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강유, 촉한 최후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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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taehoya21
    @taehoya2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강유 정말 멋있는 캐릭터입니다.

  • @ToyToyNoRoyale
    @ToyToyNoRoyal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녕! 멋진 영상이야! 👍 나는 독일에서 왔어. 나는 스톱모션과 배틀 로얄을 섞어서 만들고 있어. 내 댓글에 남겨주면, 내 영상에서 너희를 언급할게!

  • @hhk9795
    @hhk9795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강유는 위나라 옹주 천수군 기현 출신으로 자는 백약이다.
    후에 촉나라에 항복한 항장이지만 유선에게 충성을 다했다. 제갈량이 죽고 난 후에는 대장군이 되어 군권을 맡았으나 간신들과 황호의 모함으로 답중에 가서 농사를 지었다. 후에 위나라의 종회와 등애가 촉한을 침범하자 검각으로 가서 길목을 막았다. 그러나 등애가 산길을 통해 지나가 성도를 포위하자 유선은 강유에게 항복을 명하고 강유는 종회에게 항복한다.
    강유는 종회와 등애의 대립을 이용해 촉한을 재건하려 했으나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