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실을 직시하시 싫어서 부정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되려 선생님한테 화살을 쏟는거죠. 간혹 이러는 경우 있잖아요…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면 사실 부정하면서 왜 그런 소리를 하냐고 말 하는 사람한테 화를 내는 경우 있어요. 사람이 정말 충격을 받으면 현실을 부정하는 반응이 생길 수 있어요. 너무 비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헤어지기엔 변호사라는 직업의 남편이 너무 아깝나?? 누가봐도 본인이 느낀 것처럼 신혼집에 그렇게 자주 사람들 들어오면 안 좋잖아.. 신혼인 만큼 두 사람의 기운으로 그 집안을 채워야 하는데 자꾸 외부 사람들이 들어와서 잡기운이 섞이면 그 결혼이 제대로 가겠어?? 신점을 믿고 안 믿고는 본인 자유인데 본인이 생각하는 남편과 그 여자와의 관계도 의심스럽고, 신점도 의심스러우면 어느 것이 맞는지 본인이 직접 확인해보면 되는 거 아냐? 자기가 듣고 싶은 말 들으러 온 거야?
덮고가라. 이 아줌마야 변호사인데. 넌. 니대로. 돈 써가며즐겨라 하긴 니 나이에는 모른다. 이혼해도 또 그놈이 그놈이다. 불 륜은 냅두면. 지들도 재미없어서 끝난다. 스릴이 없으니 부부는 스릴이 없기때문에 재미가 없거든. 벌어다 주는 족족 따로 저축하고. 여우처럼뜯어내고 증거모집해놓아라
무당말 안들을려면 흥신소를가 뭐하러
점집오냐 천존쌤은 탑오브탑 무당임
천존쌤한테 선택받앗다는걸 행운으로
알아야지 남편 변호사니깐 녹취 증거
수집해서 상간녀소송은 먹여라
이여자 왜케 멍청하냐?그러니까 신랑이 대놓고 바람피지 멍청아?얼마나 멍청하면 집까지 데리고오냐?
답답한 여인아
정신차리세요
변호사라~
놓기 싫을걸
꾹 참고 평생 살아봐라
선생님 말씀 틀림 없는 것 분명히 맞을 거에요 선생님 ❤❤❤
어차피 안믿을거면서 왜..ㅋㅋㅋ웃긴뇨자네
이럴 것이면 점을 왜 보러 오나? 저러니 남편을 만나도 저런 남자만 꼬이는 거 아닌가?
많이 모자라네
미쳤다 오지말라고 하세요. 왜결혼했어 그여자랑하지... 그런데 덮고살기 힘들걸요.
답답하네.. 선생님이 그래도 참 친절하게 봐주시네요ㅜ
선생님 ㅠ 너무 좋으세요 😢😢😢
제대로 봐줘도 문제냐 건방지네 봐주지마세요 선생님
아무리 변호사라해도 어떻게그런놈하고 사나 증거 해라 신랑변호사이 철저하게 해라
어디서 따져?
애갖지말고 증거수집해서 빨리 이혼하세요 어떻게 그런꼴 보고 사나요
썸네일이 아기자기 귀여워요
요즘이거보면서난행복한거구나 감사가되네요
헛 똑똑이 일세...
믿기 싫음 말지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ㅋㅋ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라니 믿기지 않아요?
뒷조사해서 손해볼것 없다
확고하게얘기한다고 시비걸거면 머 어쩌라는겨ㅋㄱㅋ
언능 뒷조사나 해보고 차후 결정을 하세요
말하는 어투를 보니 동아리부터 왜 상종을 안하는지 알겠네 ..
애야 넌점사보러다닐
필요가없구나. 듯는사람짜증나네 나도선생님한테 점사봣는데
잘 ㅡ맛드라 글고넌무료점사보러온사람이면
무료점사본사람답게 겸손한태도 필요합니다
인생에 한참선배로서 야기합니다
불안한 예감은 항상 맞지요
남편이 변호사라 놓치고 싶지 않았나봐..내려놓으면 자유할텐데..애없을때 잘 생각해보슈
저사람 점보러 왜간거임....?
자기가 듣고 싶은 말 들으러 간 거임... 남편과 그 여사친 아무 사이 아니다. 진짜 친구사이다. 이런 말 듣고 싶어서 간 거임...
근데 단순 친구사이면 그렇게 행동 안 하죠..
불랄친구가 아니고 구멍친구네 ㅋㅋㅋ 말길을 처 못알아듣노 확인 처해보고 말하든지 벼호사마누라가 점사비가읍나 방송에 나올만큼 가난하나~답답한 중생아
찝찝해서 왔으면서 막상 의심이 확고 하게 되니깐 아니길 바라고
본인이 두눈으로 확실하게 확인 하세요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시는분에게 화풀이 하지 마시구요
신혼 1년차니까....의심들어도 믿고싶지않은거겠지...
