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토록 원했던 진정성을 찾은 것 같네요. 진정성이란 그냥 느낌대로 생각대로 말하고 부르는 겁니다. 꾸밈없이... 사람을 대하는 것도 인생을 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성은 어디서나 통하고 이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을 소통시켜주고 감동을 주는 겁니다. 한희준씨 대단하네요. 앞으로 그 "진정성" 잃지마시길 빕니다.
TBS efm 맨온에어 가끔 듣는데, 영어도 한국말도 너무 재치있게 잘하고 목소리 넘 좋아서 진행자가 누군지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이런 감성소울보이스 소유자였군요!! 개인적으로 케이팝스타등 노래 경연류의 방송을 좋아하지 않아서 몰랐네요~ 맨온에어 진행할때랑 너무 다른 노래하는모습 마성의 매력😍
듣고 또 듣고 또 더이상의감동이없을 만큼 감동이었습니다 힘든시간의 혼자만의 고통속에 뭐가 무엇이 를 항변도 못한 갈등속에서 그곡을 만든 진영의 미국생활의고통이 업그레이되어 곡을 만든 진영이와 희준의 절박함이 한편의 멜로를 보는것같아 같이 울엇습니다 감동이엇습니다 희준씨 최곱니다
Thank you Song Kim for your help. I listened to both Kim Bum Soo and The One covers on this song, but Hee Jun has a nicer tone. The way he the last verse "the end of the separation" was heart-wrenching. He definitely thought about the deliverance of the song and his effort surpassed the original version, with an added touch of loneliness and yearnings. The One was so dramatic that he over-sang the song. I guess the element of balance is important.
Wow! I feel like Heejun (my husband) has definitely grew as an artist. It's amazing to see him transform as he sings Korean songs vs. English songs. Anyway, I love how he sung the beginning of the song. Just at 6:04, I felt like he could've done better. Other than that, I LOVED this performance! AND HEY!!! I MISS YOU BABE! Where have you been? :( Love, your wife. Hehe :D
이번 무대 최고였어요 ㅜㅜ 근데 여담이지만 어메리칸 아이돌 때랑 너무나 분위기가 틀리네요.. 그때 처럼 Kpop 스타에 임한다면 건방지단 소리 듣겠죠. ㅜㅜ 이런 정서의 차이가!! 회를 거듭할 수록 한희준씨 튀지않고 최대한 얌전히 수그리고 계신 것 같음... 한희준씨의 유머러스한 특유의 매력을 볼 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끝까지 홧팅입니다. ^_^
Vanessa Zhou ... JYP is the one who composed the lyrics of the song HeeJun sang and that he was reminded the day he was composing the song when he was so sick having a colds and fever and also it was snowing hard because Hee Jun sing it with sincerity and that he's moved... Just sharing... :)
김주현 아가리? 참 어이가 없네! 요즘지하철이고 길거리에서 어른 욕보이는 젊은얘들 있다더라만 김주현? 네 이름이 부끄럽지 않냐? 주현아! 우리 아들 좀있으면 사위본다! 눈에 안보인다고 막말 하면 못쓴다. 말은 곧 그사람의 인격이다. 나쁜말을 하면 내가 편안해지지 못하는 법이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말을 해야지!
나도 50바라보지만..김주현이란 친구가 잘못한거긴해도..최윤희씨에게도.그다지 진정성을 못느끼겠는데요. 나이가 그렇게 많으신데.케이팝스타에 댓글다는것도.또 바로 리플다는것도.희준군이라고 굳이 호칭을 하는것부터..나이에 어울려보이지만은 않네요.30 40대도아니고.님이 쓴것처럼 아들이 사위본다는건.아들손주보는것도 아니고..당신 아들의 딸이 결혼해서 사위본다는소린데.그럼.당신아들은 적어도 50~60대란거고.당신은 80대이상이란건데...80-대이상인 분의 글내용과 말투 그리고 프로그램특징이라고 전혀 보이지않네요.. 말만 어른흉내내며 그럴싸하게 쓰신건지 모르겠지만....말이죠. 그리고 쓴소리하나 더하죠.종교얘기에 유독 기독교 분들이 예민한건 이해는합니다.다른종교를 아예 인정안하는 유일한 종교니..그런데.글내용에 뜬금없이 하나님소리나오는것도...뭐..아주 바람직해 보이지만은 않긴 합니다.뭐 그걸로 태클걸거까지는 아니지만말이죠.. 당신이 쓴것처럼.상식적으로 80대가 맞는분이길...그렇다면.진짜 댓글도 달고.케이팝스타도 보고.젊게 멋있게 사시는거죠..그게 아니라면.. 당신의 손주가 결혼을 하는게 아니라면....당신의 말은 당신스스로에게 해야하는거고..여튼 아니길 바라네요..그럼이만.
