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나오는 시나리오 제작등을 넷플이나 티빙 머 그런대서 제작해서 그러는거임 ㅋㅋ범죄도시3만봐도 1시간 30분에 끝내야니까 갑자기 허무하게 끝나는게 영화임 재미도 있고 영화1시간30분 보다 스토리나 전개도 여러편으로 길게 짤수도 있고 걍 영화보다 넷플이나 다른 드라마가 재밋어서 안보는거임
독식이 문제긴 하지만.. 솔직히 재미 없음 이렇게 많은 영화관 차지하고 해도 영화 자체가 별로면 안보러 오지.. 거기다 지금 가장 문제는 티켓값인데.. 한창 영화 많이 볼때 그렇게 실컷 올리더니 이렇게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도 안내리는 고집탓이지.. 지금 당장 티켓값 만원 근처로만 내려도 많이 보러 갈듯..
난 씨네필이라 영화계 상황이 아쉽고 웃지 못하는 상황인걸 너무나 이해하고 체감하는데, 또 일반인 관객들 입장 들어보면 이해가 되긴함... 영화관을 재미와 힐링의 요소로서 찾는 사람들에겐 15000이라는 티켓값도 비싸고, 뭔가를 전달할때 관객이 한번더 생각해야하는 예술 영화보다 일단 영화를 보면서 바로 흥미와 웃음 자체를 줄 수 있는 영화들을 선택하는것 같음... 그냥 넘 안타까워ㅠㅜㅜ 영화제 폐지 위기라니..
강제로 개봉관을 유지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관객의 입장에서는 다른거 어쩌피 볼거 없으니 범도4를 많이 해주는게 좋죠 좋은 자리 앉을 수 있고 줄도 안서고 갑자기 생각나서 가도 자리 있고요 뭐가 문제죠? 이 문제는 결국 영화산업을 이끌고 계신 분들이 자초한 일 입니다 코로나탓을 대고 영화값을 대폭 올렸고 먹거리의 가격을 터무니없이 비싸게 받잖아요? 특히 팝콘값 그거 우리도 원가 얼마하는지 다 압니다 ㅋㅋㅋㅋ 우리집에도 전자렌지 팝콘 다 있어요 ㅋㅋ 자기들이 자멸의 길로 가놓고 외 쓸데없이 범도4 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어떤 장사잘되는집 사장님이 요리를 엄청 싸게 파니까 종업원이 "사장님 이거 가격좀 올리고 양좀 줄여도 되잖아요?" 했더니 사장님이 "손님한태 다 퍼줘도 가게는 망하지않아. 하지만 손님이 안오면 가게는 망해" 영화계가 돈벌생각만하니 민심이 돌아서지... 제대로만들고 가격을 내려봐라. 영화관에 사람이 바글바글 할것이다
영화관 10년 연속 VVIP로서 요즘 그냥 볼 영화가 없어서 영화관을 안 감. 스크린 독점 문제 아니다. 스크린 배정도 수요를 고려해서 하는 거다. OTT 컨텐츠가 강해서 OTT 영화들 고려하면 전체 영화관람객수가 줄은 것은 아님. 영화관은 관람 그 이상의 고객경험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함.
영화계 존폐 위기를 범죄도시가 살리고 있는 거다. 가장 인상에 남는 1편보다 임팩트가 약해진다고 해도, 한국 영화에서 액션 영화 시리즈가 연이어 흥행한 적이 있던가? 더군다나 팬데믹 직후에. 비슷 비슷한 마블보다 더 낫다. 관객들이 찾는 영화를 더 걸지, 작품성이 높은 영화를 골라서 걸까?
