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런 것들이 다 하늘의 천지개벽의 뜻 이 아닐까요? 다뉘세경과 신라금속술 - 아기살 - 한글 - 신기전... 한국은 여러가지 창의적인 세계 최고 최초 최대가 많은데 서양세계에서 많은 빛을 못보고 있지만 이런 base를 가진 한국인들이 천지개벽이 터지고 나면 세계를 지도할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활을 쏴서 맞추는게 더 정확함. 산탄처럼 철탄 몇개씩 넣어서 발사하는게 더 정확함. 화약자체가 비싼데다 개전 초반에만 먹히지. 바보아니면 저거 보고 멍청하게 쳐맞을리가 없음. 비뢰진격뢰는 수류탄보다 더 강한 위력인데 그거 제대로 터지면 저 풍선 다 몰살됨. 대포에 주력하게 되면서 시제기에서 양산으로 이어지지 못했지.
중국과는 멀리 해야는게 고려만해도 외적 침략시 정규군 30-40만 동원 가능. 유교.성리학 온 이후 사회 졸망 기술천시 당파싸움 국방 졸망. 명분이 나라를 지켜주진 않음. 아시다시피 임난 개전초 1만 모으기 힘들었음. 훈련은 안되어 있고.. 그리고 큰길을 안 만들고 바퀴사용하는 수레 억제. 지역간 교류 발전 한계.
조선 신기전 기록물 보면 정확하지 않은 무기다? 이런 소리 할수가 없지. 사방 100보 이내를 조준할수 있던 무기 인데. 수백발의 화살을 같은 지점에 쏟아 부을수 있을정도로 정밀한 화약량과 조준 가늠자를 가진 무기 였고, 화약으로 날리는거라. 일반 화살보다도 버람 영향이 더 적었고.
안타깝게도 신기전의 기술은 오늘날 100 프로 전수되지 못했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에게 기술유출우려해서 왕이 책을 불태워 없앴다고 하네요.😢 신기전은 실제로는 2단 로켓이고 날아가는 동안 화약이 한번더 터져 더 먼거리를 나는걸로 아는데 한국에서 무기관련 박사들이 20년전에 똑같이 재현하고 kbs다큐로 방영한 기억이 있는데 100프로 재현못해서 아쉽다고했어요. 2단 로켓으로 발사되는 기믹의 비밀은 끝내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암튼 최초 다연장 로켓 화살을 만든 우리 선조들의 기질을 이어 받어 한국산 다연장 로켓포 천무의 위력은 상당히 좋죠. 미국 하이마스가 6발짜리인데 천무는 12발 동시발사 가능하고 미션에 따라 무기종류를 교체할수 있고 업그레이드 탄을 장착하면 성능이 2배더 개량되어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이죠😅 한국의 자랑은 천무 그리고 신기전은 조선시대때 실제로 살상에 효과적이기라기보다 심리전에 이용해서 적 기병대를 내쫗는 용도였을거예요. 저런 요란한 소리와 불꽃은 말들이 놀라자빠지기 딱 좋죠
일전에 한국군과 과학화 전투 치뤘던 미군의 후기 보고서에 한국군의 전투력을 유치원생 수준이라고 썼었다........ 그 원인은 미군과 다른 행정조직적인 군대 내의 보여주기식.....결정적으로 후벼파는 결론은 그러면서도 한국군은 스스로가 전사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결론에서는 얼굴이 확확 거려 더는 읽을 수 없었다......
오직 칼, 창, 활로 싸우던 시대에 ...대규모로 만들어진 화차에서 굉음을 내며 날라 오는 화살을 멍 때리고 보다가 맞아 죽는걸 보고 얼마나 무서웃을지 안봐도 비디오죠.....마치 지금은 다연장포라고 하지만 저시대 진정한 신무기이고 저것만 있는게 아니라 로켓도 있었다는걸 알면 정말 놀랄것.,...
