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영구) 역할을 맡게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 고멤지에 이어 이번에도 1등을 할 수 있었네요 맵제작자님,음악제작자님,스토리작가님,배우팀원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대월향님. 저와 2인1역을 맡게되어 매일 밤새 한몸이 된것처럼 연습했고 당일날은 서로의 제스쳐나 위치를 모른채 서로만 믿고 연기했는데 역시 대형유튜버분은 센스가 다르구나..싶었습니다 다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작가님께서 용구는 몇년 전 여자친구와 함께 이 섬에 놀러왔다가 비밀을 알게된 후 도망치다가 여자친구는 잡혀 죽고 용구는 파도에 휩쓸려 섬으로 돌아오게되어 살기위해 바보인척 해야만 했다는 캐릭터 설정을 주셔서 죽을때 더 서럽고 슬프게 몰입하게됐던것 같습니다 고멤지땐 육회를 사서 씹었고 이번엔 동태전을 사서 씹었습니다만 당일 제 몸상태가 좋지않아서 제대로 사운드를 못내었네요 생방때 굉장히 많은분들이 용구에게 몰입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수의 비결은 건강한 수면과 식사,운동에 있습니다
이번 상황극 '장수섬의비밀' 팀의 팀장, 주정뱅이 주씨 역할을 맡은 앵그리보이라고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VR챗 콘테스트 1등도 해보네요... 재미있는 컨텐츠 준비해주신 왁굳형 너무 고맙고... 이번 컨텐츠 준비로 열심히 같이 해주신 우리 '아이수군만도' 팀원분들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형! 사랑해!!! 아이스군만도 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올릴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장' 역할 맡은 폭행입니다. 참가자들 모두 고생해서 만들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더 실시간 반응들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아서 중간부터 캐릭터가 순간이동하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년엔 고멤들끼리만 이 맛을 봤단말이지..?)
39:51 왁굳형이랑 PD가 마을 사람들이랑 배가 떠나고 밤이 깊도록 안일하게 먹고 노는 동안 결국 영구는 말리지 못했다는 걸 암시하는 개레전드 연출 순식간에 밤이 돼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영구의 황망한 “밤인데...”와 함께 느껴지는 본능적인 공포 ㅠㅠㅠㅠ
끝까지 다보고 다시 처음부터 보니깐 영구 하나하나다 다ㅠ레게노네 1. 맨처음 부둣가 - 탈출하기 위해 아침일찍 부둣가에 갔으나 섬에 도착한 영택과 PD를 보고 바다를 바라보며 탈출을 고민함(탈출 1차실패) 2. 비닐하우스 - 영택과 PD를 설득 2-1. 바다 냄새가 안나네 -> 부둣가에 있는 조각배 2-2 . 여기 왜 온거에요. 어기 재미없는데 : 여긴 위험한데 왜 이 섬에 왔냐(1차 설득) 2 -3 . 비법은 찾았어요? : 혹시라도 이상한 점을 눈치 챘을지 확인 2 - 4. 아직 못찾았다는 영택의 말에 "마을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가요" : 주민들이 탈출을 눈치 챘을지 주민들의 반응을 확인 2 - 5. 아저씨 바보에요? : 그게 말이 되냐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냐 (2차 설득) 2 - 6. 알려드려요? : 결국 바보연기를 포기하고 사실데로 말하려고 했으나 이장의 등장으로 실패 3.저녁 3 - 1. 이장의 용과 좀 가져와라 : 이때 탈출을 다시 시도 했을듯 3 - 2. 아저씨들 집에 안가요? : 결국 영택과 PD가 눈에 밟혔는지 탈출을 포기하고 데려가려고함 (탈출 2차 실패) 3 -3 . 이제 밤인데..? : 이젠 너무 늦어버렸다 4.밤 4 - 1 영구의 등장 : 결국 영택과 PD와 함께 탈출하기위해ㅠ다시 등장 4 - 2 . 결국 잡힌 영택과 영구, 영구와 주정뱅에ㅜ아재와의 대화 : 영구는 이 섬에 어쩌다가 온듯 하지만 이 섬의 비밀을 알았던지 아니면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를 챘는지 바보연기를 하며 주민들이 시키는데로 가족쳐럼 지내면서 탈출을 계획함.그러나 영택과 PD의 등장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같이 탈출할라했지만 실패한거임.그리고 주정뱅이 아재의 대사 "그러니깐 시키는대로 했어야지" 영구가 저녁에 한짓을 눈치챈 주민들에게 결국 사망. 혼자 탈출 할수있었던 기회가 2번이나 있었는데 영구가 너무 착했던거임ㅠㅠ 그동안 연기와 계획이 들킬걸 무릅쓰고 PD랑 왁굳형이랑 같이 탈출할려고 했다가 결국 죽어버렸어ㅠㅠ
안녕하세요 음악&음향 맡은 리좐이라고 합니다~ 왁굳 신드롬에 이어 두번째 본채널 입성 레게노 같이 한 팀원분들도 너무 재밌고 따듯하게 잘 대해주셔서 준비하는 내내 너무 재밌었어용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시참하겠습니당 흐흐 고라니 고기 냠냠🍗 와꿋텽 사랑해레엥ㅇ 근데 마지막 내 엔딩곡...흑
와 대충 결말은 예상됬는데 몰입도가 압도적이라 시간이 너무 빨리갔어요 ㅋㅋㅋㅋ 진짜 왠만한 영화보다 낫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VR 이라는게 발달함에 따라 이런 숨겨진 인재들도 빛을 바라게 된것 같고 앞으로 VR 전문 영화감독이나 작가, 배우라는 직업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생겼어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짜인 시나리오+ ㅍㅅㄷㅎ을 보는 듯한 극한의 연기력+ 용과 같이나 고멤은 지옥이다 등 중간중간 팬치들이라면 알 만한 우왁굳 방송 오마주와 패러디 요소+ 몰입도를 높이는 음향과 연출까지.... 이건 단순히 재능있는 팬치들끼리 모였기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왁굳형을 사랑하는 팬치들이 모여 만들어낸 역작이다...
