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정말 서로를 천생연분이라 서로가 서로에게 미래를 그릴정도록 이전까지 해왔던 연애는 정말 그저 연애일뿐이었다 느낄 정도록 서로를 특별하고 사랑이란 단어로는 표현을 다 못할만큼 사랑했던 우리 내가 누군가에게 이만큼 사랑을 줄수있구나 라는걸 느끼며 서로에게 각별했어 작은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는 우리 둘의 성격탓에 작은 실수 하나로 틀어져버렸어 아직도 널 잊으려고 매일을 걱정하며 살아 마음속에 묻어둬야 한다는거 머리론 알지만 마음이 안된다 너무 보고싶다
나름 내 자신이 성숙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스무살.. 어리기만 했었네요 생각해보니까... 서투르고, 감정기복이 심했었던 제가 그 사람에게 많은 부담을 줬다는것을 메세지 다시 읽어보면서 깨닫네요.. 언제든지 다시 와준다면 따뜻하게 안아줄수 있을텐데.. 잡을수 없어서 더 애절한 추억에 눈물이 나네요
너를 향한 내 맘이 서툰 내 표현이 부담이 된 걸까 미안해 비춰진 너의 눈 속에 한번만 내 모습이 보이길 간절히 바랬어 너도 알고 있잖아 이런 내 마음을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짧았던 만남 속에서 조금은 행복했던 기억 이런게 사랑인가봐 그래 네맘 알아 너의 곁에 있기엔 초라한 내 모습은 어울리지 않아서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행복했던 시간마저도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너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할게 너는 내맘 모르니까 헛된 나의 욕심이 나도 몰래 너를 그리워했던 것 같아 너와의 시간 속에서 남겨진 혼자만의 추억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미워하고 싶어 너를 잊고 살기엔 커져가는 내 맘을 멈출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행복했던 시간마저도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나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혹시 한번이라도 이 노랠 듣는다면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꿈만 같았던 너와의 시간 다시 오지 않을 내 사랑 행복했어 널 만났던 모든 순간이 아무 의미없었던 너와의 추억마저도 운명처럼 우연처럼 우리 만나면 웃으며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난 너를 보고 첫눈에 반했어,, 너에게 마음을 얻고자 정말 노력해서 네가 마음 받아준 그날,, 너무 기뻐서 잠도 오지않았어 그렇게 우리는 남들과 다르지 않은 연애를 했고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어,, 그런데 갈 수록 넌 표현하지 않는 나를 답답해 했고 내 자신이 비참해서 차마 너에게 고민을 털 수 없었던 내 자신을 아직도 후회 해 너에게 상처만 남긴것 같아 정말 미안하지만 서로 마주치면 그저 좋았던 추억만 떠올리며 웃으며 인사했으면 좋겠다.
너가 나쁜 놈이든 누구든 난 우리 서로 마주보며 웃었던 시절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 물론 아무 사이도 아니였지만 나한테는 너무 큰 행복이였고 너가 나한테 뭔 짓을 해도 이 노래 들으니깐 너무 생각난다 맨날 잘 해보라고 말해도 속으론 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난 너한테 아무 존재도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잠시마나 내 작은 행복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잘 지내고 좋은 사람 만나
어쩌다 우연히 너라는 사람을 알고나서 연락을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 처음 연락했을때 그 감정 아직도 못 잊겠어. 결국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났지만 가끔 너를 볼 때 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정리 못하고 자꾸 흔들리는 내 모습을 보면 짜증이 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너의 잘못도 있겠지만 어쩌면 내 잘못도 있겠구나 생각해본다. 근데 나는 아직까지도 너를 이해 못 해. 혼자 단정 짓고 판단하지 말자고 내가 사귀면서 너한테 했던 말인데. 너는 나를 쉽게 생각했구나 싶다 우리가 조금 더 좋게 헤어졌었다면 연락이라도 하고 지낼 수 있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 전에 그 친구 보다도 못 한 사이가 됬다는게.. 그런데 이게 우리의 지금이고 현실인 걸... 우리 지금은 이렇지만 다시라도 웃으며 너의 얼굴을 볼 수 있길..
