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OYEOL) - 때론, 나는, 그래서 (ON STAGE VER.) 하루하루 바뀌는 별빛의 움직임처럼 나의 모습도 항상 그렇게 달라지는데 한 모습만을 보고 나를 봤다 하는 사람들 참 힘이 들어 하루하루 스쳤던 꽃 중에 가장 예뻤던 꽃은 기억나지 않아도 말 중에 가장 아팠던 말은 세월이 흘러서 길을 걷다 가도 한숨을 불러 일어나는 아침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일 퇴근하는 길은 좀 행복하길 이런저런 한숨이 많이 쌓여가더라도 만화 속 결론처럼 마지막엔 웃길 때론, 나는, 그래서 바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새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라 일어나는 아침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일 퇴근하는 길은 좀 행복하길 기대하던 내일이 조금 흐릿하더라도 다가올 봄날처럼 따스하게 품길 때론, 나는, 그래서 바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새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도
선생님~~~ 아티스트 오열님!🤭💜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전 영원한 선생님의 제자이자 팬으로 남아있을게요ㅎ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선생님께 받았던 싸인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용ㅎ 상황 좋아지면 오프라인 콘서트, 팬미팅도 꼭 해주세용 꼭 갈게요!!!!! 사랑합니당 그리고 보고싶어요😊
오열(OYEOL) - 때론, 나는, 그래서(So, Sometimes, I) Like the movement of starlight that changes day by day, so does my appearance. But I'm having a hard time with people who only see the on side of me. Even though I don't remember the prettiest flower that I've ever seen day by day, the most painful word makes me sigh while walking even after time goes by. Hope to be happy on my way home from work everyday, even if the morning I wake up is a bit hard. Hope to laugh a lot at last like the conclusion in the cartoon, even if I sigh a lot. So, Sometimes, I I've wanted to be a wind So, Sometimes, I I've been staring at the birds for a while So, Sometimes, I So, Sometimes, I So, Sometimes, I Still, Sometimes, I
하루하루 바뀌는 별빛의 움직임처럼 나의 모습도 항상 그렇게 달라지는데 한 모습만을 보고 나를 봤다 하는 사람들 참 힘이 들어 하루하루 스쳤던 꽃 중에 가장 예뻤던 꽃은 기억나지 않아도 말 중에 가장 아팠던 말은 세월이 흘러서 길을 걷다 가도 한숨을 불러 일어나는 아침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일 퇴근하는 길은 좀 행복하길 이런저런 한숨이 많이 쌓여가더라도 만화 속 결론처럼 마지막엔 웃길 때론 나는 그래서 바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새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도
발견, 오열 누구와도 다르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가졌는데 또 어린 아이처럼 들이대고 들이댈 땐 앞뒤 가리지 않고 그냥 확 ! 열어 자기를 다 던져 버리는 그러다 기대에 훨 못미치는 미적지근한 반응에 다칠 지언정 일단 재지 않고 뛰어 내리는 요즘 겪어보지 못한 아티스트시네요 MU con 이란 무대 전환으로 바쁘고 앞 뒤로 스타들이 빡빡히 줄서있는 와중에도 전혀 다른 개성이 전해졌습니다 더 보고 싶어집니다
하루하루 바뀌는 별빛의 움직임처럼 나의 모습도 항상 그렇게 달라지는데 한 모습만을 보고 나를 봤다 하는 사람들 참 힘이 들어 하루하루 스쳤던 꽃 중에 가장 예뻤던 꽃은 기억나지 않아도 말 중에 가장 아팠던 말은 세월이 흘러서 길을 걷다 가도 한숨을 불러 일어나는 아침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일 퇴근하는 길은 좀 행복하길 이런저런 한숨이 많이 쌓여가더라도 만화 속 결론처럼 마지막엔 웃길 때론, 나는, 그래서 바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새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라 일어나는 아침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일 퇴근하는 길은 좀 행복하길 기대하던 내일이 조금 흐릿하더라도 다가올 봄날처럼 따스하게 품길 때론, 나는, 그래서 바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새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도
![[온스테이지2.0] 오열(OYEOL) - 강강](http://i.ytimg.com/vi/Fq17uVhSLZg/mqdefault.jpg)
![[온스테이지2.0] 오열(OYEOL) - 강강](/img/tr.png)
![[온스테이지2.0] CHS - 밤바다](http://i.ytimg.com/vi/iMBG8_pm4fM/mqdefault.jpg)
오열(OYEOL) - 때론, 나는, 그래서
(ON STAGE VER.)
