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여 ㅋㅋ 중고등학생도 처음처럼을 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꺼예요. 무시하는게 아니라… 북에서 왔다 아니면 중국분이셔서 잘모른다 이 대답밖에 해줄 수 없는데 북한에서 오셨다고 하는게… 중국에서 와서 모른다는 거보다 사람들이 더 좋게 바라봐주고 하니 최선의 선택을 한 거라고 생각해요
미국에 이민가서 20년살다온 내입장에서 보면 많이 이해가 됩니다. 첨에 문화나 언어를 모를때 난모르니 알려줘 라거나 좀 뻔뻔하리만큼 도전하는 사람은 정말 빨리 적응을 하는데.. 자존심이라 생각하는.. 자격지심이 많은사람은, 적응을 늦게하거나 못하는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그랬읍니다..ㅎㅎ 이해가 됩니다. 모든일에 처음 도전하는분들 좀뻔뻔하고 저돌적으로 도전 하시길.. 화이팅..
탈북민 유튜브중 유미님영상은 꼭 챙겨서봅니다 진행이 다른채널과 다르게 말투가 너무 오버하거나 억지스런것이 없고 출연자와 호흡하는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기에 참으로 편안합니다 보면서 미안한 것은 구독을 한번밖에 누를수 없다는 것으로 우선은 20만을 채우고 탈북민 최고의 구독자 채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세요 ~^^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최인애 씨 ‘처음처럼’ 대박이었어요~ 배꼽 잡았네요~ㅋㅋㅋ 그때는 눈물 흘릴 일이었지만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게 되서 다행입니다. 다들 살면서 실수 하는 것 같아요~ 너무 부끄러워 말고 당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윗동내분들 은 여기 문화가 다 신기하지만 여기에 사는분들도 가끔 신기한 물건들도 접하기도 하고요 남북을 떠나서 누구나 처음 접해보는 것은 신기하고 당황하고 그렇쵸 그런것은 흠이 아니니 맘상하지 마시고 대한민국 문화를 열심히 읽히며 사시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남한 사람이 북한에 가서 생활하면 어리둥절 하듯이 마찬가지 아닐까요 힘내세요
인애씨! 모르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모르는 게 있으면 모른다고 하세요. 그게 속 편합니다. 모른다고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어요. 정착 초기에 많이 울었던 것 같애서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 사람 중 인애씨의 입장을 아는 사람이 1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손 잡고 다니면서 가르쳐 주었을텐데.... 안타깝네요. 긍정의 여신 인애씨!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유미카 유미氏! 그리고 최인애氏! 반갑습니다. 남한에서의 모든 것이 새롭고,서툴고 낯설고 할 것입니다. 하나 하나씩 서툴지만 천천히 배우고 알아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탈북자들을 무시하는 남한 사람들은 일부이며, 대다수의 국민들은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시라고 힘껏 응원을 합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하루빨리 적응하시어 꽃길만 있기를 바랍니다. 벌써, 풍성한 계절 가을을 알리는 9월의 첫날 입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북에서 오신 여러분들의 황당한 이야기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채널을 지켜보고 있는거에요. 여러분들의 초기정착 에피소드는 절대로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남과북이 70년 넘게 갈라져서 문화적으로 너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한 모든 과거가 나중에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의 자녀분들 손주들에게도 아름답고 흥미로운 이야기 소재가 될 수 있겠지요. 힘내세요.
유미씨, 인애씨 얘기 참 재미있군요. 세계속의 한국이고, 교역을 하며 살다보니 외래어를 많이 사용하게 됐지요. (지나친 외래어는 안쓰는게 좋음) 한국은 자원이 많지않아 무역으로 해외에 물건을 많이 팔아야 잘살 수 있거든요. 탈북민들 누구든 처음 적응시 모르면 무조건 묻는게 최고 ! 많이 묻는 사람이 나중에 최고가 됩니다. 묻는건 전혀 창피한게 아닙니다. 처음가는길, 모르는데 물으면 5분이면 찾는길을, 묻지않고 헤매면 30분도 더걸릴 수 있습니다. 인애씨 하시는일 잘되고 보람찬 나날 되세요 !!
