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의 브이로그를 보다가 우연히 당신의 채널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채널이 다른 채널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팔로우한 후 채널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음향 효과 등은 없지만 어디를 가든지. 나는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을 좋아합니다.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지만 태국어로 되어 있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하하) 그리고 이제 태국의 모든 클립을 봤습니다. 그리고 곧 나는 모든 비디오를 볼 것입니다 (당신이 방문한 다른 국가를 포함하여) 과장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당신은 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발음이 매우 명확하다 그리고 너의 웃음 아주 친절하게 들리네요 ㅋㅋㅋㅋ 태국어로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네요. 귀하의 채널에 있는 대부분의 댓글이 한국어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뭔가 태국은 아시아 국가이지만 서양문화가 많이 섞여있네요.. 저는 미국에서 주립대학교를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미국도 나이에 상관없이 보통 고등학교 갓 졸업한 18세-19세가 입학하긴 하지만 간혹가다 이런 어린 사람들이랑 아줌마 아저씨가 수업듣기도 하고, 제 주변엔 많지는 않았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갭이어동안 여행하거나 일하다가 오는 사람들도 있어서 서양도 나이가 그렇게 중요치가 않았는데(호주에서도 잠깐 있었지만 호주사람들은 30세가 되면 터닝포인트로 직업을 바꾸고자 다시 학부로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음).. 정말 태국은 아시아 국가이긴하지만 이런 서양문화가 있다는 게, 정밀 신비로운 나라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태국역사에관한 책을 아직까지 찾지 못해서 못읽고 있지만… 정말 태국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배워먹고 싶어지는 영상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탐마삿대학교의 캠퍼스는 무려 4곳이 있습니다. 최초 설립과 함께 만들어진 캠퍼스가 여러분들이 쉽게 가실수 있는 타프라짠 캠퍼스인데, 이곳은 현재 국제학부 및 대학원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즉, 전 수업이 영어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태국인 학생들이 다수를 이루지만, 대부분 학생은 3개언어 이상을 구사할수있는 엘리트들이 많습니다. 탐마삿대학교 로컬 학부보다 학비가 약 5배이상 비싸기 때문에 부잣집 자제들이 많이 재학중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학하고있는 탐마삿대학교 로컬 캠퍼스는 랑씻(Rangsit)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학기 등록금은 한화로 약 40~60만원 이며 전 과정이 태국어로 진행됩니다. 단, 태국은 한국과 다르게 캠퍼스 구분이 없습니다. 랑씻캠퍼스에서 졸업을 했던, 타프라짠 캠퍼스 에서 졸업을 했던 탐마삿대학교에서 졸업한 것으로 나옵니다.
