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잠기는 부분을 모티스라고 하는데 데드볼트, 센서, 래치 등 세부분으로 구성되고 데드볼트와 래치 수직선을 비교하면 데드볼트가 래치에 비해 1mm 정도 안쪽에 있고 문틀쪽 걸쇠를 보면 래치 걸리는 면이 1mm 안쪽에 있지요 이렇게 구조적으로 만든 이유가 데드볼트 작동에 걸림이 없게 하는 것인데 안쪽 철판이 보이게 설치하면 데드볼트 작동에 걸림이 발생하지요
열 때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 때 걸쇠만 조정하면 되는데 이게 보이면에서 이게 뭔지 모르시면 문틀 쪽 걸쇠를 풀으시고 그 안쪽 철판을 빼내고 걸쇠만 다시 조이는데 이때 문 바깥쪽으로 약간(1~2mm) 빼서 조이세요 그리고 이런 문제가 생겨서 as 요청할 땐 일반 열쇠집에 의뢰하는 게 아니고 해당 도어락에 표시된 as 대표 번호로 하셔야 하고 이런 단순 as면 30,000원 미만입니다
@@유챙이 네 ㅠㅠ 저도 그런줄알고 고객센타전화하니 자기들도 기사분이 자체적으로 대기하시는게 아니고 집근방 열쇄집을 연결해준데요 기본출장비 5만원에 손보게 되면 추가 되구요 그러면서 그냥 열쇄집 부르래요 집근처 똑같다고 그리고 도어락은 안에 버튼 눌러보라하고 나오고 들어가니 정상이라고 문틀과 안맞다나요 근데 손잡이 움직이면 삐긋 소리도 난다하니 SYNC제품이네요
문을 열은 상태에서 핸들 작동이 부드러운데 닫은 상태에서는 부자연스러우니 걸쇠 문제로 보는 게 맞는 드하고요 이때 두가지 원인입니다 1. 문이 아래로 처진 경우 2. 문이 바깥으로 배가 부른 경우 해결 방법 '1'이 원인인 경우 문을 연 상태에서 잠금 버튼을 눌러 데드볼트를 튀어나오게 하고 살짝 닫아 걸쇠 구멍과 높이 비교하여 걸리는 부분을 줄로 갈아냄 '2'가 원인인 경우 한사람 이상의 도움을 받아 동일 두께의 나무 막대 등의 다단한 재료로 문 위쪽과 아래쪽에 고이고 중간 부분을 밀어 배부른 문을 바로 잡는 방법이 있지요
@@모르지게 모티스가 고장 난 것으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고장 나기 전 문틀 쪽 걸쇠함을 조정해야된다고.. 네 고객 말씀이 맞습니다 이미 고장 난 건 걸쇠함을 조정하더라도 개선이 안 됩니다 그런데 모티스를 교체받더라도 이 걸쇠함 조정을 안하고 단순 교체만 하면 머지 않아 똑같은 고장이 나겠지요 걸쇠함 한쪽면을 접는 조치는 1mm 정도 공간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므로 애초에 현관문 제작을 잘못하여 위와 같은 조치를 했더라도 손잡이를 내릴 때 뻐거운 느낌이 들거나 문을 닫을 때 힘껏 당기거나 밀어야만 닫히는 경우엔 반드시 문 as를 받으세요 도어락 고장의 95%가 바로 이 모티스와 걸쇠측의 높이, 앞뒤로의 간격, 맞지 않는 걸쇠 설치 및 걸쇠에 대한 기본적 이해 부족 등이 잘못되어 발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디지털도어락]갑자기 아무런 반응이 없어 | 게이트맨 R110-F](/img/1.gif)
영상 감사합니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걸쇠에 걸려서 계속 재잠금 되서 걸쇠 위치 살짝 수정해 주니 잘되네요 ㅋㅋㅋ
접힌면을 앞쪽으로 설치하라고 하시는데 외부로 향해 설치하란건가요 실내로 향해 설치해야하나요?
외부로 향해 설치해야 합니다
@@유챙이 뒤로 접는부분이 접히는도중 잘려버렸는데 그 잘려진부분을 실내방향으로해서 조립후 1시간가량 테스트 해보니 작동이 아주 잘되는데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suzee6170 접히는 부분은 원래 잘라지는 것입니다.
안쪽(실내)쪽으로 설치했는데도 아주 잘 작동된다는 건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요
@@유챙이 위치가 바뀌어서 추후에 문제가생기나 싶어서요 말씀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안쪽 먼지받이 철판이 보일경우 도어락이 작동이 안되는 원인이 뭔가요 ?
도어락 잠기는 부분을 모티스라고 하는데 데드볼트, 센서, 래치 등 세부분으로 구성되고 데드볼트와 래치 수직선을 비교하면 데드볼트가 래치에 비해 1mm 정도 안쪽에 있고 문틀쪽 걸쇠를 보면 래치 걸리는 면이 1mm 안쪽에 있지요 이렇게 구조적으로 만든 이유가 데드볼트 작동에 걸림이 없게 하는 것인데 안쪽 철판이 보이게 설치하면 데드볼트 작동에 걸림이 발생하지요
버튼이 먹히지도 않고 문이 열리지 않아서 겨우 센건전지로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계속 버튼에 혼자 불켜지고 띠리띠리 이런소리가 멈추지를 않더라구요
영상과 비슷한 현상으로 보이며 모티스 고장으로 보이며 더 정확하게는 as 기사가 방문 점검하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상당히 안 좋은 고장이므로 즉시 as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가 점검이나 조치는 할 수 없는 고장입니다
안에서는 열리는데 밖에서는 열리다 말다하면 메인모드를 갈아야한다고하던데 맞나요?