인육을 먹는 것은 실제로 많은 영양 공급엔 도움이 되지만(수명을 늘려줄 보약같은 효과를 주거나 특별한 효능이 있진 않음.) 절대 해선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동족포식을 하는 동물들은 동일종이 취약한 기생충이나 질병에 같이 취약한데,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기본적으로 사람끼리 옮기는 병은 다 옮긴다고 보면 됩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용구가 바보연기를 해서 살 수 있었던 이유도 장수섬 사람들이 이걸 알고있기 때문인데, 몸에 어떤 병적인 뭔가가 있어서 저런 상태가 된 거라면 미쳐버린 용구를 먹었을 때에 아무리 위생을 신경쓰더라도 만에 하나 자신들이 어떻게 될지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이겠죠. 게다가 섬 지도를 보면 분명 제대로된 병원이나 약국, 파출소 하나 없는 상황이고, 날씨가 조금만 안좋아도 제대로된 이동수단 없이 언제 어떻게 섬에서 나갈 수 있을지 모르니 작은 병만 생겨도 취약하겠죠. 분명 '젊은게 맛있다' 라는 소름끼치는 기호를 드러냈음에도 나이가 그닥 많지 않아보이는 용구가 잡아먹히지 않고 살아남은 것은 이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어떤 모종의 계기로 이 섬에 와서 인육의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얻어맞고 잡아먹히기 전 기지를 발휘해 문제가 많은 사람인척 한 겁니다. (이 경우 섬 밖에 나간다 해도 치료법이 마땅치 않은 병들을 핑계로 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성병이나 기타 등등 여러 핑계를 댔을 것. 이후엔 그게 통하니 꾸준히 미친척을 한 것으로 보임. 아마 그래서 마지막에 잡혔을 때도 먹히는 것이 아니라 찝찝한 기분을 느끼는 마을 사람들에게 그냥 죽었을 것으로 추측 가능.) 그리고 개잡주 아저씨 부부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이 없다시피 한 것으로 볼 때, 잡아먹힐까봐 미친척을 관두지도 못하고 바보인척 하며 섬의 핵심 노동력으로 노비처럼 노동력 착취를 당했겠죠.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자연히 나중에는 방심한 사람들 눈을 피해 섬에서 발견한 고장난 배에도 시간을 내서 손을 댈 수 있었고.(아마 들어올 때에 이 배를 타고 왔는데 마을사람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고장냈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게 계획이 완성되어 탈출을 눈앞에 둔 시점이 바로 이 이야기의 시작부분이고, 하필이면 방송국에서 두명의 다큐 제작진이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겁니다. 주관적인 해석인데, 실제 시나리오에 포함된 건 당연히 아니고 그냥 수박 겉핥기식 과학, 의학적인 이유와 더불어서 충분히 있을법한 용구 뒷이야기를 덧붙여봤습니다. 더 무섭네 ㅅㅂ;; 역시 올드보이에 오달수 말대로 상상을 안하면 존나 용감해질수 있어
와 이거 영구 알고보니 복선 있었네... 맨 처음에 영구가 보일때는 탈출배를 타기 직전이였음 두번째 만남은 사과밭쪽인데 '왜 왔냐' '여기 재미 없는데' '바보냐? 꿀먹는다고 장수가 돼?' '장수비결 알려드려요?' 라고 복선 깔다가 이장님 오니까 바로 말 둘러대고 똥마렵다고 변명하고 튐 세번째 만남은 저녁먹을때인데 영택보고 '집에 가야하는거 아니냐? 탈출배 곧 떠나는데' '근데 이제 밤이잖아' 이후 갑자기 자연스럽게 밤으로 스킵되게 유도함 영택이랑 이야기 하기 위해 일단 끝까지 남아있었음 이장이 집 안가냐 하니까 '아! 집 가야지!' 라면서 둘러댐
👍영상에 좋아요 한번씩만 누르시는 센스👍 초반에는 평화로운 분위기였다가 점점 긴장감을 만들더니 마지막에 확 터뜨려버렸네요...정말 여운이 남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찝찝함도 같이있어요. 연출 연기모두 대박이었습니다. 몰입도가 굉장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사소한것도 표현해서 웃음과 공포를 주는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음향효과도 굉장했구요. 여하튼 정말 기억에남는 영상 아니 영화였습니다.....
스토리적으로 사람을 죽여 인육을 취한다는 점에서 전체 컨셉이 고멤지하고 겹치다보니 자칫잘못하면 모자란 고멤지2가 될수도있었지만 그걸 연기자들의 훌륭한 연기력과 짜임새있는 연출로 전부씹어먹었네요... 정말... 보통 일반인들이 이렇게 하려면 진짜 정말 연습도많이하고 준비도 많이해야하는데 유튜버 두분과 배테랑 시청자들의 각고의 정성과 노력으로 또 하나의 수작을 볼수있게되어서 매우 영광입니다. 또한 이런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우왁굳님의 영향력에 실로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네요. 또 이런 작품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고라니 비명에 계속 흠칫 흠칫놀랐는데 목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ENG SUB] ARMA3 Battle For The Hill Director's Cut (Original Cut 8min Extended)](/img/1.gif)
말벌과 용구의 몸짓을 맡은 대월향입니다! 말벌파트 뇌절인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벌 팬카페 만들어야될듯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말벌 ㄹㅇ 개 웃겼어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1:11 너 쌓여있잖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레게노다
양봉장 까지 너무 완벽히 따라 해주셨고 진짜 레전드 편이다
양봉 좋죠...예 저희가 많이 양봉하죠
워멈 찐이네...
