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제주도민들은 바가지랑 거리가 먼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갈치, 한치 잡고 양식장 하시고 귤농사 짓는 분들이 많아요. 문제는 외지에서 들어와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바가지의 주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분들 탓만 할 수 없는게 물가가 육지보다 최소 30% 이상 비쌉니다. 인건비는 따불이구요. 거기다 성수기 비수기 뚜렷하다보니 비쌀 수밖에 없는 구조랍니다. 하지만 좀 더 쌀 수 있음에도 누군가는 돈을 많이 벌고 있습니다. 물류비만 잡을 수 있어도 제주 많이 저렴해질거에요
핵심은 제주도 선호도가 아닌 제주도 여행시 선박보다 항공편을 이용하기에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거죠. 이동편의나 시간면에서 비행기가 압도적인데 가격마져 비슷합니다. 누가 배를 탈까요. 비행기로 얻을 수 없는 경험제공이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만으로는 수익이 안난다면 일본 중국까지 오가는 동아시아 호화크루즈가 답이 되지 않을지.
작년 9월 30일경에 5박6일로 10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에 여행 갔다 왔는데 언론 매체및 유튜브에서 소개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들하고, 관광지들은 그나마 사람들이 즐비했고, 그 이외는 정말 한산하였습니다. 10년 전에는 어딜 가더래도 사람들이 즐비 했었는데 체감이 오더라고요. 근데 유명세 타는 곳들만 사람들이 다 몰려서 그런지 바글바글 합니다. 잘되는 곳은 잘되고, 안되는 곳은 안되는듯 합니다.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이 몰려들고 장사 잘되는 곳들은 유튜버들이 소개한 영향력이 크다고 봅니다.
@@JL-ut7lj 여객선으로 가는 이유 본인 차 실어서 가는겁니다 그리고 부산 남부는 여객선이 더 저렴함 물가 비싸서 안가는거 맞아요 통영에서 사람 + 차량 이동시 8만원대 입니다 비싸고 대접 못받는 제주도 갈빠에 동남아 여행가지 제주도 왜갑니까? 동남아 한국사람들 바글바글
제주도처럼 바가지로 비난받는 지역들이 많은데, 비단 그 지역만의 문제는 아니고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입니다. 바가지 이슈가 아직 없는곳은 그만큼 관광객 많지 않아서 문제가 안된것 뿐이고, 관광객 모이고 돈 모이면 어김없이 바가지 씌우고 개판칩니다. 한국 사람들 돈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대단해서 관광객 모이기 시작하면 한탕하고 빠질 생각으로 손님이라기보다 한탕의 대상으로만 보니 바가지 씌우는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그리고 관광객 많이 몰리는곳 중에 서비스좋고 가성비 좋은곳이 있긴 하나요? 국민성이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는데, 경상도, 전라도, 서로 자기 지역이 좋다고 하는것보면 아주 웃기는 겁니다.
사람들이 배를 이용하여 제주도를 왔다갔다 하지 않으려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라는 생각... 쾌속선이 아닌이상 바다에서 하루 가까이 되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러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져서 배편을 멀리하게 되는듯... 게다가 배를 타러가는 항구가 공항보다 멀리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용하기도 불편한 것도 이유들 중 하나일듯
제주.. 일년에 현장일땜에 3~4회 화물차 싣고 배타고 갔다오는데 한번가면 일주일정도 모텔 자면서 ... 물가 장난 아닙니다. 문제는 밥이 비싸도 어느정도 맛도있어야 되는데... 짜고. 제주 무우.당근.감자 농장에는 중국인들이 대부분 장기체류 일하고 있는듯하고 제주민들 다 부자들입니다. 제가 느낄 때 마다 그런지? 제주민들께서 스스로 잘 해결하실 듯..