5:50 와....최인애님 덕분에 LH를 "내"라고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배웁니다. 요 몇년 사이에 학생들이 "귀엽다"를 비슷한 모양으로 "커엽다" 라든지 이런식으로 꼬아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LH는 정말 처음 배우고 갑니다..한국에 적응 단계를 뛰어넘어 어린애들보다 더 유행에 앞서가신 모습에 빵 터져서 웃고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ㅋ 15:08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데 유미님과 최인애님이 하시니까 그 말에 설득력이 부여되는 것 같습니다. 유미님의 호쾌한 웃음 너무 좋습니다~~
최인애씨, 자유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려는 모습 보기 좋아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탈북민에 대해 누구나 이같은 마음일 거예요. 그리고 탈북민이라고 소개하는 것에 상처받지 마세요. 일이 서툴 때 탈북민이라 그렇다는 게 가장 이해하기 빠른 표현이라서 그런 거니까요. 탈북민에 대한 차별이나 부정적 감정같은 것은 전혀 없거든요. 약간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사 온 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요. 저는 아직 탈북민을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직접 만나는 일이 생긴다면 다정하게 감싸안고 싶습니다. 한민족으로서 이곳에서 쭉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최인애 씨는북한에서17세~26세 까지 군생활 했는데 댓가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한국에 와서 벽돌 하나 날라도 댓가가 주워져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가장 원초적이고 근본적인건데 댓가가 나오는게 오늘날 남북 격차의 차이 입니다
항상 저희 유미카 리뷰 해주신
yg kim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맞습니다. 일을 하면 대가가 나오고, 일을 잘하면 더 많은 대가가 나온다는 것을 깨우친다는 것은 사화주의공산주의에서는 몰랐던 것을 대한민국에서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전혀 작고 왜소해 안보임.
통통해 보여요~~ㅎ
남한은 일반 사병으로 복무해도
7년간 모았을 때는 목돈이
장난아닐텐데 ...
@@북셔블 30년전 수방사 예하 사단에서 이병때 월급이 6600원 이었던가? 그래도 PX 에서 살만한거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4십 몇만원? 황제 생활 하것네
몰라서 묻는건 창피한건 아니에요
모르는데 아는척 하는게 문제 인거죠
묻는걸 창피하게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세상 누구도 첨부터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답니다.
늘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가끔 한국사회에서 몰라서 묻는 것에 화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알면서 모른다고 사람갖고 장난치는거 아니냐 입니다.
이히려 이북에서 와서 잘 모릅니다.
정말 몰라서 묻는 것이니 알려주세요 라고 하면 잘 알려줍니다.
@@ekang5255 몰라서 묻는데 화를 낸다고요??
글세요~~ // 그게 우리사회에서 통용될까요?? // 정신병자이거나, 여태 임자를 제대로 못만난 철부지들이거나.. // 아무튼 평균치는 아니라는 생각요~~
북한에서 와서 몰랐다고 이해시키는것이 손님 입장에서 받아들이는데 가장 수월해서 그렇게 말한걸꺼예요. 상처주려고 했던것은 아닐거예요. 방송을 보면서 우리가 일상적인부분에 상처를받을수 있겠구나 하는생각 많이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여 ㅋㅋ 중고등학생도 처음처럼을 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꺼예요. 무시하는게 아니라… 북에서 왔다 아니면 중국분이셔서 잘모른다 이 대답밖에 해줄 수 없는데
북한에서 오셨다고 하는게… 중국에서 와서 모른다는 거보다 사람들이 더 좋게 바라봐주고 하니 최선의 선택을 한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새로운 탈북민에게는 어디에서라도 모르면 북한에서 왔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물어보라고 조언해 주세요. 그게 빨리 적응하는 지름길입니다.
한국인은 정이있어서... 어려운 사람. 도와줄려고 노력함
100% 공감요!👌👌👌👍👍👍
고생하셨네요. 근데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예요. 처음인데 당연한거지요. 그리고 저쪽에서 목숨걸고 오셨는데 용기있고 결단력이 있는거지요^^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모르는거 창피하구 부끄러운일 아닙니다 비꼬는 사람들도 있지만 친절하게 잘 얘기해주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많아요 부끄럽게 생각말고 이북에서 온걸 창피하게 생각마세요 이북에서 태어난게 죄는 아니잔아요 힘내세요!
