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갑갑한 댓글들 많네... 애들나오는 시간과 사연자분 나오는 시간에 후다닥 맞춰 나와서 간식주는 행동이 정상인지..? 당장 내 아들 혹은 내 딸이 매번 건장한 성인한테 관찰당한다 생각해보세요. 이웃사촌이라지만 가족은 아니잖아요. 가족도 아닌 사람이 내 집에 들어오는 것도 정상 아니고요. 당장 여기에 남의 집 들어가는거 괜찮다는 분들, 내 집 인테리어 하는데 허락도 안받고 동네 주민들 몰려와서 구경하자 그러면, 좋다 그럴것도 아니면서 웃기네요. "착각이야~, 예뻐서 그런거야~, 젊은 사람이 그랬으면~" 이런 이유로 무시당한 사례가 한두개가 아닐 겁니다. 어린 사람도 멀끔한 사람도 하는게 스토킹이고, 당하는게 스토킹입니다.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저도 애매한 스토킹 당한적 있어서 그마음 알아요 진짜 주변에 얘기하면 다들 100%이상한걸 느끼고 아... 진짜 이상하다... 소름끼쳐... 이러는데 뭔가 해를 가한건 없으니 신고도 못하고 어떡하냐 하며 해답은 다 못내주는... 진짜 답답하고 스트레스 말이 아니였어요 애매한데...하고 당하다가 저희 아빠랑 당시 남친이었던 남편한테까지 접근하고 있던거 알게된 순간부터 오해라서 내가 미친×되든 상관없다 하고 찾아가서 성격한번 보여주니 그 뒤부턴 실연이라도 당한 사람처럼 서성이다가 그럴때마다 ㅁㅊㄴ같이 싸우려 달려드니 말더라고요 이게 잘한건지는 모르지만 혹시 비슷하게 당하시는분들 계시면 오해일까 내가 오버하는걸까 하다 ㅁㅊ인간들 광기 더 키울시간 주지 마시고 싫은마음 그대로 표현하셔도 될거 같아요 당하는거보다 차라리 도끼병걸린 이상한 사람 되는게 더 낫잖아요
50대 아저씨가 젊은 새댁 보니까 여자로 보고 졸졸 스토킹한 거 같아요. 그런데 일상에서 나이든 아저씨나 할아버지가 외모 괜찮은 중년 여성 보면 음침하게 주변 맴돌며 그러는 거 왕왕 있어요. 기분 더럽게. 할아버지들도 젊은 여성들 보면 서성대고 자기 나이 생각 안 하고 그러는 사람들 있음.
그런 아저씨들 의외로 많아요, 저는 빌라 3.5층이었는데 꼭대기층이죠, 현관 문을 열면 마주 통하게 되어 있어서 동시에 나오면 몸이 부딪히게 되는 것도 가능한데 아줌마는 날마다 일하러 나가시고 아저씨 60대중 후반? 정도 되는 분이 저희집에 물건 들이느라 열린 틈을 타고서 신발 벗고 거실로 저벅저벅 걸어오시는 거예요, 깜짝 놀랐지만 짐 들고 나르는 분들이 옆집 현관문이 자꾸 열리니까 잠시 나오지 마시라고 부탁드렸던 걸 보아서인지 저도 "아저씨 집에 들어가 계세요, 여기 바쁘니까요,," 그랬더니 또 순순히 뒤돌아서 자기집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근데 그 뒤로도 엄청 불편하고 싫었던 기억인데, 그런 사람 사방에 널려 있다고 보면 됩니다 ㅠ
그 아저씨 위험하다고 봅니다. 제가 초등생이었는데 그땐 여자애들 이쁘다고 하면서 이상하게 만지시는 분들 많았어요. 저는 원래 키가 커서 어려서부터 같은 나이또래보다 큰 덕분인지 더 손을 많이 타서 당시에는 어른 남자들이 가까이 오면 다 그런거라고 생각할만큼 공포에 질려 있었던 시절이었지요.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분이 개인택시 운전자셨는데 미남이었어요. 문제는 그 아저씨 눈빛이 아주 나쁜 제가 질겁하는 의중을 가진 눈빛이었거든요. 유독 초등생 어린 여자애들만 보면 택시를 멈추고 유심히 바라보는데 그 눈빛 덕분에 불편했는데 저는 나쁜일에 경험이 많으니 저 아저씨 조심하라고 그랬어요. 다들 순진한 시절인지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는 흐지부지 지나갔죠. 저는 아 내가 타겟이 아니구나 다행이다 할 정도였지만 늘 경계했죠. 너무나 유심히 아래위로 광기를 뿜뿜하면서 바라봤기 때문에요. 다행히 그 아저씨와 관련해서 우리에게 사고가 없이 지나갔어요. 우리가 다 성인이 되고 친구랑 간만에 연이 닿아서 연락을 했는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그 아저씨 기억나 택시타고 우리 유심히 보던 아저씨. 그렇다고 그랬죠. 잊힐리가 없는 눈빛이었으니요. 그 아저씨 결국에 사고 쳐서 감옥갔다고 그러더라구요. 남을 그렇게까지 본다는건 무언가 목적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 목적이 그런 집착일 정도면 당연히 좋은건 아니죠.
