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에게 하셨던 시어머님행동이 시른행동을 며느리한테 안하는것이 도리입니다 저는 며느리들집에 1년에 한번도 갈일이 없던데 자식들이 저히집에 너무 자주와서 속으로 좀 귀찮든데 ㅋ 내색은 안하지만 서로 사생활은 존중해야죠 친구들 만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기도 바쁜데 ㅋ 결혼들 하고나면 남의남자 남의여자로 생각해야지 꼭 그래야 서로가 행복합니다
저는 2층주택 에서 1년전 리모ㅣ델링을 해서 1년전 제가 2층에서 살고 있는데요. 남편이 74세 저는 70되던해 아래층에 아들이 살고 있는데요 저는 처음에 걱정을 많이했는데요. 내가 .먼저 자재를 해야한다 생각을하고 아들 집에 들어가지않고 마당에서 우연히 만나면 보고 할말이 있으면 문자로 합니다. 뭐주고 싶으면 문자해서 먹으려면 며느리가 올라와서 가져가네요. 자식집 자주 가는거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사는게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이사연을 들으며 가슴답답하네요. 손녀와 며느리는 달라요. 멀리 떨어지세요.왜들 이렇게 외롭다는 말들을 하는지 한날 한시에 가지않으면 혼자 남는건 당연한걸 혼자 노는법을 찾아야해요. 내자식과 손녀를 같은걸로 생각지마세요. 저는 손녀와 손주가 셋이있는데요. 옷 사주지말고 사주라 현금으로 주는게 좋아요. 저도 아들 둘이 있네요 할머니 눈치를 좀 챙기세요. 왜이리 이거적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을 읽어보면서 답답했어요 손녀가 예뻐서 옷도 사다주고 장난감도 사가지고 사랑으로 하셨지만 며느리는 무조건 다시 어머니가 해주는 건 다 막고 있잖아요. 그것은 요 무조건 시어머니가 싫다는 거예요. 진작에 아들과의 생활을 청산하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왜 손녀딸한테 취미를 갖고 올인을 하세요 취미생활은 요 복지관에 나갔으면 배우고 싶은 게 많아요 그래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살아가야죠 왜 손녀딸하고 올인하시고 거기에 취미를 갖고 사세요 이건 절대 아니에요 며느리는 무조건 시어머니가 싫은 거예요 그러니 취미생활 하시고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이웃 사람하고 재밌게 살아가세요. 가신 건 참 잘하셨어요
ㅎㅎㅎ~ 아들과 다르게 딸ㄴ들은 또 엄마랑 싸우고 다툴때 마다 엄마보고 나가라고 말하는 딸들 많은데 그건 조금은 진심이 아닐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진심이 아니라고 하여도 엄마인 입장에서 매번 들었을때는 다 큰딸 밟아 버릴수도 없고 꾹꾹 눌러고 참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서운하며 속앓이에 우울하겠어요.
가까이 살수록 자주가면 안돼요 저는 외아들 10분 거리에살아도 잘안갑니다 15년 가까이 살아도 코로나때 한번 잤어요 내삶을 사셔요 멀고 가깝고가 아니고 서로생활패턴이 다르기때문에 가지마셔요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셔요 기대하시지마세요 나와 며느리는 다르니까 제가보니 간섭을 많이하시네요
외로우면 영감 하나 만나거나 혼자 사는 법을 배우세요! 며느리는 웃기는 짬뽕이군! 자기 맘 대로 애를 키우고 싶다면 자기가 키우지 뭘 참견이 그렇게 많아?! 왼전 갑질을 당하면서 손주에게 매달리는가! 자기 인생을 사세요!어머니는 자기 인생이 없네! 결혼 후엔 다른 가족이라구! 남의 가정에 참견 말고 혼자 사세요!
자식집에 아침마다 왜 가세요 본인들 사생활도 있는데 답답하네 할머니 눈치가 없네
지금이라도 천안으로 잘 내려가셨어요 애쓰셨어요 지금처럼 사시길~~^
자식집에는 가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나이드니 자식들 오는것도 사실 귀찮아요.