결론은 시장 경제 논리에 따라, 돈이 안되서 제주로 가는 배가 줄어든다는 건데... 제주도 자체에서도 별 대응 안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우리가 걱정해줄 필요 있을까요? 관광이 주 수입이면서, 관광객들에게 입도세 받아서 관광자원 보존하겠다... 바가지 논란이 나온게 최근도 아닌데도 여전히 바가지 문제는 심각하고... 애초에 어떻게든 오지 말라고 온갖 생쇼를 다 하는거 같았는데, 오히려 입도객 줄어 들면 제주도 사는 분들은 더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작년 9월 30일경에 5박6일로 10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에 여행 갔다 왔는데 언론 매체및 유튜브에서 소개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들하고, 관광지들은 그나마 사람들이 즐비했고, 그 이외는 정말 한산하였습니다. 10년 전에는 어딜 가더래도 사람들이 즐비 했었는데 체감이 오더라고요. 근데 유명세 타는 곳들만 사람들이 다 몰려서 그런지 바글바글 합니다. 잘되는 곳은 잘되고, 안되는 곳은 안되는듯 합니다.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이 몰려들고 장사 잘되는 곳들은 유튜버들이 소개한 영향력이 크다고 봅니다.
방송 감사 합니다.... 경기도 인구수(=1400만명= 한국 전체 인구의 1/4=25% )>> SEOUL 인구수(약 900만명)>>> 인천(약 400만명) TOP 3 서.인.경 인구가 주민 등록 기준 약 60% 이지만.. 서.인.경= 전 인구수의 75%을 실질 차지하는 x 단일 출퇴근 x1일 경제권 (최북단=최북단 국경 ) 주민등록외 서인경외 16개 각 시도들에 주민 등록하고 서인경에 거주 인구수 약 15%+ 하면 실질/현상/현실론으로 서.인.경(서울.인천.경기= 전국 국토의 최 북단= 오히려 북한에 가장 가까는 모순된 지역= 지역의 14개 시도들에서 "가장 멀고"- 모순되게" 다른 국가인 북한과 가장 가까운"-이 세상에서 가장 모순된 수도- "일부로 포탄 맞을 지역을 수도로 정하는 바보 행정가들"떄문에... )이 전체의 75% 인구수 을 차지 하는데.... 그 경기 남도 만이라도 교통 편하게... "수원 중심 경기남도 철도들"을 연결하는 시도들이 있어야,,,,
도서지역 교통을 생각하면 선편은 꼭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기업에게 적자감수하고 희생하라 할수는 없지요. 세월호도 크게 보면 이런 적자나는 배편에서 공급자가 갑이되니 경쟁이 안되고 보조금을 착복하고 안전규정을 무시해서 생긴 일입니다. 사회주의같지만 차라리 영업권을 다시 회수하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으로 연락선을 운영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공기업은 감사라도 똑바로 할수 있지 적자나는 선사 보조금으로 연명하게 하는건 당장 들어가는 돈은 적어보이지만 더 많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지요.
경쟁력 없으면 세금으로 지원하지 말고 도태시키세요.. 제주도 여객운송은 저비용항공사도 많고 해서 선박이 경쟁력이 없습니다. 자동차나 화물운송은 기존 RORO 선사들이 있으니 세금으로 적자 보전해줘가며 굳이 화객선을 띄울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선박이 비행기보다 기상에 더욱 민감하여 편리성도 낮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면 그 시간 동안 재미있게 해 줘야지..... 자동차 페리 했더니 차빼는 인간이 담배 꽁초 놔 뒀더라...... 그러니 대접 못 받는거야....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야... 내가 니가 버린 담배 꽁초 치우고 다시 배 타겠냐?? 차빼는 놈은 그런 짓하고 그날 웃었겠지... 내일 지 직장 없어지는 줄 모르고....
적자 보고 있으니 선사를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 다만 걱정되는 건 제주와 육지간 이동하는 화물 트럭들이 여객선으로 왔다갔다 했는데 그게 끊기면 제주도 물가 더 오를 듯.
가뜩이나 바가지 천국인데...
청정 제주도를 만듭시다.입도세는 1000만원으로 만드시구요
맞네요 ... 물가에 영향이 있겠네요 ... 화물트럭들....
