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참여방법 ◆ 1. 권익비전 "구독"과 달고나 시즌2 "좋아요" 클릭 (공개구독 설정. 구독여부가 확인되지 않을 시 당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최애 순간이 있는 영상에 해쉬태고+최애 순간 시간+이유를 댓글로 남기기 (예시: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02:45 수아가 똑부러지게 대답하는 장면!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 3. 1~6편 모두 신청한다면 당첨확률도 UP UP(편당 한번만 신청 가능) ◆ 기간 : 10월 25일~11월 7일까지 ◆ 이벤트 상품 - 갤럭시 워치4(1명) - 인스탁스 미니40(2명) - 올리브영 2만원 상품권(20명) ◆당첨자 발표 - 11월 15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12:09 버스킹 공연하던 분이 "오늘도 저의 작은 목소리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나직하고 묵직하게 멘트하던 장면 나쁜 친구들로부터 수아를 지켜내고 수아로부터 암묵적으로 용기를 얻은 형준이가 노래를 다시 시작하고픈 마음을 다지는 찰나에 버스킹 공연 하시던 남성 분이 나즈막히 내뱉은 말씀.. 마치 형준랑 저에게 용기를 갖고 자신의 소리를 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짧지만 참 흥미진진한 영상이어요. 끝까지 보다 보니까 오히려 엉뚱한 곳에서 최애 순간이 포착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P.4 댓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๑◕‿‿◕๑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0:47 수아의 모든감정이 다 담긴듯한 외침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수아를 괴롭히는 아이들 보고 저저 못된것들🤦♀️하면서 속상한 상태로 보고있었는데 사장님까지,,, 정말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최소한 어른이라면 수아를 보호해주고 상처를 감싸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안나온애라고 비난하고 상처주고,, 저는 정말 저런 어른이 되지말자고 다짐했어요 사회의 편견이라는게 존재하는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네요ㅠ 상처받는 아이들을 따스하게 안아줄수있는 편견없는 사회가 오기를 응원해요💖
구독/ 좋아요합니다~/#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 달고나처럼 달콤하지만 고된 나의 사춘기 "비정규직 열여덟" 하이틴 로맨스 🍑달고나 시즌2 너무 흥미롭고 #비정규직열여덟 02:45 수아가 똑부러지게 대답하는 장면!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가 너무 멋집니다.옳은일이라면 자신을 표현할줄 아는 열정과 자신감에 박수를 보내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1:51 버스킹 하는 사람을 보며 자연스럽게 나온 형준이의 진심.. 다시할수있을까..라며 생각에 잠긴 형준이를 보니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정말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꼭 했으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는 뭐라도 제대로 시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2:09 '오늘도 저의 작은 목소리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도 노래하겠습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그것이 주는 울림은 그 이상이네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7:28 우리는 급급 거리지 말자!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라인 탄다고 하잖아요. 누구라인 누구라인~ 누구는 끌어주자 등등 그런 학연, 지연 등에 맞는 그런걸 초년생시절에 많았는데 급급 거리지 말자는 그런 마음은 정말 중요하고 또 와 닿는것 같아요. 누구나가 평등하고 기회가 올바르게 주어져야 하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05:47 이렇게 앞장서서 얘기하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잘 알아서 그런지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ㅠㅠ정말 100명의 친구보다 이런 친구 1명 있는 게 더 좋고 더 소중하게 느껴진달까..저도 꼭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4:26 그러니까 혼자 다 끌어안고 바다 저 밑까지 가라앉지 말고 친구로서 같은 또래의 고민을 미리 알고 감싸는 부분이 좋은데요. 이래서 친구는 언제나 최고인 거 같아요.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말못할 이야기를 털어놓기 전에 먼저 알아채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말로 위로해주니까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7:28 우리는 급급 거리지 말자는 말에 공감해요.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것 정말 나쁜일인것 같아요. 그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해당이 되겠죠. 있는 그대로를 보고, 믿고, 함께 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사람을 등급으로 대하는건 정말~NO.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0:50 [저 마감하면서 정산 틀린 적 한번도 없어요]라며 절박한 심정으로 울먹이면서 말 하는데 그 맘 알죠! 그만큼 성실하게 요령피우지 않고 정직하게 빈틈없이 최선 다해서 일한 수고와 노력이 꼭 정당한 대가를 받길! 힘내세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05:10 수아가 괴롭힘 당하고 있는데 형준이가 와서 사이다 발언 하는데 와... 형준이 말빨 보소 라고 생각했어요!! 너무너무 멋있었어여!!! 특히 인성질은 거울앞에서 하라는 말이 너무 속 시원했어요!! 