오면 뭐라도 해먹여야 되고.
자식도 부모집에 오지말고
부모도 결혼시켰으면 자식집에 가지말아요.
공감합니다 귀찮아요 자식집도 불편해요 혼자사는게 편하죠
한번 상처받고가셨음다시 가지마시지 상처만더받으시고오셨네요 안타까운현실이네요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왜 손자 손녀봐주지마세요 이사가세요 친구들있는데로 이사하세요
맞아요 아들집 가지 마세요 어휴 사사건건 간섭하니 참견말고 가지마세요 손녀도 봐주지 마세요 알아서들 살라하세요
아들이고딸이고 먼저 연락하지마세요.오면 반갑게 맞이하고 가까이는 하지마세요.
허참 !!! 아들 집에 왜 가노!!!기가 찬다...무심히 지나 가야지 다 부질 없는짖....홀로 살아야지...
자식 결혼하면 기웃거리지만 않아도 사이 괜찮아요
웬만하면.아들집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안가면 서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사이도 원수같이 나빠지지 않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그것도 많타 오지랖이다 남남 처럼 살아 야지
정말. 옳으신 결정을 하셨네요 며느리하고는 절대 합하면 안됩니다 가끔씩 안라는게 정답입니딘
착각엔 커트라인이 없다더니 .... 아침일찍 왜 아들네를 왜 가누~~ 자폭하러 간거지 착각은 금물~~^^
걍 답답한 할머니네
현실감있는.팩트사연이네요.구독과좋아요누르고갑니다😊😊😊
출가해서 아이들이 부모걱정 안시키면 큰복이라고 ^
자식은 자식인생 내인생은 내가 해결 내가 행복을 만들면서 사는것 같아요
외 자식 집 근방으로 이사합니까.
가끔씩 보아야 반갑지요
우리도 아들이 아들집 근쳐로 이사오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이사않갔어요 요즘생각하면 너무잘했다 싶은 생각이 절로 남니다.
@@최유나-q1r잘하셨어요 아들근처서 살면서 자주보면 며늘이 별로 안좋아해요 가끔씩 보세요
머하러 날마다 출근을 해요. 내나이 60대인데도 며눌이 이해가 가네요. 날마다 오는 시어미가 편할리가 있나요. 나도며눌이 일주일에 한번씩 와달라고 해서 가지만 될수있으면 안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어머니가 좀 문제네요. 이젠 남은삶은 내삶을 살아야해요.
엄마에겐 영원한 아들이나 결혼후엔
남의 남편이고 내아들 아닙니다😅😅
그러게요 !
어머님 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 🎶😭💦🤣
Nov. 1 , 2024 🏝🎶
잘. 들었습니다. 부모 맘은. 다 사연자님. 맘과. 다똑갔습니다. 미리. 겸험 하시고. 알려쥐서. 고맙습니다.
며눌이 심하긴합니다만그냥 아이 돌보미만 하라는거지 .....
ㅋㅋㅋㅋㅋㅋ
나도 집매매계획있는데 큰딸 집과 너무 가까운곳에 정하지않으려고 생각하는데 아들은 아직 미혼이고 독립시키고 이사하려합니다 언제까지 써포트합니까 몸이 안따라서 내몸간수하기도힘듭니다 ~^^
손자들이야
아무 것도 모르니
할머니를 좋아하겠지만
중학생만 되면 안좋아합니다
뭐하러 자식 곁으로
이사는 갔으며
왜 아침 일찍 자식집에 가서
며느리를 부담스럽게 할까
답답한 할매구만
젊은사람들은 자기들 방식으로 자식을 키운단 말이야
요즘은 인터넷발달이 되서 어른들경험이 필요없답니다
요리나 육아나 출산준비도 예전엔 친정엄마가 준비해주기도 했는데 저의 딸도 전혀 물어보는것 없이 결혼과 출산을 하더군요 그땐 정말 섭섭했답니다 ~이젠 이해되죠 알아서 잘살아주니 감사하기만 합니다 ~^^~😅
ㅎㅎ 아들집에 안갑니다.
내집만큼 편한 게 없는데.......자식들이 내 집으로 오면 보고 안오면 안보면 되죠.