탈북인들 모르는게 있으면 주위에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줍니다 그래 하나하나씩 배워가는거죠 지금은 네이버 검색이 있어 한결 낫네요
낫네요
보통 탈북한분들보다.너무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시네요.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사세요..최인애씨 응원합니다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잖아요
인혜씨의 그 긍정적인마인드야말로 더 건강하게만들고 더 일이 잘될꺼라 믿어요
늘 건강챙기면서일하시고 열심히살다보면 늘 좋음일들이 줄을설겁니다
응원합니다
유미카도 승승장구
미국에 이민가서 20년살다온
내입장에서 보면 많이 이해가 됩니다.
첨에 문화나 언어를 모를때
난모르니 알려줘 라거나
좀 뻔뻔하리만큼 도전하는 사람은 정말 빨리 적응을 하는데..
자존심이라 생각하는..
자격지심이 많은사람은,
적응을 늦게하거나 못하는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그랬읍니다..ㅎㅎ
이해가 됩니다.
모든일에 처음 도전하는분들
좀뻔뻔하고 저돌적으로
도전 하시길..
화이팅..
탈북민 유튜브중 유미님영상은 꼭 챙겨서봅니다 진행이 다른채널과
다르게 말투가 너무 오버하거나 억지스런것이 없고 출연자와 호흡하는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기에 참으로 편안합니다
보면서 미안한 것은 구독을
한번밖에 누를수 없다는 것으로
우선은 20만을 채우고 탈북민
최고의 구독자 채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세요 ~^^
어머~~
극찬의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저도 유미카님이랑 강은정님이 진행이 제일 좋아요
크게 성공할 분이시네요 그런 긍정적 마인드면 노동의 댓가는 배 가 될겁니다
내 육체가 허락하는한 일을할거이다...라는말...감동입니다~ 그런데 사실 일하는게 건강에도 좋아요~소일거리업이 등산이나하는것보다 일하는게 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이루세요~
빨대를 꽂고 뜨거운 커피를 마시려는 고향분을 모르는체 냡두다니 참 못됐어 ㅠㅠ
유미카는 항상 성격이 좋아 보여요. 굿 👍
이분은 정말 성실하고 참진국인 분입니다~부디 행복하시고 행복하실 것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최인애 씨 ‘처음처럼’ 대박이었어요~
배꼽 잡았네요~ㅋㅋㅋ
그때는 눈물 흘릴 일이었지만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게 되서 다행입니다.
다들 살면서 실수 하는 것 같아요~ 너무 부끄러워 말고 당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윗동내분들 은 여기 문화가 다 신기하지만 여기에 사는분들도 가끔 신기한 물건들도 접하기도 하고요 남북을 떠나서 누구나 처음 접해보는 것은 신기하고 당황하고 그렇쵸 그런것은 흠이 아니니 맘상하지 마시고 대한민국 문화를 열심히 읽히며 사시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남한 사람이 북한에 가서 생활하면 어리둥절 하듯이 마찬가지 아닐까요 힘내세요
북에서 온 지 얼마 안되서 한국 사회 적응 중이니 이해해달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할 수 있다는것에 놀랐네요, 전 오히려 사장님이 배려를 해주신거라 생각했는데
최인애씨, 긍정적인 마음으로 성실히 사신다니 본받을 태도입니다. 인생의 전반부는 고생했어도 이제부터는 건강.사랑.행복이 가득하고 보람찬 인생을 개척하세요. 응원합니다. 아, 모르는건 주위에 물으세요.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배운다고 생각하세요...행복하세요!!
말씀 을 참 잘하시네요. 어떻게 하면 님처럼 잘 할수 있는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이곳 남한에도 좋은 사람도 있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나쁜 사람도 있으니까요...
사람 사는 곳은 다 그렇죠
그렇지만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 더 많으니까 기운내시길...