듣는 내내 소름끼쳤어요... 잔잔하게 묻어나는 아픔이... 더욱 마음이 아렷어요...
유쾌한 모습 속의 혼돈, 방황, 아무렇지도 않은듯 .... 무심하듯 넘겨버렸던 희준군의 근본적 갈등과 슬픔이... 느껴져서 힘과 위로를 전해주고 싶네요... 노래 넘 좋았어요
와 정말 노래에서 감정이 묻어나온다는게 이 말이구나 ......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본인이 그토록 원했던 진정성을 찾은 것 같네요. 진정성이란 그냥 느낌대로 생각대로 말하고 부르는 겁니다. 꾸밈없이... 사람을 대하는 것도 인생을 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성은 어디서나 통하고 이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을 소통시켜주고 감동을 주는 겁니다. 한희준씨 대단하네요. 앞으로 그 "진정성" 잃지마시길 빕니다.
TBS efm 맨온에어 가끔 듣는데, 영어도 한국말도 너무 재치있게 잘하고 목소리 넘 좋아서 진행자가 누군지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이런 감성소울보이스 소유자였군요!! 개인적으로 케이팝스타등 노래 경연류의 방송을 좋아하지 않아서 몰랐네요~ 맨온에어 진행할때랑 너무 다른 노래하는모습 마성의 매력😍
우와진짜 목소리멋지십니다 희준짱 응원할게요
Really love your voice Heejun... Fighting!
듣고 또 듣고 또 더이상의감동이없을 만큼 감동이었습니다
힘든시간의 혼자만의 고통속에 뭐가 무엇이 를 항변도 못한 갈등속에서 그곡을 만든 진영의 미국생활의고통이 업그레이되어 곡을 만든 진영이와 희준의 절박함이 한편의 멜로를 보는것같아 같이 울엇습니다 감동이엇습니다 희준씨 최곱니다
Thank you Song Kim for your help. I listened to both Kim Bum Soo and The One covers on this song, but Hee Jun has a nicer tone. The way he the last verse "the end of the separation" was heart-wrenching. He definitely thought about the deliverance of the song and his effort surpassed the original version, with an added touch of loneliness and yearnings.
The One was so dramatic that he over-sang the song.
I guess the element of balance is important.
한희준군! 최고최고! 얼른 앨범나왔으면 좋겠어요! 목소리 더듣고 싶었는데 희준군 진가는 앞으로 앨범이 나오면 밝혀질거예요!
케이팝스타는 준비 운동정도 였음을!
승승장구 화이팅!
나는 솔직히 기교니 뭐니 그딴거 필요없고. 김범수나 박진영 피디가 부른것보다 한희준이 부른 지나간다 음원이 나왔으면 좋겠다,이건몇년전부터 생각했던것.
고마워요진짜 희열이형 응원해 줘서.... 뭔가 한희준 너무 안타까웠는데
정말 좋다 한희준 목소리 ~~
아 소름이다 ㅋㅋ
진짜 잘부른다
와진짜짱이다...대박...
Wow... BEAUTIFUL. Love his voice!
한희준 목소리쨩!!!!
보면볼수록 박용하씨 어린시절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굉장히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얼굴, 배우했으면....
HEEJUN. . always love your voice
굿 최고입니다
His style has improved so much since American Idol👓👞
지니간다 커버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he is a STAR ! WHAT A VOICE ....
2024년에도 응원합니다
웬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감동을 주네요.
I hope he gets signed up with a label!!! Come on!!!
