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이 진짜 착각하고 있는 게, 한국이 5천 만의 내수 시장이 작아 해외 진출을 염두 해 만드니 잘 만드는 거라....? 애초에 『대장금』이나 『겨울연가』 등이 수출을 목적으로 만든 드라마가 아니라 그냥 잘 만든 거라 재밌으니까 수출도 되고 보는 사람이나 나라가 많아진 걸 시작으로 지금까지 줄곧 우리가 잘 하는 영상 제작을 곧잘 해 여기까지 온 거지, 무슨 수출을 염두로 만들었다고 늬들이나 우리 오른 쪽 놈들이나 똑같이 '국책' 따위 같은 말들을 운운하며 계획적인 제작인 양 입방정을 떠는 건지... 늬들 말대로 내수 시장의 한계에 공산품 수출만이 먹고 살 길이라 피 터지게 일하며 물건을 만들어 대 온 것은 사실이이지만 그런 노력의 결실이 됐듯 그나마 먹고 살 만해진 뒤로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예능의 자질을 펼쳐 마침내 누구보다도 좋고 뛰어난 결과로 얻어진 건데 X도 모르고 나불대긴. 스스로의 열등감으로 남을 비하해야 겨우 자존심이 세워지는 피해의식일랑 접으렴. 문화 산업은, 영화나 드라마를 아무리 정부에서 밀어 주면서 빵빵한 자본을 업고 뛰어 들어 만든다고 해도 재미가 없고 흥미, 관심이 없으면 공짜로 보여 줘도 안 봐!
소가 뒷다리로 쥐잡은 격이지만 김대중 정권 당시 일본문화개방때 대한민국 전체가 왜색 문화에 빠져든다느니 했던 나라가 00년대 초반에 '한국은 일본에 비해서 제조업이든 뭐든 내수시장이 작다 인구를 늘리던지 수출을 늘리던지 하자.' 라고 떠들더니 해외진출 많이 했던건 맞아요.
요즘 청년들이 주먹질 영화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CG 때문이 아니라 청년들 수준이 올라갔기 때문이라는 걸 중국인들은 아직도 모르는 듯... MMA, 이종격투기 등으로 인해 전통무술에 대한 환상이 박살난지 오래인지라 전통무술로 악당 쳐부수는 영화는 뭘 해도 소용이 없어요. 게다가 과거엔 어느 나라나 법이 물러터져서 폭력은 걍 대충 파출소 선에서 무마하고 돌려보내거나 경찰에 신고하는 놈이 찌질한 놈이던 시대가 있었지만 요즘은 폭력 휘둘렀다간 인생 끝장나기 때문에 현실성도 없는 영화가 되었어요. 무엇보다 액션영화는 구성이 단조롭기 짝이 없어서 뭘 해도 그나물에 그밥이구요. 범죄도시도 1탄 제외하면 다 사골국물이라서 사람들이 욕을 하면서도 보고는 있지만 저 영화를 수준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없어요.
@@송주연-z7c 취권은 정확히 홍콩 제작영화입니다. 극중에 조연배우이자 성룡의 스승으로 등장하는 소화자역의 원소전과 감독 원화평 그리고 성룡까지 모두 홍콩출신이고 악당인 황정리씨는 아직도 생존해있는데 태권도의 고수로 발차기를 매우 현란하고 빠르게 잘해서 홍콩 제작사에서 캐스팅된 케이스입니다. 후속작 사형도수 라는 성룡 영화에서도 성룡,소화자(원소전)황정리씨가 서로 적으로 다시 등장하기도 하구요! 성룡,홍금보같은 스타들이 활약하던 7~80년대는 한국과 홍콩의 합작 제작이나 출연영화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성룡은 아예 한국에서 살기도했고 극중 소림사가 등장하는 금강혈인같은 작품은 한국의 불국사에서 한국배우들과 촬영했고 자세히보면 소림사에 난데없이 다보탑도 등장하고 지금 다시 보면 매우 웃기고 재밌습니다. 한국 중견배우 김창숙씨도 영웅본색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의 신인 데뷔작품에서 홍콩 배우들과 출연하기도 하고 아직도 생곤해있는 빡빡머리 액션배우 조춘씨도 성룡영화에서 단골 악당으로 출연했었죠! 대표적으로 원표의 수작으로 꼽히던 장만옥과 출연한 급동기협이라는 영화도 한국 로케이션 촬영을 했는데 첫씬에 눈이 덮힌 산위에서 결투를 벌리는 장면의 배경이 대한민국의 설악산이었습니다.
현재의 액션 영화는 범죄 수사물이거나 사회적인 비리와 문제와 마주하면서 그 과정에서 주인공들이 액션을 가미해 현실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중국의 경우에는 그런 것이 없이 뜬구름 잡는 스토리에 현실감 없는 만화 같은 무공/무술영화를 만드니 관객이 외면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꾸 중국/일본 사람들은 우리 영화/드라마 회사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지금이야 OTT같은 것이 많이 보급이 되서 그런 부분도 없지 않겠지만, 그냥 좋은 작품을 만들면 그게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로 나가게 되죠. 좀비물, 크리쳐물, 기타 작품에도 한국은 항상 사회문제를 언급하면서 비록 오락영화/드라마라도 무언가 곱씹어 볼 부분을 준다는 것이 큰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JAKOREANMART 대국과 소국을 중국 이외의 어느 나라에서 나누냐? 중국만이 자기들 세계에 갖혀서 우리는 대국 이러고 있지 전세계에서 어떤 나라도 대국 소국으로 한 나라를 판단하지 않는다. 심지어 인도인들도 자기들이 대국이라고 자만하지 않는다. 미국도 마찬가지지. 중국은 마치 컴플렉스가 있는마냥 꼭 자기들이 대국이라며 자화자찬을 한단 말이지 열등감에 빠져있는 것처럼....
