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해외 사건사고 채널 많이 구독하는데 이 사건은 왜 안 다루나 했어요. 저 이 시기에 런던에서 살았어요. 당시 한인사회에서 엄청 큰 이슈였어요. 당시에 영국에서 유학하던 경찰(?) 덕에 피해자 신분을 빨리 파악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한국 대사관은 그리 협조적이지 않았다고 기억해요. 여러분 해외여행 하실때 너무 대사관 믿지 마시고 여행자 보험 꼭 드세요.
정말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오늘 토미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더 분노하는 부분은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같은 한국인인데 타국에서 더 신경 써주지는 못할 망정 어떻게 저런 끔찍한 짓을 할 수 있을까 입니다..ㅠ 또한 너무나 소중한 딸을 허무하게 잃은 부모님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ㅠ 이 세상은 저 김규수 같은 사악한 악마들이 왜 이렇게 많을 걸까요..그러고도 태연히 무죄를 주장하는 그 뻔뻔함에 소름이..;; 부디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저 시절 유럽 어학연수하며 여행 많이 다니며 한인 민박 종종 이용하던 여자로서 너무 소름 돋네요 ㅜㅜ 그 시절 남자가 운영하던 한인 민박도 이용한적 있었는데..물론 영국은 아녔지만..제가 머물렀던 한인 민박집 주인들은 좋은 분들이었을거라 믿습니다. 그렇지만 곧 성인이 될 딸이 해외 여행을 한다면 민박 이용하지 않도록 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을 경계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ㅜㅜ
2000년 대 초반, 프랑스 파리에 꾸*의 집이라는 당시 한인 대학생 배낭족들 사이에 유명했던 민박집 키작은40대 중후반 주인 아저씨. 키 크고 덩치 있던 와이프랑 토끼같은 자식도 같은 민박집에 살고 있는데 당시 20대 초반이던 나에게 집 에서 밤에 와인 한 잔 하자고 하며 한 번 달라(?)는 식으로 나오길래 얼마나 기가차고 당황스럽던지…그 후로 한인 민박집은 믿고 걸렀는데….😮
돌비공포라디오 한국인이 이태리로 여행가서, 밤에 거리걷다가 한국인 한테 납치 및 감금 당해서, 폐건물에서 갇혀서 설사약 먹여, 탈수 유발하고, 여러인종이 감금 된 곳에서 겨우 탈출 몇일만에 기적적으로 탈출해서 산 아래 와인 담글 포도 주워먹고, 조그만 성당 앞에서 한국 관광객 한테 도움 요청해서 겨우 탈출 한 스토리가 떠오르네요😢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민박사업. 911참사 몇개월후 2001년 12월13일 피해자 현금카드로 인출 캐나다 토론토 입국 항공편 구입, 다시 토론토에서 민박투숙객을 모집. He then booked a flight to Canada for December 13, using money stolen from her account as a deposit. "Before leaving for Canada, Kim Soo used the Kukmin Bank card to withdraw a total of £1.200.
이민 초기에 영어가 모자라 중식당, 일식당,한식당에서 일을했었는데, 중국인과( 홍콩인이 가장 인종차별이 심했음) 일본인들은( 식민지에 대한 죄의식으로 한국인을 어려워했음)특별한 날에는 자기네들 동족 식당들에가서 먹고 서비스료도 풍족히 주더군요, 특히 일본인들은 본받을만하더군요. 한식당에서 일했을때, 한인들은 인격 비하하는 언어와 서비스료도 동양인들중 가장 하위였지요. 물론 그중에는 친절하고 인격존중하셨던 한인분들도 계셨지만, 같은 민족에대한 차별은 한인이 가장 심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늘 빨리 빨리, 많이 많이, 싸게 싸게, 이제 세월이 많이지나 한국분들 심성이 풍성하게 변하셨겠지요? 인간은 내면에 있는것외에는 줄수없다는것을 배웠던 중요한 과정이였습니다. 이 댓글 쓰면서 아, 그런때가 있었네 하면서 웃어봅니다.