코시국 바가지 꿀빨았잖아...누가가...외국가지
잘됬구만!그냥 망하든지 말든지...안그래도 바가지천국인데
작년 11월달에 제주도 모임사람들이랑 갔다왔는데 뭐 별꺼도 없고 물가만디게 비싸고 다시는 오기싫은 제주도다
그러게요. ㅜ ㅜ 진짜 볼거 없던데 도대체 왜 열풍이 불었던건지 ㅋㅋ
넘들 가는데만 가고
넘들 먹는것만 먹꼬
그라믄 볼꺼읎꼬 할꺼읎쬬
제주에 대한 시각이 좀 부정적이네요. 섬분들이 좀 반성해야할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정작 제주도민들은 바가지랑 거리가 먼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갈치, 한치 잡고 양식장 하시고 귤농사 짓는 분들이 많아요. 문제는 외지에서 들어와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바가지의 주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 분들 탓만 할 수 없는게 물가가 육지보다 최소 30% 이상 비쌉니다. 인건비는 따불이구요. 거기다 성수기 비수기 뚜렷하다보니 비쌀 수밖에 없는 구조랍니다. 하지만 좀 더 쌀 수 있음에도 누군가는 돈을 많이 벌고 있습니다. 물류비만 잡을 수 있어도 제주 많이 저렴해질거에요
그래도 그 땅에 사는 인구가 70만인데 그사람들이 다 관광객 상대로 장사하진 않지요. 그렇다보니 섬 현지민들만의 책임이라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자업자득이지....제주도의 물가가 너무 비싸니 사람들이 발길을 끊은거다. 당분간 육지사람이 제주도 가는거 확 줄것이고 어떠한 큰 이슈로 살아나기전까지 최소 5~10년은 이상태로 이어지겠지. 제주도가 살아날 뭔 수가 없으면 그냥 망해가버리는수밖에 없는것이고....
당분간이 아니라 거긴 끝났어. 중공인들이 득실대고 무사증으로 입국해 내륙으로 몰래 들어오려는 불체외노들의 천국.
제주도는 중국 땅이니까
제주도민은 앞으로 귤이나 까드시라
관광객만 안오면 물가가 내려가는데.. 관광객이 너무와서 비싼것을 남탓하고 있네.
@@리산-d5b관광객수 증가가 물가상승의 원인입니까? ㅋㅋ 경제공부 좀 하세요 ㅋ
핵심은 제주도 선호도가 아닌 제주도 여행시 선박보다 항공편을 이용하기에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거죠. 이동편의나 시간면에서 비행기가 압도적인데 가격마져 비슷합니다. 누가 배를 탈까요. 비행기로 얻을 수 없는 경험제공이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만으로는 수익이 안난다면 일본 중국까지 오가는 동아시아 호화크루즈가 답이 되지 않을지.
배로 제주인천 금액으로 비행기잘고르면 회사먹을돈까지남음
없어질수밖에없는
제주도만 갈려면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가는길에 남해안 까지 구경할려면 배를 탄다..
@@Dragonchansun 띄어쓰기 확인 부탁드립니다. 회 사먹을 돈입니까 회사 먹을 돈입니까
몇몇 시내버스 업체도 정류장명 띄어쓰기 틀려서 욕 얻어먹고 있는 판에.... (예시 = 감자 채종포 마을 - 감자채 종포마을)
그냥 화물 운송만 차질 없으면 딱히 문제될것도 없죠..일반 사람들이 차 싣고 배 타는 경우는 드무니..
비싸게 쳐받고 불친절하고 관광객을 개호구로 아니까 이렇게 되는거아니냐 제주 관광관련 양반들아
제주도도 남조선 따라배워서 4면이 막혀버렷노ㅋㅋㅋㅋㅋㅋ
작년 9월 30일경에 5박6일로 10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에 여행 갔다 왔는데 언론 매체및 유튜브에서 소개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들하고, 관광지들은 그나마 사람들이 즐비했고, 그 이외는 정말 한산하였습니다. 10년 전에는 어딜 가더래도 사람들이 즐비 했었는데 체감이 오더라고요. 근데 유명세 타는 곳들만 사람들이 다 몰려서 그런지 바글바글 합니다. 잘되는 곳은 잘되고, 안되는 곳은 안되는듯 합니다.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이 몰려들고 장사 잘되는 곳들은 유튜버들이 소개한 영향력이 크다고 봅니다.
너희들이 돈이 없어 못 다니면서 풉
@@TV-kv3bp ㅇㅇ 돈많은 너가 가서 살려주면되겟네 화이팅
@@TV-kv3bp팩트말해줘도옘병 ㅋㅋㅋㅋㅋ
와..작년1월에 골드스텔라타고 제주도 갔다왔었는데..
