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이 아니라 비목이군요.. 항상 느끼는게 이유미님 패널분들 말씀을 잘 이끌어 내시는 진행 솜씨가 참 훌륭하십니다.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장일남 작곡의 가곡 "비목"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바나나를 14개씩달린 한덩어리를4.5천원이면 사는데 80년대는 한개씩 따서 진열해놓고1200원이었어요. 지금40살된딸이 3살이었는데 바나나 사달라고 시장에서 떼를 쓰고 우는데 1000원이면 이틀먹을 반찬을샀던 시절에 돈없다고 안사주고 야단치고 그냥 왔네요.가슴이 아픔니다.그때 딸보고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 했더니 엄마가 되고싶다고 하더군요.왜냐고 물었더니. 지갑에 돈 많이넣고 시장가서 바나나 사고싶다고요!!그딸이 지금 엄마가 되었는데 한이되었는지 지딸이 갖고싶다는것은 다해주고 삽니다!!
우리나라도 80년대엔 추석에 지게지고 산소 올라갔었습니다. 음식 잔뜩 싸들고 갔었죠. 저는 어려서 보자기 하나 들고 아버지랑 큰아버지 사촌형님들이 번갈아가며 지게지고. 예전엔 산에 나무가 별로 없어서 벌초할것도 얼마 없어서 낫 몇개만 들고 가도 됐죠. 벌초 좀하고 차례 다 지은 다음에 보자기 깔고 음식먹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다가 포구(토종 보리수열매)따먹고...
유치원 동화구연 교사 추천합니다
그러게요 이분 원래 북한에서
유치원인가 초등교사인걸로 알고있음ㅋ
저도 동화동연 추천 찬성합니다.
ㅕ
모습부터 코메디언하면 대성하겠는데!
요즈음 코메디가 사향길인데
이분이 등장하면 배꼽잡고 T V 봐야할판!
ㅎㅎㅎㅎ맞네요~😂 동화구연
이미자님! 중년도 귀여울 수가 있다는걸
멋지게 보여 주시네요~! 이야기를 정말
구연동화 하듯 정말 재밌습니다. 계속
출연 해 주세요. 이유미tv를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자씨는 그동안 출연자중 제일 현실감 있고 재미있군요.
잘오셨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미자씨 유미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중추절 가족과함께 잘보내시고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유미씨 삼천포로 가는 것도 알고 한국 사람 다 됐네요 ㅋ ㅋ~
이미자 님~
넘 재미있으세요.^^
두분~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올해 달은 유난히 큰 달이라고 합니다.
휘영청 밝은 달 보시면서 소원도 비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길 바랄게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미자 씨. ㅇㅖ쁨니다. 남한생활. 할많하지요
미자씨는 배우하셨으면 스타됐을꺼입니다
표현력이굉장하네요
감정도풍부하구
많이웃었어요.
만담꾼 이여사님 참 맛깔나게 이야기 잘 하시네요.
리얼....ㅎㅎㅎ.
내려 안가서....꼴깍꼴깍.
휘이익~~~ 충분히 이해해요.
감초 꼭 있어야 하는 미자배우.
오늘도 저의 배꼽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미자님.
너무 진솔하고 재미있습니다.
방송에 재능이 있습니다.
자주 방송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한 번 출연 시켜 주십시오.
추석 명절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추석
풍요로운 추석에 입담좋고 유머가 풍부하신 이미자님 초대되셨네요!
유미TV님.이미자님~ 오늘은 추석입니다,한가롭고 풍요로운 추석 되세요~
고죠~ 이미지 애미나이동무 우찌 이레 무시기 재미나이 지끼십네!? ㅎㅎ 햄갱도 구수한 사투리 무척 재미있소!
유미카의 스타 이미자 님이 나오시니 명실상부하게 특집판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몰라서 못보지 알면은 잠시라도 시간을 내서 시청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바나나 값이 싼데 그러나 우리나라 70~~80년대에는 엄청나게 비싸면서 금값 이었지요 두분이서 같이한 화면을 잘봤습니다 🙏🌞
비석이 아니라 비목이군요..