@@Doglala-j4w 같이 일하던 일본분이 저에게 직접 죄의식을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이 무섭다고 했고요. 그들은 자기 민족끼리 잘 화합하는것은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선진국 이라고는 보이지 않더군요. 이유는 남의 민족에게는 그리 너그럽지 않았거든요.
최근 호주 태권도장 유모씨와 비슷한 사이코패스적 행태.. 교수다.. 원장이다..? 이 사람들의 공통핵심은 관상이 사기와 이면성이다라는 것이죠. 유모씨의 경우 조양은과 너무나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저 뿐인지.. 두번째 얘기, David이라는 살인마의 눈동자와 느낌이 "No Country for Old Man"의 하비에르 바르뎀과 너무 비슷하지 않나?라는.. (물론 근거성 없는 농담)
이사건 정말 기억에 남아있는게 저역시 그당시 20대 초반이었고 2000년도에 영국에 있었거든요. 그 당시엔 대학생배낭여행객 들이 대부분 한국인 민박을 이용했어요. 어쩌면 저역시 그집에 여행갔을수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더랬죠. 그가방 브랜드 쓰리세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파리에서 묶었던 한인민박집은 성추행사건도 있었는데 그집에 저희도 묶었었거든요.....느낌이 싸해서 다른방으로 바꿔달라하고 그방 문고리걸고 다른걸쇠도 장치 했었는데 그날밤 누군가가 침입하려는 시도가 있었어요. 후에 여행중에서만난 다른여성분둘과 대화중에 같은 민박집에서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그후론 한인민박 가는게 꺼려지더라구요. 그 다음 바르셀로나 에선 참 좋은분 민박집에 묶었는데 ...한번 겪고나니까 ..마음을 열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러고 돌아와서 한국에 있는데 이사건 터졌어요
어느나라인들 좋은 인성만 있을까요? 그런사람들이 여러나라에 분포해있으니 특정다수인들을 가지고 조심해야하네마네.. 한국자체에도 그런사람들 많지않나요? 이민 40년차인데 교포들사이에서는 지인이라는 타이틀로 뜬금없이 연락해서 언제 미국가는데 여행좀시켜달라 정보좀 공유해달라 필요한대로 이용하고 떠나고나면 대접이이랬네 저랬네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인커뮤니티에 하소연글들이 솔솔찮게 올라옵니다.. 열심히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전체를 일컽는말은 삼가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어느나라 어느사회나 사기꾼있고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잖아요..
정확한 증거가 안 나왔다고 해서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결국 종신형 때렸다고 히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피해자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동시에 우리나라였다면 종신형은 커녕 증거 없다고 형량이 매우 작지 않았을까 싶어서 씁쓸해집니다 우리나라 헌법도 상식적인 부분을 반영해서 좀 더 개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감한형사들2] 16년 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피해자 몸 안에서 발견된 손잡이 없는 흉기?! 범인과 하는 숨 막히는 숨바꼭질 | 요약본](http://i.ytimg.com/vi/tuzdbq-dlUE/mqdefault.jpg)
![🕵♂2시간 몰아보기 | 일상의 공포 무차별 범죄 사건 모음.zip [용감한형사들3] 8월 25일 (금) 밤 8시 40분 첫방송](/img/1.gif)
2002년 요크셔 거주했어요. 당시엔 인터넷 사용도 어려웠지만 한인회, 한인학생회에서 이 사건을 많이 공론화했어요. 당시 한국에서 유학온 경찰분이적극적으로 나서서 이 사건을 공론화한걸로 알아요. 잊고지냈는데.아직도 김규수는 감옥에 있네요.
영원히 안나왔음 좋겠네요
@@둥굴레-e5o 밤마다 후장열심히 털리고 기실듲 ㅋㅋㅋㅋㅋㅋㅋ
@@둥굴레-e5o 2027년 1월 25일 출감예정. End Of Full Sentence: 25 Jan 2027.