제주도 바가지에 물가 비싸니
여객선 손님이 없는거죠
비행기표값이랑 비교되는거지 바가지 물가가 문제가 아니에요 ㅋㅋ 당장 비행기표는 넘 잘팔리는데
@@JL-ut7lj 여객선으로 가는 이유 본인 차 실어서 가는겁니다 그리고 부산 남부는 여객선이 더 저렴함 물가 비싸서 안가는거 맞아요 통영에서 사람 + 차량 이동시 8만원대 입니다 비싸고 대접 못받는 제주도 갈빠에 동남아 여행가지 제주도 왜갑니까? 동남아 한국사람들 바글바글
@@ppe999 사람들은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부산남부 사람들을 신경써야하나요? 수도권에서는 돈많은사람들 비행기타고 잘만 놀러오는데 ?
@@JL-ut7lj 뉴스나 보고 댓글 다는거임? 여객선으로 가는 이유가 1.본차 실어서 간다! 2.제주도에서 사용하는 경비 비싸다 팩트로 이야기하세요 우기지말고 제주도에서 차 랜트 안해봤죠??
여객선 중단은 그 지역에 수요가 거의 전부 영향을 미친다고 보면 됩니다
제주도처럼 바가지로 비난받는 지역들이 많은데, 비단 그 지역만의 문제는 아니고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입니다. 바가지 이슈가 아직 없는곳은 그만큼 관광객 많지 않아서 문제가 안된것 뿐이고, 관광객 모이고 돈 모이면 어김없이 바가지 씌우고 개판칩니다. 한국 사람들 돈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대단해서 관광객 모이기 시작하면 한탕하고 빠질 생각으로 손님이라기보다 한탕의 대상으로만 보니 바가지 씌우는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그리고 관광객 많이 몰리는곳 중에 서비스좋고 가성비 좋은곳이 있긴 하나요? 국민성이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는데, 경상도, 전라도, 서로 자기 지역이 좋다고 하는것보면 아주 웃기는 겁니다.
사람들이 배를 이용하여 제주도를 왔다갔다 하지 않으려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라는 생각...
쾌속선이 아닌이상 바다에서 하루 가까이 되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러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져서 배편을 멀리하게 되는듯...
게다가 배를 타러가는 항구가 공항보다 멀리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용하기도 불편한 것도 이유들 중 하나일듯
좋은 소식이네 ...제주 가는길이 없어진다니 ....제주에서 운행 하면 되겠네. 관광비 많이 벌었으니 자체적으로 운행 하면 되겠네,
원씨가 중국에 제주도 넘기면서 제주도가 나락으로 가지 않앗나 생각됨 수요도 없는데 투기꾼들 난개발만 심해지고 나는 제주도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갈일없을듯
아주옛날엔 20년전만해도 경치좋고 깨끗한느낌에 힐링할수있는 도시로 생각햇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생각이 안듬
우근민이 다 팔았어.
원희룡은 우근민 과실 떠안은거지.
안가봤으면서 아는척 하지마.
@@나의현재 조~~까는소리하고 자빠졌네 수억원 법카쓴것보면 답나오잖어
청정 제주 유지에 한걸음 한걸음 가까워지고 있네요 참 좋은 현상입니다 ㅋㅋ
제주.. 일년에 현장일땜에 3~4회 화물차 싣고 배타고 갔다오는데 한번가면 일주일정도 모텔 자면서 ...
물가 장난 아닙니다. 문제는 밥이 비싸도 어느정도 맛도있어야 되는데... 짜고. 제주 무우.당근.감자 농장에는 중국인들이 대부분 장기체류 일하고 있는듯하고
제주민들 다 부자들입니다. 제가 느낄 때 마다 그런지?
제주민들께서 스스로 잘 해결하실 듯..
인전과 제주
부산과 제주
비정기 화물선만
있으면 되지요
목포, 완도에도
제주도행 정기여객선
다니고 있어요
여객선을 여러번 탔지만 정말 비행기 공포증 있는분들 아니면 타는 사람이 없다. 그나마 타던 인원들도 수학여행 학생들이었지만... 그냥 제주도는 화물선만 운항하는게 좋아보임.