0:04 가끔 태국 골목길들보면 이어지지 않은게 많더라구요. 구글맵보면 10m도 안되는 거리인데 안이어져 있는거보고 구글맵이 맞구나 한적이 많습니다ㅋㅋ / 1:56 예전에 카오산 좀 일찍가서 문 안열었으면 탐마쌋 대학교 산책갔다가 학생식당 이용해보라고 했었는데 이정도의 난이도가 필요했던 일이었군요.. / 5:06 저기 시리랏 의학박물관 있는 곳이죠? 해부학 관심 있는 친구들은 태국가면 한번씩 가보더라구요. / 5:45 기대하겠습니다. 충성! ^^ / 7:00 한국은 빠른년생 때문인데 이제는 많이 안그러더라구요. ㅎㅎ 근데 태국은 또 이렇게 인간관계가 형성이 되는군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 9:59 태국 처음가면 왕궁을 보러 가는데 대부분 수상버스 타고 갑니다. 그런데 저렴한 오렌지깃발 보트가 타 창에 정차하고 파란색 60밧짜리 투어리스트보트는 타 마하랏에 세워줘요. 제 생각엔 일부러 관광객이다하면 빨리 간다는 명목으로 60밧짜리 표 팔고 타 마하랏에 세우게 한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타 마하랏 스벅에서 커피 한잔하고 물건도 좀 사고 하면서 왕궁가게 만들려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ㅎㅎㅎ / 10:50 관광객들 대부분이 르아캄팍 타고 다녀서 르아두언을 살짝 어려?어색?해 하는게 좀 있더라구요. 왓아룬 갈 때는 잘만 타고 가면서ㅋㅋ 저는 태국 좀 가본 친구들한테는 왕랑시장 추천 해줍니다. / 12:17 괜찮아요. 왕궁은 500밧:0밧입니다 고갱님^^ / 마지막 카오산을 가기는 어렵고는 이번영상에서니까 차후 나오는 영상에서는 카오산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반가운데가 많아서 그런지 말이 많아졌네요 ㅋㅋㅋ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십쇼~
방스님은 역시 태국의 골목 구석구석 다니시는게 매력입니다 저도 현재 방콕인데 이제 스쿰빗 라인 길거리 음식 파는곳은 다 철수 되었더군요 맛있는 길거리 음식의 성지 같은 나라였는데... 물가도 많이 오르고 그랩등 오토바이 사업도 활성화 되고 코로나 이전의 모습은 거의 보기 힘드네요ㅠㅠ
탐마삿대학, 왕랑 로컬시장, 태국대학의 다양한 이야기... 방쓰님 처럼 태국가서 살아보고 싶네요. 그리고 태국사람들의 "서로다른1:1인간관계 맺기??"... 알면 알수록 궁금한 나라 태국!! 우리나라랑 많이 다른 문화라 흥미롭네요. ㅎ 오늘도 볼거리와 재미있는 이야기 등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싸와디캅^^
2001년 방콕에 잠깐 들렀을때 카오산에서 걷다가 걷다가 우연히 어느 대학에 들어가 간김에 교내식이나 먹자 하고 먹었던 곳이 지금 영상에 나오니 기분이 묘하네요. 음식을 들고 강가에 앉아서 강바람 맞으면서 먹으면서 ...아 기분 좋은데? 라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게 이 학교 였군요.
저 상징적 건물은 연필을 의미한다고 하던데 맞나요? 건물 안에 빨간 페인트는 탐마삿 대학에서 민주화 운동인? 인 씹시뚜라에 학생들이 군인들의 총.칼에 희생되어 피로 물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지금도 시위를 하고 숲으로 도망간 탐마삿 학생들은 아직도 태국내에서 정착을 하지 못하고 외국에 머물고 있는 학생이 많아요. 그 유명한 사회학자 통차이 위니차쿤도 그 한사람 이죠, 설립자 이며 태국 의회를 창설한 쁘리디도 사회주의자라 규정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지요.
왕랑시장 찐 로컬이라 사판탄씬 역에서 배타고 자주넘어갑니다 다이아몬드 약국이라고 아주 큰 대형도매(?)약국이 있어서 타이레놀이나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매우 저렴하고 주변에 가격도 싼 태국식 간식과 식사가 엄청 많아요 ㅎㅎ 태국 갈때마다 가는곳인데 영상으로보니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방스님! 태국 관련 유튜브 영상들을 보다가 탐마삿 대학교가 나와서 보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태국 연예인이 작년에 탐마삿을 졸업해서 12월에 저도 여기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굉장히 반갑고 여기에 다녀온 추억이 생각나서 너무 좋았어요. 방스님께서도 여기가 모교라니 너무 멋있습니다! 대학교 관련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탐마삿 학식 먹고 온 1인입니다 껄껄 학생식당에 앉아서 먹다가 밖으로 나와 딱 영상 속 벤치 같은 곳에 앉아 먹었더랬죠(짜오프라야 강변은 저의 최애 장소) 캠퍼스도 둘러보고 벤치에 앉아 유유자적하며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방콕에서 다시 대학 다니고 싶다고 톡 보냈던 기억마저 생생해요. (훗날 방스님 채널을 구독할 줄이야ㅋㅋ) 영상 보다보니 같은 정외과 출신 동기들은 무슨 일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태국의 외무고시를 준비하기도 하는지 등등이요.
