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판에 지어지는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은 무슨죄에요 두개의 고등학교 부지중 1개밖에 안지어진다구요? 그렇다면 더더욱 입주가 확정된, 현 고등학생들이 우선이 되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아직 몇명이 들어올지, 예정대로 언제 공사가 지어질지도 확실히 모르는 부지에 학교를 짓는다는게 뭔 말인지..) 이쪽은 먼저 공사가 완료된 부지입니다. 학생들이 안전히등원하고 공부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는 곳인데 ..
1고는 진짜 아닙니다! 회천중앙역 아직 지어지지도 않아서 접근성 안좋고 개교 전에 지어진다 해도 공사판에서 어떻게 다닙니까? 허허벌판에다 학교 만들어서 뭐해요? 댓글 중에 1단계가 잘 돼야 다음 단계가 잘 되는것이라 하는 분 계셨는데, 저도 정말 동의합니다! 2고라는 좋은 위치를 만들어놓고서 굳이 1고에 학교를 두려는 이유가 뭡니까? 하나만 둘거면 급한 곳을 먼저 해야죠
회정에 고등학교를 짓는다는것은 교육청담당자가 일반사람에 비해 상당히 지능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뒷돈을 먹었을가능성이 100%임으로 비리관련 조사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일단 덕계역주변세대에 1만건이상 민원 먼저 먹을것이고 상식적으로도 이치에 맞지않는데 밀어붙히는 아둔한 행위를 교육청에서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결론은 입주가 되고 있는 곳은 나몰라라 하고 공사판에 학교지을테니 알아서 다니라는거?대단하네..
공사장 옆 고등학교...뭔 생각인지
고1부지쪽을 하고싶으면 그쪽먼저 신도시 분양을 진행했어야지.. 일반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갑니다 시민들이모르는 거래가있는건지 합리적의심이 드네요. 고1 안으로되면 해명도 준비하시구요.
교육청 직원들 lh랑 대방이랑 무슨 꿍꿍이 있나요?
의심스럽네요
필히, 재검토 하기 바랍니다.
당연히 이미 입주민이 살고 있는 곳 부터 개교해야죠 이후에 인구가 늘어나면 다시 설립하는게 순리인데...
일처리 좀 제발 융통성 있게 합시다
혹시나 택지개발이 딜레이 될지도 모르고, 개발 된다고 해도 저 시끄러운 공사판 중간에 학교가 지어진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건 누가 봐도 택지가 이미 조성되어 있는 곳에 학교가 지어지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입주가 시작되었고 과밀이 불보듯 뻔한 회천 1단계 지역 말고 공사 시작은 커녕 조성 계획조차 시작하지 않은 3단계 지역에 고등학교를 짓겠다니 전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먼저 입주되는 곳에 학교가 지어지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만 일처리해도 이런일은 안일어날텐데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일처리 똑바로 했으면 좋겠네요 1단계가 잘 되어야 2단계 3단계도 있는겁니다.
신도시 1단계부터 제대로 조성이되야 그다음계도 있는겁니다. 고등학교 하나 없는데 누가 들어오겠습니까. 제발 똑바로 일처리하세요
교육지원청은 정신이 나갔나. 사람 사는 곳에 학교를 만들어야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23단계에 고등학교 짓는 이유 납득안된다 !!!!! 전면 재검토하라
사람도 없는 곳에 학교부터 짓으면 어떡하라는건지;;;
무슨근거로 결정한건지..필히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정말 구린내가 나네요. 공사판에 고등설립 결정하면 동두천양주교육지지원청 , 경기도 교육청 담당자 감사 민원 넣어야 합니다. 민원뿐아니라 고발조치 해야될 문제죠
재검토 필수입니다!!!!
먼저 입주한 입주민이 무시하고 행동하는 교육청이네요
재검토 해주세요 진짜
교육청 관련된 기관사람들 고등1부지쪽 청약분양예정인가요? 정곡을찔렀나..
인구만 봐도 고2부지가 맞죠
서울우유 1500 양주역 4000
중고등학교 들어온다고 청약한 입주민들도 있을텐데... 1단계 시민들은 무시하고 공사판에 고등학교를 짓는다니 정말 융통성없고 멍청하네요..
신도시 들어오시는분들 젊고 똑똑한분들많으신데 교육청을 비롯해서 연관된 기관들 해봅시다..^^
1단계 입주자들이 있는 고2부지에 학교가 세워져야 합니다.
회천중앙역은 이미 인근에 덕정고가 있습니다.
양주 전체를 생각한다면 덕계역 고등부지가 선정되어야 맞는거죠!
재검토해주세요 말도안되는 억지 부리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학교 다닐수 있도록 2부지에 지어주세요
시민들이 두눈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재검토 해야 합니다.
허허벌판에 학교라니....생각이 없는건가
당연히 재검토 해야합니다.