결론은 시장 경제 논리에 따라, 돈이 안되서 제주로 가는 배가 줄어든다는 건데... 제주도 자체에서도 별 대응 안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우리가 걱정해줄 필요 있을까요? 관광이 주 수입이면서, 관광객들에게 입도세 받아서 관광자원 보존하겠다... 바가지 논란이 나온게 최근도 아닌데도 여전히 바가지 문제는 심각하고... 애초에 어떻게든 오지 말라고 온갖 생쇼를 다 하는거 같았는데, 오히려 입도객 줄어 들면 제주도 사는 분들은 더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한번만 더 생각해 여수구항-거문도간 항로를 연계하는 제주도-거문도간 뱃길을 만들수 없을까??
굳이 직통이여야 할지? 거문도에서 환승.이용하는 것만으로 제주-여수간 항로 운항편수 늘수도 있건만 왜? 그 생각을 안하는지??
목포,완도-제주항로도 추자도 환승해서 하는 뱃길도 있는데......
제주-거문도간 뱃길 만들면 녹동,삼천포,마산,통영,부산에서 환승을 통해 거문도항을 환승중계지로 만들수 있는데......
여기 화물운송 수입 자체는 나름 괜찮은데 항만 사용료랑 하역비 때문에 적자가 난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부분도 한번 취재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항만조성비용과 하역비용을 공짜로 해주리?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d-dung 그게 타 항구에 비해서 더 나온다는 얘기지
뱃값이나 항공값이나
차이가 없는데 굳이..배탈이유가
아이고 배탈이야
한강뱃길 이딴거 만들지 말고
지방 인프라부터 해결해라
적자가 나더라도 뱃길, 버스 가 있어야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버틸수가 있지
바이크 여행갈때 참 매력있는 여행인데 ...바닷길이 막힌다니 속상하네요 ㅠㅠ 골드스텔라 너무 좋은데.. 힘내세요..
항공편 만으로는 제주도가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해상으로도 함께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단 시간에 제주도를 왕복할 수 쾌속선 중심으로 운행하고 물류 운송은 별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있네요
시내버스 공영제처럼 선박도 공영제로 운영해서 섬에 사는 주민들 편의를 도와야~~~
선사들은 제주항만 취항하려고 하는데, 여수나 삼천포는 성산항에 취항하면 뱃길도 더 짧아지고 항공 수요와도 차별화될 수 있다.
삼천포는 절대 사라지면 안됩니다 저 매달 타야합니다 ㅠ
이 물가에 뭘 기대하는 거지?
배를 탔을때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 맞지 않죠.
다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실버를 대상으로 한다면 성공할수 있죠.
그러기 위해서는 이 분들의 추억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어야죠
너무 많았지?
목포 완도도 적자 인가요?
부산 인천은 좀 충격적이네요.
수요가 없다니...
그도 그럴게 1시간이면 가는 싼 뱅기 놔두고 배타고 열 몇 시간은 좀 그르치요.
배가 4시간대 컷하지 못하면 비행기가 우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철도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제주는 그동안 관광객 밀어 터졌고, 땅값 천정부지로 올랐고, 틈틈이 바가지를 쒸어서 번 돈도 있고, 고생하는 육지사람이 재벌급인 제주 사람들 걱정할 일은 아닌 듯?
힘들게 운항을 재개한 인천 ↔ 제주 노선이 다시 사라지게 되다니 안타깝기만 하네.
여객선요금도비행기보다높아요
작년 9월 30일경에 5박6일로 10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에 여행 갔다 왔는데 언론 매체및 유튜브에서 소개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식당들하고, 관광지들은 그나마 사람들이 즐비했고, 그 이외는 정말 한산하였습니다. 10년 전에는 어딜 가더래도 사람들이 즐비 했었는데 체감이 오더라고요. 근데 유명세 타는 곳들만 사람들이 다 몰려서 그런지 바글바글 합니다. 잘되는 곳은 잘되고, 안되는 곳은 안되는듯 합니다.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이 몰려들고 장사 잘되는 곳들은 유튜버들이 소개한 영향력이 크다고 봅니다.
