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매치라는 뜻 그대로 죽음의 경쟁이네요. 저는 이제 갯벌 근처에도 안가렵니다. 본것만으로도 정떨어져서. 물론 갈일도 없겠지만. 그런데 이건 SDT 에겐 너무나도 비인간적으로 불리한 경쟁이었네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IBS와 (저번 한번 한것 빼고) 갯벌에서의 데스매치라니. 다른 두팀들은 갯벌을 너무나도 잘아는 해군들이고 이들을 상대로 우리 SDT ㅠㅠㅠㅠ 너무나도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고 제작진에게 화가 나네요. 잘했다 장하다 김민수 강준 강원재 이정민 수고했다!!!! 사랑한다 SDT!!! 그리고 해병대수색대 정말 아깝다. 너무나도 잘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오종혁 IBS 타고 패들링할때 무슨 영화보는줄. ㅈㄴ 잘생기고 멋있음.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하지만 정말 죽이게 멋졌다!! 고맙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오종혁 안필립 안태환 정훈 화이팅!!! 사랑한다 해병대수색대!!! SSU 축하합니다. 고생고생 개고생하는데 어쩜 ㅈㄴ 멋지다!!! 정성훈 힘내라 아직 갈길이 멀다. 4강이 남았다! 김민수 정말 눈부시게 멋지다!! 황장군은 진정한 장군이다. 완전 지림. 정해철 정말 듬직하고 ㅈㄴ 감동이다. 김민수 황충원 정해철 정성훈 가즈아 SSU!!! A BIG CONGRATULATIONS TO YOU SSU!!!
1:17:18 실제로 군인에게 군복은 수의입니다. 군인은 사망하면 안동포수의 대신 군복에 군화까지 신기고 배웅(장례)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전쟁터에서 싸우다 죽으면 죽은 그 자리가 그 군인의 무덤이 되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죽을 위험에 처해있으며, 전쟁터에서 죽으면 돌아오는건 시신이 아닌 군번줄뿐이기 때문에 수의를 미리 입혀서 전쟁터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난 이거 보는 가장 큰 이유가 볼 때마다 열심히 살고 싶어짐. 이 악물고 목표를 완수하는 모습이 진짜 큰 동기부여가 된다는 거 출연자분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음! 대원들 모두 인간적으로 너무 멋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번 편에서 정해철 대원님 넘 머싯따 힘든 와중에도 인상 안 찌푸리고 항상 웃으시네요
특전사+707 닭가슴살 먹는 장면이 좀 슬펐던게 연합작전 열나게 뛰고 총상없이 임무완수하고 승리도 했는데 아무런 대가는 없이 그냥 지나가 버렸고... 연합작전 지고 데스메치 했던 udt가 후에 추가로 있있던 소총 사격 대결을 이기는 바람에 장어도 먹고 미션선택 베네핏도 받음. Udt가 이기면 무조건 예술같은 장면이고 당연한거고, udt가 지면 대항군이든 뭐든 제작진의 문제가 있고, 결과가 의아해야 한다. Udt가 특전사와 707같이 빠른 기동사격과 우세한 화력으로 연합작전을 했으면 멋있는거고, 707+특전사가 ssudt 처럼 연합작전을 해도 총상 환자가 2명있으면 바보인거고. 이겨도 져도 시즌1 = udt. 강철부대 끝나면 특전사+707도 장어만큼 좋은 식사 대접해주세요..
원래 우승팀들한테 상을 준적이 없으니 안줫을테고 원래 베네핏미션은 없었자나라고 징징댈게 아니라 그베네핏마저 이겼으면 될일. 그리고 본미션에서 한명이 줄에 매달려있고 인질이 걍 뛰어가는등 그런상황에서 실제 적지라고 생각하면 이미 다 죽었을테니 사람들이 말이 많이 나오는거고.