극장 관람객 조작이 가능하단 뉴스를 접한 뒤로 주변에서 재미없단 영화도 몇백만, 천만 이러는거보면 믿을 수가 없지. 보통 보고난 사람들이 야 그거 재밌어 꼭 봐~ 이런 영화들은 10명중 8~9명이 재밌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반응이 시큰둥한데 천만을 갔다느니 하는 영화들은 조사를 해봐야 해
요즘 영화관 안가도 OTT 가 대세 아닌가 디즈니만 봐도 애니메이션 나오고 끝나면 바로 넷플 디즈니에서 볼수 있다 그런 시스템이 없음 우리 나라는 OTT 수입도 괜찮을듯 한데 없단 말이지 외국영화는 보통 1개월이거나 1개월도 안걸린다 그냥 넷플이나 디즈니는 따로 개별 구매가 없다 근데 양아치 쿠팡 웨이브 일반 KT SKT 들은 개별구매가 있음 정말 양아치지 가입도 되어있는데 또 개별구매 해야함 이런 시스템 부터가 쓰레기다 그리고 영화관의 흥미가 없다 일단 가격이 많이 오름 뭐 그 정도의 돈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그러면서 귀찮아 지고 영화도 흥미가 있거나 관심 영화과 거의 없다 그 다음 OTT 이게 제일 클거다... 재미있거나 멋있거나 획기적이거나...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눈이 높아져간다.. 그걸 아직 모르나 보다 영화인들은 감사 할 줄 모르네 천만 영화 나오면 감사 합니다 해야지 발전 할 생각은 안하고 돈돈 거리네 저 예산이라도 훌륭한 영화도 많다 예산이 많이 들어 간다고 평가가 좋은것만은 아니다
제작비 200억 미만 한국 영화는 티켓이 5천원 정도가 적당해보임 범죄도시 같은건 관객이 많으니 제작비 대비해서 수익 어느 정도 챙길테고 웅남이 같은 영화도 티켓이 싸야 사람들이 별 고민없이 볼려고 생각을 할 수 있음 극장은 티켓으로 돈 벌기 보다는 피씨방 처럼 먹는걸로 돈 벌기 바람
1. 스크린수 균등 분배해봤자 관객은 안온다. 재밌는 영화가 있어야 영화관을 오지. 2. 영화에 예술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돈에는 욕심 갖지 말아라. 관객들이 돈과 시간을 써서 굳이굳이 그걸 봐야하는 이유가 생겨야 함. 어쨌든 재미를 추구한 상업영화가 더 잘 될 수 밖에 없음. 3. OTT 시대라는 걸 감안한 영화티켓값 조정이 필요함. 나중에 OTT에 풀릴텐데 그때까지 못참고 티켓값 내면서 봐야할만큼 기대되고 재밌어보여야 비로소 영화관 관객 한명이 추가되는거임. 그 티켓값 허들이 낮아야 관객이 늘어날테고. 여러모로 단순히 스크린 수 가지고 트집잡으려면 그냥 영화 접어라. 돈이 벌고 싶으면 사회 트렌드나 시장경제에 본인이 맞춰가야지, 시스템 탓을 하면서 '내 말 들어줘' 떼써봤자 대다수의 관객들은 안들어줌.
![['엠빅' 이슈] "전두환보다 이 사람을 원망" '이태신' 실존 인물의 증언 (2023.12.06/엠빅뉴스)](http://i.ytimg.com/vi/54SL_Tip0UU/mqdefault.jpg)
![['엠빅' 이슈] "전두환보다 이 사람을 원망" '이태신' 실존 인물의 증언 (2023.12.06/엠빅뉴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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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상영관이 부족하다고
외국영화들이 너무 많아 졌다고
걱정할땐 언제고
이제와 또 독식이니 뭐니
투정 좀 그만해라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다양한 열화들 볼 수 있게 상영관 확보해달라는거임. 스크린 90% 같은 영화로 채우지말고
ㅋㅋㅋㅋㅋㅋ 외국영화가 많긴 개풀 언제쩍 쌍팔년도 이야기 하고 자빠졌냐
언제는 코로나로 영화관의 위기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영화관 가주니 독점 어쩌고 저쩌고ㅋㅋ 봐줘도 징징 안봐도 징징. 영화를 잘 만들던가
@@성이름-l6y9j영화가 있어야 확보를하지..범죄되시4랑 같이 개봉안하려고 다 눈치보고있었을껄?
영화로 나오는 시나리오 제작등을 넷플이나 티빙 머 그런대서 제작해서 그러는거임 ㅋㅋ범죄도시3만봐도 1시간 30분에 끝내야니까 갑자기 허무하게 끝나는게 영화임 재미도 있고 영화1시간30분 보다 스토리나 전개도 여러편으로 길게 짤수도 있고 걍 영화보다 넷플이나 다른 드라마가 재밋어서 안보는거임
위기 위기하지말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를 만들어라..감독 고집으로 예술영화 만들꺼면 흥행은 기대하지말고..