말벌 좀 잡아줘잉~
벌통 가져가는 말벌 조심하세요;;
벌야호~!
용구(영구) 역할을 맡게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 고멤지에 이어 이번에도 1등을 할 수 있었네요
맵제작자님,음악제작자님,스토리작가님,배우팀원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대월향님. 저와 2인1역을 맡게되어 매일 밤새 한몸이 된것처럼 연습했고
당일날은 서로의 제스쳐나 위치를 모른채 서로만 믿고 연기했는데
역시 대형유튜버분은 센스가 다르구나..싶었습니다
다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작가님께서 용구는 몇년 전 여자친구와 함께 이 섬에 놀러왔다가
비밀을 알게된 후 도망치다가 여자친구는 잡혀 죽고
용구는 파도에 휩쓸려 섬으로 돌아오게되어 살기위해 바보인척
해야만 했다는 캐릭터 설정을 주셔서
죽을때 더 서럽고 슬프게 몰입하게됐던것 같습니다
고멤지땐 육회를 사서 씹었고
이번엔 동태전을 사서 씹었습니다만 당일 제 몸상태가 좋지않아서
제대로 사운드를 못내었네요
생방때 굉장히 많은분들이 용구에게 몰입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수의 비결은 건강한 수면과 식사,운동에 있습니다
용하!
용구 하이라는 뜻
냉참님 안주무세요?!🤣🤣 진짜 매번 연기 넘 잘보구있어요..
ㄹㅇ ㅋㅋ
용구야!!
연기 레전드였음ㅋㅋㅋㅋㅋㅋ
39:52 이부분 근데 하고 밤인데 할때 확 소름 돋는다 순식간에 싸늘해지게 만드는 연출 너무잘하시는듯
목소리도 자세히 들어보면 갑자기 분위기 달라지게 잘 연기해주셔서 더 소름돋게 몰입된듯
개미쵺다 ㄹㅇ
저는 최근에 알게된 채널이라 계속해서 상황극 못본거 보는중인데 2:28 여기서부텈ㅋㅋㅋ암것도 모르고 보다가 개깜놀했어욬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공포 상황극도 많이 찾아봤는데;;지금처럼 놀란 상황극영상은 처음이네욬ㅋㅋㅋㅋㅋ
0:42 이때 용구 도망가려고 했던 거구나.. 근데 외지인이 섬에 온 거 보고서 자기만 도망가면 죽을까봐 걱정돼서 혼자 못 간 거고.. 진짜 개슬프네ㅠㅠ
용구야 ㅜ
와 이거 복선 미쳤누
아유 그냥 튀었으면될걸ㅠㅠ 맘 약해가지고ㅠ
근데 시킨대로한거 아님?
스포당했어
이번 상황극 '장수섬의비밀' 팀의 팀장, 주정뱅이 주씨 역할을 맡은 앵그리보이라고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VR챗 콘테스트 1등도 해보네요...
재미있는 컨텐츠 준비해주신 왁굳형 너무 고맙고...
이번 컨텐츠 준비로 열심히 같이 해주신 우리 '아이수군만도' 팀원분들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형! 사랑해!!!
아이스군만도 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올릴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려라
레게노
지렸슴미다
앵보형 .. 진짜 연기 최고였어! 👍👍
앵보 멋져
맵과 연출을 맡은 킴카멘입니다.
사람이 시간만 있으면 섬 하나쯤은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수고하셨어여
진짜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킹카멘,,,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맵 구성 대박이었습니다...고생하셨어요
와 진짜 이분이 진짜 찐퉁 레게노임 인간레게노!
최초공개는 ㄹㅇ 이럴 때 쓰는거 인듯
아무 때나 쓰면 크게 감흥 없을거 같은데 이렇게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좋아하는 컨텐츠를 이렇게 최초공개 걸어 놓으니까 아직도 기대되네
짤툰 맨날 최초공개 극혐임
@@99gaga 이젠 안한다고 했어요
ㅇㅈㅋㅋㅋㅋ
존나 설렘ㅎㅎㅎ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동치미, 나주동치미, 깻잎김치, 무말랭이김치, 오이소박이콩잎김치, 부추김치, 들깻잎김치, 우엉김치, 석박지, 깍두기, 겉절이, 오이김치, 동치미동지김치, 톳김치, 귤물김치, 갓물김치, 꽃대김치, 보쌈김치, 배추김치, 장김치, 나박김치, 열무김치, 감동젓김치, 겉절이서거리 김치, 더덕 김치, 가지 김치, 장김치(간장김치), 해물김치,보쌈김치굴, 총각김치, 무짠지, 파김치, 시금치김치, 백김치 , 오이소박이, 선인장 김치, 민들레 김치, 양파 김치, 수박김치, 고구마 줄기 김치,당근김치, 포도김치, 토마토김치, 망고김치, 메론김치, 알로에김치, 아보카도김치, 양배추김치, 파인애플김치, 두리안 김치, 민트초코김치, 옥수수김치, 비비고 김치, 국밥 깍두기, 실비김치, 고추김치, 샤인머스켓김치, 블루베리김치, 파파야김치,사과김치,콩잎물 김치, 두릅김치,고수김치 도라지김치,시금치김치,콩잎김치, 대마초김치 사세요~👍
@@annyeung -잼-
30:38 오후가 되고 용구랑 대화하는 이 파트도 대박이네. 왜 왔냐 섬 너무 재미없다. 꿀 먹고 어떻게 평생사냐. 비법 알려드려요? 하는 부분. 분위기가 넘 잘 잡힘. 특히 행동 하나하나가 진짜 실제 연기하는 것 처럼 너무 자연스러움.