진짜 비정규직열여덟에 나오는 배우님들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이에여!! 진짜 배우님들 연기 보면서 소름돋고 속 시원하고 웃음이 나오네여~!!>< 국민권익위원회 감사합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0:47 누구보다도 단단하고 굳세 보였던 수아의 눈물..🥲 드라마 보는 저도 정말 속상했던 장면이예요. 내가 다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나더라구요.. 학교 안다니는애 불쌍해서 써줬다는 사장님의 말. 누구도 해서는 안되는 말이지만 어른이 해서는 더더욱 안되는 말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직 우리 사회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는 미성년자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했구요. 정당하지 않은 사유로 알바생을 몰아붙이는 사장님의 모습이 너무 무책임하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학교에 다닌다고 모든 학생이 성실하지 않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고 모두 양아치가 아닌데.. 우리 사회의 시선이 많이 바뀔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스스로부터 저와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거나, 차별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달고나 시즌2] EP.4 자퇴해도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ㅣKOREAN DRAMA [DALGONA2]ㅣ ENG SUB](http://i.ytimg.com/vi/zUvQG1pTQFA/mqdefault.jpg)
![[달고나 시즌2] EP.4 자퇴해도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ㅣKOREAN DRAMA [DALGONA2]ㅣ ENG SUB](/img/tr.png)
![[달고나 시즌2] EP.5 일진에게 복수하는 법ㅣKOREAN DRAMA [DALGONA2]ㅣ ENG SUB](http://i.ytimg.com/vi/puGjO48-Yq0/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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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애 순간이 있는 영상에
해쉬태고+최애 순간 시간+이유를 댓글로 남기기
(예시: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02:45 수아가 똑부러지게 대답하는 장면!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
3. 1~6편 모두 신청한다면 당첨확률도 UP UP(편당 한번만 신청 가능)
◆ 기간 : 10월 25일~11월 7일까지
◆ 이벤트 상품
- 갤럭시 워치4(1명)
- 인스탁스 미니4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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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 11월 15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9:18 욕 쓰시는 매력 🤩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5:55 형준이가 일침을 하는 장면! 정말 왕따는 나쁜거죠~ 형준이의 말빨에 감동~ 이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 행복할거 같습니다! 형준이의 말을 들으며 사이다 마신 것처럼 제 속이 시원했어요
Chaerin😍😍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5:55 형준이의 랩 ? ㅋ 도와주는 장면 넘 사이다였어요. 저도 저런 친구 사귀어보고 싶어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1:52 형준이가 버스킹을 보면서 다시 노래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7:26 소고기도 아닌데 급급 거리지말자
웃픈대사에 공감해요... 서로 위로가 되는 장면이라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권익비전#달고나시즌2#비정규직열여덟
1:54 떡볶이는 못참죠...
5:44 형준이 화이팅! 어쩜이리 시원하게 멘트 날릴수 있죠.이게 봐로 진정한 사이다!
응원합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5:45 형준이의 똑부러지는 말에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컸네~ 잘컸어^^
I LOVE YOU SO MUCH CHAERIN ♡♡♡♡♡
5:59 멋있다 형준이!!! 수아를 위해 챙겨주고 나서는 모습.
진짜 찌질한 남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네!!
멋지네 멋져..용기있게 말할줄도 알아야지!!!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5:45 사이다도 이런 사이다가 없네요.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5.34 - 근데, 그 급 떨어진다는거 그게 나야. 나 망돌이거든 수아가 나 놀아주는건데 - 찐우정이 너무 부럽네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05:53 자존감은 낮은데 쓸데없이 자존심만세서 애들한테 그거 들키기싫으니까 괜히 괴롭히고 센척하고 자존감이 중요한거같아요 정말 왜그리 애들 괴롭히고 그러나싶었는데 딱 정리가 되네요
0:20 그렇게 소중한사람들에게 특별하게 기억될 전부이고 싶었다 ㅠ 심금을 울리네요 ㅠ 저도 지인 친구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될수있길 간절히 바래왔거든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1:54 나도 노래하고 싶다.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인생 전부를 바쳐온 꿈을 쉽게 포기할 수 있을 리가 없죠. 아직 어린데, 꿈을 향해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카페 사장님은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세요. 나쁜 놈.
