐서는 진짜 신인 거는 맞지만 제대로 계승은 못받은 권속인 거 같음. 그 불의 신이 어차피 부활하니까 그 힘을 언젠가는 되돌려줘야 하는 입장이라면 계승이 제대로 될 리가...
하…..또 전대 신 놀음이야?? 짜치노
@@drex-x9m 그래도 짭신은 아니잖아 한잔해~
@@drex-x9m 하지만 전대 신이 히메코인걸 한잔해~
몬드리월 빼면 전대신 얘기를 빼놓을수 없제
반대 경우도 재밌을거 같은데
나타의 최강자지만 신은 아니여서 한계 느끼다가
마신임무 마지막에 신으로 각성한다면? ㅋㅋㅋ
외국에선 카피타노가 “그대에게 신의 심장이 있다 한들 무슨 소용“ 어쩌구 그거때문에 신 아닌 거 아니냐고.. 4:07 이것처럼 신의 심장이 있어도 그게 힘의 원천은 아니다 이런?
그런 것 같아요! 벤티가 프롤로그에서 신앙심이 없어서 힘이 없다고 언급했으니 심장이 전부는 아닐지도..?
신의 심장이 있다 해도 내가 더 강하다는건 아닐까요
단순히 해석 해보자면
1. 내가 너보다 훨씬 쌔서 불의 신이라 신의 심장을 가지고 있어도 나에게 안된다.
2. 지금 나타 내 사건 때문에 신앙심 떨어져서 신의 심장이 가진 원래의 힘을 끌어내지 못한다.
중 하나 아닐까요?
@@Rehabi1itation433 다 맞는 것 같아요ㅠㅠㅠ 말 한 마디에 내포된 게 많은 듯.. 해석의 여지도 너무 많구.. 스토리 다 공개되고 들으면 소름돋을 것 같네여
폰타인도 결국 신의 심장. 느비느비가 가지고 있었지 아늠?
힘 좀 딸려서 불의 신상의 힘이라도 흡수한거 아닐까 그래서 불원소 캐릭도 없고 너무 많이 흡수해서 머리도 많이 빛나고
혹시 불의 신의 동생이나 언니 아님? 심연을 몰아낼때 의식을 잃어 대신하고 있다거나
럭키 이나즈마
여행자가 각 나라를 구하는방법이나 나라의 상황은
그 나라마다 다 다른방법과 다른상황이었다는걸생각해보면
호요버스는 절대 같은상황의 스토리는 만들지 않을것같습니다
확률은 높지않지만 중간에 언급하신 용에 대한 얘기도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불사조가 서양에 어느 판타지 컬쳐 모티브로는 용이 불사조가 되어 부활한다는 컨셉도있고 서양의 드래곤과 동양의 불사조로 대비대는 묘사표현도 있어서 적지않게 연관을 지을수도 있어요. 거기다 마비카 머리 빛나는게 느비예트 강공쏠때 더듬이인지뭔지 빛나는거처럼 생각할수도있고 뭔가 암튼 용이 아니더라도 특수한 개체에 가까운 종족이 아닐까 생각함. 게다가 꼭 신이 아니여도 용이라면 완전한 상태가 아니여도 느비처럼 그냥 쌜수도 있는거니까 카피타노랑 대적할수도 있는거라고봄.
그리고 어떠한 이유에서 스발란케가 죽고 신의 자리를 대신 맡고있는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게 맞다면 포지션상으로 신 대행을 하고있는거니까 짭신이란 표현이 맞을수도 틀릴수도있지만 나타 국민들에겐 신으로 인정받고있는 위상이라면 스토리를 봐야알겠지만 만약 그런 분위기라는 전제에선 그냥 신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용이든, 불사조든, 힘을 계승 못받든 다 떠나서 대충 현지에서 신의 위상을 가진다면 그냥 신이라고 해도 된다고생각함
만약 스발란케한테 대권을 못 물려받고 죽은 설정이라면 지금의 불완전한 상황도 이해가 될수있는데 그 첨에 공개됐던 나타 PV에서 여섯부족 상징하는 화염에 대고 말하는 대상이 죽은 스발란케일 가능성도 있어서 혹시라도 나중에 스발란케를 부활시키는게 목적이고 그런 스토리로 간다면 스발란케는 반드시 보답으로 자기힘을 마비카한테 완전히 계승시켜주고 원신특유의 훈훈결말로 마무리할거같음.
흐음...