혼자 좋아하게 된지 6개월때 너에 대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때 술기운에 용기를 내서 너의 손을 잡았고 손을 잡은뒤 너의 얼굴을 보니 아무렇지 않은듯 괜찮은듯 웃어주더라... 그때 너무 설레었고 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었어 그 뒤로 소주잔을 같이 기울이면서도 손을 놓지 않았고 처음에는 조금 멀었던 자리의 위치가 점점 가까워 졌고 술자리가 끝날때 까지 집에 데려다 주는 택시 안에서도 너의 집앞에서도 손은 놓지 않았지... 나는 고백을 했고 너는 거절의 말은 하지 않았지만 너가 나를 안아주더라 그때는 너무 좋아서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그 뒤로 너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바뀌는걸 보니 긍정의 의미가 아니였고 거절의 의미였더라 그 일이 있고 1개월 반정도는 어색하지 않게 잘지냈던거 같았는데 어느날 부터 나를 봐도 인사도 안하구 나를 없는사람 취급하고 너의 그 웃는 모습을 보지 못했던거 같아 다른 사람에게는 잘 웃는걸 보고 나를 부담스러워 하는구나... 나를 밀어내고 있는거구나... 그때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참고 버텼어.... 계속 버티다 못해 내가 너에게 톡을 보내서 내가 너에게 잘못한거나 말실수 한게 있어? 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내가 잘못한건 없다고 그때 술에 취해서 실수하고 오해하게 한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지 나는 괜찮다고 그냥 이전처럼 친하게 웃으면서 잘지내자고 했고... 너는 알겠다 했지 그런데 당장은 바뀌지는 않더라 당연히 당장은 바뀌기 힘들겠지 그래서 나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사도 하게 되었고 예전 처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관계가 좋아진거 같아 정말 다행이야... 아직까지 좋아하고 있는데 힘들게 관계가 다시 좋아졌는데 이 관계가 깨지는게 싫어서 좋아하지 않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하고 있어... 사귀지 못해도 너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깐 너가 이쁘게 웃는 그 모습만 볼수 있으면 나는 괜찮을거 같아 니가 환하게 이쁘게 웃는모습 그거 하나로 몇개월을 버텨왔거든... 친구들이 어장이다. 뭐다 ㅄ이야? 하는데 이렇게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고 너만 생각 나고 이렇게 가슴이 아픈거 보니깐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나보다... 근데 옆에 달라붙어서 다니는놈 있잖아 친한척 사람 좋은척 하는데 인성 별로고 눈에 거슬리니깐 같이 다니지마...
짧았지만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았어 넌 날 그렇게 떠나갔지만 난 너에 곁에서 못떠나겠어 무서워 너 없으면 죽을꺼 겉았는데 몇달 지나고 일도 하고 다시 내 일상으로 천천히 돌아오니 니 생각이 별로 안들더라 가끔 니가 잘지내는지 궁금했지만 물어보지 않았어 널 잊고 싶었으니까 근데 왜 다시 날 망가트려놔 ?니가 뭔데 왜 나한테 연락해서 괜히 마음만 휘졌고 가는거야? 처음엔 배팅을 걸었어 그 결말은 슬픔인걸 알지만 0.1'•/•확률로 행복으로 바뀔지도 근데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란말이 맞는거 같아 근데 니가 너무 좋을걸 어떡해? 왜 날 다시 힘들게해 그럴꺼면 그냥 오지 말던가 그랬으면 난 가끔 널 떠올리면서 미소를 지었겠지. 근데 지금은 니 얼굴 니 냄새 니 목소리 너에 촉감이 다 생생히 생각나서 눈물이 쉴틈없이 흘러나와. 내 부탁 하나만 들어주라 나중에 먼 훗날 날 떠올리게 된다면 좋은사람이였지 그렇게 잔잔 미소로 남겨줘 사랑했다 정말
나는 표현을 잘 못해서 너가 항상 나 좋아하냐고 물어 봤었잖아 근데 나 진짜 너 엄청 사랑했고 좋아했어 단지 표현이 서툴어서 그런 거지 널 싫어한 적 단 한 번도 없었어 너 마음도 이해 가 다음엔 표현 잘해주는 그런 여자 만나길 바라 그동안 나 만나느냐 정말 너무 수고했어
오늘 사랑하는 그녀와 헤어졌어요 왜 헤어지냐고 물어보니까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힘들다고 해요 저를 만나는게 힘든거는 아닌데 자기 때문에 제가 바뀌는 모습을 보는게 힘들었나봐요 상처도 많고 두려움도 많던 아인데 더 만나지 못하고 그 상처를 아물게 해주지 못한게 걸리네요 계속 살앙준다면 저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지금까지 생겼던 상처를 잊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짧은 만남이 였지만 사랑했어 ㅎㅅㅎ
대학 새내기때가 제일 빛나고 즐거울 떄인듯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신입생들 그런 추억이 없어서 ㅠㅠ 내년에는 괜찮아져서 캠퍼스 생활 즐기셨으면 좋겠네여 수업째고 커피 마시며 산책도 해보고 낮술도 마시고 중간고사 기간에 벚꽃 펴서 공부하다 바람쐴겸 꽃구경 가고 밤에 친구나 애인 불러서 공원에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맥주 한캔하고 후 돌아가고 싶당 그때로..
4년 7개월. 어쩌면 운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너를 보낸지 벌써 반년이 지났네. 기억나니? 우리가 딱 이맘때 걸었던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널 보내고 처음으로 지나는 봄이야. 요즘 들어 왜 이렇게 밥이 안넘어가던지.. 커피한잔 사들고 혼자 회사로 돌아가면서 바람에 떨어지는 벚꽃들을 보니까 유독 마음이 시리네.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너로 인해 정말 많이 바뀌고, 고치고, 너에게 맞추려고 부단히 노력했던 내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어. 너로 인해 변했던 좋은 습관, 좋은 마음가짐들.. 아직도 너에게 참 감사해. 하지만 설령 너와 다시 만난다해도 이전처럼 결코 돌아갈수 없다는거 우리는 알고 있잖아? 그런데말야... 정말에 만에하나라도 우리가 우연처럼 보게 된다면 웃으면서 잘지내고 있다고 말 한마디라도 건넬수 있었으면 좋겠어. 요새 바람이 많이 불어. 이렇게 지는 봄꽃처럼 우리의 좋은 추억만 가지고, 어떤 인연을 만나더라도 서로 행복하길... 고마워. 잊지 않을게.
