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듣습니다. 지금 제주도 아파트가 너무 많습니다. 아파트까지는 괜찮습니다. 문제는 중국인들이 몰려와 섬을 아에 초토화시킵니다. 누가 이런 상황이 가능하게 했는지 정말 정말 저주합니아. 그 사람을, 그 세력을 저주합니다. 최성원이 노래했던 이 아름다운 섬은 더 이상 그가 노래했던 그 섬이 아닙니다. 슬픕니다.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karl wang 어떻게 제주도를 이렇게 만들수 있지요? 저도 관광와서 좀 다녔는데 거의 한라산 중턱에 알수 없는 중국어로 쓰여진 단지들을 만났어요. 중국인들이 집단으로 산다고 하더군요. 이게 제주도인가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이 나라는 누구든 들어와서 아무데나 돈만 내면 어디서라도 뭐든지 다 만들수 있나요? 그게 자연을 훼손해도요? 도대체 어떻게 이게 한국에서는 가능하지요?
88년도 노래라고 알려주시는 분 계시네요 부족하나마 그 때 그 시절 감성을 상상하며 들으려 노력하며 듣는데 원곡가수의 목소리가 달리 들리네요....어쩜 이리 따뜻하고 그리움 담은 목소리가 있나요 목소리자체만으로도 요즘 인간인 저를 더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딘가 라디오에서 그러더군요. 이 가수분의 목소리는 자는 녀석 깨워서 너 노래한번 해봐! 하니깐 그냥 눈비비면서 부른 노래 같다구! 성의 없다는게 아니고 그냥 편안하고 편안하다는 뜻을 그리 표현하셨던것 같아요. 물론 듣기편하다고 쉬운 노래는 아니겠지만, 조금 흐트러진 상태로 들어도 봐주실것 같은 휴식같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이 노래 들으며... 친구들 2명과 함께 배를 탔지....정확히... 23년전.. 토요일.... "우리... 10만원씩만 모으면 제주도 갈수 있어!" 라는 꼬임에... 사실 계획상으론 좋았어... 30만원이면 큰 돈이었거든.. 너무 좋았어~~ 작은 파도.. 큰 바다... 우리 마음을 다 이해해줄거 같은.... 우린 소주 한잔에 그 즐거움을 더더욱 즐겼지... 근데.... ㅜㅜ 처음보는 큰배를 타구.... 조절할 능력이 우리에겐 없었어....그게 비극이었지... 우린 그 돈을 다 술 쳐먹어버렸어... 23년전... 제주도 도착했는데 돈이 없었어....ㅜㅜ 온라인 그런거 없어 ㅜㅜ 있어도 주말엔 안돼...그땐 그래... 카드 그런거 없어 ㅜㅜ 우린 남은 돈으로 .. 가까운 민박에서 버티기로 했어.......2만 3천원... 민박집 아줌씨는 반찬도 없이 쌀만으로 이틀을 버티는 우리를 무서운 모습으로 보고있었어. 우리가 인상이 안좋거든... 난 100kg 같이 간 친구도.. 키에 비에.... 나랑 같은 포즈... 남은 한명은 약간 ㅜㅜ 거시기.... 우린 젊잖애... 그래도 남은 몇천원 소주와 함깨 지냈지. 알잖아? 소주와 밥 안주... 넘 좋아~~~~ ^^ 아구...피곤스럽네. 다음야긴 나중에 해야것네. 천지연폭포와 거시기 뭐여...음....성산일출봉 야길 해야 하는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 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부부 밀려와 똑 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매가 살고 있는 곳
![[1시간 반복] 최성원 '제주도의 푸른밤’ 연속듣기(가사포함)](http://i.ytimg.com/vi/moXOqzfEQh0/mqdefault.jpg)
제주도에서 듣습니다. 지금 제주도 아파트가 너무 많습니다. 아파트까지는 괜찮습니다. 문제는 중국인들이 몰려와 섬을 아에 초토화시킵니다. 누가 이런 상황이 가능하게 했는지 정말 정말 저주합니아. 그 사람을, 그 세력을 저주합니다. 최성원이 노래했던 이 아름다운 섬은 더 이상 그가 노래했던 그 섬이 아닙니다. 슬픕니다.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karl wang 어떻게 제주도를 이렇게 만들수 있지요? 저도 관광와서 좀 다녔는데 거의 한라산 중턱에 알수 없는 중국어로 쓰여진 단지들을 만났어요. 중국인들이 집단으로 산다고 하더군요. 이게 제주도인가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이 나라는 누구든 들어와서 아무데나 돈만 내면 어디서라도 뭐든지 다 만들수 있나요? 그게 자연을 훼손해도요? 도대체 어떻게 이게 한국에서는 가능하지요?
