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지는 TF화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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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쿨케이-g2y
    @쿨케이-g2y 3 года назад +9

    국내 인조잔디에서는 mg가 최고라 느낌
    tf편하긴하나 미끄러질때가 있고
    그외 스터드는 너무 높아서 불안하고 부상위험이큼...
    유연한 mg스터드+캥거루가죽 조합이 가장 맘에드

  • @리잘버
    @리잘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빗길눈길에 미끌림이 좋은 타이어가 생각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축구화도 혁신적은 제품을 만들수 있는거 아닐까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비와눈에 적합하면 눈비안올땐 안적합할수도..

  • @어쩌다한국인
    @어쩌다한국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풋살 자주하는데요. 비나 눈이오면 구장이 미끄러울때가 있는데, ag가 안미끄러진대서 신었더니 확실히 tf화 보다는 안미끌리더라구요. 그런데 풋살장은 풋살화를 신는게 매너잖아요.
    봉커님이 추천해주시는 그래도 가장 눈이나 비에 덜 미끄러지는 풋살화는 뭐가 있을까요.
    물론 당연히 풋살장 그라운드가 미끄러울때 과격하게 움직이면 당연히 미끌리겠지만 그것까지 감안했을때 가장 안미끌리는 것
    물론 비온뒤나 눈온뒤에 안차는 젤 좋지만 그래도 나가고 싶으니까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풋살화중에 최강 그립은 데스포르치입니다.!

    • @JMCastle-fu3tl
      @JMCastle-fu3tl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너라는 게 웃기지 않나요? 원래 풋살은 실내 마루바닥에서 고무밑창을 신고 차던건데 다른 장소에서 하는 순간 미끄러지는 신발을 신어야하는 게 매너다? 한국인들의 눈치주기로 밖에 안 보입니다. mg 류나 ag류까지는 신는 게 맞죠 자기가 tf신다 미끄러져서 다치는 거 보단 좋지 않나요?

  • @가나다라-h3u2m
    @가나다라-h3u2m 2 года назад +2

    레플리카룸tv님.
    제가 주로 새벽에 운동을 해서, 어느 정도 물기가 있는 상태의 잔디에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축구화를 하나 장만해야 할까요? (혹시 장만해야 한다면 추천하시는 축구화가 뭔지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는 아슬레타 오레이 하나 있습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러시다면 스터드 있는거 하나 정도는 있어야죠! AG 류로 본인발에 잘 맞는 제품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미즈노 네오3 프로 아식스 DS 라이트 AG 나 티엠포 AG등등으로..

    • @가나다라-h3u2m
      @가나다라-h3u2m 2 года назад

      @레플리카룸TV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박준혁-u5u
    @박준혁-u5u Год назад +1

    우천용으로 인조가죽 축구화 하나 세컨드로 둘려고 하는데 fg ag mg 중에 어떤 게 제일 좋을까요? 인조잔디 위주로 찹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Год назад +1

      FG AG MG 중 어느 걸로 갈거냐 하는 것은 슈즈 라스트와 족형 매치 여부와 운동장 상태로 결정해야 합니다. 그냥 인조잔디가 아니라 인조잔디 상태가 어떠냐 하는..

  • @Moong123
    @Moong123 3 года назад +4

    프레데터가 고무돌기로 극강의 그립력과 공의 회전을 준다는 컨셉인데 저두 축구화 상술이란거를 알고있습니다. 근데 외국특성상 비가 오고 잔디가 많이 젖어있는 상태면 프레데터의 어퍼는 고무로 인해 더 미끄럽지 않을까요? 그러면 프레터가 추구하는 컨셉은 무용지물이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tf 고무스터드 생각하니까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года назад +3

      표현상으로 극강의 그립력이라고 했을때 축구화 어퍼의 그립이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이나 어떤 형태나 현상의 상황을 말하는지가 정의가 어렵습니다.
      축구화와 공의 그립력 즉 축구화 어퍼가 공을 어떻게 움켜쥐듯이 마찰력을 최소화해서 점성을 높힐수 있는지.. 그립의 또 다른 의미로 흔히 스터드에 적용되는 접지의 개념으로 봤을때 공과 어퍼의 접지성이 높을려면 반대로 마찰력이 적어야 하는데 프레데터 돌기는 기본적으로 킥시 마찰력을 극대화 시켜 스워브를 극대화 시킨다는 컨셉입니다.
      이 경우 표현하신 그립력과 공의 회전율은 서로 반비례 관계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honey-hyeoni
    @honey-hyeoni 3 года назад +3

    역시 많이 공부하고갑니다!^^

  • @DMorningstar
    @DMorningstar 3 года назад +4

    뭐야 알고리즘 존나 소름돋네 아마존에서 TF축구화 보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