32:46 여기도 말하려다가 뒤에 사람 그림자 비치는거 보고 바보인 척 하면서 도망가네
@@나희-c3g 아아 나 똥마려어~ 이힠이힠ㅋㅋㅋㅋㅋ
급똥 ㅋㅋㅋㅋㅋㅋ
이게 50분이라고...?
아니....야..재능들이 대단하다 정말
연기부터 각본 연출이 사람 끌어당기는데 탁월함 어디 하나 루즈한 곳이 없어서 끊을데가 없네
그리고 피디님 부르면서 가냘프게 울부짖는 형 정말 귀여웠다. 형.. 귀여워..
영화 찍는줄ㅋㅋ
생방송 50분 상황극이라니
왁굳형… 세젤귀다…
진짜 몇번을 봐도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50분인지도 모르고 봄ㅋㅋㅋ 밈도 개웃긴데 자연스럽게 잘 녹였고 연기도 진짜 개잘해..
헐 20분정도 되는 줄
26:10 와 이 술 쳐다보고 살짝 멈췄다가 말하는게 ㄹㅇ..
11:16 진짜 황당하고 무섭고 얼척없어서 아.. 하면서 목청부르르 떠는거봐ㅋㅋ
늦게 합류하였는데도 잘 맞춰주신 배우분들 감사합니다. 왁구텽 사랑해 고마워아아이이ㅣㅇ
아랑띠님 좋은연기 감사드립니다
싱크 레전드
몸연기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와...제2의 고멤은 지옥이다 급으로 인상깊었다 진짜
이건 제1의 장수섬이다
근데 왁굳형 말벌때 진짜 재밌었나봐
말하기 힘들정도로 웃은게 몇번째지...올해들어..
'이장' 역할 맡은 폭행입니다.
참가자들 모두 고생해서 만들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더 실시간 반응들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아서 중간부터 캐릭터가 순간이동하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년엔 고멤들끼리만 이 맛을 봤단말이지..?)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
"야발 또 걸렸네"
이번엔 안먹히셨네
ㅋㅋㅋㅋㅋㅋㄱ
폭대리 연기스펙트럼 ㅆㅅㅌㅊ
39:51 왁굳형이랑 PD가 마을 사람들이랑 배가 떠나고 밤이 깊도록 안일하게 먹고 노는 동안 결국 영구는 말리지 못했다는 걸 암시하는 개레전드 연출
순식간에 밤이 돼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영구의 황망한 “밤인데...”와 함께 느껴지는 본능적인 공포 ㅠㅠㅠㅠ
댓글보고 두번소름ㄷㄷ
지금까지 본 유튜브 연출 중에 최고...
@@Ryul22 여기서 이과 : 아니?
문과 :
왜?
39:56 와 진짜 이때 연출 개소름돋음...
냉참님 ㄹㅇ 목소리 톤 조절이랑 연기하는거 지린다
13:41 내가 지금 고라니를 잡고있을 때가 아니었구만유 이거 왤케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다보고 다시 처음부터 보니깐 영구 하나하나다 다ㅠ레게노네
1. 맨처음 부둣가 - 탈출하기 위해 아침일찍 부둣가에 갔으나 섬에 도착한 영택과 PD를 보고 바다를 바라보며 탈출을 고민함(탈출 1차실패)
2. 비닐하우스 - 영택과 PD를 설득
2-1. 바다 냄새가 안나네 -> 부둣가에 있는 조각배
2-2 . 여기 왜 온거에요. 어기 재미없는데 : 여긴 위험한데 왜 이 섬에 왔냐(1차 설득)
2 -3 . 비법은 찾았어요? : 혹시라도 이상한 점을 눈치 챘을지 확인
2 - 4. 아직 못찾았다는 영택의 말에 "마을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가요" : 주민들이 탈출을 눈치 챘을지 주민들의 반응을 확인
2 - 5. 아저씨 바보에요? : 그게 말이 되냐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냐 (2차 설득)
2 - 6. 알려드려요? : 결국 바보연기를 포기하고 사실데로 말하려고 했으나 이장의 등장으로 실패
3.저녁
3 - 1. 이장의 용과 좀 가져와라 : 이때 탈출을 다시 시도 했을듯
3 - 2. 아저씨들 집에 안가요? : 결국 영택과 PD가 눈에 밟혔는지 탈출을 포기하고 데려가려고함
(탈출 2차 실패)
3 -3 . 이제 밤인데..? : 이젠 너무 늦어버렸다
4.밤
4 - 1 영구의 등장 : 결국 영택과 PD와 함께 탈출하기위해ㅠ다시 등장
4 - 2 . 결국 잡힌 영택과 영구, 영구와 주정뱅에ㅜ아재와의 대화 : 영구는 이 섬에 어쩌다가 온듯 하지만 이 섬의 비밀을 알았던지 아니면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를 챘는지 바보연기를 하며 주민들이 시키는데로 가족쳐럼 지내면서 탈출을 계획함.그러나 영택과 PD의 등장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같이 탈출할라했지만 실패한거임.그리고 주정뱅이 아재의 대사 "그러니깐 시키는대로 했어야지" 영구가 저녁에 한짓을 눈치챈 주민들에게 결국 사망.