20만 축하드려요ㅋㅋ 얼른 100만 돌파합시다ㅠ 저 스토커같은 느낌 알 거 같아요.. 예전에 도서관 가닐 때 그런 아저씨 있었는데 진짜 소름...;; 청원경찰한테 신고해도 학생이 열심히 사는 게 보기 좋았나보죠ㅎ 피해 입은 것도 아니잖아요ㅎ 이러고 넘기는데 정말...;;
저도 이사온지 얼마 안된 신축 아파트 였을때 복도 끝 아저씨가 자전거 모시는분인데 제가 출퇴근하느라 문열고 닫을때 늘 매일똑같이 나오셔서 엘베를 굳이 같이 타시길래 제가 나와서 남친차를 호로록 타버리기 시작했더니 못봐서 그 아저씨가 1층에서 누굴 찾듯이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멈춰있더라구요 좀 이상하네 모지 하긴 했다가 휴가 내고 좀 쉬었었는데 문열고 닫는 시간이 불규칙해지니까 이제 안그러시더라구요
돌비님 20만 축하드려요! 9만부터 봤는데 벌써 20만이네요 항상 시들무 들으면서 어디에서도 들어볼수 없던 신비하고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이 세상에는 참 많구나를 느껴요! 저는 귀신을 본적은 없는데 귀신을 봤거나 볼수있는 분들이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면 무섭지만 신기하고 정말 재밌어요 시청자분들 사연들으면서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귀신이나 다른세계에 관한 지식도 많이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요즘엔 좋은 퀄리티 삽화도 추가가 돼서 더 무서워졌지만 더 실감나서 좋아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00만까지 가는 그날까지!! 승승장구하세요😊
너무 공감가네요 댓글보니 각박한세상에 이웃정?ㅎ 진짜웃기네요 이웃정 치곤 이웃에게 스트레스를주셨어요 저런분계신다면 그러지마세요 남이 불편하면 더이상 선의가아니랍니다
저도 스토킹당한 경험이 있어서 잘알아요.주변에 얘기하면 남자가 쫓아다닌다고 자랑하는 거냐는 식으로 비아냥대거나 도끼병있는 사람으로 취급받죠
ㅁㅊ 그사람들 사고방식도 정상이 아니네요 손절해야할 사람들이에요
지들이 스토킹하는사람들이라 찔려서 그럼
진짜 갑갑한 댓글들 많네... 애들나오는 시간과 사연자분 나오는 시간에 후다닥 맞춰 나와서 간식주는 행동이 정상인지..? 당장 내 아들 혹은 내 딸이 매번 건장한 성인한테 관찰당한다 생각해보세요. 이웃사촌이라지만 가족은 아니잖아요. 가족도 아닌 사람이 내 집에 들어오는 것도 정상 아니고요.
당장 여기에 남의 집 들어가는거 괜찮다는 분들, 내 집 인테리어 하는데 허락도 안받고 동네 주민들 몰려와서 구경하자 그러면, 좋다 그럴것도 아니면서 웃기네요.