뭘 어렵게 생각하노? 현실성이 없잖아. 그런 건 내 어릴때 성롱영화 나 주윤발 영화처럼 중학생 고등학생등 10때나 좋아한는 거지. 내가 지금도 싸움의 기술 이란 영화를 좋아하는 건 백윤식님의 연기도 좋아하지만 현실성이 있잖아.말죽거리 잔혹사도 마찬가지고, 과격한 액션 필요없다니까. 뭔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고 리얼함이 있잖아. 중국은 좆나게 액선은 화려한데 현실성이 앖어. 그게 정답이야. ㅋㅋㅋㅋ
애네들은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름 범죄도시는 액션에도 서로간의 연기가 있는데 중국무협은 다수가 액션을 하는데 연기를 안 보여줌 무작정 다치거나 죽는 부분 왜 인지 이유를 연기로 보여줘야하는데 공감이 안 가게 만듬 날아다니는걸 어떻게 공감해 날라다닐수밖에 없는 확실한 사실을 보여주던지 도대체 영화끝날때까지라도 날라다닌 이유를 말해줘야지 그나마 성룡 이연걸 견자단은 상식적인 연기를 보여준거다 성룡은 다치면서 망가지는거 이연걸은 날라다닌거 무술이 대단하게 보인거지 지금은 안 통해 견자단은 확실히 사람답게 싸운거고
영국의 자본력이 많이 도입되었던 홍콩 영화는 중국영화와는 질적으로도 달랐고 지금으로부터 딱 40년 전 작품인 장국영, 장만옥 주연의 연분 이라는 영화를 보면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력은 둘째치고 거리와 도로.건물 심지어 지하철역까지 서양식 건조물을 연상케하고 한국과 홍콩,대만보다 매우 넓고 인구도 많은 중국 보다 홍콩이란 나라가 훨씬 더 부유해보이고 중간 중간 능숙한 영어 실력에 사람들 패션 스타일과 표정까지도 현대인처럼 세련되게 느껴졌던 시절이 분명 있었음. 지금도 성룡 출연 영화에 단골처럼 나왔던 둥! 둥! 둥! 둥! 하는 묵직한 효과음이 깔리면서 웅장한 음악과 함께 정사각형 모양의 G자 이니셜이 나오던 골든 하베스트 로고만 봐도 지정석도 없이 아무자리나 골라 앉으며(서울 개봉관은 있었으나), 홈런볼 과자(씹을 때 소리가 안나서 좋음)와 주윤발이 광고했던 밀키스 음료를 마시며 배우들 움직임, 입모양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몰입해가면서 숨죽이고 관람했던 학창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설레이고 볼 때마다 괜실히 눈시울이 뜨거워짐. 갱년기가 온 건지몰라도 ㅠㅠ
애초에 중국무술배우는 범죄도시에 출연성립이 안됨 매력적인 빌런역할로 나올수도 없는게 외국영화가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면 중국인배역이 악역이나 부정적인 이미지로 나와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있음 수많은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영화에 빌런중국인 배역이 없는 이유 선역으로 나온다 치면 마동석과 동급 내지는 그 이상으로 나와야하는데 투캅스나 러시아워 같은 영화는 범죄도시컨셉에 아예 안맞음 액션씬을 줄인 동료컨셉으로 가려면 애초에 무술배우를 쓸 이유가 없음
어릴적 로맨스 액션 영화 비디오를 빌려 동생들과 이불 덮고 숨죽여보던 영화들이 거의 대부분 홍콩 영화였다.. 그때 보았던 영화들은 지금 다시봐도 너무 재밌다.. 하지만 지금의 홍콩영화와 중국영화는 그때보다 재미도 액션도 스토리도 후지다.. 모든것이 뒤떨어졌다 심지어 수백억을 쏟아 만들었다는 영화도 컴퓨터 cg로 집중하기 힘들고 배우들 연기도 매력이없다. 중국내 내수시장으로 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수있는구조니 발전이 없을수 밖에.. 다시 한번 예전에 홍콩영화 감성으로 이불 뒤덮고 볼수있는 작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목숨걸고 찍는 영화는 텐션이 다르지 않나? 그래서 예전 성룡 영화가 스토리는 뻔해도 희노애락이 담겨서 재밌었는데. 중국영화가 재미없는건 연기를 못해서인게 큰 듯한데 한국은 스토리가 진부해도 배우들 연기가 좋으면 그나마 끝까지 보게되는거 같음. 미션임파서블을 보더라도 톰크루즈와 배우들이 진짜 목숨걸고 찍으니 텐션이 남다르게 나오는 거 같음. 물론 현장의 텐션을 다 담아내긴 힘들겠지만.