이 노래 들으니까 생각나네 내 마음 진심이었어 너랑 사귈때 정말 가족한테 해주는거보다 몇 갑절은 더 잘해줬는데 내 마음을 모두 쏟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넌 진심인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나 싶다 인스타 보니까 잘만 살더라 난 행복한척 하는거도 질리는데 넌 참 행복하게 잘 살아 페이스북에 들어가니까 그런말이 돌더라 예전에는 너 아니면 안될거 같았는데 이제는 너만 아니면 돼 내 인생에서 행복한 추억만들어 줘서 고맙다 너도 내가 아픈것만큼 아프길 바래 나쁜년아
진짜 어쩌다 우연으로 만난애를 너무 좋아하게 됐는데...너무 힘드네요... 좋아한다고 말해서 좋아하는건 아는데 그 뒤로 그냥 남사친처럼 지내고있는데 이젠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ㅎ 그냥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되고 특히 그냥 마지막에 우연처럼 운명처럼 만나게 되면 웃으며 고백할 수 있기를...
@@김종성-p3q 웃긴게...얘가 원래 좀 무뚝뚝하다 해야되나 그런앤데...제가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엄청 친해지긴 했어요..;; 근데 남사친으로 편하게 친해졌지..제가 좋아하는거 같이 하면 좀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고....어쩔떈 받아주다가도 그냥 친구같이만 지내지니까 자꾸 저만 지치게 되고...계속 연락하고 매달리기도 그렇더라고요...
미안해 한순간의 실수가 벌써 2년의 공백이 되가고 있구나 아직도 잠들기전 나도 모르게 너와있던 추억을 떠올리고 있네..ㅎ 미안해 너는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고 있는걸 알고는 있을까? 고개 돌리기만해도 보이는 우리지만 도저히 보고 다시 평소처럼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미안해 욕심 많은 나라서
![주호 - 내가 아니라도 [가사]](http://i.ytimg.com/vi/lAq9l8o6UXU/mqdefault.jpg)
참 웃기잖아..
평생을 모르던 사람끼리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할 것처럼 말하다가
평생을 안 보고 지낼 사이가 된다는 것이
@@tansansu1 말이 그렇다는거잖음 Wls 새기야
진짜 안웃긴데
댓글보고 ㅈㄴ 감동적이다 하고잇는데 안웃신데 ㅇㅈㄹ ㅋㅋ
....
이거 임한별 대사 따라한거 아니냐
웃으며 인사할 수 있는 사이 였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나도 돌아갈래
나두..
똥싼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도 그녀 또는 그는 돌와오지 않습니다.
@@설재욱-d2n ㅋㅋㅋㅋㅋㅋ
한때는 정말 서로를 천생연분이라 서로가 서로에게 미래를 그릴정도록 이전까지 해왔던 연애는 정말 그저 연애일뿐이었다 느낄 정도록 서로를 특별하고 사랑이란 단어로는 표현을 다 못할만큼 사랑했던 우리 내가 누군가에게 이만큼 사랑을 줄수있구나 라는걸 느끼며 서로에게 각별했어
작은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는 우리 둘의 성격탓에 작은 실수 하나로 틀어져버렸어
아직도 널 잊으려고 매일을 걱정하며 살아
마음속에 묻어둬야 한다는거 머리론 알지만 마음이 안된다 너무 보고싶다
작은 실수를 용납하면 되잖아 ㅋㅋ
@@김민혁-i2u 니애미나 용납해라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누군가 때문에 더 빠져드네요
너는 내맘 모르니까
ㅈㄹㄴㄴ
@@아아아아-v1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v1k ㅈㄴ 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v1k 님도 ㅈㄹ ㄴㄴ
이원준 내가 할 말을 해주넹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너가 잊어지지 않아 보고싶다 미친거 같아 이렇게 일년을 힘들줄 알았으면 시작을 말았어야했나봐 아직 널 좋아해 많이 사랑해 잘지내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도 그립겠지, 웃으며 나를 반겨주던 날을
이런게 사랑이였으면 시작도 안했을 텐데
갑작스레 다가와놓고 멋대로 멀어진 니가 내 처음이었고 그것 때문에 서툰 내게 쉽게 질린 모습을 보는 내 심정은 더욱 비참했어
아직도 후에도 네가 다가와주면 또 받아줄놈이란거 잘 아니까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잊은척 쿨한척 해볼라고
짧지만 따뜻했던 시간 고마웠습니다
와 나랑 똑같아 ..
..화이팅
공감추
댓글보고 울뻔 ,..ㅠ
더 따뜻한 사람만알거에요
둘다그리워서 서로같은노래에댓글쓰는확률은 몇퍼센트나될까
구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을 듯
둘다 그리워할 확률
어느날 문득 초등학교 첫사랑이 떠올라 므흣해하며 상상하다 심취해서 바지 주섬주섬 주워입고 삼디다스 끌고 그녀의 집 앞으로 가서 그녀의 방 창문을 쳐다보고있는데 내 옆에 똑같은놈 한명 더 있을 확률정도
@코주부 N 분의 1 뜻은 알고쓰시는건가 ㅋㅋ N 은 미지수에용 ㅋㅋㅋㅋ
코주부 ㅋㅎㅋㅎㅋㅎㅋ전하시려는 뜻은 알겠지만 적절한 표현은 아니였던 것 같네요
빨리 모든 사람이 들었으면 하는데 알고 있는 사람들만 평생 들었으면 ..