자업자득..
방송 감사 합니다.... 경기도 인구수(=1400만명= 한국 전체 인구의 1/4=25% )>> SEOUL 인구수(약 900만명)>>> 인천(약 400만명) TOP 3 서.인.경 인구가 주민 등록 기준 약 60% 이지만..
서.인.경= 전 인구수의 75%을 실질 차지하는 x 단일 출퇴근 x1일 경제권 (최북단=최북단 국경 )
주민등록외 서인경외 16개 각 시도들에 주민 등록하고 서인경에 거주 인구수 약 15%+ 하면
실질/현상/현실론으로 서.인.경(서울.인천.경기= 전국 국토의 최 북단= 오히려 북한에 가장 가까는 모순된 지역= 지역의 14개 시도들에서 "가장 멀고"- 모순되게" 다른 국가인 북한과 가장 가까운"-이 세상에서 가장 모순된 수도- "일부로 포탄 맞을 지역을 수도로 정하는 바보 행정가들"떄문에... )이 전체의 75% 인구수 을 차지 하는데.... 그 경기 남도 만이라도 교통 편하게...
"수원 중심 경기남도 철도들"을 연결하는 시도들이 있어야,,,,
인구절벽에
지방소멸로
가면 갈수록
쇠락하는구나
지방에서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는길만이 살길인듯
정치인도 대기업도
대하교도 종합병원도
국민의 반이상의 수도권 인구도
아무도 신경써지 않는곳
지방 ㅜㅜㅜ
앞으로 도로라도
제대로 관리할수 있을지
제주도 음식값 너무비싸다
차라리 동남아로 가지
단순히 제주도의 매력이 떨어져서 만은 아닙니다.
인구감소의 영향이 조금씩 나타나네요.
학교가 사라는 일들은 이미 나타나고 있고,
앞으론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이 하나씩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인구감소하는데 해외여행은 역대급이죠.. 이건 인구감소랑 전혀 상관없는거. 가고싶게 만드는 도시라면 어떻게든 사람이 많아 지게되는데 지금은 그런수준이 아님
참,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제주-부산 가는 여객선 위에서 오바마가 대통령 당선되는 뉴스 봤었는데 이제는 폐선이... 😢
솔직히 비행기가 저렴할 때는 배값과 크게 차이가 없으니...
어쩔수 없죠 배가 배값이 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편하게 가는것도 아니구 참 안타깝지만 비행기가 편하고 빠르니깐
왜 적자가 나는지 생각해봐라. 터무니없는 물가와 바가지 요금때문에 관광객이 줄어드니 여객 이용률도 줄어든거다. 렌터카, 숙소 정찰제를 확립해봐라
부산발 인천발 여수발 제주행에서는 배보다 비행기가 빠르고 더 안전합니다. 사실상 10년 전(곧 4월이 다가옴) 전남 진도에서 세월호 침몰한 사건도 있었고 운항시간도 많이 걸려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적자와 물가 인상되는 상황에서는 많이 안쓰럽네요.
인구수가 많이 줄어서 그래요.. 중국 관광객도, 러시아 전쟁으로 러시아인들도 안오고요
제주행 항공기는 터져나가는데 배는 적자라니 차별화된 서비스가 있어야 할듯
도서지역 교통을 생각하면 선편은 꼭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기업에게 적자감수하고 희생하라 할수는 없지요. 세월호도 크게 보면 이런 적자나는 배편에서 공급자가 갑이되니 경쟁이 안되고 보조금을 착복하고 안전규정을 무시해서 생긴 일입니다.
사회주의같지만 차라리 영업권을 다시 회수하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으로 연락선을 운영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공기업은 감사라도 똑바로 할수 있지 적자나는 선사 보조금으로 연명하게 하는건 당장 들어가는 돈은 적어보이지만 더 많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지요.
경쟁력 없으면 세금으로 지원하지 말고 도태시키세요..
제주도 여객운송은 저비용항공사도 많고 해서 선박이 경쟁력이 없습니다.
자동차나 화물운송은 기존 RORO 선사들이 있으니 세금으로 적자 보전해줘가며 굳이 화객선을 띄울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선박이 비행기보다 기상에 더욱 민감하여 편리성도 낮습니다.