Ott보다 매력이 떨어지는걸 관객탓을 하놐ㅋㅋ 땡기는 영화가 없는걸 어쪼눜ㅋㅋ
뭐 어쩔수 없음 쪽집게 마냥 관중이 좋아하는거만 뽑아낸다면 이런 프랜차이즈 영화만 나올것
@@Geunpie차라리 그게 나을거같기도하고...... 재미위주 영화만 만들면 좋겠네요
@@poiuy6655 뭐 나도 그런 영화만 선호하는 편이지만 프랜차이즈 영화만 나오면 상업영화의 절멸이 눈앞이라는 신호
예술영화할 필요도 없이 자기 색깔 뚜렷하면 됨 파묘처럼
관객들이 독립영화나 저예산영화도 비싼돈 주고 봐야하나 왜 그래야 되지? 재미있으면 관객은 알아서 늘어난다
그렇죠 가격을 낮추면..
표값 10%로만 낮춰도 볼만한데..
영화를 잘만들면 될걸 갖다가
못볼거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보라고 호소반 협박반 하면 누가 봐주냐고 ㅋㅋㅋ
어차피 독립영화는 매니아틱 해서 보는사람만 봄... 차라리 독립영화는 vod서비스를 더 활성화 하던지
재미있으면 못보게 해도 본다 잘 만들면 됩니다
그게 야동이긴하지 ㅋㅋㅋ
@@user-nr7eo3dq9v비유를ㅋㅋㅋ
@@user-nr7eo3dq9vㅋㅋㅋ
재밌게만든 스파이더버스 한국에서 흥행못했는데
ㄹㅇ 각본은 아쉽지만 파묘같이 재미있는 영화면 사람들 다봄
만들면 다 영화관가서 봐줘야하냐..?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게 연예계..
독식이 문제긴 하지만..
솔직히 재미 없음 이렇게 많은 영화관 차지하고 해도
영화 자체가 별로면 안보러 오지..
거기다 지금 가장 문제는 티켓값인데.. 한창 영화 많이 볼때 그렇게 실컷
올리더니 이렇게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도 안내리는 고집탓이지..
지금 당장 티켓값 만원 근처로만 내려도 많이 보러 갈듯..
@@zicelrp1970
딱 최저시급 정도로만
맞춰주면 ㄹㅇ 1번 보러 갈꺼 2번 보러간다
스크린수 제한한다고 다른영화로 갈거같냐....관심없으면 어짜피 안봐...
상업영화면 관객들이 볼만한 영화를 만들어야지
범죄도시라도 다시 만들었으니 그정도지 4편 안만들었어봐 다 영화관 안갔을꺼다 진심으로
ㄴㄴㄴㄴ 재밋는거 많음
@@가나다라마-n9k뭐가 많은데ㅋㅋ
@@처돌이-w9p 퓨리오사,스턴트맨,혹성탈출 범죄도시가 흥행해서 오래 상영하니까 이런 개굿 영화들이 묻히네.
문제는 범죄도시도 개노잼
@@도-h7l 어쩌라고
위기위기 하지말고 영화표값좀 낮춰주세요
정답
ㄹㅇ
영화표값 낮춰달라는 멍청이들이 여기있네..😂 돈 없으면 보지마..
@@으이구-m2l 영화값 낮추는것과 사람이 멍청한것과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부터 하는 인간을 낳은 부모는 자식을 제대로 안키웠으니 처음부터 낳지 말았어야하는걸까요?
영화표값은 필리핀에도 그 정도 하는데.....너네는 거지들이냐 ㅡㅡ;;;;
범죄도시가 영화계를 살리고 있는거지.
범죄도시는 감독취지에 맞게 잘하고 있는거야.
마블때는 가만히 있다가 한국 영화가 더 잘 나가니까 배 아프냐?
마블 때도 랄지떨었음ㅋㅋㅋ
ㅅㅂ영화방영을 범죄도시만 주구장창하고 다른영화들은 하루에 1번씩 방영하는거 개같음
범죄도시가 영화관회사들 좀 살려줘야 지들이 내걸 극장이 유지라도 되는데 매출도 안나오는 지들영화 내걸면 뭐하냐 ㄹㅇ ㅋㅋㅋㅋ
입장권 부담금이란게 제작사와 극장이 티켓수익의 3%를 반반씩 부담(1.5%+1.5%)하는건데
영화가 개봉하고 티켓수익이 났으니 극장과 제작사가 얼마를 영화발전기금으로 내라 - 맞는 말이지
그런데 영화발전기금을 내서 티켓수익이 줄어드니 그 만큼 티켓값을 인상했다? - 이건 문제지
그냥 구실찾기에 말장난 같음
영화계 물갈이가 필요 고인물은 썩기 마련
그리고 관객도 좀 물갈이가 필요함 고인 뇌는 썩기 마련
@@chlqudrn님은 좀 고여야할거같음
@@chlqudrn막뱉네..