@@MegaSchoo we'll be thankful for any kind of subs, honestly))) PS i wish my Korean was good enough to translate it. like by now I understand only half of what they are saying T.T
@@tropicana802 oh thanks! I'm still confused about the first episode, where 707 made weird jokes and made sdt to bow. as I understood it came from their sense of superiority? (all in all that first episode is still my black hole in understanding, other than that it's pretty much ok)))
@@ladypterodactyl5044 Yes, many viewers including myself were upset and confused about 707's pranks on other teams. I watched many of the 707 team leader, Lee Jin Bong's personal RUclips channel videos and I found out that he is an extremely funny guy and loves doing pranks on his friends and family. He loves fun stuff and is very mischievous. But he is a very hard working person and takes an extremely good care of his people. But since we the viewers and other teams didnt know he was a funny guy on their first gathering, it was received as rude and created many negative comments. On the other hand, the other member, Park Soo Min, who was with him on doing pranks was totally a different story. His actions were completely judged by other soldiers and viewers as disrespectful to seniority and hierarchy of the military when he asked Park Jun Woo, the team leader of Special Force 특전사 who in reality is a famous singer, to sing and dance for them and also provoked him by dissing him and making fun of him. After the first episode was aired, one of his ex-girlfriends exposed that Park Soo Min had an affair with her as a married man and he lied to her by saying that he was single. She also said that he took sex videos and naked pictures of her and used them for profit on internet and also asked her to have intimacy with another man while he watches them. One of the other Korean TV programs aired this along with many other illegal and bad things including illegal gamblings and loansharking he has done so far in reality. The TV program also aired the ex-girlfriend and Park Soo Min meeting and talking about these issues and caught him still lying about his marital status. He said he was divorced when he wasnt. It was confirmed by his friends that he is a married man to this very day. After this was aired on TV, he was immediately terminated from 강철부대 and the program stopped showing him and his performance from Episode 2 and thereafter. Since 강철부대 was pre-filmed, the TV production team didn't have any other choice but to erase him completely from the program by cutting off his portion of the program which caused a great damage and disgrace to 707 team. I hope this explains your question. :))
just patiently waiting for subtitles but still watching all the episodes in the meantime lol.... bak goon brought me here but I also like seeing all the different branches and troops together doing different challenges :)
조심스럽게 예상해보면 제작진이 가장 원하는 구도는 707과 UDT의 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자부활전 이후 편집도 짜증나고 결과도 그냥 원위치가 돼서 편집 관련해서는 욕을 많이 먹을 듯 합니다. 특히 갯벌 임무의 경우 편집이 보여준 것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이 너무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것 은근히 짜증나네요. 미션 소개도 무슨 두 개 선택하는데 시간만 끄는 것도 짜증나고 그냥 느낌은 제작진의도대로 팀이 올라올 때까지 꼼수를 쓰는 듯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일 아쉬운 것은 해병대 수색대와 SDT를 너무 쉽게 소모를 해버렸네요. 너무 짜집기 한 느낌에 소모된 팀들의 그동안 인지도를 그냥 날려버린 것 같아 아쉽네요…… 예능의 요소도 못살리고 특수부대 전술에 대한 요소도 못살리고….ㅠㅠㅠ
LOL.. saaaame here.. im losing courage to watch. i was planning to know if they won or not before watching..its crazy too that i couldnot understand anything..were you able to grasp any clear and verified info about this episode?
@@bree1780 Actually I didn’t pay attention much in this episode coz 특전사 showed up in the last part. 😅 I just watched their cuts then skip the rest. They didn’t also spoil much about what will happened next episode so I have no idea. Hopefully 특전사 will make it to finals even tho once again the mission is a bit disadvantageous to them. The show is getting ridiculous coz they always do physical mission, if not it some mission will be too advantageous to some teams. The show can’t seem to find a common ground to create a mission where everyone have a chance to excel or a mission where no one from the team is familiar of. So me tuning to the show will just depends on how 특전사 fate next week. 😅🙃
@@justshimatzu653 i know. i did the same too.. the show is showing too m7ch of strength which is quite for UDT and SSU,both teams have so much power.. i dunno what the 1000kg mission will be but i'm rooting for 707.. armies vs navy.. the ship thingy seemed like it's ment for UDT and the 1000kg is meant for SSU.. but whatever happens, 특전사 until the end at the same time i began rooting for 707 as well.. it looks like 특전사 wanted 707 to win when Dohyeon was haveing a conversation with #707 team leader..let's both hope that #특전사 will win for the finals!!💚💪
제가 개인적으로 저런걸 따라해본 결과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시다시피 10:05 처럼 하는것입니다. 발이 움직이면 쑥쑥 빠지게 돼 있어요. 개벌에. 아무래도 무개가 있고 "날카로운?" 부분이잖아요 발이 아무래도 몸보다. 저도 허리까지 차와서 어떻게 하나 하다 머리좀 굴려봤어요. 몸을 바닥에다 누워서 꼭! - 악어가 먹이를 먹을때 몸을 굴리잖아요 빨리빨리. 그리고 신기하게 악어때가 먹잇감을 물어서 그렇게 돌릴때 몸이 물밖에 나오잖아요? 그런 생각과 똑같이 굴려서 몸을 빼보려고 노력했고... 몸이 뺄부분 정도가 아니라 아예 보트를 끌고 갈 수 있는 친구들 한텐 "야!!! 그냥 끌고가 나도 곧 따라갈게!!!" 라고 외치고 전 그냥 굴렀어요 - 어지럽더라도 굴렀어요 옆으로... 아무래도 몸 무계가 골고루 머리부터 발까지 - 옆으로 퍼지니까 이게 안빠져요. 스텝을 하면서 푹푹 빠지고 또 빼내고 하는것보다 바로바로 그냥 빠르게 굴렀더니 어느세 제 친구들보다 앞장서있더라고요 ㅎㅎㅎ 바닷가 옆에 서서 오히려 제가 친구들한테 힘내라고 외치고 ㅋㅋㅋ 재연 끝나고 친구들이 "야!!! 힘든데 옆에서 지켜보면서 참 신기하다!" 라고 생각했대요. 이 방법을 과연 이 촬영때 한팀이 생각해내서 승부를 걸었다면 완전 캡숑이였을뜻...