와이파이 아메리카노 얘기하실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 헬 조선 못살겠다 아우성인데 ㅡ우리모두 사고의 전환이 필요해보입니다. 🍀🌷
인애씨! 모르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모르는 게 있으면 모른다고 하세요. 그게 속 편합니다. 모른다고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어요.
정착 초기에 많이 울었던 것 같애서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 사람 중 인애씨의 입장을 아는 사람이 1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손 잡고 다니면서
가르쳐 주었을텐데.... 안타깝네요. 긍정의 여신 인애씨!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몰라서 묻는건 창피한게 아닙니다
우리도 모르면 묻습니다
그러면서 배우고 살아갑니다
어느나라 가더라도 똑 같습니다
힘내세요~~^^
예 처음처럼 그런 술 있다는 걸 처음처럼 깔끔 정리 하셨다고 하니 오늘 피곤이 힐링입니다 웃음 주셔서 감사 땡큐
최인애선생님,,,,
자유대한민국에 참 잘 오셨고, 환영합니다
자자손손 행복하게 사세요~^^
처음처럼 셋팅~~~^^ 저 뒤집어졌습니다~
부디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 너무나 일상적인 용어.
입금.출금.계좌이채 외 마음 고생이 많으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방송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미님은 서울 원주민보다 더 서울말씨를 잘 쓰십니다. 정확한 발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에피소드에 배꼽잡았습니다~
지금은 웃을수 있는 일인데
당시에는 힘드셨겠네요
잘 참고 잘 견디셨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최인애씨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생활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 인애님의 열정에
큰 박수 보냅니다~^^
처음처럼에서 빵 터졌어요^^ 처음해보면 다 시행착오가~ 있죠!! 상처로 남지말고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감사를 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죠..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해하는 마음 정말 보기 좋네요~♡^^♡~
최인애씨, 남한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최인애님 ㆍ대박이네요ᆢ 배꼽빠지는줄ᆢ
이제 적응하셨다니 다행입니다ㆍ몇번 더 출연하심 좋겠네요 ㆍ
대한민국 국민이신 인애씨 언제나 대한민국이라는 그늘아래에서 행복한 삶 누리시길 빕니다♡
인애님의 정착기
듣는내내 미소가 지어졋습니다
잘적응하시는 모습에
감사할뿐입니다
탈북!!!
위대한 결정이셧습니다
인애님같으신분들 덕분에
앞으론 많은 이들이 살만한 세상이 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가
감사합니다
참 귀하고 소중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요~!
최인애씨 화이팅입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모습
보기 좋네요.
설움을 이기며,감사히 그리고 성실히 사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시청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도전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가네요 두 분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부지런히 감사하며 살아가시는모습 좋습니다 서로서로 가르쳐주고 물어보고해야 소통이됩니다 자유흡수통일될때 고향에도 가보시고 또 남한에있는 저희들도 북한의 우리산천을 구경하고싶어요 함께 기도합시다 그날이 빨리오기를요
유미카 유미氏!
그리고 최인애氏!
반갑습니다.
남한에서의 모든 것이 새롭고,서툴고 낯설고 할 것입니다.
하나 하나씩 서툴지만 천천히 배우고 알아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탈북자들을 무시하는 남한 사람들은 일부이며, 대다수의 국민들은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시라고 힘껏 응원을 합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하루빨리 적응하시어 꽃길만 있기를 바랍니다.
벌써, 풍성한 계절 가을을 알리는 9월의 첫날 입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최인애님 힘든거 긍정적으로 다 이겨내시고 오늘 크게 배우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흐믓합니다 짝짝짝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소
북에서 오신 여러분들의 황당한 이야기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채널을 지켜보고 있는거에요.
여러분들의 초기정착 에피소드는 절대로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남과북이 70년 넘게 갈라져서 문화적으로 너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한 모든 과거가 나중에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의 자녀분들 손주들에게도 아름답고 흥미로운 이야기 소재가 될 수 있겠지요. 힘내세요.
이제 내공을 많이 쌓으셨네요 .힘들었던 건
잊어 버리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잘 적응 하셔서 다행입니다 .