엄밀히 성룡,주윤발,장국영,유덕화,알란 탐,주성치,임청하,왕조현같은 배우들에 흠뻑 매료되어 홍콩 영화가 붐을 일으켰던 8,90년대도 극장가가 아닌 비디오(VHS)시장을 강타했다는것이 사실적임. 더욱이 중국영화는 여지껏 한국에서 주류였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정통무술 사극인 초류향 캐릭터를 알린 난화전기나 신월전기같은 작품들도 배우 정소추는 물론이고 시리즈 대부분 홍콩 쇼브라더스나 대만에서 제작한 작품들이었고.......
단순액션이란다. 그게 무술인이 낼수 있는 최상의 동작이고 그 이상의 액션을 위해선 cg가 필요하다. 중국영화의 문제점은 cg로 범벅하는 것. 약간 보완을 위해 티 않나게 써야하는데 그게 완벽한 것인양 cg떡칠을 하고 있다는 것. 미국은 그나마 cg나 3d에니 제작시 사람이 먼저 연기를 하고 이 동작을 참고로 cg작업을 하는데 비해 중국은 공들이지 않아 에니와 실사의 합성이 어색하게 결합되어 있다. 비용마저 절감한다는 것 그걸 관객들은 철저히 외면해야 하는데 우리도 헐리우드에 비해 이정도는 한다는 환상에 젖어 봐주는 것이 비슷한 부류영화를 양산하게 만든다.
왜 중국영화가 중국만의 영화로 그치냐하면 크게 3가지 요인이 있다 이는 비단 영화뿐만아니라 각종 문화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말이다 1.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경쟁하지않는다 당장 만리방화벽이니 한한령이니 문화검열이니 하는것들을 없애라 2. 자신의 문화를 강요하지말고 최고라고 과장하지도 말며 남의 문화를 뺏거나 비하하지마라 모든 문화는 독창적이며 주류도 비주류도 없는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는것을 인정하라 3. 표절이나 도둑질하는것을 멈춰라 오마주 했다면 당당히 인정하고 차용했다면 댓가를 지불해라 훔치고서 뻔뻔한 자세를 보이는한 세계의 그 누구에게서도 환영받지 못할것이다 이 세가지를 하나로 줄이면 제발 좀 망상에서 깨어나 정상이되라는 말이다
![[4K] Watch SpaceX Catch A Starship Rocket From Space!!! #IFT5](http://i.ytimg.com/vi/pIKI7y3DTXk/mqdefault.jpg)
망한 건 홍콩 영화지 중국 영화가 아니다 .
중국 영화는 원래부터 후졌다.
정답!중국 영화가 뭐가 있었나?
있죠 소림사 중국 정부가 바뀌면서 최초로 80년대 찍은 영화가 바로 어린나이에 나온 이연걸이 소림사죠 기술이 없어 홍콩 제작사에 부탁해서 만든 영화랍니다 그게 중국인들만 나온 최초 중국 영화에요 국민학교때 학교 단체 관람으로 본적이 있네요
ㅋㅋㅋㅋ 중국영화가 아니라 홍콩영화 ㅋㅋㅋ
뭔소리여. . 중국이 영화를 만든다고?
주윤발 시절엔 홍콩영화 잘만들었는데
주성치도 괜찮고
그이후에 망조가 들음
세계가 좋아한건 중국영화가 아니라 자유롭던 홍콩영화다
90년대 지금보다 자유롭던 중국영화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
우리나라 영화는 쉬리 이후부터 볼만 해졌지 그전에는 말그대로 쓰레기 수준 이였습니다 ....
우리에게 홍콩영화는 신세계였지..
신용문객잔부터..주성치영화들..솔직히 어렸을때 본 홍콩영화만 백편이상임..
@@user-js7lq8bs4b 어린이우상 영구와땡칠이 우뢰매 무시하면 벌받아요, 덤으로 용가리
진짜 90년대까지 홍콩영화와 한국영화는 화질부터 달랐다. 한국영화는 촌스러움의 극치였지. 그리고 홍콩영화는 아시아영화의 트랜드를 이끌었다. 그런데 중국의 간섭이 시작되면서 국뽕영화만 만듬.
왕가위만봐도 중국인이지만 홍콩에서영화배웠음
저것들이 진짜 착각하고 있는 게, 한국이 5천 만의 내수 시장이 작아 해외 진출을 염두 해 만드니 잘 만드는 거라....?
애초에 『대장금』이나 『겨울연가』 등이 수출을 목적으로 만든 드라마가 아니라 그냥 잘 만든 거라 재밌으니까 수출도 되고 보는 사람이나 나라가 많아진 걸 시작으로 지금까지 줄곧 우리가 잘 하는 영상 제작을 곧잘 해 여기까지 온 거지, 무슨 수출을 염두로 만들었다고 늬들이나 우리 오른 쪽 놈들이나 똑같이 '국책' 따위 같은 말들을 운운하며 계획적인 제작인 양 입방정을 떠는 건지... 늬들 말대로 내수 시장의 한계에 공산품 수출만이 먹고 살 길이라 피 터지게 일하며 물건을 만들어 대 온 것은 사실이이지만 그런 노력의 결실이 됐듯 그나마 먹고 살 만해진 뒤로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예능의 자질을 펼쳐 마침내 누구보다도 좋고 뛰어난 결과로 얻어진 건데 X도 모르고 나불대긴. 스스로의 열등감으로 남을 비하해야 겨우 자존심이 세워지는 피해의식일랑 접으렴. 문화 산업은, 영화나 드라마를 아무리 정부에서 밀어 주면서 빵빵한 자본을 업고 뛰어 들어 만든다고 해도 재미가 없고 흥미, 관심이 없으면 공짜로 보여 줘도 안 봐!