@@chlqudrn일단 님부터 갈면 될듯
@@enazadj7972 그래서 썩는거임
난 씨네필이라 영화계 상황이 아쉽고 웃지 못하는 상황인걸 너무나 이해하고 체감하는데, 또 일반인 관객들 입장 들어보면 이해가 되긴함... 영화관을 재미와 힐링의 요소로서 찾는 사람들에겐 15000이라는 티켓값도 비싸고, 뭔가를 전달할때 관객이 한번더 생각해야하는 예술 영화보다 일단 영화를 보면서 바로 흥미와 웃음 자체를 줄 수 있는 영화들을 선택하는것 같음...
그냥 넘 안타까워ㅠㅜㅜ 영화제 폐지 위기라니..
마동석 같이 영화 재미나게 만들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니같은 잉여수준만 좋아하는 영화
@@user-yp5sj7gv5n 니가만들던가 ㅋㅋ
수준수준 거리는거 보니 선민의식에 빠진 사람이군 ㅎㅎ 홍대병. 영화가 꼭 수준이 높을 필요가 없지.
@@ironmaiden2148그래 너는 꼭 클레멘타임을 즐겨보길 바랄게
@@user-yp5sj7gv5n넌 뭐보는데?
영화산업이 위기 맞는말이다. 영화 한편 만드는데 가격은 계속올가는데 그만큼 극장에 사람이 안모이지. 영화가 만원 이상 올라간거와 각종 휴대폰 업체들이 혜택 축소도 한몫한듯. 만원 이상 가격을 올린것부터가 잘못된 선택인듯.
12번 공짜로 보던영화 6번 으로 줄였는데 거기서 cgv만 볼수있도록 또 변경됨 혜택이 줄어듬 영화관 안감
@user-ej7ud9ni2k 통신사에서 돈 내주는건데 영화관 이랑 뭔상관?? 가서 뭐 음료수나 팝콘은 안사먹음??
영화 티켓값이 너무올라서 이젠 한편볼때마다 뭔가 좀더 신중하게 보게된다 재밌게 잘 만들면 비싸도 입소문타고 알아서 보러간다. 징징대지마라
영화관 운영도 사업인데 돈 될 거 같은 데에 투자하는게 당연하고
이 영화가 인기가 높으니까 거기에 투자를 했겠지
범죄도시4도 솔직히 천만 찍을정도의 영화는 아닌데 요새 영화 볼게 어지간히 없어야지
ㄹㅇㅋㅋㅋ
ㄹㅇ 5는 안볼듯
@@박-v3p 5빌런이 만약 유연석에 유지태둘다나오면?
진짜 영화감독들 봐라 독점 따지기 전에 재미게 만들어 그럼 파묘가 왜 흥행했냐? 파묘도 독점이냐 사람들이 재미 있으니까 보는거야
강제로 개봉관을 유지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관객의 입장에서는 다른거 어쩌피 볼거 없으니 범도4를 많이 해주는게 좋죠
좋은 자리 앉을 수 있고 줄도 안서고 갑자기 생각나서 가도 자리 있고요
뭐가 문제죠?
이 문제는 결국 영화산업을 이끌고 계신 분들이 자초한 일 입니다
코로나탓을 대고 영화값을 대폭 올렸고
먹거리의 가격을 터무니없이 비싸게 받잖아요?
특히 팝콘값 그거 우리도 원가 얼마하는지 다 압니다 ㅋㅋㅋㅋ
우리집에도 전자렌지 팝콘 다 있어요 ㅋㅋ
자기들이 자멸의 길로 가놓고 외 쓸데없이 범도4 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답답한 대한민국을 보면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영화
예전처럼 다양한 장르에 많은 영화들이 안나오는데 범죄도시 흥행은 당연한결과지
당연히 잘 모르는 영화보다 평타는 칠거같은 범죄도시4를 보는게 당연한거임..
