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조등 리뷰 | MOON METEOR VORTEX PRO, TOPEAK HP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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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전조등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봤습니다.
    앞으로 좋은 물건들이 많이 나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7

  • @하나별-j1u
    @하나별-j1u 4 года назад +5

    진짜 앞에 오는 자전거가 라이트로 바닥이 아닌 정면으로 마주오는 사람 눈부시게 하는 무개념 라이더 보면 진짜
    불러세워서 대갈 후려치고 싶은 충동 장난아님 ... 그래서 라이트 선별할때는 밝기가 고려대상이 아닌게 아니라
    밝기가 저도가 가능한지를 고려대상으로 해야됨

    • @22abba
      @22abba  4 года назад +1

      자전거 탈때도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전거 도로로 산책하고 있는데 앞에서 윌오위슾오면 진짜 아후...
      자전거 용품만드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모를까 그런생각 마니 합니다.

    • @JohnChapter14
      @JohnChapter14 2 года назад

      밝기가 낮은건 괜찮지 않나요?
      중간정도 밝기여도 주변이 밝은데서는 바닥에 비춰도 별로 티가 안나기 때문에 정면이 나은 것 같고요.
      밝기가 센걸 정면으로 하는건 바닥이 맞는 것 같네요.
      저는 중간정도 밝기로 환한구간을 어느정도 지나가는 타이밍에 바닥으로 비추고 잇엇는데, 마주오는 자전거가 2줄로 오면서 지나가며 수근거리기를, 사람보라고 비춰야지 바닥을 왜 비춰 부딪힐뻔 햇네 라고 하는 안 좋은 기억이 있네요.
      강길 자전거도로에서 바로 옆을 빠른속도로 추월하는 주행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반면에 매너 끝판왕 수준의 추월 주행도 겪어봤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큰 목소리로,
      ' 잠시만 지나가겠습니다 ` 라고 1차 전달후
      ' 왼쪽으로 지나가겠습니다 ' 라고 2번 더 말하고,
      지나치며 ' 실례하겠습니다 ' 하고
      다 지나쳐가며 ' 감사합니다 좋은 라이딩 되세요 ' 라고 매너 끝판을 보여주더라고요.
      줄줄이 앞에.자전거들에도 저한테처럼 많이 말하진 않앗지만, 이미 목소리가 컸던지라 귀가 어둡지 않은 사람은 다 들엇을테고 하니 2~4마디 정도로 줄여가며 추월해가라고요.
      참고로 저는 그당시 지친 상태여서, 저는 지친상태에서 움직이면서는 말이 잘 안 나오고, 그것도 갑작스럽기도 했고요.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좀 당황럽기도 하고 뭐라해야되나 싶기도 했었네요.

  • @TV-ln8zh
    @TV-ln8zh 4 года назад

    두리아빠님 궁금했던 내용인데 잘보고 갑니다.^^

  • @검생
    @검생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잘봣습니다
    전조등을 가민마운트에 연결하는 부품 명칭이 어떻게되나요?ㅠ

    • @22abba
      @22abba  3 года назад +1

      슬라이드 클릭 어댑터요

    • @검생
      @검생 3 года назад

      @@22abba 감사합니다^^

  • @tkan1870
    @tkan1870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문라이트 구려 고매중인데 장거리 야라시 보조베터리달고도 사용가능할까요?

    • @22abba
      @22abba  3 года назад

      장거리 야라를 많이 해본적은 없습니다 주변의 슈퍼랜도너분들을 보면 대부분 충전지 교체형을 쓰십니다 구매할때 교체 가능한모델인지 확인해보세요

  • @yj_1128
    @yj_1128 4 года назад

    볼텍스 프로 900 사용중인데 정말 가민 밑에 달면 눈뽕이 심하더라구요.. 백퍼 공감합니다ㅋㅋ 성능은 정말 로드에 쓰기엔 충분하고도 남고 다 좋은데 거꾸로 뒤집으면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ㅠㅠ 아쉬운대로 밝기를 좀 낮추고 사용중입니다.

  • @핑크라이더-x1o
    @핑크라이더-x1o 4 года назад

    전조등밝기를 신경안쓰는데 사신다니...
    좋은데 사시네요ㅋㅋㅋ
    저는 전조등이 1600루멘이에요ㅠ
    야라에 벽돌들고 타요ㅠ

    • @22abba
      @22abba  4 года назад

      그럼 들어야죠 ㅋ

  • @user-coolC1
    @user-coolC1 4 года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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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gtall93kim53
    @longtall93kim53 4 года назад

    잘 봤습니다. 빛의 각도 마운트, 디자인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정작 라이트 자체의 광량이나 배터리성능 등의 요소가 빠져있어 아쉽네요.

    • @22abba
      @22abba  4 года назад

      광량이 필요한 상황은 완전 다른장르랄까요..? 그래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 @centraland5378
    @centraland5378 4 года назад

    와디즈에서 몬스터라이트 진행중인던데, 한번보세요. 눈부심 방지갓도있고, 방향조절, 배터리 등 좋은데요 ~~ 디자인도 좋고 ㅎruclips.net/video/g6C7K9kk5qI/видео.html

    • @22abba
      @22abba  4 года назад

      추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그전에 구매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저는 당장 구매할수 있는것이 아니면 끌리지 않더라고요.
      원래도 알긴 알았지만 추천해주신덕에 자세히 더 들여다 봤는데 썩 끌리지는 않는것 같아요.
      전등갓 외에는 그냥 블랙울프 그런제품하고 다른게 뭔지 싶어요.
      생활용으로는 어떤제품이든 쓸만합니다. 지금도 좋은물건 많아요.
      특수한 상황...
      로드에 거치할만한 아이템, MTB야간산행등에 필요한게 진짜 자전거용으로 개발했다고 볼수 있는부류인데요.
      일단 배터리 교체식은 랜도너등 초장거리 뛰시는 분들에게나 필요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배터리 교체식으로 하기 위해서 본체가 저렇게 생길수밖에 없는거죠 길게... 저러면 제대로 거치도 안되고 뽀대도 안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고프로 호환 방식의 거치대가 안보여요. 저 휘감는 밴드하나로 거치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일반인이 보았을때는 오 깔끔한데 싶을수도 있지만 제기준에는 그냥 일반인이 이쁘게 그린정도로 보입니다.
      프로가 만든 제품은 아니라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