@@둥굴레-e5o 2027년 1월 출감예정.
외국에서 한국 사람을 더 조심해야 한다는 제시카님 말씀이 맞습니다..
외국에서 한인들은 아예 상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남자는 더더욱~~
특히 절라도는 철저히 배격해야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외국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범죄를 모의하는 것보단
범죄 대상의 정서나 습성 등을 더 잘 알기에 자국민을 범죄 대상으로 삼기 쉽다는 점에서
김규수 사건은 굉장히 씁쓸하네요
해외여행 가시는분들 이거하나만 명심하면 됩니다 해외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다름아닌 같은 한국인이라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에서 가장 조심해야할 국적 1순위는 바로 한국인입니다
것도 잠깐 여행온 한국인은 괜찮지만
거주를 하는 한국인은 되도록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참으로 슬픈일이다
맞습니다 특히 조선족 등등
그래도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닙니다.
그럼 제시카도 못밑는거 아닐까요?
밑는거랑 조심하는거랑은 다른거라 시.ㅓㅇ각합니다.
한국 같으면 결정적 증거 부족이라고 무죄판결 내렸을 것 같네요. 모든 증거가 다 그 사람이 범인인 걸 가리키고 있는데도 무죄판결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한국 같았으면 CCTV로 잡았음
무능하고 취약한 한국의 justice system 은 놔두고도 남았을 것이다. 미친나라.
@@gabriellim 민박집 안에서 죽였는데 뭔 cctv?
@@gabriellim
그시절 한국은 cctv 보편화되지 않았을걸요
별로 예쁘지도 않아서 죽이는 재미도 없엇을텐데.. 남자 취향이 독특하긴 하네요..
와.. 해외 사건사고 채널 많이 구독하는데 이 사건은 왜 안 다루나 했어요. 저 이 시기에 런던에서 살았어요. 당시 한인사회에서 엄청 큰 이슈였어요. 당시에 영국에서 유학하던 경찰(?) 덕에 피해자 신분을 빨리 파악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한국 대사관은 그리 협조적이지 않았다고 기억해요. 여러분 해외여행 하실때 너무 대사관 믿지 마시고 여행자 보험 꼭 드세요.
우째 하나같이 자국대사관을 믿지 말라고 하는비극이
해외에서 우리나라 대사관 진짜로 아무 도움 안됩니다. 일하기를 귀찮아 하는 태도가 역력해요.
대사관 직원들 적당히 시간때우다 퇴근해야되는데 전화걸어서 짜증났나보네
대사관 당체 왜 잇는건지… 재외국민으로 있엇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죠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해외 한국 대사관ㅋㅋㅋㅋㅋ
애초에 한국에서도 살인을 저지르고 외국에나가서 정착한게 아니였을까 싶네요
김규수 고향이?
@@볼프마르쿠스쌍도일듯
@@볼프마르쿠스 대구랍니다.
@@enjoylife644 랴디연?
정말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오늘 토미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더 분노하는 부분은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같은 한국인인데 타국에서 더 신경 써주지는 못할 망정 어떻게 저런 끔찍한 짓을 할 수 있을까 입니다..ㅠ 또한 너무나
소중한 딸을 허무하게 잃은 부모님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ㅠ 이 세상은 저 김규수 같은 사악한 악마들이 왜 이렇게
많을 걸까요..그러고도 태연히 무죄를 주장하는 그 뻔뻔함에 소름이..;; 부디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
단순 이두여성만이 살인의 피해가아닐듯 이놈의 범죄행태를보면 암수범죄가 더있지않을까싶다 없었기를 바래지만,,
한국에서 했을것임. 저놈 좀아는데 어려서부터 조용하지만 화나면 주변물건 다때려부숨 지부모이 억지루 영국으로 유학보냄.