예전에 어떤 장사잘되는집 사장님이 요리를 엄청 싸게 파니까 종업원이 "사장님 이거 가격좀 올리고 양좀 줄여도 되잖아요?" 했더니 사장님이 "손님한태 다 퍼줘도 가게는 망하지않아. 하지만 손님이 안오면 가게는 망해"
영화계가 돈벌생각만하니 민심이 돌아서지... 제대로만들고 가격을 내려봐라. 영화관에 사람이 바글바글 할것이다
이 시리즈는 무한대로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소재가 계속 쏟아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스토리 기대하먄서 보는 사람들이 있냐? ㅋㅋ 마동석이랑 빌런연기 맛으로 보는고지
재밌으면 되는거지 사람들이 문화생활 즐기러 가는데 예술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그냥 너가 잘 만들어보세요😊
고정으로 영화발전기금 같이 공익 목적으로 주던 것을
지들에게 잘보이거나 입맞에 맞을 때 선별해서 주겠다는 거 아님? 이 정권 뭘 하든 비슷한 맥락임. 예산 다 깍고 그걸 목줄 죄려고 선별해서 주거나 다른데 씀
영화인들 졸라 우낀다. 재미없는 영화가 상영관 수만 늘린다고 관객이 오냐??
재밌으니깐 보러오는거잖아.
이상한 예술양화 돈 주고 보는게 이상한거다.
재밌게 만들어라.
나중에 자식에게
영화관이란게 있었단다... 커다란 공간에서 수십 수백명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큰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 곳이었지... 라고 설명하는 날이 오려나...
몇년간 본 한국영화가 손에 꼽을 정도다...보고 싶게 만들어야 보던가 하지...
재미가없는걸 어째ㅋㅋ
이게맞는거임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뭘 보든말든하지 수준수준 거리는것들은 얼마나 관람수준 높은지 매우 궁금ㅋㅋ
이런저런 상황에도 가져가는건 똑같이 많이 가져가려니까 그렇지ㅋㅋ
괜히 연예인들이 잘먹고 잘 살것냐ㅋㅋ영화티켓 너무 비싼건 사실...
스텝들 임금 후려치고 복지 개판이고 그거 고치면 영화판 살아날듯
듄, 매드맥스 퓨리오사 이런 해외 영화들이 평점은 훨씬 더 잘받는데 관객은 훨씬 적은 한국 영화 시장
듄 같은건 보는 놈들만 보니까 평점이 높을 수 빢에 없지. 소수의 팬층 말고는 나머지는 관심도 없으니까.
그만큼 관객 수준이 미개하단거죠.
@@ChiisanaBokuranoOokinaHeart ㅋㅋㅋㅋㅋ 나라마다 취향이 있고 흥미를 느끼는게 다른거지 무슨
미개 ㅋㅋ 웃고갑니다
듄 존나 재밌게 봤고 한국 관객 적었어도
순익분기 넘긴걸로 아는데요?
2편 3편 4편 . 전부 1000만명 돌파 확정 . 대박 . 사실 1편이 제일 훌륭함 . 1편도 대박치고 흥행 성공했긴 함 .
실력있는 신입 감독이나 작가는 짬으로 누르고 인맥으로 물타기해서 실력 없어도 아부 잘하는 사람 챙기는 것 때문에 그러는 것 않인지?
솔직히 영화광이 아니면 요즘은 OTT가 더 재미있음.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가서 보는 게 시간 아까움.
볼게 뭐가있음?
근데 그 OTT도 어떻게든 돈 안내려고 iP우회하거나 넘의 계정 빌려서 개 ㅈㄹ들을 하지. 제값지불을 안하는게 현명하다고 착각하는 개 상그지들이 많음
딱히?
영화광아니면 OTT도 그닥인데
요 위에 댓 세마리 . 핸드폰비 부모님이 내준다 에 한표. 백수에 한표. 능력 쥐뿔도 없는 애어른이다 에 한표.
티켓이 너무 비싸. 코로나전 매달 두편씩 봤었는데 이젠 1년에 두세편 밖에 안 봄
재미있는것만 나오면 영화관가서 팝콘+콜라도 먹는다!