혼자 탈출 할수있었던 기회가 2번이나 있었는데 영구가 너무 착했던거임ㅠㅠ 그동안 연기와 계획이 들킬걸 무릅쓰고 PD랑 왁굳형이랑 같이 탈출할려고 했다가 결국 죽어버렸어ㅠㅠ
용그 연기하신 냉참님이 댓글 남겼는데
용구가 여자친구랑 섬에 놀러왔다가 여자친구는 살해되고 혼자 배로 탈출하려다 바람에 휩쓸려 탈출 실패해서 바보인척 연기했던거래요 ㅜㅜ
???인자 니이름은 영구여~
안녕하세요 음악&음향 맡은 리좐이라고 합니다~
왁굳 신드롬에 이어 두번째 본채널 입성 레게노
같이 한 팀원분들도 너무 재밌고 따듯하게 잘 대해주셔서
준비하는 내내 너무 재밌었어용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시참하겠습니당 흐흐
고라니 고기 냠냠🍗
와꿋텽 사랑해레엥ㅇ
근데 마지막 내 엔딩곡...흑
ㄹㄱㄴ
역시 킹좐...!!
다음에도 더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여
곡이 너무 조아요 ㅎㅎ
형이었구나 ㄷㄷㄷㄷ 왠지 지리더라 ㄷㄷ
브금 덕분에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46:10 아 형 몰입한거 개귀엽넼ㅋㅋㅋㅋ
와....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 진짜 영화 한 편 보는 줄 알았습니다. VR로 연기하는 게 한계가 있었을 텐데 너무 전달이 잘 되어서 오랜만에 과몰입 제대로 했네요...
이런 띵작을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 ㅋㅋ
고멤지옥과는 또 다르게 영화처럼 기승전결이 자연스러워서 여운이 남음.
용구는 진짜 쌉소름이었다;;
39:52 밤인데 개소름..... 분위기 진짜 싸해지는거 대박이에여
01:00 용구의 첫등장
02:28 고라니좌 웃음벨
08:09 예 그 저희가 자주 보죠
09:49 고라니좌 웃음벨 2
10:51 장수말벌좌 등장
17:48 된장과 똥을 먹어봐야 아는 영택좌
19:58 울어라.. 지옥참마도...
28:52 PPAP
34:08 드립할배의 고오급 드립
44:23 용구야...?
50:28 서른안 수듄
+ 51:33 채팅창에 "방송국" 드립
22:05 개잡주
@@park-yk6bb 무야호
@@the_devilist 내용좀 적어주실수을까요....너무궁금해요오...
용과같이는 무슨 드립인가요..?
와 썸넬부터 최초공개까지 영화개봉하는거같애ㄷㄷ 생방으로도보고 킹시보기도 돌려보고햇는데도 설레..;;
ㄹㅇㅋㅋ
섬네일 대통령인줄
다시보기 몇일거에요???
다시보기 언제꺼에요??
ㅎㅇ염
23:37 아니 원래 형이 반응이 늦었어야 우리가 대사를 치느뎈ㅋㅋㅋ 임기응변 개쩌는 배우분들 넘 감사하다맄ㅋㅋㅋ 몸연기 맞춰야 하는데 순간 정적이어서 당황쓰 탓다
왜 여기계세요 어여 올라가셔요
이런 비하인드 썰 좋아요 ㅋㅋ
이분들 계속 작품들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고멤지에 이어서 또 레전드작품 만드셨네
이건 진짜 작품이라고 할 수밖엔 없는 고멤지급 띵작임..... ㄹㅇ 레전드 한편 나옴
ㄹㅇ
@@hwan239 언제 한건데
@@justhismama 2월 24일 vr챗 상황극 할때 함
기대된다..
근데 상황극이 재밌음?
장수섬의 비밀 시청역할을 맡은 트수1입니다..!
내용을 몰랐기에 스릴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정말재밌었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욱 경청하며 시청하도록 노력할테니 기대해주세요!
@@jiyu-666 장수섬의 비밀/시청역할
@@jiyu-666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뭔소린가 했네ㅋㅋㅋㅋㅋㅋㅋ
뭔가햇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뭔ㅋㅋㅋㅋ
말벌이 레게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개웃김
아진짜 말벌 웃겨서 숨못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3 순간의 정적 분위기가 ㄹㅈㄷ..
39:56 영구 쌉소름이였다..ㄷㄷ
고멤지는 이미 비슷한 네이버웹툰으로 봤어서 그냥 재밌고 흥미있게 봤었는데 이번거는 그냥 "레게노"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듯...연출부터 연기력 개그요소들까지 군더더기 없었고 진짜 연출은 소름돋았음;;
0:42 와... 용구 이때 도망치려 했던거구나... ㅠㅠ
용구야 ㅠㅠ
용구야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바로 타고 나갔으면 됐네
왼쪽위에서 아줌마 쳐다보고있음...
와 대충 결말은 예상됬는데 몰입도가 압도적이라 시간이 너무 빨리갔어요 ㅋㅋㅋㅋ 진짜 왠만한 영화보다 낫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VR 이라는게 발달함에 따라 이런 숨겨진 인재들도 빛을 바라게 된것 같고 앞으로 VR 전문 영화감독이나 작가, 배우라는 직업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생겼어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됬이 아니고 됐
빛을 바라게하면 사라지는거고 빛을 발하게 되는거지 ㅋㅋ
@@ih4437 엌ㅋㅋㅋㅋ 그러네욬ㅋㅋ
성우잇자나영!
