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부터 진짜 고민이 나오네요. 죽은 망자를 본 후, 고쭈가 안 서서 고민이라고. 😅 고쭈가 이제 안 선다고 😂😂 어쩌면 좋냐고 그거 물어보러 왔네요. 죄책감은 개뿔이네요. 암튼 선생님처방은 진오기로 죄책감 털면 고추가 다시 설 것이라는 공수이신데.. 진오기때 망자가 나와서 "그 동안 꼬쭈 안서게 한게 나다. 내가 다 풀고 갈테니 이제부터 고추 잘 세워라" 뭐 이렇게 될 듯. 😅
제가 보기엔 본인이 죄채감을 느끼고 꿈자리가 숭숭한 이유가 이미 바람을 펴서 그런것 아닌가? 싶네요. 양심에 걸려서 누구에게 진실을 말할수 없어서 자꾸 같은 말을 듣고도 생각은 딴 곳에 있어서 짝사랑만 했다면 그 죽은 사람 부인이 정신적 안정을 취할때까지 기다려줬을 것같네요. 이미 육정이 들어서 계속 성관계를 하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죽은 사람이 칼을 들고 나타나는 것 또한 부인과 동멉친구가 바람 핀 사실을 알고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만 산 사람은 자신을 속일수가 없지요.
유고한 동생 남편의 원혼을 좋은데 가라고 보내주고 성교를 하던지 애를 배던지 해야지 둘다 나쁘냐? 살든 죽든 기본은 같은거지 억울해서 구천을 헤매는데 밑었든 두 놈년이 뒤통수를 치네 반대로 생각해 보면 답 나오잔아 영상 보는 내내 못 알아 처 먹고 답답하게 하노 사업이 잘 된다니 신기하네요
더럽게 말 많네. 그렇게 착한척 죄책감 운운할거면 그런짓 하지 말든가.. 할짓 안할짓 다해놓고 천벌받을까 무섭냐? 양심은 있으니 다행이다.ㅉ 어구.. 나같음 찝찝해서도 그 동생 같은 산, 잔 침대서 그 ㅈㄹ들 하고 싶냐? 인간들이 참.. 계속 악몽 꾸다 신경쇠약으로 ××× 선생님이 착함.
동생이 죽자마자 진짜 도덕적이지 않은거지
그러니 그런짓을 왜 했는지 감당도 못할거면서
어떻게 돌아가신지 일년도안되서 둘이서 헐 그것도 그집에서 둘다 대단하다
그러게요 그여자는 독실한 기독교인래요
여자가 더 미친년이네요.😅
🐕 독은 답이없다
저남자, 했던말 또하고또하고...속터져!!!
말귀를 못알아 먹나봐
대체 같은 말을 몇 번이나 들어처먹어야 하는지...
죽은분이 얼마나 억울하면,,,꿈에서까지 죽이려 들까...신랑 죽은지 일년도 안되서 둘이 붙어먹다니 더럽다...
혼령을 위해 천도제도 않지내주고 몸둥아리를 섞냐? 사람이 되거라 견자들 이네요 짐승들
그 여자와 만나도 평생 동생 얼굴이 기억 나고 잘 안 될거야.
반년도 안되서 할 거 다 했으면서 왜 이렇게 말을 빙빙 돌리고 했던 말을 또 하는지ㅋㅋㅋ 그런다고 안착해보여요
아이구 이 남자 답답하네!!!
선생님 진이다 빠지겠어요!!!
머저리같어
아이구 동생집에 가서 재수씨하고 관계를 가졌다는게 그게 큰 실수였네요
보나마나 아직 망자님께서 집을 안떠날수도 있는데 그집에서 관계를 가졌다니
죽은 망자가 꿈에나타날 만도 하네요 에휴 쯧쯧
이 사례자가 동업하는 동생을 우연한 사고처럼 죽인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평소에 동생을 부러워하면서 여자를 짝사랑해 왔으니 무슨 햇고질을해서 동생을 죽였으니 꿈에 그렇게 험하게 나타나는 한을 품은거 아닌가 싶네!!!
짝사랑해서 동생을 죽인것도 아니고 사고로 죽었으니 동생 천도제 지내주며 책임져 주겠다고 고하고 같이 살며 되겠네.
동생 자식이 있으면 내자식 같이 키워주면 동생도 고마워 한다.