일단 티켓 값 부터 해결해라 가격이 비싸니 할인권 가지고 보고싶은거 딱 하나만 보니까 그러지
백상도 보면 유명한 영화 몇개 넣고 나머지는 관객수는 적지만 많이 봐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영화를 초대하긴 하는데 범죄도시덕분에 영화관에 많이 온거는 팩트인데 안불러주는게 좀 아니꼽게 본듯함
그나마 범죄도시가 있어서 영화관에 가는건데.. 한 작품이 계속 흥하니까 배가 아프나
볼만한 영화를 만들어야 보러 가지요, 입장료 1만5천원에 허접한 영화 볼수 없습니다,
영화관 10년 연속 VVIP로서 요즘 그냥 볼 영화가 없어서 영화관을 안 감. 스크린 독점 문제 아니다. 스크린 배정도 수요를 고려해서 하는 거다. OTT 컨텐츠가 강해서 OTT 영화들 고려하면 전체 영화관람객수가 줄은 것은 아님. 영화관은 관람 그 이상의 고객경험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함.
하던데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는 영화를 만들어 내면 된다
한국 영화 특징 아니었냐
예술성만 내세우면 한국 같은 상황에서는 항상 힘들었다
결국 한국 영화는 흥행 요소에 예술성을 같이 넣는 전략으로 가야지 살아 남는다
니가 만드세요 말은 아주 쉽게 말하시는데 ㅎ
잘되는 맛집 처럼 잘되는 영화가 이런거라는 느낌으로 비교해보고 이대루만들면 안되는건가?
먹는거랑 영화랑같니...
님 말 그대로 맨날 똑같은 신파 코미디만 하니까 인기가 죽은거임
이런 애들은 묶어놓고 12시간동안 jk필름 영화 강제관람시켜야..
어우 작품성은 최악이었음 이거 다따라만들면 그게 지옥이지
흥행을 바라면서 작품성까지 잡고 싶다는 건 너무 욕심 아니냐. 그게 쉬웠으면 명감독들이 괜히 명감독이라고 불리는 거겠음?
영화계 존폐 위기를 범죄도시가 살리고 있는 거다. 가장 인상에 남는 1편보다 임팩트가 약해진다고 해도, 한국 영화에서 액션 영화 시리즈가 연이어 흥행한 적이 있던가? 더군다나 팬데믹 직후에. 비슷 비슷한 마블보다 더 낫다. 관객들이 찾는 영화를 더 걸지, 작품성이 높은 영화를 골라서 걸까?
요식업계에 백종원이 있다면 영화계에는 마동석이 있지...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가격 대비 합리적인 맛이랄까??
다 필요없고 그냥 재미있으면 결국 보는거고... 재미 없으면 안보는거지...
이건 진짜 심각한거다
재밌는게 없어서가 아니라 선택권이 없어서 이렇게 간다면 정말 완전 붕괴 될 가능성이 있음
서울의봄이랑 파묘는?
재미있었으면 범죄도시도 보고 그 영화도 보겠죠
고령화로 일단은 영화볼 세대감소가 크다...
거기에 솔로가 많아서 앞으로 더 심해질것~
나 부터도 영화관 안간지 오래임..
난 여친없어서 심심해서 매주 영화관 가는뎅
제작비에 따라서 표값이 다른 것도 아니고… 재미없어 보이면 내선택으로 안보는거지 왜그래
천만될 영화일까 천만만들고 싶은 영화일까
요즘같은 시기에 억지로 만든다고 만들어지냐
물가도 오르고 티켓값도 비싼데 예전처럼 극장에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영화관은 이제 구 시대 산업으로써 명맥을 다 해가는 느낌임.
OTT가 발전하면서 영화관은 더 이상 예전같은 호황은 불가하다고 보고 영화관은 패러다임을 바꿔야할 시기가 온 거라 봄
딱 주말에 티비로 보면 좋은 영화인데.. 저게 천만이니깐..ㅋㅋㅋ
관심이 있어야...보지요
극장 관람객 조작이 가능하단 뉴스를 접한 뒤로 주변에서 재미없단 영화도 몇백만, 천만 이러는거보면 믿을 수가 없지.
보통 보고난 사람들이 야 그거 재밌어 꼭 봐~ 이런 영화들은 10명중 8~9명이 재밌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반응이 시큰둥한데 천만을 갔다느니 하는 영화들은 조사를 해봐야 해
컨텐츠가 좋으면 관객들이 알아서 찾아간다!
영화 한편이 치킨 한마리 가격인데 관객이 예전처럼 아무 영화나 보겠냐?!
파묘 흥행할땐.. 떼거지로 모여 박수 치더니 왜그래 ? 동석이형 미워하는 거야 ?
정치 묻은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의 차이지ㅋㅋ
문화계가 좌파세상이니까 ㅋㅋ 좌파묻은건 못건드림
배아파리즘
잼있게 만드는게 답이다..