비전투부대로써 활약하고 있는 SSU 매회 응원하고 있는데요. 응원하고 있는 팀이라 더 안타깝네요 매번 같은 상황이 연출되서.. 말이라도 덜하면 덜 미워보일텐데, 팀을 저력을 보여드리겠다 이런말하기 본인은 부끄럽지도 않는지.. 한국프로 이런거 진짜 싫어요 뭘 자꾸 미덕스럽게 포장하려고 해. 아름답지 않습니다 진상입니다
끝까지 하려는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두 명은 크로스핏 괴물에 한명은 현역인데... 정성훈씨도 저분들 비해서 체력이 밀리는 거지 체력 약한편 절대 아닙니다. 속도를 줄이기는 해도 포기해서 패배로 이끌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교되는 팀원들에게 뒤쳐지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군대에서도 만날 꾀나 부리면서 일도 못하는 애들이 욕먹지 에이스급은 못돼도 매번 최선을 다하는 인원은 인정받습니다.
@@BTC.m70 방송에 나오는 보트는 코만도 보트고 저거보다 무거운 IBS로 군대 있을 때 님이 상상도 못할 훈련 했습니다. 하물며 저는 자원입대해서 오직 나라를 위해 훈련 한거고 저거는 개인 명예를 위해 방송출연한건데 시청자 입장으로 비평하면 어떻습니까. 만약에 부대명예를 위해 나왔다 하면 죽어라 준비하고 나왔어야죠. SDT는 보트 훈련 안해서 불리한거 아니냐 하는데, SSU, 해병수색대 둘다 저런 훈련 안합니다. 기습특공대대나 저런 비슷한 훈련 할뿐이지, 수색대에서는 수색교육대 1~2주정도나 보트 가지고 저렇게 굴리는 훈련 합니다. 한마디로 저기선 누가 군경험 많냐 그런거 다 필요없이 이미 사회물 먹은 사람들이 얼마나 준비 많이 하고 나왔냐 차이 입니다. 혹시나 자기 부대의 명예를 위해 나왔다 하면 조금 부족한 모습은 보여도 저렇게 수준 차이가 확 날 정도로 아님 팀에 피해가 갈정도 확 뒤쳐지는 모습보이는 건 자기가 준비 안했다는 것입니다.
![[예능] 강철부대 14회_210622_단 하나의 '강철부대' 타이틀을 가져갈 최강 부대는?](http://i.ytimg.com/vi/NOH2ccweoXs/mqdefault.jpg)
![[예능] 강철부대 14회_210622_단 하나의 '강철부대' 타이틀을 가져갈 최강 부대는?](/img/tr.png)
![[예능] 강철부대2 11회_220503_UDT에 도전장 던지는 정보사 HID! 운명을 건 승부의 시작!](http://i.ytimg.com/vi/-eH09qKoMQ8/mqdefault.jpg)
SDT를 보면 대한민국의 20대 젊은 분들의 미래가 참 밝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대번할 수는 없지만 악에 받쳐도 욕 한번 안하고 인성적으로 팀원들의 팀워크를 보면서 40대 인생 선배로 오히려 배우고 갑니다. 후배님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9:14
데스매치라는 뜻 그대로 죽음의 경쟁이네요. 저는 이제 갯벌 근처에도 안가렵니다. 본것만으로도 정떨어져서. 물론 갈일도 없겠지만. 그런데 이건 SDT 에겐 너무나도 비인간적으로 불리한 경쟁이었네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IBS와 (저번 한번 한것 빼고) 갯벌에서의 데스매치라니. 다른 두팀들은 갯벌을 너무나도 잘아는 해군들이고 이들을 상대로 우리 SDT ㅠㅠㅠㅠ 너무나도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고 제작진에게 화가 나네요. 잘했다 장하다 김민수 강준 강원재 이정민 수고했다!!!! 사랑한다 SDT!!! 그리고
해병대수색대 정말 아깝다. 너무나도 잘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오종혁 IBS 타고 패들링할때 무슨 영화보는줄. ㅈㄴ 잘생기고 멋있음.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하지만 정말 죽이게 멋졌다!! 고맙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오종혁 안필립 안태환 정훈 화이팅!!! 사랑한다 해병대수색대!!!
SSU 축하합니다. 고생고생 개고생하는데 어쩜 ㅈㄴ 멋지다!!! 정성훈 힘내라 아직 갈길이 멀다. 4강이 남았다! 김민수 정말 눈부시게 멋지다!! 황장군은 진정한 장군이다. 완전 지림. 정해철 정말 듬직하고 ㅈㄴ 감동이다. 김민수 황충원 정해철 정성훈 가즈아 SSU!!! A BIG CONGRATULATIONS TO YOU SSU!!!
9:02 정해철: 야 XX, 이 XX 태워! ----- 크~~이말이 왜 이렇게 멋지냐...
강준 너무 멋있다. 최고의 의리를 가진 사나이! 끝까지 포기 안하는게 너무 멋지다.