소가 뒷다리로 쥐잡은 격이지만 김대중 정권 당시 일본문화개방때 대한민국 전체가 왜색 문화에 빠져든다느니 했던 나라가 00년대 초반에 '한국은 일본에 비해서 제조업이든 뭐든 내수시장이 작다 인구를 늘리던지 수출을 늘리던지 하자.' 라고 떠들더니 해외진출 많이 했던건 맞아요.
요즘 청년들이 주먹질 영화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CG 때문이 아니라 청년들 수준이 올라갔기 때문이라는 걸 중국인들은 아직도 모르는 듯...
MMA, 이종격투기 등으로 인해 전통무술에 대한 환상이 박살난지 오래인지라
전통무술로 악당 쳐부수는 영화는 뭘 해도 소용이 없어요.
게다가 과거엔 어느 나라나 법이 물러터져서 폭력은 걍 대충 파출소 선에서 무마하고 돌려보내거나
경찰에 신고하는 놈이 찌질한 놈이던 시대가 있었지만
요즘은 폭력 휘둘렀다간 인생 끝장나기 때문에 현실성도 없는 영화가 되었어요.
무엇보다 액션영화는 구성이 단조롭기 짝이 없어서 뭘 해도 그나물에 그밥이구요.
범죄도시도 1탄 제외하면 다 사골국물이라서 사람들이 욕을 하면서도 보고는 있지만
저 영화를 수준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없어요.
중국인 배우들이 범죄도시에 출연하면.... 그냥 폭망임... 중국인들과는 절대 엮이면 안됨...
공감!!
뭐 이상한거 꼬투리잡아서 시비거는 결말이 뻔함 😅😅
대신에 범죄자 역활 주면 더 재밌을거 같지 않나요 마형사가 중국놈들 다 때려 잡는 역활 싸가지 없는 오경이 나오면 마동석이 신나게 패는 장면 함 보고 싶네요
저두절대안봄
ㅇㅈ
한국영화에 중국인을 쓰면 안됨. 숟가락 얹을뿐... 중국 최고라고만 할뿐~
중국무술 영화에 한국인 쓴적도 있다고 들었음
특히 저 성룡아저씨영화 취권 상대배우가 우리나라 사람
@@송주연-z7c 취권은 정확히 홍콩 제작영화입니다. 극중에 조연배우이자 성룡의 스승으로 등장하는 소화자역의 원소전과 감독 원화평 그리고 성룡까지 모두 홍콩출신이고 악당인 황정리씨는 아직도 생존해있는데 태권도의 고수로 발차기를 매우 현란하고 빠르게 잘해서 홍콩 제작사에서 캐스팅된 케이스입니다. 후속작 사형도수 라는 성룡 영화에서도 성룡,소화자(원소전)황정리씨가 서로 적으로 다시 등장하기도 하구요! 성룡,홍금보같은 스타들이 활약하던 7~80년대는 한국과 홍콩의 합작 제작이나 출연영화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성룡은 아예 한국에서 살기도했고 극중 소림사가 등장하는 금강혈인같은 작품은 한국의 불국사에서 한국배우들과 촬영했고 자세히보면 소림사에 난데없이 다보탑도 등장하고 지금 다시 보면 매우 웃기고 재밌습니다.
한국 중견배우 김창숙씨도 영웅본색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의 신인 데뷔작품에서 홍콩 배우들과 출연하기도 하고 아직도 생곤해있는 빡빡머리 액션배우 조춘씨도 성룡영화에서 단골 악당으로 출연했었죠! 대표적으로 원표의 수작으로 꼽히던 장만옥과 출연한 급동기협이라는 영화도 한국 로케이션 촬영을 했는데 첫씬에 눈이 덮힌 산위에서 결투를 벌리는 장면의 배경이 대한민국의 설악산이었습니다.
오경은 한국영화에 출연해선 절대 안된다...
오경, 중공사상 선전배우임. 절대로 한국 영화에 개입하게 둬선 안됨
오경은 절대 안된다.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장진호 같은 훌륭한 영화나 계속 만들길 바랍니다.
어디서 숟가락 얻으려고 X가리 굴리냐?...😮💨
한한령으로 한국영화는 중국에 상영 안되는데..
그리고 불법으로 영화보는데
머하려 성룡, 견자단을 출연시킴?
이둘 없어도 충분히 영화 액션적이고 재밌는뎅
돈 보고 중국인 출연시켜서 중국 상영 시키려고 하는 애들이 충분히 있지....
