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셋 놔두고 양로원으로 들어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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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부엌사연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한적한 양로원에서 지내고 계시는 팔순을 앞둔 한 어머님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어머님은 평생을 자식 셋을 위해 헌신했지만,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홀로 남게 되셨습니다. 자식들에게 의지하려 했지만, 돌아온 것은 서로 떠넘기기만 하는 자식들의 싸움뿐이었죠.
    결국, 어머님은 자식들의 집을 전전하다 양로원에 머물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속 깊은 상처와 허무함을 느끼며,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슴아픈 어머님 이야기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부모의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삶의 지혜를 나누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엌사연은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유지됩니다. 수많은 인생 이야기와 함께 항상 구독자 여러분에게 찾아오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56

  • @user-uz3rn5bj6r
    @user-uz3rn5bj6r Месяц назад +18

    사연 감사합니다. 한평생. 수고의. 댓가가. 맘이 아프네요. 지금시대 자녀들은. 너 나 할것. 없이. 그럴거예요. 단념 하시고. 남은여생. 건강하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es3ly7qu3s
    @user-es3ly7qu3s Месяц назад +14

    현명한결정이였습니다 나라도그렇게했을것같네요
    부디건강하세요

  • @user-tk1jd4gh4k
    @user-tk1jd4gh4k Месяц назад +15

    어머님의 그위대한사랑에 감동입니다!

  • @user-qw3pq3se1j
    @user-qw3pq3se1j Месяц назад +12

    사연잘들었어요 나도칠순넘고보니 앞날생각 만아져요 남편도아프고 이사연듣고 노후대책 잘해야겠어요

  • @user-cv4ff2eq9o
    @user-cv4ff2eq9o Месяц назад +16

    잘했어요
    효자효녀도병들면요양원에보내는세상인데
    뭘바래요
    그곳에서비슷햐분들과건강하세요

  • @user-ti7od6kl4t
    @user-ti7od6kl4t Месяц назад +10

    현실을 버티고있는 경노세대로서 참!
    마음이 아픔니다 건강지켜주시고 아름다운
    추억에서 행복 찿아요 저 자신을 단속할수 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

  • @user-rx1lo7fb8s
    @user-rx1lo7fb8s Месяц назад +14

    자존심을 지킨 그대는 멋집니다

  • @user-ts5fx1xh9g
    @user-ts5fx1xh9g Месяц назад +15

    내나이.71세.나는.자식에.의지안고.길벗.친구들과.여행도.다니고.즐겁게.산답니다.젊어.노후대책.마련해놓고.남은인생.둘랫길.여행
    왜.자식한테.빌붙어.사려고해요.자식들도.애낳고.맞벌이.하는데.
    자식행복.이.나에행복.
    나의친구.길벗친구들

  • @taechon9097
    @taechon9097 Месяц назад +23

    저도자식들이냇이나되지만어느아이와도 함께가 아닌 😮혼자살아요 며느리가 잘해줘도 부담스럽고 가까이사는 딸도 병원 대려달라 불러본적이 없어요 80이 넘었지만 내삶은 내가책임져야하니까 죽을때까지 아이들에게 도움은 주더래도 피해는 주지 말고 살다가야지가 제 목표에요

  • @user-bt4wx3rq9r
    @user-bt4wx3rq9r Месяц назад +6

    자식둘편하게해주셨네요.자식들도장사하고.바쁘고.힘들게살고있는자식탓도아닙니다.노후는스스로책임져야지.자식들싸움시키고.후회하실만합니다.자삭들도암마가돌아가셨다고생각하면차라리.마음이편하고좋아요

  • @epdlwl-ms8zr
    @epdlwl-ms8zr Месяц назад +10

    즐거워됴 내가 즐겁고 아파도 내가 아픈건데 제발 자식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자신의 인생삽시다
    걸을 수만 있다면 혼자서도 이세상 충분히 살 수 있으니 그냥 죽는날까지 조용히 살아가요 ~^^

