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냐고요? -여러분과 같은 한 귀족의 짓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치유해 주고 -살게 해준 게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가난한 자였습니다. 경들, 부족함 없이 다 갖춘 분들 경들, 나 여기 진실을 외칩니다 간청 드리고 연민에 호소하오 늦기 전에 세상을 돌아봐 경들, 돈 많고 많이 배우신 분들 봐요, 하늘의 벌이 두렵지 않나 슬픔으로 가득 찬 거리 풍경 굶주리는 또 다른 세상을 그 눈을 떠 지옥 같은 저 밑바닥 인생들 그들이 견뎌야 할 치러내야 할 잔혹한 대가 그 눈을 떠 맘을 열고 증오와 절망 속에 희망까지 죽어가 눈을 떠 봐 전 최고로 높은 귀족이 됐죠 이 흉터는 사라지지 않지만 다 그렇지 완벽할 순 없어요 사람이란 여러분조차도 그 눈을 떠 지금이야 가진 것을 나눠봐 자비를 베풀어 줘 더 늦으면 안 돼 그 눈을 떠 맘을 열어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을 때까지 제발 눈을 떠 봐 눈 속에서 길을 잃고 뼛속까지 얼어붙어 굶어죽길 기다려 본 적이 있는가 빵 한 조각 석탄 조각 구걸하며 우는 기분 모를 거야 그 눈을 뜨기 전에 죽어가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을 외면했죠 그 눈을 떠 지옥 같은 가난과 고난 속에 저 벽을 무너뜨려 참된 자유와 오직 정의만 살아 숨 쉬게 거짓을 꿰뚫어봐 이제는 그 눈을 떠 봐 ---------------------------------------------- 내가 보려고 적었음
와....진짜 이게 무슨 소름돋게 잘하시....아니...와...ㅁㅊ...레전드 아닌가요....와...!!! 제가 연극을 했었는데 노래를 못해서 노래는 빼고 했지만 만약 이분이 노래를 가르쳐주시는 학원을 여신다면 500이든1000이든 들고 달려가고 싶을 만큼 쩔어요..... 평소에도 노래 잘 하시는 것 쯤은 알고 있었는데...말이 안나올정도로 대박이에요.....
[그 눈을 떠] 경들, 부족함 없이 다 갖춘 분들 경들, 나 여기 진실을 외칩니다. 간청드리고 연민에 호소하오 늦기전에 세상을 돌아봐 경들, 돈 많고 많이 배우신분들 봐요 하늘의 벌이 두렵지 않나 슬픔으로 가득찬 거리 풍경 굶주리는 또 다른 세상을 그 눈을 떠 지옥같은 저 밑바닥 인생들 그들이 견뎌야할 치뤄내야할 잔혹한 대가 그 눈을 떠 맘을 열고 증오와 절망속에 희망까지 죽어가 눈을 떠봐 그 눈을 떠 지금이야 가진 것을 나눠봐 자비를 베풀어줘 더 늦으면 안돼 그 눈을 떠 맘을 열어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을때까지 제발 눈을 떠봐 눈 속에서 길을 잃고 뼛속까지 얼어붙어 굶어주길 기다려 본적이 있는가 빵 한 조각 석탄 조각 구걸하며 우는 기분 모를거야 그 눈을 뜨기전에 죽어가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을 외면했죠 그 눈을 떠 지옥같은 가난과 고난속에 저 벽을 무너뜨려 참된 자유와 오직 정의만 살아 숨쉬게 거짓을 꿰뚫어봐 이제는 그 눈을 떠봐
그때, 한 귀족이 말했다 "그게 무슨 상관이지? 그들과 우리는 태생부터 다르지 않은가." 그의 외침은 귀족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러나, "맞아요. 그들은 하루종일 움직입니다. 그에 비해선 우리는 기품있게 살죠. 대대손손 그래왔고, 그것이 운명일것입니다." 인식은 한사람의 외침에 바뀔만큼 쉬운 것이 아니었고, 뿌리깊은 무언가에 누군가는 여전히 고통받는다.