유출될때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불의신 디자인이 유출때와 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마비카가 불의신이 맞을지 의심되긴 하네요
그 디자인의 캐릭터가 포칼로스처럼 추가로 등장한단 말도 있더라고요
찌라시가 맞춘건 사실 거의 없음.
테섭 오픈하고 테스트 하던 것들의 유출이 잘 맞았지.
그럼 에밀리는...ㅋㅋㅋㅋㅋ
나비아가 물의 신이라고 한 놈들인데 신을 제대로 맞출 리가 없음
그리고 애초에 진짜였다 한 들 디자인은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거임
"에밀리의 30여가지 컨셉아트"
주년 일러에 다른 다섯 신이랑 같이 나와서 신 맞긴 할듯 푸리나는 좀 예외적이긴 하지만 일단 신으로서의 역할을 하긴 했으니
애초에 집정관의 2번째 인격이니까.
제 뇌피셜이긴 한데, 현재 나타에 대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내용들은 심연, 부활, 전쟁 같은 키워드들이죠. 그리고 윤치님이 영상을 보면 부활이 이름을 계승하는 걸 상징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걸 종종봤는데요. 그래서 제 생각은 심연에 현재까지 영향이 있는 것+ 전대가 심연에 대항했다는 언급이 있으니 전대 불의신도 심연 혹은 켄리아 전쟁의 여파로 사망했다는 가정하에 전대가 제대로 계승을 못하고 전쟁중 사망했고, 마비카가 아직까지 불의신의 이름을 계승을 못해서 신의 힘이 온전치 않은 게 아닌가 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오피셜로(유출 제외) 불의신의 신 이름(포칼로스 부에르 모락스 등 처럼)이 공개되지 않고, 마비카라고만 공개 된 거 때문에 아직까지 신의 이름을 계승 받지 못해서 신의 권능이 완전하지 않고, 그거 때문에 신의 이름 계승을 위해 여행자가 도와주는 그런 전개도 가능하지 않을까... 불의 신이 되는 자리에서 승리해서 신의 심장과 힘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권능을 계승받지 못하였고, 여행자가 도와서 이름 계승을 받는다면 짭신까지는 아니더라도 반쪽 신으로 적당히 비틀기가 가능할 거 같아서 추측해봤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종려 벤티 제외한 모든 일곱신에 '초대신이 아니다'란 설정을 붙일리는 없으니 계승 문제로 엮일 것 같네요
근데 전대 불의 신은 말라니 전무 스토리 보면 인간인것처럼 나와있던데 마비카는 하보림이라는 마신임. 이러면 계승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한데?
@@성과사춘기 전대가 약한 마비카한테 신의 힘을 넘겨주는 방식이 아닌, 전대 불신이 사망한 후의 나타 최강자가 마비카여서 직위만 물려받은 걸지도요
@@woooo250그러면 나타는 불의 신이 죽거나 없어지면 그 시대의 최강자를 뽑아서 계속 불의 신으로 추앙하는 것일수도 있을듯
시뮬랑카 방울바람 왕국 날다람쥐공주랑 개구리와 관련된건 아닐까요?
날다람쥐 공주가 마비카에 대응되고, 개구리 점프 선발대회를 거쳐 선발된게 나타에서 경쟁을 통해 수호자를 뽑는거고
문제가 있어보이는 성화는 반응이 없는 성물에 대응되고
동굴에 들어가서 원고지로 남아있는 예전 개구리 챔피언과 예전 공주는 고대 이름과 전대 불의 신과 대응되고
그렇게 본다면 여행자랑 같이 동행한 현 날다람쥐 공주가 동굴에서 답을 찾았을때 성물이 반응한걸로 보아 이걸로 나타 성화가 정상화되는 것같은?
그럼 마비카는 현 불의 신이 맞을것 같습니다.
무라타 몸에 보면 켄리아 모양ㅇ랑 매우 유사한 장신구들이 있는데 (옷 지퍼랑 어깨쪽 문양 귀걸이 ..등 ) 그거 보면 혹시 켄리아랑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거갘네요
부족마다 고대 용사이름을 계승받는다고하는데 불의신도 이름을 계승받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게 아닐런지...