와 근데 주정뱅이 아저씨역할 진짜 미쳤다.. 성우같애..연기력 개쩔구ㅋㅋㅋㅋㅋ 목소리두 리얼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몸따로 목소리따로했는데 위화감하나도없네,,,ㄷㄷㄷ미쳤다 얼마나 연습한거야ㅌㄷ
벌이 벌통 가져갔다고 말하는데 자기가 생각해도 개쌉소리인거 아니까 실성한듯이 웃는거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는 게 제일 좋아 아 순간 내 유튭 이름인줄ㅋㅋㅋ
@@elephant9864 뭐야 이거 ㅋㅋ 실화냐
나같았어도 내 눈 똑똑히 봤는데 사람만한 말벌아 벌통 쌥쳐갔다고 말하면 현웃터질 듯.. ㅋㅋ
거대 말벌 나타나기전에 사람 소리지르는 장면에서 빵터지고 거대 말벌이 꿀통 박스 가져가는거 보고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벌파트 진짜 왁굳형 반응때문도 그랬지만
뇌절같지만 뇌절같지 않은 신비함과 신선함이었다.
말벌이 위협하고 독침 쏠려하면 뇌절인데 벌통만 가져가버려서 ㅋㅋㅋ
왁굳형 반응 콜라보때매 진짜 존나 웃겨ㅠㅠㅠ
10:52 말벌 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보고 자려다 생각나서 개쪼갬ㅋㅋㅋㅋㅋㅋㅋ
와...
로지컬 어서오고
진짜 이건 레전드
ㅇㄷ
우 틀딱겜 ㅋㅋ
로지컬
진짜 고멤은 지옥이다 이후로 이런 상확극 진짜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던거같고 앞으로도 이런 상황극 많이 해주면 좋겠다 사랑해 형❤❤
와... 이거야 말로 영화 아니냐? 영화가 뭐 별거냐? 유머+사랑+호러+감동+희생+반전 다 갖춘 이게 바로 영화지...ㄷㄷㄷ
내일 출근인데 잠 안자고 새벽까지 본 보람이 있다 ㅠㅠ
말벌 진짜 누가 생각했냐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참신하넼ㅋㅋㅋㅋㅋㅋ
자칫하면 싸해질 수 있었는데 몸땡이도 큰게 슬금슬금와서 벌통 번쩍 들고 가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
26:37 연육작용과정을 거치는 나
pd님... 아... 가셨군요...
다짐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게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15:16 급발진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3 급발진 미쳐버리겠ㄴ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레전드다 진짜
10:53 이번 영상 하이라이트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짜인 시나리오+ ㅍㅅㄷㅎ을 보는 듯한 극한의 연기력+ 용과 같이나 고멤은 지옥이다 등 중간중간 팬치들이라면 알 만한 우왁굳 방송 오마주와 패러디 요소+ 몰입도를 높이는 음향과 연출까지.... 이건 단순히 재능있는 팬치들끼리 모였기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왁굳형을 사랑하는 팬치들이 모여 만들어낸 역작이다...
진짜 맞는말,,,, 팬치들이 알만한 요소들로 패러디 중간중간에 나온거 너무 좋았음 ㅠㅠ
@@afuxkfuxk 피식대학
@@afuxkfuxk 피식대학이요
약간 B급감성의 "무서운영화" 공포 코미디 시리즈 느낌이네요
패러디와 재치있는 연기로 웃기다가도 서서히 공포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ㄷㄷ
지렸다....
이게 브알챗인가..
형 노래 잘보고있엉
당신 팬치였어?
ㅎㄷㅍㅊㅇ?
ㄹㅇ
46:10 형 과몰입 쥰내 귀여워서 미쳐버릴거같아ㅜㅠㅜㅜ
44:57 불상한 용구를 기리기위해 왜 혼자두고가 ㅠㅠ
진짜 모두 연기가 미쳤음...이건 스토리도 연기도 마지막에 남는 여운까지 하나하나 다 잡은 느낌이다..마치 스릴러 영화를 1인칭으로 보는 느낌이었음 ㄷㄷ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고 다음에도 더 좋은 작품으로 봐요!!!