솔직히 자식들 결혼해서 각자 가정을 이루면 남의 집인데 불편합니다.
다 출가시키고 이제부터라도 나만의 삶을 누려야죠
공감합니다
문화센타 가십시요, 하루가 짧아요, 너무나 즐겁답니다,
우리도 아들이 아들집 근쳐로 이사오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이사 안갔어요 요즘생각해 보면은 너무잘했다는 생각이 절로남니다.
손자가머좋다고 어리석어요
자신의 자손에게만
집착하지 마시고
불우한 이웃이나
어린이에게
관심을 가져보시길^^
들을수록 ... ㅎ
아들네가서 왜 늦게까지 손녀 재우고 있냐고요 !! 딸도 싫어해요 ~~~ 참 어른이 뭘 모르네 !! 그리고 며눌아 나도 손녀 1학년 때 3만원 지금4학년 5만원씩 매달 주는데 ... 그것 손녀가 잘 관리할수있도록 지도하면 되지 !! 아참 까탈스럽네 !!!!!!!
적당히거리두고
가끔오면 얼굴보고
저도칠십다되가는데
이젠 자식오는거 힘듭니다
밥도해먹이고
간식까지챙겨야하고
두끼먹고갈땐
정말신경쓰이고 힘도들지요
딸이 차로십분거리살지만
1년에 두어번 갈까말까합니다
정말 시대가 변했군요
그나저나 뒷배경 집 사진들 다 깔끔하고 좋네요
세상은 변했어요 자신만 생각하고 사셔요 자식 며느리 손자 손녀 바라보지 마셔요 나주메 더 큰상처 받을것 같아요
아들만 잇는사람들은 장모아들 되는것을 아시기바랍니다
자식들이 돈줄때만 좋다고 하고 부모들 귀찬게 생각하며 식사한끼외식하고 금방 가버립니다
한시간 정도 잇음 갑니다 저는 건강하지못해서 더심하게 귀찬게 여기고 요양병원어쩌고 하고 인생은 혼자라고 하며 ㅜ ㅜ
딸네집도 자주 들락거리면 싫어해요 노인들도 센스도 있어야하고 눈치도 빨라야해요
많이 서운하고 힘드셨겠어요 굳이 자주만날필요도없고요 혼자살아가는것도 해야합니다 가까이 사는것은좋지만 매일 만나면 좋지않습니다 가끔 두석달에 한번씩만나면 족합니다 며느님 말도 다틀린말은아니고 시어머님 말씀도 틀리지않습니다 시대의흐름에 따라가고 인정해야합니다 며느님도 좀 강하고 외골수같은면이있네요 요즘 세월이그래요 저도 손녀간식하나 줘도 줘도되는지 안되는지 딸에게 물어보고줍니다 아무것도 저마음대로 할수있는것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랜시간 같이있으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며느님이 시어머님께 사과를 할줄아는 사람이니 그나마 감사하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푸십시요 그러지않는 며느리들이 더욱더많은 세상입니다 사람에게 너무의존하지마시고 종교라도 가져보시고 취미생활도해보시고하십시요 건강하게 오늘하루살은것에 감사하시고 행복하다고생각을하시면 위로가되실겁니다
❤❤❤
😊😊
예전에 저에게 하셨던 시어머님행동이
시른행동을 며느리한테 안하는것이 도리입니다
저는 며느리들집에 1년에 한번도 갈일이 없던데 자식들이 저히집에 너무 자주와서 속으로 좀 귀찮든데 ㅋ
내색은 안하지만
서로 사생활은 존중해야죠 친구들 만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기도 바쁜데 ㅋ
결혼들 하고나면 남의남자 남의여자로 생각해야지 꼭 그래야 서로가 행복합니다
결혼핸 자식집에는 언가는게 자식 도우는것입니다.그냥 혼자 편하게 잘사는게 최곱니다.