또 똑같이 불사조가 부활하듯이
멸망후 부활 까지 계획이겠지 ㅋㅋㅋ
고래도 용이라 했는데 새라고 용이라 못할까
느비예트의 본명인 레비아탄 역시 고래나 초거대 바다뱀 등으로 묘사되는 괴물이라서 스킬라 역시 고래로 표현된 거임. 종려의 선인 허물이 용과 기린의 혼혈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용인 것처럼, 티바트랑 현실의 상식은 다름. 원조 기+린이랑 같은 형태의 감우였으면, 별명이 야자염소가 아니라 황금사슴이었어야 했음. 그것도 용머리 달린 황금 사슴이.
스킬라는 원래 몸을 뺐긴거임. 스킬라 진짜 모습은 아무도 모름
@@성과사춘기 별에 별 걸 다 용이라고 한다고요. 레비아탄(리바이어던) 자체도 초거대 바다뱀, 초거대 물고기, 고래, 드래곤 등으로 묘사된다고요.
마비카가 신이아니라 불의 용왕이여서 불원소의힘을 온전히 사용못하고 불의신은 모종의 이유로 사라졌거나 나올수 없는 상황이어서 권능을 찾지못한 불의용이 나타 안망하게 하려고 고군분투 하는 스토리일듯
불사조인데 형태가 약간 시조새 느낌인 걸 보면 마비카가 용왕일 수도 있을듯
@@luka7058 느비예트도 캐디에서 용의 힘 발휘할 때 머리카락에서 물 뿜어냈는데 마비카도 능력 쓸 때 머리카락에서 불나는 거 보면 혹시?
@@Rehabi1itation433 히메코 모티브 초대, 꼬맹이 형태의 전대, 불완전 용왕 현임 집정관?
진정한 불의신 베넷님은 돌아올것이다
어찌 마비카의 마신 이름인 하보림이 불과 거짓말의 악마인 것이냐...!!!! 가짜 신 또 나오는거냐고...ㅠㅠ
아임이 맞는데 뭔가 숨기고 있어서 하보림인 게 아닐까 싶음.
폰타인은 예언이란 주제의 무대에서 작가(천리)를 통수 칠려고 모두를 속인거라
이걸로 마비카 진짜 신 아니다 뭐시기 하기엔 좀 그렇다고 봄
카피타노가 불의 심장 가지러 나타지역을 맡았나 봅니다.그래서 신의 심장이 마비카에게 그리 필요없다는걸 알고 말 했을것이고, 마비카는 공짜로 주긴 싫으니,도전해서 이겨서 가져가볼테면 가져가봐라 하고 도발하는듯? 어쨌든 신의 심장을 다 모아야하는 사명감?....카피타노는 미래를 어느정도는 이미 다 알고 있을듯.근데 여태까지 뿌려진 떡밥들이 너무 많음.회수는 될려나?
나타 소개 영상에서 두가지 모습을 보여줌 이번 나타의 키워드는 대비? 비교? 일듯 그래서 신도 인격이 두개 인것 같음 활활 불 타오르는 생명의 모습과 재만 남은 죽음의 모습
주년 근처에 신들 모아놓은 일러스트 나오는 데, 이번에 마비카가 거기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푸리나를 어쩄건 일곱 신의 하나로 세는 것처럼, 일단은 불의 신은 맞는 것 같아요.
어찌 이나즈마부터 신들이 쌍둥이 클론 분신같은거...
몬드 활동×
리월 은퇴
이나즈마 잠적
수메르 계승
폰타인 자결
나타 ???
스발란케의 힘에 불의신의 권능이 포함되어있고 마비카가 카피타노랑 합의하에 결투로 뒤졌다가 부활해서 스발란케 힘 겟또하고 나타에 온 재앙 없애고 하하호호 한다음에 까삐따노한테 불신심장 주고 마신임무 보상으로 행자 불원소 열릴듯
혹시 미코같은 느낌이려나
미코도 신의심장 쥐고있었지만 신은 아니고 신의 권속이었으니
불사조 마비카는 권속일수도?
마비카가 불의 신이 아니고 신의심장이 있어도 소용없다치면 약간 마비카는 진짜 신(이될수있는)의 친구?그런건데 모종의 이유로 진짜신이 될수있는 그 사람이 실종된다던가 해서 마비카가 된거 아닐까
애초에 여행자가 신상에서 얻는 원소의 힘이 각 원소들을 장관하던 용왕들과 닮아있었으니
불의 용왕이 관련되어있지 않을까
항상 의심해...기대하지마...