그러게요ㅠㅠ
원희룡 원흉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제주가 마지막 청정지역이고 멋스러운곳인데....K님의 마음에 위로를 드려요...
karl wang 중국인 이제갓음ㅋ
많은 리메이크 버전이 나왔지만 역시 모든 노래는 원곡을 이기지 못 하는 것처럼 이 노래도 원곡이 제일 좋네요.
인정
난 태연이 뛰어넘었다고 생각함 ㅋㅋ
@@seanpark1229 난 태연꺼 듣고 별로라 다시 원곡 찾으러 옴ㅋㅋ
@@llort_14 난 이거보고 노래가 느려서 다시 태연 보러감 ㅂㅇ
@@seanpark1229 태연? ㅍㅎㅎ
제주도 에 이사온지 2년차..그옛날에 듣던 이 노래가 제주도 여기저기에서 가끔 들릴때 드는 생각..제주도가 사라지지 않는한 이노래는 영원할듯..최성원님 감사합니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꼴찌족들의 제주도 여행을 다룬 151화, 191화에 삽입되었죠.
와...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런 감성이 표현될까요 ㅠㅠ 너무 좋아요
저두요
너무나 낭만적인 곡입니다
눈물 날 정도로...
최고예요~~
너무 좋아서 함부로 듣지못하는 아끼고아끼는 곡.
000
절대적 공감여!!ㅎ
절대공감이요 2
1ㅁ
핵공감~~!!
들으면 무조건 제주도
가고싶어지는 음악.
정말 세련된 노래로 지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입니다 ...
88년도 노래라서 너무 놀랍다..... 너무 감성적이다....
솔직히 이 노래는 너무 레전드임
레전드인많큼 그리움과 그시절을 함께한 팬들에게는 추억이 더깊겠지요~
레전드인건 인정
88년도 노래라고 알려주시는 분 계시네요 부족하나마 그 때 그 시절 감성을 상상하며 들으려 노력하며 듣는데 원곡가수의 목소리가 달리 들리네요....어쩜 이리 따뜻하고 그리움 담은 목소리가 있나요 목소리자체만으로도 요즘 인간인 저를 더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들국화시절이네요
@@블루-e3e 들국화 해체된후 입니다
@@user.Gongstar14 제가 1989년에 부산구덕체육관에서 들국화 아듀콘서트를 봐서~^^
왜 아름다운 것들은 자꾸 사라져 갈까?
당신이 남아있잖아요
거기서부터 드립 너무 하신데여 ㅠㅠㅠㅠ 보자마자 말을 못이었다...
@@From-There 쩔었다;
@@From-There 기분이 오묘해지네요...
@@From-There 미쳤다...
제주도에서 들으니 너무 좋음😊😊😊
원곡 특유의 고요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리메이크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언제 들어도 님 의 곡이 명곡 이라고 생각합니당 ~^^
언제가도 좋은 제주도 생각만해도 마음편한곳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드림니다
근데 같이는 못감
같이갈 ,.흑...흑...ㅠ...ㅠ....
5년후인 지금입니다
제주도에서 듣네요~~ 바람과 귀뚜라미랑 함께 너무 좋아~~
역시 최성원 형님 원곡이 최고
오리지널 원조 최성원 이별이란없는거야 내푸른청춘고딩시절의음악♡
내 고향 제주...먼 이국땅에서 날마다 고향 그리며 삽니다...고맙습니다
8년후 지금입니다
많은 가수분들이 리메이크 했지만 역시 원곡이 최고네.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다.