와~~SSU 김민수님. 진짜 사나이 이십니다.남자가 봐도 정말 멋집니다.매번 낙오자 정성훈님 챙기느라 고생을 두배로 하시는게 마음이 아프네요ㅜ
개인 능력도 능력이지만 나머지 세명은 천사나 다름없죠. 교육대에서 저런 동기 만나면 쌍욕은 기본에 쥐어팼.... 그나마 방송이니 꾹꾹 참고 있는게 보임.
진짜 김민수님 최고예요
이야 말 예쁘게 잘하신다~
SSU의 김민수 님도 대단하지만 정해철님 이번 미션에서 하나도 안 지쳐 보이시는 듯.
1:17:18 실제로 군인에게 군복은 수의입니다.
군인은 사망하면 안동포수의 대신 군복에 군화까지 신기고 배웅(장례)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전쟁터에서 싸우다 죽으면 죽은 그 자리가 그 군인의 무덤이 되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죽을 위험에 처해있으며, 전쟁터에서 죽으면 돌아오는건 시신이 아닌 군번줄뿐이기 때문에
수의를 미리 입혀서 전쟁터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난 이거 보는 가장 큰 이유가 볼 때마다 열심히 살고 싶어짐. 이 악물고 목표를 완수하는 모습이 진짜 큰 동기부여가 된다는 거 출연자분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음! 대원들 모두 인간적으로 너무 멋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번 편에서 정해철 대원님 넘 머싯따 힘든 와중에도 인상 안 찌푸리고 항상 웃으시네요
강철부대보다 갯벌에서 카메라 들고 움직이는 스텝이 더 멋있어 보인다
그니깐 스텝들은 어찌 저리 잘움직이는지, 일반인이 아닌듯.
나도 그생각 햇습니다 진짜 스탭이 더 빠세게 움직입니다
그러게여. 카메아들을 올케 뛰어다님서 찍어.
진짜 김민수님은 매번 볼때마다 소름입니다. 너무 멋져요~ 슈퍼맨 ~☆
정성훈님 ㅠㅠㅠ
김민수는...거의.철인에.가깝네요
체력이....ㅎㅎ
정종훈.김정민...이친구들은.
그들사이에서.체력이.조금.약한존재들.
물론.일반인과는.비교하기.불가지만.
김민수님.진짜 센거.같아요
모든거에 다
정해철님 너무 멋지다. "야 태워!" ㅋㅋㅋ
탁월한 선택이었죠 ㅎ
9:03 포브스선정 올해 최고의 장면
여윽시 강철부대 최고대원다움 ㅋㅋㅋ 띠빠 이때끼 태워
뭐였지? 하고 다시 돌려보다가 빵터짐🤣 인정!!!👍🏼
Ssu 김민수가 바로 현역의 위엄 입니다.
정성훈은 통상적인 예비역 이구요.
팀원들이 강한것도 있겠지만 정 성훈도 다른팀대원들보다 강하기때문에 1등할수 있었다고 생각하네요 팀원들이 너무강해 상대적으로 약하게 보일뿐 약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배운 점: 갯벌에서 물 찬 곳으로 걷거나, 무릎으로 기거나, 보트 놓치면 갯벌을 빠져나가기 함들다는걸 배웠네요. 경험이 한번 뿐이었던 SDT팀은 조금 더 힘들었던 미션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김민수님 진짜 볼때마나 대단한거같음..
이렇게해서 제작진들은 해수대 sdt를두번죽이네ㆍㆍㆍ하지만 대원들 한분한분너무멋졌습니다!
SSU 부활 시키고 사라지는,
SDT, 해수대...
채널A 제작팀의 방송분 연장에 낚였다고 본다
SSU 팀 두고 진짜 말 예쁘게 하시는 분 많으시다~
끝까지 함께하는 팀의 의리를 칭찬하면 얼마나 좋을까 1등만 알아주는 거지 같은 세상
SSU 가 큰 차이로 이긴것 같은데 긴장감 있게 편집하느라 수고하셨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간발의 차 ㅋㅋㅋㅋ 들어오는 거 촬영하고 한참 있다가 들어옴
ㅎㅎㅎ UDT 꼭 승리하기를!
UDT 화이팅!!!
ㅋㅋ 다시 제자리군요
뭐하는건지 원!
최종살다남은두부대는 뮈냐고요
제작진 기가찬다
특전사가. 꼭 승리하기를. 기원하면서.〜〜〜 일주일을 또. 가슴조이며 기더리는 이가슴이 두근두근. 특전사 화이팅
ssu는 역시 최고 였고
해수색 안필립대원 정훈 대원 다시봤습니다
정말 멋졌어요!
특전사팀 응원합니다!!!!! 미션은 udt 너무 유리하지만 특전사팀에게 행운이 🍀🍀🍀🍀🍀
아 진짜 제작진 너무 싫지만 강철부대는 본다
이런거 비슷한 컨탠츠로 다른 방송사에서 해줬으면
정성훈...매번ㅜ 한번 활약하는 모습좀 보여줘라
ㅎㅎㅎ유투브.망각인데요
뭘.이야기해도.이프로에서.보여준게.
뜨오를텐데......
Ssu는 다른애들이 너무 뛰어나서 정성훈 이해가 가긴 하는데 sdt 이정민은 진짜 ㅋㅋ...