소오름..너무 좋음
Love his voice~!!!! HeeJun~~~~~~~~~~
Wow! I feel like Heejun (my husband) has definitely grew as an artist. It's amazing to see him transform as he sings Korean songs vs. English songs. Anyway, I love how he sung the beginning of the song. Just at 6:04, I felt like he could've done better. Other than that, I LOVED this performance! AND HEY!!! I MISS YOU BABE! Where have you been? :(
Love,
your wife. Hehe :D
Seriously?? He's ur husband? Do u mean u r just big fan of him or like real husband?
***** XD haha hope so
눈물났어요... 넘 감동 ~~
참 노래 잘한다 진짜
이번 무대 최고였어요 ㅜㅜ
근데 여담이지만 어메리칸 아이돌 때랑 너무나 분위기가 틀리네요..
그때 처럼 Kpop 스타에 임한다면 건방지단 소리 듣겠죠. ㅜㅜ 이런 정서의 차이가!!
회를 거듭할 수록 한희준씨 튀지않고 최대한 얌전히 수그리고 계신 것 같음...
한희준씨의 유머러스한 특유의 매력을 볼 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끝까지 홧팅입니다. ^_^
노래 잘하는 참가자만 나오면 열폭하면서 이런저런 지적질하고 되도않는 태클하고... 색깔타령하고... 대표적인 희생양이 한희준,샤넌..
인정. 아메리칸 아이돌 나갔다는 이유로 기대치를 확 올리고 제일 잘해도 절대 1위 안시켜줬을거임
한국와서 진짜상처만남았을듯
아메리칸아이돌때의 노래와 개그감성이 제일 느낌있는데 그냥흔하디흔한 한국가수로 자꾸 몰고 요구하냐진짜
너무 좋다 ㅎ
hi again heejun! miss u on american idol.
한희준 노래잘하네요 .............
대박이다
너무 정신적으로 건강하시고 올곧으신데 왜 함부로 너가 누구냐고 묻는걸까요. 그모습도 자기자신인데
Miss Chou
Wow thank you very much for the answer! Really appreciate it. :)
정승환이 부른 지나간다 노래 영상 보고 이게 떴길래 들어와봤는데 정승환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갠적으로 이게 더 좋음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 ㄹㅇ 취저
Hee Jun 💛
역시 음악은 모두가 공감할수있게 해주는군요 ..근데 .. 갑자기 런닝맨 떠서 확깻네요 ^^ 젠장
I want this with english subtitles !
진짜 더원 지나간다 들었는데 이노래들으니깐 진정성이 확오네,.. 더원은 진심으로부르는지 못느끼겠는데 이분도 아직은 크게 와닿지 않지만 막 참고있는 슬픔이 느껴지는듯 하다..
강강태욱 감정으로 더원까는 사람은 처음본다 ㅎㅎ
더원 60억 소울이 진심으로 안느껴지시다니 ㄷ
더원 지나간다는 사랑의 감정이고 이분이 부른 지나간다 인생을 노래한것 같네 둘다 아프다
걍 본인 감정선에 더원보다는 한희준씨가 더 어울리는거지
더원은 진심으로 부르는지 못느끼곘다는둥 개소리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함
이런 말투가 우리나라에 좆문가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임
더원하고 비비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산에서도 살았다더니 초등학교 성포초 다녔네 ㅎ
4:06 ~
Wow canta hermoso *w*... Es el mejor!!
진짜 목소리 좋다.. 개인적으로 YG엔터를 좋아하기때문에 희준씨가 YG엔터에서 데뷔해서 성공했으면 좋겟어요!!
가수라해도 믿을실력인데;
🙏🙏🙏
코가 막혀서 힘들게 노래를 부르고 계시네요. 그런데 한희준씨는 건강한 정신과 긍정적 마인드의 싱어신것 같아요. 당찬 모습이 좋아보여요.
he got mature voice
What's the name of the song(in English) Hee Jun sang?
Is JYP the original singer or Kim Bum Soo?
Thanks!
Rough translation is: “It will soon pass”. JYP composed it for KBS.
tunable 👍
what episode is this??~ thanks to who will ever answer^^
its epi 13, you can google the show with eng subs.
Dying to know what they were talking about! And why did JYP put a serious face like that? >.
JYP said he was so touched that he couldn't express anything. So it looked like he didn't like it, but it was the exact opposite.
hahyunlee
Ohh i see. Relieved to know that JYP actually liked the performance. Thanks btw!