최성원의 원곡이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51화, 191화에 삽입 되었어요.
이게 최고.
리메이크곡들은. 이분위기 못따라감
드뎌 내일 떠납니다. 물런 금방 돌아오겠지만 바다보고 앉아서 좋은생각 많이 하고 좋은느낌으로 가득 충전해서 돌아오고싶습니다.
6개월전에도 제주도에 있어는데.. 지금은 아직도 그리워요
푹푹찌는 날씨에 딸래미 등교에 힘이 되라고 아침에 들려주네요~
이노래는 제주도민들의애환을 노래하는 명곡입니다.정말 서정적인 해녀들의 힘든삶을 노래하는듯 합니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51화, 191화에도 그 곡이 나왔죠.
???
제주에서 들으니 더 좋아요. 많은 리메이크가 있지만 이 곡은 그냥 원곡이 최고네요. 😊
제주도의 푸른밤, 춘천가는 기차....떠날때 ...강원도 겨울 바닷가, 인천 월미도, 강촌, 남이섬 떠날때 들었던 노래들.. 그때 그 친구들, 선배들 그립다.
원곡은 새벽에 듣기 좋고 성시경은 낮에 마음을 편안해지고싶을때 듣기좋고~
나 여고시절 LP로 듣던 제주도의 푸른 밤 원곡... 그 이후 많은 리메이크곡이 나왔지만 원곡의 감성은 진짜... 너무 좋음^^
제주 이른 아침 바다소리와 함께 듣는 이 노래를 영원한 기억속에 넣어둡니다.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제주도 가기전:오 진짜 제주도가 이런가???
제주도 여행할때:진짜그러네 ^^
제주도에서 돌아왔을때: 또가고 싶다
갑자기 사람은 언제나 죽는다는 것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째뜬 정말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여행이 진짜 삶이랑 비슷하네요..
태어나기 전: 오오 삶이란게 진짜 이런가?
태어나고 후:오옼 진짜 이러네 ㅋㅋ
죽은 후: 또가고싶다....
밤에이거듯고자요~~^^♡♡♡목소리짱!!!!
딱히 제주도가 아니래도.. 언젠가는.. 이 노래 처럼 살고 싶어요.
20살로 돌아간 느낌
오늘 이 곡듣고 힐링
좋다는 말 밖에는 ^^
고맙습니다
들으면 어디론가 떠나고싶어진다.
바다 놀러갔던 아련한 기억도 떠오르고
어렸을 때가서 기억이 안나는데
다시 가보고 싶내요:-)
개발!또 개발 개발아래 아름다운제주도는 파괴되어가는데 나중 우리후손들이 아름다운 제주를 보지 못할까봐 걱정이네요!
송훈 ㅠ 제주도의 자연이 세계에서 인정 받을정도로 좋은데ㅠ 망할개발ㅠㅠ
해안 시내쪽을 더 개발하고 내륙 쪽은 자연 경관을 그대로 보존하는게 좋은 방도일듯 합니다.
좋다
@@pigeonjohns740 ㅣㅣㅣㅣㅏㅣㅣㅣㅐㅔㅔㅖㅖ0000ㅔㅔㅔㅔㅔㅔ]ㅓㅓㅓㅔㅡㅔㅔㅔㅐㅏㅑㅕㅕㅕㅑㅑ ㅑㅓㅓㅑㅓㅓㅑㅓㅓㅑㅓㅓ . ㅍ?ㅣ
@@신선미-p3n ?
떠나요~ 그 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20년만에 자전거 라이딩으로 제주도 환상 종주길 완주하고 나서 저녁에 음악 듣고 있어요. 예전의 아련한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네요. 참 추억이 많은 곳. 하지만 이번은 빡쎔만 가득 찼네요 에구 힘들어!
1988년 처음듣던 그시절이 향기가 난다
제주도에서 들으니 낭만2배!!!!