"착각이야~, 예뻐서 그런거야~, 젊은 사람이 그랬으면~" 이런 이유로 무시당한 사례가 한두개가 아닐 겁니다. 어린 사람도 멀끔한 사람도 하는게 스토킹이고, 당하는게 스토킹입니다.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예뻐서 그러면 뭐 당해도 된다는건가ㅡㅡ 별 미친소리들 하네 진짜ㅡㅡ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남편이 있을때와서 통성명하자고 했겠죠.기본도 모르는분들이 있나봅니다.
사연자분 아직 미숙(?)한 대처때문에 더 그럴겝니다, 저도 여리고 그래서 만만하게 찍은거예요. 담엔 혼쭐을 내줍시다!
@@qkdrnehdrn4253예쁜여자 짝사랑하다가 차이거나 이성 못만나본 찐따들입니다 무시하세용..
@@antifreeze-lol 아무래도 여자들이 겁이많죠 ㅠ 아무리 오십대 아저씨라도 크고 힘도셀테고 ㅠ
저도 애매한 스토킹 당한적 있어서 그마음 알아요 진짜 주변에 얘기하면 다들 100%이상한걸 느끼고 아... 진짜 이상하다... 소름끼쳐... 이러는데 뭔가 해를 가한건 없으니 신고도 못하고 어떡하냐 하며 해답은 다 못내주는... 진짜 답답하고 스트레스 말이 아니였어요 애매한데...하고 당하다가 저희 아빠랑 당시 남친이었던 남편한테까지 접근하고 있던거 알게된 순간부터 오해라서 내가 미친×되든 상관없다 하고 찾아가서 성격한번 보여주니 그 뒤부턴 실연이라도 당한 사람처럼 서성이다가 그럴때마다 ㅁㅊㄴ같이 싸우려 달려드니 말더라고요 이게 잘한건지는 모르지만 혹시 비슷하게 당하시는분들 계시면 오해일까 내가 오버하는걸까 하다 ㅁㅊ인간들 광기 더 키울시간 주지 마시고 싫은마음 그대로 표현하셔도 될거 같아요 당하는거보다 차라리 도끼병걸린 이상한 사람 되는게 더 낫잖아요
50대 아저씨가 젊은 새댁 보니까 여자로 보고 졸졸 스토킹한 거 같아요. 그런데 일상에서 나이든 아저씨나 할아버지가 외모 괜찮은 중년 여성 보면 음침하게 주변 맴돌며 그러는 거 왕왕 있어요. 기분 더럽게. 할아버지들도 젊은 여성들 보면 서성대고 자기 나이 생각 안 하고 그러는 사람들 있음.
저도 60살 할아버지한테 고백받았습니다.. 할아버지도 남자고요ㅠ 건장한사람은 하루 14번도 성적인 생각합니다 시도때도없이. 자주 찝찝하면 그 생각이 맞는걸겁니다.
ㄴ난ㄴㄴㄴㄴㄴ나
그런 분들은 정신병입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별생각없어요 먹고 살기 바빠서
와
그런 아저씨들 의외로 많아요, 저는 빌라 3.5층이었는데 꼭대기층이죠, 현관 문을 열면 마주 통하게 되어 있어서 동시에 나오면 몸이 부딪히게 되는 것도 가능한데 아줌마는 날마다 일하러 나가시고 아저씨 60대중 후반? 정도 되는 분이 저희집에 물건 들이느라 열린 틈을 타고서 신발 벗고 거실로 저벅저벅 걸어오시는 거예요, 깜짝 놀랐지만 짐 들고 나르는 분들이 옆집 현관문이 자꾸 열리니까 잠시 나오지 마시라고 부탁드렸던 걸 보아서인지 저도 "아저씨 집에 들어가 계세요, 여기 바쁘니까요,," 그랬더니 또 순순히 뒤돌아서 자기집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근데 그 뒤로도 엄청 불편하고 싫었던 기억인데, 그런 사람 사방에 널려 있다고 보면 됩니다 ㅠ
전 지금 이사연보다 약한 스토킹경험있는데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전 연필님 심정 백번이해가요
한국여자들 너무 연약해요 ㅠㅠ
그 아저씨 위험하다고 봅니다.
