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암 선고를 받은 지인이 밝게 웃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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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ooyi746
    @sooyi746 Год назад +17

    김지선씨는 솔직하고 진실하게 표현을 잘하니까 듣는시간이 너무재미있네요
    힘내세요

  • @나쁘-e9s
    @나쁘-e9s Год назад +20

    ㅠㅠ 계속 엄마 찾아대닌까 정말 힘들죠 .... 저는 그래서 아빠한테 가라고 보내요....... 아빠한테 물어봐 아빠한테 해달라고해 . 분명히 집에 아빠도 있는데 아빠는 핸드폰만하고있고 육아는 나만 하고있으니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ㅡㅡ 김지선씨 눈물이 뭔지 알겠다는...... 여자도 자유가 필요한데 아이 어느정도 클때까지 나를 포기하고 살아야함.... 이경제씨가 한국 여자들이 문제라고 하는데 한국 남자들도 문제에요. 육아는 같이하는거지 한번씩 도와주는 개념이 아님요

  • @KikimorningM-sm3vr
    @KikimorningM-sm3vr Год назад +13

    이다도시 아이 키우는 방법이
    옳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옳고 그름을 정확히 가르쳐 줘야 독립적으로
    자라는 것 같아요
    현명하십니다
    육아가 힘들다고 하는 분들은
    아이를 잘못된 방법으로 키우는 게 맞는데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또
    그런식으로 자기애들 키우니
    불행의 연속이지요

  • @areumchoi3474
    @areumchoi3474 Год назад +4

    근데 김지선씨 세바퀴 때부터 느꼈지만 넘 젊어보이고 예쁘세요 고생에 공짜는 없으니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

  • @orangeh9457
    @orangeh9457 Год назад +13

    이경제 원장님 시원시원하고 매력있음

  • @keunyoung77
    @keunyoung77 Год назад +3

    서양아이들은 때릴필요도 없이, 원칙을 갖고 자라기 때문에 육아가 수월하다.

  • @정은-n2g
    @정은-n2g Год назад +3

    그러면 아내도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 하죠. ㅜㅜ
    아이 넷 케어하고 육아와 일 병행 하면 정말 정신없고 남편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데 혼자만의 공간, 시간 타령하면 결혼은 왜 하고 아이는 왜 넷이나 낳았나요??
    정말 생각없고 이이기주의자네요.
    그런 마인드면 결혼 포기하고 평생 혼자 사는게 낫죠. ㅜㅜ

  • @운유-r4g
    @운유-r4g Год назад +2

    여자지만 내공간이 필요해서 거실에 떨어져 있는데...!

  • @Leecy6311
    @Leecy6311 Год назад +2

    부인이 암에걸린건 아이들 때문이 아닌 남편의 날 할 수 없는 이유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 @キムミミ
    @キムミミ Год назад

    유인경씨는 남이 말하는데,중간에 무례하게 말 자르고 끼어드는거 고쳐야함, 여러번 그랬음.

  • @sungahn5397
    @sungahn5397 Год назад +6

    빤스목사랑 같은종자 장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