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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들을때마다 소름쫙 ㄹㅇㅋㅋㅋㅋ
에오스탑을 몇일전에 직접 걸어서 100층~1층으로 내려가봤는데 한쪽마음구석이 슬퍼졌다.... 옛날의 메이플이 그리운걸까? 아니면 옛날의내가 학업걱정없이 편하게 메이플을 했던게 그리운걸까? 쨋든 에오스탑 외벽노래는 엄청좋습니다.
인정하는바입니다 예전에는 몬스터가 안나오는 일반 맵도 있었죠 ㅠㅠ
오늘 10년만에메이플들어갔는데 에오스탑에서 이 브금듣자마자 울컥하면서 눈물났어요 ㅠㅠ
저도 메이플 초장기 유저로써 정말 뭉클해지는 브금중 하나랍니다 ㅠㅠ 제 어린 시절을 함께한 그 게임..
굉장히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하...
들을 때마다 마음이 평안해지지만 한 편으로는 지나간 어린 시절에 대한 아련함도 밀려 오는... 참 좋은 음악인 것 같습니다.
프사하고 글이 왜이리 매치가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단순히 게임브금이아니라 내맘속 한구석에있는데 동심을 일깨워주는 하나의 매개체임 ㄹㅇ.
진짜 독수리 소리를 SE가 아닌 BGM 자체에 삽입할 생각을..... 천재적인 감각이다'음악이 보인다' 가 흔히 약빤 표현이라고 하는데, 이건 진짜 이미징이 됨
독수리가 날 울릴줄은 몰랐다
시부렝ㅠㅠ
정확하게 짚자면 붉은꼬리말똥가리
에오스탑.. 이제 안가지? 옛날에 여기서 거북이 비행기 노래 틀면서 비행기랑 토끼 어둠의 크리스탈 하던게... 기억나네
어크 ㅋㅋㅋㅋ
옛날에 43층에서 죽어서 지구방위본부로 와서 힘들게 올라간 근데 도적은 다크사이드가 있으니 좀 쉽지만 다른 직원들은 진심 피시방 가서 탈출해야하는
예전에 순간이동 주문서 먹겠다고 비행기는 아니지만, 새 잡아서 알 모아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메이플 최고명곡 메이플은 좋은게 브금이 정말 컨셉이 명확해서좋다 ㅎㅎ
여기 디자인 좆됨 비디오 게임 역사에 남겨야함
멋더 모르고 여기 갔다가 디지게 힘들게 올라가는데 어떤 지나가는 사람한테 넘 힘들댔더니 문서? 줘서 한방에나감 ㅜ 누군지.. 정말 감사합니다
실례되지만 bgm 좀 퍼가도 될까요? 출처 남길게요!
오뚜기 사진 찍는 퀘 깰려고 개고생하면서 탑 타면서 지방까지 내려갔다 와서 깼는데 보상이 무슨 템 제조 주문서?? 암튼 쓸모없던거 ㅡ.ㅡ
메이플 노래들 너무 좋아ㅠㅜ 추억에 눈물날 거 같애
울보냐ㅋㅋ
북치는토끼 1000마리 잡았더만 고작 렙30짜리 마법사모자 하나 주던 퀘스트
북치는 토끼 1000마리가 아니라 퀘스트 템으로 떨구던 어크 1000개라 실제론 더 많이 잡았던것같은데..
뭔가 마음이 울렁이는 기분이 드는 브금
토끼 북 1000개 열심히 모으던게 생각난다 진짜 퀘스트 열심히 깻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블록골램 잡으면? 뭐드랍했죠??? 하이랜더? 드랍했었나요?? 덩치는 크고 전사로 때려잡기 진짜 귀찮았었는데.ㅠㅠㅠ 썬법 / 콜법분들은 쉽게 잡으시던데.
맞는게 하나도없음
하늘에 뽀로로들이 날아다녔는데 ㅠㅠ
0:41 이부분 에픽하이 우산이 1분52초 느낌 비슷한데 나만 그런가용
!사람! 비교할것도 없단다.
안녕하세요! 이 bgm좀 퍼가도 될까요?
물론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
네 퍼가셔도 좋습니다!
이이창민 출처가 메이플인데 이분한테 양해를 구하고 남기겠다는게 뭔가 이상하네...