제가 초등생이었는데 그땐 여자애들 이쁘다고 하면서 이상하게 만지시는 분들 많았어요.
저는 원래 키가 커서 어려서부터 같은 나이또래보다 큰 덕분인지 더 손을 많이 타서
당시에는 어른 남자들이 가까이 오면 다 그런거라고 생각할만큼
공포에 질려 있었던 시절이었지요.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분이 개인택시 운전자셨는데 미남이었어요.
문제는 그 아저씨 눈빛이 아주 나쁜 제가 질겁하는 의중을 가진 눈빛이었거든요.
유독 초등생 어린 여자애들만 보면 택시를 멈추고 유심히 바라보는데
그 눈빛 덕분에 불편했는데 저는 나쁜일에 경험이 많으니 저 아저씨 조심하라고 그랬어요.
다들 순진한 시절인지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는 흐지부지 지나갔죠.
저는 아 내가 타겟이 아니구나 다행이다 할 정도였지만 늘 경계했죠.
너무나 유심히 아래위로 광기를 뿜뿜하면서 바라봤기 때문에요.
다행히 그 아저씨와 관련해서 우리에게 사고가 없이 지나갔어요.
우리가 다 성인이 되고 친구랑 간만에 연이 닿아서 연락을 했는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너 그 아저씨 기억나 택시타고 우리 유심히 보던 아저씨.
그렇다고 그랬죠. 잊힐리가 없는 눈빛이었으니요.
그 아저씨 결국에 사고 쳐서 감옥갔다고 그러더라구요.
남을 그렇게까지 본다는건 무언가 목적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 목적이 그런 집착일 정도면 당연히 좋은건 아니죠.
2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스토커범도 가정있는 분들 있는 걸로 앎.
부인이나 남편 있다고 안심하면 안됨.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거 같음.
저 아저씨가 사이코인건 기정 사실이 맞는거같네요. 공사할때 뭐라하거나 욕했으면 더 무슨일 일어나요. 저런시람은 가족을 위해서라도 그냥 피하는게 맞아요. 괜히 욕이나 핀잔주면 더 보복을 할 수 있기때문에…
20만 축하드려요ㅋㅋ
얼른 100만 돌파합시다ㅠ
저 스토커같은 느낌 알 거 같아요.. 예전에 도서관 가닐 때 그런 아저씨 있었는데 진짜 소름...;; 청원경찰한테 신고해도 학생이 열심히 사는 게 보기 좋았나보죠ㅎ 피해 입은 것도 아니잖아요ㅎ 이러고 넘기는데 정말...;;
어이없네요 피해를 입어야 뭘한다는 건가 ....
@@카스오리온-o1p 그게 국뽕유튜버들이 올려치는 대한민국 치안의 현주소입니다...현실은 범죄율 세계5위
돌비님 20만 축하드려요 ㅋㅋ어제 10만찍으신날 방송도 들었는뎅 ㅋㅋ연필님이야기 생방으로 들었는데 진짜 찐소름이에요 ㅠ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헿♥
저도 이사온지 얼마 안된 신축 아파트 였을때 복도 끝 아저씨가 자전거 모시는분인데 제가 출퇴근하느라 문열고 닫을때 늘 매일똑같이 나오셔서 엘베를 굳이 같이 타시길래 제가 나와서 남친차를 호로록 타버리기 시작했더니 못봐서 그 아저씨가 1층에서 누굴 찾듯이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멈춰있더라구요 좀 이상하네 모지 하긴 했다가 휴가 내고 좀 쉬었었는데 문열고 닫는 시간이 불규칙해지니까 이제 안그러시더라구요
아저씨 편드는 ㄹㅇ 싸이코 범죄자들 좀 보이네
싹다 사형 시켜야되는데
20만축하하고 매일매일 기대하면서 잘듣고있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20만 축하드리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즐겁게 청취하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비님..