0:01 "누가 제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냐고요? 0:05 "여러분들과 같은 한 귀족의짓이였습니다" 0:09 "그런데 저를 치유해주고 살게 해준게 누구인지 아십니까?" 0:14 "바로 가난한 자였습니다." 0:18 경들, 부족함 없이 다 갖춘분들 0:24 경들, 나 여기 0:26 진실을 외칩니다 0:32 간청드리고 연민에 호소하오 0:38 늦기전에 세상을 돌아봐 0:45 경들, 돈많고 많이 배우신 분들 0:50봐요 하늘의 벌이 두렵지않나 1:00 슬픔으로 가득찬 거리풍경 굶주리는 또다른 세상을 1:14 그 눈을 떠 지옥같은 저 밑바닥 인생들 1:20 그들이 견뎌야할 치뤄내야할 잔혹한 대가 1:28 그 눈을 떠 맘을열고 증오와 절망속에 희망까지 죽어가 1:36 눈을 떠 봐
이분 진짜... 진심 대박이다... 와 뮤덕이라 뮤지컬 노래에 아주 환장하는데 이걸 이렇게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감정까지 실어서 부를 수가 있다고...?? 너무 듣기 좋아서 다시 듣는 중이에요 성량이랑 목소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작곡이랑 노래가 뛰어난 건 알고 있었는데 설마 뮤지컬 곡까지 이만큼 소화할 수 있을 줄은 몰랐죠.... 와... 입 떡 벌어진다 진짜
![[BEKAIN][배카인]](http://yt3.ggpht.com/ytc/AIdro_m46Z40Pg20gFSkKTqIsijpLU6g_Ra0orgvMEZK2gi3caE=s48-c-k-c0x00ffffff-no-rj)
![[해외반응] 박효신 야생화 라이브 | 놀라운 보컬기법을 본 해외 뮤지션 반응](http://i.ytimg.com/vi/lCq9Faat-0s/mqdefault.jpg)
첨은 목소리에 감탄하고, 그 다음은 뮤지컬 톤에 감동하고, 또 가사에 감명받고. 뮤지컬 하는 배카인.. 진심 사랑합니다 🔥
ㅂ..배카인이에요
현체가서 실제로 뮤지컬봤는데 뮤지컬이 진짜 웅장했거든요! 이렇게 보니 뮤지컬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아욥!!
감사합니다.
와 10000원
와아아
진짜 뮤지컬 미쳤네...힘내시고 앞으로도 이런노래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사, ㅅ, 사ㄹ 감사합니다!!!!
진짜루요
배카인님 하트ㄷㄷ
현딜
노래는 이분이 만드신거 아님ㅎㅎ
다른 곡은 이사람이 직접 작곡함
이젠 뮤지컬까지하는 배카인님.....배카인님의 역량은 어디까지인가....
진짜 이분은 떡상해야한다
일단 일차로 뜨긴했는데 더떠야됨.한 100만정도
@@traveler_to_the_world ㄹㅇ
@@traveler_to_the_world 적어도 50만은 넘어야함
@@traveler_to_the_world 1차로 뜬것도 노딱먹었지...
ㅇㅈ
히히 먼저 들어본 나의 승리다
음원 후욱후욱
아~개부러워요....!
아... 부러우면 지는건데...
이형 못하는게 뭐야 진짜
대박이다.....
뮤지컬은 잘 모르지만..... 진짜 대박이다
빠져들어가....
와 진짜 감정 표현부터 성량까지 화면 뚫고 나오시는데여;; 작은 돈이지만 응원합니다 ❤️
와 배카인님 어쩜 이렇게 어려운 넘버를 이르케 잘 소화하실까....
와......와 와......와...감탄밖에 안나와요 정말 좋아요 전과 다른느낌의 노래긴한데 이런것도 최고네요 역시 믿고듣는 배카인님
와 진짜 다재다능한 배카인님 뮤지컬 까지 ㄷㄷㄷㄷ
-누가 제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냐고요?
-여러분과 같은 한 귀족의 짓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치유해 주고
-살게 해준 게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가난한 자였습니다.