이제 놓아줄께..너만큼은 나처럼 망가지지말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라는 사람을 처음만나
평생 같이 있을것 처럼 지내다가
더 이상 볼 수 없는것 같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무슨 사연이 있으신가요
끝이라는 걸 알면서도 연락을 해볼까말까 그런 너는 내마음알까. 노래 가사처럼 부담이 된걸까 나는 진심이었는데...행복했는데..
정유락 잊으셈
연락 하면 ㄹㅇ 개찐따
wnsdud 죄송합니다 개찐따라서
어우 ㅈㄴ 오글거리네
있을때 잘해야지
정말 베댓처럼 내 꿈에서라도 잠깐 1분이라도 나와주면 좋겠다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어 .. 장거리 연애였잖아 우리 내가 니 지역으로 한번도 가지 못한게 정말 많은 후회중 하나의 후회야 ..
처음이라 너무 서툴렀고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못하는 내 성격탓에 잘 해주지도 못하고 해어지고 이 노래 들으니까 갑자리 생각이 나네 보고싶다
맞아요... 생각나서 찾아가서 한번쯤 보고싶네요
나름 내 자신이 성숙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스무살.. 어리기만 했었네요 생각해보니까...
서투르고, 감정기복이 심했었던 제가 그 사람에게 많은 부담을 줬다는것을 메세지 다시 읽어보면서 깨닫네요.. 언제든지 다시 와준다면 따뜻하게 안아줄수 있을텐데.. 잡을수 없어서 더 애절한 추억에 눈물이 나네요
너를 향한 내 맘이 서툰 내 표현이
부담이 된 걸까 미안해
비춰진 너의 눈 속에
한번만 내 모습이 보이길 간절히 바랬어
너도 알고 있잖아 이런 내 마음을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짧았던 만남 속에서 조금은 행복했던 기억
이런게 사랑인가봐
그래 네맘 알아 너의 곁에 있기엔
초라한 내 모습은 어울리지 않아서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행복했던 시간마저도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너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할게 너는 내맘 모르니까
헛된 나의 욕심이 나도 몰래 너를 그리워했던 것 같아
너와의 시간 속에서 남겨진 혼자만의 추억
어느새 또 네가 생각나
미워하고 싶어 너를 잊고 살기엔
커져가는 내 맘을 멈출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남아 행복했던 시간마저도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나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혹시 한번이라도 이 노랠 듣는다면
내 맘 전할 수 있을까
꿈만 같았던 너와의 시간 다시 오지 않을 내 사랑
행복했어 널 만났던 모든 순간이
아무 의미없었던 너와의 추억마저도
운명처럼 우연처럼 우리 만나면 웃으며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놀고있네 ㅋㅋ
@@노진구애미 가사 적어둔건데 편하게 보라고?
@@노진구애미 가사 아님? ㅋㅋㅋ
@@노진구애미 🤣🤣🤣🤣🤣🤣🤣🤣🤣🤣🤣🤣😆😆😆😆😆😆😆😆
@@노진구애미 ㅈㄴ 웃기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봐야 얼마나 소중했는지 안다
깨달음은 너무 늦고 소용없다
정말 평생을 함께할거라고생각했는데 너무 슬프다.. 운명처럼 다시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줘
유튜브 돌아다니면서 차트에 없는
킹갓곡을 찾아다니는게 요즘
하루일과인데 이거 클릭할까 말까
고민하다 클릭한건데 당첨이었네요~
하루에 몇곡건지기 힘든데 ㅜ
주현 헝 저돈데 ㅠㅠ
공유좀 해주세여
띵곡 추천좀
하이 띵곡 추천좀
저랑 같은 직업이네요
중학교때 들었던 노랜데 뭔가 중학교 시절이 이 노래 하나로 전부 느껴지는 느낌이네요..
그때는 웃으면서 보고싶다 사랑했어.
아직 좋아하는데 넌 날 안 좋아하는걸 부정하며 계속 붙잡았던걸
너는 강요라고 느꼈던 걸까
@@정민성-k6b 별로 지랄이라곤 안 느껴진다
@@정민성-k6b 아마 저 분은 연애 못해보셨을듯ㅋㅋ
@@정민성-k6b 저 댓글을 보고 지랄이라한 님이 더 찌잘한거 같은데...ㅋㅋㅋㅋ
@@정민성-k6b ㅈㄴ 찌질해보임.인데 그게 질문인가?ㅋㅋㅋㅋㅋㅋ
@@정민성-k6b ㅋㅋㅋㅋㅋㅋㅋㅋ말 딸리니까 욕하넼ㅋㅋㅋㅋㅋ
난 너를 보고 첫눈에 반했어,, 너에게 마음을 얻고자 정말 노력해서 네가 마음 받아준 그날,, 너무 기뻐서 잠도 오지않았어 그렇게 우리는 남들과 다르지 않은 연애를 했고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어,, 그런데 갈 수록 넌 표현하지 않는 나를 답답해 했고 내 자신이 비참해서 차마 너에게 고민을 털 수 없었던 내 자신을 아직도 후회 해 너에게 상처만 남긴것 같아 정말 미안하지만 서로 마주치면 그저 좋았던 추억만 떠올리며 웃으며 인사했으면 좋겠다.