Vanessa Zhou ... JYP is the one who composed the lyrics of the song HeeJun sang and that he was reminded the day he was composing the song when he was so sick having a colds and fever and also it was snowing hard because Hee Jun sing it with sincerity and that he's moved... Just sharing... :)
깨알 런닝맨
Shaky hands again!!!
He still doing that ))
ㅣㅐㅕ
고음올릴때한동근이랑비슷했다
고음때 휘성 느낌이?
EOS케키오 휘성이 좀 더 얇은듯
아니 발성바꾸래서 바꿧는데 갑자기 자기 색을 찾으라고 하면 뭘 어떻게 함 ㅋㅋㅋ 존나 웃기네 그럼 원래 발성으로 노래하게 하던지 그래야지ㅉㅉ 박진영은 진짜 앞뒤가 꽉막힌사람같음
잼잼이 자기색을 찾으라는건 발성으로 찾는게아니고 감정으로 찾는거지요. 저 영상을 보면서도 이해를못하시네요
Goose bumps *-*
미국에대단한심사위원들이저3명보다못하나왜저래밑으로보지 진정성어지간히떠드네 팬들이들어서좋으면진짜좋은가수아닌가
대박 나 하나두고민없는데 왜 아련해져....ㅠㅠㅠㅠ
Kpopstar보단 SuperstarK느낌
후아유반사다진짜 넌누군데 뉴스에서난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is he talking about kim jong un lol
버나드보다 잘하는데?
희준군! 근황 너무 궁금해요!
잘됐으면 좋겠네요!
희준군은 반드시 꼭 잘될거예요!
그때 당신을 주목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마시길....
여기에서까지 종교얘기하고있네 아가리좀
김주현 아가리? 참 어이가 없네!
요즘지하철이고 길거리에서 어른
욕보이는 젊은얘들 있다더라만
김주현? 네 이름이 부끄럽지 않냐?
주현아! 우리 아들 좀있으면 사위본다!
눈에 안보인다고 막말 하면 못쓴다.
말은 곧 그사람의 인격이다.
나쁜말을 하면 내가 편안해지지
못하는 법이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말을
해야지!
나도 50바라보지만..김주현이란 친구가 잘못한거긴해도..최윤희씨에게도.그다지 진정성을 못느끼겠는데요. 나이가 그렇게 많으신데.케이팝스타에 댓글다는것도.또 바로 리플다는것도.희준군이라고 굳이 호칭을 하는것부터..나이에 어울려보이지만은 않네요.30 40대도아니고.님이 쓴것처럼 아들이 사위본다는건.아들손주보는것도 아니고..당신 아들의 딸이 결혼해서 사위본다는소린데.그럼.당신아들은 적어도 50~60대란거고.당신은 80대이상이란건데...80-대이상인 분의 글내용과 말투 그리고 프로그램특징이라고 전혀 보이지않네요..
말만 어른흉내내며 그럴싸하게 쓰신건지 모르겠지만....말이죠.
그리고 쓴소리하나 더하죠.종교얘기에 유독 기독교 분들이 예민한건 이해는합니다.다른종교를 아예 인정안하는 유일한 종교니..그런데.글내용에 뜬금없이 하나님소리나오는것도...뭐..아주 바람직해 보이지만은 않긴 합니다.뭐 그걸로 태클걸거까지는 아니지만말이죠..
당신이 쓴것처럼.상식적으로 80대가 맞는분이길...그렇다면.진짜 댓글도 달고.케이팝스타도 보고.젊게 멋있게 사시는거죠..그게 아니라면..
당신의 손주가 결혼을 하는게 아니라면....당신의 말은 당신스스로에게 해야하는거고..여튼 아니길 바라네요..그럼이만.
michael sk 한희준님이 신실한 기독교인이어서 그런얘기하신것 같은데 왜다들 태클을 거시는지...
he coundn't understand song. only vacancy high note.
반주가 너무 느리고 이상한거 같은데.....아쉽다
정승환에 지나간다 듣고 이거 들으니 차이 너무 나자나....넘 쳐진다 ㅋㅋㅋ
듣기나름아니요? 난 희준군이 부른게 훨 나음!
가사가틀리심; 쓰러졓을거야가 먼저 인데 무너졌을거야가 먼저나옴;그래도노래 잘부르고 top10갔고 가수준비 하시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