영화는 꿈을 파는 상품이지. 꿈을 강요하는 상품이 아니다. 중국 영화가 인기가 없는 건 상상력을 현실의 힘으로 죽여버리니 꿈을 꿀수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의 액션 영화는 범죄 수사물이거나 사회적인 비리와 문제와 마주하면서 그 과정에서 주인공들이 액션을 가미해 현실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중국의 경우에는 그런 것이 없이 뜬구름 잡는 스토리에 현실감 없는 만화 같은 무공/무술영화를 만드니 관객이 외면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꾸 중국/일본 사람들은 우리 영화/드라마 회사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지금이야 OTT같은 것이 많이 보급이 되서 그런 부분도 없지 않겠지만, 그냥 좋은 작품을 만들면 그게 인터넷을 통해서 세계로 나가게 되죠. 좀비물, 크리쳐물, 기타 작품에도 한국은 항상 사회문제를 언급하면서 비록 오락영화/드라마라도 무언가 곱씹어 볼 부분을 준다는 것이 큰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중국은 완벽한 사회주의 사회 이기때문에 범죄가없어 범죄도시 같은 영화를 만들수 없습니다 또한 완벽한 공산주의 체제 이기때문에 기생충 같은 영화를 만들수없습니다
그런영화만들면 공안이 잡아가기 때문입니다
허가 안내줌 ㅋㅋㅋ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우리 영화를 보는데 이질감이 없는거 보면 우리의 사회문제가 이미 다른 나라에서도 공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겠죠.
이소룡과 성룡의 액션영화가 통했던 이유는 리얼이었기 때문이다.
마동석도 리얼이기 때문이다.
쪽수로 대국 소국 나누는 클라스 영원히 중국해라
땅으로 봐도 대국 소국 나눠지는데?
그럼 대국 과 소국은 무엇으로 나누는가?
그냥 소국입장에서 자존심상해서그렇지..대가리숫자로보나 땅덩이로보나
저들은 대국이고 우리는 소국이 맞긴하지.
그에대비해 경제력역시 마찬가지고..
개개인이 못살지만 그것으로인해 걷어들이는 운용하는 중국이라는 나라자체는 우리나라로서는 못비비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대국이라 하기에는 속이 너무 좁고 소국이라하기엔 땅이 너무 커서 중국이라한다 ㅎㅎ
@@JAKOREANMART 대국과 소국을 중국 이외의 어느 나라에서 나누냐? 중국만이 자기들 세계에 갖혀서 우리는 대국 이러고 있지 전세계에서 어떤 나라도 대국 소국으로 한 나라를 판단하지 않는다. 심지어 인도인들도 자기들이 대국이라고 자만하지 않는다. 미국도 마찬가지지. 중국은 마치 컴플렉스가 있는마냥 꼭 자기들이 대국이라며 자화자찬을 한단 말이지 열등감에 빠져있는 것처럼....
짱국들 어차피 출산율 0.8퍼때
한국보다 하락세가 더 높다는데 3억언쩌리로 줄지 않겠음 ?
@@JAKOREANMART 쪽수로나 땅크기로나 세계1위는 아니지 땅크기4위 인구수2위에 후진국일뿐
중국 묻으면 망한다는건 만고의 진리!!!!
톰 크루즈가 미쳤다고 아직 몸 날려가면서 스턴트 하겠냐 기술이 없어서 돈이없어서 ? 중국은 이제 틀렸다... 세대교체 실패다
연식 나올까봐 구지 이런말 안쓰려고 했는데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판 존웍이 아니라 80년 90년 전세계에 히트 쳤던 멜깁슨 주연의 리셀웨폰 시리즈에 비견 됩니다 ㅋㅋ
난 007시리즈에 더 가깝게 봤는데..
중국인 끼면 안됨 중국인들한테 꼬투리잡혀서 욕먹을지도
8년??? ㅋㅋㅋ 80년이겠지 ㅋㅋ
뭘 어렵게 생각하노? 현실성이 없잖아. 그런 건 내 어릴때 성롱영화 나 주윤발 영화처럼 중학생 고등학생등 10때나 좋아한는 거지. 내가 지금도 싸움의 기술 이란 영화를 좋아하는 건 백윤식님의 연기도 좋아하지만 현실성이 있잖아.말죽거리 잔혹사도 마찬가지고, 과격한 액션 필요없다니까. 뭔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고 리얼함이 있잖아. 중국은 좆나게 액선은 화려한데 현실성이 앖어. 그게 정답이야. ㅋㅋㅋㅋ
나는 견자단의 살파랑을보고 "와 이제 쿵푸액션도 현실적으로 바뀌는구나 " 하고 충격먹었었는데 그놈의 고전명작 울궈먹기가 발목잡는거지
적은인구 작은땅으로 소국이라 하는데 그큰 땅덩어리 엄청난 인구로 대국을 자처하는 중국이 형편없다는게 진심 놀랍다.
영웅본색.....부터...화양연화 까지 다양한 영화를 찍어낼 수 있었던 자유로운 홍콩영화를 사랑했던 거지..지금 중국영화는 촬영기술, 리얼액션을 고민할게 아니라 영화에 무엇을 담을것인가 부터 고민해 봐야 할듯.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수십년전에 미국의 유명한 형사물 시리즈가 있었다.. 멜깁슨 주연의 리셀웨폰 시리즈~
이거 엄청나게 재미있는 명작임... 다이하드 처럼 엄청 유명했음...
어쨌든... 리셀웨폰 시리중에서 이연걸이 악당으로 출연한적이 있음...
어쨌든... 중국인 배우들이 범죄도시에 출연하면 망한다고 본다...
그런 것도 다시 보면 시시해요.