같은 한국인이라고 안심해서는 안되겠네요. 더 경계해야 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올레한국인천사반.악마반이라
잘보는눈이있어야함
김규수 고향이? 해외엔 홍어천국이니 홍어들만 조심하면됩니다
당연하죠. 같은 민족이라고 특별한 유대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미개한 겁니다. 인간은 모두 똑같고 모든 타인은 경계해야 합니다. 단, 중국 한족은 인간 범주에 들지 않으니 특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래서 아는사람이 더무서운거에요
물론 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범인이 한 짓은
교도소에서 끝날것이 아니라 평생 후회하며
고통당하길 바랍니다
역시 사건은 시카님이 설명해주셔야 몰입도 집중도 잘되는것 같습니다
시카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같은 한국인을 경계해야하는게 슬프네요ㅜㅜ 왜 죽인걸까요ㅜ
두여자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저 시절 유럽 어학연수하며 여행 많이 다니며 한인 민박 종종 이용하던 여자로서 너무 소름 돋네요 ㅜㅜ 그 시절 남자가 운영하던 한인 민박도 이용한적 있었는데..물론 영국은 아녔지만..제가 머물렀던 한인 민박집 주인들은 좋은 분들이었을거라 믿습니다. 그렇지만 곧 성인이 될 딸이 해외 여행을 한다면 민박 이용하지 않도록 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을 경계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ㅜㅜ
같은 경험 같은 결론. 한인 민박이라 믿었는데 입국과정에서 불법시켰고, 나중보니 금액도 싼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한국인은 좋은 걸 어찌 피하랴..
진짜 사람이 가장 무섭네요..
참 열심히 살아가고 꿈을 위해 노력하던 두 어린 생명이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외국 나가면 같은 나라 사람을 제일 조심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옛말 그른것이 없어요.
미국에서도 여자(들)혼자 여행하거나 조깅하거나...하면 끔찍한 일을 많이 당해요.
해외가면 한국인 조심하세요
반갑다고 믿으면 안됩니다 피하세욧
불쌍한 여대생들...해외서 한국인들
조심하세요
봐라, 선진국에선 이렇게 반드시 직접적인 확증 없어도 모든게 다 누가 범인인가를 알려주면 상식대로 유죄판결 나오고 종신형 때림. 그런데 한국은 도대체 왜 그모냥 그꼴인거래. 진정한 범법자 인권천국이 바로 대한민국이라는거.
인정 나도 피해자인데 가해자 무죄판결
살해 이유를 몰라도 참작하고 종신형 주네
제시카님, 수고많으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그때도 지금도 일하지않는 대사관 월급도둑들 ~
2000년 대 초반, 프랑스 파리에 꾸*의 집이라는 당시 한인 대학생 배낭족들 사이에 유명했던 민박집 키작은40대 중후반 주인 아저씨. 키 크고 덩치 있던 와이프랑 토끼같은 자식도 같은 민박집에 살고 있는데 당시 20대 초반이던 나에게 집 에서 밤에 와인 한 잔 하자고 하며 한 번 달라(?)는 식으로 나오길래 얼마나 기가차고 당황스럽던지…그 후로 한인 민박집은 믿고 걸렀는데….😮
제발 심신미약으로 살인한 범죄자는 제발 작은형량 안줬으면 해요 왜냐면 그 사이코로 짧게살고 나와서 또 많은사람들의 목숨이 위험한데,,,, 심신미약은 그냥 사형 으로 법이 세계적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찢 조카가 서른번 넘게 찔러 모녀 살인했죠 찢은 변호로 심신미약자라고 변호
돌비공포라디오 한국인이 이태리로 여행가서, 밤에 거리걷다가 한국인 한테 납치 및 감금 당해서, 폐건물에서 갇혀서 설사약 먹여, 탈수 유발하고, 여러인종이 감금 된 곳에서 겨우 탈출 몇일만에 기적적으로 탈출해서 산 아래 와인 담글 포도 주워먹고, 조그만 성당 앞에서 한국 관광객 한테 도움 요청해서 겨우 탈출 한 스토리가 떠오르네요😢
동꼬님꺼였죠?
