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장장아찌 / 무장아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박준-k1i8o
    @박준-k1i8o 5 лет назад +2

    무장아찌가 이렇게 쉽다니요
    당장 해봐야겠어요
    요즘 따라쟁이가 되버렸어요
    감사해요

  • @sun1306
    @sun1306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왜이리 예쁜가요?마요사님ㅜㅜ
    정말 쓰임 잘하겠습니다.♡

  • @보리네식탁
    @보리네식탁 5 лет назад

    간단하며서도 맛있어 보이네요~^^

  • @미도리-r8y
    @미도리-r8y 3 года назад

    쪼글쪼글 음성지원 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 @athebest5996
    @athebest5996 5 лет назад +2

    와, 저희 할머니는 해주신 적 없지만 정말 맛있어 보여서 따라 해봐야 겠어요 ㅎㅎㅎ
    마요사님 말씀대로 해외에 있어서 그런 건가봐요😂
    여기 무가 별로 맛이 없는데, 이렇개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요.
    마요사님 사용하신 원당으로 해보고 싶지만, 일단 여기서 흔하디 흔한 붉은 설탕(흑설탕)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성공하면 김밥도 따라할 수 있겠네요 🥳

  • @babyinthecorner3119
    @babyinthecorner3119 5 лет назад

    냉장고 탈탈 비우고 두달간 여행다녀왔는데 다시 채우느라 넘 바쁘네요 ㅎㅎ 여사님 레시피로 어제 오이소박이 담았고 이것도 만들려고 재료 주문해놨어요 ㅎㅎㅎ 요런 밑반찬 레시피 넘 좋아요... 아! 마여사님 책 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 @은준-t3k
    @은준-t3k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정말ㅜㅜ 너무 짜기도 하지만 제 입맛엔ㅜㅜ 회생불가라 엄마한테 부탁드렸어요. 잔뜩 기대했는데ㅜㅜ 제가 아는 맛이 안되네요 여사님 레시피 애정하는데 넘 슬프옵니다...

  • @새콤달콤-r3v
    @새콤달콤-r3v 5 лет назад +1

    진간장은 혼합간장 아닌가용?
    산분해간장이랑 양조간장 섞은 걸 진간장이라고 부르는거 같아용

    • @shinik9023
      @shinik9023 5 лет назад

      진간장이라고 다 혼합간장은 아닙니다.
      예전에 혼합간장을 구분하기 위해서 진간장이라고 부르면서 혼합간장=진간장 이다라는 인식이 굳어졌지만
      간장은 용도에 따라 진간장, 국간중, 양조간장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제조방식에 따라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혼합간장, 한식간장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 @구독이-z1r
    @구독이-z1r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무짱아찌 20일째 되는 날이라 기대를 품고 맛을 봤는데 무가 너무 짜요. 물에 씻어서 먹어야할지 무 절인물(설탕에 무절일때나온물)을 남겨두었는데(엄청 달더라구요) 그걸로 다시 담가뒀다가 먹어야할지 고민입니다.

    • @갱이-f1j
      @갱이-f1j 4 года назад

      잘라서 물에 두세번 헹구면 간이 맞아요~

  • @sophie7255
    @sophie7255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마여사님. 저는 세네갈에 거주중입니다ㅠㅠ 양조간장이 아닌 진간장으로는 불가능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