요즘은 정말 모든 것이 꼬이고 꼬이고 신박한 것들이 나와서 조금만 유추되는 단순한 내용이면 시시해짐.
@@miosarang
미션 임봐서불 중국아 톰 아저씨가 괸히 톰 아저씨냐 ㅡㅡ
울 나라 아저씨 봐라
영화 배우랑 비교하냐?
한국도 원빈이란 아저씨 있짆아.....
저놈의 궁푸 약속겨루기..
성룡의 스턴트 대타..
무협은 중국의 트레이드마크인데 이걸 못 살리는게 아쉽다. 영웅문 진짜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애네들은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름 범죄도시는 액션에도 서로간의 연기가 있는데 중국무협은 다수가 액션을 하는데 연기를 안 보여줌 무작정 다치거나 죽는 부분 왜 인지 이유를 연기로 보여줘야하는데 공감이 안 가게 만듬 날아다니는걸 어떻게 공감해 날라다닐수밖에 없는 확실한 사실을 보여주던지 도대체 영화끝날때까지라도 날라다닌 이유를 말해줘야지 그나마 성룡 이연걸 견자단은 상식적인 연기를 보여준거다 성룡은 다치면서 망가지는거 이연걸은 날라다닌거 무술이 대단하게 보인거지 지금은 안 통해 견자단은 확실히 사람답게 싸운거고
주성치의 무술영화들은 무술을 본게 아니라 스토리와 연기를 보여준거다 무술에 집중한게 아니고 재밌게 봤을뿐 영화의 전체적인 연기를 본거다
이것들아 10명 을 다스리기 쉽겠냐 아님1.000명 을 다스리기 쉽겠냐
중국이 착각하는게 있다.우리나라 영화 시장이 좁아서 애초에 세계화를 목표로 만드는게 아니라 까다로운 한국 관객들 의 눈높이에 맞춰서 영화를 만들다보니 세계적인 영화가 됐을뿐이다.
한국 영화는 드라마와 달리 여전히 국내용임. 해외에서 흥행하는 콘텐츠가 아님 그러므로 적어도 영화에 대해서는 국뽕에 취할 이유가 없음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했고 책받침속에 품고 다녔던 배우와 영화는 중국이 아닌 홍콩영화와 홍콩배우였단다...
인구가 적고 많고의 문제라기 보다 창작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저런 영화가 나옴....중국이 개혁개방한게 무서움이라면 정말 더 무서운 것은 14억이 민주주의를 받아들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엄청난 창의성을 발휘하는 거임.
맞아 계속 그렇게. 한국을 실망시키지마. 니들은 대국이야
성룡이 홍콩배우가 아니라 중국배우였다는걸 이제 알았네...........;;;;;;;
뒤쳐진게 아니라 정체성이나 문화가 다른것에 오는 차이임.
잘 나가던 중국영화가 폭망해 가는게 아니라 그냥 홍콩 영화에 중국이 묻은거 아닌가 ?
뭐야 흔히 있는 일이잖아 ?
영국의 자본력이 많이 도입되었던 홍콩 영화는 중국영화와는 질적으로도 달랐고
지금으로부터 딱 40년 전 작품인 장국영, 장만옥 주연의 연분 이라는 영화를 보면
줄거리나 배우들 연기력은 둘째치고 거리와 도로.건물 심지어 지하철역까지 서양식 건조물을 연상케하고
한국과 홍콩,대만보다 매우 넓고 인구도 많은 중국 보다 홍콩이란 나라가 훨씬 더 부유해보이고
중간 중간 능숙한 영어 실력에 사람들 패션 스타일과 표정까지도
현대인처럼 세련되게 느껴졌던 시절이 분명 있었음.
지금도 성룡 출연 영화에 단골처럼 나왔던 둥! 둥! 둥! 둥! 하는 묵직한 효과음이 깔리면서 웅장한 음악과 함께
정사각형 모양의 G자 이니셜이 나오던 골든 하베스트 로고만 봐도 지정석도 없이
아무자리나 골라 앉으며(서울 개봉관은 있었으나), 홈런볼 과자(씹을 때 소리가 안나서 좋음)와 주윤발이 광고했던
밀키스 음료를 마시며 배우들 움직임, 입모양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몰입해가면서 숨죽이고 관람했던
학창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설레이고 볼 때마다 괜실히 눈시울이 뜨거워짐. 갱년기가 온 건지몰라도 ㅠㅠ
범죄도시에 견자단이라니... ㅎㄷㄷ 하네
중국 영화에 없는것 리얼함,시나리오, 글로벌 공감능력
아닌데 우린 그냥 액션.스릴.멜로를 좋아하고 원할뿐 우리가 좋아하고 좋아하는 영화를 만든거 뿐이고 그걸 전세계인이 좋아해준거 뿐이다
쿵푸영화는 쉬쇼우동 이후로 벌거벗겨졌다
중국영화는 이미 끝났음. 영화제작부터 모든부분을 중국정부에서 통제하니까
좋은 작품들이 나올수가없지.. 사형선고 당한지 오래이고
최근 각종 플랫폼에 올라온 중국영화 수준만 봐도 알것이다..
나의 마지막 중국영화는 엽문시리즈가 마지막이고 이후 중국영화는 아예안본다...