아 저번에 큐엔에이 하신다 했는데 영상을 못찾겠네요ㅋㅋ 끝났는가?? 영상보다 문득 든생각이 한국에서는 남녀가 그것도 친한 사이면 옆에서 같이 겉는 경우가 많은데 영상보면 유독 여자분이 먼저 걸어가더라고요 영상찍으셔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냥 태국문화인가요 아님 친구분들이 텐션이 높으신분들인가??ㅋㄱㅋ
태국에서 한참 대학을 다니면서 느낀 점은 공부를 같이 하는 그 멤버를 정하기가 힘들달까요,, 전공이 커뮤니케이션이라 조별과제가 거의 매일같이 있는데 제가 한 번 크게 데여서 저만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찾으려고 항상 다른 친구들과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애매하게 돼버려서ㅠ 언젠가부터는 조를 짤 때 저를 부르는 친구들이 없어졌네요,,
4년차 주재원인데도 방스님 영상 보면 안가본데가 수두룩하네요.영상 보면서 나왔던 장소들 시간이 있을때마다 한번씩 가보고 있습니다.방캐도 가보고 딸링찬도 가봤습니다.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슈퍼땡스 기능좀 추가해주세요.유익한 영상을 공짜로만 보니 너무 죄송합니다
확실히 여사친이 나오니 분위기가 더 좋네요 ㅋㅋ. 여사친집 탐방갑시다. 태국 특유의 파우더 범벅 ㅋㅋ 미얀마 얼굴 하얗게 하는거도 재미있을거같고 확실히 여사친집 탐방은 꿀잼일듯. 한국 사람은 무반같은거 보면 신기해 할거같아요. 무반에 수영장있는 곳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괜찮을듯
태국언니 계속 맨날 나왔음 합니다. 아주 긍정적인 에너지가 야근으로 지친 맘에 위로가 되네요!!
최근들어 태국여사친 분이 자주 출연하시는데, 친구의 발랄함과 방콕님의 잔잔하고 차분함이 합쳐지니 시너지가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연휴기간 심심했는데, 짧지만 너무 재밌었어요ㅎㅎ
여사친 목소리 너무 귀엽다 🧡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의 브이로그를 보다가 우연히 당신의 채널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채널이 다른 채널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팔로우한 후 채널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음향 효과 등은 없지만 어디를 가든지. 나는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을 좋아합니다.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지만 태국어로 되어 있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하하) 그리고 이제 태국의 모든 클립을 봤습니다. 그리고 곧 나는 모든 비디오를 볼 것입니다 (당신이 방문한 다른 국가를 포함하여) 과장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당신은 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발음이 매우 명확하다 그리고 너의 웃음 아주 친절하게 들리네요 ㅋㅋㅋㅋ 태국어로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네요. 귀하의 채널에 있는 대부분의 댓글이 한국어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태국 여사진이랑 같이 다니니 좋네요.
혼자 다닐 때는 뭔가 좀 외롭게 느껴졌거든요.
발랄한 태국 여사친이랑 같이 다니니 그런 부분을 채워줘서 좋은 거 같아요.
친구분 택시잡고 집에 가는 모습이 뭔가 귀여워요 ㅎㅎ
태국 최고의 대학을 이렇게 쉽게 견학을 해보네요. 고맙습니다
태국의 인간관계 문화등..다른 문화를 간접적으로 설명해 주시니 흥미롭습니다..여사친분도 너무 귀엽고 발랄하네요..좋은 컨텐츠 많이 그리고 오래..부탁드립니다..항상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이 채널 구독하고 드디어 새영상을 보게 됐네요 ㅎㅎ 1월에 방콕가는데 왕랑시장 체크해놨습니다 감사해요~
한번 1학년때 시작한 그룹이 졸업할 때까지 간다는 얘기를 짧게 해주신건 좋은거 같아요.
저는 이전 영상에서 그 문화에 대한 얘기를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 영상 못본 분들도 있으니까요.