한국에서야 저정도로 놀라지 적이 보면 황당하고 당시의 총통이나 화포에 비해서도 사거리 관통력이 떨어짐. 조선군과 일본군이 만났을 때 놀라서 도망가는 건 항상 조선이었음. 특히 일본은 조선처럼 면갑옷이 아니라 철갑갑주라서 저정도로는 뚫리지도 않고 튕겨나감. 진열을 해체시킨다고 했는데 대포도 유탄도 아니니 저 정도는 나무방패나 그냥 멈취서는것만으로도 충분함
@@g4df74g1h 사람들이 제일착각하는게 모든 적군이 철갑주를 둘렀을거라 상상을하는것 수천 수만의 군인한테 철갑주 보급을 전부 다할수 있을거라생각함? 그리고 특히 왜의 경우에는 유황은 나오는데 양질의 철이 안나오는땅임 미화된게 일본도이고 국뽕이아니라 좀만 찾아봐도 나옴
그당시는 안할수가 없슴. 조선은 크게 표면적으로 보면 40프로 가까이 노비로 운영한 나라임. 이게 요즘 노비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싶기도 한데. 어쨌든 그 노비중 관에 속해 일하는 지금의 9급행정관 같은 사람도 있고. 화포를 제작하여 납품하는 사람. 화약을 제조하는 사람. 이렇게 다양했는데. 어쨌든 이사람들은 안하고 싶어도 안할수가 없었슴.
위력은 그다지 커 보이지 않습니다. 로켓의 힘으로 날아올랐다 떨어지는 중력가속도의 힘일텐데 화살이 전체가 철로 만들어 있다거나 하면 몰라도 그다지 무겁지 않기 때문에 위력이 셀 것 같지는 않네요. 위력 그 자체보다는 심리적 공포와 기마병 위주의 만주족들 상대할 때 말을 놀라게 하는 효과는 컸을걸로 생각합니다. 말은 겁이 많은 동물이라 소리와 연기, 폭발음 같은데 익숙하지 않으면 굉장히 잘 놀라거든요. 말을 통제하며 전투를 해야하는 기마병 입장에선 매우 어려운 일이죠.
발화통을 하나로 만들었네요 긴 발화통 안에 두개의 화약통이 있었는데 하나는 추진용이고 화살촉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화약통은 적진에 꽂힌 후에 폭발하는 수류탄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기전에 화살을 수작업으로 하나씩 꽂은 게 아니고 이미 꽂아놓은 틀을 화차당 수백개 만들어 놓고 전쟁 전에 이미 다 꽂아 놓은 체 틀 전체를 바꾸는 식으로 신속하게 새로운 100개의 화살을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불을 붙이는 것도 각각 하나의 화살에 불을 갖다 댄 게 아니라 100개의 폭약 줄을 하나로 모아 꼬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줄 하나에 불을 붙이면 동시에 100개의 화살이 발사되는 방식이었습니다. 화차 한 대당 두 명씩 붙었는데 화차의 틀을 빠르게 교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1명으로도 운용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에초에 화막을 전개하는게 목적이기도 하고, 당시 전술이 지금 처럼 몇몇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대형 이동이니 화력은 충분함.. 막말로 에초에 화승총도 정확성은 거의 없었음.. 납구슬탄을 넣고 두둘기는 과정에서 타원형이 되기 때문에 힘을 잃어 버리는 2~30미터 후에는 바람 타고 그냥 중구난방으로 흩어 졌지. 이거 커버 칠려고 미니에탄 같은게 나온거니..
