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QT 김흥규목사의 예수 비유 묵상 37: 부자와 거지의 비유(1)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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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CBSJOY
    @CBSJOY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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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숙-l7g9l
    @김해숙-l7g9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심한것 무관심하는것도
    죄가 된다는 말씀~

  • @강재관-s3y
    @강재관-s3y 4 года назад +2

    상상력을 자극하는 구체적인 해설이 인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부자의 이름이 아니라 거지의 이름이 기억되고 언급되고 있는 예수님의 관점이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이슬-c4i
    @이슬-c4i 4 года назад +2

    남편을 귀한 손님을 대하듯..^^
    오늘 하루 실천해보겠습니다💒💒

  • @김현진-k6o
    @김현진-k6o 4 года назад +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을 먹고살고
    개들이 헌데를 핥아도 어쩔수없을만큼 힘든 약자에게 하나님의 시선이 머물렀나봅니다.
    연약한 자에게 친히 이름불러주시고 품에 안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내주위를 둘러봅니다.

  • @정태영-v2k
    @정태영-v2k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가족과 지인이 회개하지않고 뉘우치지않고 돌이키지도 않고 휴거신부 준비도 하지않고 예수님의 중심에서 재대로 살지않아요 진실도 알지않고 매일매일 죄를지어요 세마포 예복을 지키지도 않고 입지도 않아요 하나님 휴거신부 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그리고 저는 재대로 준비도 안하고 못했고 매번반복한 죄를 지었고 이상태로가면 심판받아요 어떡하죠 하나님 내하소연 고민도 들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행운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도 이웃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