천존암 쌤은 찐이십니다. 저도기독교지만. 오랫만에 뵈어요~여전히. 그대로세요. 왜 안늙으시는지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남녀가 있는데 가족,친척,지인들이랑 붙어먹는것들이 진짜 이해가 안된다
동생분 진짜 한맺혔나보네
13분부터 진짜 고민이 나오네요.
죽은 망자를 본 후, 고쭈가 안 서서 고민이라고. 😅 고쭈가 이제 안 선다고 😂😂 어쩌면 좋냐고 그거 물어보러 왔네요. 죄책감은 개뿔이네요.
암튼 선생님처방은 진오기로 죄책감 털면 고추가 다시 설 것이라는 공수이신데..
진오기때 망자가 나와서 "그 동안 꼬쭈 안서게 한게 나다. 내가 다 풀고 갈테니 이제부터 고추 잘 세워라" 뭐 이렇게 될 듯. 😅
왤케 징징되고 답답하냐..한얘기 또하고 쌍 한얘기 또하고 ~~선생님이 대단하세요..보는 내내 전 속터지는데요..어디 여자가 없어서..ㅠㅠ
제가 보기엔...동생분이 살아있을때부터
관계가 있었을듯....
내 생각도~?
정답
그래서 죄책감?
할거다하고 양심있는 척 ~~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다.
지 잘못한거 없다 소리 듣고 싶어서 계속 주저리 주저리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네
동생분이 죽었다는데 왜 꿈에 나타날까요?이거 사건아닐까요?제수씨랑은 동생분 죽은후의 깊은관계가 아닐꺼같고
얼마나 원한이 깊으면 꿈에 나타날까 싶고..
본인이 죽인거 아냐?
남편이 동업자와 부인이 바람핀 것을 알게되어 사고가 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런 충격적 소식을 들으면 편안하게 운전할 수가 없지요. 직접 죽이진 않아도 간접 자살, 살인의 영향을 줬을 수도....
선생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진짜 용하시다
저정도로 불안해서 ㅂㄷㅂㄷ하는건....큰 잘못을한거같은데....죽은동생한테...
이런 젠장..친한 동업자의 와이프를..제수씨?.지랄도 풍년일세....찔리는게 많으니 꿈에나타나지..어디 여자가 없어서.죽은 사람만 불쌍하지.....ㅠ
천벌받는거죠 거든데로 받는다 죄죄면 꼭받아야죠
말이 많다ᆢ남자가 ᆢ새가슴이네
풀어주라잖아 이양반아ᆢ! 그여자랑 살 자신도 없네
선생님존경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좋은행복한하루되세요
아침식사맛있게드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동합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홧팅입니다
힐링합니다
긍정적생각해요
긍정적으로살자
열심히살자
초심합니다
최고예요
최고다요
답답하다 진짜.
도대체 몇살이기에 말귀를 못알아듣는지...
영상보고있으니까 화가나내요 어캐 재수씨를 ~~~뭘잘했다고 점을보러왔는지 챙피하지도않나요정말 저남자한테 화가납니다
찾아 오는 사람들땜에
답답하시고 속이 타시는것 같아요
세상은 왜 이리도 원칙을 벗어나는 일들이 많을까요?
저도 제 맘대로 안돼서 뵙고는 싶은데
스스로가 알고 있으니 극복하면서 살아야 되는건지
선생님
훌륭한 분이지만 그만큼 힘들어 보이세요
행복 하세요
대단하시다...
돌아가신분한테 여자분도
미안하면 같이 진오귀하시고
애기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동생아..빨리 데려가라...
ㅎㅎㅎ
동생이 살아있을때부터 짝사랑 했다는게..ㅡ.ㅡ
아.. 그 여자랑 살기 싫은데 선생님은 했으면 책임져라고 말씀하신다. 도망가고 싶어도 못가네
복장터지는 인간이네 ㅊㅊ
왜케 질질거리냐 ㅡㅡ 상담하다가 질려버릴듯.. 뭘 자꾸 미안하고 죄책감이 든다고.. 뭔가 행동을 했으면 그에 따르는 책임이 있다는정도는 아는나이같고만
천도해드리고 같이 살라자나요 나두 답답하네
아따 답답허다 이 양반. 말도 계속 뱅뱅 돌리고. 뭐하자는 거임
제가 보기엔 본인이 죄채감을 느끼고 꿈자리가 숭숭한 이유가 이미 바람을 펴서 그런것 아닌가? 싶네요. 양심에 걸려서 누구에게 진실을 말할수 없어서 자꾸 같은 말을 듣고도 생각은 딴 곳에 있어서
짝사랑만 했다면 그 죽은 사람 부인이 정신적 안정을 취할때까지 기다려줬을 것같네요. 이미 육정이 들어서 계속 성관계를 하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죽은 사람이 칼을 들고 나타나는 것 또한 부인과 동멉친구가 바람 핀 사실을 알고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지만 산 사람은 자신을 속일수가 없지요.