![[Pick 사이언스] 전 세계 방산 시장에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대한민국 첨단 무기](http://i.ytimg.com/vi/YxEKXO7Z-uE/mqdefault.jpg)
![[Pick 사이언스] 전 세계 방산 시장에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대한민국 첨단 무기](/img/tr.png)
![[실제영상]세계적인 석학 교수가 수업하다 말고 미국대학생들 앞에 꺼내놓은 1500년 전 한국그림의 정체(feat.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http://i.ytimg.com/vi/aapnVRaG4dA/mqdefault.jpg)
![[뉴스여지도] 한국산 무기 그만!..유럽 견제 시작?... 아니던데요~ 잭팟 또 터진 K-방산](http://i.ytimg.com/vi/W909SupNy_A/mqdefault.jpg)
신기전은 현대전에서 사용해도 충분히 가능할거같아요
우리 설명서 있쟈나요 그때부터 내려온거 ㅋㅋ
네쇼날그레픽에서 신기전을 중국무기로 소개하던데
주인장님과 영상을보신분들께말씀하나올리자면 화살에나온건 작은것에여 대신기전은 로켓처럼생겻으며 겁나멀리날라가고 무섭습니다
저화차 여러대가 한번에 쏜다면 정확도는 문재될개 없습니다
현재도 천대함...ㅋㅋ
근데 진짜 비밀병기는 신기전이 아니라 애기살. 편전이 최강임. 짧은 화살이라 적이 주워서 쓰지도 못하지만 위력과 사거리가 상당히 강력하고 먼거리를 빠르고 강하게 날기에 암살용 저격총같은 활이 편전이었어요
조상님께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리 이리저리 막 날라다니게 만드시지는 않았을건데 너무 허술한 실험인듯
폭발까지 해야지!
무기는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용하는 방법이 핵심인데 라이플 총이 있으면 뭐하나 제대로 견착하고 조준해서 사격할 수 있어야지 람보처럼 쏴대고 왜 안맞지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당시 세계 최고의 화약무기에 포병무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발전시키지 못하고 사양시킨채 임진왜란 이후에도 공자왈 맹자왈만 했다니 어처구니 없을뿐
Ufo가 있음 뭐하나
맨날 쌈질하느라..
풍선을 좀 앞으로 땡겨놨으면. 아쉽네
화약을 중국이 발명했다면 중국이 지금 지구를 먹고 남겠네....10할....
그냥공포용이아녔을까?
현대의 대포도 오차가 15ㅡ-100m가 난다.
15세기에 이미 저런것을 개발 했음에도 발전시키지 못하고 외세에 휘둘린 사실은 조선 지배층이 얼마나 무능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힘이 정의이고 자유이다!
솔직히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문화재청 같은 곳보다 파이락시스가 화차 많이 알렸을 것같음
그런데 400년후 총힌자루 못만들어서 일본에 지배당하다
미국 남북전쟁 때 총도 정확도 쓰레기였는데 뭐..
신기전의 화약은 발사할때 한번 터지고, 목표물에 도착했을때 또 한번 터지면서 주변에 타격을 주는 무서운 무기였다. 그당시 최첨단 무기였지.
문종당시 염초법도 들어오기 이전이고... 초석도 나지않는 거지땅에서 화력이 좋은 무기이긴 하지만 화약을 엄 청 나 게 퍼먹는 돈먹는 하마 같은 무기라 배치가 그리 확대되진 않은 무기입니다
독일 실험자가 화약 및 등등을 제되로 제현을 못했는데...남탓하네...
아마 이런 것들이 다 하늘의 천지개벽의 뜻 이 아닐까요? 다뉘세경과 신라금속술 - 아기살 - 한글 - 신기전... 한국은 여러가지 창의적인 세계 최고 최초 최대가 많은데 서양세계에서 많은 빛을 못보고 있지만 이런 base를 가진 한국인들이 천지개벽이 터지고 나면 세계를 지도할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중국의 화차와 신기전이 차별되는 이유는 중국의 화차는 단순이 화살을 날리기위한 추진화약만 있었고, 신기전은 추진되는화약과 터지는 화약이 같이 메달려있어서 탄착지점에서 터지는 효과가있었음.
이 실험의 잘못된점! 폭발성 발화통을 추진용 발화통 앞에 달지 않았네요. 손가락 날릴 위력은 되는 중신기전의 폭발력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신기전기 화차는 중신기전 전용입니다. 자매품 총통기 화차도 있죠.