힘내세여!! 화이팅!
감사합니다..
현실은 다른곳 보는척 빠르게 지나가기
저랑 똑같으시네요..
남자는 평생 사랑하고 싶은 여자를 가난할때 만나고
여자는 평생 사랑하고 싶은 남자를 철없을때 만난다
😔😥
명언이다
웬지 공감가네요
일단 가난해져야겠다
저승사자 ㅋㅅㅋㅅㅋㅅ개웃김ㅋ
너가 나쁜 놈이든 누구든 난 우리 서로 마주보며 웃었던 시절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 물론 아무 사이도 아니였지만 나한테는 너무 큰 행복이였고 너가 나한테 뭔 짓을 해도 이 노래 들으니깐 너무 생각난다 맨날 잘 해보라고 말해도 속으론 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난 너한테 아무 존재도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잠시마나 내 작은 행복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잘 지내고 좋은 사람 만나
빨리 성인되서 만나자...!!
잘 만나셨나요?
만나쟈!
진짜 일주일 동안 이 노래만 듣는거같다 이노래 꼭뜬다
댓글 술 먹고 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슬프네 진짜
인정,,
싸이월드 갬성...
그냥 다 자기얘기 같거등 ㅋㅋㅋ
저는 지금 한잔 빨고 있습니다...
전남친이 미우면서도
절 벌레취급 하면서 능력있는 늙은 다른년 한테 갔는데도..
5개월이 되가는데도 그리운건.....
왜일까요?
34년 살면서 몆번 사귀어 봤지만
그렇게 매달려 본 사람은 쓰레기 전남친 인데...
하~ 술이 쭉쭉 들어가네..
조온나 보고싶다
하운아~~
000
너무 슬퍼요… 사랑이란게 도대체 뭔데… 딘ㅋ다..ㅜ 웃으면서 다시 보고싶어요…ㅠㅠ
너를 잊고 살기엔 내 마음이 너를 향해있다. 보고싶다.
짝사랑 할때 들으면 딱 좋을꺼 같아요.
하.....
하.....
하.....
하........
하.....
왜 프뮤로 해가지고 듣게 해 너무 좋아서 눈물나잖아 …
떴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첨 듣는데 완전 좋자나
보고싶다 진짜 사랑해..많이 사랑했어
3:27 이부분 심벌즈인가 그부분
코노에서 노래부르는데 갑자기 트로트로되서 가끔 놀람
송정수 갑자기 트로트되서 놀라는 경험 공감 ㅋㅋㅋㅋㅋ 아~웃겨요.
어쩌다 우연히 너라는 사람을 알고나서 연락을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 처음 연락했을때 그 감정 아직도 못 잊겠어. 결국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났지만 가끔 너를 볼 때 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정리 못하고 자꾸 흔들리는 내 모습을 보면 짜증이 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오우쉣
이제는 조금씩 놓아볼게.. 아무렇지 않은척 하기 힘들다 친구로 지내긴 무리일것같아.. 연락 씹어서 미안해 친구로 지내자는 너말은 나를 비참하게 만들어.. 사랑했던 사이잖아...
@@good7273 ㅋzzzzㅋㅋㅋㅋㅋㅋ
헤어지고 일주일동안 꿈속에 어찌나 나오던지 힘들던데.. 이젠 꿈속에도 안 나타나니 너의 모든게 내 기억속에서 가물해진다........
너의 잘못도 있겠지만 어쩌면 내 잘못도 있겠구나 생각해본다. 근데 나는 아직까지도 너를 이해 못 해. 혼자 단정 짓고 판단하지 말자고 내가 사귀면서 너한테 했던 말인데. 너는 나를 쉽게 생각했구나 싶다 우리가 조금 더 좋게 헤어졌었다면 연락이라도 하고 지낼 수 있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 전에 그 친구 보다도 못 한 사이가 됬다는게.. 그런데 이게 우리의 지금이고 현실인 걸... 우리 지금은 이렇지만 다시라도 웃으며 너의 얼굴을 볼 수 있길..
최고입니다
미안해 내 사랑 .. 나중에 우리 꼭 웃으며 보자 이 노래 알려줘서 고마워
ㄴㅌ
꿈에서 너가 나왔는데 너무 행복해서, 깨고 싶지 않아서 더 억지로 눈을 감았어 결국 그 날 네 생각에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옛 사진만 돌이켜봤어 꿈에서만 봤을 뿐인데 간만에 최고로 행복했어 덕분이야 고마워 꼭 성공하길 바래
살면서 이렇게 상처 받은건 처음이네 ㆅ
좋아했어 많이 행복해서 어쩔 줄 몰라 하던 그때의 내가 너무 그리워..
첫사랑과 이루어질수없는 저랑 너무 딱맞는 가사라서 가슴한켠이 너무 쓰라리네요...