뭐 결국 우인단이 신의심장 가져가는 스토리겠지
솔직히 이번 불의누님은 스토리적으로 잘됬으면좋겠고 캐릭터들도 잘뽑혀서 나왔으면 좋겠다
윤치님 말투:~하는것중 하나가,~하기에는,~인것같긴하거든요
그러고보면 종려 이후 신들은 모두 자기 분신캐 비슷무리한 것들 꼭 있었음. 이번 마비카도 몬가 도플갱어 쌉가능일듯.
이미 성우분이 불의신이라고 해버렸는데..
스포 못 하도록 엠바고 걸잔슴
근데 뜬금없긴 한데 나타 이야기 다 끝나면 신들이 그 신에대해 설명 해주잖음. 근데 폰타인의 신은 없고 푸리나가 마비카을 만난거 같지도 않을거 같고..
그럼 누가 설명해줌? 느비가?
용이 있다고 하니까 신의 심장은 용이 가지고 있고 용이 마모되어서 마비카한테 줄려고 했는데..!
그때 카피타노가 중간에 껴서 신의심장 달라고 찡찡대는 상황인거같음.
"그대에게 신의 심장이 있은들 무슨 소용인가"-> 니가 신의 심장 있어봤자 뭘 할 수 있는데? 내가 신의 심장으로 나타를 새로 만들겠다
마비카처럼 무능한 사람이 신의심장을 받으면 안 된다는 명분으로 대결을 신청한 것일수도 있음
저번에 말했듯이 여행자는 불의 용왕의 힘의 하위호환을 쓰는 거고 신의 눈도 불의 용왕의 힘을 이용해 만든거니까 용왕이 지금 있어서 아무도 불을 못 쓰는 게 아닌가
스토리 진행되면서 신의 심장이 용왕의 손에서 넘어갈 때 여행자가 불의 힘을 쓰게 될듯
근데 헌법 개정한다는 놈이 독일식 검술 쓰는 러시아놈임.ㅋㅋㅋ 어케 믿어
웃긴 건 느비예트가 행자 능력은 회수 안했음. 정확히는 못했다고 봐야하나?
느비예트 처럼 실권자일수도 있고 아니면 전대신이 혼수상태나 식물인간일수도 있고요.
도대체가 어째 신의 심장을 정상적으로 쓰는 신을 본 적이 없는거같지,,...???
2:09 불사조 그려놓고 용이라고 우기기는 어떨까요
날개 형태도 그렇고 특히 날개 끝에 발톱 있는거보면 새 보단 박쥐 날개에 가까운거같은데
실제로 서양 판타지 컬쳐중에는 용과 불사조를 하나로 보는 콘셉트의 소설들도 많이 있어요. 가능성이 없진않음
참고로 사우리안 특, 공룡족인데 실상은 엘리나스마냥 조류나 포유류 특징도 있음. 불사조도 마신 시신 섭취한 애들처럼 시조새 컨셉으로 나왔을 게 뻔함.
@@Rjun-g2h 아시아는 뱀과 용을 동일시하기도 하니까 뭐 일 리는 있네요.
@gay-rr7ls 기린은 누구 얘기임? 기+린은 용머리가 디폴트임.ㅋㅋㅋ 원신에선 그냥 야자 염소지만... 긴목코뿔소는 용이 아니고, 캥거루가 혀가 그렇게 기냐?
@gay-rr7ls 그거 용 아니고, 기린도 아님. 긴목코뿔소인데? 공방 안봤음?
일단 pv에서 나온 마비카 모델링
찾아봐도 신의 눈동자는 안보이던데 과연?
근데 신의 눈동자는 벤티 종려 라이덴도 다 없지 않나여?
만역 마비카가 불의 신이 아니고 인간?일 경우에요
용왕처럼 신이아니면 다른종족일수도? ㅋ
불사조 티네는거보면?
폰타인에서 하도 많이 당하다 보니까
폰타인에서 용왕인 느비예트가 본인의 힘을 발휘할 때 머리카락 일부분이 파랗게 물드면서 힘을 발휘하는데 마비카도 똑같이 머리카락이 타오르는 거 보면 마비카가 용왕인 거 같고 나타는 예전부터 용과 함께 생활해왔다는 거 보면 집정관 + 마비카(용왕) 같이 지내고 왔는데 현재는 집정관이 사라져서 생긴 문제 아님?