하여간 유교보이들이 다 망쳐먹었어!
ㅋㅋ 내레 장사정포에는 일가겨니 읻디 기레 ㅋㅋ
한국의 신기전, 화차, 화포의 사용 시기는 전 세계적인 냉병기 시대에 일본과 서양의 최신 무기는 조총, 화승총이라 불리는 딱총. 딱총을 들고 갑옷을 두루고 잘 부러지는 칼 두 자루 찬 일본군 앞에서 저렇게 쏟아지면 위협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죽어봐야 저승을 알지.ㅋㅋㅋㅋㅋ
활을 쏴서 맞추는게 더 정확함. 산탄처럼 철탄 몇개씩 넣어서 발사하는게 더 정확함.
화약자체가 비싼데다 개전 초반에만 먹히지. 바보아니면 저거 보고 멍청하게 쳐맞을리가 없음.
비뢰진격뢰는 수류탄보다 더 강한 위력인데 그거 제대로 터지면 저 풍선 다 몰살됨.
대포에 주력하게 되면서 시제기에서 양산으로 이어지지 못했지.
조상님들의 기술에 감탄했습니다
중국과는 멀리 해야는게 고려만해도 외적 침략시 정규군 30-40만 동원 가능. 유교.성리학 온 이후 사회 졸망 기술천시 당파싸움 국방 졸망. 명분이 나라를 지켜주진 않음. 아시다시피 임난 개전초 1만 모으기 힘들었음. 훈련은 안되어 있고.. 그리고 큰길을 안 만들고 바퀴사용하는 수레 억제. 지역간 교류 발전 한계.
실험을 잘못해 놓고 정확도가 좋지 않다고 말하는 건 틀린 이야기 아닌가?
저건 일본족 상대한 게 아니라 만주족 상대였다. 저걸 계속 유지 개량 했다면 왜군에게 지상전에서 떡실신 당하지도 만청에 정복당하지도 않았을 것. 명의 패권 슬하에 안주하겠다며 오래 전에 화력무기를 크게 감축하고 정규군 병력도 2만 이하로
화차로 적군을 죽이지못하면 그게 무기냐? 당신네들이 잘못만들엇겟지. 전쟁이 무슨게임도 아니고 ㅋ
저게 무서운게 옆에 땅에 꽂혀도 폭탄처럼 터졌다는거지...
저건 일종의 모의 실험 인데 살상용으로 사용된 만큼 살상이 되려면 훨씬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갔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날아간후 폭발하는 중기전 대신기전등으로 발전 됐죠
신기전의 화살은 목적지에 도달하면 폭발하게 되어 있어서 수류탄 효과가 있습니다.
그건 중신기전 이죠
소신기전은 안터져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기술개발 인력을
홀대하면 절대 안된다.
누가 신기전만 쓴대 ㅋㅋㅋ 화포랑 가치 쓰는데~!! 그리고 신기전 말고 다른 병사들도 같이 화살 날림~!! 그야 말로 사방팔방 화살밭임
조선 신기전 기록물 보면 정확하지 않은 무기다? 이런 소리 할수가 없지. 사방 100보 이내를 조준할수 있던 무기 인데. 수백발의 화살을 같은 지점에 쏟아 부을수 있을정도로 정밀한 화약량과 조준 가늠자를 가진 무기 였고, 화약으로 날리는거라. 일반 화살보다도 버람 영향이 더 적었고.
쫌만 기다령. 한국이 세계최초로 UFO 만든닷
GO에서 신기전이 중국무가라고 소개하는걸 봤는데 전통문화 홍보에 힘쓰야할것 같네요
중국영화 보면 진나라 진시황이 화차이용하는 장면이 나오는 데 정확한 고증없이 막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도 신기전과 원리가 똑같은 화차라는게 있어요. 하지만 신기전은 화살이 탄착후 폭발하는 무기죠.
정확도를 신기전을 쏘는 사람이 정확도를 맞춰야죠.
괜히 장비탓하고 있네요 .