태국의 일상적 생활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재밌는 영상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무사히 귀국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상 즐겁게 잘봤어요 ❤ 다음영상도 기대합니다 😊
태국 대학 썰도 한 번 컨텐츠 만들어 주셨음 해요. 태국에 사셔도 태국대학을 다니는 한국인은 거의 못 봐서 태국에 정보가 필요하거나 혹은 흥미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뭔가 태국은 아시아 국가이지만 서양문화가 많이 섞여있네요.. 저는 미국에서 주립대학교를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미국도 나이에 상관없이 보통 고등학교 갓 졸업한 18세-19세가 입학하긴 하지만 간혹가다 이런 어린 사람들이랑 아줌마 아저씨가 수업듣기도 하고, 제 주변엔 많지는 않았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갭이어동안 여행하거나 일하다가 오는 사람들도 있어서 서양도 나이가 그렇게 중요치가 않았는데(호주에서도 잠깐 있었지만 호주사람들은 30세가 되면 터닝포인트로 직업을 바꾸고자 다시 학부로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음).. 정말 태국은 아시아 국가이긴하지만 이런 서양문화가 있다는 게, 정밀 신비로운 나라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태국역사에관한 책을 아직까지 찾지 못해서 못읽고 있지만… 정말 태국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배워먹고 싶어지는 영상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좋아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당...🤗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야 댓글하네요.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이친구 발랄해서 넘좋음 자주좀 데려와요 ㅋㅋㅋ
놀랍게도 탐마삿대학교의 캠퍼스는 무려 4곳이 있습니다. 최초 설립과 함께 만들어진 캠퍼스가 여러분들이 쉽게 가실수 있는 타프라짠 캠퍼스인데, 이곳은 현재 국제학부 및 대학원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즉, 전 수업이 영어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태국인 학생들이 다수를 이루지만, 대부분 학생은 3개언어 이상을 구사할수있는 엘리트들이 많습니다. 탐마삿대학교 로컬 학부보다 학비가 약 5배이상 비싸기 때문에 부잣집 자제들이 많이 재학중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학하고있는 탐마삿대학교 로컬 캠퍼스는 랑씻(Rangsit)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학기 등록금은 한화로 약 40~60만원 이며 전 과정이 태국어로 진행됩니다.
단, 태국은 한국과 다르게 캠퍼스 구분이 없습니다. 랑씻캠퍼스에서 졸업을 했던, 타프라짠 캠퍼스
에서 졸업을 했던 탐마삿대학교에서 졸업한 것으로 나옵니다.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귀여운 여사친때문에 영상이 활기가도네요 ㅎㅎ
어우 언제나 탠션좋은 여사친님 참 보기좋아요👍
역시 잘보았습니다. 잔잔하게 늘 재미있는~ 공영방송 같으면서도 아닌듯 하면서도.. 웃긴데 안웃기다라도 웃기다가도 ^^
강 옆의 대학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업로드해주세요 ㅜㅜ
빨리 담영상 보고싶네요 ㅎㅎ
여사친 보면볼수록 너무 귀여워요 ㅎㅎ
오랜만이네요~ ㅋㅋ 잘 지내시죠? 영상으로 오랜만에 탐마삿보게되어 반갑네요 ㅎㅎ