너가 항상 하는말이있었지
“내 모습에 변화는 있어도,
너의대한 사랑은 변함없어”
혼자 좋아하게 된지 6개월때 너에 대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할때 술기운에 용기를 내서 너의 손을 잡았고
손을 잡은뒤 너의 얼굴을 보니 아무렇지 않은듯 괜찮은듯 웃어주더라... 그때 너무 설레었고 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했었어
그 뒤로 소주잔을 같이 기울이면서도 손을 놓지 않았고 처음에는 조금 멀었던 자리의 위치가 점점 가까워 졌고
술자리가 끝날때 까지 집에 데려다 주는 택시 안에서도 너의 집앞에서도 손은 놓지 않았지...
나는 고백을 했고 너는 거절의 말은 하지 않았지만 너가 나를 안아주더라 그때는 너무 좋아서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그 뒤로 너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바뀌는걸 보니
긍정의 의미가 아니였고 거절의 의미였더라 그 일이 있고 1개월 반정도는 어색하지 않게 잘지냈던거 같았는데 어느날 부터 나를 봐도 인사도 안하구 나를 없는사람 취급하고
너의 그 웃는 모습을 보지 못했던거 같아 다른 사람에게는 잘 웃는걸 보고 나를 부담스러워 하는구나... 나를 밀어내고 있는거구나... 그때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참고 버텼어.... 계속 버티다 못해 내가 너에게 톡을 보내서 내가 너에게 잘못한거나 말실수 한게 있어? 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내가 잘못한건 없다고 그때 술에 취해서 실수하고 오해하게 한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지 나는 괜찮다고 그냥 이전처럼 친하게 웃으면서 잘지내자고 했고... 너는 알겠다 했지
그런데 당장은 바뀌지는 않더라 당연히 당장은 바뀌기 힘들겠지 그래서 나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사도 하게 되었고
예전 처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관계가 좋아진거 같아 정말 다행이야...
아직까지 좋아하고 있는데
힘들게 관계가 다시 좋아졌는데 이 관계가 깨지는게 싫어서 좋아하지 않는척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하고 있어...
사귀지 못해도 너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깐 너가 이쁘게 웃는 그 모습만 볼수 있으면 나는 괜찮을거 같아
니가 환하게 이쁘게 웃는모습 그거 하나로 몇개월을 버텨왔거든...
친구들이 어장이다. 뭐다 ㅄ이야? 하는데 이렇게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고 너만 생각 나고 이렇게 가슴이 아픈거 보니깐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나보다...
근데 옆에 달라붙어서 다니는놈 있잖아 친한척 사람 좋은척 하는데 인성 별로고 눈에 거슬리니깐 같이 다니지마...
처음으로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거 같아서 행복했어 가끔식 티격티격돼도 서로 다풀고 그랬는데 자기전에 매일 잘자라했는데 이젠 할수가 없네 너처럼 좋은사람 다시는 못날꺼같에 4년이라는시간이 헤어지면 끝나는거구나
4년동안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잘가 영원히 못만날 사람
너와 만난건 참 행운이였어 남들은 우리 이야기를 하면 너욕을 많이하곤해 하지만 난 내 잘못밖에 없다고 생각해 내가 너무 성급했던거 같아 지금처럼 힘들지말고 제발 잘살았으면해 신경쓰여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웃으며 볼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마치 운명처럼 우연처럼 너
나를 만나면 웃으며 인사해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솔직히 그때, 내가 한번 더 잡았으면 달라졋을까 ? 미안해 내가 너라는 사람은
처음이라서
3:25 여기부터 감성폭발해서 터짐...
9
뭐가 터져요?
바지가 터졌나??
풍풉퉁쿵콰타카카쾅
그냥너가싫어 ㅋㅋㅋㅋㅋ미쳤나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부르면 알아요 이노래는 부르는노래가아니라 듣는노래라는걸...
런런 반가성하세여
난 ㅈㄴ 쭉쭉 올라가던데
@@송작새커플주식샀다 그걸보고 보통 삑사리라 하곤 하지ㅋㅋㅋㅋ
딱히 그렇게 어렵지는 않던데 오히려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이런게 진짜 ㅈ같지
ᄌᄌᄌ 이게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보다 더 어려워요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고 해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을까
언젠가 다시 마주치면 그때는 슬픈얼굴말고 웃는얼굴 보여줘
이런분위기 노래 너무 좋아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길게 고마웠어
내가 너의 곁에 있기엔 너무 초라해 정말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데... 많은 추억이 있는데 멀어지려고 해서 미안해 초라하지 않은 내가 되서 돌아올테니 그땐 웃으며 인사하고 싶어 내가 너를 좋아했던 시간만큼 행복했음 좋겠어 (2020.10.28~)
너에게 행복한날만 있길
많이 사랑했어 너를 너와 웃으며 인사할 때로 돌아가고싶다.
오빠랑 함께했던 시간은 항상 행복했어 나한텐 꿈만같았던 5개월이었어 오빠는 힘들진 않을까 힘들었고 슬펐던 추억은 내가 다 가져갈테니까 넌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있어줘 내가 더 나은사람이 되서 너에게 조심스레 간다면 그땐 웃으면서 보자 우리
와..ㅈㄴ 좋다 노래...