화약으로 날라가는게 무슨 100미터 앞에 화살쏘기냐?ㅋㅋㄱㄱ
@@꽁꽁-v8f 조준은 똑바로 해야 제대로 날아갈거아냐
땅바닥에 꼴아박으라고조준하면 꼴아박지 표적으로 가겠냐
열악한 환경에서도 판만대장경을 만들었던 졍교한 기술력을 봤을 때 저런 어설픈 상태로 사용했을 가능성은 희박하고 뭔가 더 있었을 듯
잘못만든 거네요. 신기전은 화약통이 2개여서 상대진영에 도착해서 다시한번 폭발합니다.
상대진영의 혼란과 공포는 ....
저걸 미리 준비해서 부산진에 쫘악 깔아두었다면 그 당시 왜군들은 죄다 썰려나갔을텐데 참 아쉽네요 ㅋ
그리고 정확도가별로라고나오는데 실제 조선시대에만들엇던건 정확도가95프로에달햇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신기전의 기술은 오늘날 100 프로 전수되지 못했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에게 기술유출우려해서 왕이 책을 불태워 없앴다고 하네요.😢 신기전은 실제로는 2단 로켓이고 날아가는 동안 화약이 한번더 터져 더 먼거리를 나는걸로 아는데 한국에서 무기관련 박사들이 20년전에 똑같이 재현하고 kbs다큐로 방영한 기억이 있는데 100프로 재현못해서 아쉽다고했어요. 2단 로켓으로 발사되는 기믹의 비밀은 끝내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암튼 최초 다연장 로켓 화살을 만든 우리 선조들의 기질을 이어 받어 한국산 다연장 로켓포 천무의 위력은 상당히 좋죠. 미국 하이마스가 6발짜리인데 천무는 12발 동시발사 가능하고 미션에 따라 무기종류를 교체할수 있고 업그레이드 탄을 장착하면 성능이 2배더 개량되어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이죠😅 한국의 자랑은 천무
그리고 신기전은 조선시대때 실제로 살상에 효과적이기라기보다 심리전에 이용해서 적 기병대를 내쫗는 용도였을거예요. 저런 요란한 소리와 불꽃은 말들이 놀라자빠지기 딱 좋죠
일전에 한국군과 과학화 전투 치뤘던 미군의 후기 보고서에 한국군의 전투력을 유치원생 수준이라고 썼었다........ 그 원인은 미군과 다른 행정조직적인 군대 내의 보여주기식.....결정적으로 후벼파는 결론은 그러면서도 한국군은 스스로가 전사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결론에서는 얼굴이 확확 거려 더는 읽을 수 없었다......
화력 덕후가 괜히 덕후가 된게 아닙니다.
이래서 포방부가 만들어진거라는거죠?
70여대의 자주포로 동시에 발포하니 산 하나에 있던 나무가 모두 사라지던데.
역시 화살과 화약의 민족.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화력에 집중해왔다. 이유는 다들 잘 알 것이다.
정확도는 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거고... 탄착군내에 몇명이 들어가는가가 중요한거지.
정확도는 문제가 없다... 독일 사람이 잘 만들지 못햇고, 조준 지식이 모자라 표적을 맞추지 못한 것이다.
자기의 잘못은 인지하지 않고,,, 탓하기는~
45°로 기울어져 있어서 가까이 있는건 못맞추고 멀리 있는걸 맞추려면 존나 눈깔이 좋아여하는데 이게 몽골 사람 아니면 어케 한번에 맞추노 게이게이야 ㅋㅋㄱㅋ
@@OP_opal 바본가?
@@OP_opal 조선시대사람들은 눈이 좋았을테니까
@@user-iu8wk2y 뭐지... 이 놈은....? 실제로도 명중률 상당히 구려서 일선 장수들 중에서는 "신기전은 사용하는 화약대비 살상력 자체는 떨어지나 적들을 혼란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전략 가치가 있다"라고 평가하는데 무슨.....