박채린 연기💚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05:08 속이 뻥뚫리고 시원하네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3:25 노래하고 싶다, 다시 노래할수 있을까? 형준의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스펀지에 물이 스민 물이 묻어나오듯 감추고 감추던 형준의 노래하고 싶은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11:50 형준이에게 대답해주고 싶네요! "응, 할 수 있어."라고요☺️ 수아 눈물에 마음이 아팠다가 형준이 모습에 희망이 생기는 에피네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05:32 사람 사이에 급이 어딨어요~ 친구 사이에 급은 없어요~ 형준이 말처럼 이런 말은 오히려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하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05:45 형준이의 일갈이 정말 시원시원하네요
0:14 영상 초반부터 완전 공감... 33세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사람으로써 늘 생각하고 있는 것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12:09 버스킹 공연하던 분이 "오늘도 저의 작은 목소리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나직하고 묵직하게 멘트하던 장면
나쁜 친구들로부터 수아를 지켜내고 수아로부터 암묵적으로 용기를 얻은 형준이가 노래를 다시 시작하고픈 마음을 다지는 찰나에 버스킹 공연 하시던 남성 분이 나즈막히 내뱉은 말씀.. 마치 형준랑 저에게 용기를 갖고 자신의 소리를 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짧지만 참 흥미진진한 영상이어요. 끝까지 보다 보니까 오히려 엉뚱한 곳에서 최애 순간이 포착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P.4 댓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๑◕‿‿◕๑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5:40 아니 이런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수아를 지켜주는 형준이 멋있어요.
오늘은 맘 아픔에 연속이군요... 사람을 재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봐주는 수아랑 형준이 덕에 또 많은 걸 얻고 갑니다 ㅠ ㅠ 그리고 배우 지혜님 연기 되게 잘 하시네요 저까지 무서워서 눈치봤어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7:08
우와!!올라왔다 ㅎ4:40 지혜님이다!!ㅎㅎ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12:00 길거리 버스킹 공연을 보면서 다시 한번 도전을 다짐하게 되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훈훈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웹드인거 같아요 달고나도 채린이도 파이팅💗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03:35 이번편은 조금 힘들었어요 나쁜친구덕분에 다음편에 이친구들 혼나겠죠
처음장면서 수아가 형준이한테 먼저 니가 몇살때 어뗳게 해서 좋았다 수줍게 고백하는 장면이요
괜히 수줍어졌어요 청춘이 부럽네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2:13 - 저는 내일도 노래하겠습니다 -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 응원하고 싶네요
0841. 연기가. 명품이네여
4:09 애정의 계란주는 수아 매력 넘쳐요
연기력 좋고 귀여운 형준 응원해여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06:26 형준이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 그렇게 사이다를 날리더니.. 가고나서 너무 무섭게 생겼다곸ㅋㅋㅋㅋㅋ 😁😁 무서운데도 수아를 위해서 일침을 날린 형준이 역시 최고의 친구!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2:13 저는 내일도 노래하겠습니다 묵직한 울림이있네요
작은 목소리 작은 무대라도 최선을 다해 매일매일 노력하는 모든분들에게 내일은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CHAERINNNNN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5:35 수아를 치켜세워주는 멋짐에 제 가슴이 쿵쿵거리네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4:03 계란 너 먹어
툭 던지는 한마디에 마음이 찡해지네요.
힘들때 서로 도우며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0:47 수아의 모든감정이 다 담긴듯한 외침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수아를 괴롭히는 아이들 보고 저저 못된것들🤦♀️하면서 속상한 상태로 보고있었는데 사장님까지,,, 정말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최소한 어른이라면 수아를 보호해주고 상처를 감싸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안나온애라고 비난하고 상처주고,, 저는 정말 저런 어른이 되지말자고 다짐했어요
사회의 편견이라는게 존재하는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네요ㅠ 상처받는 아이들을 따스하게 안아줄수있는 편견없는 사회가 오기를 응원해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5:35 친구를 위해 나서서 한 마디 하는 장면이 통쾌하네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5:55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는 학생에들에 하는 일침! 통쾌하네용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5:33 형준이가 수아 대신 나서주는 장면♥
그동안은 수아가 형준이를 도와주었는데 이번에는 형준이가 시원하게 멋진 말을 해주어서 사이다 마시는 기분이었어요! 왕따시키는 게 자랑도 아니고 기죽지마 수아 응원해!!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05:32 괴롭힘 당하는 수아가 자신을 놀아주는거라고 말하는 형준이가 대단해요! 괴롭힌 아이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날려준것도 정말 속이 시원해요!