한 명의 독주를 막기 위해 평상 시 신의 심장은 성화 안에 봉인하고 집정관 , 용왕 둘 다 수중엔 신의 심장이 없는 상황이고 둘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봉인인데 집정관이 사라진 현재는 신의 심장 안에 담긴 힘을 쓸 수 없는 상황
일곱신인 벤,종,라,나 도 힘 쓸때 머리가 밝게 빛남. 느비여트 물신설도 머리 빛나서 돌았던거고 그리고 마비카는 하보림이라는 마신명도 가지고 있음.
일딴 나타는 모든 부족이 힘을 합쳐야지 진짜 불의신의 힘을 얻는게 아닐까요?
근데 슬라임이 신의모습을 어느정도 따라하는데 불스라임이 불이 꺼져있다가 켜지는 것처럼 마비카도 머리색이 갑자기 빛나서 마비카가 신은 맞는듯
근대 그건 용도 포함 아닌가요? 슬라임은 원소 생물이잖아요? (용도 원소 생명체라는 말이 있어요)
마지막에 불은 너에게 맡긴다 하고 행자한테 줘서 불행자가 상시5성 정도의 성능을 낸다면 재밌을거같네
아싸리 무기도 대검으로
붕스 히메코랑 성우가 달라서 전신이 부활할 가능성이...
불의 민족이 멸종한거나 다름없는 상태일듯 그래서 여행자가 불의 민족 입장에서 대회참가할듯
설마 마비카도 평행세계처럼희생하나?
근데 마비카는 인간의 몸으로 환생한 진짜 불의 신이고 신의 심장이 없는 인간입니다 작중에서도 한번 죽고 살아났다고 언급 했습니다. 아니면 말구..
베넷 전대 불의 왕 왕자였으면 좋겠다
걱정되는 부분은..
이나즈마 - 신 2명
수메르 - 신 2명
폰타인 - 신 2명
나타도 2명이면 좀…
2명이라는게 전대이든 분할이든 가짜 진짜 1명식이든 어떤 방식이든 말하는겁니다.
진짜 신이 2명인게 아니예요.
전대: 무...무슨 짓이냐 바미카!?
마비카: Suceeding you, Archon...
개인적으론 스타일이 좀 가벼워 보여서
권속으로 하고 불신 따로 내주길 바랐는데 ㅠ
마비카는 사실 다이루크 궁이야..
원소의 힘 쓸때 머리카락 빛나는거보면 신은 맞지 않을까..?
좀 많이 빛나긴 하던데 ㅋㅋㅋ
원래 머리카락 일부분만 빛나야되는데 얘는 다 빛나니까 좀 불안함
@@drex-x9m ??; 난 나를 위해 싸울 거야, 모든 게 불탈 때까지.
@@Nataliya_Rostoba 용왕의 클론?
폰타인은 짭신은 아니었지만(적어도 포칼로스랑 푸리나가 나눠지기 전에는 하나였습니다..쌍둥이 자리처럼요.. 짭신보단 두명의 푸리나가 연기한 것에 가까워요..물론 인간쪽 푸리나는 몰랐지만), 연기에 가까웠죠.. 창조자(?)를 속이기 위해 연기를 한거니까..
머리 색깔이 바뀐것도 신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그 왜 카피타노 옆에 추방당한거 아니냐는 부족하나 있었잖아요
성화에 필요한 부족 불꽃은 7개인데 하나가 추방당해가지고 6개 밖에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여..?
얼음 부족 말하는 건가요?
과연 베넷이 전대 불의 신에 남은 잔재일까?
아마 신의 심장의 소유권이 싸움을 통해서 얻는거 같은데
대충 죽었다가 미래에서 살아났더니 권한 오류로 힘을 못쓴다는 이야기 인가요?
개인적인 추측이긴 한데,,,
성화가 사실 좋은 측면도 있지만 파괴적인 면모가 강하고
그거를 대회에서 이긴(=가장 강한)사람이 성화의 힘을 몸에 담아서
작열통?같은 걸 대가로 억제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그걸로 푸리나처럼 불쌍한 애였다,,로 갈것같음
근데 이번 대에 모종의 이유로 마비카가 그 힘을 몸에 담지 못해서
성화의 힘이 1년 내에 폭주하고 나타가 파멸한다? 이런 느낌
전쟁 내용도 성화의 폭주를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느낌일 것 같음
+)그대에게 신의 심장 뭐시기: 나타에서 신의 심장이 성화를 억제하는 집정관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마비카는 그걸 안하고 있으니 쓸모없다고 한듯,,,?.
