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건축의 3요소가 기억나네요 구조 기능 미 가 있지요.. 3요소의 중요성은 구조>기능>미 라고 배웠습니다. 에너지관련 규정이 구조적 안전성보다 중요한지.. 설계나 감리쪽에서는 궂이 구조적으로 좋은건 없지만 법이 그래서 어쩔수 없어요.. 라는 답만 항상 합니다. 단열재가 등분포 하중을 받았을때 괜찮다고는 하지만 어찌 다짐된 바닥이나 콘크리트보다 튼튼하겠습니까.. 특히 파일구조에서도 단열재를 시공하게 되어있는경우 아무리 파일에 지지를 하지만 건물을 띄워서 시공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수많은 시공을하면서 이부분을 얘기해도 명확한 답을 주는경우는 없고 항상 법이 그래요 라는 답이라.. 이제 포기하고 그냥 시공합니다.
습기 막을려고 하는것이 제일크죠 안하면 올라오니 그런데 기본 나라시는 하고 깔아야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아이쇼핑크는 수분을 안먹습니다 콘크리트안에서 밑에 수분을 막아 주는 역할인데 어느정도 반듯하지 않으면 시멘트도 밑에 양생이 안될 가능성이 있어서 하자 나는것입니다 제일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들으면서 공부가 많이 됩니다. 기초하부 단열도 해야할텐데 아무래도 단열재로 인하여 ,기초가 불안정해질 염려가 충분히 있을텐데요. 그럼에도 바닥 내단열만 아니라 기둥하부까지 제대로 단열을 생각한다면 기초하부 단열이 좋을텐데요, 혹시 Styropool 거푸집 같이 단열재로된 콘크리트 가푸집을 일체형으로 설치하고 콘크리트붇고 양생하면 견고하면서 외단열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혹시 Izodom 이라고 한번 봐 주세요. 혹시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얕은 깊이 기초 문제가 생겼다는 말을 못들어서(북유럽) 전 1층 목조 내지 경량철골 주택에 한해 권할만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헌치각 쓰시는 분들이 구조공학에 관해선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동결심도에 관해서는 2020년대 최신연구를 찾아보지않고 5공화국 시절 등고선표로 대충 때려맞추는 행태 보고 실망감이 드는건 사실이더군요. 영상 내용 중에 그렇게 에너지 손실량에 차이가 안난다? 개인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열전도 시뮬레이터 기준에선 단열못 상부 노출 여부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보이던데요. 건축사야 손해볼 것이 당연히 없습니다. 구조설계사도 손해볼 것이 당연히 없죠. 근데 물건 받아보는 사람은 결국 기초도 배관수명 따라가는 것에 불과하니 그 기간동안 높은 상품성을 유지하느냐에 관한 문제로 달리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점이 같고 입지만 다르면 상업건물이면 모르겠으나 개인주택에 한해서는 가격 정상화되고 있는 아파트에 밀리는 근본적 상품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건물값이 호가에서 땅값에 수렴만 되고 플러스되지않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습니까?
건축에 정답이 없다고 하신말씀이 참 공감이 가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압출법단열재 특호의 장기허용압축강도는 en1606기준에따라 평가되어야합니다.
탄성변형(2% 변형)이내의 하중이라면 설치해도됩니다.
압출법특호기준 대략 120kn/m2까지는 안전율을고려하여 충분하다고생각하면됩니다.
패시브로 설계를 한다면 기초 하부 단열 을 몃미리 로 해야 되나요
패시브 설계는 안 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ㅠ
학교다닐때 건축의 3요소가 기억나네요 구조 기능 미 가 있지요.. 3요소의 중요성은 구조>기능>미 라고 배웠습니다. 에너지관련 규정이 구조적 안전성보다 중요한지.. 설계나 감리쪽에서는 궂이 구조적으로 좋은건 없지만 법이 그래서 어쩔수 없어요.. 라는 답만 항상 합니다. 단열재가 등분포 하중을 받았을때 괜찮다고는 하지만 어찌 다짐된 바닥이나 콘크리트보다 튼튼하겠습니까.. 특히 파일구조에서도 단열재를 시공하게 되어있는경우 아무리 파일에 지지를 하지만 건물을 띄워서 시공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수많은 시공을하면서 이부분을 얘기해도 명확한 답을 주는경우는 없고 항상 법이 그래요 라는 답이라.. 이제 포기하고 그냥 시공합니다.