0:04 가끔 태국 골목길들보면 이어지지 않은게 많더라구요. 구글맵보면 10m도 안되는 거리인데 안이어져 있는거보고 구글맵이 맞구나 한적이 많습니다ㅋㅋ / 1:56 예전에 카오산 좀 일찍가서 문 안열었으면 탐마쌋 대학교 산책갔다가 학생식당 이용해보라고 했었는데 이정도의 난이도가 필요했던 일이었군요.. / 5:06 저기 시리랏 의학박물관 있는 곳이죠? 해부학 관심 있는 친구들은 태국가면 한번씩 가보더라구요. / 5:45 기대하겠습니다. 충성! ^^ / 7:00 한국은 빠른년생 때문인데 이제는 많이 안그러더라구요. ㅎㅎ 근데 태국은 또 이렇게 인간관계가 형성이 되는군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 9:59 태국 처음가면 왕궁을 보러 가는데 대부분 수상버스 타고 갑니다. 그런데 저렴한 오렌지깃발 보트가 타 창에 정차하고 파란색 60밧짜리 투어리스트보트는 타 마하랏에 세워줘요. 제 생각엔 일부러 관광객이다하면 빨리 간다는 명목으로 60밧짜리 표 팔고 타 마하랏에 세우게 한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타 마하랏 스벅에서 커피 한잔하고 물건도 좀 사고 하면서 왕궁가게 만들려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ㅎㅎㅎ / 10:50 관광객들 대부분이 르아캄팍 타고 다녀서 르아두언을 살짝 어려?어색?해 하는게 좀 있더라구요. 왓아룬 갈 때는 잘만 타고 가면서ㅋㅋ 저는 태국 좀 가본 친구들한테는 왕랑시장 추천 해줍니다. / 12:17 괜찮아요. 왕궁은 500밧:0밧입니다 고갱님^^ / 마지막 카오산을 가기는 어렵고는 이번영상에서니까 차후 나오는 영상에서는 카오산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반가운데가 많아서 그런지 말이 많아졌네요 ㅋㅋㅋ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십쇼~
와 .. 정성 ㄷㄷ
이런 이야기들은 방스님아니면 과연 누가 알려줄까요...항상 감사드립니다
와~~추억의 왕랑시장
한달전 방콕여행때 숙소가
있었던곳인데 벌써 추억이되어
너무 그립네요ㅜㅜ
태국이 어떤 나라인지 알려줬던
정말 좋은곳이었어요^^
일주일 머물렀는데
매일 갔어요
상인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진짜 맛있었고!
추억을 일깨워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방스님은 역시 태국의 골목 구석구석 다니시는게 매력입니다
저도 현재 방콕인데 이제 스쿰빗 라인 길거리 음식 파는곳은 다 철수 되었더군요 맛있는 길거리 음식의 성지 같은 나라였는데... 물가도 많이 오르고 그랩등 오토바이 사업도 활성화 되고 코로나 이전의 모습은 거의 보기 힘드네요ㅠㅠ
친구 넘모 귀여움
태국 관련 썰 풀어주시는게 참 좋습니다 ㅎㅎ 왕랑 시장 저장... 방스님 구독한 후 가고싶은 곳 리스트는 늘어가는데 언제 갈수있을지ㅠㅠ 오늘도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잘 봤어요.
오늘 왕란시장 갔는데 진짜 여기는 로컬시장 맞아요ㅋ 옷은 짜뚜짝이 싸고 음식은 확실히 여기가 싸고 맛있어요.시장은 골목 골목 이여서 구경하는 맛 아주 좋아요.무터엇차왕?간장 조림비슷한 돼지고기인데 꼭 드셔보세요.
3년전 교환학생으로 갔던 타프라찬 캠퍼스와 제 통학길이던 타 왕랑이군요 ㅠㅠ 모든게 그립습니다.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갈게요!
복 많이 받으쇼!!
방스님 영상은 진짜 정보가 확실한거 같아서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오늘 영상도 아주 잘봤습니당 👊🤜🤛👏🙏
첫댓 남겨봐요 ㅎㅎ 태국 연예인 덕질하는데 탐마삿도 랑싯캠이있군요ㅠㅠ시나카린위롯처럼 ㅠㅠㅠㅠㅠ 내일 출국인데 시장은 한번 가봐야겠어요. 명문대를 나오셨다니 그저 신기하고 부럽네요
우와 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그릇의 글귀가 인상적이네요
왕랑시장 가봐야지...
구글지도에 Wang Lang Bakery 입니다.
돼지고기 빵,버터빵이 맛있습니다.
다시 볼 수 있게되어 감사드려요 !!! ★‿★ ◔◡◔ ✍
숙소가 왕랑시장 리버사이드쪽이라서 몇일을 왕랑지역에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타 마하랏이랑 왕랑시장, 그리고 시리랏 병원길을 다시 보다니 ㅠㅠ
12월에 2주 일정으로 태국가는데 왕랑시장 꼭 가봐야겠네요. 늘 잘 보고 있어요.