@@sp.eileenkim6401 맞는거 같기도..
ㅋㅋ 신기하네요 돌비 귀족인데
동꼬님 스토리나 간혹 해외여행가서 이런일 은근 많이 당하는거보면 무섭네요
여기서 봤던 얘기하시는분 보니 반갑네요ㅋㅋ
정말 무섭네요;;;
해외여행 진짜 조심해야겠다 흐미 영상잘봤어요
슬픈 이야기죠. 외국에서 한국말이 통하는 한국인을
조심해야한다는것도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잘 봤습니다 제시카님~~
잘보고있습니다
어떻게 두여자를... 그것도 한국 학생들을... 외국에서 참 한국사람을 상대로 어찌 이런짓을...
넘 실감나게 말을 잘해요 감사 합니다 .
여러 채널에서도 짧게 다뤘었는데 디바제시카님 채널에서 비교적 길게 다뤄주셧네요
종신형 맘에 드네요. 그는 ㅁㅊ ㄴ 인것 같네요. 여죄가 더 있을 거에요. 우리나라도 그에 맞는 법을 적용하길..
2027년 1월 25일 출감예정.
End Of Full Sentence: 25 Jan 2027.
해외에서는 한국인만 피하면되요 같은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피해를 줍니다 절대로 도와주지도 마세요 뒷통수를 칩니다 사기를치고 살해를하고 ..해외에서는 한국인들만 피하면 됩니다
민박집을 운영한 동기 자체도 수입을 위한게 아니라 랜덤 살인이 아니었을까? 민박집을 얻은 자금줄도 궁금하다.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민박사업. 911참사 몇개월후 2001년 12월13일 피해자 현금카드로 인출 캐나다 토론토 입국 항공편 구입, 다시 토론토에서 민박투숙객을 모집. He then booked a flight to Canada for December 13, using money stolen from her account as a deposit. "Before leaving for Canada, Kim Soo used the Kukmin Bank card to withdraw a total of £1.200.
일본에 살고있는 저도 한국인이 제일 무섭네요 . 30년 넘게 살고있지만 친절함이 악이 되어 돌아온 경우가 너무 많아서 ... 그래도 저는 친절한 아줌마로 살겁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테니 곤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주며....
일부만그래요
거의모든한국인은 착한사람들입니다
저도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인들 제일 조심해야 한다고 서로 이야기 합니다. 특히 사기가 많아요.
이웃나라에서 한국 국적 취득하면 다들 외국으로 가던데~~일부분 섞여 있겠죠 우리 모두 착하게 삽시다
김규수씨 31살이라면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네. 보통사람 같은데 무섭네. 같은 한인으로서 저렇게 끔직한 살인을..
2027년 1월 25일 출감예정. End Of Full Sentence: 25 Jan 2027.
엉니 잘 듣고가요😢😢
한국 사법부였다면 직접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잘해야 15년형 아니면 무죄였을거다.
우스갯소리가 아니에요. 진짜 한국인 믿으면 안돼요.
두분
명복을
빕니다
해외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게 한국인
한국인 사기꾼 만나봤는데 치밀함
예전부터 최근까지 페이스북으로 친구하자면서 번역기 돌리는 미친연놈들 있으니 다들 주의바람
이민 초기에 영어가 모자라 중식당, 일식당,한식당에서 일을했었는데, 중국인과( 홍콩인이 가장 인종차별이 심했음) 일본인들은( 식민지에 대한 죄의식으로 한국인을 어려워했음)특별한 날에는 자기네들 동족 식당들에가서 먹고 서비스료도 풍족히 주더군요, 특히 일본인들은 본받을만하더군요. 한식당에서 일했을때, 한인들은 인격 비하하는 언어와 서비스료도 동양인들중 가장 하위였지요. 물론 그중에는 친절하고 인격존중하셨던 한인분들도 계셨지만, 같은 민족에대한 차별은 한인이 가장 심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늘 빨리 빨리, 많이 많이, 싸게 싸게, 이제 세월이 많이지나 한국분들 심성이 풍성하게 변하셨겠지요? 인간은 내면에 있는것외에는 줄수없다는것을 배웠던 중요한 과정이였습니다. 이 댓글 쓰면서 아, 그런때가 있었네 하면서 웃어봅니다.