요즘은 영화 표값도 예전보단 비싸진 편인데다가 시간 좀 지나면 넷플 같은 ott채널에 풀려서 더 안가는 면도 있지...
영화의 흥행은 그만큼 볼것 놀것이 없던 시기에 흥행 한거였지 요즘 같이 볼것 놀것 많은 세상에서 굳이 영화관을 가야할 메리트는 없죠?
변화에 적응 하던지 변화를 주도 하던지 해야 살아남습니다.
발전할 생각은 않고 독식이다 뭐다 남 깎아내리기 급급한게
한국 정치를 보는듯 하네요~
재밌게 만들면 관객은 본다.
범죄도시로 그나마 극장으로 불러들이는게 어디냐?
그리고 원래 자칭보수당이란 애들이 정권잡으면 문화예술은 다 위축됐다.
걔네들은 문화예술 이런거보다 눈에 보이고 돈빼먹기 좋은 토목,건설 이런거에 치중하니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인셉션 이랑 반지의제왕 재개봉해주라.. 다시 느껴보고싶다.
재미도없는거 비싸게봐야되나? 가격너무오름 재밌으면 많이보겠지?
우선 1차적으로 너무 비쌈
음식은 대체재가 없음 그 음식하고 비슷한건 있어도
근데 영화는 다름 시간 지나면 똑같은 영화로 저렴하게 ott나 티비로 방영됨
그냥 지금 당장 안보고 기다리면 알아서 다 풀림
음식처럼 욕구를 자극하지않음
영화는 기다리면 알아서 풀림
재밌는 영화를 만들어란 말이야~
자율경쟁에서 자본으로 강제 독점도 아니고 인기가 많은만큼 스크린 수가 당연히 많지ㅡㅡ
재미있는데 시원하고 사이다
요즘은 망하거나 흥하거나 둘중하나야 400만~700만정도로 중박쳐주는 영화가 좀 많아져야 영화판이 살아날듯.. 1987 남한산성 완벽한타인 남산의부장들 하다못해 끝까지간다정도의 작품성을 가진 영화가 많아져야함
관객은 한국영화 외국영화를 따지는게 아니라 재밌는 영화를 봐
요즘 영화관 안가도 OTT 가 대세 아닌가 디즈니만 봐도 애니메이션 나오고 끝나면 바로 넷플 디즈니에서 볼수 있다
그런 시스템이 없음 우리 나라는 OTT 수입도 괜찮을듯 한데 없단 말이지
외국영화는 보통 1개월이거나 1개월도 안걸린다 그냥 넷플이나 디즈니는 따로 개별 구매가 없다
근데 양아치 쿠팡 웨이브 일반 KT SKT 들은 개별구매가 있음 정말 양아치지
가입도 되어있는데 또 개별구매 해야함 이런 시스템 부터가 쓰레기다
그리고 영화관의 흥미가 없다 일단 가격이 많이 오름
뭐 그 정도의 돈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그러면서 귀찮아 지고 영화도 흥미가 있거나 관심 영화과 거의 없다
그 다음 OTT 이게 제일 클거다...
재미있거나 멋있거나 획기적이거나...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들의 눈이 높아져간다.. 그걸 아직 모르나 보다
영화인들은 감사 할 줄 모르네 천만 영화 나오면 감사 합니다 해야지
발전 할 생각은 안하고 돈돈 거리네
저 예산이라도 훌륭한 영화도 많다 예산이 많이 들어 간다고 평가가 좋은것만은 아니다
영화표넘비싸다 난그돈으로 오티피정액제쓴다 한편에 만오처넌 비싸
영화관 스크린보다 ott 공급이 제작진들에게 더 유리하니까 당연한 결과 아닌가
얼마나 국민들 수준이 낮으면
저런 삼류 조폭 견찰 양아치 영화를 볼까…
이번이 마지막인가? 5편도 나오나요?