그가 참가함으로써 우린 팀플레이가 뭔지 확인합니다.
@@gothunder7208 이정민은 정성훈보다 젊은 애가 넘 체력이 ㅠㅠ
둘다 볼 때 마다 짠해서리 …
정해철님 유투브 시작하셨어요
정말 겁나웃겨요!!!
사소한촬스 로가시면 촬스언니가 기뻐할꺼예요ㅎㅎ
타지에 있으니깐 12시넘야 볼수있고 또 일주일
미치겠네!
황장군, 김민수님, 정해철님...파이팅!
대단하십니다...멋져요.
이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안전히 잘 살아간다~ 승패를 떠나 다들 너무 멋지고 듬직하다!
UDT의 자신감과 배려가 돋보이네요. SSU에게도 유리한 배려. 그냥 쉬운 길을 가지 않는 자신감.
자신감으로 다 돌리기엔 타 부대에게 실례라서 조심스러운데 단지ssu는 타격부대가 아니라서 양보한 느낌도 듭니다 김 상욱이가 말했던거나 내가 느낀점도 힘으로는 udt가 자신있을건데 쉬운길을두고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딥씨 다이버!!! 정성훈대원도 최선을 다했지만 나머지 ssu대원들같은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세계에서 작지만 강한대한민국이 된것같습니다 모든 대한민국 군인들 홧팅!!!(눈물)진정한 드라마는 전우애에서 나온다는것을 이번편에서 깨달게해주네요
SDT 당신들이 진정한 승리자들이라고 생각되네요..한번도 체험 안해봤던 갯벌,,아이비에스 거기에 데스 매치를 끊임없이 해왔던 SDT 당신들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특전사+707 닭가슴살 먹는 장면이 좀 슬펐던게 연합작전 열나게 뛰고 총상없이 임무완수하고 승리도 했는데 아무런 대가는 없이 그냥 지나가 버렸고... 연합작전 지고 데스메치 했던 udt가 후에 추가로 있있던 소총 사격 대결을 이기는 바람에 장어도 먹고 미션선택 베네핏도 받음.
Udt가 이기면 무조건 예술같은 장면이고 당연한거고, udt가 지면 대항군이든 뭐든 제작진의 문제가 있고, 결과가 의아해야 한다. Udt가 특전사와 707같이 빠른 기동사격과 우세한 화력으로 연합작전을 했으면 멋있는거고, 707+특전사가 ssudt 처럼 연합작전을 해도 총상 환자가 2명있으면 바보인거고.
이겨도 져도 시즌1 = udt.
강철부대 끝나면 특전사+707도 장어만큼 좋은 식사 대접해주세요..
ppl 이래요
그럼 사격에서도 이겼어야지 졌는데 어쩌란겨
흠.. 사격대결이 원래 필요 없었거나 (연합작전 이긴 팀에게 후에 줄 미션선택베네핏을 주고) 아님 연합작전은 연합직전대로 우승팀에게 베네핏을 주고 사격은 사격 별도 베네핏을 줬으면 더 평등하지 않았을까요
원래 우승팀들한테 상을 준적이 없으니 안줫을테고 원래 베네핏미션은 없었자나라고 징징댈게 아니라 그베네핏마저 이겼으면 될일. 그리고 본미션에서 한명이 줄에 매달려있고 인질이 걍 뛰어가는등 그런상황에서 실제 적지라고 생각하면 이미 다 죽었을테니 사람들이 말이 많이 나오는거고.
@@michaellakim9668 군인인데 뭔말이 필요하겠어요
패자는 말이없다
져는 특전사 응원중인데
다음주 예고편 최영재 대위 입모양과 손끝이 UDT,
그리고 표정들 보니 UDT는 안도, 특전사는 아쉬움과 속상한 모습.. 제발 제 예상이 안맞길 바랴며..
특전사! 결승 가자!
udt밥먹고 선박 대테러훈련하는부댄데 솔직히 이번엔 특전사가 이길희망이없는듯
SDT, 끝까지 포기하지 않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DT 화이팅!!
SSU 진짜 멋있음. 정성훈도 민폐이긴해도, 자신이 제일 힘들듯
특전사 707화이팅. 왜냐하면. 제아버지가 육군의 참전용사셨기에. 더욱더 육군을 응원합니다
진짜 SSU 3명이 정성훈 쌍욕해도 인정한다...후
그래도 끝까지 포기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There are no losers in this competition! Greatest respect for all teams!
true.
UDT 화이팅!!!!! 일본에서 응원하고있어요~~~~!!!!!!
힘들땐 소리를 질러 악을쓰라고 난 특전사 생활할때 한계가 오면 그렇게 했어 가슴에서 뭐가 치고올라오더라 25년전에
그렇죠..
악을.써야..젖먹던.힘까지.나오죠...ㅎㅎ
앜~~~~
UDT 응원합니다. 담주에 결정된다니 걱정이네요..