'우리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곳', 왜 탐마삿 대학교가 명문인지 보여주는 최고의 슬로건이네요. 👍
잘보고가요~~
태국 여사친분 너무 발랄하고 텐션이 좋아서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종종 출연하면 좋을거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탐마삿대학, 왕랑 로컬시장, 태국대학의 다양한 이야기... 방쓰님 처럼 태국가서 살아보고 싶네요.
그리고 태국사람들의 "서로다른1:1인간관계 맺기??"... 알면 알수록 궁금한 나라 태국!!
우리나라랑 많이 다른 문화라 흥미롭네요. ㅎ
오늘도 볼거리와 재미있는 이야기 등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싸와디캅^^
1등을 향해! - 바닥이 젖어 있어 잘 보고 걸어야 했던 끌렁떠이 시장과 싱싱한 새우가 눈 앞에서 튀어오르며 탈출을 시도했던 방캐시장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왕랑시장을 정복하러 다음 여행 일정에 추가했습니다. 캠퍼스 구경도 잘 하고 갑니다.
씨리랏 병원 해부학 전시관 너무 궁금해요!!
학교에서 해부실습한거 갑자기 생각나네요🧐
방스님 말씀대로 저도 로컬시장 구경이 젤 흥미롭답니다
다 똑같은것 같지만 다 다른느낌이랄까..😄😄
오늘도 영상 고마워요🙏🏻🙏🏻💙
그 병원에 죽은 사람도 전시 되어 있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은데 사실인가요?
@@라싼꽃미남 เราผ่าศพคนจริงๆครับและมีหลายโรงพยาบาล เราจะเรียกว่าอาจารย์ใหญ่ และมีการสตาฟเอาไว้ด้วยเพื่อการศึกษา
덕분에 타마삿 오랫만에 다시 봅니다. 역시 취향저격 방스님.
족보는 어려워요
그냥 방콕스토리가 좋아서 ㅋㅋ
왕랑 넘 귀여워요
2001년 방콕에 잠깐 들렀을때 카오산에서 걷다가 걷다가 우연히 어느 대학에 들어가 간김에 교내식이나 먹자 하고 먹었던 곳이 지금 영상에 나오니 기분이 묘하네요.
음식을 들고 강가에 앉아서 강바람 맞으면서 먹으면서 ...아 기분 좋은데? 라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게 이 학교 였군요.
와우!!!
태국여행가면 늘 주변에서 머물던 타마삿!!
저번에 살짝 부탁드리는 댓글 남겼는데 이렇게 캠퍼스 투어영상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기 과자도 맛있죠. 식빵과자!!
시장도 재미나고!!
생각나네요!
올겨울엔 꼭다시가서 누리고싶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0월5일부터 9일까지 방콕 아속역으로 휴가 갑니다.
덕분에 다시 정주행 하면서 재밌게 시청중이에요.
아, 그래서 친구들 만날 때 이상하게 나이가 다른데 친구라고 하다가, 다른 그룹에서는 또 아니라고...
어메이징 합니다유ㅎㅎ "피", "넝" 만 알고 있었는데ㅎㅎ 명절 잘보내세요, 방스 님 :)
격이 있는 태국 방송이네요 ㅎㅎ
관계 설정이 합리적이고 좋네요.우리의 족보가 꼬인다고 하는건 그냥 쓸데없는 자존심일뿐인거 같습니다.
태국 대학생들이 교복을 입는 것이 참 특이하네요. 모든 대학이 그런가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강가의 대학 캠퍼스 환상적 입니다. 태국은 항상 더운 나라. 한국은 추석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 했습니다.
ㅎㅎ재밌네
저 상징적 건물은 연필을 의미한다고 하던데 맞나요? 건물 안에 빨간 페인트는 탐마삿 대학에서 민주화 운동인? 인 씹시뚜라에 학생들이 군인들의 총.칼에 희생되어 피로 물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지금도 시위를 하고 숲으로 도망간 탐마삿 학생들은 아직도 태국내에서 정착을 하지 못하고 외국에 머물고 있는 학생이 많아요. 그 유명한 사회학자 통차이 위니차쿤도 그 한사람 이죠, 설립자 이며 태국 의회를 창설한 쁘리디도 사회주의자라 규정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지요.
