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끌어줄사역자들이 너무바쁘다는거에요 저역시 혼자믿음생활하면서 가족 주변인들 믿는이가없는데 초신자였던저는 참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도움을 요청해도 다들바쁘시더군요 교회안에서도 해야될일들이많고요 그리고 히키는 부담스러워할겁니다 특히 교인들중 굴곡이별로없으신분들은 심지어가족들이다믿는분들이 더 공감을못하시고 부담스러워하세요 어려움을 많이겪으신분이 의외로 더 도움주시려하더군요 집안에 집사 장로 다믿음가졌다해서 적극적으로돕지는안더군요
조목사 입니다. 처음 댓글을 달아보는것 같아요. 콩콩이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이 됩니다. 사역자들이 너무 바쁩니다. 사역이 아닌 마음을 나눌 진짜 공동체, 프로그램이 아닌 시간을 공유할 공동체, 기다려줄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도움을 요청해도 바쁜 교회 시스템을 한국교회가 리셋 시키지 않는다면 큰 위기를 맞이할것 같아요. 콩콩이님의 글에 진정성과 마음이 느껴져 잠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게 저희 교회에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았던 청년들 그리고 장년(?) 들이 잘 적응하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
문제는 이끌어줄사역자들이 너무바쁘다는거에요
저역시 혼자믿음생활하면서 가족
주변인들 믿는이가없는데 초신자였던저는 참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도움을 요청해도 다들바쁘시더군요
교회안에서도 해야될일들이많고요
그리고 히키는 부담스러워할겁니다
특히 교인들중 굴곡이별로없으신분들은 심지어가족들이다믿는분들이 더
공감을못하시고 부담스러워하세요
어려움을 많이겪으신분이 의외로
더 도움주시려하더군요
집안에 집사 장로 다믿음가졌다해서
적극적으로돕지는안더군요
조목사 입니다. 처음 댓글을 달아보는것 같아요. 콩콩이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이 됩니다. 사역자들이 너무 바쁩니다. 사역이 아닌 마음을 나눌 진짜 공동체, 프로그램이 아닌 시간을 공유할 공동체, 기다려줄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도움을 요청해도 바쁜 교회 시스템을 한국교회가 리셋 시키지 않는다면 큰 위기를 맞이할것 같아요. 콩콩이님의 글에 진정성과 마음이 느껴져 잠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게 저희 교회에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살았던 청년들 그리고 장년(?) 들이 잘 적응하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
조지훈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