Udt! 화이팅
정해철: “야, 얘(정성훈) 태워!” 탁월한 선택. 정성훈님 계속 뒤쳐지니까요
팀장하는 꼬라지가
팀을 이끌어야지
IBS 타고 가니....헐
@@hakgimyi1570 팀장이 잘 이끌어가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다들 포기 안하고 좋은 성과 걷어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아니면 정성훈님 팀원들한테 미얀했을텐데요. 정해철님 멋있었음
진짜 탁월한 선택 ㅎㅎ 그래도 두고가지 않고 끝까지 같이들어가서 멋있었네요
정성훈은 항상 잎만 벌리고 할수있는건 별로 없던데
팀을 잘만난게 행운같아여 ㅎㅎ 근데 황장군님 있어서 밸런스가 맞는듯..!
해병 수색대, SDT 저의 눈에는 모두 최고 일등입니다. 여러분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군들입니다. 화이팅!!!!
SDT 서툴러도 멋지다. 장하다 우리 아들들. 대한의 아들들!!!!
교도소 구출작전은 왜 한건지? 특전사랑 707은 정말 맥빠질듯. 인기좀 많고 시청률 올라가니 어떻게하든 연장하려고 이렇게 한 모양인데 저 두팀은 얼마나 짜증날지. 너무 배려없음.
인제 다들 너무 정겹다 ㅋㅋㅋ 귀여워요 이제 다들 ㅋㅋㅋㅋ
고무줄도 너무 늘리면 끊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전사팀 결승 가즈아 ~~~~~파이팅!!!!
너무,너무 재미 있읍니다.
매년 해주세요....
Once a Marine...Always a Marine!! 🤘🙏👏💕
Hoo-Rah 정훈...멋있다!
너무 잘들하셨어요..
해병수색대, SDT..아쉽네요!
어느 팀이 이기든 모두 멋있네요.
이런 사람들은 앞으로 살아가는 일도 잘할 것 같습니다. 해병수색대, SDT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직도 부모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약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SSU 정말 멋지십니다 ^^
완전감동 👍최고 ~
특전사 화팅!
뭐든지 힘으로만 이길 수 없고 머리를 함께 써야 이길 수 있고 살아 남을 수있네요
Still praying for someone to make eng subs for it. it's so entertaining like damn those people are amazing
PS Thank you for the upload!
I wish my English is good enough to translate Korean into English.
@@MegaSchoo we'll be thankful for any kind of subs, honestly)))
PS i wish my Korean was good enough to translate it. like by now I understand only half of what they are saying T.T
I'm fluent in Korean. I'll be happy to answer any of your questions about this program. :))
@@tropicana802 oh thanks! I'm still confused about the first episode, where 707 made weird jokes and made sdt to bow. as I understood it came from their sense of superiority? (all in all that first episode is still my black hole in understanding, other than that it's pretty much ok)))
@@ladypterodactyl5044 Yes, many viewers including myself were upset and confused about 707's pranks on other teams. I watched many of the 707 team leader, Lee Jin Bong's personal RUclips channel videos and I found out that he is an extremely funny guy and loves doing pranks on his friends and family. He loves fun stuff and is very mischievous. But he is a very hard working person and takes an extremely good care of his people. But since we the viewers and other teams didnt know he was a funny guy on their first gathering, it was received as rude and created many negative comments. On the other hand, the other member, Park Soo Min, who was with him on doing pranks was totally a different story. His actions were completely judged by other soldiers and viewers as disrespectful to seniority and hierarchy of the military when he asked Park Jun Woo, the team leader of Special Force 특전사 who in reality is a famous singer, to sing and dance for them and also provoked him by dissing him and making fun of him. After the first episode was aired, one of his ex-girlfriends exposed that Park Soo Min had an affair with her as a married man and he lied to her by saying that he was single. She also said that he took sex videos and naked pictures of her and used them for profit on internet and also asked her to have intimacy with another man while he watches them. One of the other Korean TV programs aired this along with many other illegal and bad things including illegal gamblings and loansharking he has done so far in reality. The TV program also aired the ex-girlfriend and Park Soo Min meeting and talking about these issues and caught him still lying about his marital status. He said he was divorced when he wasnt. It was confirmed by his friends that he is a married man to this very day. After this was aired on TV, he was immediately terminated from 강철부대 and the program stopped showing him and his performance from Episode 2 and thereafter. Since 강철부대 was pre-filmed, the TV production team didn't have any other choice but to erase him completely from the program by cutting off his portion of the program which caused a great damage and disgrace to 707 team.
I hope this explains your question. :))
just patiently waiting for subtitles but still watching all the episodes in the meantime lol.... bak goon brought me here but I also like seeing all the different branches and troops together doing different challenges :)
3 months later still no subtitles ... hahahaha
@@ainilee8798 5 months later, still no subtitle 😭
2 years later 😢
에고..해병대 아쉽네요. ㅠㅠㅠ SSU 다시 볼 수 있어 넘 좋아요 😀 김민수님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어주신 정해철님 황충원님 수고 많으셨어요. ㅠ
* 먹 는 것 ` 차 별 하 지 ~ 맙 시 다 . (팬 티 는 ` 안 ~ 줘 도 . . 그 만)
아니 진짜 다들 멋잇잖아요..