하루하루 바뀌는
별빛의 움직임처럼
나의 모습도 항상
그렇게 달라지는데
한 모습만을 보고
나를 봤다 하는 사람들
참 힘이 들어
하루하루 스쳤던
꽃 중에 가장 예뻤던 꽃은
기억나지 않아도
말 중에 가장 아팠던 말은
세월이 흘러서
길을 걷다 가도
한숨을 불러
일어나는 아침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일 퇴근하는
길은 좀 행복하길
이런저런 한숨이
많이 쌓여가더라도
만화 속 결론처럼
마지막엔 웃길
때론, 나는, 그래서
바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새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라
일어나는 아침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일 퇴근하는
길은 좀 행복하길
기대하던 내일이
조금 흐릿하더라도
다가올 봄날처럼
따스하게 품길
때론, 나는, 그래서
바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새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도
한직장에 매여서 살아가는 사람은 이렇게 훌쩍 떠나고싶은 마음이 들때가 잦죠. 바람처럼 새처럼
오열님, 당신의 공연을 꼭 보고 싶습니다. 공연 하시게 되면 공지 부탁드려요.
저도요
저도요
눈물난다.
총칼만 안들었을뿐이지
그 살벌한 써바이벌 현장에서도 전혀 기대치 않은 방식으로 담담하게 노래불러 감동을 주셨고,
그 뒤로 찾아본 모든 영상 노래도...
말로는 표현힘든 묘한 감정에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씽어게인 나와주셔서~~!!!
싱어게인2 보다가 눈물 흘리고 찾고 찾아서 여기까지 온 사람 손?
🖐
🖐🏻
🖐
🖐
손손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들으니 오열 가수님을 표현할 적당한 닉네임이 생각났습니다.
"음유시인"
한 편의 시를 읖조리듯 노래하는 모습이 마치 음유시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오열 가수님 노래는 가사를 잘 들어야 합니다.
처음 들은 가수와 노래인데 일하면서 듣다가 가사에 놀라 하던 일 멈추고 집중해서 들었네요. 마지막엔 왜인지 눈물이 글썽. 이상하게 슬프고도 위안이 되는 노래네요.
싱어게인 타고 노래로 말하는 가수 오열님 항해중이예요~ 너무 감동입니다 ♡
이분노랜 지겨워하지 않을 노래
브레드노래 아무도없는 밤길에서 들을때처럼 평화로운 바람같은 노래
굉장히 한국적인 느낌도 나면서도 어릴적 살던 동네가 떠오르면서 뭔가 포근한 자장가처럼 몽롱한 느낌도 나고 형용하기 어려운 분위기...
기억 속에서 잊혀갔던 어릴때 살던곳에서 느꼈던 기분과 추억, 공기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네요.
계속 듣고 싶어요
저도 싱어게인 보다 찾아보니 정말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네요
때론..나는..그래서...
오묘한 감정과 맑은 무언가를 느낀다는..
감사합니다~!
싱어게인 듣자마자 찾아왔어요 !! 평소 엄청난 팬이 아니라 바로는 몰랐지만 온스테이지에서 노래가 아주 좋아서 반복재생해서 듣던 탓에 바로 맞췄어요 !!!!
오열님 목소리넘좋아요
노래도넘잘하시고 자꾸자꾸찾아듣게되네요
노래해주셔서감사합니다~~♡
좋은 가수
좋은 노래
좋은 음색
많지요.. 외국에, 과거에..
하지만, 지금 여기에 이렇게 함께 한다는 거 정말 큰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들으니 오디션프로그램의 한계가 무엇인지 알것도 같군요.