재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채하는 것이 큰 병이다. 독일 사람이라고 뭐든지 잘한다고 보는 것이 넌센스다.
대신기전은 가히 공포 스럽지요 ㅋㅋㅋ
아주 오래전 미국 호기심 천국에서 실험했는데 2대를 만들어 실험... 실험자 한마디... 지금이야 별볼일 없는 무기일수도 있으나 그시절 수천발의 화살과 발화통이 하늘을 덮으면서 떨어진다면 그 부대는 폐닉이다...라고 감탄을 했읍니다....
조선시대도 포방부 대한민국도 포방부 역시 포방부의 피가 흐르는 민족이라는~~
문제는 조선에 화약이 부족해서 점차 사장되었음. 한반도 인근에 구아노 섬이라도 있었으면 어찌 됐을지 ㅎㅎ
중국놈들이 뭐라하는지 궁금하다 ㅎ
짱깨들은 뭐 없음. 일본놈들도 마찬가지고. 뻥안치고 쟤네들이 저런거 가지고 있었으면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난리일건데 본적이 없음.
캬 멋지당 이게 바로 국뽕임..(반어법) 쓰는 거임..
신기전이 2차 폭발하는거 알면 뒤집어 질텐데
나라마다 궁수를 양성하는대 얼마나 공을들이는가 생각해보면 당시 무지막지 한무기 ㄷㄷ
복제품?? 아마도 당시 만들어진 물건엔 정확도가 더나았을지도모른다 엄청나게 나름정밀했다고 들음
승질급한 이유가 있었네ㅋㅋㅋㅋ 그것도 고약하게 급해ㅋㅋㅋ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는 전투민족 같네
날아가서 꼿힌다음에 터지도록 되어 있는건 구현 안했나 보넹.
신기전에 대해서 확실히 공부했네요. 지혜로운 우리 조상님들 위대합니다.
그래서 오랜역사와 전쟁에서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지혜로운데 518년간중국식민지하고 36년일본식민지했냐? 그런지혜 개나갖다줘라~!@
@@starGeremoneycadillac미국은 멍청해서 9.11테러 당했냐? 지혜와 의지가 있으니 그 정도에서 끝난거야
예전 호기심 천국에서 신기전 복원해서 쏘던데 밤에 쏘니까 진심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았음..!! 낮 보다 밤에 격발하는 모습이 섬광 때문에 진짜 소름끼치게 멋짐
종이와 화약은 이미 신라시대에 개발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상용 나침판 도요
장보고는 뭐 이미 누구나 알겠지만요
워킹데드 ㅎㄷㄷ
오직 칼, 창, 활로 싸우던 시대에 ...대규모로 만들어진 화차에서 굉음을 내며 날라 오는 화살을 멍 때리고 보다가 맞아 죽는걸 보고 얼마나 무서웃을지 안봐도 비디오죠.....마치 지금은 다연장포라고 하지만 저시대 진정한 신무기이고 저것만 있는게 아니라 로켓도 있었다는걸 알면 정말 놀랄것.,...
포병의 나라
신기전..
일명 "화차"라 불리우는 병기.
문종화차도 있었고
임진왜란 행주산성 전투에는 변이중의 화차로 신기전보다 승자 총통류를 꽂아 썼다나..?
삼면에 배치하였다나..?
지금의 다연장로켓의 시초일듯..!
신기전이 화살만 날리는것이 아닌
2차 폭발도 있는거 아닌가요.
영화에서 그렇게 본듯도 한데.
영화는 영화일뿐..
@@이름-q7m4n 영화는 영화일뿐이아니라 대신기전/산화신기전이라는 미사일처럼생긴놈이 2차폭발해서 자탄터트리는 신기전이 실제로 요동지방에 90문 배치되있었다는 문헌도있음
화약의 위력은 약하지만 가속도가 붙는다고 가정해 보세요. 산위에서 산 아래로, 바람까지 도와준다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중력가속도를 더한다면 공격목표가 받는 피해는 더 클수밖에 없습니다.