너무나 최선을 하는 모습을보니 짠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들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느 부대나 발목잡는 병사들이 있구나 ..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어딜가나 팀의 구멍은 있는듯!! 힘내세요!!
제발 특전사 떨어지지않길~~~~
밀면 더 힘듭니다...
민수야.... 진짜 제발...
그럼.. 나 완젼 문어져어 ..! 그러면!!
조심스럽게 예상해보면 제작진이 가장 원하는 구도는 707과 UDT의 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자부활전 이후 편집도 짜증나고 결과도 그냥 원위치가 돼서 편집 관련해서는 욕을 많이 먹을 듯 합니다. 특히 갯벌 임무의 경우 편집이 보여준 것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이 너무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것 은근히 짜증나네요. 미션 소개도 무슨 두 개 선택하는데 시간만 끄는 것도 짜증나고 그냥 느낌은 제작진의도대로 팀이 올라올 때까지 꼼수를 쓰는 듯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일 아쉬운 것은 해병대 수색대와 SDT를 너무 쉽게 소모를 해버렸네요. 너무 짜집기 한 느낌에 소모된 팀들의 그동안 인지도를 그냥 날려버린 것 같아 아쉽네요…… 예능의 요소도 못살리고 특수부대 전술에 대한 요소도 못살리고….ㅠㅠㅠ
정민아......제발좀
Kim min su mad respecttttt
보고 자야지ㅎㅎㅎ
Pls win the mission 특전사!!! or else I won't watch the remaining eps huhu
LOL.. saaaame here.. im losing courage to watch. i was planning to know if they won or not before watching..its crazy too that i couldnot understand anything..were you able to grasp any clear and verified info about this episode?
@@bree1780 Actually I didn’t pay attention much in this episode coz 특전사 showed up in the last part. 😅 I just watched their cuts then skip the rest. They didn’t also spoil much about what will happened next episode so I have no idea. Hopefully 특전사 will make it to finals even tho once again the mission is a bit disadvantageous to them. The show is getting ridiculous coz they always do physical mission, if not it some mission will be too advantageous to some teams. The show can’t seem to find a common ground to create a mission where everyone have a chance to excel or a mission where no one from the team is familiar of. So me tuning to the show will just depends on how 특전사 fate next week. 😅🙃
@@justshimatzu653 i know. i did the same too.. the show is showing too m7ch of strength which is quite for UDT and SSU,both teams have so much power.. i dunno what the 1000kg mission will be but i'm rooting for 707.. armies vs navy.. the ship thingy seemed like it's ment for UDT and the 1000kg is meant for SSU.. but whatever happens, 특전사 until the end at the same time i began rooting for 707 as well.. it looks like 특전사 wanted 707 to win when Dohyeon was haveing a conversation with #707 team leader..let's both hope that #특전사 will win for the finals!!💚💪
@@bree1780 ikr haha they said they should meet at the finals no matter what
함께라는! 결코 널 놓고가지 않겠다는 전우애!
특전사와 707이 결승전에서보고 싶어요!!!
SSU is the strongest!! 👏💪💪💪
UDT HWAITINGGGG
필요없는 구간 대진표 뽑고 하는데서 넘 시간끌기 작전 넘 웃긴다 제작진들 장난 고마쳐라.
정말 구역질 난다 시간 늘리려고 장난 치는거..................
정말 1팀이라도 끝나고 끊어야지.........
이영재님의 손이 UDT를 가리키네.
제가 개인적으로 저런걸 따라해본 결과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시다시피 10:05 처럼 하는것입니다.
발이 움직이면 쑥쑥 빠지게 돼 있어요. 개벌에. 아무래도 무개가 있고 "날카로운?" 부분이잖아요 발이 아무래도 몸보다.
저도 허리까지 차와서 어떻게 하나 하다 머리좀 굴려봤어요. 몸을 바닥에다 누워서 꼭! - 악어가 먹이를 먹을때 몸을 굴리잖아요 빨리빨리. 그리고 신기하게 악어때가 먹잇감을 물어서 그렇게 돌릴때 몸이 물밖에 나오잖아요? 그런 생각과 똑같이 굴려서 몸을 빼보려고 노력했고... 몸이 뺄부분 정도가 아니라 아예 보트를 끌고 갈 수 있는 친구들 한텐
"야!!! 그냥 끌고가 나도 곧 따라갈게!!!" 라고 외치고 전 그냥 굴렀어요 - 어지럽더라도 굴렀어요 옆으로... 아무래도 몸 무계가 골고루 머리부터 발까지 - 옆으로 퍼지니까 이게 안빠져요. 스텝을 하면서 푹푹 빠지고 또 빼내고 하는것보다 바로바로 그냥 빠르게 굴렀더니 어느세 제 친구들보다 앞장서있더라고요 ㅎㅎㅎ 바닷가 옆에 서서 오히려 제가 친구들한테 힘내라고 외치고 ㅋㅋㅋ
재연 끝나고 친구들이 "야!!! 힘든데 옆에서 지켜보면서 참 신기하다!" 라고 생각했대요. 이 방법을 과연 이 촬영때 한팀이 생각해내서 승부를 걸었다면 완전 캡숑이였을뜻...