경들, 부족함 없이 다 갖춘 분들
경들, 나 여기 진실을 외칩니다
간청 드리고 연민에 호소하오
늦기 전에 세상을 돌아봐
경들, 돈 많고 많이 배우신 분들
봐요, 하늘의 벌이 두렵지 않나
슬픔으로 가득 찬 거리 풍경
굶주리는 또 다른 세상을
그 눈을 떠 지옥 같은
저 밑바닥 인생들
그들이 견뎌야 할
치러내야 할 잔혹한 대가
그 눈을 떠 맘을 열고
증오와 절망 속에
희망까지 죽어가
눈을 떠 봐
전 최고로 높은 귀족이 됐죠
이 흉터는 사라지지 않지만
다 그렇지 완벽할 순 없어요
사람이란 여러분조차도
그 눈을 떠 지금이야
가진 것을 나눠봐
자비를 베풀어 줘
더 늦으면 안 돼
그 눈을 떠 맘을 열어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을 때까지
제발 눈을 떠 봐
눈 속에서 길을 잃고
뼛속까지 얼어붙어
굶어죽길 기다려 본 적이 있는가
빵 한 조각 석탄 조각
구걸하며 우는 기분
모를 거야 그 눈을 뜨기 전에
죽어가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을 외면했죠
그 눈을 떠
지옥 같은 가난과 고난 속에
저 벽을 무너뜨려
참된 자유와
오직 정의만 살아 숨 쉬게
거짓을 꿰뚫어봐
이제는 그 눈을 떠 봐
----------------------------------------------
내가 보려고 적었음
오 감사
평소의 읊조리는 듯한 창법이 기존 커버곡에선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뮤지컬 노래를 하시니까 너무 자연스럽고 어울려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와 ㅁㅊ 배카인님 이런 목소리도 가능 한 거 였어요 진짜 1년전부터 쭉 봤는데 곡이 거의 다 맘에 들어요
뭐야??? 베카인님이 이노래를 불렀다고???? 와 대박
배카인님! 평소에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시죠, 이번 영상도 너무 잘하셨어요! 그런데 "달의하루-너로 피어오라" 라는 곡을 배카인님이 불러주셨으면 합니다..ㅜㅜ 그 노래를 듣고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이 배카인님입니다..언젠간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배카인님은 노래하실 때 그 화자의 심정을 정말 잘 녹여내시는 것 같음
와.... 뮤지컬까지... 미쳤다....
와 처음부터 소름이 쫙 진짜 베카인님은 레전드다
오ㅏ…. 미친.. 진짜 와 소리밖에 안 나온다
노래로 사람을 이렇게 벅차오르게 하고 감동적이기 하시는거.. 진짜 대단하시다
그 눈을 떠 주변에서 학교친구들이 불러서 귀가 야무지게 박살났는데 베카인님 덕분에 치유하고 갑니다~
아 이거
저번에 들었던 거네요
완성된 걸로 들으니 좋네요...
항상 잘 듣고 갑니다
우와.... 배카인님은 내가 봤던 음악 유튜버중에 젤 잘하시는거 같음...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뮤지컬 노래도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뭔가...뮤지컬 베르테르 엄청 잘 어울리실것 같아용...발길을 뗄 수 없으면 같은 슬픈?미련 가득가득 넘버같은거...
배카인님 못하는게 뭐예요 ㅠㅠ
뮤지컬까지 이렇게 잘 하시면..
진ㅁ짜 감사합니다..
헉 뮤지컬 미치셨나요 너무 좋아요 대박 레전드다큐ㅠㅠㅠ
와... 진짜.. 최고네요...와...
이노래를 이렇게 잘 소화했다는게 ㄹㅇ 쩐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퀄리티가 완전 넘사벽으로 높아지셨네요... 소장하고 싶을 정도의 곡이에요! 노래 부르고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뮤지컬은 잘 모르지만..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우와...
역시 배카인님 최고에요...크...!!
좋은 뮤지컬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모르시면 그냥 뮤지컬배우 현역분들이랑 같이 껴나도 손색없을 정도라고 알아두십쇼... 짅나 개 잘한거임..
와....진짜 이게 무슨 소름돋게 잘하시....아니...와...ㅁㅊ...레전드 아닌가요....와...!!!
제가 연극을 했었는데 노래를 못해서 노래는 빼고 했지만 만약 이분이 노래를 가르쳐주시는 학원을 여신다면 500이든1000이든 들고 달려가고 싶을 만큼 쩔어요.....
평소에도 노래 잘 하시는 것 쯤은 알고 있었는데...말이 안나올정도로 대박이에요.....
사랑합니다… 미쳤네요…
이건 진짜... 제가가장 좋아하는 뮤지컬중 가장좋아하는노래인거 어떻게 아시고..참.....감사합니다..진짜 덕분에 공부하기가 쉬워졋네요
와 넘 좋아
부패한 귀족들로부터 자신들의 잘못된 점을 인지하라는 이 뮤지컬 노래를 이리 잘 소화해낸 배카인은 그저 빛..
이분은 뭐 랩,이런저런 음악을 하시더니 이제 뮤지컬까지?