구독/ 좋아요합니다~/#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 달고나처럼 달콤하지만 고된 나의 사춘기 "비정규직 열여덟" 하이틴 로맨스 🍑달고나 시즌2 너무 흥미롭고 #비정규직열여덟 02:45 수아가 똑부러지게 대답하는 장면!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가 너무 멋집니다.옳은일이라면 자신을 표현할줄 아는 열정과 자신감에 박수를 보내요~
굿굿굿! 마지막편하까지 주우우욱 달린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11:52 형준이가 버스킹을 보면서 다시 노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인상 깊어요! 한 발짝 더 성장한 느낌 ㅎㅎㅎ 앞으로의 형준이의 성장도 응원합니당 ❤️🔥❤️🔥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0:02 “다시 할 수 있을까?”라는 말이 너무 와닿아서 뭉클하네요. 버스킹을 보며 자신의 처지를 걱정하는 형준이가 희망찬 미래를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9:20 일진놀이 해봤자 취업하고 몇년뒤에 돌아보면 이불킥각입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1:51 버스킹 하는 사람을 보며 자연스럽게 나온 형준이의 진심.. 다시할수있을까..라며 생각에 잠긴 형준이를 보니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정말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꼭 했으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는 뭐라도 제대로 시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3:05 너 나 좋아하냐 분식점에서 대화하면서 좋아했다고 이야기하는게 인상적이였어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6:10 수아를 도와주는 형준의 한마디,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끝에 수아 손을 잡고 가는 박력에 심쿵ㅠㅠ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0:30 어린나이인데 부당한 일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 너무 멋있네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2:33 옛날에 분식집 느낌이 나서 너무좋습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07:28 진짜 급급 다른데서도 급급 안나누고 다들 살았으면 좋겠네요🤣
일반적인 웹드와 많이 다르네요~ 많은 의미를 담고 있고, 생각할 거리를 주는 좋은 드라마입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2:09 '오늘도 저의 작은 목소리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도 노래하겠습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그것이 주는 울림은 그 이상이네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05:48 왕따주동자들에게 뼈때리는 세진이 멋져부러~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6:15 손 잡고 가는거 너무 멋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04:18 친구에게 애정을 담아 힘든 부분을 이해해주는 장면! 현실을 설명해주며 진정한 위로를 건네는 수아가 속이 깊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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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 서로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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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일진들에게 용감하게 한마디하는 형준이의 모습이 속 시원하네요.
완전 핵사이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7:28 우리는 급급 거리지 말자!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라인 탄다고 하잖아요. 누구라인 누구라인~ 누구는 끌어주자 등등 그런 학연, 지연 등에 맞는 그런걸 초년생시절에 많았는데 급급 거리지 말자는 그런 마음은 정말 중요하고 또 와 닿는것 같아요. 누구나가 평등하고 기회가 올바르게 주어져야 하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흥미진진하네요!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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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친구 괴롭히는 일진들에게 경쾌한 사이다 날리는 형준이의 멘트 너무 속시원하네요!!
이영상을 친구들 괴롭히는 아이들이 보고 반성했음 좋겠어요!!
하는 일마다 잘 안되는거 같고 우울할때 보면 위로가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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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저는 내일도 노래하겠습니다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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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그 급 떨어진다는게 그게 나야
친구가 당하고 있을 때 그냥 가만히 있지 않고 직접 나서서 용기있게 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05:47 이렇게 앞장서서 얘기하는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잘 알아서 그런지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ㅠㅠ정말 100명의 친구보다 이런 친구 1명 있는 게 더 좋고 더 소중하게 느껴진달까..저도 꼭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10:55 또륵....눈물나는 장면...
같이 눈물날뻔...
응원 📣 합니다 👏🏻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11:19 노래하는 영상 귀가 힐링이 됩니다~~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06:15 가자~~ 수아를 지키려 용기있게 가자~~ 외치는 형준의 모습! 멋진데요~ㅎㅎ
나중에 무서웠다는 모습에 반전~!! 귀엽네요~ㅎㅎ
05:43 든든하네요😆 완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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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조곤조곤 말로 다시 되갚아주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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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5:35 친구를 위해 해주는 한마디 완전 멋져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4:26 그러니까 혼자 다 끌어안고 바다 저 밑까지 가라앉지 말고 친구로서 같은 또래의 고민을 미리 알고 감싸는 부분이 좋은데요. 이래서 친구는 언제나 최고인 거 같아요.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말못할 이야기를 털어놓기 전에 먼저 알아채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말로 위로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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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진정한 친구가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힘들고 위기에 쳐했을때 기꺼이 도와주고 의지 되주는 것 친구의 편 들어주고 멋있게 말하는데 남자인 저도 반했..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03:17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에서 볼수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했던거네요~ 저한테는 이 대사가 많이 와닿아요! 너무나 귀엽고 솔직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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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버스킹을 보면서 다시 노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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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찔렸냐? 무서운 거 꾹 참고 일진 범죄자 말로 잘글잘근 밟아주는 장면 통쾌했어요. 귀여웠어요✨
10:02 새롭게 도전한다라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죠. “다시 할 수 있을까?" 가장 인상깊은 말이었어요. 새마음으로 도전해서 만족감을 느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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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저는 내일도 노래하겠습니다!
