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다양한 집을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구독자님이 보내주신 사진과 영상을 가지고 만든 동영상 입니다. 제가 가본 곳이 아니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업체정보: 중화각 인천 부평구 부흥로304번길 22 naver.me/5Q4T3CjF [인천서구짬뽕남 님의 평] 면은 적당한 탄력에 배달집이지만 충분히 괜찮은 면이었구요 국물은 약간 달큰하면서 맵기는 원쓰부 삼고짬보다 살짝 덜 매운 정도 간이 좀 쎄서 안맞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좀 싱겁게 먹는 편인데 라면 짬뽕 이런거 먹을때는 어차피 몸에 좋자고 먹는것도 아니고 자극적인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서 충분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건더기는 홍합 오징어 대왕 주키니 당근 청경채 피망이 먹기 좋게 잘 손질돼서 나오고 전 대왕이 들어가는건 별로 신경 안쓰기는 하는데 선동이랑 같이 들어가서 비교되서 그런지 대왕이 식감이나 맛은 영......그리고 짬뽕만님 따라하느라 고추가루 좀 뿌려서 먹어봤는데 칼칼함이 더해진듯ㅋ 글고 다 먹은 그릇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짬뽕 먹으면 보통 국물까지 핥아먹는데 건더기 다 먹고 배뻥돼서 국물은 마시다가 다 마시는거 포기.....맛을 떠나서 6천원에 이 양이 나올수 있나 싶을정도로 양이 많아요 - 짬뽕충과 소통하실 분들 모집합니다^^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짬뽕충TV 공식 오픈 채팅방 입니다!!🍲 open.kakao.com/o/ghEy5Cod 다양한 짬뽕 정보, 맛집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실분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참여해주세요!! [짬뽕충TV 공식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jamppongtv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시면 짬뽕충이 다녀간 곳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 짬뽕 1950년대 말 부터 먹어 왔는데 (아서원) 요즘 짬뽕 ㅎㅎㅎ 해도 너무해 아니 해물탕'이지 간짜장은 예전께 월등해 짬뽕은 계속 발전 하더니 이젠 완전 해물탕'으로 변신 했어,,, 짬뽕충' 아이템 절묘 하게 골랐네,,, 참 짬뽕 인천 군산 은 또 다른 차원 교동? ㅋㅋㅋ 교동 아주 최근 등장 했잖어? 또 교동 인천 군산 짬뽕 한테 절대 안되 ,,,
@@jjamppongtv간짜장 경우1970년 전은 차원이 달라요, 춘장부터 기름 면 까지,,,아서원도 대단했지만간짜장은 그 당시 명동, 을지로 입구, 중화각 중화반점 형제분 춘장을 전국 으뜸 쳤고 또 1970년 박정희 화교 탄압 정책으로 아서원 등 쉐프들 모두 미국으로 다 떠났고,, 70년 후 우리 중화요리 쉐프들 짬뽕을 계속 발전 시켰어요, 요즘 아서원 후예라는 분들 ㅋㅋㅋ 아서원 금문도(대려도로 개명) 대관원 태화관 이 4곳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던곳 중국이 문호를 닫고 있어 , 일반 중화요리도 있고 기생 까지 있던집, 저 중화요리'는 나름 국내 으뜸 안다고 자부 해요,, 제 주위 화교 친분 있던분 ㅎㅎㅎ짬뽕충님, 앞으로 우리 계속 대화 하고 싶어요, 1960년 대 호남 먹거리도 평냉 함냉 역사와 변천사 등,,, 수요미식회 서강대 영양학과 저 나름 위에 있다고,, 미쉬랭' ㅋㅋㅋ 중딩 이하라고 ㅎㅎㅎ 충님' 윤간장 때문에 관심 갖게 되었어요,,,PS;짬뽕 굴,사용 을지로 안동장 효시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짜장면 공화춘도 아니고 ㅎㅎㅎ
본 영상은 다양한 집을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구독자님이 보내주신 사진과 영상을 가지고 만든 동영상 입니다.