보고싶어 그리워 이거 너 컬러링이잖아 보고싶ㄷ 너무 너무
짧았지만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았어
넌 날 그렇게 떠나갔지만 난 너에 곁에서 못떠나겠어 무서워 너 없으면 죽을꺼 겉았는데 몇달 지나고 일도 하고 다시 내 일상으로 천천히 돌아오니 니 생각이 별로 안들더라 가끔 니가 잘지내는지 궁금했지만 물어보지 않았어 널 잊고 싶었으니까 근데 왜 다시 날 망가트려놔 ?니가 뭔데
왜 나한테 연락해서 괜히 마음만 휘졌고 가는거야? 처음엔 배팅을 걸었어 그 결말은 슬픔인걸 알지만 0.1'•/•확률로 행복으로 바뀔지도
근데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란말이 맞는거 같아
근데 니가 너무 좋을걸 어떡해?
왜 날 다시 힘들게해 그럴꺼면 그냥 오지 말던가
그랬으면 난 가끔 널 떠올리면서 미소를 지었겠지. 근데 지금은 니 얼굴 니 냄새 니 목소리 너에 촉감이 다 생생히 생각나서 눈물이 쉴틈없이 흘러나와. 내 부탁 하나만 들어주라
나중에 먼 훗날 날 떠올리게 된다면 좋은사람이였지 그렇게 잔잔 미소로 남겨줘
사랑했다 정말
이게 죽을 만큼 좋아해요
인테넷에서 만난 한국 사람이 카톡으로 브금을 설정 했었던 노래인데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제 스타일이예요 ㅠㅠㅠ 최고 ㅠㅠ
이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죽을것같으면 뒤1지세요
@@Fastest_Lap_00 말하는 꼬라지 봐라
@@Fastest_Lap_00 그러지마
@@Fastest_Lap_00 힘내 살기힘들지 돈벌기도 힘들고 여자는 없고 토닥토닥 남에 감수성에 개솔말고 잘살아봐ㅋ
가을 밤공기 마시며 듣기 좋은 노래 ..
웃으며 너와 내가 연관되는시간이 그립다
하..진짜..
나는 표현을 잘 못해서 너가 항상 나 좋아하냐고 물어 봤었잖아 근데 나 진짜 너 엄청 사랑했고 좋아했어 단지 표현이 서툴어서 그런 거지 널 싫어한 적 단 한 번도 없었어 너 마음도 이해 가 다음엔 표현 잘해주는 그런 여자 만나길 바라 그동안 나 만나느냐 정말 너무 수고했어
와 나 1주일전에 차였는데 내 여친이 말하는거 같네
처음으로 정말 순수하게 오래 좋아했는데 고백하지 말고 그냥 마음 접을 걸.. 그럼 친한 후배로라도 남을 수 있었을텐데.. 웃고 장난치며 연락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화이팅 내인생
헤어지고 이노래 못듣겠네요.. 들을때마다 자꾸 생각나고 울컥..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같이 하고 했던 것도 많았고 같이 가자고 했던곳들이 친구 한테서 말이 나오면 걔 생각에 못하고 못가는게 너무 싫다
오늘 사랑하는 그녀와 헤어졌어요 왜 헤어지냐고 물어보니까 이것저것 신경쓸것도 많고 힘들다고 해요 저를 만나는게 힘든거는 아닌데 자기 때문에 제가 바뀌는 모습을 보는게 힘들었나봐요 상처도 많고 두려움도 많던 아인데 더 만나지 못하고 그 상처를 아물게 해주지 못한게 걸리네요 계속 살앙준다면 저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지금까지 생겼던 상처를 잊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짧은 만남이 였지만 사랑했어 ㅎㅅㅎ
정답! 한서현!
지훈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
넌 이 노래 참 좋아했지 지금 내가 덕분에 이렇게 듣고있네 평생 못잊어 너가 처음이였고 너만 가능한 그런 감정이 있어
평생 추억으로 간직하고 살께
너도 잘살아 좋은 사람 만나
나는 정말 좋아하는데 진짜 좋아하는데... 넌 왜 매일 짝사랑을 해보고 싶다는거야.. 내 맘좀 알아주라 내가 더 노력해서 좋은사람이 될게 너만 있으면 뭐든게 잘 될것 같아
노래 듣는 내내 눈물이 마음이 너무아프다 ㅠㅠ
모쏠우먼인데 내년에 대학가면 좋은 사람만나 풋풋한 사랑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대학 새내기때가 제일 빛나고 즐거울 떄인듯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신입생들 그런 추억이 없어서 ㅠㅠ
내년에는 괜찮아져서 캠퍼스 생활 즐기셨으면 좋겠네여
수업째고 커피 마시며 산책도 해보고 낮술도 마시고
중간고사 기간에 벚꽃 펴서 공부하다 바람쐴겸 꽃구경 가고
밤에 친구나 애인 불러서 공원에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맥주 한캔하고
후 돌아가고 싶당 그때로..
일기는 일기장에.