뭔소리야 과거 홍콩영화가 정치적인 사회비판 영화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그냥 서로 합을 맞추기에 바쁜 쿵푸액션 위주의 영화가 이제는 시대와 맞지 않기 때문이야
본문 중 "한국은 첨부터 해외시장을 노렸다..."
사실 그런 적 없음.
한국에서 대박나면 그게 해외에서 대박 나는 거였음.
애초에 중국무술배우는 범죄도시에 출연성립이 안됨
매력적인 빌런역할로 나올수도 없는게 외국영화가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면 중국인배역이 악역이나 부정적인 이미지로 나와서는 안된다는 조건이 있음
수많은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영화에 빌런중국인 배역이 없는 이유
선역으로 나온다 치면 마동석과 동급 내지는 그 이상으로 나와야하는데 투캅스나 러시아워 같은 영화는 범죄도시컨셉에 아예 안맞음
액션씬을 줄인 동료컨셉으로 가려면 애초에 무술배우를 쓸 이유가 없음
근데 중국인들 소국이란 단어 진짜 좋아함? ㅋㅋㅋ
중국의 무협은 하나의 장르로 만들어지는 과정에 공상당에 의해서 이야기가 사라졌다 영혼이 없는 액션(장르)는 사라지는 거야~
그 긴 시간동안 한 장르만 봐 왔는데
앞으로도 쭉 보고싶은 사람은 세상에 없을거야 너무 지겨워서 이젠 아무도 관심 없는거지 혁신이 왜 필요하냐
세월이 흘러 세상이 변해서 화석이 된걸
그냥 시대흐름에 맞는 "재미"있는 영화를 중국은 못만들기 때문에 망해가고 있는거라고 봐야할듯
옛날 성룡, 이연걸, 주성치 나오는 영화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범죄도시 리메이크 절대 안된다. 영화를 망칠거다.
솔직히 넷플에 중국꺼 보며 느낀게 주연부터 조연까지 연기하는거보니 무슨일반인도 그정도는 하겠다싶을정도로 연기가 개판이더만 한국 영화나 드라마가 흥하는이유는 조연까지 탄탄한 연기력에서 온다생각한다
성룡은 어릴 때 나의 우상이었지. 이소령은 레전드고. 그런 홍콩 영화가 이젠 촌스럽게 느껴지게 된거야. 영원한건 없다.
어느 영화던 중화사상이 들어가는 순간 끝이다;;;
국적을 떠나서 일단 견자단과 오경은 정말 인정임
성룡, 견자단 전성기시절이 좋았는데.. 영화 엽문1,2 좋아해서...
어릴적 로맨스 액션 영화 비디오를 빌려 동생들과 이불 덮고 숨죽여보던 영화들이 거의 대부분 홍콩 영화였다..
그때 보았던 영화들은 지금 다시봐도 너무 재밌다..
하지만 지금의 홍콩영화와 중국영화는 그때보다 재미도 액션도 스토리도 후지다..
모든것이 뒤떨어졌다 심지어 수백억을 쏟아 만들었다는 영화도 컴퓨터 cg로 집중하기 힘들고 배우들 연기도 매력이없다.
중국내 내수시장으로 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수있는구조니 발전이 없을수 밖에..
다시 한번 예전에 홍콩영화 감성으로 이불 뒤덮고 볼수있는 작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어렸을때 중국영화를 좋아했던 이유는 중국 무술이 최고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데 실재로 해보니 일반인한테도 지는데 누가 중국 무술 영화를 보겠는가?
중국영화 수준이 한국이랑 불과 8년차 밖에 안된다는 그들만의 희망회로 잘 봤습니다 그건 당장 중국 독재가 무너지면 생각해 봅시다 지금은 수준 차가 측정도 안됩니다
우리가 저런 것을 만들어 상영해도 안 잡혀 간다고? 에 대한 답이 나올 때 중국에서 대박나는 영화는 많이 나온다. 인구수가 있으니까...
근데 중국은 그런 영화가 만들어지는 것 보다 토끼 머리에 뿔이 더 먼저 나올 것 같은데..
목숨걸고 찍는 영화는 텐션이 다르지 않나? 그래서 예전 성룡 영화가 스토리는 뻔해도 희노애락이 담겨서 재밌었는데. 중국영화가 재미없는건 연기를 못해서인게 큰 듯한데 한국은 스토리가 진부해도 배우들 연기가 좋으면 그나마 끝까지 보게되는거 같음. 미션임파서블을 보더라도 톰크루즈와 배우들이 진짜 목숨걸고 찍으니 텐션이 남다르게 나오는 거 같음. 물론 현장의 텐션을 다 담아내긴 힘들겠지만.
옛속담에 일본은 무조건 이겨야하고 중국과는 무조건 얽히지 말아야한다 했음!
엄밀히 성룡,주윤발,장국영,유덕화,알란 탐,주성치,임청하,왕조현같은 배우들에 흠뻑 매료되어 홍콩 영화가 붐을 일으켰던 8,90년대도 극장가가 아닌 비디오(VHS)시장을 강타했다는것이 사실적임.
더욱이 중국영화는 여지껏 한국에서 주류였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정통무술 사극인 초류향 캐릭터를 알린 난화전기나 신월전기같은 작품들도 배우 정소추는 물론이고 시리즈 대부분 홍콩 쇼브라더스나 대만에서 제작한 작품들이었고.......