죄의식이 아니고 같은 혈통이고 선진국이라서 그래요
@@Doglala-j4w 같이 일하던 일본분이 저에게 직접 죄의식을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이 무섭다고 했고요. 그들은 자기 민족끼리 잘 화합하는것은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선진국 이라고는 보이지 않더군요. 이유는 남의 민족에게는 그리 너그럽지 않았거든요.
요즘은 좀 다르다던데
죄의식은 무슨ㅋㅋㅋ 그 사람이 특이한거지
사람나름인데요, 난미국에 샇면서 한국에서 온 사람한테 사기당했어요.
이사를갔어야지 그정도스토커면,,
두 유학생의 안타까운 희생에 치가 떨리네요~암튼, 명복을 빌구여"
그나마-영국에선 종신형을 받은게 천만 다행입니다.한국같으면~무기징역/대충 살다 나오는데 말입니다.
사진보자마자 강호순이랑 느낌 비슷해서 소름...
제시카님 2003년5월25일 앙골라 루안다공항에서 두명 남자에 항공기 도난당한 사건이 있는데 어딜찾아봐도 영상이 없네요 트위터에 자료 조금 있고 한국유튜브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두명의 남자가 비행기 절도 하지만 남자들과 비행기 모두 아직까지 흔적이 없는 미스테리입니다
최근 호주 태권도장 유모씨와 비슷한 사이코패스적 행태..
교수다.. 원장이다..?
이 사람들의 공통핵심은 관상이 사기와 이면성이다라는 것이죠.
유모씨의 경우 조양은과 너무나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저 뿐인지..
두번째 얘기, David이라는 살인마의 눈동자와 느낌이 "No Country for Old Man"의
하비에르 바르뎀과 너무 비슷하지 않나?라는.. (물론 근거성 없는 농담)
니 집에서 핏자국 신용카드는?
종신형? 굿굿 울나라 판사들아? 정신차리고 제대로 판결 하거라
언제가부턴가 주변의 평판이 좋으면 좋을수록 의심부터하게됨🤨
한국인끼리 이리도 믿음이 없어서야 나라 유지가 될지...
맞아요. 저도 미국에 사는데 한국 사람들을 경계하는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이사건 정말 기억에 남아있는게 저역시 그당시 20대 초반이었고 2000년도에 영국에 있었거든요. 그 당시엔 대학생배낭여행객 들이 대부분 한국인 민박을 이용했어요. 어쩌면 저역시 그집에 여행갔을수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더랬죠. 그가방 브랜드 쓰리세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파리에서 묶었던 한인민박집은 성추행사건도 있었는데 그집에 저희도 묶었었거든요.....느낌이 싸해서 다른방으로 바꿔달라하고 그방 문고리걸고 다른걸쇠도 장치 했었는데 그날밤 누군가가 침입하려는 시도가 있었어요. 후에 여행중에서만난 다른여성분둘과 대화중에 같은 민박집에서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그후론 한인민박 가는게 꺼려지더라구요. 그 다음 바르셀로나 에선 참 좋은분 민박집에 묶었는데 ...한번 겪고나니까 ..마음을 열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러고 돌아와서 한국에 있는데 이사건 터졌어요
영국이니까 정황 증거만으로도 종신형이 선고된거지 우리나라 였으면 무죄 나왔을듯..ㅂㄷ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
오늘 화장,스타일 넘 예뻐여
입국금지는 못시키나요? 너무 소름돋는다...ㅜㅜ
2027년 1월 25일후 귀국. End Of Full Sentence: 25 Jan 2027.