11:47 뭐냐 진짜 헤여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팀장이....
@@hyeyoonster 팀장대우 저 정도는 해줘야죠 ㅎ
슈퍼파워 탑 특공카매라맨대가 대박이다 ㅋㅋㅋㅋㅋ...재일 잘 걷는다 ㅋㅋ
특전사 화이팅
이게 어떻게 다음 주 까지 기다려...
So happy to see SSU & UDT reunite! HAHA
한참 딴짓하다봐도 같은내용 ㅋㅋㅋㅋ 질질질질질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전사와 707 응원합니당 ^.^
비전투부대로써 활약하고 있는 SSU 매회 응원하고 있는데요. 응원하고 있는 팀이라 더 안타깝네요 매번 같은 상황이 연출되서.. 말이라도 덜하면 덜 미워보일텐데, 팀을 저력을 보여드리겠다 이런말하기 본인은 부끄럽지도 않는지.. 한국프로 이런거 진짜 싫어요 뭘 자꾸 미덕스럽게 포장하려고 해. 아름답지 않습니다 진상입니다
끝까지 하려는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두 명은 크로스핏 괴물에 한명은 현역인데... 정성훈씨도 저분들 비해서 체력이 밀리는 거지 체력 약한편 절대 아닙니다. 속도를 줄이기는 해도 포기해서 패배로 이끌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교되는 팀원들에게 뒤쳐지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군대에서도 만날 꾀나 부리면서 일도 못하는 애들이 욕먹지 에이스급은 못돼도 매번 최선을 다하는 인원은 인정받습니다.
역시 걸르고 걸러서 뽑은 사람들은 다르군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SSU 올라갈꺼면 뭐하러 다른 탈락 부대 부른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갯벌 놀러왔다 가네ㅋ
정말 볼때마다 울고 있는 내가 있어 ㅜㅜ 감동의
4강전 첫번째 결과 최영재마스터의 손끝 방향이 UDT를 가리키고 있네요..
이건 정말 고문이야아...일주일 어케 기다려어...
보트를 잡아야 오히려 안빠지네..끝까지 열심히한 대원들 수고많았어요. 정성훈대원 살 엄청 빠졌네요. 이번에 왠지 황충원대원이 정성훈대원 몸만들기 프로젝트 들어갈듯 ㅎ
아 이번 회차는 다음회가 더 기다려지게 만들어 졌군요. 아직도 707 새로운 대원은 없나 봅니다. 그 놈 한명때문에 707 특임대,, 참 안타깝게 진행되는 미션들이네요. 가자 707 백호!!
눈알은 삐꾸냐 대원바꼈잖아
분량늘리기 작작했으면 좋겠어요
이정민 , 전편에서 부상 핑계 됐지만 이번편에서 확실하게 강철구멍인걸 보여 줌
헐.. 넘 까시네 ..보는거야 쉬워도 직접뛰어봐요 ..보는 우리도 힘든데 출연한 당사자들 맘도 헤아려주시길. 응원은 못해도 절벽으로 밀지는 맙시다
@@BTC.m70 방송에 나오는 보트는 코만도 보트고 저거보다 무거운 IBS로 군대 있을 때 님이 상상도 못할 훈련 했습니다. 하물며 저는 자원입대해서 오직 나라를 위해 훈련 한거고 저거는 개인 명예를 위해 방송출연한건데 시청자 입장으로 비평하면 어떻습니까.
만약에 부대명예를 위해 나왔다 하면 죽어라 준비하고 나왔어야죠. SDT는 보트 훈련 안해서 불리한거 아니냐 하는데, SSU, 해병수색대 둘다 저런 훈련 안합니다. 기습특공대대나 저런 비슷한 훈련 할뿐이지, 수색대에서는 수색교육대 1~2주정도나 보트 가지고 저렇게 굴리는 훈련 합니다. 한마디로 저기선 누가 군경험 많냐 그런거 다 필요없이 이미 사회물 먹은 사람들이 얼마나 준비 많이 하고 나왔냐 차이 입니다. 혹시나 자기 부대의 명예를 위해 나왔다 하면 조금 부족한 모습은 보여도 저렇게 수준 차이가 확 날 정도로 아님 팀에 피해가 갈정도 확 뒤쳐지는 모습보이는 건 자기가 준비 안했다는 것입니다.
체력장으로 분량 대충 떼우고 PPL은 겁나 알차게 해넣었네..어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사랑 해군 우리 쌕쌕이들 ㅠ ㅠ 정말 장하다!! 전세계적인 대양해군으로 가자 !!
편집이 너무 질질끌어서 보기가 너무싫어질정도예요
저번화에서 SDT가 이긴거처럼 검은색으로 모자이크한것도 너무 괴씸하네요 ㅋㅋ
SSU는 돌아오신거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
English commenters.. let's do it. 🤪😂🤟🙏
해병대수색대 이번에 나와서 그래도 멋있는 모습 보여주고 가네. 더 못봐서 아쉽다. SDT 매번 고생만해서 맘아파요ㅜㅜ
당신들 모두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