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 양희은/노무현대통령의 애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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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지니사랑-j5j
    @지니사랑-j5j 4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따라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 @또리-s5v
    @또리-s5v 8 лет назад +5

    그립습니다.. 이그리움을 어찌 표현할수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 @김지영-x4h8i
    @김지영-x4h8i 8 лет назад +7

    그립습니다 ㅠㅠ

  • @lp5375
    @lp5375 8 лет назад +8

    이젠 어디선가 이노래만 흘러나와도 눈물이 고입니다...

  • @smartynae984
    @smartynae984 8 лет назад +6

    그들의 눈엔 당신이 작고 가진것 없이 보였겠지만 ...
    우리들에겐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그 어떤 무서운 권력자 보다도 더 크시고 우리들이 배울점이 너무 많은 진정 가진것이 너무 많으신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러운 분 이십니다... 그립습니다.

  • @moon4954
    @moon4954 7 лет назад +1

    대통령 노무현 레퀴엠..!!난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보다 인간 노무현이 너무 좋다!!

  • @appeall74
    @appeall74 7 лет назад +2

    나의 대통령

  • @영경이-t5c
    @영경이-t5c 7 лет назад +1

    멋있다는말이 나오넴... 존경해요

  • @박일-p1r
    @박일-p1r 7 лет назад +1

    너무 안타까워요...슬퍼요.

  • @장효진-o7c
    @장효진-o7c 8 лет назад +3

    너무하셔요....죄송해요 너무 보고싶어요 . 오늘도 눈물 흘리지만..제2의 노무현을 기대할께요 국민은 알고있는거 아시죠

  • @김설화-h9h
    @김설화-h9h 4 года назад

    명곡에 명품인 우리 대통령님♥
    언제 어디서나 늘 지켜봐 주시고 계시죠!!
    너무 뵙고 싶습니다♥ 늘 큰 산이셨던분♥
    비바람 막아주셨던 분♥ 그자리에 마냥 계실줄 알았는데.. 시기질투에 눈먼 잡것들이 이렇게나 소리 소문없이 하루 사이 대통령님을 감히 건딜생각을 하다니..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합니다
    반드시 우리 대통령님의 한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 @younghomun3456
    @younghomun3456 4 года назад

    문영호ㅇ

  • @박성태-c9c
    @박성태-c9c 5 лет назад +1

    고노무현태통령님그러습니다고의잠드서소고노무현태통령님그려습니다하늘날에서우리대한민국곡지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