  • @user-po1rc7fo8k
    @user-po1rc7fo8k Месяц назад +6

    우리 시집살이는 정말 힘들었어요
    시부모님 말씀이 곳 법이니까요

  • @user-pw5jx7ey3l
    @user-pw5jx7ey3l Месяц назад +13

    인생은 참슬퍼요

  • @user-xf3oj7bx3y
    @user-xf3oj7bx3y Месяц назад +5

    양로원 창살없는 감옥같더라구요 항상 침대에서 먹고자고 운동안하니 몸은절로 굳어가고 안가고싶네요 자주걷고 게임도하고 먹고싶은거먹으며 살다가고싶네요

  • @user-tk1xj3ev4n
    @user-tk1xj3ev4n Месяц назад +5

    내리 사랑인 것을요
    저도 올해로 어느덧 70이네요
    전 자식에게 바라지 않아요
    늦둥이라 아직도 대학생이네요
    다행스런 일은 자식놈 결혼전에 죽을 것 같아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저도 앞으론 자식 위주가 아닌 절 위한 삶으로 변환할 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말입니다
    자식들 맘은 아닙니다
    남남인 며느리나 사위가 있어서 불효 아닌 불효를 저지르는 것이니 이해 하세요
    자식들 맘은 어머님 맘보다 더 괴로울 것입니다
    이런 사정을 이해하시면 조금이나마 평안해 지실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 @user-km9dm8wc1f
    @user-km9dm8wc1f Месяц назад +5

    사연 잘 들었습니다 내나이 칠십하난데 아직 건강하니 일을하고 있어요 자식한테 기대지안고 혼자 히으로 살수있으니 좋더군요 일을그만두더라도 자식한테 기대며 살기 싫어요 요즈어떤 자식이 부모님 모시고 살려고하나요 자식집에가서 눈치보고 사는니 혼자살다가 활동하기 힘들면 요양병원에 들어가있다가 새믈마감할 생각입니다

  • @user-iu3of4kx8f
    @user-iu3of4kx8f Месяц назад +8

    힘내세요죽을때까지꼭가지고있어요

    • @user-hw9ff2wb6v
      @user-hw9ff2wb6v Месяц назад +1

      우리 때만해도 싫어도 당연히 모셔야 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서로 떠넘기기 바쁘지요ㆍ고생해 자식 뒷바라지 하는 것도 좋지만 억지로는ᆢ글쎄요ㆍ그런 돈을 아주 비밀히 숨겨뒀다 노후에 손벌리지 않고 노후자금으로 쓰시는게ᆢ?우리처럼 싫어도 모시는 시대가 아닙니다ㆍ내자식은 아니겠지ᆢ천만에요ㆍ아들 없으면 딸 중 아들 노릇 하는 애가 있답니다ㆍ아들 있으면 미루지요ㆍ

    • @user-xt6tz8sg2m
      @user-xt6tz8sg2m 8 дней назад

      저도 나이가 있어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게 합니다.부디 모든걸 잊으시고 오늘을 편안이 옆 친구분들과 웃으며 사시길 바랍니다.하늘에 계신 남편분께서도 그러길 바라실것 같아요.생을 다할땐 모든걸 다 놓고
      가잖아요?부디 자식이란 허상을 잊고 사시길요.~~❤응원합니다.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Месяц назад +8

    너무 비참하다.
    -----------자식들 다 남이라 생각하고 혼자 알아서 살아야한다

  • @이나경-r2y
    @이나경-r2y Месяц назад +8

    기슴아픈사연이네요 41:43

  • @user-po1rc7fo8k
    @user-po1rc7fo8k Месяц назад +5

    나이 먹으니 모두비슷한 처지가 됩니다.
    요즘 세상이 그렇게 되어가고 있어 요
    누구탓도 할수가 없어요 몸건강히 잘지내세요

  • @user-wv2fk3ss1m
    @user-wv2fk3ss1m Месяц назад +4

    너무나 입장이 안됐어요 지금 어머니가 살던 집이 아파트 팔아서 마련한 집이라고 해도 그 집 지을 때 아들이 돈도 들어갔네요 명예가 아들 명예 라면서요 이러니 꼼짝 없죠. 그 명예가 남편의 명예로 돼 있으면 법적으로 이 기죠. 그러나 이거는 어쩔 수가 없네요. 어머니가 자식이 셋이나 있어도 불리한 입장으로 되어 버렸어요. 어머니 너무 딱하십니다. 그런데 양로원은 가지 마르셨어야죠 자식이 셋인데 돈들 걷어서 방 한 칸이라도 얻어달라면 그것이 최고지 요. 단체생활이라 불편한 것이지요

