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요! 디지털 페이퍼는 태블릿 형태로 촬영한 사진을 여러방면으로 보정해보는 방법을 돕는 기기라고 알고있어요! 그런데 궁금한게 디지털 페이퍼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이상 라이트 박스를 사용하지 않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아요. 디지털페이퍼 라는게 쓰는 순간 라이트박스를 사용할 수 없나요? 아니라면.. 영상에서도 보여주신대로 라이트박스가 더 시각적으로 압도하는 몰입감이 있는데 왜 사용빈도가 점점 줄까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보고나니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잘 못찾겠어요..ㅠㅜ
일반적으로 사진 전시는 인화지를 액자에 넣어서 조명기구로 액자에 빛을 주는 "외부광선" 방식입니다. 그런데, 지하철이나 옥외광고처럼, 라이트 박스에 조명기구를 넣어서 내부 자체 발광을 이용한 전시를 할 때는 인화지보다는 투명 슬라이드, 즉 와이드 컬러가 훨씬 효과적이죠. 따라서 판매 위주 전시는 일빈적인 전시장 외부 조명 방식이 대세이고, 상업광고나 특수목적 전시의 경우는 시각적 임펙트를 위해 라이트 박스가 대세입니다. 대부분 사진 작가들은 사진을 팔아야 하기에 내부 라이트 박스보다 액자 방식의 외부 조명을 선택할 수밖에 없지요. 집안에 라이트 박스를 걸 수는 없으니까요. 또 집에 대형TV가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불어온
바람은 없겠죠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탑5 중 한 명입니다. 그레고리 크루드슨이나 알렉스 프래거 류보다 훨씬 더 강하게 와닿는 사진들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대와 백그라운드가 살짝 다르지만
그래도 그레고리 크룻슨은 멋지다 봅니다
아 물론 저도 처음에 크루드슨 이미지보고 아주 충격이었어요 ^^ 제프 월이 더 좋다는 말씀..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요!
디지털 페이퍼는 태블릿 형태로 촬영한 사진을 여러방면으로
보정해보는 방법을 돕는 기기라고 알고있어요!
그런데 궁금한게 디지털 페이퍼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이상 라이트 박스를 사용하지 않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아요.
디지털페이퍼 라는게 쓰는 순간 라이트박스를 사용할 수 없나요?
아니라면.. 영상에서도 보여주신대로 라이트박스가 더 시각적으로
압도하는 몰입감이 있는데 왜 사용빈도가 점점 줄까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보고나니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잘 못찾겠어요..ㅠㅜ
일반적으로 사진 전시는 인화지를 액자에 넣어서 조명기구로 액자에 빛을 주는 "외부광선" 방식입니다. 그런데, 지하철이나 옥외광고처럼, 라이트 박스에 조명기구를 넣어서 내부 자체 발광을 이용한 전시를 할 때는 인화지보다는 투명 슬라이드, 즉 와이드 컬러가 훨씬 효과적이죠. 따라서 판매 위주 전시는 일빈적인 전시장 외부 조명 방식이 대세이고, 상업광고나 특수목적 전시의 경우는 시각적 임펙트를 위해 라이트 박스가 대세입니다. 대부분 사진 작가들은 사진을 팔아야 하기에 내부 라이트 박스보다 액자 방식의 외부 조명을 선택할 수밖에 없지요. 집안에 라이트 박스를 걸 수는 없으니까요. 또 집에 대형TV가 있으니까요.
먼저 말한사람이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