항상 느끼는게 이유미님 패널분들 말씀을 잘 이끌어 내시는 진행 솜씨가 참 훌륭하십니다.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장일남 작곡의 가곡 "비목"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달만에 순서도 없이 또 보아도
재미있어 유미씨처럼 웃고 있습니다
남의 묘소에 손대면 범죄로 벌받습니디
명절에 싸우거나 반목을 하는 모습은
언제라도 흉하게 생각되는건 내나이 먹은
탓일까요?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유튜브 스타 미자씨 나왔군요.
7부 보고 8부째 보고 있습니다.
입담 최고 입니다.
유미씨 옆에서 쓰러집니다. ㅋㅋㅋ
6679
88
저도 쓰러져있어요ㅋㅋ
북한 추석의 실상을 이미자 님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실상을 들어니 씁쓸합니다 고향에 대해서 애기하는데 당사자는 오죽하겠습니까 안타깝습니다
이미자님 넘 재밌으세요^^ 관찰력 표현력 짱이세요 !!!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
ㅎㅎㅎ 미자엉니 귱디 팡팡!!
구루마 , 배꼽잡네
이만갑 한번 출연하면
인 기 짱짱짱!!!♥♥♥
두분 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이침에 두분의 재미난 입담을 들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키스는 찐한거고 뽀뽀는 간단한거 맞습니다..ㅋㅋㅋ...
두분이 진행하는것보면 배를 감싸고 있어야 하는것 맞네요...배꼽이 언제 빠져버릴지 몰라서리...ㅋㅋ
북한의 실상을 듣는데 짠하기도 한데 너무 유쾌하게 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이유미 대표님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이미자 사모님의 말도 너무나 재미 있습니다 ^^
이미자님 얘기 동작도 너무 재미있고 이유미대표 맞장구치며 깔깔갈 대며 유쾌호탕하게 웃는것도 아주 보기 좋고...
이미자님~지금1시간넘게유트브보고 있어요~
중고차 유미카 꼭이용해볼께요~♡
미자씨....
북한에서 개그맨 하셨나? ㅎㅎㅎ
고마워요
재밌어요....
바나나 먹어본지가 언젠지,, ㅠ
배고파서 잠도 안옵네다.
아~ 배고파ㅡ
재미 있어요 . 100회까지 하세요
지금은 바나나를 14개씩달린 한덩어리를4.5천원이면 사는데 80년대는 한개씩 따서 진열해놓고1200원이었어요. 지금40살된딸이 3살이었는데 바나나 사달라고 시장에서 떼를 쓰고 우는데 1000원이면 이틀먹을 반찬을샀던 시절에 돈없다고 안사주고 야단치고 그냥 왔네요.가슴이 아픔니다.그때 딸보고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 했더니 엄마가 되고싶다고 하더군요.왜냐고 물었더니. 지갑에 돈 많이넣고 시장가서 바나나 사고싶다고요!!그딸이 지금 엄마가 되었는데 한이되었는지 지딸이 갖고싶다는것은 다해주고 삽니다!!
아들딸 차별해서 안 사준거면 기억하는데 그냥 거기 쓸 돈 없다고 안 사주는건 한이 안 되요. 자식 갖고 싶은거 다 사주는 건 훈육을 따끔하게 안 하는 요즘 부모들 추세고요;;;
평범한 꺼리도 두 분 입담으로 정말 개그 맨보다 재밌네요.
덕분에
추석 시간에 온식구가 웃고 있어요.
감초배우래요. ㅎㅎㅎ
말씀 하실때 너무 귀여우시고, 표현력도 너무 좋으시고, 너무 재미 있으시고~~ㅎㅎ
유쾌하십니다~~
출연자분 너무 웃겨서 정말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북한은 체제가 바뀔려면 참 어려울것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대한민국 오신분들은 축복 받은것 같아요..여기선 건강하고 부지런하면 잘살수 있는데요.