  • @kunwhahyong2960
    @kunwhahyong2960 21 день назад +1

    그것이 당연한 인생의 순서입니다. 자식들은 늙어보지 않았으니 몸이 쇠하여 고통스러움을 알지못하고 배우자를 잃어보지 않았으니 그허낭함을 알지 못합니다. 자식들에게 배풀수있는 재물이있디면 나누어주고 내집이 없다면 양로원에 들어가 죽어야할것입니다. 저도 중풍이들어 이집저집 다니다 이제 갈준비를하며 마음을 정했어요. 양로원도 사람사는 집입니다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Месяц назад +3

    우린 넘편도 남이엿고 자식도 남이엿다 언제우리가 만낫던가 모두 처음본사람일뿐 삶은 나만에것 모든건 나의선택이엿다고 30대 아들이 말해줍디다 생각해보니 내가 창피햇엇다 그래서 난 이제부터 엄마라는 짓 안할거다 나두부모탓 많이햇다 그세월 모자라서 생각안허구 남들이 하인까 근데 아들로 부터 깨우쳣다 역시 옆사람이 중요해요 내인생은 나의것 아들 딸 너의생도 너의것 여행삼아 살아보련다

    • @RadioForMoms
      @RadioForMoms  Месяц назад

      옆사람이 정말 중요하지요!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cx5pc9hx2t
    @user-cx5pc9hx2t Месяц назад

    굿좋아요 🎉❤

  • @user-cl2hd3mj9w
    @user-cl2hd3mj9w Месяц назад +4

    에그ㆍ참딱도하시다ㆍ억울하고ㆍ분해서ㆍ속병걸려서몸댕이자체가ㆍ염증덩어리로변할텐데요ㆍ집을팔아서ㅣ1층빌라로사서ㆍ살다가셧으면좋아을텐데요ㆍ남은돈은쓰시고ㆍ조금은자식들나눠주고이렇게결정해버려야되는데ㆍ에그ㆍ능력없어요ㆍ할무이가ㅡ다뺏기고서리ㅡㅡ쯫쯫

  • @chung2649
    @chung2649 Месяц назад +3

    돈있다면 방한칸얻어서살면돼지요 대화가 돼는 사람 통하는 친구나 자신이 움직이는한 무슨 양노원? 시설갖은데는 가서는안돼요 내가 칠십이다보니 시설에서 일해 보아서잘알아요 우리 친구해요 부탁드려요?

  • @user-wv2fk3ss1m
    @user-wv2fk3ss1m Месяц назад +2

    요즘 세대는 자식하고 사는 그런 것이 아니에요. 웬만하면 방 한 칸이라도 마련해서 나 혼자 취미생활해 가면서 사람 만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에요 자식이 삼 남매 있으면 뭐해요? 전부 힘들다고 싫다 하니 지금 세대가 그래요 자식이 삼남매가 있으면 뭐합니까 다 불편하다고 하니 돈 없는 게 살아요 양 노래 편한 것도 아니에요. 단체생활에 맞춰야 하니

  • @user-rt7ih4hb7t
    @user-rt7ih4hb7t 21 день назад +1

    쓰니님 혼자 살지외 같이 사나요ㅡ자식 들키워 봤자
    소용없어요ㅡ저도 7ㅇ대 후반이자만 혼자 살고 있어요ㅡ

  • @user-gf3gt1oo3d
    @user-gf3gt1oo3d Месяц назад +4

    좋아요❤️
    어머님수고하셨어요?이제는모든것을잊으시고하나님만나는길을읽으시고하나님만나시고천국가실준비나하세요우리는언젠가는이세상을떠나야하고그후천국이나지옥으로간답니다.
    하나님을만나야천국간답니다.하나님만나시고모든문제는기도해서응답받으시고예배승리하시고말씀대로살아야천국간답니다.카톡을자녀들에게도하나님만나는길보내주어서모두하나님만나시고함께기도해서응답받으시고모두예배승리하시고모두말씀대로살아서천국가시길기도합니다.
    ❤하나님만나는길
    1 .영접기도문_사랑의예수님저는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저의죄를대신해서십자가못박혀피흘려죽으심을믿습니다그예수님을나의구세주로영접하오니성령으로
    내마음속에오셔서영원히함께살아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양육_예수님을진실하게영접하셨으면하나님만나신증거로하나님을아버지라고부르게되고기도하면응답해주십니다.
    3.기도문_하나님아버지저와가족들구원해주시고예배승리죄회개말씀대로살고섬겨서(가족,친족,작은자)천국가게해주세요.염려,소원,응답,전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을만나신후
    예배승리하시고말씀대로살아야천국간
    답니다.