제가 가본 곳이 아니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업체정보: 중화각
인천 부평구 부흥로304번길 22
naver.me/5Q4T3CjF
[인천서구짬뽕남 님의 평]
면은 적당한 탄력에 배달집이지만 충분히 괜찮은 면이었구요 국물은 약간 달큰하면서 맵기는 원쓰부 삼고짬보다 살짝 덜 매운 정도 간이 좀 쎄서 안맞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좀 싱겁게 먹는 편인데 라면 짬뽕 이런거 먹을때는 어차피 몸에 좋자고 먹는것도 아니고 자극적인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서 충분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건더기는 홍합 오징어 대왕 주키니 당근 청경채 피망이 먹기 좋게 잘 손질돼서 나오고 전 대왕이 들어가는건 별로 신경 안쓰기는 하는데 선동이랑 같이 들어가서 비교되서 그런지 대왕이 식감이나 맛은 영......그리고 짬뽕만님 따라하느라 고추가루 좀 뿌려서 먹어봤는데 칼칼함이 더해진듯ㅋ
글고 다 먹은 그릇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짬뽕 먹으면 보통 국물까지 핥아먹는데 건더기 다 먹고 배뻥돼서 국물은 마시다가 다 마시는거 포기.....맛을 떠나서 6천원에 이 양이 나올수 있나 싶을정도로 양이 많아요
- 짬뽕충과 소통하실 분들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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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역쉬 믿고보는 채널이네여**
조만간 출동!
항상 성뽕하세요!!^^
가격대비 비주얼이 좋아보이네요😊
양도 상당해 보이지요~^^
👍👍👍👏👏👏
성뽕하세요!!^^
항상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왜 우리동네에는 저런집이 없을까 하는... ㅠ
없으면 찾아가면 되지요~^^
가격이 진짜 착하네요 고물가 시대에 좋네요
비주얼만 봐도 가성비가 참 좋아 보이지요~
와 짬뽕이 6천원;;; 요즘 동네 개나소나 중국집도 짬뽕 9천원에 파는 집이 허다한데 이집은 가격 좋네요.
오래전 업로드라 지금은 가격이 어떨지^^
나 짬뽕 1950년대 말 부터 먹어 왔는데 (아서원) 요즘 짬뽕 ㅎㅎㅎ 해도 너무해 아니 해물탕'이지 간짜장은 예전께 월등해 짬뽕은 계속 발전 하더니 이젠 완전 해물탕'으로 변신 했어,,, 짬뽕충' 아이템 절묘 하게 골랐네,,, 참 짬뽕 인천 군산 은 또 다른 차원 교동? ㅋㅋㅋ 교동 아주 최근 등장 했잖어? 또 교동 인천 군산 짬뽕 한테 절대 안되 ,,,
따자 하오~!
간짜장도 잘하는 집 많습니다~
시대가 변한 만큼 입맛도 바뀌고 그에 맞게 변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jjamppongtv간짜장 경우1970년 전은 차원이 달라요, 춘장부터 기름 면 까지,,,아서원도 대단했지만간짜장은 그 당시 명동, 을지로 입구, 중화각 중화반점 형제분 춘장을 전국 으뜸 쳤고 또 1970년 박정희 화교 탄압 정책으로 아서원 등 쉐프들 모두 미국으로 다 떠났고,, 70년 후 우리 중화요리 쉐프들 짬뽕을 계속 발전 시켰어요, 요즘 아서원 후예라는 분들 ㅋㅋㅋ 아서원 금문도(대려도로 개명) 대관원 태화관 이 4곳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던곳 중국이 문호를 닫고 있어 , 일반 중화요리도 있고 기생 까지 있던집, 저 중화요리'는 나름 국내 으뜸 안다고 자부 해요,, 제 주위 화교 친분 있던분 ㅎㅎㅎ짬뽕충님, 앞으로 우리 계속 대화 하고 싶어요, 1960년 대 호남 먹거리도 평냉 함냉 역사와 변천사 등,,, 수요미식회 서강대 영양학과 저 나름 위에 있다고,, 미쉬랭' ㅋㅋㅋ 중딩 이하라고 ㅎㅎㅎ 충님' 윤간장 때문에 관심 갖게 되었어요,,,PS;짬뽕 굴,사용 을지로 안동장 효시라고 하는데 아닙니다 짜장면 공화춘도 아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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