진짜 대단
아니 뮤지컬 커버 첫영상 부터 웃남이라니요 배카인 님이 웃남커버를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그눈을 떠 같은 노래도 배카인님에 음색에 맞게 너무 좋네요ㅠㅠㅠ 다른 뮤넘버 커버도 기다릴게요!
[그 눈을 떠]
경들, 부족함 없이 다 갖춘 분들
경들, 나 여기 진실을 외칩니다.
간청드리고 연민에 호소하오
늦기전에 세상을 돌아봐
경들, 돈 많고 많이 배우신분들
봐요 하늘의 벌이 두렵지 않나
슬픔으로 가득찬 거리 풍경
굶주리는 또 다른 세상을
그 눈을 떠 지옥같은
저 밑바닥 인생들
그들이 견뎌야할 치뤄내야할
잔혹한 대가
그 눈을 떠 맘을 열고
증오와 절망속에
희망까지 죽어가
눈을 떠봐
그 눈을 떠 지금이야
가진 것을 나눠봐
자비를 베풀어줘
더 늦으면 안돼
그 눈을 떠 맘을 열어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을때까지
제발 눈을 떠봐
눈 속에서 길을 잃고
뼛속까지 얼어붙어
굶어주길 기다려 본적이 있는가
빵 한 조각
석탄 조각
구걸하며 우는 기분
모를거야 그 눈을 뜨기전에
죽어가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을 외면했죠
그 눈을 떠 지옥같은
가난과 고난속에
저 벽을 무너뜨려
참된 자유와
오직 정의만
살아 숨쉬게
거짓을 꿰뚫어봐
이제는 그 눈을 떠봐
자꾸 이렇게 취향저격노래를 불러주면 미리 팬티를 챙겨올수밖에 없어요.. 미친 음색 미친 고음 쩔어
썸네일도 좋고 끌려서 클릭했는데 노래 너무 잘 부르시네요ㅠㅠ
와..... 이번에도 미춌당
너무 좋아서 4번보는중
아니 커버 이르케 간지나게 하시고선 나도 뮤지컬 보고싶당 ㅠㅠ이라니 귀여워욬ㅋㅋ
와... 개쩔어요!!!
네웹에 히어로 킬러도 웃는남자라는 캐릭이 있는데 너무 신기해여ㅕ 노래..대박이다..
헐 저 뮤지컬에 빠졌는데 불러주시다니..실력도 너무 좋아서 진짜 대박이네요
와... 와.....
와..., 대박...
어머 밥 먹을 때 온 알람이 이건 줄은 몰랐죠 빨리 볼걸... ㅠㅠ
배카인님 이런 목소리도 나올 수 있으셨던건가요... 제가 여지껏 배카인님이 이런 류의 노래를 부르신걸 못봐서 이런 목소리가 나올 줄은 몰랐는데 엄마야 이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와우
캬..... 정말 취향 저격이다....
돋고나서 또 다시 찾게 되는 노래...
크으.... 뮤지컬도 잘하는거냐구 젠장~! ㅠㅠㅠㅠㅠㅠ 댕좋아
뮤지컬 노래 또 해주세요 정말 너무 목소리가 좋아요 !
오 ㅈㄴ 좋다 와 존나 좋다 와 개좋다 와 씨 와
오마이갓
꺄아악 멋져요
잘만드셨어요 넘버도 너무 좋아요 ^^
박효신님 팬이라 현재 웃남 5번 관람해서 매일 넘버듣는데...배카인님 커버 너무 잘하셨네요~~👏👏👏
미쳤다
아니 아니 아니 잠만 배카인님 아니이 잠만
너무아니 너무 멋지고 잠만 하튼 너무 멋지시잖아요!!!!
와 경들 전에 대사 치는거 진짜 잘하신다 노래도 너무 잘하셔서 뮤지컬 배우이신줄 알았습니다
헐 대박 완전 좋아하는 넘버인데ㅠㅠㅠㅠㅠ 배카인님이 불러주시다니ㅜㅜㅜㅠ
지린다 진짜
지렸다
그때, 한 귀족이 말했다
"그게 무슨 상관이지?
그들과 우리는 태생부터 다르지 않은가."
그의 외침은 귀족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러나,
"맞아요. 그들은 하루종일 움직입니다.
그에 비해선 우리는 기품있게 살죠.
대대손손 그래왔고, 그것이 운명일것입니다."