  • @user-jk7rs1kv5k
    @user-jk7rs1kv5k 11 дней назад +1

    듣고 있으니 남의 일 같지 않네요

  • @user-qj2cz3vg6o
    @user-qj2cz3vg6o 28 дней назад +2

    당신 일생의 삶의 숙제를 다 했습니다.
    생각 하세요..

  • @user-je1ng9fr6c
    @user-je1ng9fr6c 4 дня назад +1

    세상이변하네요

  • @user-nz5qm8yi7f
    @user-nz5qm8yi7f Месяц назад

    남편 가시고 잠시나마 마
    음 고생 했었네요
    혼자 남으면 살던 집에 그냥 살게 두면 좋은데
    지몫은 가져 가고 다른 자식인 누나한테로 가라고
    한것도 그렇고 사위가 불편
    해 하는것도 당연한것
    같고 이자식 저자식 다들 핑게만 늘어가고 엄마 심정
    이 어떤지는 헤아리지 않고
    각자 지들 생각들만 하는
    자식들 씁쓰럼 하네요
    어쩌겠어요
    잘생각 하셨다고 해줄수 밖
    에요 거기서는 잘적응 하셔
    서 즐겁게 잘살길 바랍니다
    애지중지 키운 내자식들이
    부모를 짐짝 취급이나
    하고 우리 나이대가 그러네요
    내손에 쥐고 있는건 가는날
    까지 꼭쥐고 있어야겠네요
    돈의 힘이 늙을수록 필요한
    것 맞죠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Месяц назад +2

    뭐라라세요 결혼하면 맘비우세요 자식집 절대금지 가는거안입니다 경험자

  • @user-zw5nf8kd7t
    @user-zw5nf8kd7t Месяц назад

    자녀들에 대한 교육이나 애착은 만 20세까지만
    그 이상은 세월 낭비 인생 낭비~~혼자 사는 연습하지 않으면 말년에 고독하네요^^

  • @sunsoe5036
    @sunsoe5036 27 дней назад +1

    부모는 자식을 21살 까지만 키우고 공부시키고 나면 부모도리끝.

  • @youngsukra5965
    @youngsukra5965 Месяц назад +5

    자식은셋이아니라 열명
    이라도 부모를 부양할 자식은 없습니다
    어느 동물이 어미를 돌보는동물이 있든가요
    우주의법칙 입니다
    젊은이는 늙은이를 싫어
    합니다 자식역이 낳아달나고 하지않았고
    키워달나고도하지 않았어요 모든것은 자연법칙이지요 순리대로
    살아가면된다는 생각입니다 자식을서운에
    하지말고 나또한 그때로
    돌아가면 그자식에입장이
    되겠지요 마음에 번뇌를
    다 내려놓으시고 자식이오면 늙은부모있지않고찾아와주었서 고맙다 고맙다
    받아주세요 그리고기다리지마세요
    기다리면 원망이생김니다
    잘살아가게기도해주세요

  • @drumerleeg
    @drumerleeg Месяц назад +3

    사연 잘 들었습니다..지금 부터라도 예수님을 믿으시고 꼭 !! 천국 가시기를 기도~들이겠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힘을 내시기를 축복~합니다..)

  • @user-jr5yx7oz2u
    @user-jr5yx7oz2u 22 дня назад +1

    참그연세면혼자살아두되잔아요.근방에작은집하나얻어드리연서로좋치않아요.할머니두돈이좀있을것아냐요.왜여기저기돌아다니면서구박을받아요..양로원비용은

  • @user-nh2js1gn4z
    @user-nh2js1gn4z 26 дней назад +1

    어머님 결혼했으면 자식 만 나지마세요 그래야 자식이 좋아해요 아무리 잘하려해도 모실사람 없어요 나도 나이먹으면 자식과 연끊고 살아야겠다 지금부터 자식과 거리두기한다

