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친정집 판 돈으로 엄마와 지낼 50평 아파트 샀더니 시모 데려온 남편 "한달만 같이 살자" 그날밤, 남편과 시모 대화를 들은 순간 즉시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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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나레이션: 서나 DJ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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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바로옆에큰평수얻고.본인집.작은평수얻어명의도친정엄마쪽
그래서사위자식개자식라고했어요,절대한푼도주지말고버려요,저런개자식저런소리듣고도그대로살거요그걸봐로녹음했어야지요,,
1빠다
남자들은 돈이 있는것 같으면 못된일은 다벌려 놓으니 이혼하기 잘했네요 치매걸린 엄마를 고향에간다고 하니 길잘모르는 엄마를 길잃어 못오게 할려고하니 기가 막히네요 시어머님의 인성은 좋은 분이십니다 연을 맺고 있다니 잘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하고 잘지냈으면 합니다
요양보호사 신청해야죠 그러면 돈도 많이 안들어요. 시고모는 아니죠 짜고 재산을 날로 먹으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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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는안돼죠.시고모시집.요양보호사 는.나라의지원도받는다.시고모는절대한패다
시모의 마음으로서는 시모한테 말 안하고 친정엄마 모시는거 도리 아닙니다.그거 아주 잘못된거구요.시모의 마음이 맞고 치매 로인 모시는게 쉬운거 아니요.뭐 신랑이 모시겠다고 했다는데 사위의 입장에서 보기 안돼서 하는거지 거꾸로 시모가 치매걸리면 당신은 모실건가요?정신 차리세요.무조건 시모를 나쁘다고 하지 말고 .요즘 여자들 자기만 아는거 사회적인 문제요.
그럼나도30바다다😀😃😺😸
침해중정나오면.요양원보내는게.가정이편해요.자주들여다보고
집 집마다 크고작은 나쁜일이 많아요. “기고자분”몸조심하세요. 시모님이 훌륭하신 분이네요.
그 씨 뭐 억지 부리는 시모 그 아들하고 살지 말고 이혼하세요 차라리 시모 때문에 스트레스 더 받겠네 며느리
놀음한놈하고는절대안되요,저인간들은틀렸어요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