시대를 앞선 노래. 오히려 이 창법이 요즘 음원시대에 어울리고... 옛날엔 열창을 해야 노래를 잘하는 것이었는데 그 시대엔 심심한 노래처럼 느꼈지만...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가 된다더니
크으~
@@jung3296 44ㄱㄱ44ㄱㄱㄱㅋㄱ
@@jung3296 ㄱ4ㅋ44ㄲ4
예전에도 엄청 유명했던 것 같습니다. 길거리, 티비에서 굉장히 많이 나오고 사람들 정말 많이 불렀던 걸로 기억납니다.
그시대때에도 좋았던 노래입니다
그때적 사람입니다
Our teacher showed us this song in class and I really liked it. Reminds me of bossa nova. It's so calm and beautiful.
thanks you~ also we like this song ' blue night in ja ju island ' ~ ^^
1시간 연속 듣기 부탁해요!^^
노래 진짜 센치해지고 좋다... 제주도 밤하늘 바라보면서 꼭 들어야지...
1:42 슈슉슈슉
참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가 진짜 죽여준다..
이노래가참좋아요
정말 신그러움이 느껴지는 제주도 아름다운 우리나라섬~~
역쉬 원곡이 최고네요~^^
좋은.노래 좋은 감정
잘들었네요
예전에 어딘가 라디오에서 그러더군요. 이 가수분의 목소리는 자는 녀석 깨워서 너 노래한번 해봐! 하니깐 그냥 눈비비면서 부른 노래 같다구! 성의 없다는게 아니고 그냥 편안하고 편안하다는 뜻을 그리 표현하셨던것 같아요. 물론 듣기편하다고 쉬운 노래는 아니겠지만, 조금 흐트러진 상태로 들어도 봐주실것 같은 휴식같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이 노래 들으며... 친구들 2명과 함께 배를 탔지....정확히... 23년전.. 토요일....
"우리... 10만원씩만 모으면 제주도 갈수 있어!" 라는 꼬임에...
사실 계획상으론 좋았어... 30만원이면 큰 돈이었거든..
너무 좋았어~~ 작은 파도.. 큰 바다...
우리 마음을 다 이해해줄거 같은....
우린 소주 한잔에 그 즐거움을 더더욱 즐겼지...
근데.... ㅜㅜ 처음보는 큰배를 타구....
조절할 능력이 우리에겐 없었어....그게 비극이었지...
우린 그 돈을 다 술 쳐먹어버렸어...
23년전... 제주도 도착했는데 돈이 없었어....ㅜㅜ
온라인 그런거 없어 ㅜㅜ 있어도 주말엔 안돼...그땐 그래...
카드 그런거 없어 ㅜㅜ
우린 남은 돈으로 .. 가까운 민박에서 버티기로 했어.......2만 3천원...
민박집 아줌씨는 반찬도 없이 쌀만으로 이틀을 버티는 우리를
무서운 모습으로 보고있었어.
우리가 인상이 안좋거든...
난 100kg 같이 간 친구도.. 키에 비에.... 나랑 같은 포즈...
남은 한명은 약간 ㅜㅜ 거시기....
우린 젊잖애... 그래도 남은 몇천원 소주와 함깨 지냈지.
알잖아? 소주와 밥 안주... 넘 좋아~~~~ ^^
아구...피곤스럽네. 다음야긴 나중에 해야것네.
천지연폭포와 거시기 뭐여...음....성산일출봉 야길 해야 하는데..
ㅋㅋㅋㅋ 즐거운 이야기네요
Sangsu Yi 어뜨해...ㅜㅜ
Sangsu Yi 더해줘여ㅜㅜ
뭔가 디게 재밌는데. 좀더 상세히 자세히. ㅋㅋ
Sangsu Yi 필력이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최성원:고요
성시원:고요
태연:신남
연준:차분,안정감
갔다왓어요~~^^♡♡♡♡♡
푸른밤,여수의 밤바다.제주도의 푸르른 천혜의 바다의 풍경은 한폭의 수 채 화 이죠.
우리나라가 최고 입니다.