저는 2층주택 에서 1년전 리모ㅣ델링을 해서 1년전 제가 2층에서 살고 있는데요. 남편이 74세 저는 70되던해 아래층에 아들이 살고 있는데요
저는 처음에 걱정을 많이했는데요. 내가 .먼저 자재를 해야한다 생각을하고 아들 집에 들어가지않고 마당에서 우연히 만나면 보고 할말이 있으면 문자로 합니다. 뭐주고 싶으면
문자해서 먹으려면 며느리가 올라와서 가져가네요. 자식집 자주 가는거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사는게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이 행복합니다. 이사연을 들으며 가슴답답하네요. 손녀와 며느리는 달라요. 멀리 떨어지세요.왜들 이렇게 외롭다는 말들을 하는지 한날 한시에 가지않으면 혼자 남는건 당연한걸 혼자 노는법을 찾아야해요. 내자식과 손녀를 같은걸로 생각지마세요. 저는 손녀와 손주가 셋이있는데요. 옷 사주지말고 사주라 현금으로 주는게 좋아요. 저도 아들 둘이 있네요 할머니 눈치를 좀 챙기세요. 왜이리 이거적같은 생각이 드네요.
.왜그리 자식.손녀딸에.목메이는지.사연읽는내내.답답했습니다.본인인생은하나도없네요.
남편도 자식도
멀리 두세요
공부할것이 찾으면 넘ᆢ많습니다. 조아하는 취미도 운동도ᆢ에너지를 나에게 로ᆢ
와달라고는 하고
암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그러면 도와달라고 하지 말것이지
품안에 자식이고
자식이 크면 상전된다더니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웃사촌처럼 불가근불가원으로
관계설정을 잘해야겠어요
나역시 나이 비슷한 사별한사람ᆢ근데 2년 다 되어가니 주위의 이웃과 친구가 최고 랍니다ㆍ
며느리가 시어미를 싹 무시하네요. 시어미가 하는건 무조건 맘에 안드는 며느리.
잘하셨읍니다
도와줘도시어머니가도와주는것은실어합니다남같이서로잘잘으면돼요
딸집도 그래자주가면사위가불편해하겠죠
이 글을 읽어보면서 답답했어요 손녀가 예뻐서 옷도 사다주고 장난감도 사가지고 사랑으로 하셨지만 며느리는 무조건 다시 어머니가 해주는 건 다 막고 있잖아요. 그것은 요 무조건 시어머니가 싫다는 거예요. 진작에 아들과의 생활을 청산하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왜 손녀딸한테 취미를 갖고 올인을 하세요 취미생활은 요 복지관에 나갔으면 배우고 싶은 게 많아요 그래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살아가야죠 왜 손녀딸하고 올인하시고 거기에 취미를 갖고 사세요 이건 절대 아니에요 며느리는 무조건 시어머니가 싫은 거예요 그러니 취미생활 하시고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이웃 사람하고 재밌게 살아가세요. 가신 건 참 잘하셨어요
옛날 사람이지만 요즘 부모 자식간 얘기 얻어듣는 얘기도없으시나
답답하신 할머니
그래도 마지막 결정 잘하셨어요
저도80세입니다 너무짐작하면 아들 며느리와 갈등이 커짐니다
애초에 가시지 말아야지. 자식한데 속았네요 ㆍ한번 며느리가 싫다고. 하면 하지 마시고'ㆍ애는 뮈하러'봐주세요'ㆍ며느리는'시어머니를 바보로 생각하는 데 거기 계세요' ㆍ답답한. 노룻 이네요'ㆍ 빨리'이사' 하세요'ㆍ그집'며느리는'융통성이 전혀'없어요 ㆍ할머니는 그며느리'와'마치 않아요'ㆍ복지관 '관을'왜 못찾아 다니세요' ㆍ얼마나 행복하게 사셔서'사희'생할을 그럴게 답답. 하신지'모르겠네요 ㆍ그정도 사셨으면 척하면'척 해야지요 ㆍ그전에 사시던 곳에서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ㆍ
칠십이면이팔청춘입니다세상에할일도많고즐길건도많아요그만큼했으면자신을위햇니즐기다가세요우리또레들은희생양입니다이제우리를위해즐기며삽시다
부모집은 오픈집이고 자식집은 눈치보고 가지말고 해외동포로 생각하세요 그게답입니다
부모는 사생활 없나요. 오픈집이게요. 서로 오픈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목소리까지 다 똑같음
손자앞에선 말도 함부로 못합니다. 교육상 안좋다면서 타박줍니다😂
❤ 음악이 너무 시끄럽네요. 배경음악없는게 좋을듯요.
