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같은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들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비교는 마시길 바람. 축구는 축구 자체 비교외에도 전 국민적 스포츠임. 브라질의 삼바축제가 일년을 기다리는 축제인것처럼, 중남미같은 빈부격차 심한지역에서는 지금도 축구나 권투가 출세수단임. 차범근. 박지성. 박찬호박세리. 김연아는 그 시대, 그 세대를 아우르는 빛과 영광과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간 선구자임. 헐벗고 굶주리던 70년대 축구, 권투가 전 국민을 열광시키고 하나로 묶었듯. 아시안게임에서 차붐은 독보적이었음. 박찬호, 박세리는 imf시절 전 국민이 열광하는 스포츠영웅이었고 그걸 알기에 두사람은 더 열심히 했고, 박찬호키드나 박세리 카드가 양성됨. 박지성은 타고난 평발에 지금도 여전한 인맥축구, 대한민국 사단법인 축구협회가 뻘질을 하는 와중에 단 한번의 성공같은 실수로 2002월드컵의 최대 수혜자이면서 오롯이 자신의 노력과 집념으로 만들어낸 성취임. 국대에 누구보다도 열심인 모습이 지금도 고맙고 감사함. 그런 유산을 전통으로 남긴게 그의 공임. 그 전통을 손흥민이 받아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하는 것이고, 박지성을 보면 짠함. 손흥민은 대견하고, 김연아나 차범근은 존경스러움.전인미답의 첫 길 가본 사람이기에ᆢ. 흔히 돈많이 받고 한게임에 이겨 자기 잘난 맛에 리그도 망치고, 신세도 망치는 작은 공치고 달리는 어떤 종목의 못되먹은 것들과는 비교가 안됨. 그 종목을 몰라도,좋아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람들 차범근.박찬호 박세리. 박지성.김연아는 스포츠를 넘어서 그런 영웅들임.
지금 프랑스인들에게 물어보면 역대 최고의 프랑스 축구선수, 인기 전부다 음바페가 1등이라고함. 그래 뭐 그걸 잘못됐다 태클걸진 않겠는데 지단만의 그 우아함과 부드럽고 축구를 예술로 만든 느낌은 지단만이 유일하다. 브라질 역대 최고 선수를 따지면 항상 펠레가 1번이지만 호나우딩요가 삼바축구 그 자체인것처럼
단순비교는 마시길 바람. 축구는 축구 자체 비교외에도 전 국민적 스포츠임. 브라질의 삼바축제가 일년을 기다리는 축제인것처럼, 중남미같은 빈부격차 심한지역에서는 지금도 축구나 권투가 출세수단임. 차범근. 박지성. 박찬호박세리. 김연아는 그 시대, 그 세대를 아우르는 빛과 영광과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간 선구자임. 헐벗고 굶주리던 70년대 축구, 권투가 전 국민을 열광시키고 하나로 묶었듯. 아시안게임에서 차붐은 독보적이었음. 박찬호, 박세리는 imf시절 전 국민이 열광하는 스포츠영웅이었고 그걸 알기에 두사람은 더 열심히 했고, 박찬호키드나 박세리 카드가 양성됨. 박지성은 타고난 평발에 지금도 여전한 인맥축구, 대한민국 사단법인 축구협회가 뻘질을 하는 와중에 단 한번의 성공같은 실수로 2002월드컵의 최대 수혜자이면서 오롯이 자신의 노력과 집념으로 만들어낸 성취임. 국대에 누구보다도 열심인 모습이 지금도 고맙고 감사함. 그런 유산을 전통으로 남긴게 그의 공임. 그 전통을 손흥민이 받아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하는 것이고, 박지성을 보면 짠함. 손흥민은 대견하고, 김연아나 차범근은 존경스러움.전인미답의 첫 길 가본 사람이기에ᆢ. 흔히 돈많이 받고 한게임에 이겨 자기 잘난 맛에 리그도 망치고, 신세도 망치는 작은 공치고 달리는 어떤 종목의 못되먹은 것들과는 비교가 안됨. 그 종목을 몰라도,좋아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람들 차범근.