저도 외국에서 사는데... 같은 경험 너무 많습니다... 원래그런거에요~ 우리도 잘 모르고 남쪽으로 오신분들도 모르시는 거니까... 서로 알려주며 배우며 같이 살아요~ 잘 오셨습니다.
인애씨께 감사드립니다.
새삼스럽게 삶에 대한 바른 자세와 생각을 배우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최인애씨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감명 받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웃음이 떠나지 않는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두 분이 참 보기가 좋네요~^^
최인애씨 마음자세가 참 좋습니다. 한국서 행복하고 보람된 생활되시길 !
감사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
처음처럼♡♡♡
배꼽찿아 주세요. ㅎㅎㅎ
잘모르면 알아보고 그래도 모르면 나이와 자존심가리지말고 물어보고 배우는게 나에게는 학식이됩니다.
건강이최고예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힘들때는 남앞에서 울어도돼요.♡♡
최고에요 응원합니다
용기갖고 사세요 .그래도 대한민국은 말이라도 통하죠.외국에와사는 사람들도 다 같은 경험으로 살었어요.응원합니다
두분의 말씀을 들어니 북한 주민들은 자유도 없이 쫄쫄 굶고 지배층은 배부른 사회이고 주민들 생활 향상을 위해서 신경도 안쓰고 이 지배층이 문제네요
긍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유미카님
항상건강하고
사업이 번창하길ᆢ
특히 어머님도 편안히
모시길 ᆢ
열심히하는 모습
매우 보기좋아요
화이팅입니다
최인애이야기을들어보니 마음이 너무아파답니다
한국에와서언어때문에 고생을많이 했네요
이제는 좋은일만있기을 기원함니다
수고했어요
참이슬 시켰으면 산으로 뛰어갈 뻔 했네 🤣
최인애씨 멋져요! 👍
유미카 가끔식 잘보고 있습니다. 최인애님 긍정적인 마인드 마음에 와 닫습니다. 두분 잘보고 나갑니다
👍👍👍💫💥💯😆😆👏👏👏😎😎
수많은 경험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성실 긍정 해피 아이콘 최인애님 성공적인 정착 대단합니다👍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다는건 그만큼 노력한 결과죠 자동차부품검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기질만큼 베테랑이 되셨네요 탈북민들의 롤모델이죠 앞으로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응원할게요 참 멋진 분이셔요♡
유미씨 인애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응원할께요 화이팅
유미님언제나예쁘셔요상상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보통 탈북자들 탈북해서 미국.일본, 영국....etc 세계 어느나라 가도 언어소통이 아주 힘듬! 그나마 한국이 제일 소통이 잘되는것임!
유미씨, 인애씨 얘기 참 재미있군요. 세계속의 한국이고, 교역을 하며 살다보니 외래어를 많이 사용하게 됐지요. (지나친 외래어는 안쓰는게 좋음)
한국은 자원이 많지않아 무역으로 해외에 물건을 많이 팔아야 잘살 수 있거든요.
탈북민들 누구든 처음 적응시 모르면 무조건 묻는게 최고 ! 많이 묻는 사람이 나중에 최고가 됩니다. 묻는건 전혀 창피한게 아닙니다.
처음가는길, 모르는데 물으면 5분이면 찾는길을, 묻지않고 헤매면 30분도 더걸릴 수 있습니다. 인애씨 하시는일 잘되고 보람찬 나날 되세요 !!
먼저온 친구 너무하네 ㅋㅋ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최인애씨는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시원시원한 성격인것 같군요.
저쪽에서 왔다고애기해야 손님이 이해하지 한국사람이 그랬다간 난리납니다요 ㅋ
사람이 있는데 치우면 기분 나쁘죠
차라리 북한에서 왓다고 하면 이해하죠...
