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을 어둠에 잠식 당하는 모습으로 비유하고 결과 자살 할뻔 하지만 친구의 도움으로 빠져 나온다는 것을 공포스럽게 표현 한 것일 가능성이 많다. 그런 영화를 보면서 악플이나 달고 있다니 참 인생 헛 살은 사람들 참 많다. 슬픔과 아픔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생각은 안 하나?
다른 이들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건 감독의 역량이 부족해서라고 보는게 맞다 본인 조차도 "가능성이 많다"라고 정의하지 않는가? 표현이 섬세하지도 치밀하지도 않은 영화를 두고 경계가 모호한 악플과 비판을 정의해 버리는 것도 이상할 뿐더러 본인은 알고 인생까지 들이대며 타인을 깍아 내리는 수준이 놀라 울 뿐이다
여주의 행동 양상은 대충 이해는 감 겁나 사랑하는 남편이 자살 했으니 이유를 알고 싶어서 파는걸꺼고.. 그냥 사고였으면 안그랬겠지 시체도 남편이 살인자나 나쁜일에 엮인 그런걸 믿을수없는? 뭐 믿고 싶지않은 인정할수없는 그런거겠지??알리고 싶지읺은 상식적으로 생각할수없는 아마 그런 상태겟지
![죽은 사람의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안 되는 이유..『멕시코판 곡성』[영화 스토리텔링]](/img/1.gif)
예전에 봤던건데도 영화 분위기가 좋아서 또 봤네요. 잔잔한 나레이션이 좋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거 참 재밌게봤서요
영화가 한심한게 절대 일어나지 않을 행동만 계속하니 관객은 영화에 몰입을 못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두려우면 불을키는데 일부러 더 어두운곳으로 가는 주인공…시체를 발견하면 경찰이지 밤늦게 아무리 친하다해도 전화를???
공포 호러물이 다 그렇죠. 그건 그렇다치고 아내를 지키기 위해 똑같은 집을 짓고 여자를 유인해 죽인다는 남편이 더 악마 같음.
13:38 솔로몬 72악마중 53위 카임의 문양이네요.
근데 영화랑은 상관없었네요.ㅋㅋㅋㅋ
제목이 뭐에요?
여주 연기력이 장난아니네요
더 나이트 하우스 입니다 !
외국에서도 자식 성적 때문에 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가 있고만
역시 사람 사는 건 비슷해
죽을 사람은 죽어야 한다는 건가???
그러니까 우울증 걸리면 약을 먹으란 말야 ㅋㅋㅋㅋ 겁나 지루한게 흥행 참패 햇을듯
얘네한테 집이 뭔 의미길래 항상 집이 문제야 ㅡㅡ
이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을 어둠에 잠식 당하는 모습으로 비유하고 결과 자살 할뻔 하지만
친구의 도움으로 빠져 나온다는 것을 공포스럽게 표현 한 것일 가능성이 많다.
그런 영화를 보면서 악플이나 달고 있다니 참 인생 헛 살은 사람들 참 많다.
슬픔과 아픔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생각은 안 하나?
영화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해석과 메세지가 다를수 있는거다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다른사람들에 생각을 악플이라느니
인생 헛살았다느니
퍽이나 자기가 유식하고 대단하단듯이 남 깎아내리는 꼬라지 ㅉㅉ
다른 이들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건 감독의 역량이 부족해서라고 보는게 맞다
본인 조차도 "가능성이 많다"라고 정의하지 않는가?
표현이 섬세하지도 치밀하지도 않은 영화를 두고 경계가 모호한 악플과 비판을 정의해 버리는 것도 이상할 뿐더러
본인은 알고 인생까지 들이대며 타인을 깍아 내리는 수준이 놀라 울 뿐이다
인생을 제대로 산 사람 댓글 치곤.....
어둠의 존재…
클레어가 개 찐친이노
여주의 행동 양상은 대충 이해는 감 겁나 사랑하는 남편이 자살 했으니 이유를 알고 싶어서 파는걸꺼고.. 그냥 사고였으면 안그랬겠지 시체도 남편이 살인자나 나쁜일에 엮인 그런걸 믿을수없는? 뭐 믿고 싶지않은 인정할수없는 그런거겠지??알리고 싶지읺은 상식적으로 생각할수없는 아마 그런 상태겟지
너무 지루하다.
노잼
보고싶은데. . 목소리가 듣기싫어
왜 매번 클릭하면 사투리같은 사투리아닌 특이한 억양의 서사인지
덧글에 악평이 많아서 좀 놀람... 난 신박하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개연성은 부족하지만.....ㅋㅋㅋㅋㅋ
지롤하네 스테이시 마틴이 천만배는 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