네 정말 어려운 부분중 하나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습기 막을려고 하는것이 제일크죠 안하면 올라오니 그런데 기본 나라시는 하고 깔아야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아이쇼핑크는 수분을 안먹습니다 콘크리트안에서 밑에 수분을 막아 주는 역할인데 어느정도 반듯하지 않으면 시멘트도 밑에 양생이 안될 가능성이 있어서 하자 나는것입니다 제일중요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현재 용인 3층 전원주택 현장인데 기초 하부에 아이소핑크 전체를 깔고 시공중입니다. 터파기가 고르지 못해서 단열재가 굴렁굴렁한데 그위에 벽돌고이고 철근시공 하네요...왠지 믿음이 가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건축설비업을 하면서 단독주택은 처음이라 기초단열은 생소하네요.
아 그러시군요.. 설계대로 시공이 잘 됐다면 괜찮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들으면서 공부가 많이 됩니다. 기초하부 단열도 해야할텐데 아무래도 단열재로 인하여 ,기초가 불안정해질 염려가 충분히 있을텐데요. 그럼에도 바닥 내단열만 아니라 기둥하부까지 제대로 단열을 생각한다면 기초하부 단열이 좋을텐데요, 혹시 Styropool 거푸집 같이 단열재로된 콘크리트 가푸집을 일체형으로 설치하고 콘크리트붇고 양생하면 견고하면서 외단열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혹시 Izodom 이라고 한번 봐 주세요. 혹시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넵~ 시청 감사합니다~ 참고해 보겠습니다!
원래 월, 단열하고 메트치는게 에펨임. 양아치 놈들이 도면대로 안쳐허고 버림만치고 매트만 치니까 사람들이 오해하는거지.
시청 감사합니다!
지하3층 지상10층인데...코어부위 하부 기초에 단열재 있어서 설계 업체 문의 했더니...그냥 시공 하라네요.ㅠ...걱정은 되는데...ㅠ
잘 고려 되어 설계 됐을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단층 목조주택이면 비드법 4호만 해도 충분하네요? 거기에 제주도는 동결심도가 0 이니 기초를 위해 땅 파지말고 바로 매트기초 300이면 충분하겠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단독주택처럼 1층이 주거공간아닌이상 기초 단열재 필요없을거 같은데요...
질문하신 다세대건물이면 1층 어짜피 필로티일거고...상가주택이면 주차장 조금에 상가시설일건데...기초하부 단열이 필요할까 싶네요...
정 하고 싶으면 차라리 측면단열재하면 동결심도에 더 도움이나 될듯...
암튼 기초하부 단열보다는 필로티 천장 단열을 더 꼼꼼하게 해야 주거공간 단열에 도움될듯...
말씀하신 대로 1층이 필로티 주차장이면 당연히 단열재는 필요 없지요^^
질문의 요지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기초하부에 단열재는 어거지다 시간지나면 구조적 문제발생 한다에 한표
개인주택 기준에선 면단위 활하중 가해질때가 거의 없으니
외부 단열선만 맞춰주면 부동침하가 일어날 수 없어요
아이쇼핑크 많이까는데 습을 안먹어요 일단 습 방지용이 대부분이고 안썩으니 많이 시공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곰팅이-l8e안먹는게 아니고 단열재 중에 제일 적게먹을뿐임;;
얕은 깊이 기초 문제가 생겼다는 말을 못들어서(북유럽) 전 1층 목조 내지 경량철골 주택에 한해 권할만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헌치각 쓰시는 분들이 구조공학에 관해선 보수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동결심도에 관해서는 2020년대 최신연구를 찾아보지않고 5공화국 시절 등고선표로 대충 때려맞추는 행태 보고 실망감이 드는건 사실이더군요.
영상 내용 중에 그렇게 에너지 손실량에 차이가 안난다? 개인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열전도 시뮬레이터 기준에선 단열못 상부 노출 여부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보이던데요.
건축사야 손해볼 것이 당연히 없습니다. 구조설계사도 손해볼 것이 당연히 없죠.
근데 물건 받아보는 사람은 결국 기초도 배관수명 따라가는 것에 불과하니 그 기간동안 높은 상품성을 유지하느냐에 관한 문제로 달리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점이 같고 입지만 다르면 상업건물이면 모르겠으나
개인주택에 한해서는 가격 정상화되고 있는 아파트에 밀리는 근본적 상품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건물값이 호가에서 땅값에 수렴만 되고 플러스되지않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습니까?
귀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저게 단열이되나 옆면은~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