스토리랑 연출 연기 다 지리는데 와꾸텽 반응이 너무 찰지고 실감나서 진짜 몰입 잘됐음...잘봐듭니다 킹아~
10:52 ㅋㅋㅋㅋㅋ 그냥 쥰내 눈 앞에 있는 벌인줄 알았는데 쥰내 큰 벌이얔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걸어오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
눈 깜빡임을 잊으면 안구건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따라하세요
* 지금 눈 다섯 번 깜빡여주세요
* 눈동자를 왼쪽으로 ← 오른쪽으로 →
위로 ↑ 아래로 굴려주세요 ↓
* 눈을 힘껏 감았다 뜨세요
11:07 허이짜
인육을 먹는 것은 실제로 많은 영양 공급엔 도움이 되지만(수명을 늘려줄 보약같은 효과를 주거나 특별한 효능이 있진 않음.) 절대 해선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동족포식을 하는 동물들은 동일종이 취약한 기생충이나 질병에 같이 취약한데,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기본적으로 사람끼리 옮기는 병은 다 옮긴다고 보면 됩니다. 추측이긴 하지만 용구가 바보연기를 해서 살 수 있었던 이유도 장수섬 사람들이 이걸 알고있기 때문인데, 몸에 어떤 병적인 뭔가가 있어서 저런 상태가 된 거라면 미쳐버린 용구를 먹었을 때에 아무리 위생을 신경쓰더라도 만에 하나 자신들이 어떻게 될지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이겠죠. 게다가 섬 지도를 보면 분명 제대로된 병원이나 약국, 파출소 하나 없는 상황이고, 날씨가 조금만 안좋아도 제대로된 이동수단 없이 언제 어떻게 섬에서 나갈 수 있을지 모르니 작은 병만 생겨도 취약하겠죠. 분명 '젊은게 맛있다' 라는 소름끼치는 기호를 드러냈음에도 나이가 그닥 많지 않아보이는 용구가 잡아먹히지 않고 살아남은 것은 이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어떤 모종의 계기로 이 섬에 와서 인육의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얻어맞고 잡아먹히기 전 기지를 발휘해 문제가 많은 사람인척 한 겁니다. (이 경우 섬 밖에 나간다 해도 치료법이 마땅치 않은 병들을 핑계로 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성병이나 기타 등등 여러 핑계를 댔을 것. 이후엔 그게 통하니 꾸준히 미친척을 한 것으로 보임. 아마 그래서 마지막에 잡혔을 때도 먹히는 것이 아니라 찝찝한 기분을 느끼는 마을 사람들에게 그냥 죽었을 것으로 추측 가능.) 그리고 개잡주 아저씨 부부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이 없다시피 한 것으로 볼 때, 잡아먹힐까봐 미친척을 관두지도 못하고 바보인척 하며 섬의 핵심 노동력으로 노비처럼 노동력 착취를 당했겠죠. 그렇게 일을 하다보니 자연히 나중에는 방심한 사람들 눈을 피해 섬에서 발견한 고장난 배에도 시간을 내서 손을 댈 수 있었고.(아마 들어올 때에 이 배를 타고 왔는데 마을사람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고장냈을 가능성도 있음.) 그렇게 계획이 완성되어 탈출을 눈앞에 둔 시점이 바로 이 이야기의 시작부분이고, 하필이면 방송국에서 두명의 다큐 제작진이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겁니다.
주관적인 해석인데, 실제 시나리오에 포함된 건 당연히 아니고 그냥 수박 겉핥기식 과학, 의학적인 이유와 더불어서 충분히 있을법한 용구 뒷이야기를 덧붙여봤습니다. 더 무섭네 ㅅㅂ;; 역시 올드보이에 오달수 말대로 상상을 안하면 존나 용감해질수 있어
39:52 연출 미쳤다
이것이 메타버스의 미래인가 ㅋㅋㅋ
강과장님 안냐세욤
찐 강과장님이넼ㅋㅋㅋㅋㅋㅋㅋ
Wls
과장님도 나중에 VR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메타버스 앞으로 100배이상의 수익을 낼 미래
30:46효과음 완벽했어
진짜 용구 역 하신 분 대박이다...몰입감 대박
곤지암 때문에 다시 한번 볼까하고 왔는데 냉참님 연기 진짜 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울컥울컥하네
39:50 이장면 개소름돋네 말투랑 배경바뀌는거랑 바보 손 내려놓는거
“밤인데” 이 말에 들어있는 허탈감과 공포감이 긴장이 ㄹㅇ 절실히 느껴짐
@@빈둥이-y7y 표현 정확하다 ㅋㅋ
갑자기 이질감 들면서 찬물을 끼얹는 듯한데다 브금 덕분인지 이상야릇한 환상에서 밤이라는 현실로 끌려 돌아간 느낌임..ㄷㄷ
10:30 진짜 이 말벌파트가 ㄹㅇ 킬링파트 ㅋㅋㅋㅋㅋㅋ 장수말벌 뒤돌아보니까 왁형 옼..오... 하는 게 ㄹㅇ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연기 입맞에 맞으셔유?
다들 재밌게 보셨는가 모르것네 아유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있으면 또 올게유
진짜 연기력 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찰져요 진짜ㅋㄱㅋㅋㅋ
덕분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아줌마 그 자체이셨습니다! 👍🏻👍🏻
와 진짜 연기 정말 개쩔었어용 ㅠㅠ 너무 찰떡연기라 찰떡아이스인줄
ㄹㅇ 아줌마 ㅋㅋㅋㅋㅋ
왁굳형을 만족시키는건 리얼한 게임이 아니라 리얼한 vr 상황극을 만들어주는 팬치들이다ㅋㅋㅋㅋ
32:43 알려드려요? 하고 얘기하다가 이장님 오니까 도망가는 거 소름이네요
끝나고나서도 더 이상 없을 줄 알았던 역대가 또 나왔며 형이 노가리 풀었다고 한다.
이거 몇일 방송분인가요..
@@toyoyo7945 이거좀 오래됨
@@toyoyo7945 2월 24일!
몸따로 멘트따로 하는 배역들도 한몸처럼 자연스러워서 신기했음..
전부 몸따로 멘트 따로에요?ㄷㄷ
@@NoRaengs99 풀트래커 끼면 대본을 못보니까 따로따로 하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영
와ㅁㅊ
"내 수면패턴을 부순 우왁굳을 부순다."
처음부터 그 생각 밖엔 없었다.
"내 수면 패턴의 기준은 우왁굳이다."
-팬치
나도 "팬치"거든
드웨인장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47:33 '요 고라니 새끼가!!' 하면서 화면 암전될때 씨바 현실 전기의자 했다;
2:25 와나도 찐으로 놀램 ㅋㅋㅋㅋ
캬 VR 상황극은 이제 우왁굳 영화 그자체이다...