지나간 경험의 기억들이 하나둘생각나네요 어쩜그렇게요즘세대교육은 어떤건지. 진짜 못됫다. 상처받지말고 혼자사세요 어짜피 인생은 혼자나서혼자가는것
뭐하러 일찍가요 그건 아들 부부에게는 제일 불편하지요 그냥 서로 신경쓰지안고 지내고 한번씩 보는게 좋죠
참 어이없는 시모네요
아침 식전 댓바람부터
오면 누가 좋아할까?
가까이살아도 자식 집에는 가지마세요. 나 원 참.
아들은 효자네요~
며느리가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손녀 옷이건 선물이건 그냥 돈으로 주세요 그리고 본인 외로움으로 자식 곁에 기웃거리지 말고 그냥 살던 곳으로 이사가세요
손녀도 봐줄 필요없어요
돈은 왜줘요
출가안한 딸과도 될수록 같이 살면 안됩니다.노년엔 코딱지만한 집이라도 자기집이 있어야 해요.딸이 산 집에서 살면 딸과 갈등이 있을때마다 나가라 합니다.「어머니 이건 내집입다」하면 당신은 딸한테 뭐라고 대답할수 있습니까.당당할수 없어요ㅛ.
ㅎㅎㅎ~ 아들과 다르게 딸ㄴ들은 또 엄마랑 싸우고 다툴때 마다 엄마보고 나가라고 말하는 딸들 많은데 그건 조금은 진심이 아닐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진심이 아니라고 하여도 엄마인 입장에서 매번 들었을때는 다 큰딸 밟아 버릴수도 없고 꾹꾹 눌러고 참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서운하며 속앓이에 우울하겠어요.
그래요. 혼자사는게 세상만사 편하죠
이할머니멀모르네결혼한아들집은왜자주가요시어머니오는것은무조건실어합니다며느리한태전화자주해도왜자주하냐고하는데틸비연속 극도안보섯나아들은결혼하면이웃 사춘
자식들한테 온라인쇼핑도 부탁하지 말아요 몸도 멀리 마음도 멀리 이게 답입나다
지은이 이야기을들어뵤 니아들 며느리는좋은생각입니다 본인이잘못된겄같아요 아들집근처로간겄은 잘했는데 본인생활을해야지요 아직은많은나이도안안것같은데 돈을벌든가아니면복지생활했의면 아들며느리에대한 배려인것 생각이든니다
아주싸가지가없네그럼외오셔서손여바달려고해아이을아두율법적으로기르네이제여의도순복음교회다니셔요예수님믿으면죄사합받아
하나님자녀가되어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ㅡ창세기읽어보시고잠언서읽어보세요그리고신약마태복음부터요한계시록까지읽어보셔요그럼예수님은병든자고처주시고죽은자살려주시고꼭고퓌단이셔요
본인의 삶을 남에게 얹지말아야~~
착한 아들 며느리 ~
불효자 만들었네~
당당한 할미가 되세요~
흐미 답답해라 할머니 자존심도 없나요 다때려치우세요
아~짜증나는며느리네요.젊은사람은사고방식이다르니까.그냥.니들끼리잘살아라하고.강한멘탈부여잡고.홀로서기하세요😢😢😢
아들 겯으로 가지 마세요 그것은 달콤한 말입니다 잘생각 하세요
며느리는 그냥 시어머니가 싫은겁니다. 사람은 상대적이어서 곧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밉고 싫어질겁니다. 그것을 억지로 봉합하려고 하면 결국 원수처럼 으르렁대겠죠. 만사에 시기가 있는겁니다. 며느리와 척지기 전에 이사하세요. 그래야 세월이 흐른후 웃으며 만날수 있습니다.
