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케일과 하모닉 마이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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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tv-ls5wk
    @tv-ls5wk 19 часов назад +2

    정의의 길위에서 옳은 길을 걸어도
    누군가는 동전의 양면 처럼 나를 흔들때가 있고.
    선한 마음이 좋아 가슴에 담았지만
    그 마음으로 인해 새까맣게 태울때도 있다.
    아무리 눈 부신 별을 두 눈에 가득 담아도
    눈꺼풀의 무계에도 사라져 버린다.
    지나고 나서 되새김 하면 상처가 되니
    가끔은.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되게 놓아버리자..
    올 한 해 너무 마음 고생 많은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통기타 창오^^

  • @박중수-u5d
    @박중수-u5d 16 часов назад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