죽은 동생이 둘이 바람난거 알고 죽은듯 합니다.
힘들게 돈벌던 남편만 불쌍하네 더러운 연
남편이 다시 이가정에 다시 태어 날듯
마음에 집착이 생기면 그장소에 영가는 머물게된다
생각만해도 무서워요..다시태어나면...
미안해야지 일년도안디서 그집에서ㅡㅡ
돌아가신분 어머니 충격 크실든 ㅜㅜㅜ 손주 있어서 아예 인연 끊을수도 없고 ㅜㅜ
이놈아 네가 죽인거 아냐 짝사랑 했다는거 보니까 그러니까 꿈에 그렇캐 무섭게 나타 나지 이나쁜놈아
거두절미 하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야~
저 사례자 참 못알아들으시네. 아휴. 선생님한테. 도움을 받으라고 이 답답한 양반아 ㅜㅜ하아 내가듣고잇어도짱나네. 샘. 그냥. 저런 답답한사람은 대놓고 얘기를해야 알아들을거같아요 ㅋㅋ. 아답답해 ㅋㅋ. 그놈에 죄책감타령은 무슨. 핑계로밖에안들림 ㅋ걍 도움받고 잘풀어들이고 잘살면되심 답답
뭘 착해 왜 착하다고 하지
진짜 말귀 못알아듣네. .
선생님 감사합니다 🙏
다 알고 계시다고 !!!!!
선생님한테 고짓말하묜 클나요
그정도면 모든 하는일에 원귀가 떠돌아 다니는 것이다.
그 전부터 둘이 놀아 났음ᆢ
몇번 보니 샘 말씀에 해석을 잘 해야 할거 같네요
사례자가 답답하믄 이럴거야 저럴거야 하시는데 앞에서 했던 야그 언급이 이해가 됩니다
지랄 옘병도 구수하게 들려요ㅎㅎ
아마도 십중팔구 동생분 살아 있을때부터 둘이 관계하고 지냈다
어찌 남편 죽고 몇달 안돼 딴 남자랑 관계가 될 수 있단 말인지 그것도 집에서
ㅋㅋ 말을 좀 잘들으세요 그럼 잘 풀립니다 천도 해주시고 망자 ᆢ잘보내드리면 잘 되게 도와주실거예요😍🌸🍀
친동생 와이프랑 잤으면 착한게 아니고 능구렁이구만
친동생은 아닌데 그래도 사별한지 얼마나 됐다고
49재라도하고 만남을 가지던지..아무것도 안하고 같이잠을자다니...
참 많은 글을쓰고 싶지만.. 기독교신자..라고 말을말던지..끝까지들엇지만..짜증...
덩치는 하마...가슴은 새가슴. ㅎ.ㅎ
인연에 의해 같이 살아도 된다는 애긴....음흉한 마음으로 다가가지 않았고 좋은 마음으로 그리고 동생에게 미안함을 가졌기에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을까 생각됨.
아우 답답해.....울화통 터짐
간음도 죄에요 무당선생님!
남의 여자를 흠모하는 마음을 갖는 자체가 죄라구요!
죄라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용서하십니다.
여자가 크리스천이라던데, 특별히 간음을 허락했나봅니다.ㅈ
에라이~~
맞아요!
똑같는 이야기 자꾸 하네...
이해를 못 하네..
답답 하네요.
안녕하세요!
딸의 결혼을 압두고있습니다
궁합도 안보고 날을받아서 한쪽 구석은 찝찝하여서 선생님 조언을 듣고싶어서요
무료점사 신청하고싶은데 어찌해야되는것인도 잘 모르겠어서 댓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료점사라도 보세요
이런 용한 슨생님들은 먼 우주 예약일거여요~
딸 결혼인데 꽁으로 ㄷㄷㄷ
좋은날 앞두고 꽁짜로?