이미자 선생님 말씀
참 구수하고 감칠맛 나게
잘 하시네요
뭔가 블렉홀처럼
사람을 빨려들게 하는
언어의 마술사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소서
ㅎ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며 재밌게 보고 있지요.두분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대단하십니다
Tv보다 더 재미있네요
두분다 추석명절 잘 보내고 맛난거도 많이먹고 항상 건강하고 가족들과 늘 행복하길 바래요 ^^
절대 ᆢ 한국말 쓰지 마세요!!
북한말 다 알아듣겠습니다 ㅎㅎ
넘 잼나게 잘하시네요
인기가 좋을듯 합니다
드디어 1번이네...ㅎㅎ 두분 넉넉한 명절 되세요^^
유미씨 살살 꼬셔서 웃기는 얘기 하라고 꼬시는게 너무 웃기네요.
미자이모 진짜 재미지시네요 ^^😂😂😂
진짜 두분은 찰떡궁합 입네다 ㅋㅋ
북한사투리와 언변이 너무 재밋슴네다 ㅎㅎ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전어회 먹고 합시다 할렐루야
즐거운 추석 입니다. 유미님~♡♡♡ 이미자 이모님 피부가 예전보다 더 좋아지신듯 합니다.
심여사는 두렵고,
딸은 용기 넘치고....
우리 엄마도 그랬어요.
둘다 코미디다 코미다 정말 재밌게 봅니다^^ 감사해요~~~
미자씨 가족과 유미씨 가족 모두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1!
두분 케미가 최고랍니다 ~~
유미 씨는 이미 한국인이 다 되었네요. 말투와 언어 사용을 보니 거의 한국표준어를 사용합니다. 공부를 참 많이 했군요.
갑자기 빵 터지면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역시 입담 최고세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는 찐한거고 뽀뽀는 살짝하는거. . . . . . ㅎㅎㅎㅎㅎㅎ
이것도 모르는 유미씨가 더 충격적입니다.
도대체 차만 팔 줄 알지 아는게 없네. ㅠㅠ
암튼,
오늘도 배꼽 빠지게 웃고 갑니다.
두분~~ 행복한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ㅎ 참 얘기를 구수하게 잘 하십니다
많이 예뻐지셨어요
북한에서 오신 분들은 전부 말씀을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비슷한 내용이지만 매번 재미있게 듣게 됩니다.
성묘갈때가져간음식 집에가져오면 산에나쁜기운따라온다해서 옛날부터 집에가져가지안씁니다.시제때는 외에입니다.떡을많이해서 자손들타눠주죠.
😅😂🤣🤗🤗🤗말씀이~~웃기니까 내 배꼼 빠진다
아~~이분 넘 잼있네 ㅋㅋㅋ 이거 오늘 하루종일 보네 ㅋㅋㅋ 구독합니다~~~
김길선님 채널에 나오셨을 때부터 이미자님 입담에 푹빠졌습니다~ 이미자님 채널 구독하러 갑니다~
Z미자님너무너무,표현력,이좋으세요,
이미자님 이유미님 넉넉한 한가위되시고 건가하세요^^
올추석도 유미카님과 미자씨와 함께 ᆢ ㅋ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이미자님 얼굴은 40대같이 세련되고 젊어보이세요.남한물 흠쁙 드셨네요 ^^
유미카 응원합니다 💐
두분즐겁고행복한한가위명절보내세요
저도 보면서 동화구연하시면 인기 많으시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동화구연 배운 적이 있는데 태어나실 때부터 재능이 있으신 것 같아요~
강력 추천^^
말도 참 재미나게 하네요.
미자님 대박
진짜...한 민족인데 김가돼지가족 때문에 기본생존권도 없이 얼마나 고생인지 북한 주민분들 너무 안타깝다ㅠ
이미자님 말솜씨가 대단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설거지도 미루고 보고 있습니다 ㅋ
미자님 글남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밥한끼 사드리고싶네요!