무한으로 렙업하자 화이트 마을
와헌으로 사냥했었는대
ㅋ ㅑ... ㅈ만한 왱왱거리는 비행기 몹들 생각난다 ㅋㅋ
0:35 들을때마다 소름쫙 ㄹㅇㅋㅋㅋㅋ
에오스탑을 몇일전에 직접 걸어서 100층~1층으로 내려가봤는데 한쪽마음구석이 슬퍼졌다.... 옛날의 메이플이 그리운걸까? 아니면 옛날의내가 학업걱정없이 편하게 메이플을 했던게 그리운걸까?
쨋든 에오스탑 외벽노래는 엄청좋습니다.
인정하는바입니다 예전에는 몬스터가 안나오는 일반 맵도 있었죠 ㅠㅠ
오늘 10년만에메이플들어갔는데 에오스탑에서 이 브금듣자마자 울컥하면서 눈물났어요 ㅠㅠ
저도 메이플 초장기 유저로써 정말 뭉클해지는 브금중 하나랍니다 ㅠㅠ 제 어린 시절을 함께한 그 게임..
굉장히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하...
들을 때마다 마음이 평안해지지만 한 편으로는 지나간 어린 시절에 대한 아련함도 밀려 오는... 참 좋은 음악인 것 같습니다.
프사하고 글이 왜이리 매치가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단순히 게임브금이아니라 내맘속 한구석에있는데 동심을 일깨워주는 하나의 매개체임 ㄹㅇ.
진짜 독수리 소리를 SE가 아닌 BGM 자체에 삽입할 생각을..... 천재적인 감각이다
'음악이 보인다' 가 흔히 약빤 표현이라고 하는데, 이건 진짜 이미징이 됨
독수리가 날 울릴줄은 몰랐다
시부렝ㅠㅠ
정확하게 짚자면 붉은꼬리말똥가리
에오스탑.. 이제 안가지? 옛날에 여기서 거북이 비행기 노래 틀면서 비행기랑 토끼 어둠의 크리스탈 하던게... 기억나네
어크 ㅋㅋㅋㅋ
옛날에 43층에서 죽어서 지구방위본부로 와서 힘들게 올라간 근데 도적은 다크사이드가 있으니 좀 쉽지만 다른 직원들은 진심 피시방 가서 탈출해야하는
예전에 순간이동 주문서 먹겠다고 비행기는 아니지만, 새 잡아서 알 모아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메이플 최고명곡 메이플은 좋은게 브금이 정말 컨셉이 명확해서좋다 ㅎㅎ
여기 디자인 좆됨 비디오 게임 역사에 남겨야함
멋더 모르고 여기 갔다가 디지게 힘들게 올라가는데 어떤 지나가는 사람한테 넘 힘들댔더니 문서? 줘서 한방에나감 ㅜ 누군지.. 정말 감사합니다
실례되지만 bgm 좀 퍼가도 될까요? 출처 남길게요!
오뚜기 사진 찍는 퀘 깰려고 개고생하면서 탑 타면서 지방까지 내려갔다 와서 깼는데 보상이 무슨 템 제조 주문서?? 암튼 쓸모없던거 ㅡ.ㅡ
메이플 노래들 너무 좋아ㅠㅜ 추억에 눈물날 거 같애
울보냐ㅋㅋ
북치는토끼 1000마리 잡았더만 고작 렙30짜리 마법사모자 하나 주던 퀘스트
북치는 토끼 1000마리가 아니라 퀘스트 템으로 떨구던 어크 1000개라 실제론 더 많이 잡았던것같은데..
뭔가 마음이 울렁이는 기분이 드는 브금
토끼 북 1000개 열심히 모으던게 생각난다 진짜 퀘스트 열심히 깻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블록골램 잡으면? 뭐드랍했죠??? 하이랜더? 드랍했었나요?? 덩치는 크고 전사로 때려잡기 진짜 귀찮았었는데.ㅠㅠㅠ
썬법 / 콜법분들은 쉽게 잡으시던데.
맞는게 하나도없음
하늘에 뽀로로들이 날아다녔는데 ㅠㅠ
0:41 이부분 에픽하이 우산이 1분52초 느낌 비슷한데 나만 그런가용
!사람! 비교할것도 없단다.
안녕하세요! 이 bgm좀 퍼가도 될까요?
물론 출처는 꼭 남기겠습니다!
네 퍼가셔도 좋습니다!
이이창민 출처가 메이플인데 이분한테 양해를 구하고 남기겠다는게 뭔가 이상하네...
무한으로 렙업하자 화이트 마을
와헌으로 사냥했었는대
ㅋ ㅑ... ㅈ만한 왱왱거리는 비행기 몹들 생각난다 ㅋㅋ