여자분하고 같이 보살님 찾아가서 진오귀 하세요
기독교라도 점집많이가요
답답하네~이양반...
유고한 동생 남편의 원혼을 좋은데 가라고 보내주고 성교를 하던지 애를 배던지 해야지 둘다 나쁘냐? 살든 죽든 기본은 같은거지 억울해서 구천을 헤매는데 밑었든 두 놈년이 뒤통수를 치네 반대로 생각해 보면 답 나오잔아 영상 보는 내내 못 알아 처 먹고 답답하게 하노 사업이 잘 된다니 신기하네요
옘뵹아!!!!!!😂😂😂😂
굿으로 풀어 드리면 모든게 잘된다는데
동생 어머님한테는 말하지
않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죽음으로 동생한테 사죄하는 길 뿐이군 인간이라면
더럽게 말 많네.
그렇게 착한척 죄책감 운운할거면 그런짓 하지 말든가..
할짓 안할짓 다해놓고
천벌받을까 무섭냐?
양심은 있으니 다행이다.ㅉ
어구..
나같음 찝찝해서도
그 동생 같은 산, 잔 침대서
그 ㅈㄹ들 하고 싶냐?
인간들이 참..
계속 악몽 꾸다 신경쇠약으로 ×××
선생님이 착함.
서방 잡아먹은 여자가 새 남자 안잡아 먹으라는법 어디있겠니...ㅎㅎ
조심 조심 또 조심....
맞소
등치 하마ᆢ너무 웃겨요 ㅋㅋㅋ
어떤 교통사고셨는지요!
선생님!!! 넘 뵙고 싶네유. 지도 위로 받고 싶어요
천국가라고 기도해 주는건데 기독교인이든 무슨 상관
윤리를 저버린🐕같은얘
기는 안돼요.
말귀못알듣는건 댓글다는 양반들이네 그재수씨랑 안슨대잖아!!!!같이 살맘 없어보이고 무료 죄책감 털로왔네!!!!
13분~에 나오네요. 고쭈가 이제 안 선다고 😂
선생님처방은 진오기로 죄책감 털면 고추가 다시 설 것이라는 말인데..
진오기때 망자가 나와서 "그 동안 꼬쭈 안서게 한게 나다. 내가 다 풀고 갈테니 이제부터 고추 잘 세워라" 뭐 이렇게 될 듯. 😅
진짜 말 못알아듣네...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어리석은 중생 씹었다 뱉었다 그여자 관리할수 있을까
아 답답하네~~
일본야동스토리 보는줄
아 저남자 답답하구만
상담자가 자꾸 미안하다는 것은
양심의 가책을 가질 만 한 짖을 했다고 본다. 싱문살만 가지고 말하기엔 찝찝한 관계이다.
영가가 죽이려고 달려드는게 답이다.
아답답하네 이양반진짜;;;
욕좀 안 했으면 더 좋을뗀데 ...
아휴 답 답 하고 멍청하네 선생님 피곤 하시겠어요
좀 답답하네요....
여자가안해주면 시댁쪽에서라도천도제해주지?
넌 죄 받을꺼야
예약 어떻게 하나요?
왜 자꾸 똑같은 질문하고ᆢ
무료점사 신청합니다
무료점사 이벤트 신청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01093134466번으로 문자신청입니다! 성함,음력생년월일,사는지역,구체적인사연을 문자로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과부한테 젤첨에 덮치는게 바로 지인이다 그것도 젤친한
그리고 남자는 먹을려고 작정한거고 문제 그시바 영이 그냥 흘리고
줄줄 그랬겠네 인간아 너뿐이 아니다 딴넘들 또있다
천벌받을 짖~~곧둘다 데리러 올것같네
사례자는 왜 술을 먹은 것도 아닌데 같은 말을 계속하냐 짜증나게
죽은 남편만 불쌍하구나. 그리고 왜 이렇게 소리를 지르시는지 좀 보기 민망하다.
돈 안들이고 맨입로 조근조근하게 물아볼꺼 속 터지게 끝까지 반복 물어 보네
복채 내고 가라... 천도에 제사까지 지내 줘라 동업한 즉은동생 한 풀어주고 평생....
미친..
원래 남편이죽으면 남편친구들이 젤먼저. 꼬인다죠 지랄
맨날 늦게 가라 일부 종사 하기 힘드다 개소리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