참 좋네요. 👍
선생님~~~ 아티스트 오열님!🤭💜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전 영원한 선생님의 제자이자 팬으로 남아있을게요ㅎ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선생님께 받았던 싸인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용ㅎ
상황 좋아지면 오프라인 콘서트, 팬미팅도 꼭 해주세용
꼭 갈게요!!!!! 사랑합니당 그리고 보고싶어요😊
💕
전 곡이 모두 힐링송이네요.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인지 계속 찾아 듣게 되네요. 뒤늦게 알게 되어 아쉽지만 한편으론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와 너무 좋다 위로받는 느낌. 진짜 공연장 가서 보고 듣고 하고 싶어요-
자꾸 듣게 되요.. 중독됨..
유튜브뮤직에서 추천해줘서 오열을 알게 됐는데 음색 묘하게 끌려서 노래를 찾아보게 됐는데 노래도 좋고, 보컬도 좋고 느낌 참 좋네요. 앞으로 행보 기대됩니다. 오열 화이팅.
오열(OYEOL) - 때론, 나는, 그래서(So, Sometimes, I)
Like the movement of starlight that changes day by day,
so does my appearance.
But I'm having a hard time with people
who only see the on side of me.
Even though I don't remember
the prettiest flower that I've ever seen day by day,
the most painful word
makes me sigh while walking even after time goes by.
Hope to be happy on my way home from work everyday,
even if the morning I wake up is a bit hard.
Hope to laugh a lot at last like the conclusion in the cartoon,
even if I sigh a lot.
So, Sometimes, I
I've wanted to be a wind
So, Sometimes, I
I've been staring at the birds for a while
So, Sometimes, I
So, Sometimes, I
So, Sometimes, I
Still, Sometimes, I
온스테이지 감사합니다.........이런 보석같은 분을 알게해주셔서요......
영롱한 목소리와 잔잔한 호른 소리가 잘 어울려 계속 듣게 되네요 계속 노래 해주세요ㅠㅠ
해지는 저녁의 한산한 골목 풍경이 떠오르는 노래예요 오열님 음악으로 치유받아요 너무 감사해요 :)
정갈하고 깔끔한 맛.
정확한 가사 전달과 가슴에 닿는 목소리 넘넘 좋아요.
오열님..목소리 참 좋아요.. 노래가 참 묘해요, ,집중해서 듣게만들고요..
가사가 너무 솔직하고 담담해서 감동입니다 ...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이 곡을 들었다는 사실에 감사해지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기분 좋아지는 노래와 목소리네요....
기분좋은 휴일날 햇살에 잘 말린 수건을 얼굴에 대는 느낌....뭐....ㅡ,.ㅡ 그런 느낌....ㅋ
현악기의 잔잔함도 너무 좋습니다^^ 첼리스트 김은송님 화이팅!!!
진짜 좋네요. 훌륭합니다.
오열 최고!!
OYEOL is one artist for whom a three-song set is far, far too short. Magnificent.
가사와 곡이 아주 좋네요.
편곡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ㅠㅠ
헐 2절 브릿지가 추가됐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넘 우 좋 아 오 열 사 랑 해 어떡해🙊너무💐🌸🌷좋아🥰❤️ 어떡해🙊너무💐🌸🌷좋아🥰❤️ 어떡해🙊너무💐🌸🌷좋아🥰❤️ 어떡해🙊너무💐🌸🌷좋아🥰❤️
엥 여기 재하님이ㅋㅋㅋㅋㅋ
노래 더 해주세요 제발
시와 라는 가수가 계시는데요.. 그 분이 생각나요. 요즘은 이런 맑고 밝고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그렇지만 묵직한 중심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좋더라구요. 날이 추워서 그런가봐요.
하루하루 바뀌는
별빛의 움직임처럼
나의 모습도 항상
그렇게 달라지는데
한 모습만을 보고
나를 봤다 하는 사람들
참 힘이 들어
하루하루 스쳤던
꽃 중에 가장 예뻤던 꽃은
기억나지 않아도
말 중에 가장 아팠던 말은
세월이 흘러서
길을 걷다 가도
한숨을 불러
일어나는 아침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일 퇴근하는
길은 좀 행복하길
이런저런 한숨이
많이 쌓여가더라도
만화 속 결론처럼
마지막엔 웃길
때론 나는 그래서
바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새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도
Thank you so much for doing that ^_^
Cheers.