    • @user-qk9tb3ls7s
      @user-qk9tb3ls7s 23 дня назад

      사연잘들어읍니다어디있는 양로원인지 알고싶읍니다

  • @user-oo2hc7fr6g
    @user-oo2hc7fr6g Месяц назад +27

    그러는 당신은 당신 부모 우리의 할머니께 지금 받고 싶은 대접을 해주셨나요? 자식이 재테크입니까? 내리 사랑이 맞습니다. 부모보다 자식이 죽었을때 더 슬픈것처럼…

  • @user-iq3rg3un3u
    @user-iq3rg3un3u Месяц назад +1

    만씁니다

  • @user-rp2dx3sz6m
    @user-rp2dx3sz6m Месяц назад +1

    예수없는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네요.
    자식들에게 예수 생명을 전해주었더라면 그 자식들로부터 대우받고 공경받았을거예요.
    자식들은 자기 영혼이 죽어 지옥가는줄 알기 때문에 예수생명을 전해주지못한 부모를
    버리는겁니다.
    이건 교회 다녀도 자녀들을 구원받게해주지못한 부모도 마찬가지고요.
    자신이 부모 때문에 구원받고 영생얻고 천국가게해준 부모를 어떻게 공경하지않겠어요.
    기쁨으로 봉양합니다.

  • @sunsoe5036
    @sunsoe5036 27 дней назад +1

    한국이 세계에서 10번쩨 선진국이고 부자나라인데 뭘그래요 .노후연금받아서 생활하면되지 그따위하는자식은 남보다못하니 잊으시고 지금 칠십대면 요즈음은 노인이 아닙니다 뭐라도해서 돈모아 먹고 싶은것 먹고 가고싶ㅇ.ㄴ곳다니고 그깟놈들 자식 없다하고 즐기고사셔요. 건강하면 혼자도 살수있어요.

  • @user-ij9kj1dw4r
    @user-ij9kj1dw4r Месяц назад +1

    큰 딸이 왜 아들 놈 집에 가야지요

  • @user-ud7li8fo4s
    @user-ud7li8fo4s Месяц назад +4

    둘째딸시댁예기.아들셋큰아들은분당50 평대. 시아버지 사망후충격. 어머니혼자.건강이조금씩 나빠지고. 아파트팔아서큰아들네잠깐. 모셨는데.원룸에모신다고 돈만뺏고.뒷방에서 티비도밥도함께안먹고. 완전 남취급. 어머니가병원에직접 입원.. 두달동안 안옴. 둘째 아들네로퇴원. 역시 구박. 똑같이당하고 .형한테돈주면모신다고. 참다어머니직접 입원. 퇴원을해야되는데 갈데가없어. 15 평빌라사는 .막내아들네로퇴원.울딸네로.큰놈은형수가 어머니모시면.이혼 한다고. 둘째놈도.못모신다.결국 요양병원.요양원 자식들에 충격받아.급성 파킨슨병으로일년만에사망. 2 년동안 엄마한테 전화한통없었고.그런데 시신을 분당서울대병원.으로모시고 .회사가까운데로.생색내고 부의금 챙기고. .너무나기막힌 .사돈집예기.사연짧게올립니다.할말이너무 많은데. 감사합니다. 사연주인공 할머니 서운하겠지만.잘하신선택 .요즘돌아가는 세상 현실 안타갑고.슬픔니다.저도 70 대 기도하며 고통없이 하늘나라가기를 소원합니다 .

  • @anastasiachang5956
    @anastasiachang5956 16 дней назад +1

    😢, " + 찬미와 영광을 오로지 예수님께.!"
    신세 타령입니다.! 그리고 아들이나, 딸이 부모를 모시라는 법은 하늘 나라에도 없읍니다.! 자식들중 부모를 봉사하는 마음에서 충성껏 스스로 모시면 하느님으로부터 "복" 을 받읍니다.! 더더구나 요즈음의 시대에들어서는 더더욱 자식들에게서 바람은 더더욱 욕먹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재 한국사회의 실상이니 저라도 큰 조언은 해드릴수가 없네요.! 예수님께 의지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교인" 은 않인것 같으시니,
    큰도움의 말은 못드리겠네요.!

  • @HwasunLee-vu8zt
    @HwasunLee-vu8zt Месяц назад +2

    참답답하심니다71세늘근할매노릇하면서뭐하는짓심니까일하세요외그래요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