한국 액션영화가 각광 받는 이유는 리얼리티에 있다는걸 전혀 모른다.
우린 중국 따위는 안중에도 없음 ;;
성용.맞나..본질을 모르네..
범죄도시에 중국 무용을 접목시킨다고? ㅋㅋㅋ
짱룡,뚱금보은 출연해도 될꺼같은데
싸우는 상대가 아니라
중국 보스 역으로
빈말 필요 없습니다 짜이나 망한 이유는 단 하나 !! 실전격투에 가까운 ufc 때문입니다
마동석의 국적이 미국이다보니 저 초청이 가능했겠죠. 저들의 숟가락 내미는건 굳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요즘 무협은 옛날 전대물 쫄쫄이바지를 보는 느낌이라..
타이슨 하고도 싸운적 있으면서 왜그랭 견자단형 ㅠ 먹고살기 힘드니까 저러네
듣고 볼수록 저주받은 언어와 문자
중국영화가 8년 뒤져있어? 그럼 지금 중국영화는 2016년 한국영화 수준이란 거야???
성룡영화를 못보게 하는 중국이 진짜 싫다 ㅠㅠ
건국이후 중국은 무술을 운동으로 규정지었다 -이연걸
재키찬 재미업떠 그냥 중국영화자체가 진짜 재미없어 ㅋㅋㅋ
범죄도시를 중국에서 만들거면
주연이 없잖아 ....
마동석은 힘과 체급으로 한방한방을 묵직하게 날리는 컨셉인데 중국에서 이런 캐릭터 없잖아.
오히려 이소룡같은 초스피드로 한방한방 치고빠지는 컨셉으로 가야되나?
단순액션이란다.
그게 무술인이 낼수 있는 최상의 동작이고 그 이상의 액션을 위해선 cg가 필요하다.
중국영화의 문제점은 cg로 범벅하는 것.
약간 보완을 위해 티 않나게 써야하는데 그게 완벽한 것인양 cg떡칠을 하고 있다는 것.
미국은 그나마 cg나 3d에니 제작시 사람이 먼저 연기를 하고 이 동작을 참고로 cg작업을 하는데 비해 중국은 공들이지 않아 에니와 실사의 합성이 어색하게 결합되어 있다. 비용마저 절감한다는 것
그걸 관객들은 철저히 외면해야 하는데 우리도 헐리우드에 비해 이정도는 한다는 환상에 젖어 봐주는 것이 비슷한 부류영화를 양산하게 만든다.
성룡할배 이제 많이 늙어버리셨네
내 명절을 책임지던 형님
존경합니다
옛날엔 성룡 견자단 이연걸 홍금보 나오는영화는 다재미있었지...이제그들은 늙었어...
영화도 하나의 예술적 장르인데 그걸 몇년 뒤쳐졋다고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봄 그럼 세월지나면 좋은영화 나오고 과거보다 현재 그리고 미래에는 무조건 더 좋은영화가 나오고 과거의 영화는 다 쓰레기인가?
중국무용=리얼 이건 성립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왜 홍콩배우들을 중국배우라고 말하냐.. 홍콩반환이 얼마나 지났다고 -.-
쿵푸는 엣날이나 통한거지
이소룡같은 전설 인물이 있서기에
8년????
취권 나온지가 8년 밖에 안돼????????
근데 취권도 홍콩영화잖아 ㅋㅋㅋㅋㅋㅋ
캡틴차이나야말로 신세계엿는데
백날 분석해봐야. 뭐가 문제인지 모른게 중국의 한계
리메이크하면 이태원클라스 같은 현상이 나올거다, ㅋㅋㅋ
성룡 따거는 찐으로 목숨걸고 찍었지
중국과 엮이면 반드시 망한다
범죄도시1이 제일 재밋는데
왜 중국영화가 중국만의 영화로 그치냐하면 크게 3가지 요인이 있다
이는 비단 영화뿐만아니라 각종 문화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말이다
1.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경쟁하지않는다
당장 만리방화벽이니 한한령이니 문화검열이니 하는것들을 없애라
2. 자신의 문화를 강요하지말고 최고라고 과장하지도 말며 남의 문화를 뺏거나 비하하지마라
모든 문화는 독창적이며 주류도 비주류도 없는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는것을 인정하라
3. 표절이나 도둑질하는것을 멈춰라 오마주 했다면 당당히 인정하고 차용했다면 댓가를 지불해라 훔치고서 뻔뻔한 자세를 보이는한 세계의 그 누구에게서도 환영받지 못할것이다
이 세가지를 하나로 줄이면 제발 좀 망상에서 깨어나 정상이되라는 말이다
알리 광고 모델인데 ㅋㅋㅋ 초대해야지 ㅋㅋ
8년 뒤쳐져???
80년이겠지
사랑도, SF도, 액션도 ....결론은 ----- CHINA NO.1-----
.... 되겠냐?
하지마라... 또 중국 것이라고 우긴다.
중국은 계속 옛날만 이야기 할꺼면 그냥 과거에 살아라
그넘의 소국론 지겹다
일단 내공이 있다면 중국무술은 대단한거, 근데 내공이 증명이 안되어서 중국무술은 그냥 체조임 태권도랑 비슷한거 같기도 한데 실전성은 더 없음 제일 중요한게 중국 무술임 무도가 아닌게 팩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