오늘영상처럼 태국어 단어 하나씩 알려주면 완전 좋을듯
왕랑시장 찐 로컬이라
사판탄씬 역에서 배타고 자주넘어갑니다
다이아몬드 약국이라고 아주 큰 대형도매(?)약국이 있어서 타이레놀이나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매우 저렴하고 주변에 가격도 싼 태국식 간식과 식사가 엄청 많아요 ㅎㅎ
태국 갈때마다 가는곳인데 영상으로보니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ㅎ
형, 외국인들은 가지 못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 썰 풀어가는 포맷 좋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현재 태국 여행와있는데 ㅎㅎㅎ 며칠 혼자 있어야 해서 조금 겁남
동남아시아중엔 태국이 참 좋네요 ㅎㅎㅎ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다음에 태국여행가면 왕랑시장도 가보고 대학교에 가서 태국대학 학식체험도 해보고싶네요ㅎㅎ:-)
안녕하세요 방스님! 태국 관련 유튜브 영상들을 보다가 탐마삿 대학교가 나와서 보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태국 연예인이 작년에 탐마삿을 졸업해서 12월에 저도 여기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굉장히 반갑고 여기에 다녀온 추억이 생각나서 너무 좋았어요. 방스님께서도 여기가 모교라니 너무 멋있습니다! 대학교 관련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어느 나라 가더라도 꼭 로컬시장은
들려요
근데 태국은 관광지가 너무 발달하여
오히려 로컬시장 못 갔어요
왕랑시장 꼭 가봐야겠네요
내가 마치 태국인 여친하고 데이트하는 느낌이라 아주 좋네요.
탐마삿 학식 먹고 온 1인입니다 껄껄 학생식당에 앉아서 먹다가 밖으로 나와 딱 영상 속 벤치 같은 곳에 앉아 먹었더랬죠(짜오프라야 강변은 저의 최애 장소) 캠퍼스도 둘러보고 벤치에 앉아 유유자적하며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방콕에서 다시 대학 다니고 싶다고 톡 보냈던 기억마저 생생해요. (훗날 방스님 채널을 구독할 줄이야ㅋㅋ) 영상 보다보니 같은 정외과 출신 동기들은 무슨 일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태국의 외무고시를 준비하기도 하는지 등등이요.
탐마쌋 대학이 차오프라야 강 앞에 있고 동쪽으로 카오산로드가 있군요.
그럼 남쪽으로 왕궁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어요! 영상에 나온 과자 사러 가고 싶은데, 뭐라고 쳐야 찾을 수 있을까요?
버스 알림서비스가 되어 있는 데 버스안내양이 계산을 한다? 희한한 구조내요.
아 저번에 큐엔에이 하신다 했는데 영상을 못찾겠네요ㅋㅋ 끝났는가??
영상보다 문득 든생각이 한국에서는 남녀가 그것도 친한 사이면 옆에서 같이 겉는 경우가 많은데 영상보면 유독 여자분이 먼저 걸어가더라고요
영상찍으셔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냥 태국문화인가요 아님 친구분들이 텐션이 높으신분들인가??ㅋㄱㅋ
태국에서 한참 대학을 다니면서 느낀 점은 공부를 같이 하는 그 멤버를 정하기가 힘들달까요,, 전공이 커뮤니케이션이라 조별과제가 거의 매일같이 있는데 제가 한 번 크게 데여서 저만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찾으려고 항상 다른 친구들과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애매하게 돼버려서ㅠ 언젠가부터는 조를 짤 때 저를 부르는 친구들이 없어졌네요,,
카오산 뒷 쪽의 Phra Athit에서 사판탁신 역까지 배를 타고 가려면 10~20밧 했던 것 같은 기억인데 언젠가부터인지
40밧짜리 티켓으로만 타게 하는 게 이게 바뀐 요금이 맞는 건지 아님 외국인들만의 요금인지 궁금하더군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춤추던 여친이네요.. ㅎㅎㅎ
와 카오산에 머물때마다 탐마삿 운동장에서 공 많이 찼었는데 그립네요
탐마삿 대학교 식당, 왕랑시장 올만에 보네요.감사합니다.
