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술하고 항암과 방사선 동시 치료했습니다. 전 두경부쪽이였어서 얼굴에 집중치료 했어요 120키로에서 70키로 까지 두달반만에 빠지드라고요. 무엇보다 식욕이 떨어지는데 밥을먹는데 고통스럽드라고요. 단음식도 쓸개처럼 쓴맛이나고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삶의 의지력과 정신력 어느누구도 감히 감당할수 없는 고통 이겨내시고 인생길 걸어가시는모습 .감동이며, 존경스럽습니다. 아마도 멘탈이 남다르게 강인 하신거 같네요~~ 크리스월드 구독 시청 잘하고 있고 , 하나님께서 크리스님에게 세상의 사명을 주신 거 같네요 아름다운 모습들 보여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기도합니다. 두 아이들을 사람들이 따뜻하게 받아주었으면…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은 어머니의 기도 [KBS 19980610 방송]](http://i.ytimg.com/vi/I38S5TYCTSk/mqdefault.jpg)
당신이 그냥 행복했음 좋겠읍니다 하루하루 이유없이 행복하기를 진심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몇십년은 더 살겠지요 매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살다보면 완치되실겁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정말 허심탄회, 솔직담담하게 심정을 털어놓아 겪은 분, 겪지않아서 모르는 이에게 공감을 주셔서 감동입니다
털어놓는다는 게 쉽지않은데 훌륭하십니다
진짜 기적같은 이야기네요..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3편도 빨리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나네요... 항암 8차 까지 저도 견뎌지만.. 다시 생각 하니.. 다시 받고 싶지 않은... .....................크리스님 대단하고 대단 합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아픈사람이 없었
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방사선 10회 하고 메스껍구 머리 다~~빠진것도 힘이든데
얼마나 힘 드셨을지요
힘 내시구 행복 하세요
죽음 이란 당신같은 사람들만 이야기할수 있는 주제인것 같아요 아프지마시고 행복행복 하세요
저도 수술하고 항암과 방사선 동시 치료했습니다. 전 두경부쪽이였어서 얼굴에 집중치료 했어요
120키로에서 70키로 까지 두달반만에 빠지드라고요. 무엇보다 식욕이 떨어지는데 밥을먹는데 고통스럽드라고요.
단음식도 쓸개처럼 쓴맛이나고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건강 하세요
힘내세요... 이 말 밖에는.... ㅜ
그것은 치료가 아닙니다
기적이시네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무섭고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세상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네요
기도할께요♡♡
솔직한심정쉽지않었을텐데~~~앞으로오래오래건강하세요.
정말정말 힘 내십시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기바랍니다
행복할일만 남으셨습니다
ㅜㅜ 응원합니다
삶의 의지력과 정신력 어느누구도 감히 감당할수 없는 고통 이겨내시고 인생길 걸어가시는모습 .감동이며, 존경스럽습니다.
아마도 멘탈이 남다르게 강인 하신거 같네요~~
크리스월드 구독 시청 잘하고 있고 , 하나님께서 크리스님에게 세상의 사명을 주신 거 같네요
아름다운 모습들 보여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살아 있음에 감사 합니다
가족과 함께 오랫동안 행복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생활 하시면 더 좋을듯
종교글 삭제해주세요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그모든걸 다지켜봤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1년전 친정엄마를 폐암으로 떠나보냈는데~~많이 그립네요ㅠ
에효!!
눈물이 나오네요
기억하고 기념하십시요
여동생은 2020. 3월에 떠났읍니다.
손 함 못 잡아주고… 😭
죽음이란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내요. 4번째 항암 중입나다
어떤 말 드려도 도움되겠읍니까...
기원해
드리겠읍니다
힘내세요!
항암 사기다 치료가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디톡스 해독이 필요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백미옥-q1w 삭제하세요
항암치료 이겨내고 1년만에 재발 또 항암치료로 다시 삭발. 힘들었던 여정이 스쳐갑니다. 모든 환우분들 힘내세요~
힘내십쇼!
마음이 아파요
식단관리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항암하면 안됩니다
항암히면 면역력이 저하 됩니다
흠
🎉🎉🎉👍
남편이 간암4기에요
첫항암이 맞지않아 넥사바로
바꾼후 너무 힘들게 버티고있고
지금 부작용으로 입원했어요
오래곁에 있어줬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지인이 말해 주었어요 치료는 의사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가 치료제라고요 꼭 이겨내실 겁니다. 황이팅~
암환자만이 느끼는 고통 살아있어도 삶의질이 확떨어져 8차항암치료까지는 겨우 숨만쉬고 사는중
젤로다 먹는거 저도하다 중단했어요 발이다 터져서 걷지를 못하고 혀가빵꾸.입술이찢어지고 손톱끝이다찢어지고 등등 결국 부작용와서 못함 이제는 비보험1가지이름도 까먹었네요 그거하자고 하는데 계속미루니깐 싫어하는것 같아요😢😢이젠 항암안하니 교수눈치보게되네요 나을려고 병원오는거지 항암도안하고 그럴려면왜병원오냐 이런표현😢😢😢
저도 벨록사.젤로다.옵티보 3가지 항암을 한꺼번에 8회 했어요
지금도 면역항암 옵티보 하는데ㅠ
고통 말로 못해요
그래도 이겨내야지요
젊은이 힘내고 병같은것 염두에두지말고 정상인처럼 생활하세요
그동안. 선생님에. 삶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셨을까. 감히. 우리가. 무슨말로 위로를해야할지. 정말. 그동안. 수고와. 고생하셨씁니다. 글구. 선생님께. 힘찬박수를. 보냄니다. 우리모두. 백년사시고. 아가와. 행복하시길. 오늘도. 두손모아. 기도함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어난그날부터 악몽이시작
아이가 10살아네요? 😢
11살 입니다^^
위 절제를 많이 하셨다고 1년 전 영상에 말씀하셨는데 수술 못하고 덮으셨다는 건..나중에 재수술 하셨다는건가요?
네 수술편 따로 갈께요
우리아부지도 평생 농사지며 자식들위해 고생하시다 위암으로64에 돌아가셨는데, 음식을 못드시는 아부지를 피해 밥을 먹으니 아부지가 나 보는데와서 밥먹으라고~ 너 밥먹는거라도 봐야겠다고 하시던 모습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대단한신 분.👍
행복나눔터 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옆지기는 위암 3기 였는데
그럭저럭 잘 견뎌내고 있답니다.
말기암에 전이가 그렇게 되셧다는데 어떻게 살아계신건지
암은 건드리면 저항 한다고 하던데요
항암도 하면 안됩니다
위절제수술도하신듯요
4기암환자분들. 건강하게. 살아계신분들. , 많아요. 😅 나두요.
환자마다. 항암종류마다. 모두 다. 달라요ᆢ
@@suahappy대장암4기 환자입니다.즐겁게 살아보려 노력중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