고라니 나올 때마다 ㅅㅂ 심장 멎을거 같네 ㅋ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레전드길래 댓글반응이.. 아직보기도 전인데 너무 떨립니다..
51:32 영택이형 이런 사운드 낯설어.. 그래서 조아.. 히히힛!!! 자주 챙겨봐야지...
미쳤어 진짜 잘 만들었다
다른 vr 겜은 아 재밌다 잘 만들었다가 끝인데 이건 ㄹㅇ,,, 하나의 단편영화를 본 느낌ㅠ
고라니랑 말벌은 몇번을 봐도 존내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연기랑 연출도 완전 레게노였어요 참가자분들, 왁굳형 모두 수고 많으셨읍니다
역시 명작은 생방, 녹화, 편집 한번씩 다 봐줘야지 ~
ㅆㅇㅈ
진짜 미쳤다 연출이던 재미요소던 진짜 감탄만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특히 동네 사람들 이야기 하는 주제라던지 말하는 말투라던지 ㄹㅇ 주민같아서 몰입이 더 좋았다
만약 vr챗이 그래픽이나 자유도가 좀더 좋은게임이였다면 이걸로 단편 영화도 만들수있겠다 ㄷㄷ
23:16 아자씨 찰치네 ㅋㅋ
와 이거 영구 알고보니 복선 있었네... 맨 처음에 영구가 보일때는 탈출배를 타기 직전이였음 두번째 만남은 사과밭쪽인데 '왜 왔냐' '여기 재미 없는데' '바보냐? 꿀먹는다고 장수가 돼?' '장수비결 알려드려요?' 라고 복선 깔다가 이장님 오니까 바로 말 둘러대고 똥마렵다고 변명하고 튐 세번째 만남은 저녁먹을때인데 영택보고 '집에 가야하는거 아니냐? 탈출배 곧 떠나는데' '근데 이제 밤이잖아' 이후 갑자기 자연스럽게 밤으로 스킵되게 유도함 영택이랑 이야기 하기 위해 일단 끝까지 남아있었음 이장이 집 안가냐 하니까 '아! 집 가야지!' 라면서 둘러댐
27:38 펄쩍 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35 아까 고라니고기 복선이였누ㄷㄷ
정보) 냉참님이 연기한 바보 '영구' 는
생방 때 발음을 잘못해서 '용구'로 불렸다가
편집하면서 다시 '영구'가 됐다.
그래서 왁굳형이 계속 용구라고 불렀던거임ㅋㅋ
아 원래 영구였던 거?ㅋㅋㅋㅋㅋㅋ 용구인줄,,,
09왁굳을 따서 영구
ㄹㅇ 모든게 레게노
@@안-n2p 레게노
@@안-n2p 이거네
아 ㅋㅋㅋ 생방때 용구로 쳤는데 왜 영구로 나오지??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7
11:16 이 형 이렇게 당황한 반응 보는거 처음이야 ㅋㅋ
형 사랑해.. ♡
2년넘은 지금봐도 개띵작.. 개잘만들었다
51:36 방송'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요?
@@찌푸린병아리-g4h 가마솥안에 PD로 국밥 만들어 놓음
방송국 레전드
👍영상에 좋아요 한번씩만 누르시는 센스👍
초반에는 평화로운 분위기였다가 점점 긴장감을 만들더니 마지막에 확 터뜨려버렸네요...정말 여운이 남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찝찝함도 같이있어요. 연출 연기모두 대박이었습니다. 몰입도가 굉장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사소한것도 표현해서 웃음과 공포를 주는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음향효과도 굉장했구요. 여하튼 정말 기억에남는 영상 아니 영화였습니다.....
진짜 연출,스토리,bgm,연기,맵 모든 부분에서
완벽했다...
다들 연기자야 뭐야...? 연기 왜이렇게 잘해...??? 대본인지 애드립인지 미쳐따 미쳤어
옛날에 병걸린 개 는 안먹었듯이 용구는 정신병 걸린 척 해서 살아남았구나...
와 이거구나 어케 산건지 의아했는데..
우왁굳.. 장난해? 밤 새며 기다린 우린 뭐가 돼?
허참
ㅎㅇ
그래도 볼꺼자너 ㅋㅋ
허준
스토리적으로 사람을 죽여 인육을 취한다는 점에서 전체 컨셉이 고멤지하고 겹치다보니 자칫잘못하면 모자란 고멤지2가 될수도있었지만
그걸 연기자들의 훌륭한 연기력과 짜임새있는 연출로 전부씹어먹었네요... 정말...
보통 일반인들이 이렇게 하려면 진짜 정말 연습도많이하고 준비도 많이해야하는데 유튜버 두분과 배테랑 시청자들의 각고의 정성과 노력으로 또 하나의 수작을 볼수있게되어서 매우 영광입니다.
또한 이런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우왁굳님의 영향력에 실로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네요.
또 이런 작품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고라니 비명에 계속 흠칫 흠칫놀랐는데 목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장수의 비결이 술인가요? 술마시면 오래사는 대신 인육을 먹어야만 하는거 같던데
우왁굳 .. 장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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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yeung ?
@@annyeung 오 읽는사람 없는데 그래도 머싯어 오
프사 누구임?
@@도균-p5s 나임 이쁘지?
39:15 용구야 미안해 ㅠㅠ
퀄리티 장난 아니네요 고멤지도 재밌게봤었는데 방송국 작가들 뺨치는 스토리 ㄷㄷ 연기하신분들도 잘하시고 고라니랑 말벌 ㅋㅋ 고라니가 이족보행이었나 ㅋㅋ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