박찬호 박세리. 박지성.김연아는 스포츠를 넘어서 그런 영웅들임. 단순비교는 마시길 바람. 축구는 축구 자체 비교외에도 전 국민적 스포츠임. 브라질의 삼바축제가 일년을 기다리는 축제인것처럼, 중남미같은 빈부격차 심한지역에서는 지금도 축구나 권투가 출세수단임. 차범근. 박지성. 박찬호박세리. 김연아는 그 시대, 그 세대를 아우르는 빛과 영광과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간 선구자임. 헐벗고 굶주리던 70년대 축구, 권투가 전 국민을 열광시키고 하나로 묶었듯. 아시안게임에서 차붐은 독보적이었음. 박찬호, 박세리는 imf시절 전 국민이 열광하는 스포츠영웅이었고 그걸 알기에 두사람은 더 열심히 했고, 박찬호키드나 박세리 카드가 양성됨. 박지성은 타고난 평발에 지금도 여전한 인맥축구, 대한민국 사단법인 축구협회가 뻘질을 하는 와중에 단 한번의 성공같은 실수로 2002월드컵의 최대 수혜자이면서 오롯이 자신의 노력과 집념으로 만들어낸 성취임. 국대에 누구보다도 열심인 모습이 지금도 고맙고 감사함. 그런 유산을 전통으로 남긴게 그의 공임. 그 전통을 손흥민이 받아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하는 것이고, 박지성을 보면 짠함. 손흥민은 대견하고, 김연아나 차범근은 존경스러움.전인미답의 첫 길 가본 사람이기에ᆢ. 흔히 돈많이 받고 한게임에 이겨 자기 잘난 맛에 리그도 망치고, 신세도 망치는 작은 공치고 달리는 어떤 종목의 못되먹은 것들과는 비교가 안됨. 그 종목을 몰라도,좋아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람들 차범근.박찬호 박세리. 박지성.김연아는 스포츠를 넘어서 그런 영웅들임.
남들 뼈빠지게 뛰는데 혼자만 학처럼 여유로움.
브라질전 지단은 진짜 어나더레벨이었음...
솔직히 미드필더 부분에서는 지단>메시지
또또 개지랄 떤다 ㅋㅋㅋㅋ
진짜 카카 호나우딩요 이런애들있던 브라질을 지단 혼자 박살냄 어느때 브라질 박살낸걸 얘기하는지 모르겠으나 지단 은퇴직전월드컵 브라질 혼자박살내는서 충격이었음
@@cookie0897006 월드컵ㅋㅋㅋ 늙은 수탉이라고 조롱당하는 프랑스가 당연히 브라질에 처발릴거라 모두들 예상했는데 지단 멱살 캐리해서 이김 심지어 지단은 대표팀 은퇴하기로 햇는데 다시 돌아옴 마테라치만 아니엇어도 지단이 우승컵 들엇을텐데 한국이랑 비긴거 빼곤 완벽햇음ㅋㅋㅋㅋ
@@sjune777지단이 퇴장만 안 당했어도 프랑스가 우승했죠😂
진짜 우아하다… 지단이 없었으면 프랑스가 아트싸커라는 이름이 나올 수가 없었지
마지막장면 내가 초등학교때 자주하던건데
@@myloverbearㅋㅋㅋ 급이 같냐? 에휴
다시봐도 저형님은 원형탈모가… 축구와 머리카락을 바꾸신듯
지단 이후 축구계는 스피드가 빨라졌지만 지단이 지금 전성기라면 그건 아무 문제가 안된다.
지단이 곧 축구다.
남들은 뼈 빠지게 뛰는데 우리 형님은 머리 빠지게 뛰셨다 그뿐이다.
헉..
로번이형님은..
1000만 탈모인들이 해당 댓글을 불편해합니다
@@SSH_7961000만이나 되노....눈부셔서 돌아다니겠나
아니 이 양반아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폼 미쳤네
ㅋㅋㅋ아 웃다갑니다
미친거아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애 키우면서 이걸 알아들은 내가 뿌듯하네
슈퍼 박치기왕 파키케팔로사우르스!
ㅋㅋㅋㅋㅋㅋㅋ
탄탄한 축구 기본기에다가 중원의 사령관이란 별명처럼 시야가 넓으니 여유있는 플레이가 가능하겠지
와 어떻게 축구를 저렇게 했을까.. 말이 안나온다 진짜
지단 대머리수호자 프레스티지;;
니가 존나못하니 잘해보이지
@@Sssssman카를로스,호나우두도 못해서 그런말이 나오는구나
@@user-viscabarca 말을 이해하려고하자 혼자생각말고
@@Sssssman 그럼 님이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에요?