남이섬은 짧은 워밍업 수준의 거리와 비싼 운임비에도 불구하고 벌떼처럼 붙어 타던데,, 이와 비교하면 여긴 중단할만하네 !!
감사합니다.. 이제 제주도사는사람들도 좀 한숨 돌리겠습니다. 정말 관광객도 관광객이지만, 사는사람도 사는게 아니거든요...
제주도가 전라남도에서 분리 된 것이 언제인가요?
1946년이요.
세금으로 제주터널 공사 절대 반대, 바가지 잘쒸우는 사람들, 군항반대 시비 잘 거는 강정마을 사람들과 그냥들 사시요. 육지사람들에게 바가지 요금받아가며..
시간이 많이 걸리면 그 시간 동안 재미있게 해 줘야지..... 자동차 페리 했더니 차빼는 인간이 담배 꽁초 놔 뒀더라...... 그러니 대접 못 받는거야....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야... 내가 니가 버린 담배 꽁초 치우고 다시 배 타겠냐?? 차빼는 놈은 그런 짓하고 그날 웃었겠지... 내일 지 직장 없어지는 줄 모르고....
배에 카지노를 허가해 글면 손님많이 늘거야
물류 끊어지는게 걱정되면 제주도에서 지원을 하는거 외엔 딱히 방법이 없을듯?
코로나때 오른 물가 좀 잡히려나... 계속 관광 안온다 안온다 말만하고 바뀌는게 없는 제주....
터널 만들던가
이게 진짜문제가뭐냐면 바로 제주물가가 더더욱 비싸질거라는거임
제주에 화물운송만하면되지 뭐 이런말 쓰는사람도있던데
단순한게아님
지금 제주까지 배를타면 사람한명타면 선실에따라 몇만원에서 10만원대비용을내지
근데 사람한명은뭐 평균으로따지면 그사람이 가지고가는 짐까지 합쳐봐야 성인1명에 100키로남짓임
근데 화물은 ? 차와 화물무게를 합치면 적어도 몇톤에서 몇십톤이야
그러고 받아봐야 비싸도 몇십만원이지
즉 배를 운항하는 비용을생각할때 경제성이 떨어지게되
그럼 사람을 태우지않고 오로지 화물만을 옮겨버릴경우 기존 사람을 태워서받는 비용을 화물에 모조리 전가해야만 선사에 수익성이 개선된다는거지
그럼 당연히 운송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게될거임
당연히 운송비용이 늘어난만큼 섬의 물가에도 악영향을 끼칠수밖에 없을거고
적어도 몇배의 비용상승이 따라오게될거거든
그럼또 제주도 물가비싸다고 관광객유치에 악영향을 끼치게되는거고
이부분을 사실 해결하려면 관광객들이 배를많이타야하는데 이건또 단순한게아닌게 배타고왔다갔다로 적어도 하루에서 이틀을 버릴정도로
우리나라의 여가시스템이라할까 그런게 맞지않음
일단
제주도는 바가지 물가를 청산하고
다른 나라 본 받아서
내국인과 외국인의 판매 차별화 정책을 심도있게 검토해야 합니다
차 가지고 배타고 가고싶은 마음은 가득하나 가격보고 비행기와 렌트로 변경...
어쩌라구! 그냥 냅두라!세금 투입해도 효과없다
한국형 크루즈선 운항하면 어떨까요? 부산 여수 제주
코로나 풀어지니 저비용으로 동남아 로 일본으로 ~국내여행객은 확줄었다고봐야함
비행기 자동차 추세고,열차 여객선 손님감소 막을수없나 봅니다.인구급감까지.그런데 88고속도로도 한산한데,여야정치인 합심하여 거기다 철도놓는데 법통과시켰답니다.
항공노선 이 너무많아도 문제에요 진짜 너ㅓㅓㅓㅓㅓㅓㅓㅓ무 많으니까 배를 안타지 나같아도 안타겠다 무슨 왠만한 도시 버스보다 많아 제주도가는게 (배차간격)
자차가지고 가는게 매력인데 요금때문에 그냥 비행기에 렌트로
저가항공사 많으니 제주도를 배 타고 갈 이유가 없긴함 내륙이랑 화물운송만 차질없게 해야겠지.