제목에 오타 있네요!!!
영상 잘 볼게요🤍
잘봤습니다~^^
어젯밤에 이영상보고 잠들고 악몽으로 몇시간마다 깼어요 ㅠㅠ 저는 한국태생에 해외이민자이지만 한국사람만 나쁜게 아니고 어디든 나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어디서든 모르는 사람은 항상 경계하고 선을 긋고 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외국에서 오래 산 경험으로 사실 외국나가면 한국인을 젤 조심해야 됩니다
어느나라인들 좋은 인성만 있을까요?
그런사람들이 여러나라에 분포해있으니
특정다수인들을 가지고 조심해야하네마네..
한국자체에도 그런사람들 많지않나요?
이민 40년차인데 교포들사이에서는
지인이라는 타이틀로 뜬금없이 연락해서
언제 미국가는데 여행좀시켜달라 정보좀 공유해달라 필요한대로 이용하고 떠나고나면 대접이이랬네 저랬네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인커뮤니티에 하소연글들이 솔솔찮게 올라옵니다..
열심히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전체를 일컽는말은 삼가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어느나라 어느사회나 사기꾼있고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잖아요..
진짜 저도 외국 있는데요 동포를 젤 조심해야 하는게 슬프지만 현실이에요.
중국이나 일본사람들은 자국민끼리 서로 못 도와 안달인데 ㅎㅎ 한국사람만 같은 비즈니스 아녀도 못 잡아먹어 안달
저도 외국에있는데 한국인에 대한 회의감을 느껴요... 중국,일본,베트남 사람들은 경쟁관계라고 할지라도 자국민끼리 서로서로 돕는데, 한국인은 왜그러는지ㅠㅠ 저도 한국인이지만 이유를 모르겠어요
범죄자의 인권이 피해자의 인권보다 우선시되는 괴랄한나라가 있다지
지구촌 살인마들 가능만 하다면 한국으로 오세요 살인마 인권 최고입니다 대개 사회성 없는 판사애기들은 살인마들 인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업무 실행중입니다 휴!
형사강력사건보다 10배 더 빈번한게 민사경제사건입니다
어떻게 지문을 안남기구
테이프를 감았을까?
예전에 사진작가 가 면도사 살인사건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사진을 찍기 위해서 살인을 저지른적이 있었음..김규수 사건도 비슷하다고 보임...피해자들 눈만 내놓고 테이프로 감았다는게 그증거임...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피해자눈을 통해서 보면서 쾌락을 느끼는 것임.
“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 🪓🦶 ” 라는 속담이있죠?… 오늘사건 컨텐츠가 그러네요
제시카씨 컨셉이 KBS 퓨전사극 “ 해 신 (2005년작) ” 의 여주인공 채시라(자미부인 역)를 보는것같네요👱🏻♀️👘 럭셔리하고 아름답습니다 🥰😇👍❤❤
오늘사건 2000년대 중후반 베트남 한인관광객
납치사건과 비슷하네요 영화🎥 “ 범죄도시2 ” 에서 다뤘던 실화내용입니다 👊💪💥
여행갈때나 유학생활할때는 안내안또는 상세정보를 🗺️ 파악하고 위험하지않는 범위에서 스스로 다니며 항시위험대비를 해야될거같습니다
태권도 관장도 멕시코에서 알맹이 다빼내고 껍데기만 보내 왔잖아요 한국인이 장기 다 팔아먹고
무슨이야기 인지 상세히 좀 밝힙시다.
한국 개판사들은 증거불충분으로 무죄였을텐데 영국이라 다행
가슴아픈사건이네요
음..혹시..검찰인지..법원인지..딸내노으라고1인시위하던 아저씨사건아시나요..?검사가 허락도없이 부검을한것도그러치만 살과 뼈 다발라가고. 그것도모잘라..마치 동물..꿰매논거처럼..전신을..그사건찾으면 구글에나왔섰는데..아무도..그사건이야기를안해주네요.해주세요
뉴스로 들은기억이나네요.