포방부의 전신
화살이 너무긴데. 실제 싸이즈는 편전 정도 길이였을거같은데 그러면 사거리도 월등하고 노획해서 사용하기에도 에메하겟죠.
뭔가 뿌듯
신기전은 조선의 다련장 로켓
살상용으로도 효과를 냈겠지만
신기전은 적군을 맨붕에 빠뜨려 오합지졸 되게 만드는 역할도 컸을것이다.
이미 심리전에서 이기고 들어가는 것이 된다.
그 혼란한 틈을 타서 공격하면 쉽게 적을 무너뜨릴수 있게 됨
한국에서야 저정도로 놀라지 적이 보면 황당하고 당시의 총통이나 화포에 비해서도 사거리 관통력이 떨어짐. 조선군과 일본군이 만났을 때 놀라서 도망가는 건 항상 조선이었음. 특히 일본은 조선처럼 면갑옷이 아니라 철갑갑주라서 저정도로는 뚫리지도 않고 튕겨나감. 진열을 해체시킨다고 했는데 대포도 유탄도 아니니 저 정도는 나무방패나 그냥 멈취서는것만으로도 충분함
@@g4df74g1h 임진란 등등 한국인들이 도망칠땐 권력이 부패해서 지키기 싫을 때 뿐이었음
@@g4df74g1h 사람들이 제일착각하는게 모든 적군이 철갑주를 둘렀을거라 상상을하는것 수천 수만의 군인한테 철갑주 보급을 전부 다할수 있을거라생각함? 그리고 특히 왜의 경우에는 유황은 나오는데 양질의 철이 안나오는땅임 미화된게 일본도이고 국뽕이아니라 좀만 찾아봐도 나옴
@@g4df74g1h 중세 유럽에서도 철제갑옷은 귀족,성주등 부자들만 입없고
일반병사에게겐 창,방패에 대부분 쓰였으며
갑옷에도 원판형태, 관절부위 등으로 대부분 쓰였지 풀갑으론 입지 못했음
일본에서도 풀갑 장군이 있기야 했지만
조선에는 과연 풀갑장군이 없었을까요
난 기술자로 60년 이상을 뼈빠지게 일하며 왔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절대 안했을꺼다 지금도 그런데 과거는 더하면 더했을꺼다
그당시는 안할수가 없슴. 조선은 크게 표면적으로 보면 40프로 가까이 노비로 운영한 나라임. 이게 요즘 노비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싶기도 한데. 어쨌든 그 노비중 관에 속해 일하는 지금의 9급행정관 같은 사람도 있고. 화포를 제작하여 납품하는 사람. 화약을 제조하는 사람. 이렇게 다양했는데. 어쨌든 이사람들은 안하고 싶어도 안할수가 없었슴.
화력덕후~~
저거 대보병용이 아니고 멀리서 적진을 공격하는 공성용 무기인데 행주대첩의 이미지가 강해서 사람들이 착각하는거다. 저런식으로 좁은 표적을 두고 사용하면 당연히 제 위력이 못 나오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화차는 공성용 무기지 대인용 무기가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화차는 대인용무기가 맞음 화포가 공성용이고요.
그리고 행주산성에서 사용했던 화차는 영상의 신기전이 아닌 사방이 막혀 있는 화차였음.
말그대로 다연장로켓이다 반경 안에는 적병사들 타격 효과적
위력은 그다지 커 보이지 않습니다.
로켓의 힘으로 날아올랐다 떨어지는 중력가속도의 힘일텐데
화살이 전체가 철로 만들어 있다거나 하면 몰라도
그다지 무겁지 않기 때문에 위력이 셀 것 같지는 않네요.
위력 그 자체보다는 심리적 공포와 기마병 위주의 만주족들 상대할 때
말을 놀라게 하는 효과는 컸을걸로 생각합니다.
말은 겁이 많은 동물이라 소리와 연기, 폭발음 같은데 익숙하지 않으면 굉장히 잘 놀라거든요.