ㄹㅇㅋㅋ
ㄹㅇ ㅋㅋ
이게 맞쥐 ~~~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ㅜㅜ 지금도
제가 느꼈던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와서 사연 읽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가족보다 서로 더 잘 알던 사이가
남보다 더 못할 사이가 될때 얼마나 허무하냐
우연히 유튜브 자동재생으로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ㄷㄷ
다시 그때로 되돌리고 싶다 같이 갔던 카페 그때 그 추억이 그립다 보고싶다 나 아직 너 못 잊었나봐
너는 너무 쉽게 다가왔고 또 너무 빨리 쉽게 떠나갔어
그렇다기엔 내 마음에 너무 오래 남을 것 같아
너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싶다 그 때
내가 널 만나러 나가지 않았더라면 후회해
내가 나중에 남긴 이 말을 봤을 때 아무렇지 않을 날이
오길 꼭 그런날이 오길
가사 하나하나 전부
내 이야기 적어둔 것 같아서
벌써 5번이나 듣고 있네..
노래 너무 좋아요~
저는 30번 넘게 듣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겉으론 웃으며 지켜보지만 속으론 슬퍼하며 보고있을게
서툴러서 놓쳐버린거같아요
너무 내 생각만 하는게 지금생각해도 진짜 정떨어졌을거같아..
내가 성숙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진짜 끝까지 이기적인거아는데
한번만 더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지금도 내생각 하고있었으면 좋겠다.
나처럼 슬퍼하고있으면 좋겠다.
맘속으로 와닿는 노래
가슴이 편안해집니다
듣기좋은 노래
자꾸 듣고 시퍼지는건
좋은곡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우리가 웃고 떠든 시간이 그리워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서
미친듯이 후회 하고
날 고치려고 노력했어
근대 넌 날 쌩 까더라
다음생엔 걍 보자마자 고백 할태니
친구가 되줬으면 좋겠어
좋아해
4년 7개월. 어쩌면 운명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너를 보낸지 벌써 반년이 지났네. 기억나니? 우리가 딱 이맘때 걸었던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널 보내고 처음으로 지나는 봄이야. 요즘 들어 왜 이렇게 밥이 안넘어가던지..
커피한잔 사들고 혼자 회사로 돌아가면서 바람에 떨어지는 벚꽃들을 보니까 유독 마음이 시리네.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너로 인해 정말 많이 바뀌고, 고치고, 너에게 맞추려고 부단히 노력했던 내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어.
너로 인해 변했던 좋은 습관, 좋은 마음가짐들.. 아직도 너에게 참 감사해. 하지만 설령 너와 다시 만난다해도 이전처럼 결코 돌아갈수 없다는거 우리는 알고 있잖아?
그런데말야... 정말에 만에하나라도 우리가 우연처럼 보게 된다면 웃으면서 잘지내고 있다고 말 한마디라도 건넬수 있었으면 좋겠어.
요새 바람이 많이 불어. 이렇게 지는 봄꽃처럼 우리의 좋은 추억만 가지고,
어떤 인연을 만나더라도 서로 행복하길... 고마워. 잊지 않을게.
8개월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지 못잊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요..
이 노래 들으니까 생각나네
내 마음 진심이었어
너랑 사귈때 정말 가족한테 해주는거보다
몇 갑절은 더 잘해줬는데
내 마음을 모두 쏟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넌 진심인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나 싶다
인스타 보니까 잘만 살더라
난 행복한척 하는거도 질리는데
넌 참 행복하게 잘 살아
페이스북에 들어가니까 그런말이 돌더라
예전에는 너 아니면 안될거 같았는데
이제는 너만 아니면 돼
내 인생에서 행복한 추억만들어 줘서 고맙다
너도 내가 아픈것만큼 아프길 바래
나쁜년아
진짜 어쩌다 우연으로 만난애를 너무 좋아하게 됐는데...너무 힘드네요... 좋아한다고 말해서 좋아하는건 아는데 그 뒤로 그냥 남사친처럼 지내고있는데 이젠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ㅎ 그냥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되고 특히 그냥 마지막에 우연처럼 운명처럼 만나게 되면 웃으며 고백할 수 있기를...
마음 커지기 전에 빨리 정리하세요
@@김종성-p3q 이미 너무 커져서 너무 조아요ㅠㅜㅜ
@@user-dbfkdbfk03 상대분 마음은 어떤거 같은데요 ?
@@김종성-p3q 웃긴게...얘가 원래 좀 무뚝뚝하다 해야되나 그런앤데...제가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엄청 친해지긴 했어요..;; 근데 남사친으로 편하게 친해졌지..제가 좋아하는거 같이 하면 좀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고....어쩔떈 받아주다가도 그냥 친구같이만 지내지니까 자꾸 저만 지치게 되고...계속 연락하고 매달리기도 그렇더라고요...
@공부자료계정 ?
너가 날마다 해줬었던 그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그런말들은 하루아침에 못듣게되고 그런 너를 아직 날마다 생각하고있는 내가 참...
미안해 한순간의 실수가 벌써 2년의 공백이 되가고 있구나 아직도 잠들기전 나도 모르게 너와있던 추억을 떠올리고 있네..ㅎ 미안해 너는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고 있는걸 알고는 있을까? 고개 돌리기만해도 보이는 우리지만 도저히 보고 다시 평소처럼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미안해 욕심 많은 나라서
마지막이라도 안아줄걸 ㅎㅎ 계속 웃어줘
난 조금만 아주 조금만 추억속에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