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판타스마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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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정세영-n9u
    @정세영-n9u 3 года назад +4

    어허어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어허ㅓ허ㅓ허ㅓ어어어ㅓㅓㅓㅓㅠㅠㅠ

  • @벌컥벌컥왕왕이
    @벌컥벌컥왕왕이 3 года назад +8

    에이잇! 나 전독시에 꿈뻑 죽어서 어카냐...

  • @뱁새맞음어쨋든뱁새맞
    @뱁새맞음어쨋든뱁새맞 3 года назад +6

    계속 돌려보네....결말을 생각하면서...가사가 왜 이렇게 느껴지죠 ..(극심한 에필로그 스포주의)
    (일단 가사부터)
    누군가 다가오네
    익숙하단듯이
    신경을 긁는 시계소리가
    (째각째각째각째각째각 들리지 않아)
    더는 제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심경을 흔들던 너의 눈물이
    오늘은 왜 위선적인지(더는 무엇도 생각지 못해)
    이돌리트리아
    안온한 기적만
    깊이 바라며 기도하네
    내 주어진 날로 돌아가고 싶어
    눈 뜨길 원한 이 없으니
    불은 끄지마라





    (제 뇌피셜)
    누군가(그분) 그녀석에게 다가온다.
    자연스레 그녀석에게 그분께서 손을 내밈.
    유중혁의 정신을 갉아먹던 시계소리(회귀)가 멈춘다.(들리지 않다)
    그리고 허탈한 김독자의 눈물이 흐른다.
    다 끝나 행복한줄 알았지만 김독자는 홀로 지하철에 남았다.
    한수영과 김독자 컴퍼니였던 일행이 김독자를 꺼내오지만 이미 늦었고 모두들 김독자가 돌아오길 깊이 기도한다.
    유중혁은 김독자를 구하기위해 썼던 회귀를 더이상 쓸수 없게 되어 뒤늦게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어했다.
    이런 결말을 보고 싶지 않았던 그들은 이런 결말을 보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느껴지네요...원곡은 이 뜻이 아니지만 전독시랑 겹치면 뭐든 그 스토리로 이어지는듯..

  • @snowshower4415
    @snowshower4415 3 года назад +2

    love this

  • @catinizer9057
    @catinizer9057 3 года назад +2

    😭😭😭

  • @뱁새맞음어쨋든뱁새맞
    @뱁새맞음어쨋든뱁새맞 3 года назад +2

    뭔가 내가 음치에 작곡도 존나 구리지만 절대음감인 우리오빠를 데리고 덕계님을 위한 찬송가를 만들어야겠어...음은 오빠한테 맡기고 가사는...
    이런 위대한 작품을 만든 그의이름은
    덕개도 덕게도 아닌
    덕계
    덕계라네
    오오 덕계라네~

  • @초보-q4k
    @초보-q4k 2 года назад +1

    외전은 언제 나오누 ㅠㅠ

  • @킴도쨔
    @킴도쨔 3 года назад +5

    아이고 덕계님!! 가능하시면 스트라토 스텔라 해주실수 있나요ㅜㅜ 언젠가는! 한번 시도라도 해주세요....영 아니다 싶으면 덕계님의 손을 믿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