인식은 한사람의 외침에 바뀔만큼 쉬운 것이 아니었고, 뿌리깊은 무언가에 누군가는 여전히 고통받는다.
그래서 티켓은 언제부터 판다고요?
그러게요..
진찌 그러게요...
그림 미쳤다..
못하는게 뭡니까...
허허허허헉,오늘도 목소리 좋으시다!!!평생 팬하고 싶습니다!!!!
저 오늘 박강현님의 웃는남자 봤습니다ㅠㅠ
진짜 저만 7번 울었어요 ㅠㅠㅋㅋㅋ
2부 때 그 눈을 떠 나오는데 이거 보고 봐서인지 진짜 오열했습니다ㅠㅠ
미쳤다... 뮤지컬 커버 많이해주세요....
전율이...짜릿... 괜히 뮤지컬이 보고 싶네요..
잔잔하게 가다가 점점 올라가는거 너무 좋아요ㅜ ❤️
아........ 웃는 남자 보러 가고 싶다.................... 그나저나 정말 잘 부르시네요...... 더 가고 싶어짐.......................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잘생겨서 눈호강 귀호강 다 하고 갑니다
오... 뮤덕인 1인인데요... 그 눈을 떠에 박효신 배우님 버젼이라니...ㅎㄷㄷ 크
진짜 뮤지컬은 누가만들었을까..만든사람 세상에서 제일 존경한다 그리고 이분도 존경한다
여기 뒤에있는 귀족들 관련된 사람 아닐까요?
진짜 그저 빛이다
캬
어릴때부터 보고 싶었던 뮤지컬을 눈 앞에서 보는것 같아요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너무 좋습니다😊
와.. 오늘 처음 봤는데
그냥 좋은 의미로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와여…
노래 뜻을 엄청 잘 전달하신거 같아요. 베카인님 커버는 언제나 좋네요. 굳굳
다음주 수요일에 웃는남자 보러가는데 알고리즘이 어떻게 알고 추천해줬는지 모르겠네요 ㄷ ㄷ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01 "누가 제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냐고요?
0:05 "여러분들과 같은 한 귀족의짓이였습니다"
0:09 "그런데 저를 치유해주고 살게 해준게 누구인지 아십니까?"
0:14 "바로 가난한 자였습니다."
0:18 경들, 부족함 없이 다 갖춘분들
0:24 경들, 나 여기
0:26 진실을 외칩니다
0:32 간청드리고 연민에 호소하오
0:38 늦기전에 세상을 돌아봐
0:45 경들, 돈많고 많이 배우신 분들
0:50봐요 하늘의 벌이 두렵지않나
1:00 슬픔으로 가득찬 거리풍경 굶주리는 또다른 세상을
1:14 그 눈을 떠 지옥같은 저 밑바닥 인생들
1:20 그들이 견뎌야할 치뤄내야할 잔혹한 대가
1:28 그 눈을 떠 맘을열고 증오와 절망속에 희망까지 죽어가
1:36 눈을 떠 봐
오늘 예약해서 안보고 참고있다 봤는데 뮤지컬도 재밌고 커버도 쩔고...
취향저격
사랑해요
와…진짜 내 최애노랜데…ㅠㅠㅠ너무 좋아
와 정들 좋아요!! 대박
이분 진짜... 진심 대박이다... 와 뮤덕이라 뮤지컬 노래에 아주 환장하는데 이걸 이렇게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감정까지 실어서 부를 수가 있다고...?? 너무 듣기 좋아서 다시 듣는 중이에요 성량이랑 목소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작곡이랑 노래가 뛰어난 건 알고 있었는데 설마 뮤지컬 곡까지 이만큼 소화할 수 있을 줄은 몰랐죠.... 와... 입 떡 벌어진다 진짜
아니 형은 진짜 왤케 못하는게 없냐고
진짜 얼마나 노력해오신겁니까…
역시 뮤지컬 잘 어울리십니다 ㅠㅠㅠㅠㅠㅠ
ㄷㄷ
이 분 꺼 처음 듣는데 말이 필요없군요 바로 구독
뮤덕의 가슴을 뛰게하는…
이 뮤지컬 실제로 봤었는데...베카인님...ㄷㄷㄷ 소름돋아
멋져요!
뜬금없지만 배카인님 잔나비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맘을 가둬두네 커버해주시면 진짜 좋을 것 같아여
떡상 가즈아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