북한에서 왔으니 북한에서 왔다 하는걸 왜 서러워하시는지
@@gpwls7731
그러게요..일부 탈북민 중에서 북한에서 대한민국으로 온건 고
국에 온거나 다름없는데 너무 서
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
다
긍정적으로 살아 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좋은 날이 눈앞에 있읍니다. 😁👍
처음처럼~~ㅋㅋ
추수와 감사의 계절 9월입니다
모두에게 행운 🍀 만땅 행복한 일상이 가득한 9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테슬라가 통신위성을 12000개 다른업체 또한 수백개씩 통신위성을 쏘아올리는 순간부터는 한류뿐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는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북에서 온 분 맞아요? 세련되시고 예쁘신데요~~~~^^ 열심히 사신 인혜씨 축복합니다. 저도 힘이 나네요
최인애씨 강단 있는 얼굴에 말소리 또한 또렸하게 들려서 듣기 좋습니다 한국에 와서 외래어 때문에 고생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만큼 나라가 발전 되었다는 얘기도 됩니다 북한은 아직 일제 잔재의 말을 많이 쓰는것을 볼수 있는데 그만큼 농업단계에 정체되어 있다는 말도 됩니다
웃프네요
원래 같은 동료가 골탕먹입니다
조심하세요
늘 긍정적이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는 그저 재미 있어서 배꼽 잡으면서 보는데 본인들은 당시에 정말 적응하느라 치열하게 살았구나 하는걸 느끼네요 주변에서 왜그래 천천히 알려주지를 않았는지 그리고 잘모르겠으면 무조건 물어보면 되는데 그게 또 잘안되나봐요 아뭏튼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
긍정적인 당신 최고입니다
막 도착한 새터민을 위한 안내서 같은 책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웃으면 복이 옵니다~ 복받으면서 다같이 꽃길 인생 걸어봅시다~~
5:50 와....최인애님 덕분에 LH를 "내"라고 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처음 배웁니다. 요 몇년 사이에 학생들이 "귀엽다"를 비슷한 모양으로 "커엽다" 라든지 이런식으로 꼬아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LH는 정말 처음 배우고 갑니다..한국에 적응 단계를 뛰어넘어 어린애들보다 더 유행에 앞서가신 모습에 빵 터져서 웃고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ㅋ
15:08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데 유미님과 최인애님이 하시니까 그 말에 설득력이 부여되는 것 같습니다. 유미님의 호쾌한 웃음 너무 좋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화하시는 두 분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두분 말씀 감동입니다~화이팅입니다
인애씨열심히살면좋은날오니힘내세요 유미씨도화이팅
최인애씨, 자유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려는 모습 보기 좋아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탈북민에 대해 누구나 이같은 마음일 거예요.
그리고 탈북민이라고 소개하는 것에 상처받지 마세요.
일이 서툴 때 탈북민이라 그렇다는 게 가장 이해하기 빠른 표현이라서 그런 거니까요.
탈북민에 대한 차별이나 부정적 감정같은 것은 전혀 없거든요. 약간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사 온 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요.
저는 아직 탈북민을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직접 만나는 일이 생긴다면 다정하게 감싸안고 싶습니다.
한민족으로서 이곳에서 쭉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듣다보니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신게 마음이
아프네요 모르면 물어보세요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사시길 바래요~^^
긍정적인 마인드 좋네요~~
LH 내아파트 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최인애씨의 긍정적인 마음 높이 평가합니다ᆢ곧 부자로 잘살듯 합니다 ᆢ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인해님 이야기에 웃으면 안되는데 계속 듣고있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
언제나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실수한 얘기가 너무 재미나네요 그러면서 적응해 나가겠지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모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한국사람도 모르는 거 천지 예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복된 날이 오리라 축원올립니다.^^
열심히 하면 언제든지 행복하게 살수있는 대한민국! 잘 적응하셔서 항상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와 ~~ 최인애씨, 긍정적인마인드와 넘치는 에너지에 너무기분이좋습니다.
자본주의란말보다는, 자유민주주의라고
해주세요. 정신력‥사랑스럽고고맙습니다.
인애씨 열심히 즐겁게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복이 굴러올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
최인애씨. 항상 웃으면서 사는
모습. 참 부럽고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처음처럼 정말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오랫만에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ㅋ
열심히 사시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일상의 감사함을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저런 저런.... 그런 어려움이 있었군요. 힘내세요.. 조금만 견디시면 또 다른 행복을 찾을 실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