안그래도 폰타인 때 수메르 자기희생 또 우려먹어서 정신적으로 피곤했는데
나타에서 사실 진짜 신은 따로 있다고 하면 이나즈마 폰타인에 이어 세번째임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똑같은 반전이나 주제 우려먹으면 그건 그냥 자가복제일 뿐임
제발 나타에서는 우려먹지 않길......
좀 뜬금없는데 사실 베넷이 나타에 엄청 중요한 인물이었던거 아님…?
자기가 자각을 못해서 그렇지 사실은 드발린이나 미코처럼 불의 신의 권속의 계승자 이런 존재라서 태어났을때 나타 신전?쪽에서 바로 모시러 왔어야 하는데 모험가들이 한발 빠르게 데리고 가버렸다거나…
자꾸 계승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달라이 라마랑 판첸 라마(달라이 라마의 환생자를 찾는 권한이 판첸 라마에게 있음)랑도 연관해서 생각하게 되네용 불의 신과 그 권속이 서로의 계승자를 알아보는 그런사이 라든가…
나타가 멸망하기 직전인 이유가 권속의 계승자를 찾지 못해서 불의 신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해주지 못해서 or 불의 신의 계승자를 찾아서 인수인계 해야하는데 그러지를 못하니까 마비카가 계속 업무를 보고있는 상황인거죠
아 근데 쓰고보니까 판첸 라마는 좀 민감한 주제라서 아닐 가능성이 더 크겠다
불의신이 가짜라 신상에서 힘을 못얻는다 치면
폰타인의 신도 가짜라 힘을 못얻어야 하는거 아닌지....
느비예트한테 능력 돌려(?)주기 전에 받아서 의미 없다고 할듯.
e는 향릉 q q는 베넷 q 장판없이 벞과 힐이면
마비카가 아직 환생(계승)이 이루어지지 않은 불완전한 신이어서 그런가? 아니면 신이 아닌 신의 대리인(분신체)처럼 미코나 안드레리우스 같은 애여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의 계승이 안되어 그런가 싶네요;;
머리카락이 빛나면 그냥 뽑아야겠다 신이던 아니던
단조 무기 들고있다고 신 아니라 하는 일은 없길 ㅋㅋ 그건 걍 전무 정보 숨기려고 하는거 때문에 그럼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구나 마비카
4.6인가? 바다 아래에 줄 세가닥에 봉인된 고래도 용이라던데... 불사조처럼 생긴 용일지도..?
불의 신 보다는 나타에 문제가 있다는게 맞을듯
베넷 데려와 베넷
머리 색깔 변하는 거 보면 신은 맞는 거 같은데
근데 왜 애가 신이라고 확신하는거지? 알고보니 카피타노가 자리뺏긴 진짜 신이면 ㄷ
아 모르겠고 신 아니면 뇌절임 그건 확실함
마지막 수업 엔딩은 안된다...
플블로 나오면 죽으면 부활하거나... 죽으면 강해질 것 같은 망상....... 아 몰라 이 언니는 무조건 데려와
얀샤 번개더라고요 그리고 키피타노가 신의눈이없는걸로 보이던데.....최초 사안플블 나오는건가요
신의 눈도 필요 없는 인간계 최강남 ㄷㄷ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모르지만
일본쪽 성우에서 달리하는것이 매우 의미있는 정보!!!!
불의 신의 심잠은 안 뺐길 거 같음
개인적으로 무라타 히메코가 불의신이 아니면 많이 섭섭할거같아....
리월 빼고 모든 나라에서 전대 신 나왔으니 어떤 방법으로라도 나오겠지
진짜 기대된다 나타
신의 위치에 서 있고 푸리나랑 달리 힘도 있는건 팩트인데 진짜 신은 아닌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히메코센세 불의신이라길래 첨으로 5성 풀돌 할까 고민했었는데 아니라서 좀 김이 빠졌음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죠 푸리나는 특별한 경우이고 이쪽은 "전쟁의 나라"라서 심연 과 전쟁을 하다면 큰 상처가 많을테니까 가짜 신일 수 있다고 봐요
근데 불원소 캐릭이 없다 해서 생각난 건데
예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던 것 같음 라이덴 대사 들어보면 쇄국령 동안 번개 원소 신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는걸 보면 이거랑도 관련이 있을듯함
그래서 베넷이 성능에도 불구하고 운이 없는 캐가 된건가? 클레는 운수대통이고?
다음주에 나타 뽕에 정신 못차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