저시절은 플메한명을 중심으로 팀이 움직이는 축구가 유행하긴했음 리켈메도 그렇고 .. 단지 플메가 컨디션이 안좋거나 집중마크를 못풀어내면 경기력이 개박살나니까 양날의검적인 면도있었고
사람들이 지단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했기 때문이지….
2000년초 축구는 진짜 선수마다 특색들이 있어서 더 재밋었던거같음 지금은 다 잘하는데 뭔가 아쉬움
지단같은 실력에 탈모까지 겸비해야하니 잘 안나오긴하죠 ㅠ.ㅠ
지단같은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들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비교는 마시길 바람.
축구는 축구 자체 비교외에도 전 국민적 스포츠임. 브라질의 삼바축제가 일년을 기다리는 축제인것처럼, 중남미같은 빈부격차 심한지역에서는 지금도 축구나 권투가 출세수단임.
차범근. 박지성. 박찬호박세리. 김연아는 그 시대, 그 세대를 아우르는 빛과 영광과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간 선구자임.
헐벗고 굶주리던 70년대 축구, 권투가 전 국민을 열광시키고 하나로 묶었듯.
아시안게임에서 차붐은 독보적이었음.
박찬호, 박세리는 imf시절 전 국민이 열광하는 스포츠영웅이었고 그걸 알기에 두사람은 더 열심히 했고, 박찬호키드나
박세리 카드가 양성됨. 박지성은 타고난 평발에 지금도 여전한 인맥축구, 대한민국 사단법인 축구협회가 뻘질을 하는 와중에
단 한번의 성공같은 실수로 2002월드컵의 최대 수혜자이면서 오롯이 자신의 노력과 집념으로 만들어낸 성취임.
국대에 누구보다도 열심인 모습이 지금도 고맙고 감사함. 그런 유산을 전통으로 남긴게 그의 공임. 그 전통을 손흥민이 받아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하는 것이고, 박지성을 보면 짠함. 손흥민은 대견하고,
김연아나 차범근은 존경스러움.전인미답의 첫 길 가본 사람이기에ᆢ.
흔히 돈많이 받고 한게임에 이겨 자기 잘난 맛에 리그도 망치고, 신세도 망치는 작은 공치고 달리는 어떤 종목의 못되먹은 것들과는 비교가 안됨. 그 종목을 몰라도,좋아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람들 차범근.박찬호 박세리. 박지성.김연아는
스포츠를 넘어서 그런 영웅들임.
지금 프랑스인들에게 물어보면 역대 최고의 프랑스 축구선수, 인기 전부다 음바페가 1등이라고함. 그래 뭐 그걸 잘못됐다 태클걸진 않겠는데 지단만의 그 우아함과 부드럽고 축구를 예술로 만든 느낌은 지단만이 유일하다.
브라질 역대 최고 선수를 따지면 항상 펠레가 1번이지만 호나우딩요가 삼바축구 그 자체인것처럼
과거뽕도 있지 손흥민이 박지성보다 먼저태어났으면 박지성은 그냥 이승우취급임
단순비교는 마시길 바람.
축구는 축구 자체 비교외에도 전 국민적 스포츠임. 브라질의 삼바축제가 일년을 기다리는 축제인것처럼, 중남미같은 빈부격차 심한지역에서는 지금도 축구나 권투가 출세수단임.
차범근. 박지성. 박찬호박세리. 김연아는 그 시대, 그 세대를 아우르는 빛과 영광과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간 선구자임.
헐벗고 굶주리던 70년대 축구, 권투가 전 국민을 열광시키고 하나로 묶었듯.
아시안게임에서 차붐은 독보적이었음.
박찬호, 박세리는 imf시절 전 국민이 열광하는 스포츠영웅이었고 그걸 알기에 두사람은 더 열심히 했고, 박찬호키드나
박세리 카드가 양성됨. 박지성은 타고난 평발에 지금도 여전한 인맥축구, 대한민국 사단법인 축구협회가 뻘질을 하는 와중에
단 한번의 성공같은 실수로 2002월드컵의 최대 수혜자이면서 오롯이 자신의 노력과 집념으로 만들어낸 성취임.