조상님 묘 못찾으면 한이 될텐데....슬프네요
이미자씨 말씀 너무 재미있게 실감나게 하시네요
사투리가 구수하네요
미자씨 유미씨 즐거운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이미자님 말씀을 너무 찰지게 재밌게 하시네요
넘 잼나서 9부 기대됩니다.
이분들이 정말 개콘보다 재미있네
이미자님 나이가 굉장히 동안 입니다.
팬 되었습니다
추석날아침의 깨소금^^소화제로 떠오르는 명품개그^^아주그냥~죽여쥐오^^유하^^아주 죽이 잘맞는 개그우먼 조합^^칭찬합니다 ^^❤ ❤ ❤
정말 재미있게 잘 하세요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유미카 백성님들~♥
추석 잘 쇠시고요..
이미자님 고향소식 들음시나..
차례상에 올라온 노란 버네너
할미조상님들 더 됴아하신다 시더
♥♥♥
팔월 한가위 보름달 가튼 환한
나날 이어가시고..
몸도 마음도 통장도 살찌는♥
모도모도 되시더더더..
♥♥♥♥♥♥
살찌는
이미자씨유미카에자주초대하이소넘재미😅😅
미자동지 유미동지 해피추석하기요
이미자님 스토리는 몇번째 보는데도 재미있고 감동이어서 매번 눈물이 나고 웃음이 터집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유미씨....늘 잘보고잇어요....오시는 모든분들이 얼굴이 너무 좋아보여요~~~~
반들반들하네요~~~~♥
모두 잘지내는 모습 방송해줘서 감사하네요..
우리나라도 80년대엔 추석에 지게지고 산소 올라갔었습니다. 음식 잔뜩 싸들고 갔었죠. 저는 어려서 보자기 하나 들고 아버지랑 큰아버지 사촌형님들이 번갈아가며 지게지고. 예전엔 산에 나무가 별로 없어서 벌초할것도 얼마 없어서 낫 몇개만 들고 가도 됐죠. 벌초 좀하고 차례 다 지은 다음에 보자기 깔고 음식먹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다가 포구(토종 보리수열매)따먹고...
미자님~!! 너무 재밌어요~!! 미자님 나오는 영상만 지금 몇시간씩 보구있어염~!!! 항상 건강하세요~!!
한가위 좋은 날 미자 이모 이북 사투리가 너무 정겨워 웃음 지어
봅니다..
기회될때 이모 신랑 분 함 모셔봅시다..
이미자님만나오시며는너무재미있어요
ㅋㅋ 재미있어요.
무시기가 뭐꼬 ^o^
뭐꼬가 무시기 ^o^
이 미자님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유하! 미자여사님 유니이사님 영상 잘봤습니다. 덕 많이 드시고 활명수 드신 기억 새로우셨겠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음식 장만도 안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유바 ! 수고 하셨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재밌고 얼굴도 미인이세요. ㅎ ㅎ
꺅!! 기다렸어요~ 말씀을 유쾌하게 잘하셔서 좋아요~ 오래도록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시길!!
명절 잘 보내세요 !!! 사업 번창하세요!!!
넘 재밌는분^^
웃고갑니다
저는 바빠서 오랬만에 추석 때 제 고향에 갔었을 때 도로가 엄청 바뀌어서 길 잃어 버렸습니다 ! ! ㅎ ㅎ ㅎ 그때는 네비게이션도 없었거든요.
그때 제가 고향인 대전에 가서 길을 잃어 버리니까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대힌민국이 이렇게 까지 발전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시간이 화살 같이 빠르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지금이야 네비게이션이라도 있지만 하여튼 옛날에 그때 저는 고향 가다가 바보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몇 부 까지 갈지 신기록 나오겠어요 입담 기가 막히네요 이미자씨 팬입니다
두분다 궁짝이 딱 맞네요
목소리 허스키에 북한사투리에
엄청 맛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