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희 할머니는 해주신 적 없지만 정말 맛있어 보여서 따라 해봐야 겠어요 ㅎㅎㅎ 마요사님 말씀대로 해외에 있어서 그런 건가봐요😂 여기 무가 별로 맛이 없는데, 이렇개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요. 마요사님 사용하신 원당으로 해보고 싶지만, 일단 여기서 흔하디 흔한 붉은 설탕(흑설탕)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성공하면 김밥도 따라할 수 있겠네요 🥳
진간장이라고 다 혼합간장은 아닙니다. 예전에 혼합간장을 구분하기 위해서 진간장이라고 부르면서 혼합간장=진간장 이다라는 인식이 굳어졌지만 간장은 용도에 따라 진간장, 국간중, 양조간장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제조방식에 따라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혼합간장, 한식간장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무장아찌가 이렇게 쉽다니요
당장 해봐야겠어요
요즘 따라쟁이가 되버렸어요
감사해요
정말 왜이리 예쁜가요?마요사님ㅜㅜ
정말 쓰임 잘하겠습니다.♡
간단하며서도 맛있어 보이네요~^^
쪼글쪼글 음성지원 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와, 저희 할머니는 해주신 적 없지만 정말 맛있어 보여서 따라 해봐야 겠어요 ㅎㅎㅎ
마요사님 말씀대로 해외에 있어서 그런 건가봐요😂
여기 무가 별로 맛이 없는데, 이렇개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요.
마요사님 사용하신 원당으로 해보고 싶지만, 일단 여기서 흔하디 흔한 붉은 설탕(흑설탕)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성공하면 김밥도 따라할 수 있겠네요 🥳
냉장고 탈탈 비우고 두달간 여행다녀왔는데 다시 채우느라 넘 바쁘네요 ㅎㅎ 여사님 레시피로 어제 오이소박이 담았고 이것도 만들려고 재료 주문해놨어요 ㅎㅎㅎ 요런 밑반찬 레시피 넘 좋아요... 아! 마여사님 책 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아 정말ㅜㅜ 너무 짜기도 하지만 제 입맛엔ㅜㅜ 회생불가라 엄마한테 부탁드렸어요. 잔뜩 기대했는데ㅜㅜ 제가 아는 맛이 안되네요 여사님 레시피 애정하는데 넘 슬프옵니다...
진간장은 혼합간장 아닌가용?
산분해간장이랑 양조간장 섞은 걸 진간장이라고 부르는거 같아용
진간장이라고 다 혼합간장은 아닙니다.
예전에 혼합간장을 구분하기 위해서 진간장이라고 부르면서 혼합간장=진간장 이다라는 인식이 굳어졌지만
간장은 용도에 따라 진간장, 국간중, 양조간장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제조방식에 따라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혼합간장, 한식간장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무짱아찌 20일째 되는 날이라 기대를 품고 맛을 봤는데 무가 너무 짜요. 물에 씻어서 먹어야할지 무 절인물(설탕에 무절일때나온물)을 남겨두었는데(엄청 달더라구요) 그걸로 다시 담가뒀다가 먹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잘라서 물에 두세번 헹구면 간이 맞아요~
안녕하세요 마여사님. 저는 세네갈에 거주중입니다ㅠㅠ 양조간장이 아닌 진간장으로는 불가능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