말을 통제하며 전투를 해야하는 기마병 입장에선 매우 어려운 일이죠.
발화통을 하나로 만들었네요 긴 발화통 안에 두개의 화약통이 있었는데 하나는 추진용이고 화살촉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화약통은 적진에 꽂힌 후에 폭발하는 수류탄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기전에 화살을 수작업으로 하나씩 꽂은 게 아니고 이미 꽂아놓은 틀을 화차당 수백개 만들어 놓고 전쟁 전에 이미 다 꽂아 놓은 체 틀 전체를 바꾸는 식으로 신속하게 새로운 100개의 화살을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불을 붙이는 것도 각각 하나의 화살에 불을 갖다 댄 게 아니라 100개의 폭약 줄을 하나로 모아 꼬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줄 하나에 불을 붙이면 동시에 100개의 화살이 발사되는 방식이었습니다. 화차 한 대당 두 명씩 붙었는데 화차의 틀을 빠르게 교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1명으로도 운용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조선의 기술이 신기전에 머물지 않고 저 발전했더라면 우린 아마 1000보이상 나가고 연사가 가능한 조총을 발명했을지도
알 사람은 다 아는 무기인데 약해보인다며 파식거리는 외국인이 어딨냐
대한민국 국방부가 포방부라고 불리는 건
그냥 유전인가보다…
저건 단순히 화살을 날리는 소신기전인 것 같고 저것 외에도 더 큰 중신기전이나 대신기전은 적에게 날아가 발화통에 쇳가루가 섞인 화약이 폭발하며 적을 살상하였습니다.
밀리터리 카페에서 물어보니 두 대 배치한것도 많은거랍디다
천대 한게 아니라
화약 관련 부대가 많이 없어구요
그 부대가 왕을 배신 하면은
막을수 있는 부대가 없음
그래서 조선 시대 초기 세종대왕 이후 발전을 안함
그 비싼 화약을 마구 소모하는 최악의 가성비 때문에 사라진 무기
근데 진주성2000명으로 왜군 2만명 막은 그 무기.
전쟁이라는건 가성비로하는게 아님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거늘 오히려 저때전쟁의 가성비는 매우떨어지지 머리수로 전쟁하던때니까 그래서 땅덩이큰 대국들이 쌔던시기임 인구수가많아서 과거의 전쟁은 인구수로하고 지금의 전쟁은 돈으로 하는거임 전쟁에 가성비타령은...
포방부 코리아의 유전질
정확도 운운하는 사람들은 당시의 물건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거죠. 문건에 따르면 노즐의 모양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것을 제대로 고증해서 만들었을리가 없어요. 그러니 제멋대로 날아다니는것.
제멋대로 날아가도 상관 없습니다. 크레이모어 구슬이 하나하나 조준하고 날아간답니까?
원래 저런 무기는 어느정도 퍼지게 뿌리는게 효과가 있기도 함. 화약을 사용할 뿐이지 골자는 화살이라 수십 수백발을 동시에 쏘아 망을 펼치듯 쏟아붙는게 중요한거니까.
당시에도 명중률 문제로 신기전 화차보다는 총통 화차가 주력이었죠.
에초에 화막을 전개하는게 목적이기도 하고, 당시 전술이 지금 처럼 몇몇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대형 이동이니 화력은 충분함..
막말로 에초에 화승총도 정확성은 거의 없었음..
납구슬탄을 넣고 두둘기는 과정에서 타원형이 되기 때문에 힘을 잃어 버리는 2~30미터 후에는 바람 타고 그냥 중구난방으로 흩어 졌지.
이거 커버 칠려고 미니에탄 같은게 나온거니..
제대로 조준하고 쏴야지-
대항해시대 르네상스의 시기... 거기에 신기전 자위...
그건 유럽의 역사, 정치, 경제 상황에서 비롯된 선택압이었던 거지.
지금 기준으로 단순히 우열비교하는 건
한때 제국주의 시절 유행했던 우생학 같은 관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