국대에 누구보다도 열심인 모습이 지금도 고맙고 감사함. 그런 유산을 전통으로 남긴게 그의 공임. 그 전통을 손흥민이 받아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하는 것이고, 박지성을 보면 짠함. 손흥민은 대견하고,
김연아나 차범근은 존경스러움.전인미답의 첫 길 가본 사람이기에ᆢ.
흔히 돈많이 받고 한게임에 이겨 자기 잘난 맛에 리그도 망치고, 신세도 망치는 작은 공치고 달리는 어떤 종목의 못되먹은 것들과는 비교가 안됨. 그 종목을 몰라도,좋아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람들 차범근.박찬호 박세리. 박지성.김연아는
스포츠를 넘어서 그런 영웅들임.
단순비교는 마시길 바람.
축구는 축구 자체 비교외에도 전 국민적 스포츠임. 브라질의 삼바축제가 일년을 기다리는 축제인것처럼, 중남미같은 빈부격차 심한지역에서는 지금도 축구나 권투가 출세수단임.
차범근. 박지성. 박찬호박세리. 김연아는 그 시대, 그 세대를 아우르는 빛과 영광과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간 선구자임.
헐벗고 굶주리던 70년대 축구, 권투가 전 국민을 열광시키고 하나로 묶었듯.
아시안게임에서 차붐은 독보적이었음.
박찬호, 박세리는 imf시절 전 국민이 열광하는 스포츠영웅이었고 그걸 알기에 두사람은 더 열심히 했고, 박찬호키드나
박세리 카드가 양성됨. 박지성은 타고난 평발에 지금도 여전한 인맥축구, 대한민국 사단법인 축구협회가 뻘질을 하는 와중에
단 한번의 성공같은 실수로 2002월드컵의 최대 수혜자이면서 오롯이 자신의 노력과 집념으로 만들어낸 성취임.
국대에 누구보다도 열심인 모습이 지금도 고맙고 감사함. 그런 유산을 전통으로 남긴게 그의 공임. 그 전통을 손흥민이 받아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하는 것이고, 박지성을 보면 짠함. 손흥민은 대견하고,
김연아나 차범근은 존경스러움.전인미답의 첫 길 가본 사람이기에ᆢ.
흔히 돈많이 받고 한게임에 이겨 자기 잘난 맛에 리그도 망치고, 신세도 망치는 작은 공치고 달리는 어떤 종목의 못되먹은 것들과는 비교가 안됨. 그 종목을 몰라도,좋아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람들 차범근.박찬호 박세리. 박지성.김연아는
스포츠를 넘어서 그런 영웅들임.
@@캘리x무관의 손뽕ㅋㅋㅋ
@@캘리x ㅂ. ㅅ ㅋㅋㅋㅋㅋ
브라질이랑 월드컵결승이 짤로 많이돌아다녀
서 그렇지 진짜 레전드경기는 레버쿠젠이랑
00챔프결승인가? 그 경기였음
카를로스 센터링에 지단발리는 미쳤음
와 예술이네
저 키에 어떻게 저렇게 움직이냐....관절이 하나씩 더있나 터치할때는 ㄹㅇ 몸에 스펀지 달았나...넘사벽이긴하다
모 빼고 모든 걸 가졌던 사나이
그럼 든걸 가졌던 사나이아닌가요?
테크닉적인 면에선 지뉴와 투톱이라고 봄
호비뉴, 네이마르는 보여주기 위한 개인기가 더 있었다 보고 지단은 딱 필요한 만큼 적당한 주력으로도 벗겨냄
(전성기 지뉴는 말 안해도 알거고)
당시 인정도 받긴했지만, 프랑스 국대의 템포를 늦춘다는 평도 있었음~
요즘은 저런식으로 하면 바로 개태클 날라옴ㅋㅋ 그리고 기본 2명이 달라붙고 뒤에 한명이 다른 경로 차단까지함
저때 개태클이 더심햇어요 님아 ㅋㅋ
@@Zzzza1011ㅇㅈ ㅋㅋㅋㅋ 저때는 전쟁이였음
@@phw0995 지금 백태클 조지면 퇴장나오지만
저때는 백태클 조져도 넘어갈때 많을 정도임
그니까 수비수들도 걍 담구려고 작정하기도 하고
터치가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공을 안봐도 되고 수비를 확인할 여유가 생겨서 몸도 잘써짐 상대 중심을 맥였다 풀었다 갖고놈
공가지고 마르세유턴하고 하는게 대단한게아니다(물론 그것도 지림). 그보다 더 쩌는건 퍼스트 터치가 이미 인간의 한계치를 찍은 느낌이다
드리블 1차움직임 2차동산 3차 팀체크ᆢ 미쳤다 모든동작이 월클ᆢ
이번에 벨링엄이 적장자로 제대로 클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상대를 속이는 동작이 간결하고 부드러움…..