내일의 목표가 있다는 건 언제나 힘이 생기는 순간, 절대 놓지 말자구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6:09 형준이의 시원한 사이다! 너무 멋져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7:00 아무렇지도 않는 수아 멋있어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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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저의 작은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도 노래하겠습니다." 울컥하네요.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는 꿈에 닿을거에요. 함께 응원할게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03:08 풋풋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하는 수아의 고백아닌 고백에 어린 시절 첫사랑을 좋아하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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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수아를 위한 형준이의 사이다 돌직구! 속 시원하고 상쾌통쾌하네요♥
괜한 저세상 인성질은 본인 집 거울 앞에서 하라는 멘트 넘넘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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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왕따가 나쁘다는걸 인지는 하지만
현실에서는 나설 용기가 없죠
이렇게 웹드라마에서라도 정의롭게 나설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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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아무 말도 못하게 팩트로 꽂아버려서 뇌정지 오게 만드는 순간이
가장 인상깊네요~ 3화만에 제일 사이다인 부분이였어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3:32 어렷을때의 추억을 회상하는 바로 이장면이 가장 저의 최애장면입니다!
특히나 이렇게 순수하면서도 아름다웠던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는게 힘들다는걸 서로 알지만 그래도 이런 모습으로 함께할수있다는게 정말 좋아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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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왕따를 당했던 아픈 과거를 이야기한 순간 자신을 함께 낮추면서도 든든한 힘이 되어준 형준의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
3:20 사소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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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최애순간 12:00 노래를 듣고 깨닫는 모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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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애정이 담긴 계란 정말 심쿵하네요
저도 상황이 되면 꼭 사용해봐야겠어요 :)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7:28 우리는 급급 거리지 말자는 말에 공감해요.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것 정말 나쁜일인것 같아요. 그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물론 자기 자신에게도 해당이 되겠죠. 있는 그대로를 보고, 믿고, 함께 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사람을 등급으로 대하는건 정말~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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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저 마감하면서 정산 틀린 적 한번도 없어요]라며 절박한 심정으로 울먹이면서 말 하는데 그 맘 알죠!
그만큼 성실하게 요령피우지 않고 정직하게 빈틈없이 최선 다해서 일한 수고와 노력이 꼭 정당한 대가를 받길! 힘내세요!
#권익비전 #달고나시즌2 #비정규직열여덟 05:10
수아가 괴롭힘 당하고 있는데 형준이가 와서 사이다 발언 하는데 와... 형준이 말빨 보소 라고 생각했어요!! 너무너무 멋있었어여!!! 특히 인성질은 거울앞에서 하라는 말이 너무 속 시원했어요!! 진짜 비정규직열여덟에 나오는 배우님들 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이에여!! 진짜 배우님들 연기 보면서 소름돋고 속 시원하고 웃음이 나오네여~!!>< 국민권익위원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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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누구보다도 단단하고 굳세 보였던 수아의 눈물..🥲 드라마 보는 저도 정말 속상했던 장면이예요. 내가 다 억울하고, 분하고, 화가나더라구요..
학교 안다니는애 불쌍해서 써줬다는 사장님의 말. 누구도 해서는 안되는 말이지만 어른이 해서는 더더욱 안되는 말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직 우리 사회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는 미성년자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했구요. 정당하지 않은 사유로 알바생을 몰아붙이는 사장님의 모습이 너무 무책임하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학교에 다닌다고 모든 학생이 성실하지 않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고 모두 양아치가 아닌데.. 우리 사회의 시선이 많이 바뀔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스스로부터 저와 다른 길을 걷고 있다고 비난하거나 상처를 주거나, 차별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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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7 수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가 대단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무섭고 혹시나 잘릴까봐 덜덜 떨며 아무말 못하는데 수아 눈이 빨개진게 안타깝고 우니까 제맘이 광광 우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