미국일본에 한국에서 사기치고 도망간사람들 인가봐요! 우린 사기꾼에 너무관대하고 처벌이 약해서 그런가봐요..일본처럼 알본도로 목을 쳐야되는데..
정신 이상자는 또다시 똑같은 짓을 되풀이합니다
지금도 보이스피싱이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당하고 있어요 제발 조심해라
정신병자의 형량을 줄여주는건 남은 범죄를 마져 하라는 말인가? 내가볼때 정신병이나 주취범죄는 계속 재발 되니 형량을 상당히 높여야 한다
범죄자의 인권보다는 피해자의 인권이 정말중요함....조안나의 생명은 범인이 나올때까지 라는 생각도 든다
정확한 증거가 안 나왔다고 해서 조마조마 하면서 봤는데 결국 종신형 때렸다고 히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피해자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동시에 우리나라였다면 종신형은 커녕 증거 없다고 형량이 매우 작지 않았을까 싶어서 씁쓸해집니다 우리나라 헌법도 상식적인 부분을 반영해서 좀 더 개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짐승같은쉑끼,
종신형이 최고다..
부모마음 어떡해요.. 악마쉑끼.
2027년 1월 25일 출감예정. End Of Full Sentence: 25 Jan 2027.
살인이 두사람 뿐일까요
의심스럽댜
외국나가면 진짜 한국인도 조심... 한국어로 잘 통하니 사기치기도 쉬워 한국인을 타켓으로 사기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기쳐도 해외에서는 딱히 자기 시민이 아니니.... 도와주지도 않기에.. 항상 조심 ㅜㅜㅜ
개인적으로 옷로비?옷사건? 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해요 :)
그런건 신문보소
@@라봉씨 그럼 영상보지말고 신문이나보세요
욕구셔... 욕구해소를 위한 곳인가?
외국나가면 한국인을 젤 조심 하시오 !
잠않올때 또 들어야겠다
최고입니다
27:08 브금 알려주세요 ~~
명백한증거도없고 자백도없고 지문도안나오고,
억울하게 죽은사람들을 생각해서도
영국법원에 선게 다행이네
우리나라 법원이였으면, 아휴ㅡ
생각도 하기싫다 ㅡㅡ
외국 사는 한국 이민자들도 한국에서 온 사람들이라면 한국에서 무신 사기를 치고 왔는지 모르기에 경계 많이 함
해외에서 교포들 운영가게가 물건값이 더비쌈,
맞아요
여기 일본 인데
학교다닐 때 한국인 한테 뒤통수 맞은 사람들 있었음 😢
당시 충격이던 뉴스 생생히 기억하는데 종신형 정말 잘 됐네요
2027년 1월 25일 출감예정. End Of Full Sentence: 25 Jan 2027.
@@yoshiharuhabu 왜요?왜 감형이 된건가요
@@liveonce33 형량마치고 출소합니다.
지독하네요
김규수
왜 목소리가 다르게들리지
민박집 주인 살인범 관상이 뭔가 음습하고 기괴하네요. 별다른 이유도 없이 살인하는 것 보면 역시 살인범들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거 같습니다. 영국 법원의 종신형이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종신형이면 가석방도 없겠죠.
맞아요. 벌써 이십여년전 일이지만
몇천만원 한국인 커뮤니티에서 덕망많은 여자에게 사기당한 경험이 있죠~
그 뒤론 한국인과 금전관계 10원도
안합니다.
해외에서 한인을 조심하라는 말은 외국거주자를 두번 상처주네요..
그렇지않은 좋은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가요?
나 일본 사는데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도와줘도 끝나고 보면 제대로 된 사람 없었음
여러분 해외에서 한국 사람들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