니가 직접 당해보세요.직접 당해보고.. 오시라잖아요.에휴...
남편이 변호사니 놓치고 싶지 않으니...자신이 생각하고 싶은것 만 골라서 듣네.
아 답답해 입아프게 왜 자꾸 같은말 시키냐 집까지 오는데도 눈치도 업고 여자의 직감도 일도 업구
처음에 사실을 직시하시 싫어서 부정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되려 선생님한테 화살을 쏟는거죠. 간혹 이러는 경우 있잖아요…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하면
사실 부정하면서 왜 그런 소리를 하냐고 말 하는 사람한테 화를 내는 경우 있어요.
사람이 정말 충격을 받으면 현실을 부정하는 반응이 생길 수 있어요. 너무 비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어디서 따져
참나 샘한테 왜그러니~~
뭘또보라는거야 봐준걸~
이 여자 너무 답답스럽네요. 선생님이 그래도 참고 상담해주시네요
더 글로리의 박연진이잖아?
그 여사친이?
답답하다
직업이 변호사면 뭐하겠소 속을 썩이고 하는 인간은 평생 그려살다 갑니다
애휴 아무리 처음이여도 그럴거면 뭐하러 점보러 오냐..
남편인 변호사와 이혼녀는 변태인가 봅니다
여자분 이혼은 해주지말고 상관녀
소송하세요
돈주고 봐
부정하고 싶은 마음 이해가 좀 감....ㅠㅠ 물론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여자촉무서워요🎉
여사친남편연인사이면신부기만하는거죠
왜 보러왔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곰과 맞군요 ㅎ
멍청한 여자
그걸 꼭 물어봐야 아니?
점사안믿으면흥신소로가야지🎉
저렀게 멍청하니까 남편한테 당하고 살지...
어쩌라고 답정녀냐
그여자 집몬오게 하고 남푠한테 알고잇다하세요~확실하게하고 사세요 애놓고 후회하지말궁
연인사이니까 친구라는 이름으로 붙어다니고 사례자가 밉게 느껴져서 태클걸지
집에 cctv 설치해보3
어딜 그리 따지고있나??그러니 당하지
남편이변호사라면서 무료점사하고GR
왜왔어?
지가 의심해서 점사보러 왔으면서 웃긴 사람이네
같은 동아리 사람들이 말해줄 리 없다는것 모르나! 개인 개인을 만나서 물어봤어야지?
어쩌라는거야 점도 아깝다
헤어지기엔 변호사라는 직업의 남편이 너무 아깝나??
누가봐도 본인이 느낀 것처럼 신혼집에 그렇게 자주 사람들 들어오면 안 좋잖아..
신혼인 만큼 두 사람의 기운으로 그 집안을 채워야 하는데 자꾸 외부 사람들이 들어와서 잡기운이 섞이면 그 결혼이 제대로 가겠어??
신점을 믿고 안 믿고는 본인 자유인데 본인이 생각하는 남편과 그 여자와의 관계도 의심스럽고, 신점도 의심스러우면 어느 것이 맞는지 본인이 직접 확인해보면 되는 거 아냐?
자기가 듣고 싶은 말 들으러 온 거야?
여자가 좀 모지리인가?
단호하게 대처해야지
똑똑한척은~~
여자 성격 이상하네.
정신 차려! 이 사람아 욕 나오네 뒷조사 철저히 해서 똑 바로 사셔!
점사나와도 부정하네 ㅋㅋ 그럼 점을왜봐
여사친꼴갑떨고있다
변호사❤놓치기싫은여자🎉
변이바보여자야친구없다고하지있다고하겠냐?
여자남자붙여놓으면사고난다
미치여자네 그러니까남편이바람피우지 니맘대로하세요 에라ㅆ
이 여자는 왜 점사보러 와서 따져 ㅋ
덮고가라. 이 아줌마야 변호사인데. 넌. 니대로. 돈 써가며즐겨라 하긴 니 나이에는 모른다. 이혼해도 또 그놈이 그놈이다. 불 륜은 냅두면. 지들도 재미없어서 끝난다. 스릴이 없으니 부부는 스릴이 없기때문에 재미가 없거든. 벌어다 주는 족족 따로 저축하고. 여우처럼뜯어내고 증거모집해놓아라
멍청한거냐? 그러니 남편이 그 모양이지.
여사친도 문제고 신랑도문제고 아내분은 답답해보이네요~~
신혼집에 남편이 여사친 재운다고?그게 문제인거야!!!
대놓고바람피우구만
이여자야 당신이 멍텅구리니까 대놓고
바람피지
여자 무례하다!
🤦🤦🤷🤷
참 답답하네
이 여자 뭐야? 어이가 없네
얘기만 들어도 그 둘사이가 이상하구만!
니 고집대로 할꺼면 뮈하러 점보러 왔니
이여자 웃긴다. 기분 나쁘네 의심을하나. 톡을 확인해라
웃긴여자네..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