아닙니다 모티스교환입니다 100%입니다
@@My8930모티스교환이 무엇인가요?
모터교환인가요? 저희집이 지금 열리다 말거든요.
@user-sf5ps5fw6t 모티스라는 건 잠김 부속 일체를 말하는 것으로 잠그고 여는 기능을 하지요
이게 보이면 이라셨는데
뭐가 보이면 인가요?
저희집 도어락이 일체형 손잡이
인데요
안에서 열려고 핸들을
아래로 재켜 열려고 하면
뭔가 띠닥 딱닥 걸린듯이 잘안열리는듯
하면서 열려요
이거 어떻해야 할까요 열쇠집
오셔서 봐주시는 비용이
만만찮아서요
ㅠㅠ
그냥 열쇠가 맘이 편하게 쓴듯요
열 때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 때
걸쇠만 조정하면 되는데
이게 보이면에서 이게 뭔지 모르시면 문틀 쪽 걸쇠를 풀으시고 그 안쪽 철판을 빼내고 걸쇠만 다시 조이는데 이때 문 바깥쪽으로 약간(1~2mm) 빼서 조이세요
그리고
이런 문제가 생겨서 as 요청할 땐 일반 열쇠집에 의뢰하는 게 아니고 해당 도어락에 표시된 as 대표 번호로 하셔야 하고 이런 단순 as면 30,000원 미만입니다
@@유챙이 네 ㅠㅠ
저도 그런줄알고
고객센타전화하니
자기들도 기사분이 자체적으로
대기하시는게 아니고
집근방 열쇄집을 연결해준데요
기본출장비 5만원에
손보게 되면 추가 되구요
그러면서
그냥 열쇄집 부르래요
집근처
똑같다고
그리고 도어락은 안에 버튼 눌러보라하고
나오고 들어가니 정상이라고
문틀과 안맞다나요
근데 손잡이 움직이면 삐긋 소리도
난다하니
SYNC제품이네요
문을 열은 상태에서 핸들 작동이 부드러운데 닫은 상태에서는 부자연스러우니 걸쇠 문제로 보는 게 맞는 드하고요
이때 두가지 원인입니다
1. 문이 아래로 처진 경우
2. 문이 바깥으로 배가 부른 경우
해결 방법
'1'이 원인인 경우
문을 연 상태에서 잠금 버튼을 눌러 데드볼트를 튀어나오게 하고 살짝 닫아 걸쇠 구멍과 높이 비교하여 걸리는 부분을 줄로 갈아냄
'2'가 원인인 경우
한사람 이상의 도움을 받아 동일 두께의 나무 막대 등의 다단한 재료로 문 위쪽과 아래쪽에 고이고 중간 부분을 밀어 배부른 문을 바로 잡는 방법이 있지요
@@유챙이 👍 그럼 a/s 불러서
해야겠죠
ㅠㅠ
비용이 만만찮네요
감사합니다
@@유챙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죄송한데 구형이라 접히지 않아 새로 살 려는데 제품이름을 뭐라고하고 구매하면 되나요?
걸쇠 안쪽에 들어가는 부속은 판매하지 않으며 구매전 직접 그 부속을 빼내고 걸쇠만 조이고 도어락 작동테스트 해보세요 잘 되면 그대로 사용해도됩니다
@@유챙이 그렇게 하니 더 안열립니다 원인이 뭘까요?
@@유챙이 걸쇠를 좀 더 안쪽으로 달아볼까요?
@@tonybaek2116 안으로 하면 더 안되고.. 바캍으로 이동 시키는데 안쪽 철판이 보이면 안됩니다 즉 보이기 전까지가 최대 이동 지점입니다
측벽이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이 닳았던데도 걸쇠를 더 바깥쪽으로 달아야하나요? ㅠ ㅠ
질문있습니다
저희집도 저거랑 똑같은 증상인데요
문연 상태에서 카드대면 안열리는데 저 걸쇠만 조정 해주면 다시 되는건가요? 연상태에서도 안되는데 저걸 접어줘봤자 안되는거 아닌가요
@@모르지게
모티스가 고장 난 것으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고장 나기 전 문틀 쪽 걸쇠함을 조정해야된다고..
네 고객 말씀이 맞습니다
이미 고장 난 건 걸쇠함을 조정하더라도 개선이 안 됩니다
그런데
모티스를 교체받더라도 이 걸쇠함 조정을 안하고 단순 교체만 하면 머지 않아 똑같은 고장이 나겠지요
걸쇠함 한쪽면을 접는 조치는 1mm 정도 공간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므로 애초에 현관문 제작을 잘못하여 위와 같은 조치를 했더라도 손잡이를 내릴 때 뻐거운 느낌이 들거나 문을 닫을 때 힘껏 당기거나 밀어야만 닫히는 경우엔 반드시 문 as를 받으세요
도어락 고장의 95%가 바로 이 모티스와 걸쇠측의 높이, 앞뒤로의 간격, 맞지 않는 걸쇠 설치 및 걸쇠에 대한 기본적 이해 부족 등이 잘못되어 발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