음색이 되게좋으시다..
내가 본 그 어떤 가수보다 노래를 더 잘한다. 잘한다는 것의 의미는 진심의 마음으로 노래를 한다는 것이다. 어떤 것으로도 치유되지 못하던 나의 마음이 이 노래를 들으니 한번에 치유가 되었다. 그래서 오열 노래를 찾아서 여러번 듣게 되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가사 참 좋네요 노래도 편하게 잘 부르고 .. 🤭💜🌷
호른 소리랑 잘 어울린다💛
전혀 새로운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릴렉스 시켜주는 굉장히 드문 힐링송 ... ... 그래서 자주 찾아옵니다 ^^ ... 왜 이런분들이 없는지 ... 모르겠지만 ... 있어주셔서 고맙네요. ^^!
온스테이지
무대는
색감
사운드
항상 좋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노래 넘 좋아서 매일 들어요♡
익숙하지만, 하지만 낯선, 익숙한만큼 아름답고 낯선만큼 새로운...
올해는 콘서트 하면 꼭 가서 보고싶다
This made me blissfully happy. ❤
Loved how the instruments complimented her voice.
목소리 너무 좋아
형식에 구애받지안는 독보적 멜로디 잘들엇습니다
호른이 뭔가 처음으로 알게됬습니다...
제 마음이네요
좋아요
Really amazing.
혼 소리 너무 좋아요🤍
좋다
목소리에서 도시냄새가……
으 ……….너무 조아요
윤상님이랑 앨범 하나 내 주시면 정말
나 울듯
와 ......드디어...
발견, 오열 누구와도 다르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가졌는데 또 어린 아이처럼 들이대고 들이댈 땐 앞뒤 가리지 않고 그냥 확 ! 열어 자기를 다 던져 버리는 그러다 기대에 훨 못미치는 미적지근한 반응에 다칠 지언정 일단 재지 않고 뛰어 내리는 요즘 겪어보지 못한 아티스트시네요 MU con 이란 무대 전환으로 바쁘고 앞 뒤로 스타들이 빡빡히 줄서있는 와중에도 전혀 다른 개성이 전해졌습니다 더 보고 싶어집니다
매크업하니 또다른 매력이,,,,하지만 쌩얼의 순수함이 더 조은 일인,,,,
하루하루 바뀌는
별빛의 움직임처럼
나의 모습도 항상
그렇게 달라지는데
한 모습만을 보고
나를 봤다 하는 사람들
참 힘이 들어
하루하루 스쳤던
꽃 중에 가장 예뻤던 꽃은
기억나지 않아도
말 중에 가장 아팠던 말은
세월이 흘러서
길을 걷다 가도
한숨을 불러
일어나는 아침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일 퇴근하는
길은 좀 행복하길
이런저런 한숨이
많이 쌓여가더라도
만화 속 결론처럼
마지막엔 웃길
때론, 나는, 그래서
바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새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라
일어나는 아침은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일 퇴근하는
길은 좀 행복하길
기대하던 내일이
조금 흐릿하더라도
다가올 봄날처럼
따스하게 품길
때론, 나는, 그래서
바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건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새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라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서
때론, 나는, 그래도
그래도 ^^
마지막 "그래도"는 다시 현실로 돌아와 현실을 살아낸다는 의미일까
아니 이렇게잘하는분이 오ㅑ 싱어게인에선 음치스럽게불렀담
여기 손
오열 문희옥 닮았음~ㅋㅋ
바이올린 두번째분 왜 혼자 흰신발인가요???
안녕하세요 오열입니다 :) 제가 자유롭게 요청을 드렸는데 어쩌다보니 신발도 어둡게 통일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YEOLofficial 뭐에요 왜 찐이에요
아니 싱어겐2 랑 너무 다르게 보이잖아요... 여긴 아가씨모습 싱2는 어머님모습 ㅠ.. ㅠ. 못알아본건 어쩔수없었어요 ㅠ.. ㅠ
다른사람같네요 화장하니까 훨씨나으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