스토커 저 이야기는 진짜 겪어보지않으면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지 몰라요 법이 바뀌어도 저정도는 어떻게 할수도 없어요 저도 4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싶지않았지만 저런식으로 나혼자만 알게끔 교묘하게 행동하면 답도없어요 도망치는수밖에ㅜㅜ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진행하시니~~👍
20만 ^-^축하드려요 .
변함없이 계속 부탁드려요.👏
스토커짓을 했든 안했든 저런 이웃 불쾌한건 사실이예요
20만 축하드려용~!! 항상 부지런하신 돌비님~ 더 유명해져서 지금보다 더 많은 분들이 봐주었으면 하네요 ㅎㅎ
드디어 20만🧡 넘넘 축하해요 돌비님 앞으로 100만길 걷즈아!!!!😝😝
돌비님 다시한번 20만 축하드려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듣는 시들무 잘들을게요ㅎㅎ
돌비님 연필님 수고하셧어요 ^^
당사자가 스토킹이라고 느껴지는데 댓글들이 뭔 스토커가 아니라고 단정짓는건지..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말 참 쉽게 한다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위험한 댓글이네 본인이 느끼면 스토킹이라니
20만과 시작하는 시들무 역시 좋네요ㅎㅎ 돌비님 감사하고 연필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헉 이십만이네요 진짜 내가 보는 유투버 중에 제일 부지런하고 진짜 꾸준한 한결같은느낌 ㅎㅎ 더 승승장구 하시길💙
돌비님~~!!! 20만 축하드려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을 시청하고 있어요~! ❤️❤️ 꾸준하게 노력하시는 돌비님!! 모든일이 다 잘되시길 기도 합니당^^
아이구...세상에 저런 인간이 은근 많단말이죠...
저는 귀신보다 인간이 젤로 무서운듯 합니다~^^
돌비님 20만 축하드려요! 9만부터 봤는데 벌써 20만이네요 항상 시들무 들으면서 어디에서도 들어볼수 없던 신비하고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이 세상에는 참 많구나를 느껴요! 저는 귀신을 본적은 없는데 귀신을 봤거나 볼수있는 분들이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면 무섭지만 신기하고 정말 재밌어요 시청자분들 사연들으면서 주변에서 얻을수 없는 귀신이나 다른세계에 관한 지식도 많이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요즘엔 좋은 퀄리티 삽화도 추가가 돼서 더 무서워졌지만 더 실감나서 좋아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00만까지 가는 그날까지!! 승승장구하세요😊
9만이요? 입문 하신지 얼마 안되셨군요
@@ho_som ㅋㅋ
출근길에😭 듣고 있습니다 20만 축하드려용🎉
오늘도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요즘 스토킹으로 인한 사건들이 왕왕 일어나서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그전에는 스토킹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없던시절이라 더 무서웠던 시대였던듯 합니다. 아마도 대인관계가 어려운~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게 느껴지는 이야깁니다.
그 당시 본능적인 감각으로 경계하셨어서 사건사고없었건거 같아요…정말 다행입니다
아이고야 듣고있어도 소름돋는데 돌비님 말처럼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입니다~~
그말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요ㅠㅠ
20만..와우~축하드립니다~~
돌비님이 노력하시는만큼 점점 잘 되시는것 같아서 뿌듯하고 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따라
낭의 아이들에게 과자 주는거 실례임 .. ㅠ
아이에게 과자 안 주는 집도 있고...
전 당사자가 불편하면 그 분 잘못이 맞다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 안 하시네요 😂
벙신병자들이 많아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징그럽죠진짜 ㅠ범죄자옹호 ㅠ잠재적 스토커들 ㅠㅠ
제목부터 현실공포네요.. 잘 들을께요.. 주말에도 행복하세요~~♡♡
💕🤷♀️🧡♡🌜사랑달님🌛♡🧡🤷♀️💕
🎊🌜2😊😊,😊😊😊🌛🎊
🤷♂️🍫💗♨️✌☕😊☕♨️💗🍫✌🤷♂️
@@ttsp-627 티티님 주말에도 행복하세요~♡
진짜 현실공포네요
안전해야할 집에서 불안한거는 진짜
무서워요 ㅠ
저도 복도식아파트살때인데
하필그때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셔서
집에 안계셨어요
근데 복도식 보면 작은방창문에 키큰남자분이 저희집안을 보고 있어서 엄청 놀랐어요 ㅠ
저두요.. 저는 심지어 같은 층에살고 어렸을때 저 피아노 알려주신 선생님 남편분이 보고있었어요ㅠㅠㅠ
ㅎㅎㅎ 저분 스토킹하는거 맞네요..