머리 숙이고 드리폴 치는데 수비가 눈부셔서 어떻게 막어 저건 반칙이다!
진짜 우아하다 조율 템포 개인기 패스 슛팅 뭐하나 부족함없이 월드클래스인데 저 여유로운 아우라는 진짜 따라할수없음
이 양반 ㄹㅇ찐또베기는 2006년 월드컵에서 선수생활 개10말년에 브라질전에서 그 당시에 개지리고 완벽해서 빈틈없는 브라질선수들 탈탈 털어버린 거지...
퍼스트터치가 예술이네..
레알 선수한테 훈련장에서
누가 제일 잘하냐고 물어보니까
"지단이요"
이때 지단이 감독이었음
머리를 포기하고 얻은 신의 재능...
뭐래 속공도 잘함 보면 알겠지만 빠르게 공격들어갈 타이밍이 아님 그런데도 슬슬 끌면서 수비수 자기한테 유인하면서 킬각보는건데 그게 안보임?
요즘은 압박 엄청심해서 나오기가 힘든듯 ㅠ
진짜 한차원 높음
지금은 팀능력 위주 플레이고
그 전 시대엔 개인 능력 위주의 플레이어였기 때문입니다.
그 전후가 "티키타카" 전략에서 시대 전후로 나뉘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빠르지도 않고 여유롭게 할거 다함
이건 뭐.. 재능의 영역이지.
지금 저렇게하면 순식간에 3-4명 달라붙어서 턴오버 내줌ㅇㅇ.. 저런 선수가 안나오는 이유지ㅋㅋ
ㅇㅇ 요즘 압박이 더 심하긴 한데 사비 인혜만 봐도 그렇게 압박을 해대도 다 풀어 내더라구요 ㅋㅋ 지단도 지금시절에 축구하면 다른 방식으로 압박 풀어내긴할듯 합니다.
@@user-ss1ub5ep7u 그래서 나온게 안티풋볼 게겐프레싱임ㅋㅋ 그 이후로 바르샤와 메시가 몰락한것도 같은 이유고 클롭의 게겐프레싱이 유럽 상위권팀에게 정립된 16년도 이후로 바르샤 기록이랑 메시 개인기록 보면 답나옴
@@Emiya.mulzomdao ㅋㅋㅋ메시가 바르샤에서 언제 몰락했죠?? 사비 인혜 나이 들고 중앙에서 미드필더 수준 낮아지니까 메시가 밑으로 내려와서 플레이메이킹 까지 해서 스탯 빠진거지 마지막 바르샤 때도 스탯은 프리메라 리가 최상위 권이였음.
예전에는 무슨 3.4명이 안달라들었나 ㅋㅋ 그래서 예전선수들이 논스톱 원터치 이동기술들이 뛰어난건데
예전엔 압박이 없었지 거의
진짜 어떻게 저렇게 느릿느릿하는데 다 뚫고 지나가지.... 상대방 흐름을 뺏는 느낌임
다들 대단하다 대단하다 하는 옛 전설 하이라이트 보면 응? 메시 일반경기만 봐도 이 것보다 더 대단한 게 자주 나오는데? 싶은게 많음
내가 최고 실어하는 선수 경기템포가 너무 느려짐 시대 상황에 따라 경기스타일도 달라지겠지만 패스할수 있는 상황에서도 드리볼했던 선수였음
중간쯤에 지단이 멈추니까 경기가 멈춰버리네
아름답다
머리가 눈부셔서 선수들이 공을 못뺐는다는 전설이...
지단...우아하지만 템포가 느리지... 하지만 저 정도 피지컬 빵으로 버티는 공미는 앞으로도 보기 힘들듯...차비, 모드리치처럼 왜소하지만 패스 타이밍이 빠른 선수가 오히려 중원사령관으로 각광 받으니..
사비 ㅇㅈ
지단같은 유명한 머머리는 나오기 쉽지 않지...