며느리가 너무 경우가 없네요
욕얻어 먹을짓만 골라서 하네 눈치 없는 할마시 손녀에 머할라고 목메다는지
😂😂😂😂
남편 자식두고 멀리가서 살아야한다 힘들다
이해가 가내요
외가와 친가를
차별 하는 며느리 아이들
보여주는 자랑
너무 몰라
셨네요 별로 나쁘진 안아요
미친며느리
아들은그럴지라도 며느리는이미질렸어요 아들만 내자식입니다
전 50대인데 주인공과 며느리의 육아 차이는 이해되네요. 고향을 떠난건 잘못인듯해요
야 이어머니 남이에요ㅠ넘에남편집 왜가새요
아구 답답해라 이사가지말고 정든집에서 정든동네에서 지내고 자식들 찾아오면 반기고 자식집 가지마세요
지식집에 그렇게가니 며느리 숨막히겠어요 뭐한다고 눈치보며 손녀봐주고 사이 멀어지고 하나요 나를위해 노년을 살아야해요 자식들은 필요할때만 오라해요 애봐달라고할때
합쳐서 큰아파트로 이사가서 같이살자고 꼬셔서 명의는 아들명의로
그럼 내집만없어집니다 ㅠㅠ
지금이라도 나를위해 사세요
참 노인네 고집 고집 대책이 없네요.
기가막히네요. 처음 사시는곶으로 이사하세요
참 그냥 다 버리세요.
욕심 버리세요.
취미생활 하세요 아직 젊은 나인데
나이들면 눈치가 없어 저요.
제발 깨달아 됩니다.
답답 하십니다.
다 욕심이 많아서 그런선택한겁니다ㆍ 며느리가 아주 똑똑하네요ㆍ
교회다니면 됩니다
현실이 그런걸 어떻합니까 받아들여야죠 자식들한테 기대지도말고 혼자살아가는 방법을 찿아야합니다 이런사연 들을때마다 답답하더군요
답답허네요 자식집에왜그리드나드나요.싢어합니다 가만히좀계세요
지금절문사람들은 우리시데하고는달아요 자식에가정은 알아서하게두셰요 너무소려에게짐착하네요 그러면 며느리하고 갈등만남읍니다
가까이 살수록 자주가면 안돼요 저는 외아들 10분 거리에살아도 잘안갑니다 15년 가까이 살아도 코로나때 한번 잤어요 내삶을 사셔요 멀고 가깝고가 아니고 서로생활패턴이 다르기때문에 가지마셔요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셔요 기대하시지마세요 나와 며느리는 다르니까 제가보니 간섭을 많이하시네요
아으그야~
정말 잘못된 판단을 했네요.
다 소용없는 희망상항일 뿐입니다.
먼저 자식에 대한 마음을 접으세요..
다 부질없는 바램이고 헛된 꿈일 뿐입니다..
며느리도 좀 심하구먼ᆢ
며느리 나름이지 저정도면 서로 떨어져 살아야지....
본인의 젊은시절기억해네세요 눈치를보면안되지만 시어머니분이좀아니네요
햇던거 또하고
여기저기 같은내용 식상해요
맞아요
같은 목소리에
그내용이 그내용 정말 식상하긴해요
우리는딸만둘인대. 들다서로잘하려고. 애쓴답니다. 그쪽심정잘몰라
죄송합니다 5:19 @@제니퍼57
안보면되죠ㅎ
선택해서 본건 본인일텐데요
버리작머리 없는 며느리네
아, 왜 그러고 사세요? 요새 며느라들 다 그런가? 세대가 밖뀨ㅕ서 그런지 몰라도 그 며느리 참 안간미 없다.
외로우면 영감 하나 만나거나 혼자 사는 법을 배우세요!
며느리는 웃기는 짬뽕이군!
자기 맘 대로 애를 키우고 싶다면 자기가 키우지 뭘 참견이 그렇게 많아?!
왼전 갑질을 당하면서 손주에게 매달리는가! 자기 인생을 사세요!어머니는 자기 인생이 없네!
결혼 후엔 다른 가족이라구! 남의 가정에 참견 말고 혼자 사세요!
답답한 할머니구만
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