우연이 여러번이면 그건 우연이 아닌거죠..
저건 대처를 많이 해야겠네요..
주택침입죄에..ㅎㅎ
관리실에 이야기 해보시면 작은 도움이라도 주셨을텐데..ㅎㅎ
돌비님~~~
20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솔솔하게 재미있는
돌비 공포라디오 최고입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왜 하루에 하나씩만 올려요ㅡㅡ 내일까지 기다려야되잖아요!!ㅠㅠㅠㅠ 얼른 다음꺼 보고싶네요
진짜 소름돋았어요 조곤조곤 옆에서 이야기해주시는것같아요 쏙쏙들어와요 현실공포도 너무 무섭구요 감사이들었습니다
✌🥀🤗🥀✌
@@ttsp-627 🎶🎵🍵😄😄😄
구독자 20만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아침부터 조회수 1000;; 채널 완전 성장했네요 ㅋㅋ 돌비님 축하해요~~
출근길 잘보겟습니당
아침에 ☕ 한잔 하면서 시들무 시청 중 입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님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 웬일로 주말인데 알람도없이 일찍 눈이 떠졌지 싶었는데 시들무때문이었나봐요ㅋㅋㅋ 아침부터 소름ㅋㅋㅋ 20만 축하드려요ㅎ
20만 축하합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어휴,,,, 연필님 또 이사하시는게 좋겠네요...으으~~~~
20만축하드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아저씨들 성질나서 욕하는댓글들 가관이네
돌비님 2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만 축하드려요!!!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돌비님 20만 축하드립니다👏👏👏👏 연필님 사연 라방에서 듣고 또 듣는데도 소름이네요 저라면 겁이 많아서 이사를 심각하게 고려할듯요 ㅠㅠ
싫은데 저러는 것 만큼 괴로운 게 없음.
하 ...진짜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너무 싫다.ㅠㅠ
이야기 너무 재밌게 잘하세요 ㅎㅎ 첨에 사투리 안쓰시다가 점점 사투리로 변화하는 ㅋㅋㅋ
갱상도 ㅋㅋㅋ신경과민ㅋㅋㅋ
동네마다 꼭 하나씩 있어요. 꼭 자식까지 있어요ㅋㅋ 따라다니는건 진짜 심각.
스토킹 증상 맞는데 몇몇 댓글 플로어가 이상하네요. 진짜 무서운 얘기였어요.. 현실 공포..
애기들 스토킹인가요 아줌마 스토킹인가요?
@@공부좀하자-n9w 아줌마 스토킹, 아이들에게 잘하는건 전형적인 환심을 사려는 행동
아이 씐나요 !! 아침부터 즐거움이 시작되는 돌비님 영상 너무 좋아요 !!
주변 공유 하면서 잘듣고있어요~
20만 축하합니다~^^
아 스트레스ㅜ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게 진짜인 것 같아요 명백한 범죄는 아니지만 언제라도 무슨 일이 생길까봐 제일 편해야할 집에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아야 한다니까 너무... ㅠㅠ고생하셨네요 돌비님 구독 20만명 축하드려요!!!
오늘도 열일하시는 울 돌비님 감사해요^^!
연필님~~~넘넘 잘 들었습니당♡
아침부터 무셔워요 ㅎㅎ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더라고요
특히 이상한 인간은 ㄷㄷㄷㄷ
와 벌써 20만이라닛... 돌비님 정말 축하드립니다아!