기동력만 빼고 다 갖춘
상대가 두세발 떨어져 나갈 정도로
수싸움에 능했던
지단은 저 당시 원형 탈모인들에게 꽤나 위안이 되었을 것임...
축구게임에서 구현해 내기 힘든 선수죠~
저때 압박하고 지금 선수들 압박 수준은 차원이다르지~ㅋㅋ
저런디자인의 부분탈모를
갖고있는 선수는 흔치 않죠...
요즘은 '모'자란 선수들 밖에 없으니깐 못나는거져
화려함 보다 우아함이 어울리는 듯
센스가 기가막힘
축구지능이 말도안됨 축구알파고
그의 빛나는 실력 그리고 머리
정확히 말하자면 요즘 축구는 탬포가 너무 빨라짐
저런거 할 여유가 없음
지단도 요즘 시대였으면 저런 기술이 안 나오는건 아니겠지만 그 빈도가 엄청 떨어지고 실용적인 기술만 쓰겠지
요즘 시대였으면 지단 아무것도 못하지
지금도 현역들보단 낫더라
지단의 볼 터치 vs 베르캄프의 볼 터치
🎉🎉🎉🎉🎉🎉🎉
펩한텐 외면받을듯
우아함은 어느정도 타고 나야 합니다.
머리가 가벼우니 몸도 가볍군요.
아트싸커의 원조
그는 머리카락을 잃었지만 공은 잘 갖고 있었다
몸에 힘 쫙 빼고 플레이 하니까 ㅈㄴ여유로워 보임ㅋㅋㅋ
축구경기 중에 지단처럼 흰색 빵모자 써도 되나요?
이젠 머리심는 기술이 좋아져서 안나오는게 아닐까요?
지금만큼 압박이 빡세지 않았기 때문에😂😂😂😂😂😂 수비간격이 넓었기 때문에
그렇게 월드컵 결승에서 머리박치기하는 사람도 없어 졌다고 한다..
굳이 비교하자면 벨링엄이 비슷한 유형인듯 고평가 되는 것도 없잖아있고
요즘은 저 나이때 뚜껑 벗겨지기 힘들어서 관록 있는 축구도사 느낌 나기 힘듬
탈압박은 베르바토프가 제일 비슷했는데.
안나오는 이유는 안나오네.
막으면 개망신 당할거같고 놔두면 열심히안하는게 되고, 성질긁어볼라치믄 받아버리리거같고
두발을 얻었지만 두발을 잃었다
필드위의 몽상가 지네딘 지단
갠적으로 지단이최고의선수
지단을 복제를 할수 없으니,
덩치도 엄청커서 밀리지도 않음.
압박타이밍이 너무 늦어 요즘 저렇게 압박하면 경기 출전자체를 못한다 그래서 지단같은애들이 요즘은 벨링엄같은 스타일로 크는거지
최고점 포그바 기준으로 조금 가까웠다고 봅니다ㅋㅋ
개꿈
질질끄는거만 빼면 5손가락에 들었을텐데
그에게 부족한건 머리숱뿐...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지단보면 축구지능이 존나 높다는 생각이 먼저듬,,
발을 손처럼 쓰는 느낌이랄까능
머리카락과 축구실력을 교환 할 용자가 없어서 입니다
그냥 수비전술이 발전해서지
지단이 지금 전성기였음 월클은 확실하나 저런 플레이는 하지 못하고 간결하게 했을 듯
보면 걍 조기 축구하는 느낌인데 얼마나 잘 하면 프로 레벨에서 조기 축구 느낌이 나냐
요즘보면 벨링엄은 완성형임
지단같은선수가 안나오는이유는 수비전술에 발전에있지않을까요
이건 기술적으로 평가할수없는 센스네
드리블이 아름다워서 머리를 숙이면 상대 눈이 멀어버림
ㅅㅂ... 왜냐면 그는 지단이었으니까...
미드필더에서쓸데없는짓을 많이함 한방에갈걸 자신이 공가지고 노는 바람에 여러사람공격 타이밍이 끈김
지네딘 강인리
선제조건 은 머리 반원이 탈모 여야 함
그나마 폴포그바가 저런비슷한선수였는데 도핑 약 하고 게으른뱅이 나락간 선수
무슨 축구를 브레이크댄스 처럼 하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