4년차 주재원인데도 방스님 영상 보면 안가본데가 수두룩하네요.영상 보면서 나왔던 장소들 시간이 있을때마다 한번씩 가보고 있습니다.방캐도 가보고 딸링찬도 가봤습니다.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슈퍼땡스 기능좀 추가해주세요.유익한 영상을 공짜로만 보니 너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영님! 제가 보니 핸드폰으로 보면 슈퍼땡스가 안 보이는데 컴퓨터로 보면 보이는것 같네요 좋아요 싫어요 누르는곳 우측에 보시면 버튼이 있는것 같습니다 :)
친구분 같은여자가 봐도 귀여우심 😁한국와도 인기많을듯~^^태국은 잘사는사람만 대학갈수 있다던데 맞나요??
왕랑 시장!!
다음에 꼭 가보겠습니다
저 학식 먹는데 하이난 치킨라이스 파시는 두내외분, 정말 인심 좋으신 분들입니다 사남루앙쪽에 가면 항상 한그릇 먹고 한그릇 싸가지고 오는데 태국에서 하이난 치킨 라이스 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또 그립네요
저도 로컬 좋아합니다.
그리고 대학가라는 데를 가면 뭔가 활력이 있을 것 같아 방센 부라파 근처에 숙소 알아봤다 지금은 현실의 한계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네요.
왕랑 시장 기억해 두겠습니다..찾을수 있으려나 ㅎㅎ
10:58 왕랑시장 인정, 진짜 제대로 된 로컬 맞음. 맛집도 많고 가격도 진짜 싸고.
즐겁게 잘봤습니다
왕랑시장 입력 해두었습니다!! ㅎ
한국에서도 학기 초에는 먼저 친해진 동기들끼리 그룹으로 뭉쳐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동기들과 두루 친해지고 그러는데
태국은 처음 형성된 그룹끼리만 다니는게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네요
십년전쯤에 카오산에서 장기거주할때 학식먹으러 자주갔었어요 ㅋㅋ
카오산에 있을 때 들었던 얘기가 탐마삿대학교가 가깝고 거기 학생식당이 싸고 맛있다던데 결국은 못가보고 이렇게 영상으로 보네요.
텐션높은 여사친은 제눈엔 틴에이저같다고 전해주세요^^
오늘도 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근데, 4분 10초 전후 영상은 푸틴과 마카롱이 아니라, 푸틴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젤렌스키네요.
Not War, Make love를 형상화하기 위해, 키스하는 모습을 그려 놓은 것 같아요ㅎ
예전에 BRSU라고 태국에 k-pop캠프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태국어로는 어딘지 모르겠네요.. 혹시 여기?!
카오산머물때 탐마삿대학도 다녀왔고요
짜오프라야강 정말 멋졌어요
낙슥사라고하죠 대학생들요
교복이 신기했어요
고학년일수록 치마가 짧아지는듯하더군요
방스님, 영상에서 태국 하늘에 감탄하시는 장면이 많이 나오던데.. 하늘은 우리나라의 가을 하늘이 최고 아닐까 싶네요~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확실히 여사친이 나오니 분위기가 더 좋네요 ㅋㅋ. 여사친집 탐방갑시다. 태국 특유의 파우더 범벅 ㅋㅋ 미얀마 얼굴 하얗게 하는거도 재미있을거같고 확실히 여사친집 탐방은 꿀잼일듯. 한국 사람은 무반같은거 보면 신기해 할거같아요. 무반에 수영장있는 곳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괜찮을듯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한국은 잘 오셨나요??
태국인은 80밧이라니.....태국인이 되셨군요.......흑
태국도 한국처럼 4년제가 아닌 2~3년 전문대도 있나요??
네 잘 들어 왔습니다~ 태국도 전문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melrosemood님! :)
1994년에 탓마샷 대학에 조선인민공화국에 유학생 몇명있었는데 아시나? 이자들 가끔식 카오산로드 왔다가 문화충격에 고민하던자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