제주는 희롱 이가 망침
지방은 서울이 돈내고 서울이 세금으로 살려야지 다서울 ㅋㅋ ㅋ 끝은뻔하지
5톤차에 20톤실고 다니니깐 기름이 많이 들어서 적자나는겁니다
인천 부산은 너무 오래 걸림 다른 이유는 없음
여수 밤바다~~~~
제주도 물가 비싼것도 있지만 이제 제주도 볼거 다봐서 안가본 해외 가것지..
제주도에 가서 박아지 쓸 일이 줄어 들었네요
경영을 어떻게 했기에.
관광객 안오고 사기치는 물류 회사들 안생길수도 잇으니 좋겠내 제주도는 너나 할것없이 돈만있으면 물류회사 차림. 화물차 늘려서 운임을 후려치고 다니려함
바람 쐬러 가끔 갔는데 이제 제주 물가가 무서워.. 거기다 입도세 금액을 떠나 국민 화를 돋구는 짓.. 일본 동남아로 가는거 봐요
항공편이 너무도 압도적이라 제주구간은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다.
경제원리에 따라 적자생존이 순리, 여객선만 보면 세월호 악몽, 보조금 주지 마세요. 잘 나갈 때 번 돈은?
텃세, 바가지 요금, 불친절 등 육지사람 제주가면 통과의례로 심하게 당하지요.
제주도 이제 안들어가면 제주민들끼리 오순도순 좋아질듯 즐겁세들 사소
비행기보다 시간은 훨씬더걸리는데 가격은 똑같으면 누가타겠냐 날씨안좋으면 못뜨는것도 똑같은데
제주도는 철저히 고립되서 망해야한다
제주 그돈씨 일본가지😅❤
적자면하려면
모토캠핑을 활성화 시켜야함
오토바이를 비행기로 가지고 갈 순 어뵤으니까요
면세유 지원이라도 해줘라
제주도 가는 손님이
없으니 파리만 날리지. 제주도
바가지 없어야
다시 살아난다
물가가 너무 비싸다
제주도 너무 비싸요
여객선 재미있는데
잘하고 있어요.적자.적자.
안됩니다 저 이용하고 있습니다
삼다수 가격 오르겠네요!
제주도는 입도세 빨리 진행해라 그돈으로 제주도 환경 지킨다며 ㅋㅋㅋㅋ
이용객은 전용선석에 화물운송이 목적이지
아...이제는 삼천포로 가야되네...
삼천포도 재개 3년만에 수익감소라고 지역뉴스에 떠서 장담을 못하겟네요ㅜㅜ
어휴 전 매달 타는데...사라지면 안됩니다.ㅠㅠㅠ
녹동도 있어요
제주 비싸다 차라리 외국간다는 인간들 보면 ㄹㅇ 개한심함 ㅋㅋㅋ
옆나라 일본가는거만해도 비행기값 두배까진 안나도 비쌈 숙소값 비슷하거나 요새 더 비쌈
외국가서 렌트 잘 안하니 제주가 더 비싸게 느껴지는거 + 비싼거 먹고 댕기고 비싼데만 골라가니까 개비싸다 소리하는거임 그따위러 돈쓰면 외국가도 걍 비쌈 ㅋㅋㅋ
넘들 하는만큼 다 쳐하려니까 비싸다 난리치는거지 애초에 제주도 요식업숙박업 제주 사람아니고 내륙에서 넘어가서도 많이했음
글고 부산 놀러가도 주말이면 존니 비쌈
별 차이 안남 ㅋㅋ
뱅기 값 숙소값 비슷하구요 가장 차이나는게 교통비 특히 식비에요 제주가서 한 끼 먹으려면 너무 비싸죠
아니 생각이 바꾸지 않는이상 자연파괴하면서 건물짓고 하는데 궂이? 제주까지 갈 이유가 없어지고 있음
대부분의 수익이 여객보다는 화물(화물차)에서 나오는 건데 물동량이 줄어 든 건가?
비수기 비행기 요금보다 비교가 안되는것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
답을 알고 있을것 같은데... 그 속에서 현실을 못 보나??
승객보다는 화물차를 많이실고다녀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