8편까지 나와요
여담이지만 마동석이 1편 흥행후 해당 시리즈가 8편까지 기획이 되었다고 말한 적이 있음
의외로 마동석이 기획 제작에 관심이 많고,캐릭터의 이미지 소비에 대한 이해도 부분이 상당해서
그걸 감안하고 범죄도시를 장편시리즈로 기획했다고 함
한국영화 잘안봄 영화 본다고 했도 3주차 끝물에 볼까말까합니다
8년째 svip 등급 회원입니다
무대인사 있거나 그런때 빼고는 한국영화 안봄
액션부터가 할리우드 영화 수준차이나고 이상하게 안끌림
제작비 200억 미만 한국 영화는 티켓이 5천원 정도가 적당해보임
범죄도시 같은건 관객이 많으니 제작비 대비해서 수익 어느 정도 챙길테고
웅남이 같은 영화도 티켓이 싸야 사람들이 별 고민없이 볼려고 생각을 할 수 있음
극장은 티켓으로 돈 벌기 보다는 피씨방 처럼 먹는걸로 돈 벌기 바람
먼 걱정. 잘만들면 돼지. 니들 밥그릇은 니들이 잘해서 챙겨먹어.
어떡해.. 범죄도시가 님들이 만든 영화보다 몰입도가 높은걸..
아니...오죽하면 이런 가벼운 오락성 영화가 독점을 하겠니...
대중이 좋아하는 영화를 잘 만들어라 . 징징데지말고
봉준호같은 감독이 많이 나오면 되요. 투자를 해야 가능하지
범죄도시 1234 다 봤는데 명작은 아니잖아 걍 오락용 킬링타임영화잖아 이까짓거 하나 못이기면서 징징대는건 걍 국민 세금 뜯어다가 도와달라 이말이잖아? 양심좀
잘 만 들 고 재 밌 으 면 보 러 간 다 재 미 없 으 니 안 보 는 거 지
알 간 ? ? ?
범죄도시4 라도 있으니까 영화관도 먹고살지 누가 영화보러가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력 있는게 더 잘 팔리는게 당연하죠. 뭐만 하면 양극화래.. 사회주의국가도 아니고..
관객들은 감독 나부랭이의 개똥철학 쩐내 나는 '다양한' 영화가 아니라 '재미있는' 영화에 지갑을 연다. 극장에 걸리고 싶으면 징징 대지 말고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어라.
스크린 독점 때문에 영화 보고 싶어도 못보는 소수의 사람들이 생겨서 문제라는거다.
스크린 독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보고 싶은영화를 못봐서 화가난다.
더이상 소중한 가족을 모방 범죄에서 헤어 나올수있게 하고 다시는 소중한 가족을 잃지 맙시다
비싸.
선택은 소비자 몫이고 재밌으니까 몰리는 거고 재밌게 만들던가 재미없게 만들고 나서 징징거리는거 밖에 더 되나 그럼 소비자가 관심도 안가고 흥미 요소도 없는 영화를 다 봐줘야되나유?
영화도 비싸고 그냥 기다렸다가 나중에 보면 된다. 굳이 영화 안봐도 사는데 아무 문제 없다. 영화 아니어도 볼꺼 많다
독점이 아니라 흥미가 있고, 재미가 있기 때문에 보는거지
미국 넷플릭스 영화 퀄리티 많이 좋아졋더만 그거 보는게 낫지
1. 스크린수 균등 분배해봤자 관객은 안온다. 재밌는 영화가 있어야 영화관을 오지.
2. 영화에 예술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돈에는 욕심 갖지 말아라. 관객들이 돈과 시간을 써서 굳이굳이 그걸 봐야하는 이유가 생겨야 함. 어쨌든 재미를 추구한 상업영화가 더 잘 될 수 밖에 없음.
3. OTT 시대라는 걸 감안한 영화티켓값 조정이 필요함. 나중에 OTT에 풀릴텐데 그때까지 못참고 티켓값 내면서 봐야할만큼 기대되고 재밌어보여야 비로소 영화관 관객 한명이 추가되는거임. 그 티켓값 허들이 낮아야 관객이 늘어날테고.
여러모로 단순히 스크린 수 가지고 트집잡으려면 그냥 영화 접어라. 돈이 벌고 싶으면 사회 트렌드나 시장경제에 본인이 맞춰가야지, 시스템 탓을 하면서 '내 말 들어줘' 떼써봤자 대다수의 관객들은 안들어줌.
영화비 비싸져서 사람들은 재밌어야지만 영화관 가는거다.
불만불평 하지말고 재밌게 만들라고!!!외국영화도 재미가 있어야 보러가지
하나의 영화가 독점한 경우는 범죄도시4 뿐만 아니라 면몇영화들이 있었고 그럴때 마다 말들이 있었다 그런데 바뀌는건 없다 왜냐 그 만큼 대작 이고 다른 영화들이 넘어서지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