너무좋아요~♥♥♥
2박3일 혼자 여행하고와서 들으니 더 좋네요
역시원곡!!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 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부부 밀려와 똑 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매가 살고 있는 곳
당근이죠
원곡을 모르고선
누구노래인지모르면 원곡자가 화날듯
원곡이 넘좋차나요
목소리도 넘 좋다구요
잠이 스르륵
제주도 가슴 떨리는 그이름
이 노래 저희 담임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노래입돠.ㅋ
저두요
아 가고싶다 지옥같은 일상을 벗어나고파!!
저도요 ㅋ
정병석 ㅇㅈ이요
제주도 도 똑같음 아주극혐임
@@송권률 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ㅠㅠ
나는 제주도 사람도 아닌데 왜케 뭔가가 그립지 ㅠㅠㅠ
제주도에 듣고있습니다. 저는 외국인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제주도에 살거에요. 진짜 좋은 친구들도 만들고 좋은 기억을 많이 남았어요. ㅠㅠ 진짜 다른 곳에 가고싶지 않아요 ㅠ 여기만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노래 원곡 가수이신 최성원씨가 부른 곡은 바닷가에 놀러간 것 같은 기분이고 성시경씨가 부른 곡은 침대위에 누워있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7년후 지금
지금은 저가항공 때문에 제주도가는게 크게 부담스럽지 않지만
이 노래가 나왔을땐
신혼여행으로나 가볼법한 곳이었음
감사합니다 너무 잘들었어요~^^
최성원 독집인데
들국화의향기가 느껴진다
레젼드들은 다르다
들국화의 핵심 리더로서 ~오히려 이한곡의 명곡이 더 최성원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노래는 요즘 방송에 오리지널은 간데 없고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양산형 커버곡이 더 자주 들리더라.
하....너무좋다
5년후 지금입니다
원곡최고
원곡 갬성이 역시 최고
정말 좋네요
힐링곡요 👍
Everytime listening this music, just remind me about jeju. I miss jeju sooo much🥺
Visit again! 😀
최고에요!!!
바닷물소리좋아요
떠나고싶네요
좋습니다.
외로워서 떠나고싶네요 그 제주도 어느바닷가로 그속에서 소주한잔하면 외로움이덜할것같네요ㅠㅠ
전인권의 들국화가,,,,, 최성원의 들국화랑 ... 역시 훌륭한 우군이 있었네... 최성원씨 당신을 성원합니다...
hkcho07 ???????????
hkcho07
한그룹이에요 ㅋㅋ
힐링의노래 현실 떠나고 싶다 사람에 치이고 정에 울고 ,,,,,제주에가자::
좋~~~~다~~~~^^
제주살이 3주차 온전하지 않치만 지금 보이는건 서귀포 시내와 밤바다 한치잡이배 이 풍경 야경만으로도 세상 시름을 잊고 삽니다~~~~
8개월이 지났으니 지금은 내륙으로 들어오셨을것 같네요 ㅠ.ㅠ
내가 제주도 사람이라는 자랑스럽다
제주도푸른밤 노래진짜 좋당~^^
와, 당신의 목소리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최성원 천재
짐 제주도 바닷가에서 들으니 넘 좋다~~~
멜로디만 기억나고 타이틀은 기억 안났는데 어찌저찌 찾아서 들어옴.... 힐링그자체
제주도도 예전의 모습이 아니네요 추억이 다 없어진 느낌 ..아쉽네요
우리에 마음은 그대로
이게 다 현실이었으면;; 여기도 집 담벼락 있고.. 아니 감귤 가꾸는게 서울 사람 아무나 와서 왁왁 하는게 아이마신데...
아니야 제주도가 그럴 리 없어
허밍부분은 튜브의 곡이 연상되네요 같은여름 ㅎㅎㅎ 좋습니다
음~~~ 좋으다!!
영상 멋지고~~~♡
LO유희선VE 쏭 좋으다요?
어제 다녀왔는데 좋아 미치는 줄 알았음
앞부분의 이 파도소리가 좋은데... 제주도든 어디로든 가고 싶네요.. ㅋㅋ
7년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