스토커는 귀신보다 무섭죠 ㅋ눈빛이 탁해요 진짜
요즘 직장 가족일 때문에 힘들어있는데. 몆달동안돌비님방송에 꽂혀있습니다
그냥 잠깐 잊을여고 보던방송이 이상하게 힘을줍니다
돌비님 화이팅하세요
20만 축하드려요~^^
그런 눈빛 뭔지 알아요~
아니라고 하면 끝이지만
자꾸 뭔가 할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에 기회 노리는 눈빛~
너무 재밌어요 잘듣고갑니다
귀신부다 그 옆집 아저씨 ...심장이 마비 죽어는 줄 알았어요 😥 무서워...ㅜ ㅜ
오늘도 렛츠기릿!!설가는 버스안에서~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돌비님~😃😁🤗🍀🍀🍀
🥳🎊🎈경축20만돌파🎈🎊🥳
💕🤷♀️🧡♡🏆김임경🏆♡🧡🤷♀️💕
💎🎊2😊😊,😊😊😊🎊💎
🤷♂️✌🍫💗♨️☕😊☕♨️💗🍫✌🤷♂️
처음에는 에이 착각이겠지 했는데 들으면들을수록 쌔하네요 ... ㅎㄷㄷ 당한사람만 아는그런거....
돌비님 20만돌파 축하드립니다!!!!!! 항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지금도 솔직히 확실히는 스토킹처벌을 안하는거 같아요
돌비님 20만 축하드려요😊
돌비님 연필님 잘 듣고갑니다❤
토요일 아침에 잘듣겠습니다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어제 20만 축하쇼에 이어 주말아침에이렇게 또 돌비님방송으로 시작을~
✌🤗✌
돌비님🍀☘
와우~👍
20만 축하드려요~~^^
💖💛❤🌻⚘🌼🌷🌺🌻
이사간게 신의 한수네요!
20만 축하드립니다~~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20만축하드립니다. 4분전 업뎃 잘들을께요 좋은하루되세요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스토킹 방지법 생겨 다행이에요... 너무 소름...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20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해요(๑˃̶͈̀o˂̶͈́๑)
🥀⚔2️⃣⚔🥀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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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장미-z6b 화려한 축하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hiyoko4625 감사합니다
31:44 프라이머리
돌비님 20만너무너무축하해용♡ 더잘될끄야♡
그리고 연필님 예감 직감 촉감이 예민하신거같아요 재밌게들었습니당♡
무서워요 ㅜ
저도 비슷한일겪어서 공감되요😢
20만명축하합니다.2년전부터듣고있는데 꼬박꼬박 꾸준히 오르고있네요ㅋ백만찍읍시다.돌비님 렛츠가~기릿!!
20만 축하 합니다.^^
귀족님들 20만 달성 돌비님 축하드려요~
연필님 이야기 차분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몰입해서 재밌게 들었어요! 또 참여해주시면 좋겠어요^^
현실적인 공포 이야기라 더 무섭네요 ,,,,
중딩 때 계속 집가는데 따라와서
천천히가고 뒤돌아보고 별짓을 다해도
집 앞까지 따라오고 그냥 그대로 집앞에 서있고 ㅜ
쳐다봐도 가지도 않았던 아저씨 생각이 나요 ...........
연필님 이야기 너무 닭살나도록 무섭네요. 후덜덜;;;
20만 축하축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돌비님 시험 공부하는동안 돌비님 영상 보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이제 시험끝났으니까 정주행 달릴게요!
잘듣겠습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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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곡동 살인사건이 떠오르는 이야기라 소름끼치고 무서웠습니다. 문 단속 다시 한 번 신경쓰게 되네요 ㅠㅠ
돌비오빵 20만 돌파 축하드려용~~~
이기세를 몰아 100만까지 골드버튼 가즈아~~~
20만돌비님 축하드립니다 🎉
은근히 무서움이 오래가는 사연....연필님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주말인 만큼 푹 쉬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20만 달성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연 제보해주신 연필님 영상 만들어 올려주신 돌비님 그 외 관계자분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영상으로 보는거보다 음성으로 듣는게 더재밌고 중독성있네요
20만 축하드려요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