상식과 공정을 추구하면 고2부지가 타당합니다. 앞으로 있을지 모를 민원을 우려해 2만세대가 넘는 입주장 시민의 바램을 터부시 하는것은 비 상식적이라 생각합니다.
에휴 일처리 진짜 더럽게 못하나보네요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1단계는 분양 잘 끝냈으니 뒷전이고 2단계 분양 장사를 위한 의도가 보이네요..
분양 사기수준 아닌가요? 고등학교 부지라고 해놓고 집팔아놓고 다 팔리니 다음 집장사를 위해 위치를 옮기시겠다.. 입주민들을 호구취급하네요?
이미 입주한 주민들은 잡은 물고기라 관심밖인건가요... 언제부터 교육지원청이 어장관리를 했었는지
아이들이 득시글 합니다.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때문에 불 보듯 뻔한 일을 무시하는게 말이 안됩니다. 탁상행정 그만해야합니다.
재검토 필요합니다!!!!
고교부지 보고 입주 하는 사람들은 어쩌란건가요?? 당연히 먼저 입주하는 곳에 학교가 들어오는게 맞는거죠~~
고2부지에 학교를
얼른지어주세요
아이들이 다닐곳이 없어요
합리적으로 검토해야하는데, 그런부분이 부족한것 같네요..
반드시 재검토 되어야합니다.
공사판에 지어지는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은 무슨죄에요
두개의 고등학교 부지중 1개밖에 안지어진다구요? 그렇다면 더더욱 입주가 확정된, 현 고등학생들이 우선이 되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아직 몇명이 들어올지, 예정대로 언제 공사가 지어질지도 확실히 모르는 부지에 학교를 짓는다는게 뭔 말인지..)
이쪽은 먼저 공사가 완료된 부지입니다. 학생들이 안전히등원하고 공부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는 곳인데 ..
사람 사는곳에 안짓고 사람 없는 공사판에 고등학교를 먼저 짓는다는게 말이되나요?
당장 불편함을 겪고있는 아이들의 안전가 편의보다 미래의 입지가 중요한건가... 딱히 입지도 큰차이 없어보이던데...
급히 학교가 필요한곳에 짓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재검토 가즈아!!!!
당연히 입주민이 잇는곳에 학교가 지어져야지 택지조성도 안된 고1부지는 말도 안됨
공사판에 학교설립하놓고 알아서 다니라는게 말이되나요? 입주가 먼저 되는곳에 지어져야합니다!!
1단계 입주 이미 끝나가는데 언제 입주 할지도 모르는 곳에 고등학교를 짓는다니....
무슨 생각인건지 모르겠네요. 쯧쯧
무조건 재검토되야합니다!!
분양할때는 학교 들어온다고 광고해놓고 택지 조성도 안된곳에 학교를 짓는다니 대단하네요 ㄷㄷ 이로인해 향후 엄청난 민원이 예상되네요
10년뒤에도 완성될지 모르는 1고부지 2단계에 고등학교를????
아~
정말 탁상행정의 끝판왕이네요!!
무조건 재검토 해야 합니다!!
회천1단계 고등학생이 천여명이나 된다는데 내년이면 사실상 입주가 끝나는데 어서 빨리 고2부지에 지어주세요!!
재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아이들이 등하교할때 주변이 다 공사중인곳을 지나가야 합니다
누가봐도 너무 이해안되는 내용이네요..
입주시작되고 있는곳에 학교를 지어야지..
아직 허허벌판인곳쪽으로 학교를 짓겠다고?요?
무슨 압력이나 부당거래가 있었던건가요??
정상적인 계획으로 안보입니다..
이사와서 당장 학교다닐 학생아이들 위주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1고는 진짜 아닙니다! 회천중앙역 아직 지어지지도 않아서 접근성 안좋고 개교 전에 지어진다 해도 공사판에서 어떻게 다닙니까? 허허벌판에다 학교 만들어서 뭐해요? 댓글 중에 1단계가 잘 돼야 다음 단계가 잘 되는것이라 하는 분 계셨는데, 저도 정말 동의합니다! 2고라는 좋은 위치를 만들어놓고서 굳이 1고에 학교를 두려는 이유가 뭡니까? 하나만 둘거면 급한 곳을 먼저 해야죠
신도시 1단계 입주자들을 위해 먼저 고2부지에 학교를 지어주세요. 공사도 안 된, 공사진행 예정인 곳에 학교가 먼저 지어진다니 무슨 계획으로 지어지는건지 싶습니다. 무조건 재검토해주세요
회정에 고등학교를 짓는다는것은 교육청담당자가 일반사람에 비해 상당히 지능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뒷돈을 먹었을가능성이 100%임으로 비리관련 조사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일단 덕계역주변세대에 1만건이상 민원 먼저 먹을것이고 상식적으로도 이치에 맞지않는데 밀어붙히는 아둔한 행위를 교육청에서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반드시 재검토 해야됩니다.
무조건 재검토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